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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형 HD+ 화면·IP68 방수방진·고릴라 글라스6 등" 삼성전자, ‘갤럭시 엑스커버 5’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콤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LTE 스마트폰 ‘갤럭시 엑스커버 5(Galaxy XCover 5)’를 출시한다고 1월 14일 밝혔다.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7만 5,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 엑스커버 5’는 134.8mm(5.3형)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IP68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하고,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한 고릴라 글라스6 적용으로 내구성을 갖춰 야외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갤럭시 엑스커버 5는 ‘듀얼 LED 플래시(Dual LED Flash)’ 기능을 제공해 일반 스마트폰의 LED 플래시보다 좁고 멀리 빛을 투사할 수 있어 손전등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과 후면에 각각 500만 화소,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엑스커버 5를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 회화 플랫폼 ‘튜터링’ 수강권 할인 쿠폰 ▲1:1 초등화상영어 서비스 ‘튜터링 초등’ 수강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삼성전자 갤럭시

2022.01.14

삼성전자가 콤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LTE 스마트폰 ‘갤럭시 엑스커버 5(Galaxy XCover 5)’를 출시한다고 1월 14일 밝혔다.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7만 5,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 엑스커버 5’는 134.8mm(5.3형)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IP68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하고,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한 고릴라 글라스6 적용으로 내구성을 갖춰 야외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갤럭시 엑스커버 5는 ‘듀얼 LED 플래시(Dual LED Flash)’ 기능을 제공해 일반 스마트폰의 LED 플래시보다 좁고 멀리 빛을 투사할 수 있어 손전등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과 후면에 각각 500만 화소,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엑스커버 5를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 회화 플랫폼 ‘튜터링’ 수강권 할인 쿠폰 ▲1:1 초등화상영어 서비스 ‘튜터링 초등’ 수강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2.01.14

삼성전자, 40만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A42 5G’ 출시

삼성전자가 40만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A42 5G(Galaxy A42 5G)’를 3월 12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42 5G’는 167.7mm(6.6형)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해 프리미엄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 A42 5G는 대화면의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몰입감 있게 게임이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의 쿼드 카메라를 탑재해 인물부터 풍경까지 다양한 사진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전면에는 2,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 A42 5G는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44만9,900원이다. 프리즘 닷 블랙(Prism Dot Black), 프리즘 닷 화이트(Prism Dot White), 프리즘 닷 그레이(Prism Dot Gray)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일부 오픈마켓, 이동통신업체 온라인 몰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일부 오픈마켓의 사전 구매 고객은 20%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A42 5G’ 구매 고객에게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 A42 5G’ 구매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과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전자책 2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5G

2021.03.08

삼성전자가 40만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A42 5G(Galaxy A42 5G)’를 3월 12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42 5G’는 167.7mm(6.6형)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해 프리미엄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 A42 5G는 대화면의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몰입감 있게 게임이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의 쿼드 카메라를 탑재해 인물부터 풍경까지 다양한 사진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전면에는 2,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 A42 5G는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44만9,900원이다. 프리즘 닷 블랙(Prism Dot Black), 프리즘 닷 화이트(Prism Dot White), 프리즘 닷 그레이(Prism Dot Gray)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일부 오픈마켓, 이동통신업체 온라인 몰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일부 오픈마켓의 사전 구매 고객은 20%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A42 5G’ 구매 고객에게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 A42 5G’ 구매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과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전자책 2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1.03.08

블로그 | 삼성 갤럭시 보안 업데이트 전략에서 미심쩍은 두 가지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 폰의 안드로이드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4년으로 확대한다. 분명 대단한 일이다. 삼성의 발표에 예상대로 극찬의 기사가 이어졌다. 삼성을 반박의 여지가 없는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의 왕’으로 선언하거나 삼성이 ‘구글이 창조한 게임’에서 이겼다는 식이다.   이것이야 말로 효과적인 보도 자료 배포가 아닐 수 없다. 오해는 하지 않길 바란다. 삼성이 새로 발표한 약속은 의심의 여지없이 훌륭한 소식이며, 안드로이드 세계의 더 많은 업체가 이를 따르도록 자극할 수 있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그리고 상황은 몇몇 해석을 보고 믿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 그럼 잠시 시간을 내어 삼성의 변화의 미묘한 차이를 살펴보고 실제로 발생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맥락부터 살펴보자. 한동안 대부분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업체는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최상위, 주력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 2년의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해, 구글은 자체 픽셀 폰에 대해 보증 기간을 최대 3년으로 늘렸으며, 삼성은 곧 일부 갤럭시 제품에 대해 (비록 같은 적시성을 보증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약속을 했다. 이제 삼성은 3년에 1년을 더한 기간 동안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제공을 약속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다시 말해, 환상적이다. 전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성능, 개인정보보호, 보안 같은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틀림없지만, 작은 보안 패치만으로도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그리고 3년이 아니라 4년 동안,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이라도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사용 연한이 오래된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보증이 된다.   하지만 논의해야 할 큰 단점도 있다.   우선 삼성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새로운 공식 계획의 일환으로 이런 보안 업데이트를 언제, 얼마나 자...

갤럭시 업데이트 삼성 픽셀 안드로이드 보안 스마트폰

2021.02.26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 폰의 안드로이드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4년으로 확대한다. 분명 대단한 일이다. 삼성의 발표에 예상대로 극찬의 기사가 이어졌다. 삼성을 반박의 여지가 없는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의 왕’으로 선언하거나 삼성이 ‘구글이 창조한 게임’에서 이겼다는 식이다.   이것이야 말로 효과적인 보도 자료 배포가 아닐 수 없다. 오해는 하지 않길 바란다. 삼성이 새로 발표한 약속은 의심의 여지없이 훌륭한 소식이며, 안드로이드 세계의 더 많은 업체가 이를 따르도록 자극할 수 있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그리고 상황은 몇몇 해석을 보고 믿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 그럼 잠시 시간을 내어 삼성의 변화의 미묘한 차이를 살펴보고 실제로 발생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맥락부터 살펴보자. 한동안 대부분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업체는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최상위, 주력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 2년의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해, 구글은 자체 픽셀 폰에 대해 보증 기간을 최대 3년으로 늘렸으며, 삼성은 곧 일부 갤럭시 제품에 대해 (비록 같은 적시성을 보증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약속을 했다. 이제 삼성은 3년에 1년을 더한 기간 동안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제공을 약속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다시 말해, 환상적이다. 전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성능, 개인정보보호, 보안 같은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틀림없지만, 작은 보안 패치만으로도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그리고 3년이 아니라 4년 동안,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이라도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사용 연한이 오래된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보증이 된다.   하지만 논의해야 할 큰 단점도 있다.   우선 삼성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새로운 공식 계획의 일환으로 이런 보안 업데이트를 언제, 얼마나 자...

2021.02.26

칼럼 | '갤럭시의 실상' 삼성 안드로이드 폰을 피해야 할 4가지 이유

삼성의 갤럭시 라인업은 안드로이드 분야에서 가장 유명할 브랜드일 터다. 그러나 간과하기 어려운 몇몇 단점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에게만 중요한 문제들이 아니다.  지난주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대 뉴스는 삼성의 최신이자 최고급인 갤럭시 주력 제품인 갤럭시 S21과 다양한 계열 제품이 조만간 출시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15일 가상 이벤트에서 발표됐다. 갤럭시는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고급 안드로이드 경험의 대표 주자가 되고, 2021년 가장 많이 판매되는 고급형 안드로이드 기기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여러 면에서 이는 새삼스럽지 않다. 삼성은 고급형 안드로이드 폰에 있어서 독보적이다. 매끄럽고 현란한 하드웨어 디자인으로부터 탁월한 조립 품질, 최고 수준의 컴포넌트가 있다. 게다가 그만큼이나, 또는 그보다 훨씬 중요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있고, 이는 삼성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지배적 위치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면밀히 연구해온 필자는 삼성의 안드로이드 제품을 특히 진지한 비즈니스 이용자에게 전적으로 추천하기를 주저한다. 이는 해가 갈수록 그렇다. 이는 주관적 평가 때문이 아니라 삼성이 안드로이드 기반 갤럭시 기기에서 실제로 제공하는 경험 측면에 존재하는 확연하고 근본적인 결함 때문이다.  이는 삼성 폰을 소유한 전체 기간 동안 이를 이용하는 것에 영향을 주고, 나아가 개인 및 회사 데이터가 관련될 때 프라이버시와 보안의 주요 영역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이다. 그리고 간과되는 것이 보통인 이들 분야에 집중하는 것은 상당한 반발을 초래할 것임을 필자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브랜드 충성심은 오늘날 위력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들을 공론화할 때가 되었다. 구체적으로, 삼성 안드로이드 폰에 돈을 쓰기 전에 다시 생각하도록 권고하게 만드는 4가지 이유가 있다.  Clker-Free-Vector-Images / ipicgr, modified by IDG C...

갤럭시 삼성 프라이버시 데이터 판매 블로트웨어 광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2021.01.18

삼성의 갤럭시 라인업은 안드로이드 분야에서 가장 유명할 브랜드일 터다. 그러나 간과하기 어려운 몇몇 단점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에게만 중요한 문제들이 아니다.  지난주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대 뉴스는 삼성의 최신이자 최고급인 갤럭시 주력 제품인 갤럭시 S21과 다양한 계열 제품이 조만간 출시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15일 가상 이벤트에서 발표됐다. 갤럭시는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고급 안드로이드 경험의 대표 주자가 되고, 2021년 가장 많이 판매되는 고급형 안드로이드 기기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여러 면에서 이는 새삼스럽지 않다. 삼성은 고급형 안드로이드 폰에 있어서 독보적이다. 매끄럽고 현란한 하드웨어 디자인으로부터 탁월한 조립 품질, 최고 수준의 컴포넌트가 있다. 게다가 그만큼이나, 또는 그보다 훨씬 중요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있고, 이는 삼성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지배적 위치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면밀히 연구해온 필자는 삼성의 안드로이드 제품을 특히 진지한 비즈니스 이용자에게 전적으로 추천하기를 주저한다. 이는 해가 갈수록 그렇다. 이는 주관적 평가 때문이 아니라 삼성이 안드로이드 기반 갤럭시 기기에서 실제로 제공하는 경험 측면에 존재하는 확연하고 근본적인 결함 때문이다.  이는 삼성 폰을 소유한 전체 기간 동안 이를 이용하는 것에 영향을 주고, 나아가 개인 및 회사 데이터가 관련될 때 프라이버시와 보안의 주요 영역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이다. 그리고 간과되는 것이 보통인 이들 분야에 집중하는 것은 상당한 반발을 초래할 것임을 필자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브랜드 충성심은 오늘날 위력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들을 공론화할 때가 되었다. 구체적으로, 삼성 안드로이드 폰에 돈을 쓰기 전에 다시 생각하도록 권고하게 만드는 4가지 이유가 있다.  Clker-Free-Vector-Images / ipicgr, modified by IDG C...

2021.01.18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 11일부터 사전 예약 실시

삼성전자가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와 ‘갤럭시 Z 플립 5G(Galaxy Z Flip 5G)’의 사전 예약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9월 18일이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하고,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 등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2’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 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도 최신 AP와 미스틱 색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5G 모델로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 5G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5만원이다.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업체 온라인몰, 쿠팡·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9월 15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9월 17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2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파손·분실 보상,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방문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1년권을 비롯해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정품 케이스·무선충전 트리오·차량용 거치대로 구성된 ‘스페셜 케이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1년권과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무선 충전기·케이스·커스텀 스킨...

삼성전자 갤럭시 갤럭시 Z 폴드 갤럭시 Z 플립

2020.09.10

삼성전자가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와 ‘갤럭시 Z 플립 5G(Galaxy Z Flip 5G)’의 사전 예약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9월 18일이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하고,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 등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2’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 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도 최신 AP와 미스틱 색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5G 모델로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 5G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5만원이다.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업체 온라인몰, 쿠팡·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9월 15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9월 17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2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파손·분실 보상,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방문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1년권을 비롯해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정품 케이스·무선충전 트리오·차량용 거치대로 구성된 ‘스페셜 케이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1년권과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무선 충전기·케이스·커스텀 스킨...

2020.09.10

칼럼ㅣ큰 그림 그리는 MS 서피스 듀오··· "새로운 생산성 툴"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 서피스 삼성 갤럭시 NFC 모바일 결제 생산성 도구 듀얼 스크린 폴더블 롤러블 LG 크롬북 카메라 블랙베리 구글

2020.08.18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2020.08.18

“구글, 삼성과 안드로이드 통제권 두고 협상 중”

오늘날 가장 인기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는 삼성이다. 그러나 삼성은 자체 앱 스토어, UI, 디지털 비서를 갖추는 등 구글의 비전에서 가장 멀리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갤럭시 노트 20의 출시가 임박한 상황에서 구글이 삼성 스마트폰의 독자성을 완화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능성의 기초인 ‘검색’을 삼성으로부터 되찾고자 한다. 양사는 갤럭시 기기 상에서 “구글의 디지털 비서 및 플레이 스토어 홍보’와 관련된 계약을 논의 중이다.  삼성 빅스비 이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 갤럭시에도 플레이 스토어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구축돼 있기는 하다. 그러나 갤럭시 스토어와 빅스비 어시스턴트에 앞좌석을 내준 상태이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혼동을 자아낼 수 있다. 이를테면 갤럭시 스토어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앱이 등록돼 있는 데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고 업데이트를 플레이 스토어에서 받는 경우가 발생한다.  삼성은 2018년 갤럭시 S8의 출시와 함께 전용 빅스비 버튼을 구축하기는 했지만 갤럭시 S20에서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파워 버튼을 선보이며 빅스비 버튼을 제거했다. 삼성이 구글과 계약을 맺는다면 독자 서비스에 대해 보증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점에서 삼성에게 구미가 당길 수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플레이 스토어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주요 서비스로 부상하면서 혼돈을 피할 수 있다.  삼성은 8월 5일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 20을 발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삼성 갤럭시 구글 안드로이드 빅스비

2020.07.30

오늘날 가장 인기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는 삼성이다. 그러나 삼성은 자체 앱 스토어, UI, 디지털 비서를 갖추는 등 구글의 비전에서 가장 멀리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갤럭시 노트 20의 출시가 임박한 상황에서 구글이 삼성 스마트폰의 독자성을 완화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능성의 기초인 ‘검색’을 삼성으로부터 되찾고자 한다. 양사는 갤럭시 기기 상에서 “구글의 디지털 비서 및 플레이 스토어 홍보’와 관련된 계약을 논의 중이다.  삼성 빅스비 이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 갤럭시에도 플레이 스토어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구축돼 있기는 하다. 그러나 갤럭시 스토어와 빅스비 어시스턴트에 앞좌석을 내준 상태이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혼동을 자아낼 수 있다. 이를테면 갤럭시 스토어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앱이 등록돼 있는 데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고 업데이트를 플레이 스토어에서 받는 경우가 발생한다.  삼성은 2018년 갤럭시 S8의 출시와 함께 전용 빅스비 버튼을 구축하기는 했지만 갤럭시 S20에서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파워 버튼을 선보이며 빅스비 버튼을 제거했다. 삼성이 구글과 계약을 맺는다면 독자 서비스에 대해 보증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점에서 삼성에게 구미가 당길 수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플레이 스토어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주요 서비스로 부상하면서 혼돈을 피할 수 있다.  삼성은 8월 5일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 20을 발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7.30

블로그ㅣ’삼성 갤럭시 S30’에 바라는 다섯 가지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 폴드2는 잊어라. 삼성이 2021년 출시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30'에 바라는 다섯 가지를 살펴본다.    3D 방식 얼굴인식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애플의 페이스ID(FaceID)가 나온 지 3년이 지났다. 그 이후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맞대응에 나섰다. 이를테면 삼성은 ‘홍채인식(Iris Recognition)’을 대안으로 제시했었다. 하지만 삼성은 갤럭시S10부터 홍채인식 기능을 뺐고, 결국 2D 방식의 얼굴인식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애플 솔루션의 편의성과 안정성에 비해 상당히 뒤처져 있을 뿐만 아니라 삼성이 보안 및 사용자 안전을 강조했던 점을 고려한다면 오포(Oppo), 화웨이(Huawei)와 같은 브랜드가 삼성을 앞질렀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갤럭시S30에서는 이 단점을 보완하길 바란다. 삼성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스마트폰 제조사다. 2D 방식의 얼굴인식을 고수하는 한 최고의 안드로이드 제품이 애플보다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노치 없는 디자인 좋았든 싫었든 한때 ‘노치’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열띤 논쟁이 이제 누그러든 모양새다. 아마도 더 큰 걱정거리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더욱더 독창적인 방식으로 노치를 줄이거나 숨기려 했다면 삼성은 ‘갤럭시S10’부터 선보인 고유의 스타일을 어느 정도 고수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관해서라면 최첨단 기술로 유명한 이 스마트폰 브랜드가 뭔가 새로운 것을 선보이리라는 예상은 어렵지 않다. 지난 2018년 삼성은 전면 카메라를 화면 아래에 배치한 엣지투엣지 디스플레이의 티저를 공개했었다. 그 기술은 어디로 갔을까?  그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나긴 했지만 삼성이 최초로 진정한 ‘노치 프리’ 디스플레이를 갖춘 플래그십을 출시한다면 시장을 뒤흔들지도 모...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갤럭시 S30 플래그십 스마트폰 3D 안면인식 노치 프리 디스플레이 이어폰 단자 빅스비 스마트 어시스턴트 5G

2020.07.09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 폴드2는 잊어라. 삼성이 2021년 출시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30'에 바라는 다섯 가지를 살펴본다.    3D 방식 얼굴인식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애플의 페이스ID(FaceID)가 나온 지 3년이 지났다. 그 이후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맞대응에 나섰다. 이를테면 삼성은 ‘홍채인식(Iris Recognition)’을 대안으로 제시했었다. 하지만 삼성은 갤럭시S10부터 홍채인식 기능을 뺐고, 결국 2D 방식의 얼굴인식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애플 솔루션의 편의성과 안정성에 비해 상당히 뒤처져 있을 뿐만 아니라 삼성이 보안 및 사용자 안전을 강조했던 점을 고려한다면 오포(Oppo), 화웨이(Huawei)와 같은 브랜드가 삼성을 앞질렀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갤럭시S30에서는 이 단점을 보완하길 바란다. 삼성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스마트폰 제조사다. 2D 방식의 얼굴인식을 고수하는 한 최고의 안드로이드 제품이 애플보다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노치 없는 디자인 좋았든 싫었든 한때 ‘노치’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열띤 논쟁이 이제 누그러든 모양새다. 아마도 더 큰 걱정거리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더욱더 독창적인 방식으로 노치를 줄이거나 숨기려 했다면 삼성은 ‘갤럭시S10’부터 선보인 고유의 스타일을 어느 정도 고수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관해서라면 최첨단 기술로 유명한 이 스마트폰 브랜드가 뭔가 새로운 것을 선보이리라는 예상은 어렵지 않다. 지난 2018년 삼성은 전면 카메라를 화면 아래에 배치한 엣지투엣지 디스플레이의 티저를 공개했었다. 그 기술은 어디로 갔을까?  그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나긴 했지만 삼성이 최초로 진정한 ‘노치 프리’ 디스플레이를 갖춘 플래그십을 출시한다면 시장을 뒤흔들지도 모...

2020.07.09

삼성전자, 5G 탑재한 ‘갤럭시 A51 5G’ 5월 7일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A51 5G’를 5월 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51 5G’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영 프리미엄 5G 모델로 강력한 쿼드 카메라와 6.5형의 대화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 A51 5G는 빠른 전송 속도,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특징인 5G 이동통신을 지원해 이동 중에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게임을 즐기고, 선명한 4K 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51 5G는 사진 촬영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더 세밀한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123도 화각으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 촬영할 수 있는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자연스러운 아웃 포커싱 효과를 연출하는 심도 카메라를 탑재했다.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로 밝고 선명한 고화질의 셀피 촬영도 가능하다. 갤럭시 A51 5G는 슈퍼 스테디를 지원해 흔들림 없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128GB 내장 메모리와 최대 1TB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해 메모리 걱정 없이 고품질의 동영상과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A51 5G는 20:9 비율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한층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며,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충전 시간도 절약해준다. 갤럭시 A51 5G는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핑크, 프리즘 큐브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7만 2,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에 앞서, 29일부터 8일간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 3사 온라인몰, 11번가·G마켓 등 오픈마켓을 통해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 한편, 사전 판매 기간에 ‘갤럭시 A51 5G’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에서 잉크나 토너 없이 메모 ...

스마트폰 갤럭시 삼성전자 5G 쿼드카메라

2020.04.29

삼성전자가 ‘갤럭시 A51 5G’를 5월 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51 5G’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영 프리미엄 5G 모델로 강력한 쿼드 카메라와 6.5형의 대화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 A51 5G는 빠른 전송 속도,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특징인 5G 이동통신을 지원해 이동 중에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게임을 즐기고, 선명한 4K 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51 5G는 사진 촬영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더 세밀한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123도 화각으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 촬영할 수 있는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자연스러운 아웃 포커싱 효과를 연출하는 심도 카메라를 탑재했다.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로 밝고 선명한 고화질의 셀피 촬영도 가능하다. 갤럭시 A51 5G는 슈퍼 스테디를 지원해 흔들림 없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128GB 내장 메모리와 최대 1TB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해 메모리 걱정 없이 고품질의 동영상과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A51 5G는 20:9 비율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한층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며,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충전 시간도 절약해준다. 갤럭시 A51 5G는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핑크, 프리즘 큐브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7만 2,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에 앞서, 29일부터 8일간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 3사 온라인몰, 11번가·G마켓 등 오픈마켓을 통해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 한편, 사전 판매 기간에 ‘갤럭시 A51 5G’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에서 잉크나 토너 없이 메모 ...

2020.04.29

삼성전자, ‘갤럭시 A31’ 온라인 사전 판매 실시

삼성전자가 쿼드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A31(Galaxy A31)’ 사전 판매를 2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 A31’은 접사까지 지원하는 쿼드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지원한다. 갤럭시 A31은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심도 카메라로 인물부터 풍경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누구나 전문가와 같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로 꽃, 음식 등의 사물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갤럭시 A31은 하루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1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갤럭시 A31은 삼성 페이와 온 스크린 지문인식을 지원한다. 갤럭시 A31은 프리즘 크러시 블랙, 프리즘 크러시 블루, 프리즘 크러시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5월 7일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37만 4,000원이다.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모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4월 27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 쿠팡에서 갤럭시 A31 자급제 모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11번가와 쿠팡에서 사전 구매하는 고객은 20%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 A31 구매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과 다양한 오디오북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사용 기한은 이용권에 따라 상이하다. ciokr@idg.co.kr

모바일 스마트폰 갤럭시 삼성전자 갤럭시A31

2020.04.27

삼성전자가 쿼드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A31(Galaxy A31)’ 사전 판매를 2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 A31’은 접사까지 지원하는 쿼드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지원한다. 갤럭시 A31은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심도 카메라로 인물부터 풍경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누구나 전문가와 같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로 꽃, 음식 등의 사물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갤럭시 A31은 하루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1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갤럭시 A31은 삼성 페이와 온 스크린 지문인식을 지원한다. 갤럭시 A31은 프리즘 크러시 블랙, 프리즘 크러시 블루, 프리즘 크러시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5월 7일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37만 4,000원이다.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모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4월 27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 쿠팡에서 갤럭시 A31 자급제 모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11번가와 쿠팡에서 사전 구매하는 고객은 20%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 A31 구매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과 다양한 오디오북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사용 기한은 이용권에 따라 상이하다. ciokr@idg.co.kr

2020.04.27

칼럼ㅣ왜 접어야 하는가? 폴더블폰의 ‘진짜’ 존재 이유

만약 폴더블폰이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기 위해 고안됐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요점을 놓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최초의 폴더블폰이 시끌벅적하게 등장한 이후 필자는 새삼스레 폴더블폰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기 시작했다. 폴더블폰은 분명히 새롭고, 기술 측면에서 말하자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하지만 실용적인 관점 혹은 열 손가락을 가진 인간의 입장에서 폴더블폰이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곧 폴더블폰의 다운그레이드에 가까운 기이한 타협점들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의미기도 하다.   처음에는 폴더블폰 유행이 받아들이기 혼란스러웠던 다른 스마트폰 트렌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궁극적으로 이전 제품보다 신선하고, 색다르며, 흥미롭게 보이도록 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래야만 점점 더 휴대폰 교체 주기가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갑자기 구매할 가치가 생기게 된다.) 예를 들자면 '워터폴 디스플레이(Waterfall Display)',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전면 스크린에 등장하게 된 노치(Notch)와 같이 역효과를 낳았던 요소들이 있겠다. 심지어 5G도 해당된다.   하지만 폴더블폰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무언가 더 깊은 것이 숨겨져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디바이스 제조사는 사람들이 실제로 폴더블폰을 구매하거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을 기자들이 자세히 다뤄주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추정된다.  추측하건대 현시점의 폴더블폰은 대부분 브랜드의 마케팅 수단으로 존재한다. 폴더블폰은 해당 폼팩터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사실상 폴더블폰은 해당 제조사가 새로운 모바일 시대를 여는 혁신 선도업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아이디어이다. 이 의도는 당신이 폴더블폰을 너무 자세히 보지 않을 때 제대로 먹힐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 대한 증거가 도처에 널려 있다. 모토로라 레이저(M...

삼성 베젤리스 디자인 갤럭시Z플립 갤럭시S20 폴더블폰 노치 TLC 레이저 5G 갤럭시 모토로라 블랙베리 모바일 워터폴 디스플레이

2020.04.03

만약 폴더블폰이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기 위해 고안됐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요점을 놓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최초의 폴더블폰이 시끌벅적하게 등장한 이후 필자는 새삼스레 폴더블폰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기 시작했다. 폴더블폰은 분명히 새롭고, 기술 측면에서 말하자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하지만 실용적인 관점 혹은 열 손가락을 가진 인간의 입장에서 폴더블폰이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곧 폴더블폰의 다운그레이드에 가까운 기이한 타협점들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의미기도 하다.   처음에는 폴더블폰 유행이 받아들이기 혼란스러웠던 다른 스마트폰 트렌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궁극적으로 이전 제품보다 신선하고, 색다르며, 흥미롭게 보이도록 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래야만 점점 더 휴대폰 교체 주기가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갑자기 구매할 가치가 생기게 된다.) 예를 들자면 '워터폴 디스플레이(Waterfall Display)',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전면 스크린에 등장하게 된 노치(Notch)와 같이 역효과를 낳았던 요소들이 있겠다. 심지어 5G도 해당된다.   하지만 폴더블폰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무언가 더 깊은 것이 숨겨져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디바이스 제조사는 사람들이 실제로 폴더블폰을 구매하거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을 기자들이 자세히 다뤄주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추정된다.  추측하건대 현시점의 폴더블폰은 대부분 브랜드의 마케팅 수단으로 존재한다. 폴더블폰은 해당 폼팩터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사실상 폴더블폰은 해당 제조사가 새로운 모바일 시대를 여는 혁신 선도업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아이디어이다. 이 의도는 당신이 폴더블폰을 너무 자세히 보지 않을 때 제대로 먹힐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 대한 증거가 도처에 널려 있다. 모토로라 레이저(M...

2020.04.03

칼럼ㅣ고객 유지가 핵심··· 삼성으로부터 구글이 한 수 배워야 할 것

구글이 삼성의 스마트폰 전략에서 한 수 배워야 할 것들이 있다. 물론 그 교훈이 기기 자체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  소식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이 눈이 휘둥그래질 만한 새로운 스마트폰 몇 종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은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하겠다.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보다 약간 심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2020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0는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으며, 모두 5G를 지원한다. 삼성의 기술력도 유감없이 보여줬다. 큰 화면,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화려한 사양(1억 800만 화소 카메라! 8K 동영상!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16GB 램!)은 감탄을 자아낸다. 물론 아직 5G 속도를 체감하긴 이르지만 말이다. 가격도 1,000 달러부터 시작돼 다소 비싸다. 시리즈 중 가장 최상위 모델의 가격은 1,600달러에 달한다.  · 갤럭시 Z 플립은 위아래로 접히는 신형 폴더블폰이다. 겉모습만 보면 최근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의 개선된 버전처럼 보인다. 스마트폰 기술의 집약체라는 점에서 흥미롭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구매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더 간단히 요약하자면, 삼성 갤럭시 S20은 매우 많이 팔릴 전망이다. 삼성의 새 플래그십 제품들은 대개 판매 실적이 좋다. 필자는 바로 이 부분을 제대로 파고들고자 한다. 먼저, 전후 사정을 잠깐 짚어보자. 삼성은 그동안 매력적인 디자인과 스펙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과 더불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충성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초반에는 파격적이며, 인상적이고, 전방위적인 마케팅이 두드러졌다. 이제는 고객 충성도가 어느 정도 확보된 듯하다. 이는 사용자들이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의 순환고리에 머물며 재구매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아는 사람 중에서 여러 안드로이드 브랜드를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그간의 경험으로 미뤄볼 때 일부 소수 매니아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그럴 생각조차...

삼성 갤럭시Z플립 갤럭시S20 픽셀폰 보상판매 갤럭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글 모바일 모토로라레이저

2020.02.17

구글이 삼성의 스마트폰 전략에서 한 수 배워야 할 것들이 있다. 물론 그 교훈이 기기 자체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  소식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이 눈이 휘둥그래질 만한 새로운 스마트폰 몇 종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은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하겠다.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보다 약간 심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2020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0는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으며, 모두 5G를 지원한다. 삼성의 기술력도 유감없이 보여줬다. 큰 화면,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화려한 사양(1억 800만 화소 카메라! 8K 동영상!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16GB 램!)은 감탄을 자아낸다. 물론 아직 5G 속도를 체감하긴 이르지만 말이다. 가격도 1,000 달러부터 시작돼 다소 비싸다. 시리즈 중 가장 최상위 모델의 가격은 1,600달러에 달한다.  · 갤럭시 Z 플립은 위아래로 접히는 신형 폴더블폰이다. 겉모습만 보면 최근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의 개선된 버전처럼 보인다. 스마트폰 기술의 집약체라는 점에서 흥미롭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구매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더 간단히 요약하자면, 삼성 갤럭시 S20은 매우 많이 팔릴 전망이다. 삼성의 새 플래그십 제품들은 대개 판매 실적이 좋다. 필자는 바로 이 부분을 제대로 파고들고자 한다. 먼저, 전후 사정을 잠깐 짚어보자. 삼성은 그동안 매력적인 디자인과 스펙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과 더불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충성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초반에는 파격적이며, 인상적이고, 전방위적인 마케팅이 두드러졌다. 이제는 고객 충성도가 어느 정도 확보된 듯하다. 이는 사용자들이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의 순환고리에 머물며 재구매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아는 사람 중에서 여러 안드로이드 브랜드를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그간의 경험으로 미뤄볼 때 일부 소수 매니아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그럴 생각조차...

2020.02.17

미리 보는 삼성 갤럭시 S20 ··· 더 큰 화면, 더 많은 카메라, 그리고?

한 달 정도만 있으면 삼성이 2020년 첫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인 새로운 갤럭시S폰을 선보일 것이다. 그것은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프로세서와 많은 RAM, 그리고 매우 많은 스토리지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라는 중요한 점에서 큰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너무 대단해서 새로운 이름이 붙을 것 같다. (본 기사 상단의 이미지를 포함해서) 최근 각종 루머와 유출은 삼성이 차기 갤럭시S폰에 대해 정수로 전환해 갤럭시 S20으로 한 번에 건너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단순하게 이 글에서는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중요성보다는 마케팅일 가능성이 더 크지만, 삼성의 새 스마트폰은 여전히 10으로 시작되는 것보다 더 높은 번호를 매길 가치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 S20 : 디자인 갤럭시S10 디자인은 중심에서 벗어난 이상한 카메라 구멍으로 조금 아쉬움을 남겼지만, S20은 놀랄 만큼 좋을 것이라고 보장한다. 삼성이 만들고 있는 전체 화면 기기를 제대로 입수하지는 못하겠지만,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와 사전 제작 모델(XDA 개발자 발표) 은 베젤이 매우 얇고, S10보다 모서리가 덜 둥글고, 노트 10 스타일의 중심 셀카 캠 구멍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서는 획기적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지만 매우 좋아 보인다. S20은 S10과 함께 도입된 초음파 지문 센서를 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도 괜찮다. 그렇지만, 3D 페이스 스캔이 더 낫기는 하다.    S20과 S10의 차이는 후면에서 뚜렷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S20이 S10이나 노트 10이 아닌 아이폰 11과 픽셀 4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1월 초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범프가 특징인 S10과 노트10 라이트로 우리에게 새로운 카메라 어레이를 살짝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S20의 범프는 픽셀의 범프보다 더 크고 다소 보기 흉할 것이...

삼성 갤럭시 5G 갤럭시S20

2020.01.29

한 달 정도만 있으면 삼성이 2020년 첫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인 새로운 갤럭시S폰을 선보일 것이다. 그것은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프로세서와 많은 RAM, 그리고 매우 많은 스토리지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라는 중요한 점에서 큰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너무 대단해서 새로운 이름이 붙을 것 같다. (본 기사 상단의 이미지를 포함해서) 최근 각종 루머와 유출은 삼성이 차기 갤럭시S폰에 대해 정수로 전환해 갤럭시 S20으로 한 번에 건너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단순하게 이 글에서는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중요성보다는 마케팅일 가능성이 더 크지만, 삼성의 새 스마트폰은 여전히 10으로 시작되는 것보다 더 높은 번호를 매길 가치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 S20 : 디자인 갤럭시S10 디자인은 중심에서 벗어난 이상한 카메라 구멍으로 조금 아쉬움을 남겼지만, S20은 놀랄 만큼 좋을 것이라고 보장한다. 삼성이 만들고 있는 전체 화면 기기를 제대로 입수하지는 못하겠지만,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와 사전 제작 모델(XDA 개발자 발표) 은 베젤이 매우 얇고, S10보다 모서리가 덜 둥글고, 노트 10 스타일의 중심 셀카 캠 구멍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서는 획기적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지만 매우 좋아 보인다. S20은 S10과 함께 도입된 초음파 지문 센서를 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도 괜찮다. 그렇지만, 3D 페이스 스캔이 더 낫기는 하다.    S20과 S10의 차이는 후면에서 뚜렷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S20이 S10이나 노트 10이 아닌 아이폰 11과 픽셀 4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1월 초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범프가 특징인 S10과 노트10 라이트로 우리에게 새로운 카메라 어레이를 살짝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S20의 범프는 픽셀의 범프보다 더 크고 다소 보기 흉할 것이...

2020.01.29

칼럼 | 폴더블 스마트폰은 언제 구매해야 할까?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 Peter Thiel 지금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삼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언론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그리고 초기 출하 물량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이야기가 있다. 또한 왕년의 휴대전화 강자였던 모토로라에서 폴더폰 시대의 히트작이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0년에는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화웨이에서 ‘메이트X’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러나 메이트X 역시 이전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초기 출시 때와 유사하게 화면의 접는 부분에 대한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참고: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 결함'…갤폴드 이어 메이트X도 발견”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12722826 )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안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이 질문과 관련하여 미국의 성공한 벤처 기업인이자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남긴 말 중 하나를 생각해보자.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이다. 그리고 이 조언에 가장 충실한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애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특별히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은 얼리 어댑터가 아니라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야 할 적기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이다. 물론 이때 반드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있는가? 우선 스마트폰 자체를 보자.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CIO 메이트X 접이식 스마트폰 폴더블 스마트폰 PDA 생체인식 정철환 지문인식 화웨이 삼성전자 갤럭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애플 스마트폰 갤폴드

2019.12.03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 Peter Thiel 지금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삼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언론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그리고 초기 출하 물량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이야기가 있다. 또한 왕년의 휴대전화 강자였던 모토로라에서 폴더폰 시대의 히트작이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0년에는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화웨이에서 ‘메이트X’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러나 메이트X 역시 이전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초기 출시 때와 유사하게 화면의 접는 부분에 대한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참고: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 결함'…갤폴드 이어 메이트X도 발견”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12722826 )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안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이 질문과 관련하여 미국의 성공한 벤처 기업인이자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남긴 말 중 하나를 생각해보자.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이다. 그리고 이 조언에 가장 충실한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애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특별히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은 얼리 어댑터가 아니라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야 할 적기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이다. 물론 이때 반드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있는가? 우선 스마트폰 자체를 보자.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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