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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라는 강력한 콤보!··· 3곳의 성공담

거의 모든 업종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서, 또는 증가하는 수요에 비용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의 중심에는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가 존재한다. 여러 개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관련되어 있는 경우에는 특히 그렇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의 코드와 의존성을 모두 한데 묶어 컴퓨팅 환경에 상관없이 애플리케이션이 구동하도록 하는 단독형 소프트웨어 패키지이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예를 들어) 개발자의 노트북에서 시험 환경으로, 시험 환경에서 배포로, 데이터센터의 물리적인 기기에서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가상머신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컨테이너가 환경들 사이의 워크로드 이동을 용이하게 하지만 여전히 유지관리 작업이 요구된다. 여기에서 쿠버네티스가 빛을 발한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의 배치, 스케일링, 관리를 자동화하기 위해 고안된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다. 본래 구글이 개발한 쿠버네티스는 현재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유지관리하고 있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가 멀티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이식성을 위한 강력한 조합이라는 사실을 수많은 기업들이 깨달아가고 있다. 이 두 가지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3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익스피디아 그룹: 온라인 여행 경험 개선 온라인 여행서비스 제공기업 익스피디아 그룹은 2013년부터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및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환경 안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마존 EC2 컨테이너 서비스를 통해 컨테이너를 배포하기 시작하면서 클라우드 사용량이 급증했다. 익스피디아 그룹이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하는 주 요인은 여러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이식성 강화와 신규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 출시 속도 증가다. 익...

도커 쿠버네티스 콘테이너

2020.03.11

거의 모든 업종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서, 또는 증가하는 수요에 비용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의 중심에는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가 존재한다. 여러 개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관련되어 있는 경우에는 특히 그렇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의 코드와 의존성을 모두 한데 묶어 컴퓨팅 환경에 상관없이 애플리케이션이 구동하도록 하는 단독형 소프트웨어 패키지이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예를 들어) 개발자의 노트북에서 시험 환경으로, 시험 환경에서 배포로, 데이터센터의 물리적인 기기에서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가상머신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컨테이너가 환경들 사이의 워크로드 이동을 용이하게 하지만 여전히 유지관리 작업이 요구된다. 여기에서 쿠버네티스가 빛을 발한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의 배치, 스케일링, 관리를 자동화하기 위해 고안된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다. 본래 구글이 개발한 쿠버네티스는 현재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유지관리하고 있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가 멀티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이식성을 위한 강력한 조합이라는 사실을 수많은 기업들이 깨달아가고 있다. 이 두 가지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3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익스피디아 그룹: 온라인 여행 경험 개선 온라인 여행서비스 제공기업 익스피디아 그룹은 2013년부터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및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환경 안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마존 EC2 컨테이너 서비스를 통해 컨테이너를 배포하기 시작하면서 클라우드 사용량이 급증했다. 익스피디아 그룹이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하는 주 요인은 여러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이식성 강화와 신규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 출시 속도 증가다. 익...

2020.03.11

대세로 부상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 ‘마이크로서비스’ 이해하기

거의 모든 컴퓨터 시스템은 ‘공유되는 자원’을 사용하여 여러 작업을 수행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질문 중 하나는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코드 비트가 서로 얼마나 엮여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해답은 마이크로서비스 개념이다. 즉, 전체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다른 마이크로서비스들과 상호 작용하는 작고 분리된 기능성 덩어리를 이용하는 개념이다. 이렇듯 분리된 구성요소를 갖는다는 개념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서비스가 구현되는 방식은 현대적이고 클라우드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자연스러운 토대를 만든다. 마이크로서비스는 또한 데브옵스 철학과 잘 들어맞는다. 새로운 기능성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출시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서비스란? 마이크로서비스의 ‘마이크로’는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을 의미한다. 나름 사실에 기반한 설명이기는 하지만 그것들을 이해하는 더 좋은 방법은 그것들이 한 가지 특정한 일을 하거나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커야 한다는 것이다. 즉 기술적이기보다는 개념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이크로서비스는 데이터 액세스나 메시징과 같은 수평적 계층이 아니라 비즈니스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라고 설명된다. 그것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API를 통해 다른 마이크로서비스 및 외부 사용자들과 통신하여 더 큰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 따라서, 개별 마이크로서비스의 기능성은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조정되거나 급격하게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이는 다시 데브옵스 부문들이 어떻게 운영하려고 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더 큰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기능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코드의 분리된 조각으로 세분화되면 CI/CD(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전달)의 데브옵스 더욱 쉽게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잘 정의된 API는 마이크로서비스들을 자동으로 테스트하기 쉽게 만든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vs 모놀리틱 아키텍처  마이크로서비스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콘테이너 모놀리틱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2019.10.14

거의 모든 컴퓨터 시스템은 ‘공유되는 자원’을 사용하여 여러 작업을 수행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질문 중 하나는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코드 비트가 서로 얼마나 엮여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해답은 마이크로서비스 개념이다. 즉, 전체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다른 마이크로서비스들과 상호 작용하는 작고 분리된 기능성 덩어리를 이용하는 개념이다. 이렇듯 분리된 구성요소를 갖는다는 개념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서비스가 구현되는 방식은 현대적이고 클라우드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자연스러운 토대를 만든다. 마이크로서비스는 또한 데브옵스 철학과 잘 들어맞는다. 새로운 기능성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출시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서비스란? 마이크로서비스의 ‘마이크로’는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을 의미한다. 나름 사실에 기반한 설명이기는 하지만 그것들을 이해하는 더 좋은 방법은 그것들이 한 가지 특정한 일을 하거나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커야 한다는 것이다. 즉 기술적이기보다는 개념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이크로서비스는 데이터 액세스나 메시징과 같은 수평적 계층이 아니라 비즈니스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라고 설명된다. 그것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API를 통해 다른 마이크로서비스 및 외부 사용자들과 통신하여 더 큰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 따라서, 개별 마이크로서비스의 기능성은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조정되거나 급격하게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이는 다시 데브옵스 부문들이 어떻게 운영하려고 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더 큰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기능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코드의 분리된 조각으로 세분화되면 CI/CD(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전달)의 데브옵스 더욱 쉽게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잘 정의된 API는 마이크로서비스들을 자동으로 테스트하기 쉽게 만든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vs 모놀리틱 아키텍처  마이크로서비스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

2019.10.14

2020년 비즈니스 지형을 뒤흔들 8가지 기술

기술 변화의 속도가 거의 모든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에 보조를 맞추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여기에 앞서 나가야 한다. 특히 앞으로는 새롭게 진화한 데이터 활용 방식이 기업의 중심 무대를 차지할 전망이다.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으려 시도하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엣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로봇 분야의 혁신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려 시도할 것이다. 이렇게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를 예상하지 못한 기업들은 빠르게 도태되는 위험을 직면하게 된다. 우리는 기업들이 투자해야 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기술 전문가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들에 영향을 초래할 확률이 높은 기술에 대해 물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주시해야 할 기술 분야를 선정했으며, 이런 파괴적 혁신 기술 도입이 갖는 의미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아주 단순한 개념이 기업에 큰 혜택을 전달하고 있다. 판에 박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로봇에 맡겨 자동화한다는 개념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로 불리는 기술이며, 이미 조기 도입한 기업의 워크플로우 능률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시기에 이런 영향이 발생했다.   보스턴 소재 앱네타(AppNeta)의 매트 스티븐스 CEO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기능적인 효용도 우수하다. 이렇게 빨리 이 정도 수준의 인텔리전스와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RPA 시장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RPA 시장의 매출은 13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63% 성장한 8억 4,600만 달러 시장이었다.  레이저피체(Laserfiche)의 토마스 펠프스 ...

2020 데이터옵스 엣지 컴퓨팅 콘테이너 혼합현실 RPA 몰입 경험 UC EX

2019.08.28

기술 변화의 속도가 거의 모든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에 보조를 맞추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여기에 앞서 나가야 한다. 특히 앞으로는 새롭게 진화한 데이터 활용 방식이 기업의 중심 무대를 차지할 전망이다.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으려 시도하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엣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로봇 분야의 혁신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려 시도할 것이다. 이렇게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를 예상하지 못한 기업들은 빠르게 도태되는 위험을 직면하게 된다. 우리는 기업들이 투자해야 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기술 전문가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들에 영향을 초래할 확률이 높은 기술에 대해 물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주시해야 할 기술 분야를 선정했으며, 이런 파괴적 혁신 기술 도입이 갖는 의미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아주 단순한 개념이 기업에 큰 혜택을 전달하고 있다. 판에 박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로봇에 맡겨 자동화한다는 개념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로 불리는 기술이며, 이미 조기 도입한 기업의 워크플로우 능률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시기에 이런 영향이 발생했다.   보스턴 소재 앱네타(AppNeta)의 매트 스티븐스 CEO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기능적인 효용도 우수하다. 이렇게 빨리 이 정도 수준의 인텔리전스와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RPA 시장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RPA 시장의 매출은 13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63% 성장한 8억 4,600만 달러 시장이었다.  레이저피체(Laserfiche)의 토마스 펠프스 ...

2019.08.28

시스코, MS 애저에 대한 쿠버네티스 배포 및 관리 단순화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KS)가 시스코 콘테이너 플랫폼과 통합된 쿠버네티스 매니지드 서비스에 추가됐다.  기업 고객이 시스코 온프레미스 환경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컨테이터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공통의 식별 및 제어 정책을 사용할 수 있게다. 결과적으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배포 및 관리를 단순화하고 수동 작업을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스코의 킵 콤튼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 부사장은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설명하며, 특히 AKS가 시스코 콘테이너 플랫폼과 네이티브로 통합돼 있는 쿠버네티브 매니지드 서비스에 추가됐다고 전했다.  회사는 2018년 1월 쿠버네티스 기반 콘테이너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시스코는 해당 플랫폼에 멀티벤더 지원을 꾸준히 추가해왔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통합할 수 있는 SAP의 데이터 허브(Data Hub)에 대한 지원 등이 그것이다.  구글이 디자인한 쿠버네티스는 콘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조유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기반 시스템이다. 콘테이너들은 여러 서버 호스트에 걸쳐 배포될 수 있으며,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고객은 여러 컨테이너에 걸쳐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만들고 클러스터 전반에 걸쳐 컨테이너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시스코는 지금껏 애저 서비스와의 추가적인 통합을 꾸준히 시도해왔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 시스코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CIS)는 기업들이 개발 도구, 데이터 저장소 및 관련 애저 서비스에 접근해,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작성하고 안전하게 저장된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애저 스택은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APIs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시스코 콘테이너 플랫폼은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콘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더 많은 기능을 통합할 전망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시스코 쿠버네티스 콘테이너

2019.08.01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KS)가 시스코 콘테이너 플랫폼과 통합된 쿠버네티스 매니지드 서비스에 추가됐다.  기업 고객이 시스코 온프레미스 환경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컨테이터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공통의 식별 및 제어 정책을 사용할 수 있게다. 결과적으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배포 및 관리를 단순화하고 수동 작업을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스코의 킵 콤튼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 부사장은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설명하며, 특히 AKS가 시스코 콘테이너 플랫폼과 네이티브로 통합돼 있는 쿠버네티브 매니지드 서비스에 추가됐다고 전했다.  회사는 2018년 1월 쿠버네티스 기반 콘테이너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시스코는 해당 플랫폼에 멀티벤더 지원을 꾸준히 추가해왔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통합할 수 있는 SAP의 데이터 허브(Data Hub)에 대한 지원 등이 그것이다.  구글이 디자인한 쿠버네티스는 콘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조유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기반 시스템이다. 콘테이너들은 여러 서버 호스트에 걸쳐 배포될 수 있으며,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고객은 여러 컨테이너에 걸쳐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만들고 클러스터 전반에 걸쳐 컨테이너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시스코는 지금껏 애저 서비스와의 추가적인 통합을 꾸준히 시도해왔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 시스코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CIS)는 기업들이 개발 도구, 데이터 저장소 및 관련 애저 서비스에 접근해,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작성하고 안전하게 저장된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애저 스택은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APIs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시스코 콘테이너 플랫폼은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콘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더 많은 기능을 통합할 전망이...

2019.08.01

관리형 쿠버네티스 3종 비교 ‘AWS vs. 애저 vs. 구글 클라우드’

어떤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까? 여기 아마존 EK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을 비교해 살펴본다. 분명 쿠버네티스는 오늘날 뜨거운 주제다. 구글이 수립했고 현재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주도하고 있는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전쟁에서 승리했다. 메소스피어(Mesosphere)와 도커(Docker Inc.) 등의 경쟁사 지망생들도 쿠버네티스를 채택했으며, 오픈시프트(OpenShift)와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등과 같은 선도 PaaS 스택들 또한 이를 포함시키기고 있다. 그리고 현재 모든 주요 클라우드 벤더가 쿠버네티스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쿠버네티스 제품이 같거나 동등한 것은 아니다. 본 기사에서는 관리형 쿠버네티스의 핵심 구성 요소를 분석하고 AECSK(Amazon Elastic Container Service for Kubernetes), AKS(Azure Kubernetes Service), 구글 KE(Google Kubernetes Engine) 등 3대 클라우드 제공자의 플랫폼 지원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본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Cluster) 설정하기 필자가 진행한 시험에서 3사의 서비스 모두 클러스터 구성에 문제가 없었지만 필요한 단계의 수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예를 들어, 아마존 EKS는 클러스터 생성을 위해 추가적인 단계가 필요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AKS와 구글 KE 등의 경우 몇 개의 간단한 명령으로 해결되며 수 분 안에 클러스터가 구성되어 운영된다. 또 AWS에서는 AWS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를 이용한 연합 인증을 가능하게 하는 헵티오(Heptio) 인증기 등 별도의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 다양한 쿠버네티스 배치를 관리하는 경우 항상 kubectl 명령줄 툴이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도커 콘테이너 아마존 EK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2018.11.05

어떤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까? 여기 아마존 EK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을 비교해 살펴본다. 분명 쿠버네티스는 오늘날 뜨거운 주제다. 구글이 수립했고 현재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가 주도하고 있는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전쟁에서 승리했다. 메소스피어(Mesosphere)와 도커(Docker Inc.) 등의 경쟁사 지망생들도 쿠버네티스를 채택했으며, 오픈시프트(OpenShift)와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등과 같은 선도 PaaS 스택들 또한 이를 포함시키기고 있다. 그리고 현재 모든 주요 클라우드 벤더가 쿠버네티스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쿠버네티스 제품이 같거나 동등한 것은 아니다. 본 기사에서는 관리형 쿠버네티스의 핵심 구성 요소를 분석하고 AECSK(Amazon Elastic Container Service for Kubernetes), AKS(Azure Kubernetes Service), 구글 KE(Google Kubernetes Engine) 등 3대 클라우드 제공자의 플랫폼 지원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본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Cluster) 설정하기 필자가 진행한 시험에서 3사의 서비스 모두 클러스터 구성에 문제가 없었지만 필요한 단계의 수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예를 들어, 아마존 EKS는 클러스터 생성을 위해 추가적인 단계가 필요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AKS와 구글 KE 등의 경우 몇 개의 간단한 명령으로 해결되며 수 분 안에 클러스터가 구성되어 운영된다. 또 AWS에서는 AWS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를 이용한 연합 인증을 가능하게 하는 헵티오(Heptio) 인증기 등 별도의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 다양한 쿠버네티스 배치를 관리하는 경우 항상 kubectl 명령줄 툴이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2018.11.05

"서버 비용 80% 절감"··· 파이낸셜 타임즈의 쿠버네티스 도입기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의 콘텐츠 플랫폼 팀이 도커 (Docker) 콘테이너를 도입함으로써 AWS 서버 비용을 80% 줄이고 인프라스트럭처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는 거저 얻어지지 않았다. FT는 도커 기술의 얼리 어답터에 해당한다. 이 컨테이너 플랫폼을 도입한 시기가 2015년 중반기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쿠베콘(KubeCon)에서 FT의 운영 및 안정성 부문 기술 디렉터 사라 웰스는 "당시만 해도 도커는 꽤나 최첨단 기술이었다. 각종 요소를 결합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라고 말했다. 혁신 토큰 웰스는 먼저 인프라스트럭처 '변화'를 시도함에 있어 한번에 도입할 수 있는 한계값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를 감안해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는 한정된 수의 '혁신 토큰' 개념을 조직이 검토해보라고 제안했다. 예를 들어 FT의 기술 팀은 초창기 자체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해야 했다. 당시에는 기성품 솔루션이 없었기 때문이다. 웰스는 "이는 혁신 토큰을 지출해야 하는 것을 의미했다"라고 말했다. 기술 팀은 2017년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쿠버네티스를 도입해 기존 콘테이터화된 150여 개의 기술 스택을 관리했다. 이 아키텍처의 도입은 릴리즈 수를 연간 12건에서 2,200건으로 늘릴 수 있게 해줬다. 이러한 시도는 비용 절감으로 이어졌다. 웰스는 "전체 스택을 8개의 대형 VM으로 이동함으로써 8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웰스는 그러나 쿠버네티스로의 전향이 시도하기에 그리 작은 작업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비록 혜택이 위험을 초과해 시도하기는 했지만, 지원 가능성 및 문서화와 관련해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웰스는 "먼저 도움을 요청할 만한 곳이 없었다. 또 콘테이너 작업을 수행한 이들 중 상당수가 2016년 회사...

도커 파이낸셜 타임즈 쿠버네티스 콘테이너

2018.05.08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의 콘텐츠 플랫폼 팀이 도커 (Docker) 콘테이너를 도입함으로써 AWS 서버 비용을 80% 줄이고 인프라스트럭처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는 거저 얻어지지 않았다. FT는 도커 기술의 얼리 어답터에 해당한다. 이 컨테이너 플랫폼을 도입한 시기가 2015년 중반기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쿠베콘(KubeCon)에서 FT의 운영 및 안정성 부문 기술 디렉터 사라 웰스는 "당시만 해도 도커는 꽤나 최첨단 기술이었다. 각종 요소를 결합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라고 말했다. 혁신 토큰 웰스는 먼저 인프라스트럭처 '변화'를 시도함에 있어 한번에 도입할 수 있는 한계값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를 감안해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는 한정된 수의 '혁신 토큰' 개념을 조직이 검토해보라고 제안했다. 예를 들어 FT의 기술 팀은 초창기 자체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해야 했다. 당시에는 기성품 솔루션이 없었기 때문이다. 웰스는 "이는 혁신 토큰을 지출해야 하는 것을 의미했다"라고 말했다. 기술 팀은 2017년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쿠버네티스를 도입해 기존 콘테이터화된 150여 개의 기술 스택을 관리했다. 이 아키텍처의 도입은 릴리즈 수를 연간 12건에서 2,200건으로 늘릴 수 있게 해줬다. 이러한 시도는 비용 절감으로 이어졌다. 웰스는 "전체 스택을 8개의 대형 VM으로 이동함으로써 8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웰스는 그러나 쿠버네티스로의 전향이 시도하기에 그리 작은 작업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비록 혜택이 위험을 초과해 시도하기는 했지만, 지원 가능성 및 문서화와 관련해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웰스는 "먼저 도움을 요청할 만한 곳이 없었다. 또 콘테이너 작업을 수행한 이들 중 상당수가 2016년 회사...

2018.05.08

FAQ로 정리한 컨테이너 ABC

도커(Docker)는 2013년 혜성처럼 등장한 이래 계속해서 IT계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도커가 제공하는 응용프로그램 컨테이너 기술은, 몇 년 전 가상화 기술이 그랬던 것처럼, IT작업 수행 방식의 변화를 약속하고 있다. 다음은 이 기술과 관련된 가장 흔한 질문 13가지와 그에 대한 답이다. 컨테이너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컨테이너는 한 컴퓨팅 환경에서 다른 환경으로 이동 시에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개발자의 노트북에서 테스트 환경으로 이동이 될 수도 있고, 준비 환경에서 생산 환경으로의 이동이 될 수도 있다. 데이터센터 내 물리적 컴퓨터에서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내 가상머신으로의 이동이 될 수도 있다. 도커를 만든 솔로몬 하익스(Solomon Hykes)에 따르면 지원 소프트웨어 환경이 동일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테스트 환경에서는 파이썬(Python) 2.7을 사용하다가 생산 환경에서는 파이썬 3에서 실행하면 희한한 일이 발생한다. SSL라이브러리 중 특정 버전의 행동에 의존하는데 다른 버전이 설치되기도 한다. 테스트 환경은 데비안(Debian)인데 생산 환경은 레드햇(Red Hat)이라면 온갖 종류의 희한한 일이 발생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상이한 소프트웨어만이 문제의 원인은 아니다. 하익스는 “소프트웨어 실행의 기반이 되는 망 구성 방식이나 보안 정책, 스토리지가 상이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컨테이너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간단히 말하면, 컨테이너는 온전한 런타임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응용프로그램과 그 종속 요소, 라이브러리 및 기타 바이너리, 응용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구성 파일 일체가 패키지 하나에 다 들어 있다. 응용프로그램 플랫폼과 그 종속 요소를 컨테이너화하면 OS 배포판과 기본 인프라의 차이점은 무시된다. 컨테이너와 가상화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가상화 기술에서는 통째로 이동하...

컨테이너 도커 콘테이너

2017.06.29

도커(Docker)는 2013년 혜성처럼 등장한 이래 계속해서 IT계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도커가 제공하는 응용프로그램 컨테이너 기술은, 몇 년 전 가상화 기술이 그랬던 것처럼, IT작업 수행 방식의 변화를 약속하고 있다. 다음은 이 기술과 관련된 가장 흔한 질문 13가지와 그에 대한 답이다. 컨테이너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컨테이너는 한 컴퓨팅 환경에서 다른 환경으로 이동 시에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개발자의 노트북에서 테스트 환경으로 이동이 될 수도 있고, 준비 환경에서 생산 환경으로의 이동이 될 수도 있다. 데이터센터 내 물리적 컴퓨터에서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내 가상머신으로의 이동이 될 수도 있다. 도커를 만든 솔로몬 하익스(Solomon Hykes)에 따르면 지원 소프트웨어 환경이 동일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테스트 환경에서는 파이썬(Python) 2.7을 사용하다가 생산 환경에서는 파이썬 3에서 실행하면 희한한 일이 발생한다. SSL라이브러리 중 특정 버전의 행동에 의존하는데 다른 버전이 설치되기도 한다. 테스트 환경은 데비안(Debian)인데 생산 환경은 레드햇(Red Hat)이라면 온갖 종류의 희한한 일이 발생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상이한 소프트웨어만이 문제의 원인은 아니다. 하익스는 “소프트웨어 실행의 기반이 되는 망 구성 방식이나 보안 정책, 스토리지가 상이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컨테이너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간단히 말하면, 컨테이너는 온전한 런타임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응용프로그램과 그 종속 요소, 라이브러리 및 기타 바이너리, 응용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구성 파일 일체가 패키지 하나에 다 들어 있다. 응용프로그램 플랫폼과 그 종속 요소를 컨테이너화하면 OS 배포판과 기본 인프라의 차이점은 무시된다. 컨테이너와 가상화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가상화 기술에서는 통째로 이동하...

2017.06.29

2016년 기업 컴퓨팅 주요 트렌드: 콘테이너, 봇, AI 그리고...

지난 1년 간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SaaS 공급자들 간의 경쟁이 심화됐으며,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 보다 넓은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돼 실제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콘테이너의 인기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이었다. Credit: SAP SaaS, 모두가 친구이자 적인 시대 오피스 365(Office 365), 슬랙(Slack), 박스(Box) 등 SaaS(Software as a Service) 상품들이 기업 환경 안에 확산되어감에 따라 상호 경쟁 관계인 기업들 사이에서 협력에 대한 압박은 커져가고 있다. 자신의 환경 안에만 갇혀 다른 핵심 시스템들과 호환되지 않는 서비스는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고객(joint customer) 지원 역량을 강화한 다양한 사례는 2016년 전체에 걸쳐 나타났다. - 슬랙과 G 스위트(G Suite)는 문서도구(Docs), 시트(Sheets), 슬라이드(Slides)를 이용하는 비즈니스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채팅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했다. - 박스는 협업에 적극적이던 기존의 기조를 이어나갔다. 이들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는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저장을 지원하는 내용을 발표했으며, IBM의 지원을 통해 개발한 신규 앱을 공개하기도 했다. - SAP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내 HANA 데이터베이스 제공 및 오피스 365(Office 365)와 필드글래스(Fieldglass), 컨커(Concur), 석세스팩터즈(SuccessFActors) 간의 통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기존 파트너십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오늘날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업들마저도 고객들의 소프트웨어 전반을 점유하긴 어려운 상황 속에 있으며, 따라서 직접 경쟁사들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기업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

Saas 로우코드 앱 개발 도구 앱 메이커 2017 콘테이너 파워앱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2016 AI 프로젝트 비주얼 코드

2016.12.23

지난 1년 간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SaaS 공급자들 간의 경쟁이 심화됐으며,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 보다 넓은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돼 실제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콘테이너의 인기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이었다. Credit: SAP SaaS, 모두가 친구이자 적인 시대 오피스 365(Office 365), 슬랙(Slack), 박스(Box) 등 SaaS(Software as a Service) 상품들이 기업 환경 안에 확산되어감에 따라 상호 경쟁 관계인 기업들 사이에서 협력에 대한 압박은 커져가고 있다. 자신의 환경 안에만 갇혀 다른 핵심 시스템들과 호환되지 않는 서비스는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고객(joint customer) 지원 역량을 강화한 다양한 사례는 2016년 전체에 걸쳐 나타났다. - 슬랙과 G 스위트(G Suite)는 문서도구(Docs), 시트(Sheets), 슬라이드(Slides)를 이용하는 비즈니스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채팅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했다. - 박스는 협업에 적극적이던 기존의 기조를 이어나갔다. 이들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는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저장을 지원하는 내용을 발표했으며, IBM의 지원을 통해 개발한 신규 앱을 공개하기도 했다. - SAP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내 HANA 데이터베이스 제공 및 오피스 365(Office 365)와 필드글래스(Fieldglass), 컨커(Concur), 석세스팩터즈(SuccessFActors) 간의 통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기존 파트너십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오늘날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업들마저도 고객들의 소프트웨어 전반을 점유하긴 어려운 상황 속에 있으며, 따라서 직접 경쟁사들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기업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

2016.12.23

2017년 주목해야 할 IaaS 클라우드 동향 10가지

머신러닝,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 컨테이너의 발전과 함께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들의 활용 수준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애널리스트들은 2016년을 “세 거인의 영향력이 공고해진 한 해”로 평가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이 새로운 기업 시장 공략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들은 고객들에게 자사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가상 머신 인스턴스 규모 및 데이터 호스팅 위치와 관련한 다양한 선택권, 그리고 기존 클라우드 내 데이터의 관리 및 분석을 진행할 방법을 제공하며 시장의 지지를 얻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기업 고객들의 친숙도가 높아진 점 역시 의미 있는 변화다. 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데이터센터를 폐쇄하며 자신들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IaaS 환경으로 이전하는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7년 우리는 또 어떤 변화를 목격하게 될까? 여기 2017년 IaaS 클라우드 시장을 정의할 10가지 전망을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지속적인 성장 포레스터 리서치는 2015년 87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클라우드 시장이 22%의 연평균 성장률(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을 이어가며 2017년 말까지 1,4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포레스터 리서치는 시장이 성장을 계속해 2020년에는 2,36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성장은 SaaS 시장보다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클라우드 시장에서 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해당 영역들은 35%의 CAGR을 거두며 2017년 32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업별 실적과 관련해서 포레스...

클라우드 AWS 애저 IaaS 2017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콘테이너

2016.12.21

머신러닝,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 컨테이너의 발전과 함께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들의 활용 수준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애널리스트들은 2016년을 “세 거인의 영향력이 공고해진 한 해”로 평가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이 새로운 기업 시장 공략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들은 고객들에게 자사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가상 머신 인스턴스 규모 및 데이터 호스팅 위치와 관련한 다양한 선택권, 그리고 기존 클라우드 내 데이터의 관리 및 분석을 진행할 방법을 제공하며 시장의 지지를 얻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기업 고객들의 친숙도가 높아진 점 역시 의미 있는 변화다. 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데이터센터를 폐쇄하며 자신들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IaaS 환경으로 이전하는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7년 우리는 또 어떤 변화를 목격하게 될까? 여기 2017년 IaaS 클라우드 시장을 정의할 10가지 전망을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지속적인 성장 포레스터 리서치는 2015년 87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클라우드 시장이 22%의 연평균 성장률(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을 이어가며 2017년 말까지 1,4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포레스터 리서치는 시장이 성장을 계속해 2020년에는 2,36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성장은 SaaS 시장보다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클라우드 시장에서 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해당 영역들은 35%의 CAGR을 거두며 2017년 32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업별 실적과 관련해서 포레스...

2016.12.21

두번째 파도 온다··· 2017년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 6가지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 많은 기업의 변화에 일조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모두 이제 두번째 파도를 앞두고 있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포레스터 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기업들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컴퓨터 리소스의 스케일(확장 또는 축소)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2017년 클라우드 시장에 더 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 저자인 데이브 바톨레티 애널리스트는 "엔터프라이즈 분야가 트렌드를 견인할 전망이다. 많은 예산과 데이터센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이제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2006년 단순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비스로 출시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1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진단하며, 10년 뒤인 지금 AWS는 110억 R/R(Run Rate)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레스터가 북미와 유럽의 대기업 인프라 기술 의사결정자 1,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달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각각 38%와 32%이다. 나머지도 향후 12개월 동안 어떤 형태이든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59%에 달한다. 다음은 포레스터가 2017년 클라우드 시장을 전망한 내용이다. 지역 업체가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보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CIO 중 다수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발길을 돌린다. 예를 들어, 몇년 전 캐피탈 원(Capital One)은 프라이빗 ...

클라우드 포레스터 프라이빗 퍼블릭 콘테이너

2016.11.04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 많은 기업의 변화에 일조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모두 이제 두번째 파도를 앞두고 있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포레스터 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기업들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컴퓨터 리소스의 스케일(확장 또는 축소)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2017년 클라우드 시장에 더 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 저자인 데이브 바톨레티 애널리스트는 "엔터프라이즈 분야가 트렌드를 견인할 전망이다. 많은 예산과 데이터센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이제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2006년 단순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서비스로 출시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1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진단하며, 10년 뒤인 지금 AWS는 110억 R/R(Run Rate)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레스터가 북미와 유럽의 대기업 인프라 기술 의사결정자 1,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달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각각 38%와 32%이다. 나머지도 향후 12개월 동안 어떤 형태이든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59%에 달한다. 다음은 포레스터가 2017년 클라우드 시장을 전망한 내용이다. 지역 업체가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보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CIO 중 다수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발길을 돌린다. 예를 들어, 몇년 전 캐피탈 원(Capital One)은 프라이빗 ...

2016.11.04

상황이 변했다··· 모든 CIO가 오픈소스에 유의해야 하는 이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조차도 오픈소스 활용 측면에서는 문외한인 경우가 많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공헌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상황은 아직 '혼돈' 상태에 가깝다.” 이는 오픈소스 코드 보안 및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블랙 덕 소프트웨어(Black Duck Software)가 실시한 '2016년 오픈소스의 미래 서베이(2016 Future of Open Source Survey)'에서 드러난 2가지 사실이다. 64개국의 CEO, CIO, CSO, 아키텍트(설계자), 개발 담당 매니저, 개발자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과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했을 뿐 프로젝트에 기여하지 않았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오픈소스 공동체에 일정 부분 기여를 하고 있었다. 개발자들이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고 밝힌 회사가 67%에 달했으며, 1/3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만 전담 참여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제프리 해몬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오픈소스 도입 2단계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과거 기업들은 개발자가 여유 시간에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도록 했다. 그런데 이제는 회사 이름 아래 프로젝트에 기여하기를 바라곤 한다"라고 말했다. 해몬드는 신세대 개발자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 다른 개발자와 코드를 나누는 활동에 익숙하다며 이를 허용하는 회사에만 입사하는 경향도 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판단에 따르면, 이것이 상황이 바뀐 이유 중 하나다. 최상급 인재를 획득하고 싶은 기업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인재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것을 허락해야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도 있다.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한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해서이다. 해몬드는 "...

CIO 오픈소스 빅데이터 블랙덕 콘테이너

2016.06.09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조차도 오픈소스 활용 측면에서는 문외한인 경우가 많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공헌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상황은 아직 '혼돈' 상태에 가깝다.” 이는 오픈소스 코드 보안 및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블랙 덕 소프트웨어(Black Duck Software)가 실시한 '2016년 오픈소스의 미래 서베이(2016 Future of Open Source Survey)'에서 드러난 2가지 사실이다. 64개국의 CEO, CIO, CSO, 아키텍트(설계자), 개발 담당 매니저, 개발자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과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했을 뿐 프로젝트에 기여하지 않았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오픈소스 공동체에 일정 부분 기여를 하고 있었다. 개발자들이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고 밝힌 회사가 67%에 달했으며, 1/3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만 전담 참여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제프리 해몬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오픈소스 도입 2단계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과거 기업들은 개발자가 여유 시간에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도록 했다. 그런데 이제는 회사 이름 아래 프로젝트에 기여하기를 바라곤 한다"라고 말했다. 해몬드는 신세대 개발자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 다른 개발자와 코드를 나누는 활동에 익숙하다며 이를 허용하는 회사에만 입사하는 경향도 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판단에 따르면, 이것이 상황이 바뀐 이유 중 하나다. 최상급 인재를 획득하고 싶은 기업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인재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것을 허락해야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도 있다.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한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해서이다. 해몬드는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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