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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혁신 3요소 'ABM∙분석∙인공지능'··· 세일즈포스 GM과의 일문일답

“진실의 근원이 2개라면 진실은 없는 것이다.” 이 말은 상식이다. 하지만 세일즈포스의 SVP이자 파닷(Pardot)의 GM인 마이클 코스토우는 마케팅팀과 영업팀 사이의 관계 실태를 살펴보면 여전히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의 행사인 드림포스에서 코스토우(사진)는 <CMO>에 “회사에 여러 사일로가 있다. 영업 조직, 마케팅 부문, 서비스 부문의 하는 일이 다르다.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고객을 위한 단일화된 진실의 근원이 없게 된다”라고 밝혔다. “고객 사례와 생성된 모든 리드(Lead)를 셀 수 없으며 3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에 기회가 존재한다.” 하지만 통합된 기술 플랫폼, 단일 데이터 소스에 기초한 통합된 분석, 대규모 ABM(Account-Based Marketing)의 등장으로 B2B 마케팅 리더는 드디어 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세일즈포스에서 약 10년 동안 근무한 코스토우는 2013년에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인 파닷을 인수한 후 지난 5년 동안 B2B 마케팅 비즈니스 부문에서 처음에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로, 그다음에는 GM으로 근무했다. 파닷은 세일즈포스가 해당 연도에 이그잭트타겟(ExactTarget)을 인수하면서 세일즈포스에 통합되었고 이그잭트타켓은 2012년에 해당 마케팅 자동화 업체를 9,550만 달러에 인수했다. 코스토우는 B2B 마케팅의 실태, 기술 혁신이 더 나은 접근방식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 ABM을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 등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공유했다. 다음은 코스토우와의 일문일답이다.  CMO : 당신이 보기에 올해 B2B 마케팅 상황을 혼란케 할 정도의 파괴적인 혁신은 무엇인가? 마이클 코스토우(이하 코스토우) : 우리 고객에게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3가지다. 우선은 ABM이다. 사람들은 한동안 광범위한 마케팅 전략을 보완하기 위해 ABM을...

Saas Account-Based Marketing ABM 아인슈타인 마케토 파닷 잠재 고객 마케팅 자동화 분석 인공지능 드림포스 B2B CMO 세일즈포스 리드 이그잭트타켓

2019.12.13

“진실의 근원이 2개라면 진실은 없는 것이다.” 이 말은 상식이다. 하지만 세일즈포스의 SVP이자 파닷(Pardot)의 GM인 마이클 코스토우는 마케팅팀과 영업팀 사이의 관계 실태를 살펴보면 여전히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의 행사인 드림포스에서 코스토우(사진)는 <CMO>에 “회사에 여러 사일로가 있다. 영업 조직, 마케팅 부문, 서비스 부문의 하는 일이 다르다.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고객을 위한 단일화된 진실의 근원이 없게 된다”라고 밝혔다. “고객 사례와 생성된 모든 리드(Lead)를 셀 수 없으며 3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에 기회가 존재한다.” 하지만 통합된 기술 플랫폼, 단일 데이터 소스에 기초한 통합된 분석, 대규모 ABM(Account-Based Marketing)의 등장으로 B2B 마케팅 리더는 드디어 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세일즈포스에서 약 10년 동안 근무한 코스토우는 2013년에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인 파닷을 인수한 후 지난 5년 동안 B2B 마케팅 비즈니스 부문에서 처음에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로, 그다음에는 GM으로 근무했다. 파닷은 세일즈포스가 해당 연도에 이그잭트타겟(ExactTarget)을 인수하면서 세일즈포스에 통합되었고 이그잭트타켓은 2012년에 해당 마케팅 자동화 업체를 9,550만 달러에 인수했다. 코스토우는 B2B 마케팅의 실태, 기술 혁신이 더 나은 접근방식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 ABM을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 등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공유했다. 다음은 코스토우와의 일문일답이다.  CMO : 당신이 보기에 올해 B2B 마케팅 상황을 혼란케 할 정도의 파괴적인 혁신은 무엇인가? 마이클 코스토우(이하 코스토우) : 우리 고객에게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3가지다. 우선은 ABM이다. 사람들은 한동안 광범위한 마케팅 전략을 보완하기 위해 ABM을...

2019.12.13

'마케팅이 AI를 만났을 때' 아디다스·리얼리얼·페이서스 사례

아디다스, 리얼리얼,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 등 선도적인 유통/소매 기업이 인공지능을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점점 더 발전하는 목적 기반 고객 여정으로 전환하면서 AI를 활용해 자동화된 제품 추천, 휴면 고객의 재참여 유도 등 고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주 드림포스 행사에서 아디다스,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Pacers Sport and Entertainment), 리얼리얼(RealReal)의 리더들이 패널 토의에 나와 자신들의 회사가 마케팅 및 고객 교류 활동에 AI를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AI로의 중요한 첫 단계를 이행한 방법을 공유했다.   아디다스의 경우, AI는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때부터 아디다스의 팬이 될 때까지 선택하는 수십만 가지 여정 조합을 고안해 자동화하면서 쇼핑 경험을 개인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아디다스의 옴니채널 IT책임자인 에드워드 스피츠는 “5단계 여정이 있다고 하자. 어느 한 단계를 연결하는데 10가지 방법이 있다면 10만 가지 조합을 갖는 셈이다. 이는 인간의 인식 범위를 넘어선다”면서 “AI는 개인화된 경험을 생성하는 것을 지원한다. 고객의 여정은 각 단계를 거치며 나아간다. AI는 여기서 주도적 역할을 한다. 고객이 가진 현재의 의도를 이해하며 여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리얼리얼(RealReal)은 명품 판매 회사다. 이 회사의 라이프사이클 마케팅 디렉터인 사라 브룩스는 AI가 수년간 누적된 인간 마케팅 전문성을 습득하고 있고, 고객에 맞춰 특별한 명품을 추천하는 일을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룩스는 “AI가 이를 자동화된 방식으로 실행한다”라고 말했다.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의 고객 참여 책임자인 알래너 갈라도는 AI가 신뢰를 쌓는 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사람들은 소매기업이 자신의 데이터를 가져가서 소비자 경험을 향상하는 데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신뢰받는 브랜드가...

세일즈포스 옴니채널 뉴스레터 고객경험 고객 여정 데이터 레이크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리얼리얼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 페르소나 리테일 빅데이터 CMO 드림포스 인공지능 아디다스 개인화 소매 CX 휴면 고객

2019.11.28

아디다스, 리얼리얼,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 등 선도적인 유통/소매 기업이 인공지능을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점점 더 발전하는 목적 기반 고객 여정으로 전환하면서 AI를 활용해 자동화된 제품 추천, 휴면 고객의 재참여 유도 등 고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주 드림포스 행사에서 아디다스,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Pacers Sport and Entertainment), 리얼리얼(RealReal)의 리더들이 패널 토의에 나와 자신들의 회사가 마케팅 및 고객 교류 활동에 AI를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AI로의 중요한 첫 단계를 이행한 방법을 공유했다.   아디다스의 경우, AI는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때부터 아디다스의 팬이 될 때까지 선택하는 수십만 가지 여정 조합을 고안해 자동화하면서 쇼핑 경험을 개인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아디다스의 옴니채널 IT책임자인 에드워드 스피츠는 “5단계 여정이 있다고 하자. 어느 한 단계를 연결하는데 10가지 방법이 있다면 10만 가지 조합을 갖는 셈이다. 이는 인간의 인식 범위를 넘어선다”면서 “AI는 개인화된 경험을 생성하는 것을 지원한다. 고객의 여정은 각 단계를 거치며 나아간다. AI는 여기서 주도적 역할을 한다. 고객이 가진 현재의 의도를 이해하며 여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리얼리얼(RealReal)은 명품 판매 회사다. 이 회사의 라이프사이클 마케팅 디렉터인 사라 브룩스는 AI가 수년간 누적된 인간 마케팅 전문성을 습득하고 있고, 고객에 맞춰 특별한 명품을 추천하는 일을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룩스는 “AI가 이를 자동화된 방식으로 실행한다”라고 말했다.  페이서스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의 고객 참여 책임자인 알래너 갈라도는 AI가 신뢰를 쌓는 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사람들은 소매기업이 자신의 데이터를 가져가서 소비자 경험을 향상하는 데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신뢰받는 브랜드가...

2019.11.28

"개인정보 보호를 희생해 가며 혁신해서는 안된다" 애플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 팀 쿡이 세일즈포스의 행사 드림포스에서 개인정보 보호, 지속 가능성, 평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혁신에 대한 자사의 약속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밝힌다. 애플 CEO 팀 쿡(왼쪽)과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오르쪽) 쿡은 너무나 많은 사람이 혁신과 변화를 혼동하고 있으며, 기술 진보의 대가로 개인정보 정도는 양보할 수도 있다는 허위 긍정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쿡의 견해는 애플이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차별점이다.  올해 드림포스에서 쿡은 세일즈포스 회장이자 공동 CEO인 마크 베니오프와의 담화에서 혁신을 애플 비즈니스의 핵심 원칙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쿡은 혁신을 단순히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닌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드는 것’으로 정의했다. 쿡은 참석자에게 "무엇인가를 바꾸는 것 이상의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사고가 바로 애플의 가치에 충실하면서 혁신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중 하나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약속이다. 쿡은 애플이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광고와 타겟팅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사용하는 다른 디지털 업체와 구분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제품에 개인정보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정보 보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개인정보를 기본적인 인권으로 간주한다”라며 "따라서 우리는 제품 전반에 걸쳐 이것을 두 배로 늘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쿡은 “기술 발전을 위해 개인정보를 맞바꾸는 일은 실제로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추구하는 많은 기업이 저지르는 ‘하나를 얻기 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방식인데 이는 잘못됐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일이 많이 있다. 어떤 사람은 데이터가 많지 않고 모든 사람의 개인 생활을 이해하지 않으면 훌륭한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이 잘못된 ‘타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일부 기업은 탄소 배출량이 없...

혁신 평등 지속 가능성 드림포스 팀 쿡 CMO 개인정보 보호 애플 CEO 세일즈포스 경영 철학

2019.11.22

애플 최고 경영자 팀 쿡이 세일즈포스의 행사 드림포스에서 개인정보 보호, 지속 가능성, 평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혁신에 대한 자사의 약속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밝힌다. 애플 CEO 팀 쿡(왼쪽)과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오르쪽) 쿡은 너무나 많은 사람이 혁신과 변화를 혼동하고 있으며, 기술 진보의 대가로 개인정보 정도는 양보할 수도 있다는 허위 긍정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쿡의 견해는 애플이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차별점이다.  올해 드림포스에서 쿡은 세일즈포스 회장이자 공동 CEO인 마크 베니오프와의 담화에서 혁신을 애플 비즈니스의 핵심 원칙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쿡은 혁신을 단순히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닌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드는 것’으로 정의했다. 쿡은 참석자에게 "무엇인가를 바꾸는 것 이상의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사고가 바로 애플의 가치에 충실하면서 혁신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중 하나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약속이다. 쿡은 애플이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광고와 타겟팅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사용하는 다른 디지털 업체와 구분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제품에 개인정보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정보 보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개인정보를 기본적인 인권으로 간주한다”라며 "따라서 우리는 제품 전반에 걸쳐 이것을 두 배로 늘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쿡은 “기술 발전을 위해 개인정보를 맞바꾸는 일은 실제로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추구하는 많은 기업이 저지르는 ‘하나를 얻기 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방식인데 이는 잘못됐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일이 많이 있다. 어떤 사람은 데이터가 많지 않고 모든 사람의 개인 생활을 이해하지 않으면 훌륭한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이 잘못된 ‘타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일부 기업은 탄소 배출량이 없...

2019.11.22

태블로 CEO가 밝히는 '세일즈포스 인수 후 비전'

세일즈포스가 데이터 시각화 전문회사인 태블로를 지난달 주식 거래를 통해 157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는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 사상 최대의 기업 인수다. 이제 두 조직과 제품을 통합해 주주와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어려운 일이 남았다.  태블로 CEO인 애덤 셀립스키(사진)는 인수 당시의 상황을 거론하면서, 세일즈포스 임원들이 거래 당시 그를 어떻게 설득했는가를 밝히기는 꺼렸지만, 자신이 상상하는 폭넓은 시너지와 두 회사 사이의 공유 가치와 문화에 대해서는 만족스럽게 이야기했다. 셀립스키는 시애틀에서 태블로를 독립 사업부서로 계속해서 진두지휘하며, 세일즈포스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마크 베니오프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태블로 18조 원 인수··· "모든 고객 데이터의 통합된 뷰 제공" 셀립스키는 <컴퓨터월드UK>에 최근 태블로의 런던 지사에서 “문화적 관점에서 매우 잘 어울린다. 또한 제품 측면에서, 시장 측면에서 정말 흥미로운 시너지의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태블로의 문화는 셀립스키가 되풀이해서 말하듯이 ‘사람들이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단순한 사명을 바탕으로 한다. 그는 “이는 과거 우리의 사명이었고, 현재 우리의 사명이며, 미래 우리의 사명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일즈포스의 임원들이 이 사명을 경청하고, 이해했으며, 우리를 위해 이를 수용했고, 이제 이를 진정으로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도약  당연한 말이지만, 셀립스키는 세일즈포스의 자원과 거대한 영업팀이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속도로 태블로의 성장을 증폭시킬 방법들을 이미 꿈꾸고 있다. 예컨대 연례 드림포스 컨퍼런스를 태블로 브랜드를 위한 확성기로 이용할 기회 등이다.  그는 “알다시피, 우리는 회사를 별개로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세일즈포스가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는 것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 바라건대 우리 역시 그들을 위해 그러한 역할을 했으면 ...

Saas 뮬소프트 태블로 애널리틱스 분석 데이터 시각화 드림포스 빅데이터 M&A 인수 세일즈포스 구글 CRM 루커

2019.07.01

세일즈포스가 데이터 시각화 전문회사인 태블로를 지난달 주식 거래를 통해 157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는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 사상 최대의 기업 인수다. 이제 두 조직과 제품을 통합해 주주와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어려운 일이 남았다.  태블로 CEO인 애덤 셀립스키(사진)는 인수 당시의 상황을 거론하면서, 세일즈포스 임원들이 거래 당시 그를 어떻게 설득했는가를 밝히기는 꺼렸지만, 자신이 상상하는 폭넓은 시너지와 두 회사 사이의 공유 가치와 문화에 대해서는 만족스럽게 이야기했다. 셀립스키는 시애틀에서 태블로를 독립 사업부서로 계속해서 진두지휘하며, 세일즈포스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마크 베니오프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태블로 18조 원 인수··· "모든 고객 데이터의 통합된 뷰 제공" 셀립스키는 <컴퓨터월드UK>에 최근 태블로의 런던 지사에서 “문화적 관점에서 매우 잘 어울린다. 또한 제품 측면에서, 시장 측면에서 정말 흥미로운 시너지의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태블로의 문화는 셀립스키가 되풀이해서 말하듯이 ‘사람들이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단순한 사명을 바탕으로 한다. 그는 “이는 과거 우리의 사명이었고, 현재 우리의 사명이며, 미래 우리의 사명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일즈포스의 임원들이 이 사명을 경청하고, 이해했으며, 우리를 위해 이를 수용했고, 이제 이를 진정으로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도약  당연한 말이지만, 셀립스키는 세일즈포스의 자원과 거대한 영업팀이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속도로 태블로의 성장을 증폭시킬 방법들을 이미 꿈꾸고 있다. 예컨대 연례 드림포스 컨퍼런스를 태블로 브랜드를 위한 확성기로 이용할 기회 등이다.  그는 “알다시피, 우리는 회사를 별개로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세일즈포스가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는 것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 바라건대 우리 역시 그들을 위해 그러한 역할을 했으면 ...

2019.07.01

'고객의 디지털 경험 재창조는 이렇게' 가트너∙머서가 전하는 교훈

시장조사 회사와 금융 기업이 세일즈포스닷컴의 드림포스 2018에서 성공적인 고객경험에 관해 자신들이 어떻게 디지털 경험 플랫폼을 활용했으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교훈을 공유했다. 금융 회사 머서와 시장조사 회사 가트너는 고객경험에 디지털 플랫폼과 AI 활용, 상황적 사고(Situational Thinking) 깨뜨리기, 고객 여정에 기반을 둔 사고 포용, 고객 참여에 관한 지표 찾기가 기업과 기관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구현하는 방법 가운데 일부라고 간주하고 있다. 가트너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진 파이퍼, 머서의 글로벌 CMO인 지니 뮬렌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드림포스(Salesforce Dreamforce)에서 디지털 경험 플랫폼을 활용한 사례와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고 조직의 디지털 경험을 재창조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제공했다. 파이퍼는 디지털 경험(DX)은 고객 경험(CX)에 힘을 실어준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수많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다루는 것이 도전과제다. 그는 “새 채널, 기기, 실행 방법이 많다. 따라서 시간과 돈을 ‘어디에’ 투자할지 알아야 한다. CX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DX라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차세대 DX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맥락, 고객의 목소리 같은 개별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이해해야 한다. 적합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모으고, 가장 좋은 다음 행동(행위, 동작)을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이퍼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가장 좋은 다음 행동 전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AI와 함께 사람도 관여해야 한다. AI가 아직은 감정을 효과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조직이 고객 여정에 초점을 맞추는 변화를 수용하려 시도할 때 발생하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 파이퍼는 “고객 참여에 ‘사일로(단절 ...

세일즈포스 디지털경험 DXP 디지털 경험 플랫폼 머서 DX 고객경험 CX 인공지능 드림포스 CMO 금융 가트너 상황적 사고

2018.10.10

시장조사 회사와 금융 기업이 세일즈포스닷컴의 드림포스 2018에서 성공적인 고객경험에 관해 자신들이 어떻게 디지털 경험 플랫폼을 활용했으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교훈을 공유했다. 금융 회사 머서와 시장조사 회사 가트너는 고객경험에 디지털 플랫폼과 AI 활용, 상황적 사고(Situational Thinking) 깨뜨리기, 고객 여정에 기반을 둔 사고 포용, 고객 참여에 관한 지표 찾기가 기업과 기관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구현하는 방법 가운데 일부라고 간주하고 있다. 가트너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진 파이퍼, 머서의 글로벌 CMO인 지니 뮬렌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드림포스(Salesforce Dreamforce)에서 디지털 경험 플랫폼을 활용한 사례와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고 조직의 디지털 경험을 재창조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제공했다. 파이퍼는 디지털 경험(DX)은 고객 경험(CX)에 힘을 실어준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수많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다루는 것이 도전과제다. 그는 “새 채널, 기기, 실행 방법이 많다. 따라서 시간과 돈을 ‘어디에’ 투자할지 알아야 한다. CX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DX라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차세대 DX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맥락, 고객의 목소리 같은 개별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이해해야 한다. 적합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모으고, 가장 좋은 다음 행동(행위, 동작)을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이퍼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가장 좋은 다음 행동 전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AI와 함께 사람도 관여해야 한다. AI가 아직은 감정을 효과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조직이 고객 여정에 초점을 맞추는 변화를 수용하려 시도할 때 발생하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 파이퍼는 “고객 참여에 ‘사일로(단절 ...

2018.10.10

유니레버∙메리어트, 세일즈포스 도입해 '고객 중심 비즈니스 구현'

최근 열렸던 드림포스의 기조연설에서 유니레버와 메리어트가 어떻게 고객을 비즈니스 중심에 둘 수 있었는지가 소개됐다. 세일즈포스를 이용하여 고객을 관리하는 이 두 회사는 좋은 일을 행하는 것이 비즈니스 수행의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메리어트의 글로벌 최고 커머셜 책임자(CCO)인 스테파니 린나츠는 회사가 직원에게 관심을 갖고 대하면, 직원도 고객에게 관심을 갖고 대하게 된다. 선순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린나츠는 "기술이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호텔에서 직접 고객을 맞이하는 일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다. 직원의 따뜻한 미소와 기술의 결합은 회사의 성공을 배가시킬 수 있다. 고객 여정에서 기술을 접목해 이 여정의 경험을 향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메리어트는 14시간마다 신규 호텔을 개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 체인 회사로 성장했다. 메리어트그룹은 세일즈포스를 사용해 고객과의 실시간 채팅, 고객 환경 설정의 전세계적 업데이트, 디지털 키 생성, 호텔 객실에서 음성 비서 사용, 숙박 예정일에 맞춰 알림 및 예약 확인 서비스 제공 등 모든 것을 처리한다. 린나츠는 "여행객이 늘수록 사람들 간의 벽이 허물어진다"며 "우리는 개인화를 위한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우리는 세일즈포스를 사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매일 수백만 건의 고객 상호 작용을 한다. 우리는 경험이 항상 호텔의 심장이라고 믿지만, 기술은 확실히 그것을 향상할 수 있다"고 린나츠는 전했다. 또한 메리어트는 서비스 클라우드를 모든 고객 참여 및 컨택센터 관리를 위해 6,700개의 호텔로 확장했다. 린나츠는 이제 고객 정보와 선호도를 전세계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동일한 기본 설정을 반복해서 말할 때 불편할 수 있다. 우리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애플 비즈니스 채팅을 설치해 전세계 동료들이 ...

세일즈포스 음성 비서 뮬소프트 메리어트 채팅 호텔 CCO 유니레버 드림포스 CMO 최고 커머셜 책임자

2018.10.01

최근 열렸던 드림포스의 기조연설에서 유니레버와 메리어트가 어떻게 고객을 비즈니스 중심에 둘 수 있었는지가 소개됐다. 세일즈포스를 이용하여 고객을 관리하는 이 두 회사는 좋은 일을 행하는 것이 비즈니스 수행의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메리어트의 글로벌 최고 커머셜 책임자(CCO)인 스테파니 린나츠는 회사가 직원에게 관심을 갖고 대하면, 직원도 고객에게 관심을 갖고 대하게 된다. 선순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린나츠는 "기술이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호텔에서 직접 고객을 맞이하는 일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다. 직원의 따뜻한 미소와 기술의 결합은 회사의 성공을 배가시킬 수 있다. 고객 여정에서 기술을 접목해 이 여정의 경험을 향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메리어트는 14시간마다 신규 호텔을 개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 체인 회사로 성장했다. 메리어트그룹은 세일즈포스를 사용해 고객과의 실시간 채팅, 고객 환경 설정의 전세계적 업데이트, 디지털 키 생성, 호텔 객실에서 음성 비서 사용, 숙박 예정일에 맞춰 알림 및 예약 확인 서비스 제공 등 모든 것을 처리한다. 린나츠는 "여행객이 늘수록 사람들 간의 벽이 허물어진다"며 "우리는 개인화를 위한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우리는 세일즈포스를 사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매일 수백만 건의 고객 상호 작용을 한다. 우리는 경험이 항상 호텔의 심장이라고 믿지만, 기술은 확실히 그것을 향상할 수 있다"고 린나츠는 전했다. 또한 메리어트는 서비스 클라우드를 모든 고객 참여 및 컨택센터 관리를 위해 6,700개의 호텔로 확장했다. 린나츠는 이제 고객 정보와 선호도를 전세계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동일한 기본 설정을 반복해서 말할 때 불편할 수 있다. 우리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애플 비즈니스 채팅을 설치해 전세계 동료들이 ...

2018.10.01

세일즈포스 베니오프, ‘윤리적이고 인간적인 기술 사용’ 강조

세일즈포스 공동설립자 마크 베니오프가 “윤리적이고 인도적인 기술 사용”을 언급하며 모든 회사와 CEO는 이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드림포스 개회사 기조 연설에서 “인류에서 정말이지 중요한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 모두 이를 알고 있다. 우리가 펼치는 비즈니스가 윤리적이고 인도적인 것인지 질문해야만 하며, 이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현재 현재 윤리적이고 인간적인 기술 사용을 위해 최고 윤리 담당 임원을 모집하고 있다. 채용 전까지는 최고 평등 책임자인 토니 프로펫이 해당 업무를 이끌고 있다. 베니오프는 기조 연설에서 또 “우리 모두는 네번째 산업 혁명에 들어서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포괄적인 자본주의(inclusive capitalism)다. 이는 모두가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베니오프가 언급한 기술의 인간적 사용에 대해 모순을 느끼는 이들이 있을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트럼프의 강력한 반이민 관련 조직인 미 관세 및 국경 보호국(CBP)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컨설팅 기업인 매캔지 앤 컴퍼니는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와의 관계를 단절하며 “어떤 경우에도 우리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정책을 발전시키거나 지원하는 어떤 업무에도 종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세일즈포스 윤리 마크 베니오프 드림포스

2018.10.01

세일즈포스 공동설립자 마크 베니오프가 “윤리적이고 인도적인 기술 사용”을 언급하며 모든 회사와 CEO는 이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드림포스 개회사 기조 연설에서 “인류에서 정말이지 중요한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 모두 이를 알고 있다. 우리가 펼치는 비즈니스가 윤리적이고 인도적인 것인지 질문해야만 하며, 이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현재 현재 윤리적이고 인간적인 기술 사용을 위해 최고 윤리 담당 임원을 모집하고 있다. 채용 전까지는 최고 평등 책임자인 토니 프로펫이 해당 업무를 이끌고 있다. 베니오프는 기조 연설에서 또 “우리 모두는 네번째 산업 혁명에 들어서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포괄적인 자본주의(inclusive capitalism)다. 이는 모두가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베니오프가 언급한 기술의 인간적 사용에 대해 모순을 느끼는 이들이 있을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트럼프의 강력한 반이민 관련 조직인 미 관세 및 국경 보호국(CBP)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컨설팅 기업인 매캔지 앤 컴퍼니는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와의 관계를 단절하며 “어떤 경우에도 우리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정책을 발전시키거나 지원하는 어떤 업무에도 종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18.10.01

'드림포스 2018'을 100% 활용하는 계획 세우기

세일즈포스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인 드림포스(Dreamforce)가 얼마 앞으로 다가왔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업무시간 5일은 물론 추가 비용까지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기서 핵심은 '시간 관리'다. 4주 전: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집중하라 드림포스에는 세션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하고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15~20개를 선택하는 게 좋다. 하지만 정말로 좋은 세션은 일찍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기 세션도 비슷한 수만큼 즐겨찾기 해 두는 것이 좋다. 필자는 기조연설 세션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보보다는 주로 광고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무역박람회 현장('엑스포(expo)')의 우선순위를 가장 낮게 설정한다. 필자는 실제로 원했던 세션에 참석하지 못할 때 업체와 대화한다. 불확실한 미래의 것보다는 이미 사용 중인 것이나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세션을 살펴보면 라이트닝(Lightning)에 대한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수적인 기업도 이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바로 도입할 계획이 없더라도 하루 1~2개 라이트닝 세션에 참석하길 권한다. 왜냐하면 SFDC는 기업에 시연과 신규 제품 등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세부내용을 제공할 것이며, 실무자는 자신의 상사가 SFDC 영업사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이를 통해 합리적인 전략과 반론을 준비할 수 있다). 세션에 놀랍도록 '부족한' 주제도 몇 가지 있다. 다음 3가지가 대표적이다. - GDPR과 프라이버시: 그렇다. 1~2개의 세션은 있지만 진지하게 준수성을 추구하기 위해 SFDC를 중심으로 요구되는 모든 프로세스 변경사항에 대한 것은 없다. - 쉴드(Shield)와 보안: 쉴드는 SFDC가 제공하는 멋진 기능이며 진정한 보안 전문가라면 잘 알아 둬야 한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이런 요구를 충족...

클라우드 CIO 세일즈포스닷컴 드림포스

2018.09.06

세일즈포스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인 드림포스(Dreamforce)가 얼마 앞으로 다가왔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업무시간 5일은 물론 추가 비용까지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기서 핵심은 '시간 관리'다. 4주 전: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집중하라 드림포스에는 세션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하고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15~20개를 선택하는 게 좋다. 하지만 정말로 좋은 세션은 일찍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기 세션도 비슷한 수만큼 즐겨찾기 해 두는 것이 좋다. 필자는 기조연설 세션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보보다는 주로 광고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무역박람회 현장('엑스포(expo)')의 우선순위를 가장 낮게 설정한다. 필자는 실제로 원했던 세션에 참석하지 못할 때 업체와 대화한다. 불확실한 미래의 것보다는 이미 사용 중인 것이나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세션을 살펴보면 라이트닝(Lightning)에 대한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수적인 기업도 이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바로 도입할 계획이 없더라도 하루 1~2개 라이트닝 세션에 참석하길 권한다. 왜냐하면 SFDC는 기업에 시연과 신규 제품 등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세부내용을 제공할 것이며, 실무자는 자신의 상사가 SFDC 영업사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이를 통해 합리적인 전략과 반론을 준비할 수 있다). 세션에 놀랍도록 '부족한' 주제도 몇 가지 있다. 다음 3가지가 대표적이다. - GDPR과 프라이버시: 그렇다. 1~2개의 세션은 있지만 진지하게 준수성을 추구하기 위해 SFDC를 중심으로 요구되는 모든 프로세스 변경사항에 대한 것은 없다. - 쉴드(Shield)와 보안: 쉴드는 SFDC가 제공하는 멋진 기능이며 진정한 보안 전문가라면 잘 알아 둬야 한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이런 요구를 충족...

2018.09.06

세일즈포스 CMO가 마케터에게 전하는 권고 “파이프라인 과학을 수용하라”

“AI와 IoT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마케터에게 더 과학적으로 생각과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부서를 넘어 전사적으로 ‘넥스트 베스트 액션(Next Best Action)을 생각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는 세일즈포스의 사이먼 멀케이 글로벌 마케팅 최고 책임자(CMO)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그는 드림포스 컨퍼런스에서 주요 제품 및 주요 주제에 대해 발표하면서 고객 지원(Customer Advocacy)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AI와 IoT는 마케팅 분야에 거대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 더 많은 데이터 세트와 액션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새로운 수준의 개인화를 구현하도록 견인할 전망이다. 멀케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이는 마케터가 더 과학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도록 강요한다. 이런 과학적인 생각과 행동을 내부화하는 최고의 방법은 기존 마케팅의 틀을 벗어난 사고를 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새로운 접점이 필요한 때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적절히 ‘포장’해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IoT 데이터는 ‘넥스트 베스트 액션’을 촉발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엘리베이터가 정지했을 때, 또는 누군가 새로운 기가가 필요한 때, 위젯을 누른 때처럼 특정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과 행동을 알려준다. 전사적으로 데이터를 구현, 전사적인 ‘넥스트 베스트 액션’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나 마케팅 부문 단독으로 이런 필요사항을 극복하려 시도하면 고객들의 경험이 더 파편화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멀케이는 강조했다. 그는 “더 전체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세일즈와 마케팅, 서비스가 모두 데이터를 지렛대로 활용해야 한다...

세일즈포스 마케팅 CMO 드림포스 마케터 사이먼 멀케이 파이프라인 과학 마이아인슈타인

2017.11.27

“AI와 IoT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마케터에게 더 과학적으로 생각과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부서를 넘어 전사적으로 ‘넥스트 베스트 액션(Next Best Action)을 생각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는 세일즈포스의 사이먼 멀케이 글로벌 마케팅 최고 책임자(CMO)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그는 드림포스 컨퍼런스에서 주요 제품 및 주요 주제에 대해 발표하면서 고객 지원(Customer Advocacy)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AI와 IoT는 마케팅 분야에 거대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 더 많은 데이터 세트와 액션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새로운 수준의 개인화를 구현하도록 견인할 전망이다. 멀케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이는 마케터가 더 과학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도록 강요한다. 이런 과학적인 생각과 행동을 내부화하는 최고의 방법은 기존 마케팅의 틀을 벗어난 사고를 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새로운 접점이 필요한 때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적절히 ‘포장’해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IoT 데이터는 ‘넥스트 베스트 액션’을 촉발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엘리베이터가 정지했을 때, 또는 누군가 새로운 기가가 필요한 때, 위젯을 누른 때처럼 특정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과 행동을 알려준다. 전사적으로 데이터를 구현, 전사적인 ‘넥스트 베스트 액션’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나 마케팅 부문 단독으로 이런 필요사항을 극복하려 시도하면 고객들의 경험이 더 파편화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멀케이는 강조했다. 그는 “더 전체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세일즈와 마케팅, 서비스가 모두 데이터를 지렛대로 활용해야 한다...

2017.11.27

세일즈포스, 금융·의료 산업 3분기 실적 '굿'

SaaS CRM 업체 세일즈포스가 2017년 3분기에 금융과 의료 시장에서 주요 성장 동력으로 유지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세일즈포스는 연간 매출 목표인 미화 104억 3000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보고했다. 특히 3분기 매출은 25% 증가한 26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회사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8월에 회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을 계기로 마침내 100억 달러의 실행률 벤치마크를 우회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였다. 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가 100억 달러의 매출을 돌파했다." 베니오프는 다음 목표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우리는 회계연도 2022년까지 회사를 200억 달러 이상으로 만들 목표를 세웠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빠른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세일즈포스는 업종과 지역에 따라 지속해서 성장해야 한다. 세일즈포스는 2015년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Financial Services Cloud), 의료 클라우드(Health Cloud)에 이어 업계 최초의 산업 특화 CRM 제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세일즈포스 SaaS 제품 번들은 특정 산업이 더 쉽게 CRM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도록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세일즈포스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키쓰 블록은 두 제품에 관해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했지만, 18개월 동안 또 다른 산업 특화 클라우드 제품을 아직 내놓지 못한 실정이다. 이달 초 세일즈포스는 소매 금융을 위한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이 전략은 이번 회계연도에 결실을 볼 전망이다. 산업 특화 클라우드를 도입한 전체 고객 중 절반 이상인 57%는 3분기에서 세일즈포스를 처음 사용한 기업들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실적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블록...

Saas 2017년 3분기 제약 드림포스 실적 매출 금융 의료 세일즈포스 CRM 성장 동력

2017.11.27

SaaS CRM 업체 세일즈포스가 2017년 3분기에 금융과 의료 시장에서 주요 성장 동력으로 유지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세일즈포스는 연간 매출 목표인 미화 104억 3000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보고했다. 특히 3분기 매출은 25% 증가한 26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회사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8월에 회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을 계기로 마침내 100억 달러의 실행률 벤치마크를 우회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였다. 기업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가 100억 달러의 매출을 돌파했다." 베니오프는 다음 목표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우리는 회계연도 2022년까지 회사를 200억 달러 이상으로 만들 목표를 세웠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빠른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세일즈포스는 업종과 지역에 따라 지속해서 성장해야 한다. 세일즈포스는 2015년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Financial Services Cloud), 의료 클라우드(Health Cloud)에 이어 업계 최초의 산업 특화 CRM 제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세일즈포스 SaaS 제품 번들은 특정 산업이 더 쉽게 CRM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도록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세일즈포스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키쓰 블록은 두 제품에 관해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했지만, 18개월 동안 또 다른 산업 특화 클라우드 제품을 아직 내놓지 못한 실정이다. 이달 초 세일즈포스는 소매 금융을 위한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이 전략은 이번 회계연도에 결실을 볼 전망이다. 산업 특화 클라우드를 도입한 전체 고객 중 절반 이상인 57%는 3분기에서 세일즈포스를 처음 사용한 기업들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실적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블록...

2017.11.27

'인공지능 개발의 가장 큰 위협은 편견' AI 전문가들 지적

세계 최고 AI 전문가들에 따르면, 편견은 인간의 편견이든 데이터 기반 편견이든 인공지능(AI) 개발과 이용에 대한 가장 큰 윤리적 과제다. 왼쪽부터 피터 노르빅 박사, 리처드 소처 박사, 수치 사리아 박사, 포춘지 애덤 라쉰스키 지난주 드림포스(Dreamforce) 회의에 연사로 나선 세일즈포스 최고 과학자이자 스탠퍼드대학교 컴퓨터 과학과 겸임 교수인 리처드 소처 박사는 AI가 빠른 속도로 개발되면서 불가피하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 심각한 윤리적 문제가 대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이러한 알고리즘은 선거 결과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전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예를 들면, 정상적인 자연어 처리 분류 알고리즘을 통해 클릭 수를 최대화하고자 하는 경우, 터미네이터 이미지가 있는 것에 클릭 수가 많다면 기사에 그러한 사진을 더 많이 넣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I 알고리즘 훈련에 사용되는 기존 데이터 모음을 통해 편견이 들어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각 업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윤리적 문제다. 소처 박사는 “우리의 알고리즘 전체의 품질은 우리가 제공하는 훈련된 데이터의 품질에 좌우된다”며 “훈련 데이터에 성별, 나이, 성적 취향 등에 대한 어떤 편견이 들어 있다면 이를 알고리즘이 알아챌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본인이 은행이고 신규 업체 창립자에게 대출 여부를 결정할 대출 신청 선별기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가정해 보자. 과거의 대출 신청 승인 건수 중 불과 5%만이 여성 사업주에게 돌아갔다. 알고리즘은 이 사실을 알아채고는 여성 사업주가 되는 것은 안 좋은 일이며 승인을 해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할 것이다. 그래서는 안 되지만 데이터 수집의 과거가 그렇게 말해 준다. “편견은 존재해 왔다. 인간에게는 편견이 있다. 인간이 만든 데이터 모음을 알고...

구글 세일즈포스 CMO 윤리 드림포스 인공지능 패널토의 편견

2017.11.16

세계 최고 AI 전문가들에 따르면, 편견은 인간의 편견이든 데이터 기반 편견이든 인공지능(AI) 개발과 이용에 대한 가장 큰 윤리적 과제다. 왼쪽부터 피터 노르빅 박사, 리처드 소처 박사, 수치 사리아 박사, 포춘지 애덤 라쉰스키 지난주 드림포스(Dreamforce) 회의에 연사로 나선 세일즈포스 최고 과학자이자 스탠퍼드대학교 컴퓨터 과학과 겸임 교수인 리처드 소처 박사는 AI가 빠른 속도로 개발되면서 불가피하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 심각한 윤리적 문제가 대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이러한 알고리즘은 선거 결과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전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예를 들면, 정상적인 자연어 처리 분류 알고리즘을 통해 클릭 수를 최대화하고자 하는 경우, 터미네이터 이미지가 있는 것에 클릭 수가 많다면 기사에 그러한 사진을 더 많이 넣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I 알고리즘 훈련에 사용되는 기존 데이터 모음을 통해 편견이 들어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각 업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윤리적 문제다. 소처 박사는 “우리의 알고리즘 전체의 품질은 우리가 제공하는 훈련된 데이터의 품질에 좌우된다”며 “훈련 데이터에 성별, 나이, 성적 취향 등에 대한 어떤 편견이 들어 있다면 이를 알고리즘이 알아챌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본인이 은행이고 신규 업체 창립자에게 대출 여부를 결정할 대출 신청 선별기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가정해 보자. 과거의 대출 신청 승인 건수 중 불과 5%만이 여성 사업주에게 돌아갔다. 알고리즘은 이 사실을 알아채고는 여성 사업주가 되는 것은 안 좋은 일이며 승인을 해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할 것이다. 그래서는 안 되지만 데이터 수집의 과거가 그렇게 말해 준다. “편견은 존재해 왔다. 인간에게는 편견이 있다. 인간이 만든 데이터 모음을 알고...

2017.11.16

IBM 지니 로메티 "안락과 성장은 공존 불가··· 위기감이 성장 열쇠다"

IBM의 수장이 다가오는 데이터의 시대와 인공지능 기술, 이와 관련한 기술 기업의 책임 등에 대해 논했다. IBM 회장이자 사장 겸 CEO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는 편안함과 성장이 절대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끊임없이 위험을 감수할 의사가 있어야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와 나눈 대화에서 로메티는 위기감을 크게 느낄 때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로메티는 참석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특히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며 그녀 역시 직장 생활에서 계속 경험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가장 많이 성장했을 때 위기감을 느꼈는지 자문해 본다면 거의 100%가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메티는 이어 “사람들은 물론, 회사, 국가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로메티는 IBM은 106년 전 창립 이래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위험 감수를 통해 선도적인 업무 기술 업체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IBM에서 현재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45%가 지난 2년간 도입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핵심 가치를 견지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고 강조하며, IBM의 핵심 가치는 기업과 사회에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메티는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때 하는 일이 중요하다. IBM은 모든 고객이 의미 있는 혁신에 성공하도록 하는 것과 모든 관계에서 신뢰와 책임을 증진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2017 이모저모 데이터 시대 그녀에 따르면 데이터가 당대 가장 큰 이슈이자 기회로 자리 잡았다. 또한 기계 기...

경영 IBM 변화 성장 드림포스 변신 지니 로메티

2017.11.14

IBM의 수장이 다가오는 데이터의 시대와 인공지능 기술, 이와 관련한 기술 기업의 책임 등에 대해 논했다. IBM 회장이자 사장 겸 CEO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는 편안함과 성장이 절대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끊임없이 위험을 감수할 의사가 있어야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와 나눈 대화에서 로메티는 위기감을 크게 느낄 때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로메티는 참석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특히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며 그녀 역시 직장 생활에서 계속 경험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가장 많이 성장했을 때 위기감을 느꼈는지 자문해 본다면 거의 100%가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메티는 이어 “사람들은 물론, 회사, 국가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로메티는 IBM은 106년 전 창립 이래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위험 감수를 통해 선도적인 업무 기술 업체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IBM에서 현재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45%가 지난 2년간 도입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핵심 가치를 견지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고 강조하며, IBM의 핵심 가치는 기업과 사회에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메티는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때 하는 일이 중요하다. IBM은 모든 고객이 의미 있는 혁신에 성공하도록 하는 것과 모든 관계에서 신뢰와 책임을 증진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2017 이모저모 데이터 시대 그녀에 따르면 데이터가 당대 가장 큰 이슈이자 기회로 자리 잡았다. 또한 기계 기...

2017.11.14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2017 이모저모

SaaS CRM 분야를 주름잡는 세일즈포스가 제 15회 드림포스(Dreamforce) 행사를 지난주 개최했다. AT&T 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적인 신제품 발표와 함께 주요 파트너십 발표, 유명인의 강연과 같은 행사가 있었다. 이번 행사의 주요 정보를 정리했다. 1. 세일즈포스가 점차 개인화되어 가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회사의 세일즈 및 마케팅, 고객 서비스용 플랫폼 전체를 보다 개인화하려고 시도 중이다. 이번 드림포스에서는 이와 관련된 기능 다수가 발표됐다. 앱 개발용 마이라이트닝(MyLighting), 훈련용 마이트에일헤드(MyTrailhead), 모바일용 마이세일즈포스(MySalesforce), AI에의 접근을 위한 마이아인슈타인(MyEinstein)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두는 개인화된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2. 세일즈포스와 구글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드림포스 첫날에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제휴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일즈포스의 SaaS CRM과 구글 G 스윗 간의 통합, 세일즈포스와 구글 애널리틱스 간의 직접적인 통합, 세일즈포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로의 확장 약속 등이 있다. 세일즈포스는 또 구글 클라우드에 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고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선호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 업체"라고 지칭하며 "회사의 국제 인프라 확장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핵심 서비스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2016년 5월 아마존 웹 서비스를 "국제 인프라 확장"을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자로 선호한다고 발표했던 바 있다. 3. 아인슈타인이 실제 활용되고 있다 아디다스, 21세기 폭스 및 US 뱅크는 작년 드림포스에서 발표된 아인슈타인 플랫폼의 AI 기능을 실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아디다스는 커머스 클...

구글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드림피치 드림페스트

2017.11.13

SaaS CRM 분야를 주름잡는 세일즈포스가 제 15회 드림포스(Dreamforce) 행사를 지난주 개최했다. AT&T 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적인 신제품 발표와 함께 주요 파트너십 발표, 유명인의 강연과 같은 행사가 있었다. 이번 행사의 주요 정보를 정리했다. 1. 세일즈포스가 점차 개인화되어 가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회사의 세일즈 및 마케팅, 고객 서비스용 플랫폼 전체를 보다 개인화하려고 시도 중이다. 이번 드림포스에서는 이와 관련된 기능 다수가 발표됐다. 앱 개발용 마이라이트닝(MyLighting), 훈련용 마이트에일헤드(MyTrailhead), 모바일용 마이세일즈포스(MySalesforce), AI에의 접근을 위한 마이아인슈타인(MyEinstein)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두는 개인화된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2. 세일즈포스와 구글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드림포스 첫날에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제휴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일즈포스의 SaaS CRM과 구글 G 스윗 간의 통합, 세일즈포스와 구글 애널리틱스 간의 직접적인 통합, 세일즈포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로의 확장 약속 등이 있다. 세일즈포스는 또 구글 클라우드에 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고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선호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 업체"라고 지칭하며 "회사의 국제 인프라 확장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핵심 서비스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2016년 5월 아마존 웹 서비스를 "국제 인프라 확장"을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자로 선호한다고 발표했던 바 있다. 3. 아인슈타인이 실제 활용되고 있다 아디다스, 21세기 폭스 및 US 뱅크는 작년 드림포스에서 발표된 아인슈타인 플랫폼의 AI 기능을 실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아디다스는 커머스 클...

2017.11.13

US 뱅크 수석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AI 성공법'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려는 조직이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할 분야가 있다. 테스트와 학습, 데이터 품질 강화, 직원 역량 강화가 그것이다. US 뱅크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CRM 책임자 빌 호프만이 강조하는 바다. 미국에서 5번째로 큰 은행에 애널리틱스 조직을 이끌고 있는 그는 올해 드림포스 행사에서 세일즈포스의 아인슈타인 AI 플랫폼을 활용해 영업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고객 참여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그가 전한 US 뱅크의 비전은 고객에 대해 단일한 시야를 확보해 고객 중심적 기업이 되는 것이다. 즉 특정 제품이나 채널, 직원과의 관계에 구애받지 않고자 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초석은 고객에 대한 통찰을 선제적이고 지능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호프만은 은행 임원 뿐 아니라 모든 임직원에게 고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하는 모든 작업의 중심에 고객을 두고자 한다. 이를 확실히 하고 싶다. 그들이 모기지 고객, 또는 SMB가 아닌 US 뱅크의 고객으로 비춰져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통합 고객 경험을 생성할 수 있는 통합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이는 직원의 역량을 높임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일선 직원을 위한 AI 및 자연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US 뱅크를 세일즈포스 클라우드를 배치하고 아인슈타인 AI의 여러 기능을 활용해 자산 관리 및 고객 판매 팀의 참여를 향상시키고 있다. 또 세일즈포스의 마케팅 앤 서비스 클라우드를 구동하고 있다. 호프만은 드림포스 참석자들에게 "데이터의 관리 업무의 복잡성이 엄청나게 증가했다"라며, "아인슈타인의 통찰력을 더 잘 이용할 수 있다면 고객의 결정을 더 잘 도울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이 직원을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지, 자녀를 대학에 입학시킬지 등에 대한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AI의 'A'가 인공(artif...

CRM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아인슈타인 US 뱅크

2017.11.09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려는 조직이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할 분야가 있다. 테스트와 학습, 데이터 품질 강화, 직원 역량 강화가 그것이다. US 뱅크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CRM 책임자 빌 호프만이 강조하는 바다. 미국에서 5번째로 큰 은행에 애널리틱스 조직을 이끌고 있는 그는 올해 드림포스 행사에서 세일즈포스의 아인슈타인 AI 플랫폼을 활용해 영업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고객 참여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그가 전한 US 뱅크의 비전은 고객에 대해 단일한 시야를 확보해 고객 중심적 기업이 되는 것이다. 즉 특정 제품이나 채널, 직원과의 관계에 구애받지 않고자 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초석은 고객에 대한 통찰을 선제적이고 지능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호프만은 은행 임원 뿐 아니라 모든 임직원에게 고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하는 모든 작업의 중심에 고객을 두고자 한다. 이를 확실히 하고 싶다. 그들이 모기지 고객, 또는 SMB가 아닌 US 뱅크의 고객으로 비춰져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통합 고객 경험을 생성할 수 있는 통합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이는 직원의 역량을 높임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일선 직원을 위한 AI 및 자연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US 뱅크를 세일즈포스 클라우드를 배치하고 아인슈타인 AI의 여러 기능을 활용해 자산 관리 및 고객 판매 팀의 참여를 향상시키고 있다. 또 세일즈포스의 마케팅 앤 서비스 클라우드를 구동하고 있다. 호프만은 드림포스 참석자들에게 "데이터의 관리 업무의 복잡성이 엄청나게 증가했다"라며, "아인슈타인의 통찰력을 더 잘 이용할 수 있다면 고객의 결정을 더 잘 도울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이 직원을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지, 자녀를 대학에 입학시킬지 등에 대한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AI의 'A'가 인공(artif...

2017.11.09

기고 | 대마초 재배에도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일반적으로 대마초 재배 농가는 서류를 정리하고 보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최근 이들이 운영 방식에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라는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이미지 출처 : iStockphoto 현대의 상품 시장에 접근한 적도, 실제 정보 기술을 활용한 적도 없는 기업식 농업을 생각해 보자. 이 산업은 갑자기 최첨단 기술과 잠재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규모의 경제(순수한 녹지의 문제)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새로운 국제 법규나 지방정부의 법률뿐 아니라 연방 집행에 대한 현대의 활동 중단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기업식 농업으로는 마리화나의 원료인 ‘대마’가 있다. 빠르게 변화 발전해온 글로벌 IT활동이 대마초에는 미처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산업이 미래의 로드맵을 그리며 클라우드에서 완전히 새롭게 시작했다. 파일정리 캐비닛을 벗어나 클라우드로 분명 대마초의 비즈니스적 측면을 디지털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남아 있다. Investincannabis.com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e칸(eCann)의 CEO 에디 밀러에게 질문했다.  법률의 회색지대로 인해 여러 실제 IT업체, 소매업자, 재배 농가들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며 이런 유형의 정보를 공유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 내 여러 주의 법률과 연방 법률이 이를 따를 것이라는 긍정주의 때문에 일부 조직들이 클라우드로 이행하여 분석 기술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e칸은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마케팅 툴 생태계를 활용하여 관심이 있는 구매자와 투자자를 찾고 있다. 설립자들은 대마초 투자자들을 위해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 중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로 인해 흥미로운 법률 문제가 발생했다. 미국 연방법상 그리고 대부분의 주에서 대마초 사업은 불법인 상황에서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제 3의 IT업체는 어떻게 될까? 필자는 대마초...

빅데이터 그로우 버디 기업식 농업 마리화나 재배 대마 R 농업 분석 디지털 드림포스 세일즈포스닷컴 서버 마이닝 툴

2015.09.15

일반적으로 대마초 재배 농가는 서류를 정리하고 보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최근 이들이 운영 방식에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라는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이미지 출처 : iStockphoto 현대의 상품 시장에 접근한 적도, 실제 정보 기술을 활용한 적도 없는 기업식 농업을 생각해 보자. 이 산업은 갑자기 최첨단 기술과 잠재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규모의 경제(순수한 녹지의 문제)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새로운 국제 법규나 지방정부의 법률뿐 아니라 연방 집행에 대한 현대의 활동 중단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기업식 농업으로는 마리화나의 원료인 ‘대마’가 있다. 빠르게 변화 발전해온 글로벌 IT활동이 대마초에는 미처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산업이 미래의 로드맵을 그리며 클라우드에서 완전히 새롭게 시작했다. 파일정리 캐비닛을 벗어나 클라우드로 분명 대마초의 비즈니스적 측면을 디지털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남아 있다. Investincannabis.com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e칸(eCann)의 CEO 에디 밀러에게 질문했다.  법률의 회색지대로 인해 여러 실제 IT업체, 소매업자, 재배 농가들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며 이런 유형의 정보를 공유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 내 여러 주의 법률과 연방 법률이 이를 따를 것이라는 긍정주의 때문에 일부 조직들이 클라우드로 이행하여 분석 기술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e칸은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마케팅 툴 생태계를 활용하여 관심이 있는 구매자와 투자자를 찾고 있다. 설립자들은 대마초 투자자들을 위해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 중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로 인해 흥미로운 법률 문제가 발생했다. 미국 연방법상 그리고 대부분의 주에서 대마초 사업은 불법인 상황에서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제 3의 IT업체는 어떻게 될까? 필자는 대마초...

2015.09.15

블로그 | 마케팅 기술 투자, 제대로 하고 있나

디지털 기술 때문에 마케팅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마케터들의 예산 방향이 분명한 것 같지는 않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마케터들이 이메일, 검색, 소셜미디어 같은 측정가능한 채널에 기대를 걸고 고객 대면 기술로 자원을 이동시키며, 콘텐츠 제작과 수집에 투자하는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러한 마케팅 투자가 성공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마케팅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포레스터의 조사에 따르면, B2B 마케터의 절반 이상은 올해 자신들의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 같은 답변은 지난해 31%였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무엇이 예산 증가를 주도하나? 마케팅 예산 증가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마케팅 담당자 10명 중 9명은 비즈니스 기술(BT)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술이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열린 드림포스에서 연사로 나섰던 포레스터 리서치 CEO 조지 콜로니는 청중들에게 "대형 은행 중 하나의 CIO가 말하길, 그가 BT와 관련해 무제한의 예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물론 마케팅 기술 투자의 증가는 마케팅 기술 업체 인수에 30억 달러를 쓴 오라클 같은 거물급 IT업체뿐 아니라 신생벤처들에서 나타났다. 벤처캐피탈리스트 역시 마케팅 기술에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실리콘밸리 밴처캐피탈 회사로 마케팅 기술 투자에서 크게 이익을 얻었던 파운데이션캐피탈(Foundation Capital)의 제너럴 파트너인 애쉬 가그는 지난해 가을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기업에서 CMO는 핵심 분야에 백만 달러 짜리 계약서를 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익이 있는 곳에 투자가 따른다 마케터들은 자신의 예산을 확실히 쏟아붓고 있다. 예를 들어 오토파일럿의 조사에서는 웹 사이트, 검색 엔진 최적화, 브랜딩 및 소셜 미디어 기...

CIO 마케터 디지털 드림포스 예산 CMO 조사 포레스터 마케팅 마케팅 기술

2015.02.04

디지털 기술 때문에 마케팅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마케터들의 예산 방향이 분명한 것 같지는 않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마케터들이 이메일, 검색, 소셜미디어 같은 측정가능한 채널에 기대를 걸고 고객 대면 기술로 자원을 이동시키며, 콘텐츠 제작과 수집에 투자하는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러한 마케팅 투자가 성공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마케팅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포레스터의 조사에 따르면, B2B 마케터의 절반 이상은 올해 자신들의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 같은 답변은 지난해 31%였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무엇이 예산 증가를 주도하나? 마케팅 예산 증가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마케팅 담당자 10명 중 9명은 비즈니스 기술(BT)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술이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열린 드림포스에서 연사로 나섰던 포레스터 리서치 CEO 조지 콜로니는 청중들에게 "대형 은행 중 하나의 CIO가 말하길, 그가 BT와 관련해 무제한의 예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물론 마케팅 기술 투자의 증가는 마케팅 기술 업체 인수에 30억 달러를 쓴 오라클 같은 거물급 IT업체뿐 아니라 신생벤처들에서 나타났다. 벤처캐피탈리스트 역시 마케팅 기술에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실리콘밸리 밴처캐피탈 회사로 마케팅 기술 투자에서 크게 이익을 얻었던 파운데이션캐피탈(Foundation Capital)의 제너럴 파트너인 애쉬 가그는 지난해 가을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기업에서 CMO는 핵심 분야에 백만 달러 짜리 계약서를 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익이 있는 곳에 투자가 따른다 마케터들은 자신의 예산을 확실히 쏟아붓고 있다. 예를 들어 오토파일럿의 조사에서는 웹 사이트, 검색 엔진 최적화, 브랜딩 및 소셜 미디어 기...

2015.02.04

디지털 소비자 시대 "CIO-CMO 공조가 답이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디지털 소비자가 가장 전지전능하고, 마케팅은 ‘모바일 순간’을 열기 위한 열쇠를 쥐고 있으며, CIO는 이 비즈니스 테크 맨틀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책임져야 한다. 포레스터 CEO 조지 콜로니는 우리가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즈니스 변환기와 동등한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관객들에게 “CIO가 이 게임 안에 있다”고 콜로니는 이야기했다. 첫 번째 변화는 소비자의 힘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친구들과 상품을 비교 평가하고, 전세계 어디에서든 구매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능력을 가지게 됐다. 예를 들어 2000년에는 소비자들의 12%만이 온라인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작년에 이 수치는 62%까지 올라갔다. 소비자의 약 1/4이 구매버튼을 누르기에 앞서 온라인 후기를 참고하는데 이와 비교해 친구와 상의하는 비율은 14%에 그쳤다. 미국 성인의 18%는 지난 3개월간 미국 이외 지역의 웹사이트에서 주문을 한 적이 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이런 새로운 힘과 더불어 소비자가 모바일 심리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이 두 번째 변화다. 콜로니는 이를 두고 “원하는 모든 정보나 서비스가 모든 적절한 기기에서 당신이 필요한 순간에 사용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라고 정의했다. 마케터들은 이런 소비자들의 필요의 순간 혹은 모바일 순간을 충족시켜 주어야만 고객들로부터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 CIO/CMO 인기기사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가트너 기고 | 마케팅과 IT 부서간 협력관계의 강력한 시너지 -> '잠...

협업 CIO 마케팅 포레스터 공조 CMO 드림포스 CDO 디지털 소비자

2014.10.17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디지털 소비자가 가장 전지전능하고, 마케팅은 ‘모바일 순간’을 열기 위한 열쇠를 쥐고 있으며, CIO는 이 비즈니스 테크 맨틀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책임져야 한다. 포레스터 CEO 조지 콜로니는 우리가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즈니스 변환기와 동등한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관객들에게 “CIO가 이 게임 안에 있다”고 콜로니는 이야기했다. 첫 번째 변화는 소비자의 힘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친구들과 상품을 비교 평가하고, 전세계 어디에서든 구매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능력을 가지게 됐다. 예를 들어 2000년에는 소비자들의 12%만이 온라인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작년에 이 수치는 62%까지 올라갔다. 소비자의 약 1/4이 구매버튼을 누르기에 앞서 온라인 후기를 참고하는데 이와 비교해 친구와 상의하는 비율은 14%에 그쳤다. 미국 성인의 18%는 지난 3개월간 미국 이외 지역의 웹사이트에서 주문을 한 적이 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이런 새로운 힘과 더불어 소비자가 모바일 심리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이 두 번째 변화다. 콜로니는 이를 두고 “원하는 모든 정보나 서비스가 모든 적절한 기기에서 당신이 필요한 순간에 사용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라고 정의했다. 마케터들은 이런 소비자들의 필요의 순간 혹은 모바일 순간을 충족시켜 주어야만 고객들로부터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 CIO/CMO 인기기사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가트너 기고 | 마케팅과 IT 부서간 협력관계의 강력한 시너지 -> '잠...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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