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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2021년 주목할 기술 트렌드에 관한 '말말말'

팬데믹부터 정권 교체, 포퓰리즘, 신기술의 물결까지 복잡하고 불확실한 이 시대에서 미래를 내다본다. 식은 죽 먹기 아닌가? 음, 모두에게 즐거운 한 해였다. 여기서 ‘모두’란 줌(Zoom) 주주들, 제프 베조스, 조 바이든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12월 말은 ‘그해의 가장 멋진 시기’다. 특히, 내년에 벌어질 일에 관해 500자의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은 기자들은 더욱 더 그렇다.    크게 잘못될 일은 없다. 잘못한다고 해도, 에그노그(북미권에서 연말에 즐겨 마시는 술)에 취한 사람들은 그 잘못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지난해 필자가 예측하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즈니스가 중단되고, IT에 어마어마한 혼란이 초래됐으며, 월급쟁이들이 IT와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런 예측을 하지 못해서 정말 유감이다. 필자 잘못이다. 이번에는 2021년을 예측하는 게 미끄러운 장어를 저글링 하는 것만큼 어렵지만 뭐라도 쓰지 않으면 화면이 허전해 보일 것이다. 고통을 자처하든지, 아니면 나 몰라라 집에 가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이제 집은 정말 지겹다. 다들 그렇지 않은가? 1. 도처에서 발생하는 트랜스포메이션 2021년은 스마트한 기업들이 혁신하는 한 해가 되리라 전망한다. 스마트한 기업들은 이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일시 중단하기보다는 오히려 가속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그 속도를 2배로 높일 것이다. 다른 실행 가능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앱, 포털, 공급망, 채널 등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변화가 어렵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파산은 그보다 10배는 더 힘들고 심각한 문제다. 2. AI, 가자! AI는 몇 년 동안 마치 성서에서 치명적인 유혹을 하는 살로메처럼 ‘유혹의 춤’을 춰왔다. 2021년은 AI가 독수리가 돼 주류로 비상할 적기다. 생태계는 구축된 상태다. 이제 초창기에 일어났던 사건을 방지하는 방법에 관한 사례 연구, 모...

팬데믹 포퓰리즘 신기술 인공지능 재택근무 원격근무 제프 베조스 조 바이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멀티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20.12.09

팬데믹부터 정권 교체, 포퓰리즘, 신기술의 물결까지 복잡하고 불확실한 이 시대에서 미래를 내다본다. 식은 죽 먹기 아닌가? 음, 모두에게 즐거운 한 해였다. 여기서 ‘모두’란 줌(Zoom) 주주들, 제프 베조스, 조 바이든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12월 말은 ‘그해의 가장 멋진 시기’다. 특히, 내년에 벌어질 일에 관해 500자의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은 기자들은 더욱 더 그렇다.    크게 잘못될 일은 없다. 잘못한다고 해도, 에그노그(북미권에서 연말에 즐겨 마시는 술)에 취한 사람들은 그 잘못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지난해 필자가 예측하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즈니스가 중단되고, IT에 어마어마한 혼란이 초래됐으며, 월급쟁이들이 IT와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런 예측을 하지 못해서 정말 유감이다. 필자 잘못이다. 이번에는 2021년을 예측하는 게 미끄러운 장어를 저글링 하는 것만큼 어렵지만 뭐라도 쓰지 않으면 화면이 허전해 보일 것이다. 고통을 자처하든지, 아니면 나 몰라라 집에 가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이제 집은 정말 지겹다. 다들 그렇지 않은가? 1. 도처에서 발생하는 트랜스포메이션 2021년은 스마트한 기업들이 혁신하는 한 해가 되리라 전망한다. 스마트한 기업들은 이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일시 중단하기보다는 오히려 가속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그 속도를 2배로 높일 것이다. 다른 실행 가능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앱, 포털, 공급망, 채널 등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변화가 어렵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파산은 그보다 10배는 더 힘들고 심각한 문제다. 2. AI, 가자! AI는 몇 년 동안 마치 성서에서 치명적인 유혹을 하는 살로메처럼 ‘유혹의 춤’을 춰왔다. 2021년은 AI가 독수리가 돼 주류로 비상할 적기다. 생태계는 구축된 상태다. 이제 초창기에 일어났던 사건을 방지하는 방법에 관한 사례 연구, 모...

2020.12.09

"빅데이터는 암과 싸울 수 있는 열쇠다" 미 부통령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종양학 회의에서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이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검색에서 오픈 데이터와 학계 협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든은 다양한 유전자 배열을 분석해 연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줄 암환자 1만 2,000명의 익명 유전자 데이터 및 임상 데이터 저장소인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Genomic Data Commons)의 공개 활용 가능성에 관해 발표했다. 바이든은 "의사가 특정 환자의 암을 고유의 특성에 맞춰 치료 방법을 조정할 경우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가 정밀 의료를 추진하는 데 중요함을 입증해 준다는 데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의 목적이자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의 목적은 연구원들이 이상이나 유전자 변이 및 임상 결과와의 관계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고 전했다. 오픈 데이터, 암 연구의 열쇠 바이든의 발표는 그가 이끄는 이른바 암 연구 사업의 최신 단계로, 예방, 진단, 치료에서 5년 안에 수십 년의 가치를 달성한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몇 가지 방법에서 이러한 노력은 공개적으로 검색할 수 있고, 표준화했으며 기계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만들면서 정부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진행중인 작업 같은 다른 행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개발자, 연구원, 기업 등이 새로운 통찰력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이든은 지놈 데이터 커먼스에도 엡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구현된 검색 가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줄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웹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연구원들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암 연구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바이든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고생...

CIO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 지놈 암 진단 종양학 회의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공공 데이터 개방 의학 공공 데이터 유전자 의료 빅데이터 Genomic Data Commons

2016.06.13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종양학 회의에서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이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검색에서 오픈 데이터와 학계 협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든은 다양한 유전자 배열을 분석해 연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줄 암환자 1만 2,000명의 익명 유전자 데이터 및 임상 데이터 저장소인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Genomic Data Commons)의 공개 활용 가능성에 관해 발표했다. 바이든은 "의사가 특정 환자의 암을 고유의 특성에 맞춰 치료 방법을 조정할 경우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가 정밀 의료를 추진하는 데 중요함을 입증해 준다는 데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의 목적이자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의 목적은 연구원들이 이상이나 유전자 변이 및 임상 결과와의 관계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고 전했다. 오픈 데이터, 암 연구의 열쇠 바이든의 발표는 그가 이끄는 이른바 암 연구 사업의 최신 단계로, 예방, 진단, 치료에서 5년 안에 수십 년의 가치를 달성한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몇 가지 방법에서 이러한 노력은 공개적으로 검색할 수 있고, 표준화했으며 기계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만들면서 정부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진행중인 작업 같은 다른 행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개발자, 연구원, 기업 등이 새로운 통찰력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이든은 지놈 데이터 커먼스에도 엡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구현된 검색 가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줄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웹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연구원들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암 연구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바이든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고생...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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