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IBM, z16 메인프레임에 NIST 양자 보안 알고리즘 적용 발표

몇 년 후에나 필요할 수 있는 미래의 양자 기반 공격에의 보호 기능을 IBM이 추가했다. NIST의 새로운 공개 키 암호화 및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이 IBM 메인프레임에 적용된다. IBM은 지난 4월 최신 버전의 메인프레임 z16을 출시하면서, 향후 예상되는 양자 기반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적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27일 회사는 z16이 양자 안전 API를 제공하는 크립토 익스프레스8S 어댑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용하면 기존 암호화와 함께 양자 안전 암호화 개발을 시작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고 IBM은 설명했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이달 초 선택된 4개의 미국 NIST(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알고리즘 지원이 z16에 추가됐다. 이는 양자 프로세서 기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구축된 PQC(post-quantum cryptography) 표준의 근간이다. IBM은 4개의 알고리즘 중 3개의 개발에 깊이 관여한 기업이기도 하다.  IBM 암호화 기술 부문 수석 엔지니어 앤 다메스에 따르면, 이번 NIST 알고리즘 지원을 통해 z16은 향후 공격자가 양자 컴퓨터를 사용해 암호를 해독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그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입수한 후 향후 양자 컴퓨터로 암호화 기법을 파훼하는 ‘하베스트 나우 디크립트 레이터’(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NIST의 양자 암호화 표준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IBM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NIST 암호화 z16 메인프레임

2022.07.28

몇 년 후에나 필요할 수 있는 미래의 양자 기반 공격에의 보호 기능을 IBM이 추가했다. NIST의 새로운 공개 키 암호화 및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이 IBM 메인프레임에 적용된다. IBM은 지난 4월 최신 버전의 메인프레임 z16을 출시하면서, 향후 예상되는 양자 기반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적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27일 회사는 z16이 양자 안전 API를 제공하는 크립토 익스프레스8S 어댑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용하면 기존 암호화와 함께 양자 안전 암호화 개발을 시작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고 IBM은 설명했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이달 초 선택된 4개의 미국 NIST(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알고리즘 지원이 z16에 추가됐다. 이는 양자 프로세서 기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구축된 PQC(post-quantum cryptography) 표준의 근간이다. IBM은 4개의 알고리즘 중 3개의 개발에 깊이 관여한 기업이기도 하다.  IBM 암호화 기술 부문 수석 엔지니어 앤 다메스에 따르면, 이번 NIST 알고리즘 지원을 통해 z16은 향후 공격자가 양자 컴퓨터를 사용해 암호를 해독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그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입수한 후 향후 양자 컴퓨터로 암호화 기법을 파훼하는 ‘하베스트 나우 디크립트 레이터’(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NIST의 양자 암호화 표준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7.28

“양자 위협에의 선제적 대응”··· NIST, 새 포스트-퀀텀 암호화 표준 발표

퍼블릭 키 암호화 1개와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 3개가 결정됐다. 보안 분야의 새로운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일 수 있다.    양자 컴퓨터의 위력에 맞서 안전한 미래로 가는 길이 조금이나다 더 확실해졌다. 이번 주,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는 PQC(Pos-Quantum Cryptography) 표준을 위한 3차 콘테스트에서 선택된 알고리즘들을 발표했다. NIST는 여러 가지를 발표했다. 그 핵심에는 디지털 서명을 위한 키와 CRYSTALS-Dilithium을 규명하기 위한 CRYSTALS-Kyber라는 메인 알고리즘의 선택이 있었다. 둘 다 이론적으로 같은 접근방식을 사용한다. 동시에 구현하기가 더 간단할 수 있는 셈이다. NIST는 또한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 팔콘(Falcon)과 SPHINCS+를 표준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다른 여러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며 4차 콘테스트에서 추가적으로 표준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NIST는 당초 결과가 2022년 초에 발표될 것이라고 약속했던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기술 외적인 이유로 인해 결과가 지연됐다. 참고로 이 콘테스트는 2016년에 시작되었으며 서서히 발전하고 있다. 몇 년에 걸쳐 새 알고리즘의 약점이 드러날 수 있으며, 때로는 잠재적인 문제가 수십 년 동안 드러나지 않는다. NIST가 2명의 우승자를 선택한 가운데, 다수의 차점자를 지명한 배경이다. 2020년, 2차 대회 종료 후 NIST는 7개의 알고리즘을 결승 출전자로 선택하고 8개를 추가 연구용 대안으로 지정했다. 그 이후로 학계와 전문가들은 알고리즘을 조사하고 약점을 조사했으며 잠재적인 공격을 조사했다. NIST는 또한 NSA 같은 정부기관에게 평가를 요청했다. 이 콘테스트는 오늘날 보편적인 알고리즘 중 일부가 양자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시작됐다. RSA나 ‘Dif...

양자 컴퓨터 퀀텀 컴퓨터 NIST 보안 알고리즘 암호화 알고리즘 PQC

2022.07.08

퍼블릭 키 암호화 1개와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 3개가 결정됐다. 보안 분야의 새로운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일 수 있다.    양자 컴퓨터의 위력에 맞서 안전한 미래로 가는 길이 조금이나다 더 확실해졌다. 이번 주,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는 PQC(Pos-Quantum Cryptography) 표준을 위한 3차 콘테스트에서 선택된 알고리즘들을 발표했다. NIST는 여러 가지를 발표했다. 그 핵심에는 디지털 서명을 위한 키와 CRYSTALS-Dilithium을 규명하기 위한 CRYSTALS-Kyber라는 메인 알고리즘의 선택이 있었다. 둘 다 이론적으로 같은 접근방식을 사용한다. 동시에 구현하기가 더 간단할 수 있는 셈이다. NIST는 또한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 팔콘(Falcon)과 SPHINCS+를 표준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다른 여러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며 4차 콘테스트에서 추가적으로 표준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NIST는 당초 결과가 2022년 초에 발표될 것이라고 약속했던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기술 외적인 이유로 인해 결과가 지연됐다. 참고로 이 콘테스트는 2016년에 시작되었으며 서서히 발전하고 있다. 몇 년에 걸쳐 새 알고리즘의 약점이 드러날 수 있으며, 때로는 잠재적인 문제가 수십 년 동안 드러나지 않는다. NIST가 2명의 우승자를 선택한 가운데, 다수의 차점자를 지명한 배경이다. 2020년, 2차 대회 종료 후 NIST는 7개의 알고리즘을 결승 출전자로 선택하고 8개를 추가 연구용 대안으로 지정했다. 그 이후로 학계와 전문가들은 알고리즘을 조사하고 약점을 조사했으며 잠재적인 공격을 조사했다. NIST는 또한 NSA 같은 정부기관에게 평가를 요청했다. 이 콘테스트는 오늘날 보편적인 알고리즘 중 일부가 양자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시작됐다. RSA나 ‘Dif...

2022.07.08

양자 컴퓨팅은 어떻게 암호화를 위협하는가

양자 컴퓨팅은 여전히 이론적 추정과 실제 응용 사이의 모호한 영역에 머물고 있지만 실제 구현 쪽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양자 컴퓨터에서 많은 관심을 끄는 사용 사례 중 하나는 현대 인터넷 암호화다.     양자 컴퓨팅과 큐비트 양자 컴퓨팅이라는 이름은 이 기술이 거시 세계에 익숙한 보통 사람에겐 생소한 법칙으로 움직이는 아원자 입자의 속성에 의존한다는 데서 비롯됐다. 특히 양자 컴퓨터는 전통적인 컴퓨터 시스템의 2진 숫자(비트)가 아닌 큐비트(quantum bit의 줄임말)를 사용한다. 결정적 속성을 갖는 비트와 달리 큐비트는 확률적이다. 비트는 최종적으로는 물리적 스위치가 된다(나노미터 단위로 측정되는 매우 작은 스위치이긴 하지만). 비트는 2진이다. 즉, 온 또는 오프, 참 또는 거짓, 0 또는 1이다. 큐비트는 그렇지 않다. 큐비트의 물리적 기반은 전자의 회전, 광자의 편광과 같은 수많은 현상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주제로, 상상과 현실 사이를 잇는 선형 방정식의 영역이다. 양자 역학은 기반 현실에 대한 설명이 아닌 해석으로 간주하며 그 계산 복잡도는 극한에 이른다. 큐비트의 상태는 가능한 두 상태의 선형적 중첩으로 설명된다. 이 상태가 관찰되면 참 또는 거짓으로 해석된다. 그런데 같은 입력이 항상 같은 출력으로 해석되지는 않으며, 관찰되지 않은 시점의 상태는 확률적 관점에서만 설명할 수 있다. 전통적인 물리학 관점에서 더 놀라운 점은 양자 컴퓨터의 큐비트는 동시에 여러 상태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가 큐비트의 상태의 표본을 뽑으면 상태는 하나의 either/or(이것 아니면 저것)로 해석된다(파동 함수 붕괴라고도 함).   암호에서의 양자 컴퓨팅 과학과 철학적 관점에서는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양자 컴퓨터가 기능한다는 것은 입자에 대한 관찰의 효과를 입증하며 신이 우주로 주사위 놀이(확률 게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사는 일상의 실질적인 ...

양자 컴퓨팅 암호화 퀀텀 컴퓨터

2022.05.25

양자 컴퓨팅은 여전히 이론적 추정과 실제 응용 사이의 모호한 영역에 머물고 있지만 실제 구현 쪽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양자 컴퓨터에서 많은 관심을 끄는 사용 사례 중 하나는 현대 인터넷 암호화다.     양자 컴퓨팅과 큐비트 양자 컴퓨팅이라는 이름은 이 기술이 거시 세계에 익숙한 보통 사람에겐 생소한 법칙으로 움직이는 아원자 입자의 속성에 의존한다는 데서 비롯됐다. 특히 양자 컴퓨터는 전통적인 컴퓨터 시스템의 2진 숫자(비트)가 아닌 큐비트(quantum bit의 줄임말)를 사용한다. 결정적 속성을 갖는 비트와 달리 큐비트는 확률적이다. 비트는 최종적으로는 물리적 스위치가 된다(나노미터 단위로 측정되는 매우 작은 스위치이긴 하지만). 비트는 2진이다. 즉, 온 또는 오프, 참 또는 거짓, 0 또는 1이다. 큐비트는 그렇지 않다. 큐비트의 물리적 기반은 전자의 회전, 광자의 편광과 같은 수많은 현상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주제로, 상상과 현실 사이를 잇는 선형 방정식의 영역이다. 양자 역학은 기반 현실에 대한 설명이 아닌 해석으로 간주하며 그 계산 복잡도는 극한에 이른다. 큐비트의 상태는 가능한 두 상태의 선형적 중첩으로 설명된다. 이 상태가 관찰되면 참 또는 거짓으로 해석된다. 그런데 같은 입력이 항상 같은 출력으로 해석되지는 않으며, 관찰되지 않은 시점의 상태는 확률적 관점에서만 설명할 수 있다. 전통적인 물리학 관점에서 더 놀라운 점은 양자 컴퓨터의 큐비트는 동시에 여러 상태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가 큐비트의 상태의 표본을 뽑으면 상태는 하나의 either/or(이것 아니면 저것)로 해석된다(파동 함수 붕괴라고도 함).   암호에서의 양자 컴퓨팅 과학과 철학적 관점에서는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양자 컴퓨터가 기능한다는 것은 입자에 대한 관찰의 효과를 입증하며 신이 우주로 주사위 놀이(확률 게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사는 일상의 실질적인 ...

2022.05.25

미 백악관, 양자 컴퓨팅 아젠다 공개··· 위험 완화·국가경쟁력 유지에 초점

적어도 1990년대 초반부터였다. 컴퓨터 과학자들은 양자 컴퓨팅이 전통적인 암호화 방법을 파훼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해왔다. 양자 컴퓨팅의 시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 바이든 행정부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발전을 꾀하는 한편, 국가 및 경제 안보에 양자 컴퓨터가 미치는 위험을 완화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백악관은 양자정보과학(QIS) 관련 지침을 2건 발표했다. 첫번째는 “양자정보과학과 그 기술 응용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계속되도록 조치”하기 위한 행정명령(EO)이다. 두번째는 “양자정보과학에서 미국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의 사이버, 경제, 국가 안보에 미치는 양자 컴퓨터의 위험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핵심 조치”를 상세히 기술한 국가안보공문이다.  이번 행정명령과 국가안보 공문은 사이버보안 활동 현대화 및 미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이미 경주하고 있는 기존의 노력을 넘어선 ‘제3선’(third line) 노력에 해당한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국가양자계획 자문위원회 강화 첫번째 지침인 행정명령은 양자정보과학 및 기술에 대한 연방정부의 주요 독립 전문가 자문 기관인 국가양자계획(NQI)자문위원회를 백악관 지휘권 하에 두는 조치를 통해 양자정보과학의 발전을 꾀한다.  NQI 법에 따라 수립된 미국양자계획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내 양자정보과학 소위원회(SCQIS) 또는 양자과학이 경제 및 보안에 미치는 영향 소위원회(ESIX)에 가입된 행정부서와 기관들의 활동을 아우른다. 신규 행정명령에 따라 최대 26인으로 구성될 NQI 자문위원회는 대통령과 SCQIS 및 ESIX를 대상으로 NQI 프로그램 관련 자문을 제공하게 되며 2인의 공동 위원장을 두고 1년에 2회 소집된다. 백악관은 향후 몇 주간에 걸쳐 자문위원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미국의 양자 컴퓨팅 주도권 강화 및 위험 완화 국가안보공문은 양자 컴퓨팅이 암호화에 미치는 위험을 해결할 계획이다. 미국의 양자 컴퓨팅 주도권을 강화할 국가...

백악관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양자정보과학

2022.05.11

적어도 1990년대 초반부터였다. 컴퓨터 과학자들은 양자 컴퓨팅이 전통적인 암호화 방법을 파훼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해왔다. 양자 컴퓨팅의 시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 바이든 행정부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발전을 꾀하는 한편, 국가 및 경제 안보에 양자 컴퓨터가 미치는 위험을 완화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백악관은 양자정보과학(QIS) 관련 지침을 2건 발표했다. 첫번째는 “양자정보과학과 그 기술 응용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계속되도록 조치”하기 위한 행정명령(EO)이다. 두번째는 “양자정보과학에서 미국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의 사이버, 경제, 국가 안보에 미치는 양자 컴퓨터의 위험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핵심 조치”를 상세히 기술한 국가안보공문이다.  이번 행정명령과 국가안보 공문은 사이버보안 활동 현대화 및 미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이미 경주하고 있는 기존의 노력을 넘어선 ‘제3선’(third line) 노력에 해당한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국가양자계획 자문위원회 강화 첫번째 지침인 행정명령은 양자정보과학 및 기술에 대한 연방정부의 주요 독립 전문가 자문 기관인 국가양자계획(NQI)자문위원회를 백악관 지휘권 하에 두는 조치를 통해 양자정보과학의 발전을 꾀한다.  NQI 법에 따라 수립된 미국양자계획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내 양자정보과학 소위원회(SCQIS) 또는 양자과학이 경제 및 보안에 미치는 영향 소위원회(ESIX)에 가입된 행정부서와 기관들의 활동을 아우른다. 신규 행정명령에 따라 최대 26인으로 구성될 NQI 자문위원회는 대통령과 SCQIS 및 ESIX를 대상으로 NQI 프로그램 관련 자문을 제공하게 되며 2인의 공동 위원장을 두고 1년에 2회 소집된다. 백악관은 향후 몇 주간에 걸쳐 자문위원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미국의 양자 컴퓨팅 주도권 강화 및 위험 완화 국가안보공문은 양자 컴퓨팅이 암호화에 미치는 위험을 해결할 계획이다. 미국의 양자 컴퓨팅 주도권을 강화할 국가...

2022.05.11

“2025년 4천 큐비트 달성”··· IBM, '실용적 양자 시스템' 향한 로드맵 발표

IBM이 양자 컴퓨팅 로드맵을 제시했다. 전통적인 컴퓨터 하드웨어와 퀀텀 병렬 프로세싱, 오류 완화를 모두 통합한 점이 두드러진다.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원대한 계획을 가진 기업 중 하나가 IBM이다. 이 회사는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현실 또한 인정하고 있다.  IBM은 이번 주 열리고 있는 회사의 씽크! 행사에서 4,000 큐비트 시스템을 2025년까지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눈에 띄는 발표 중 하나는 “실용적인 퀀텀 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려 한다는 발표했다.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여러 인프라스트럭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갖추려 한다는 설명이다.  IBM은 “내년에는 특정 사용 사례에 퀀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프로토타이핑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첫 테스트 케이스, 즉 머신러닝 영역에서 이러한 서비스들을 정의하기 시작할 것이다. 여러 파트너 기업들과 협력해 유용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향한 진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IBM은 현재 127큐비트 처리를 지원하는 이글(Eagle) 양자 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433큐비트 프로세서인 오스프리(Osprey)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3년에는 1,121 큐비트의 콘도르(Condor) 프로세서가 출시될 예정이다.  IBM은 2025년 등장할 4,000큐비트 프로세서와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1,386큐비트의 쿠카부라(ookaburra) 프로세서를 3개 묶어서 총 4,158큐비트를 달성한다는 설명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IBM와 파트너 기업들은 양자 작업을 저해할 수 있는 오류를 제거하는 한편, 멀티 시스템을 제어 및 연결할 수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IBM 연구진은 이번 계획을 소개하는 회사 블로그에서 “양자 중심적 슈퍼 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이 우...

IBM 양자 컴퓨터 퀀텀 컴퓨터 퀴스킷

2022.05.11

IBM이 양자 컴퓨팅 로드맵을 제시했다. 전통적인 컴퓨터 하드웨어와 퀀텀 병렬 프로세싱, 오류 완화를 모두 통합한 점이 두드러진다.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원대한 계획을 가진 기업 중 하나가 IBM이다. 이 회사는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현실 또한 인정하고 있다.  IBM은 이번 주 열리고 있는 회사의 씽크! 행사에서 4,000 큐비트 시스템을 2025년까지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눈에 띄는 발표 중 하나는 “실용적인 퀀텀 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려 한다는 발표했다.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여러 인프라스트럭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갖추려 한다는 설명이다.  IBM은 “내년에는 특정 사용 사례에 퀀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프로토타이핑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첫 테스트 케이스, 즉 머신러닝 영역에서 이러한 서비스들을 정의하기 시작할 것이다. 여러 파트너 기업들과 협력해 유용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향한 진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IBM은 현재 127큐비트 처리를 지원하는 이글(Eagle) 양자 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433큐비트 프로세서인 오스프리(Osprey)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3년에는 1,121 큐비트의 콘도르(Condor) 프로세서가 출시될 예정이다.  IBM은 2025년 등장할 4,000큐비트 프로세서와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1,386큐비트의 쿠카부라(ookaburra) 프로세서를 3개 묶어서 총 4,158큐비트를 달성한다는 설명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IBM와 파트너 기업들은 양자 작업을 저해할 수 있는 오류를 제거하는 한편, 멀티 시스템을 제어 및 연결할 수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IBM 연구진은 이번 계획을 소개하는 회사 블로그에서 “양자 중심적 슈퍼 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이 우...

2022.05.11

블로그 | ‘양자 우위’의 새로운 이정표 출현 소식··· 사실일까? 중요할까?

양자 컴퓨터가 성능 우위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그러나 전통적 컴퓨터가 양자 컴퓨터로 전면 대체될 가능성은 낮다. 구글과 IBM 뿐만이 아니다. 중국의 한 대학이 2대의 양자 컴퓨터를 통해 양자 우위 달성 가능성을 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1대는 광자를, 다른 1대는 초전도 물질을 이용한 시스템이었다. 양자 우위란 양자 컴퓨터가 ‘고전적인’ 컴퓨터의 능력을 넘어서는 지점을 의미한다.  기존의 양자 우위에 대한 주장에는 비판의 소지가 있었다. 고전 컴퓨터와의 성능 비교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손목 터널 증후군을 앓고 있는 중년의 과체중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로봇이 싸울 때, 로봇이 이겼다고 해서 ‘로봇 우위’를 입증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느냐는 지적이다. 중국의 지안 웨이 판 물리학자가 주도한 이번 한 쌍의 실험은 이러한 의구심을 없앨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 양자 과학 기술 연구소의 배리 샌더스 소장은 진단했다. 판 교수의 실험적 퀀텀 컴퓨팅이 전통적 알고리즘과 전통적 컴퓨터의 우위 지점을 넘어섰다는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양자 우위가 중요한 의미를 가질까? IBM의 연구원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지난 2019년 구글이 ‘양자 우위’를 달성했다는 주장에 대해 IBM 연구진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반박했다. 당시 IBM 연구진은 최신 슈퍼 컴퓨터로도 1만 년이 걸리는 작업이라는 구글의 주장에 대해 “동일한 작업을 2.5일 만에 수행할 수 있다. 이 또한 보수적인 추정치다. 추가적인 개선을 이용하면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IBM은 이어 양자 컴퓨터가 고전 컴퓨터 위에 군림하지 않을 것이며, 저마다 고유한 강점이 있기 때문에 협력하며 공존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실제로 양자 컴퓨터는 구축 및 확장이 어렵고 환경 소음에 민감하다는 단점을 지니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연구진의 이번 실험 결과는 또 다른 진...

양자 컴퓨터 퀀텀 컴퓨터 양자 우위 중국

2021.11.30

양자 컴퓨터가 성능 우위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그러나 전통적 컴퓨터가 양자 컴퓨터로 전면 대체될 가능성은 낮다. 구글과 IBM 뿐만이 아니다. 중국의 한 대학이 2대의 양자 컴퓨터를 통해 양자 우위 달성 가능성을 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1대는 광자를, 다른 1대는 초전도 물질을 이용한 시스템이었다. 양자 우위란 양자 컴퓨터가 ‘고전적인’ 컴퓨터의 능력을 넘어서는 지점을 의미한다.  기존의 양자 우위에 대한 주장에는 비판의 소지가 있었다. 고전 컴퓨터와의 성능 비교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손목 터널 증후군을 앓고 있는 중년의 과체중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로봇이 싸울 때, 로봇이 이겼다고 해서 ‘로봇 우위’를 입증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느냐는 지적이다. 중국의 지안 웨이 판 물리학자가 주도한 이번 한 쌍의 실험은 이러한 의구심을 없앨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 양자 과학 기술 연구소의 배리 샌더스 소장은 진단했다. 판 교수의 실험적 퀀텀 컴퓨팅이 전통적 알고리즘과 전통적 컴퓨터의 우위 지점을 넘어섰다는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양자 우위가 중요한 의미를 가질까? IBM의 연구원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지난 2019년 구글이 ‘양자 우위’를 달성했다는 주장에 대해 IBM 연구진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반박했다. 당시 IBM 연구진은 최신 슈퍼 컴퓨터로도 1만 년이 걸리는 작업이라는 구글의 주장에 대해 “동일한 작업을 2.5일 만에 수행할 수 있다. 이 또한 보수적인 추정치다. 추가적인 개선을 이용하면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IBM은 이어 양자 컴퓨터가 고전 컴퓨터 위에 군림하지 않을 것이며, 저마다 고유한 강점이 있기 때문에 협력하며 공존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실제로 양자 컴퓨터는 구축 및 확장이 어렵고 환경 소음에 민감하다는 단점을 지니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연구진의 이번 실험 결과는 또 다른 진...

2021.11.30

“10년 전의 AI와 비슷하다”··· ‘퀀텀 컴퓨팅’에 대비하기

양자 컴퓨팅에 대한 언급이 늘어난 지 벌써 여러 해가 지났다. 양자 컴퓨팅 분야에 주목할 만한 성과가 출현하고 수백만 달러의 투자가 잇달아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자 컴퓨팅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 양자 컴퓨팅은 막대한 잠재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각 부문 전문가들은 양자 컴퓨팅이 신약 및 소재 개발에서부터 사이버보안과 기상 예보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후 변화 대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과학기술 전문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의 글로벌 전략 네트워크 담당 VP 앤더스 칼슨 박사는 “기술 발전과 애플리케이션의 등장, 그리고 정부 및 기업의 대폭적인 자금 지원 덕분에 (양자 컴퓨팅은) 놓쳐서는 안 될 핵심적인 혁신 기술로서 주류에 진입했다”라고 말했다. 양자 컴퓨터에는 현재 최대 성능의 고전 컴퓨터도 풀기 어렵거나 전혀 손을 댈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이를테면 물류 최적화 문제에서부터 신약 발견을 위한 양자 화학, 그리고 소인수분해와 같은 연산 난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참고로 소인수분해의 경우 그 난이도로 인해 인터넷 암호화 보안에 활용되고 있다. 양자 컴퓨팅의 작동 방식(짧은 설명!) 양자 컴퓨터의 기본 구성 요소는 비트 또는 큐비트(qubit)라고 하는 것이다. 큐비트는 동시에 여러 상태에 존재할 수 있는데 이를 중첩(superposition)이라고 한다. IBM 과학기술 부서장 하이케 리엘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큐비트 하나가 동시에 0과 1이라는 두 가지 상태에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큐비트 2개는 2곱하기 2(22)는 4, 즉, 4가지 상태를 만들 수 있고, 큐비트 2개는 2 곱하기 2 곱하기 2(23)는 8, 즉 8가지 상태를 만들 수 있는 식이다. “따라서 큐비트를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중첩 상태의 수는 곱절이 된다. 이것이 바로 양자를 이용한 연산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큐비트 파괴 혁신

2021.05.13

양자 컴퓨팅에 대한 언급이 늘어난 지 벌써 여러 해가 지났다. 양자 컴퓨팅 분야에 주목할 만한 성과가 출현하고 수백만 달러의 투자가 잇달아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자 컴퓨팅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 양자 컴퓨팅은 막대한 잠재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각 부문 전문가들은 양자 컴퓨팅이 신약 및 소재 개발에서부터 사이버보안과 기상 예보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후 변화 대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과학기술 전문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의 글로벌 전략 네트워크 담당 VP 앤더스 칼슨 박사는 “기술 발전과 애플리케이션의 등장, 그리고 정부 및 기업의 대폭적인 자금 지원 덕분에 (양자 컴퓨팅은) 놓쳐서는 안 될 핵심적인 혁신 기술로서 주류에 진입했다”라고 말했다. 양자 컴퓨터에는 현재 최대 성능의 고전 컴퓨터도 풀기 어렵거나 전혀 손을 댈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이를테면 물류 최적화 문제에서부터 신약 발견을 위한 양자 화학, 그리고 소인수분해와 같은 연산 난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참고로 소인수분해의 경우 그 난이도로 인해 인터넷 암호화 보안에 활용되고 있다. 양자 컴퓨팅의 작동 방식(짧은 설명!) 양자 컴퓨터의 기본 구성 요소는 비트 또는 큐비트(qubit)라고 하는 것이다. 큐비트는 동시에 여러 상태에 존재할 수 있는데 이를 중첩(superposition)이라고 한다. IBM 과학기술 부서장 하이케 리엘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큐비트 하나가 동시에 0과 1이라는 두 가지 상태에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큐비트 2개는 2곱하기 2(22)는 4, 즉, 4가지 상태를 만들 수 있고, 큐비트 2개는 2 곱하기 2 곱하기 2(23)는 8, 즉 8가지 상태를 만들 수 있는 식이다. “따라서 큐비트를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중첩 상태의 수는 곱절이 된다. 이것이 바로 양자를 이용한 연산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

2021.05.13

“양자 컴퓨터, 불완전 정보로부터 추론할 수 있다”··· 英 CQC 연구진 시연

“양자 컴퓨터가 마치 인간처럼 불완전한 데이터를 가지고서도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영국에 소재한 캠브리지 퀀텀 컴퓨팅(CQC)의 연구 결과다.  학술 아카이브 ‘arXiv’에 게시된 논문에서 CQC 과학자들은 그들이 개발한 기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양자 컴퓨터가 일반 확률론적 추론 모델에서 숨겨진 정보를 추론하는 방법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그들이 기법은 의료 진단, 미션 크리티러 머신의 오류 감지, 재무 예측과 같은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을 가진다.  고전 컴퓨터로도 추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걸리며 전력 효율성도 낮다. 또 ‘가능한 특정 결과에 대해 얼마나 확신하는지 물었을 때 때 자신의 대답과 작업에 대해 간단히 설명할 수 없다”라고 CQC 구성원 마티아스 로젠크란츠는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은 다중의 yes/no 결과로 이어질 때 특히 심각해진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양자 컴퓨터를 베스트바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최초의 민간용 ‘IBM 퀀텀 시스템 원’을 설치하고 있는 IBM 등의 시도에 힘입어 종전에 비해 한층 현실화된 상태다.  REDDS 캐피날 회장 겸 총괄 파트너인 스테판 이바라키는 포브스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양자 컴퓨팅 개념 증명 프로젝트가 2021년 파일럿 단계의 상용화 수준에 이르렀다. 2025년 이전에 더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 세계 여러 CEO, 컴퓨터 과학자, 혁신 허브 등의 커뮤니티와 접해온 바에 따르면, 기업의 50%가 5년 내 퀀텀 컴퓨팅 활용처를 모색하려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양자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은 IBM 이외에도 다양하다. 구글은 2019년 양자 우위를 달성한 기계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마존, 인텔, 허니웰,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도 퀀텀 컴퓨터 연구 대열에 합류한 상태다. ciokr@idg.co.kr

퀀텀 컴퓨터 양자컴퓨터 CQC 추론

2021.04.02

“양자 컴퓨터가 마치 인간처럼 불완전한 데이터를 가지고서도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영국에 소재한 캠브리지 퀀텀 컴퓨팅(CQC)의 연구 결과다.  학술 아카이브 ‘arXiv’에 게시된 논문에서 CQC 과학자들은 그들이 개발한 기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양자 컴퓨터가 일반 확률론적 추론 모델에서 숨겨진 정보를 추론하는 방법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그들이 기법은 의료 진단, 미션 크리티러 머신의 오류 감지, 재무 예측과 같은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을 가진다.  고전 컴퓨터로도 추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걸리며 전력 효율성도 낮다. 또 ‘가능한 특정 결과에 대해 얼마나 확신하는지 물었을 때 때 자신의 대답과 작업에 대해 간단히 설명할 수 없다”라고 CQC 구성원 마티아스 로젠크란츠는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은 다중의 yes/no 결과로 이어질 때 특히 심각해진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양자 컴퓨터를 베스트바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최초의 민간용 ‘IBM 퀀텀 시스템 원’을 설치하고 있는 IBM 등의 시도에 힘입어 종전에 비해 한층 현실화된 상태다.  REDDS 캐피날 회장 겸 총괄 파트너인 스테판 이바라키는 포브스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양자 컴퓨팅 개념 증명 프로젝트가 2021년 파일럿 단계의 상용화 수준에 이르렀다. 2025년 이전에 더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 세계 여러 CEO, 컴퓨터 과학자, 혁신 허브 등의 커뮤니티와 접해온 바에 따르면, 기업의 50%가 5년 내 퀀텀 컴퓨팅 활용처를 모색하려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양자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은 IBM 이외에도 다양하다. 구글은 2019년 양자 우위를 달성한 기계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마존, 인텔, 허니웰,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도 퀀텀 컴퓨터 연구 대열에 합류한 상태다. ciokr@idg.co.kr

2021.04.02

블로그 | 양자 컴퓨팅을 검토해야 할까?

양자 컴퓨팅의 정의를 검색해보면 혼란스러운 결과가 가득 나타난다. 간단히 말해보자면 양자 컴퓨터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계산을 수행하기 위해 양자 물리학의 특성을 활용하는 기계다. 여전히 진흙처럼 불투명한 대답이기는 하다.    현재 양자 컴퓨팅의 가치와 한계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다. 양자 컴퓨팅은 특정 작업에서 슈퍼 컴퓨터보다 훨씬 유리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제약 개발, 재무 모델링, 일기 예보, 배터리 개선, 기후 변화, 인공지능, 태양 에너지 포착, 새로운 전자 재료의 발견 등이 언급되곤 한다.  전통적인 컴퓨터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시도할 수 있다. 슈퍼 컴퓨터라면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양자 컴퓨팅은 어디에서 구체화되고 있을까?  일단 주요 퍼블릭 클라우스 서비스 기업은 양자 컴퓨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6년 IBM이 클라우드 상품군에 양자 컴퓨터를 배치했으며, 이후 꾸준히 클라우드 기반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확장해오고 있다. 업계 리더인 아마존 또한 자체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개발해 출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양자 알고리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애저 퀀텀을 발표한 상태다. 구글도 예외는 아니다.    -> MS, ‘애저 퀀텀’ 미리보기 공개 "양자 솔루션을 위한 풀 스택 퍼블릭 클라우드" -> 기고 | 양자 컴퓨팅을 가로 막는 4가지 기술적 장애물 -> IBM, 코딩 스쿨과 협력해 양자 컴퓨팅 온라인 과정 개설 이러한 서비스를 검토해야만 할까? 그 대답은 기업이 구상하는 사용처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테면 회계 시스템이나 재고 시스템에는 양자 컴퓨팅이 그리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반면 재고 데이터를 가져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복잡한 재무 모델을 시도하려는 경우라면 좋은 옵션일 수 있다.  고성능 컴퓨팅이 요구되는 사용 사례라면 양자 컴퓨팅이 적합할 가...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2021.02.10

양자 컴퓨팅의 정의를 검색해보면 혼란스러운 결과가 가득 나타난다. 간단히 말해보자면 양자 컴퓨터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계산을 수행하기 위해 양자 물리학의 특성을 활용하는 기계다. 여전히 진흙처럼 불투명한 대답이기는 하다.    현재 양자 컴퓨팅의 가치와 한계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다. 양자 컴퓨팅은 특정 작업에서 슈퍼 컴퓨터보다 훨씬 유리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제약 개발, 재무 모델링, 일기 예보, 배터리 개선, 기후 변화, 인공지능, 태양 에너지 포착, 새로운 전자 재료의 발견 등이 언급되곤 한다.  전통적인 컴퓨터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시도할 수 있다. 슈퍼 컴퓨터라면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양자 컴퓨팅은 어디에서 구체화되고 있을까?  일단 주요 퍼블릭 클라우스 서비스 기업은 양자 컴퓨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6년 IBM이 클라우드 상품군에 양자 컴퓨터를 배치했으며, 이후 꾸준히 클라우드 기반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확장해오고 있다. 업계 리더인 아마존 또한 자체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개발해 출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양자 알고리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애저 퀀텀을 발표한 상태다. 구글도 예외는 아니다.    -> MS, ‘애저 퀀텀’ 미리보기 공개 "양자 솔루션을 위한 풀 스택 퍼블릭 클라우드" -> 기고 | 양자 컴퓨팅을 가로 막는 4가지 기술적 장애물 -> IBM, 코딩 스쿨과 협력해 양자 컴퓨팅 온라인 과정 개설 이러한 서비스를 검토해야만 할까? 그 대답은 기업이 구상하는 사용처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테면 회계 시스템이나 재고 시스템에는 양자 컴퓨팅이 그리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반면 재고 데이터를 가져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복잡한 재무 모델을 시도하려는 경우라면 좋은 옵션일 수 있다.  고성능 컴퓨팅이 요구되는 사용 사례라면 양자 컴퓨팅이 적합할 가...

2021.02.10

IBM, 퀀텀 컴퓨팅 네트워크 고객사 추가 확보 ‘델타, 웰스파고 등 4곳’

포춘 100에 속하는 델타(Delta), 앤썸(Anthem),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및 웰스파고(Wells Fargo)가 IBM Q 네트워크 이용사로 합류했다. 더 많은 기업들이 양자 컴퓨팅을 실험하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양자 컴퓨팅이 실용 단계에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이를 탐색하는 CIO가 늘고 있다. IBM은 지난 8일 CES 2020 전시회에서 항공, 민영 보험, 금융 분야에 이르는 상기 4곳의 기업들이 IBM Q 네트워크 멤버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델타 항공의 라울 사만트 CIO에 따르면, 회사는 항공 여행 분야의 과제 중 하나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양자 컴퓨터에 주목하고 있다. 앤썸은 개인화 된 치료 옵션을 개발하거나 건강 상태 예측을 개선하기 위한 건강 데이터 저장과 관련해 양자 컴퓨팅을 탐색할 예정이다.  양자 컴퓨팅의 가능성 이 밖에도 양자 컴퓨터를 비즈니스 과제에 이용하려는 시도는 다양하다. 자동차 제조사 다임러(Daimler)는 리튬 배터리의 분자 거동을 모델링하기 위해 양자 컴퓨팅을 도입했다. 현재 양자 컴퓨터를 이용한 성능 우위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다임러와 IBM는 향후 양자 우월 시점이 도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IO들이 양자 컴퓨팅을 테스트하는 이유는 양자 컴퓨터의 경우 새로운 개발 환경과 새로운 언어, 새로운 알고리즘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향후 양자 우위가 도래할 시점에 대비해 기업 내 R&D 및 엔지니어링 팀과 협력해 양자 컴퓨팅으로 획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식별하려는 것이다.  한편 업계에는 IBM Q 네트워크 외에도 AWS 아마존 브래킷,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퀀텀과 같은 서비스와 같은 양자 컴퓨팅 테스트 플랫폼이 서비스되고 있다. 구글 또한 퀀컴 컴퓨팅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양자 컴퓨팅 퀀텀 컴퓨터 IBM Q 네트워크

2020.01.10

포춘 100에 속하는 델타(Delta), 앤썸(Anthem),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및 웰스파고(Wells Fargo)가 IBM Q 네트워크 이용사로 합류했다. 더 많은 기업들이 양자 컴퓨팅을 실험하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양자 컴퓨팅이 실용 단계에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이를 탐색하는 CIO가 늘고 있다. IBM은 지난 8일 CES 2020 전시회에서 항공, 민영 보험, 금융 분야에 이르는 상기 4곳의 기업들이 IBM Q 네트워크 멤버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델타 항공의 라울 사만트 CIO에 따르면, 회사는 항공 여행 분야의 과제 중 하나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양자 컴퓨터에 주목하고 있다. 앤썸은 개인화 된 치료 옵션을 개발하거나 건강 상태 예측을 개선하기 위한 건강 데이터 저장과 관련해 양자 컴퓨팅을 탐색할 예정이다.  양자 컴퓨팅의 가능성 이 밖에도 양자 컴퓨터를 비즈니스 과제에 이용하려는 시도는 다양하다. 자동차 제조사 다임러(Daimler)는 리튬 배터리의 분자 거동을 모델링하기 위해 양자 컴퓨팅을 도입했다. 현재 양자 컴퓨터를 이용한 성능 우위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다임러와 IBM는 향후 양자 우월 시점이 도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IO들이 양자 컴퓨팅을 테스트하는 이유는 양자 컴퓨터의 경우 새로운 개발 환경과 새로운 언어, 새로운 알고리즘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향후 양자 우위가 도래할 시점에 대비해 기업 내 R&D 및 엔지니어링 팀과 협력해 양자 컴퓨팅으로 획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식별하려는 것이다.  한편 업계에는 IBM Q 네트워크 외에도 AWS 아마존 브래킷,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퀀텀과 같은 서비스와 같은 양자 컴퓨팅 테스트 플랫폼이 서비스되고 있다. 구글 또한 퀀컴 컴퓨팅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0.01.10

IBM·옥스포드·MIT, 머신러닝 위한 퀀텀 알고리즘 혁신 발표

IBM, 옥스포드 대학, MIT의 연구진이 "가까운 미래에 양자 컴퓨터에서 머신러닝을 구현하도록 하는 혁신을 달성했다"라고 최근 주장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해 테스트하고 있는 알고리즘은 퀀텀 컴퓨터가 복잡한 데이터를 핵심 식별자로 분해해 데이터 세트의 '피처 맵'(feature map)을 형성할 방안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이미지에서 모든 픽셀을 분리한 다음, 이를 색상과 같은 특성에 기반해 새로운 그리드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구를 소개한 논문은  'Supervised learning with quantum enhanced feature spaces'라는 제목으로 네이처에 게재됐다.  IBM은 "데이터 세트가 크 다양할수록 그 데이터를 의미있게 분류해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어렵다. 이번 연구가 AI에 중대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다. 잘못된 분류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논문을 공동 집필한 IBM 실험 팀의 아토니오 D. 콜로레스는 이번 연구가 기존 머신러닝에서 정립된 기술을 단순히 양자로 옮긴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퀀텀 접근법의 이점을 제대로 활용하려는 생각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이 알고리즘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현실 세계의 문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으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오픈소스 퀀텀 프레임워크인 퀴스킷(Qiskit)에 반영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IBM MIT 알고리즘 옥스포드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2019.03.22

IBM, 옥스포드 대학, MIT의 연구진이 "가까운 미래에 양자 컴퓨터에서 머신러닝을 구현하도록 하는 혁신을 달성했다"라고 최근 주장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해 테스트하고 있는 알고리즘은 퀀텀 컴퓨터가 복잡한 데이터를 핵심 식별자로 분해해 데이터 세트의 '피처 맵'(feature map)을 형성할 방안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이미지에서 모든 픽셀을 분리한 다음, 이를 색상과 같은 특성에 기반해 새로운 그리드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구를 소개한 논문은  'Supervised learning with quantum enhanced feature spaces'라는 제목으로 네이처에 게재됐다.  IBM은 "데이터 세트가 크 다양할수록 그 데이터를 의미있게 분류해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어렵다. 이번 연구가 AI에 중대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다. 잘못된 분류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논문을 공동 집필한 IBM 실험 팀의 아토니오 D. 콜로레스는 이번 연구가 기존 머신러닝에서 정립된 기술을 단순히 양자로 옮긴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퀀텀 접근법의 이점을 제대로 활용하려는 생각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이 알고리즘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현실 세계의 문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으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오픈소스 퀀텀 프레임워크인 퀴스킷(Qiskit)에 반영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9.03.22

누가 있을까? 퀀텀 컴퓨터를 개발하는 기업들

IDC의 월드 와이드 인프라 스트럭처 컴퓨팅 프로그램 부문 부사장 아시시 나드카니에 따르면 오늘날 퀀텀 컴퓨터를 개발하는 진영은 크게 두 곳이다. 첫번째 캠프에는 클래식 컴퓨팅 세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 플레이어가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양자 컴퓨팅 신생 기업군이다. 나드카니는 "고도로 파편화된 양상이다. 각 회사들은 퀀텀 컴퓨터를 구축하고 이를 서비스로 제공하기위한 자체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 기업이 양자 컴퓨팅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유 클래식 컴퓨팅 진영 IBM과 더불어 퀀텀 컴퓨팅이라는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전통적 컴퓨팅은 기업으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먼저 알파벳의 구글은 최근 자사의 72큐비트 브리스콜(Bristlecone) 양자 프로세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프로세서가 '양자 우월'(Quantum supremacy)을 달성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라는 표현이었다. 양자 우월이란 기존의 슈퍼 컴퓨터로는 불가능한 작업을 퀀텀 컴퓨터가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텔은 CES 2018에서 탱글 레이크라는 이름의 49큐빗 퀀텀 테스트를 발표했다. 인텔은 탱글 레이크가 "완전한 퀀텀 컴퓨팅 시스템의 개발이라는 인텔의 목표를 향한 진전을 의미"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야 나델라 대표는 양자 컴퓨팅이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과 함께 미래에 가장 중요한 3가지 기술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5년 내에 애저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는 퀀텀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또 퀀텀 개발 키트(QDK) 무료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는데, 이는 퀀텀 컴퓨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스타트업 진영 2013년 설립된 리게티 컴퓨팅(Rigetti Computing)은 양자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2018.05.24

IDC의 월드 와이드 인프라 스트럭처 컴퓨팅 프로그램 부문 부사장 아시시 나드카니에 따르면 오늘날 퀀텀 컴퓨터를 개발하는 진영은 크게 두 곳이다. 첫번째 캠프에는 클래식 컴퓨팅 세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 플레이어가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양자 컴퓨팅 신생 기업군이다. 나드카니는 "고도로 파편화된 양상이다. 각 회사들은 퀀텀 컴퓨터를 구축하고 이를 서비스로 제공하기위한 자체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 기업이 양자 컴퓨팅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유 클래식 컴퓨팅 진영 IBM과 더불어 퀀텀 컴퓨팅이라는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전통적 컴퓨팅은 기업으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먼저 알파벳의 구글은 최근 자사의 72큐비트 브리스콜(Bristlecone) 양자 프로세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프로세서가 '양자 우월'(Quantum supremacy)을 달성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라는 표현이었다. 양자 우월이란 기존의 슈퍼 컴퓨터로는 불가능한 작업을 퀀텀 컴퓨터가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텔은 CES 2018에서 탱글 레이크라는 이름의 49큐빗 퀀텀 테스트를 발표했다. 인텔은 탱글 레이크가 "완전한 퀀텀 컴퓨팅 시스템의 개발이라는 인텔의 목표를 향한 진전을 의미"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야 나델라 대표는 양자 컴퓨팅이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과 함께 미래에 가장 중요한 3가지 기술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5년 내에 애저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는 퀀텀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또 퀀텀 개발 키트(QDK) 무료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는데, 이는 퀀텀 컴퓨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스타트업 진영 2013년 설립된 리게티 컴퓨팅(Rigetti Computing)은 양자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2018.05.24

이재용 칼럼 | 양자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대중화

물리학의 발전이 양자역학을 과학의 수준에서 공학의 수준으로 바꿔내고 있다. 이번 컬럼에서는 양자컴퓨터와 인공지능 활용의 대중화 시대에 대하여 살펴 본다. 양자 컴퓨터가 우리 생활에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2010년 전후까지만 해도 긍정론과 부정론이 함께 있었으나 이제는 긍정론이 대세를 이루면서 실용화 단계에 접어드는 양상이다. 서던 코네티컷 주립대학교의 크린트 볼턴(Clint Boulton)은 2021년까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약 20%가 양자 컴퓨터와 관련된 예산을 책정하리라고 추정되고 있다며 급변하는 양자 컴퓨터의 투자 경향성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의 양자컴퓨터에 대한 큰 변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D wave가 2017년 1월 2000큐비트 양자 컴퓨터 시제품 발표 - IBM, 2017년 3월 양자 컴퓨터 IBM Q 공개 - 인텔이 2018년 1월 49큐비트 칩을 발표 이 밖에도 IBM도 20 큐비트 칩 개발을 완성하고 50큐비트 칩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자 컴퓨터의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큐비트 정보단위 (출처 : IBM) 그렇다면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양자 컴퓨팅이란 0, 1, 그리고 0과 1의 조합을 동시에 나타내고 저장할 수 있는 양자 비트(quantum bits), 또는 큐비트(qubits)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두 상태의 중첩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보 단위를 ‘bit’가 아닌 ‘matrix’로 표현되고 이에 따라 비트를 이용하는 존 폰 노이만형 컴퓨팅보다 훨씬 더 데이터 처리의 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다. 큐비트로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상호의존적인 중첩 상태에 있어야 하며 이 상태를 가리켜 양자 결집 상태(quantum-coherent state)라고 한다. 큐비트가 서로 결집되어 뒤얽혀 있는 상태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는 하나의 큐비트에 변화를 ...

큐비트 양자 컴퓨팅 퀀텀 컴퓨터 D-웨이브 이재용 비결정론 튜링 머신 퀀텀 컴포저

2018.05.15

물리학의 발전이 양자역학을 과학의 수준에서 공학의 수준으로 바꿔내고 있다. 이번 컬럼에서는 양자컴퓨터와 인공지능 활용의 대중화 시대에 대하여 살펴 본다. 양자 컴퓨터가 우리 생활에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2010년 전후까지만 해도 긍정론과 부정론이 함께 있었으나 이제는 긍정론이 대세를 이루면서 실용화 단계에 접어드는 양상이다. 서던 코네티컷 주립대학교의 크린트 볼턴(Clint Boulton)은 2021년까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약 20%가 양자 컴퓨터와 관련된 예산을 책정하리라고 추정되고 있다며 급변하는 양자 컴퓨터의 투자 경향성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의 양자컴퓨터에 대한 큰 변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D wave가 2017년 1월 2000큐비트 양자 컴퓨터 시제품 발표 - IBM, 2017년 3월 양자 컴퓨터 IBM Q 공개 - 인텔이 2018년 1월 49큐비트 칩을 발표 이 밖에도 IBM도 20 큐비트 칩 개발을 완성하고 50큐비트 칩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자 컴퓨터의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큐비트 정보단위 (출처 : IBM) 그렇다면 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양자 컴퓨팅이란 0, 1, 그리고 0과 1의 조합을 동시에 나타내고 저장할 수 있는 양자 비트(quantum bits), 또는 큐비트(qubits)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두 상태의 중첩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보 단위를 ‘bit’가 아닌 ‘matrix’로 표현되고 이에 따라 비트를 이용하는 존 폰 노이만형 컴퓨팅보다 훨씬 더 데이터 처리의 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다. 큐비트로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상호의존적인 중첩 상태에 있어야 하며 이 상태를 가리켜 양자 결집 상태(quantum-coherent state)라고 한다. 큐비트가 서로 결집되어 뒤얽혀 있는 상태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는 하나의 큐비트에 변화를 ...

2018.05.15

인텔, 멜트다운·스펙터 사태 속 49큐비트 퀀텀 칩 발표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텔의 기조 연설에서 주인공은 양자 컴퓨팅용 49큐비트 칩이었다. 멜트다운과 스펙터 취약점과 관련한 언급도 눈길을 끌었다. 인텔의 최고 경영자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이번 취약점의 결과로 어떠한 데이터 누출도 없었다고 강조하며, 인텔이 멜트다운 및 스펙터 취약점을 해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보안은 인텔과 우리 업계 전체에서 넘버 1 업무"라고 말했다. 인텔은 이번 프로세서 취약점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양상이다. 인텔은 인텔 제품 보증 및 보안 (Intel Product Assurance and Security)이라는 새로운 그룹를 구성해 회사의 프로세서 노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고 오레고니언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그룹은 인텔 재무 부문을 디렉터였던 레슬리 컬버트슨이 이끌게 된다. 이 그룹에는 또 인텔 엔지니어링 그룹 부사장인 스티브 스미스가 합류한다. 그는 지난주 투자자들에게 멜트다운과 스펙터 취약점을 발표한 인물이다. 공교롭게도 스미스는 24년 전 인텔의 FDIV 버그를 기자들에게 설명했던 펜티엄 관리자이기도 했다. 인텔의 49큐비트 칩 크르자니크는 그의 기조 연설에서 새로운 칩에 대해 발표했다. 양자 컴퓨팅을 위한 49큐비트 칩이다. 0과 1을 이용하는 전통적인 컴퓨팅과 다른 방식을 이용해 기존보다 월등히 복잡한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크르자니크는 인텔이 이 분야에 수십 억 달러를 투자해 지속적으로 개선해오고 있다며, 뇌를 흉내내도록 설계된 인텔 로이히(Loihi) 칩을 언급했다. 한편 인텔의 경쟁사 중 하나인 IBM은 50큐비트 칩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르자니크는 "이번 49큐비트 칩은 우리의 역량을 퀀텀 시대를 향해 진전시킨다. 양자 컴퓨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를 월등히 넘어서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퀀텀 컴퓨팅의 진전을 위해 극복해야만 하는 여러 핵심 기술적 과제를 해결...

인텔 큐비트 퀀텀 컴퓨터 브라이전 크르자니크 로이히

2018.01.10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텔의 기조 연설에서 주인공은 양자 컴퓨팅용 49큐비트 칩이었다. 멜트다운과 스펙터 취약점과 관련한 언급도 눈길을 끌었다. 인텔의 최고 경영자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이번 취약점의 결과로 어떠한 데이터 누출도 없었다고 강조하며, 인텔이 멜트다운 및 스펙터 취약점을 해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보안은 인텔과 우리 업계 전체에서 넘버 1 업무"라고 말했다. 인텔은 이번 프로세서 취약점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양상이다. 인텔은 인텔 제품 보증 및 보안 (Intel Product Assurance and Security)이라는 새로운 그룹를 구성해 회사의 프로세서 노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고 오레고니언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그룹은 인텔 재무 부문을 디렉터였던 레슬리 컬버트슨이 이끌게 된다. 이 그룹에는 또 인텔 엔지니어링 그룹 부사장인 스티브 스미스가 합류한다. 그는 지난주 투자자들에게 멜트다운과 스펙터 취약점을 발표한 인물이다. 공교롭게도 스미스는 24년 전 인텔의 FDIV 버그를 기자들에게 설명했던 펜티엄 관리자이기도 했다. 인텔의 49큐비트 칩 크르자니크는 그의 기조 연설에서 새로운 칩에 대해 발표했다. 양자 컴퓨팅을 위한 49큐비트 칩이다. 0과 1을 이용하는 전통적인 컴퓨팅과 다른 방식을 이용해 기존보다 월등히 복잡한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크르자니크는 인텔이 이 분야에 수십 억 달러를 투자해 지속적으로 개선해오고 있다며, 뇌를 흉내내도록 설계된 인텔 로이히(Loihi) 칩을 언급했다. 한편 인텔의 경쟁사 중 하나인 IBM은 50큐비트 칩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르자니크는 "이번 49큐비트 칩은 우리의 역량을 퀀텀 시대를 향해 진전시킨다. 양자 컴퓨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를 월등히 넘어서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퀀텀 컴퓨팅의 진전을 위해 극복해야만 하는 여러 핵심 기술적 과제를 해결...

2018.01.10

퀀텀 컴퓨터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 문제, 해결 실마리 나왔다

처음 현실화되는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는 아마 방을 가득 메우는 크기에 기존의 규모를 뛰어넘는 냉각 장치, 믿기 어려운 가격을 보일 것이다. 이로 인해 양자 컴퓨터만의 능력을 활용하려는 기업 다수는 클라우드에서 양자 컴퓨터 런타임을 구매해 인터넷으로 원격 상호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보안 문제가 대두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자신의 네트워크 내에 양자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양자 컴퓨터와 기밀 상호작용을 유지하기가 불가능하다고 간주돼왔다. 그러나 이번 달 피지컬 리뷰 X(Physical Review X)에 게재한 논문에서 RMIT 대학, 싱가폴 국립 대학, 싱가폴 기술 및 디자인 대학의 연구진은 '고전적 사용자가 퀀텀 서버로부터 연산 내용을 숨길 가능성'(tantalising possibility that it may be possible for a classical user to hide a computation from a quantum server)을 제시했다. 회전형 블라인드 연구진에 따르면 원격 양자 컴퓨터에서 연산을 수행하려는 경우 극복해야 할 2가지 주요 보안 문제가 있었다. RMIT의 니콜라스 메니쿠치 박사 연구원은 "기밀에 대한 우려가 있다. 프로그램 및 입력 데이터 모두의 측면에서 연산 내역이 서버에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서버가 오염됐다면 연산이 틀릴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상적이려면 이를 감지할수 있어야 한다"라고 자신의 논문 '모호성 : 고전적으로 유도된 맹목적 양자 계산을 향한 길'(Flow Ambiguity: A Path Towards Classically Driven Blind Quantum Computation)에서 기술했다. 과거의 연구에서는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시각적인 양자 컴퓨팅 프로토콜'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양측 모두가 양자 능력(quantum capabilitie...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퀀텀 서버 Qloud

2017.07.24

처음 현실화되는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는 아마 방을 가득 메우는 크기에 기존의 규모를 뛰어넘는 냉각 장치, 믿기 어려운 가격을 보일 것이다. 이로 인해 양자 컴퓨터만의 능력을 활용하려는 기업 다수는 클라우드에서 양자 컴퓨터 런타임을 구매해 인터넷으로 원격 상호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보안 문제가 대두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자신의 네트워크 내에 양자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양자 컴퓨터와 기밀 상호작용을 유지하기가 불가능하다고 간주돼왔다. 그러나 이번 달 피지컬 리뷰 X(Physical Review X)에 게재한 논문에서 RMIT 대학, 싱가폴 국립 대학, 싱가폴 기술 및 디자인 대학의 연구진은 '고전적 사용자가 퀀텀 서버로부터 연산 내용을 숨길 가능성'(tantalising possibility that it may be possible for a classical user to hide a computation from a quantum server)을 제시했다. 회전형 블라인드 연구진에 따르면 원격 양자 컴퓨터에서 연산을 수행하려는 경우 극복해야 할 2가지 주요 보안 문제가 있었다. RMIT의 니콜라스 메니쿠치 박사 연구원은 "기밀에 대한 우려가 있다. 프로그램 및 입력 데이터 모두의 측면에서 연산 내역이 서버에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서버가 오염됐다면 연산이 틀릴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상적이려면 이를 감지할수 있어야 한다"라고 자신의 논문 '모호성 : 고전적으로 유도된 맹목적 양자 계산을 향한 길'(Flow Ambiguity: A Path Towards Classically Driven Blind Quantum Computation)에서 기술했다. 과거의 연구에서는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시각적인 양자 컴퓨팅 프로토콜'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양측 모두가 양자 능력(quantum capabilitie...

2017.07.24

기업이 양자 컴퓨팅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유

퀀텀 컴퓨팅(양자 컴퓨팅)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최소한 계획이라도 마려하고 있어야 한다. 기술이 발전하고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가능해졌다.  물론 기업들이 퀀텀 컴퓨팅을 채택해 거대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까지는 아직 5-10년이나 이르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국제 컨설팅 및 금융 자문 기업 딜로이트(Deloitte LLP)의 상무이사 데이비드 샤츠키는 “하지만 퀀텀 컴퓨팅의 잠재력은 속도뿐만이 아니다. 기업들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만약 수 주 동안 실시해야 하는 특정 분석 워크로드가 있는데, 이를 거의 즉각적으로 실행 가능하다면 어떨까? 기업의 의사 결정 과정 또는 위험 관리, 제품과 서비스는 어떻게 바뀔까?”라고 말했다. 즉, 기업 임원 및 IT책임자들은 이제 퀀텀 컴퓨터의 전략 및 운영상 영향에 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 마침내 도래한 퀀텀 컴퓨터 시대···활용안 모색 노력 '속속' 퀀텀 컴퓨터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정렬하는 문제 처리를 비롯해 특정 계산에 있어서 전통적인 슈퍼 컴퓨터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퀀텀 컴퓨터는 멀리 떨어져 있으며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을 탐색하거나 암과 치매 치료제 개발, 복잡한 항공사 비행 일정을 수정 작업 등을 종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처리할 수 있다. 퀀텀 머신은 1과 0에 의존하는 대신에 동시에 1과 0일 수 있는 큐비트(Qubit)를 사용하기 때문에 질적으로 다른 연산력을 제공할 수 있다. 퀀텀 역학(양자 역학)의 규칙 중 하나는 퀀텀계가 동시에 하나 이상의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며, 이는 큐비트가 다른 큐비트와 상호작용을 시작하거나 얽히기 전에는 그 상태를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선형적이거나 순차적인 방식으로 작동하는 전통적인 컴퓨터와는 달리 퀀텀 컴퓨터는 상호작용하는 큐...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딜로이트 컴퓨팅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2017.05.19

퀀텀 컴퓨팅(양자 컴퓨팅)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최소한 계획이라도 마려하고 있어야 한다. 기술이 발전하고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가능해졌다.  물론 기업들이 퀀텀 컴퓨팅을 채택해 거대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까지는 아직 5-10년이나 이르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국제 컨설팅 및 금융 자문 기업 딜로이트(Deloitte LLP)의 상무이사 데이비드 샤츠키는 “하지만 퀀텀 컴퓨팅의 잠재력은 속도뿐만이 아니다. 기업들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만약 수 주 동안 실시해야 하는 특정 분석 워크로드가 있는데, 이를 거의 즉각적으로 실행 가능하다면 어떨까? 기업의 의사 결정 과정 또는 위험 관리, 제품과 서비스는 어떻게 바뀔까?”라고 말했다. 즉, 기업 임원 및 IT책임자들은 이제 퀀텀 컴퓨터의 전략 및 운영상 영향에 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 마침내 도래한 퀀텀 컴퓨터 시대···활용안 모색 노력 '속속' 퀀텀 컴퓨터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정렬하는 문제 처리를 비롯해 특정 계산에 있어서 전통적인 슈퍼 컴퓨터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퀀텀 컴퓨터는 멀리 떨어져 있으며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을 탐색하거나 암과 치매 치료제 개발, 복잡한 항공사 비행 일정을 수정 작업 등을 종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처리할 수 있다. 퀀텀 머신은 1과 0에 의존하는 대신에 동시에 1과 0일 수 있는 큐비트(Qubit)를 사용하기 때문에 질적으로 다른 연산력을 제공할 수 있다. 퀀텀 역학(양자 역학)의 규칙 중 하나는 퀀텀계가 동시에 하나 이상의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며, 이는 큐비트가 다른 큐비트와 상호작용을 시작하거나 얽히기 전에는 그 상태를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선형적이거나 순차적인 방식으로 작동하는 전통적인 컴퓨터와는 달리 퀀텀 컴퓨터는 상호작용하는 큐...

2017.05.19

캘거리大 연구진, 광자 3.5마일 텔레포트 달성 발표

공상과학 소설처럼 보이는 퀀텀 컴퓨팅이지만 앞으로 10년 내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캘거리 대학 연구진이 퀀텀 컴퓨팅 현실화를 위한 또하나의 진전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직선 3.5마일 길이의 광섬유 케이블에서 광자(photon)을 텔레포트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첨단연구 프로젝트 기구(DAPRA)가 후원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양자 이동성 측면에서 세계 신기록에 해당한다. 향후 보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진전이기도 하다. 캘거리 대학 물리 천문학 부교수인 볼프랑 타이틀에 따르면, 이러한 종류의 네트워크는 도청에 대한 우려가 없는 통신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원격지의 퀀텀 컴퓨터 사이의 연결성을 제시한다. 펀드-IT의 찰스 킹 애널리스트는 "퀀텀 컴퓨팅 시스템은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컴퓨터는 종전의 컴퓨터보다 특정 연산을 월등히 빠른 속도로 수행할 수 있지만 스스로의 특성 자체가 한계일 수 있다. 완전히 작동 가능한 양자 시스템이 구현되면 IT 산업,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 및 개인이 기존의 솔루션을 포기해야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IBM 리서치는 IBM의 클라우드를 통해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양자 프로세서를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다. IBM 퀀텀 익스피리언스는 과학자들이 개별 양자 비트를 사용해 IBM의 양자 프로세서에서 알고리즘 및 실험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회사는 현재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IBM의 퀀텀 프로세서는 IBM T.J. 뉴욕에 있는 왓슨 리서치센터에 소재하고 있다. ciokr@idg.co.kr 

퀀텀 컴퓨터 광자 텔레포트

2017.04.17

공상과학 소설처럼 보이는 퀀텀 컴퓨팅이지만 앞으로 10년 내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캘거리 대학 연구진이 퀀텀 컴퓨팅 현실화를 위한 또하나의 진전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직선 3.5마일 길이의 광섬유 케이블에서 광자(photon)을 텔레포트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첨단연구 프로젝트 기구(DAPRA)가 후원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양자 이동성 측면에서 세계 신기록에 해당한다. 향후 보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진전이기도 하다. 캘거리 대학 물리 천문학 부교수인 볼프랑 타이틀에 따르면, 이러한 종류의 네트워크는 도청에 대한 우려가 없는 통신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원격지의 퀀텀 컴퓨터 사이의 연결성을 제시한다. 펀드-IT의 찰스 킹 애널리스트는 "퀀텀 컴퓨팅 시스템은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컴퓨터는 종전의 컴퓨터보다 특정 연산을 월등히 빠른 속도로 수행할 수 있지만 스스로의 특성 자체가 한계일 수 있다. 완전히 작동 가능한 양자 시스템이 구현되면 IT 산업,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 및 개인이 기존의 솔루션을 포기해야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IBM 리서치는 IBM의 클라우드를 통해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양자 프로세서를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다. IBM 퀀텀 익스피리언스는 과학자들이 개별 양자 비트를 사용해 IBM의 양자 프로세서에서 알고리즘 및 실험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회사는 현재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IBM의 퀀텀 프로세서는 IBM T.J. 뉴욕에 있는 왓슨 리서치센터에 소재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7.04.17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