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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부터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까지··· 2020 다보스포럼 미리보기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다보스 포럼이 개막했다. ‘결속력 있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가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의 핵심 의제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21일부터 24일 간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은 올해 전 세계가 분열과 혼란 상태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패널 토론들도 근본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 유력하다.   IMF 상무이사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는 20일 WEF에서 IMF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위험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했다.  게오르기에바는 만연한 불평등,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금융 분야의 엄청난 위험과 보상 등의 측면에서 2020년대와 1920년대를 비교하며 이 상황들이 20세기 세계대전의 발단이 된 조건들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을 멈추기 위해 각국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2019년 세계 경제를 다소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던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단행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 중앙은행이 불황을 피할 수 있도록 '유효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IMF 수석 경제전문가 기타 고피나트는 미-중 1단계 무역 협상이 마무리되고,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성장세가 안정화될 수도 있다는 잠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제조업과 무역 분야가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세를 타는 양상이며, 자동차 업종은 배기가스 배출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회복의 조짐을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중 갈등이 다시 고조될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무역전쟁이 생길 수 있다고 고피나트는 경고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회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의 의제는 분쟁 해결, 지리적·경제적 충돌, 기술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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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다보스 포럼이 개막했다. ‘결속력 있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s for a cohesive and sustainable world)’가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의 핵심 의제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21일부터 24일 간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은 올해 전 세계가 분열과 혼란 상태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패널 토론들도 근본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 유력하다.   IMF 상무이사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는 20일 WEF에서 IMF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위험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했다.  게오르기에바는 만연한 불평등,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금융 분야의 엄청난 위험과 보상 등의 측면에서 2020년대와 1920년대를 비교하며 이 상황들이 20세기 세계대전의 발단이 된 조건들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을 멈추기 위해 각국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2019년 세계 경제를 다소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던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단행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 중앙은행이 불황을 피할 수 있도록 '유효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IMF 수석 경제전문가 기타 고피나트는 미-중 1단계 무역 협상이 마무리되고,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성장세가 안정화될 수도 있다는 잠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제조업과 무역 분야가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세를 타는 양상이며, 자동차 업종은 배기가스 배출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회복의 조짐을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중 갈등이 다시 고조될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무역전쟁이 생길 수 있다고 고피나트는 경고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회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의 의제는 분쟁 해결, 지리적·경제적 충돌, 기술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

2020.01.21

세일즈포스 베니오프, ‘윤리적이고 인간적인 기술 사용’ 강조

세일즈포스 공동설립자 마크 베니오프가 “윤리적이고 인도적인 기술 사용”을 언급하며 모든 회사와 CEO는 이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드림포스 개회사 기조 연설에서 “인류에서 정말이지 중요한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 모두 이를 알고 있다. 우리가 펼치는 비즈니스가 윤리적이고 인도적인 것인지 질문해야만 하며, 이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현재 현재 윤리적이고 인간적인 기술 사용을 위해 최고 윤리 담당 임원을 모집하고 있다. 채용 전까지는 최고 평등 책임자인 토니 프로펫이 해당 업무를 이끌고 있다. 베니오프는 기조 연설에서 또 “우리 모두는 네번째 산업 혁명에 들어서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포괄적인 자본주의(inclusive capitalism)다. 이는 모두가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베니오프가 언급한 기술의 인간적 사용에 대해 모순을 느끼는 이들이 있을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트럼프의 강력한 반이민 관련 조직인 미 관세 및 국경 보호국(CBP)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컨설팅 기업인 매캔지 앤 컴퍼니는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와의 관계를 단절하며 “어떤 경우에도 우리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정책을 발전시키거나 지원하는 어떤 업무에도 종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세일즈포스 윤리 마크 베니오프 드림포스

2018.10.01

세일즈포스 공동설립자 마크 베니오프가 “윤리적이고 인도적인 기술 사용”을 언급하며 모든 회사와 CEO는 이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드림포스 개회사 기조 연설에서 “인류에서 정말이지 중요한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 모두 이를 알고 있다. 우리가 펼치는 비즈니스가 윤리적이고 인도적인 것인지 질문해야만 하며, 이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현재 현재 윤리적이고 인간적인 기술 사용을 위해 최고 윤리 담당 임원을 모집하고 있다. 채용 전까지는 최고 평등 책임자인 토니 프로펫이 해당 업무를 이끌고 있다. 베니오프는 기조 연설에서 또 “우리 모두는 네번째 산업 혁명에 들어서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포괄적인 자본주의(inclusive capitalism)다. 이는 모두가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베니오프가 언급한 기술의 인간적 사용에 대해 모순을 느끼는 이들이 있을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트럼프의 강력한 반이민 관련 조직인 미 관세 및 국경 보호국(CBP)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컨설팅 기업인 매캔지 앤 컴퍼니는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와의 관계를 단절하며 “어떤 경우에도 우리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정책을 발전시키거나 지원하는 어떤 업무에도 종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18.10.01

미디어 인수한 IT 큰손들은 누구?

지난 10년 동안 버즈피드(Buzzfeed),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바이스(Vice) 같은 디지털 신생기업이 벤처캐피털 회사의 대규모 현금 투자 덕분에 성장하면서 뉴스 사업도 디지털 분야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이 있어야 한다고 자각하며 큰 변화를 겪었다. 미디어 회사는 실리콘밸리 거물들의 새로운 표적이 되기도 했고, 실제로 인수 사례를 남겼다. 오늘날 IT 거물의 미디어 인수는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 지금까지 있었던 IT 억만장자의 미디어 인수 사례를 정리했다.  1. 마크 베니오프, ‘타임’지 인수 세일즈포스 공동 설립자인 마크 베니오프와 그의 아내 린 베니오프는 메레디스 코퍼레이션(Meredith Corp)으로부터 타임매거진(Time Magazine)을 1억 9,000만 달러에 사들였다. 1923년 브리톤 해든과 헨리 루스가 설립한 타임의 현재 편집장인 에드워드 펠젠탈은 직원들에게 "베니오프의 타임 인수는 가족 차원의 투자”라고 전했다. 펠젠탈은 이번 인수가 "1999년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회사인 세일즈포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사업에 직접 관여하지 않으며 회사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마크와 린의 멘토링을 받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가장 먼저 보도한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이 거래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2. 제프 베조스, 워싱턴 포스트 인수 수십 조 달러 규모의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2013년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를 인수했다. 그레이엄 집안에서 3대째 운영했던 워싱턴 포스트는 도날드 그레이엄 의장과 최고 경영자가 신문을 담당하고 있다. 그레이엄은 캐서린 웨이머스 발행인과 함께 성명서를 통해 이 결정이 워싱턴 포스트 주주들에게 ‘이익’에 된다고 밝혔다. 베조스의 워싱턴 포스트 인수는 아마존이 아닌 ‘개...

세일즈포스 디 애틀랜틱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워싱턴포스트 타임스 탐사보도 피에르 오미다이어 패트릭 순시옹 로렌 파웰 잡스 마윈 인터셉트 제프 베조스 마크 베니오프 알리바바 아마존 애플 M&A 인수 LA타임즈

2018.09.18

지난 10년 동안 버즈피드(Buzzfeed),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바이스(Vice) 같은 디지털 신생기업이 벤처캐피털 회사의 대규모 현금 투자 덕분에 성장하면서 뉴스 사업도 디지털 분야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이 있어야 한다고 자각하며 큰 변화를 겪었다. 미디어 회사는 실리콘밸리 거물들의 새로운 표적이 되기도 했고, 실제로 인수 사례를 남겼다. 오늘날 IT 거물의 미디어 인수는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 지금까지 있었던 IT 억만장자의 미디어 인수 사례를 정리했다.  1. 마크 베니오프, ‘타임’지 인수 세일즈포스 공동 설립자인 마크 베니오프와 그의 아내 린 베니오프는 메레디스 코퍼레이션(Meredith Corp)으로부터 타임매거진(Time Magazine)을 1억 9,000만 달러에 사들였다. 1923년 브리톤 해든과 헨리 루스가 설립한 타임의 현재 편집장인 에드워드 펠젠탈은 직원들에게 "베니오프의 타임 인수는 가족 차원의 투자”라고 전했다. 펠젠탈은 이번 인수가 "1999년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회사인 세일즈포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사업에 직접 관여하지 않으며 회사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마크와 린의 멘토링을 받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가장 먼저 보도한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이 거래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2. 제프 베조스, 워싱턴 포스트 인수 수십 조 달러 규모의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2013년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를 인수했다. 그레이엄 집안에서 3대째 운영했던 워싱턴 포스트는 도날드 그레이엄 의장과 최고 경영자가 신문을 담당하고 있다. 그레이엄은 캐서린 웨이머스 발행인과 함께 성명서를 통해 이 결정이 워싱턴 포스트 주주들에게 ‘이익’에 된다고 밝혔다. 베조스의 워싱턴 포스트 인수는 아마존이 아닌 ‘개...

2018.09.18

개척자의 전설··· 세일즈포스의 역사 브리핑

이야기의 시작은 어느 휴일 마크 베니오프가 하와이의 바다에 떠 있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바다 위에서 생각했다. '왜 소프트웨어를 아마존에서 물품 사는 것처럼 살 수는 없는 거지?' 이렇게 시작된 아이디어는 베니오프와 그의 개발자 팀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월별, 이용자별로 과금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하게 만들었다. 베니오프는 2009년 저서인 'Behind The Cloud'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아마존닷컴에서와 같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련느 목표로 1999년 임대 아파트에서 세일즈포스닷컴을 시작했다." 여기 신생기업에서 세계 최대의 SaaS 기업으로 성장한 세일즈포스닷컴의 타임라인을 간단히 정리했다. 2018 세일즈포스 타워 개소식에 등장한 마크 베니오프 설립 베니오프는 오라클 부사장이라는 직책을 무려 23세에 얻어내며, 자신의 역량을 일찌감치 입증했다. 그는 1999년 3월 레프트 코스트 컨설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3인(파커 해리스, 데이브 묄렌호프, 프랭크 도밍게즈)과 함께 세일즈포스를 설립했다. '비하인드 더 클라우드'에서 개괄한 바와 같이 이 기업의 목표는 "설치, 유지 보수 및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의 복잡성 없이 소프트웨어를 보다 쉽게 ​​구입하고, 사용하기 쉽고, 대중화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세일즈포스 고객들은 연 3회 인터넷을 통해 신기능을 제공받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2004년 6월 상장돼 1억 1,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오라클 설립자 래리 엘리슨은 베니오프의 초기 투자자이자 멘토였다. 플랫폼 구축 이후 세일즈포스는 세일즈 클라우드, 마케팅 클라우드, 커뮤니티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커머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브랜드의 CRM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기 ...

CRM 세일즈포스 오라클 마크 베니오프 역사

2018.05.31

이야기의 시작은 어느 휴일 마크 베니오프가 하와이의 바다에 떠 있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바다 위에서 생각했다. '왜 소프트웨어를 아마존에서 물품 사는 것처럼 살 수는 없는 거지?' 이렇게 시작된 아이디어는 베니오프와 그의 개발자 팀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월별, 이용자별로 과금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하게 만들었다. 베니오프는 2009년 저서인 'Behind The Cloud'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아마존닷컴에서와 같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련느 목표로 1999년 임대 아파트에서 세일즈포스닷컴을 시작했다." 여기 신생기업에서 세계 최대의 SaaS 기업으로 성장한 세일즈포스닷컴의 타임라인을 간단히 정리했다. 2018 세일즈포스 타워 개소식에 등장한 마크 베니오프 설립 베니오프는 오라클 부사장이라는 직책을 무려 23세에 얻어내며, 자신의 역량을 일찌감치 입증했다. 그는 1999년 3월 레프트 코스트 컨설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3인(파커 해리스, 데이브 묄렌호프, 프랭크 도밍게즈)과 함께 세일즈포스를 설립했다. '비하인드 더 클라우드'에서 개괄한 바와 같이 이 기업의 목표는 "설치, 유지 보수 및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의 복잡성 없이 소프트웨어를 보다 쉽게 ​​구입하고, 사용하기 쉽고, 대중화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세일즈포스 고객들은 연 3회 인터넷을 통해 신기능을 제공받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2004년 6월 상장돼 1억 1,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오라클 설립자 래리 엘리슨은 베니오프의 초기 투자자이자 멘토였다. 플랫폼 구축 이후 세일즈포스는 세일즈 클라우드, 마케팅 클라우드, 커뮤니티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커머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브랜드의 CRM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기 ...

2018.05.31

다보스포럼 IT인사·미래학자 연설 미리보기

오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공식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했던 지난해 포럼보다 올해 훨씬 더 많은 의제로 이를 다룰 전망이다. 이번 다보스포럼 발표자로 참가하는 유명 IT인사와 미래학자의 주요 발표 내용을 미리 알아보자. 마크 베니오프 - 세일즈포스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5일 오후 5시 15분 세일즈포스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미래 충격 : 위험한 기술, ‘우리가 신뢰하는 기술?’, ‘프렌즈 오브 디 오션(Friends of the Ocean)’ 기자 회견 등 3개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1월 25일 위험한 기술(Rogue Technology) 세션에서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식물과 동물을 몰살"하거나 "생명공학의 획기적인 기술로 세계의 어류를 없앨 방법"에 대해 기술을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오프는 듀크대학 HAL(Human and Autonomy Lab) 디렉터인 메리 커밍스, 유엔 특사 피터 톰슨, MIT 신경과학 교수 펭 장, 와이어드매거진(Wired Magazine)의 편집장 니콜라스 톰슨이 함께한다. 메리 플래너건 - 미래 학자, 셔먼 페어차일드 다트머스 디지털 인문학 교수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4일 오후 7시 예술가, 작가, 디자이너, 미래학자인 메리 플래너건은 '게임 체인저 : 게임을 즐겁게 하기'와 '직장에서 벗어나기' 2개 세션에서 패널로 참여한다. 후자에서 디지털 시대의 고용 진화의 본질을 탐구할 것이며, 여기에는 플래너건 이외에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사회학과 교수인 앨리 러셀 혹실드와 HCL테크놀로지 CEO인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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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오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공식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했던 지난해 포럼보다 올해 훨씬 더 많은 의제로 이를 다룰 전망이다. 이번 다보스포럼 발표자로 참가하는 유명 IT인사와 미래학자의 주요 발표 내용을 미리 알아보자. 마크 베니오프 - 세일즈포스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5일 오후 5시 15분 세일즈포스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미래 충격 : 위험한 기술, ‘우리가 신뢰하는 기술?’, ‘프렌즈 오브 디 오션(Friends of the Ocean)’ 기자 회견 등 3개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1월 25일 위험한 기술(Rogue Technology) 세션에서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식물과 동물을 몰살"하거나 "생명공학의 획기적인 기술로 세계의 어류를 없앨 방법"에 대해 기술을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오프는 듀크대학 HAL(Human and Autonomy Lab) 디렉터인 메리 커밍스, 유엔 특사 피터 톰슨, MIT 신경과학 교수 펭 장, 와이어드매거진(Wired Magazine)의 편집장 니콜라스 톰슨이 함께한다. 메리 플래너건 - 미래 학자, 셔먼 페어차일드 다트머스 디지털 인문학 교수 현지 시각 : 2018년 1월 24일 오후 7시 예술가, 작가, 디자이너, 미래학자인 메리 플래너건은 '게임 체인저 : 게임을 즐겁게 하기'와 '직장에서 벗어나기' 2개 세션에서 패널로 참여한다. 후자에서 디지털 시대의 고용 진화의 본질을 탐구할 것이며, 여기에는 플래너건 이외에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사회학과 교수인 앨리 러셀 혹실드와 HCL테크놀로지 CEO인 C....

2018.01.19

"더 많은 기업이 정치사회적 목소리를 내야 한다" 세일즈포스 마크 베니오프

"이제 더 많은 기업들이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할 시점이다." 미 IT 업계 내 자기주장이 선명한 CEO로 손꼽히는 마크 베니오프가 이같이 말했다. 세일즈포스 의장이자 CEO인 베니오프는 "자신의 '시각'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시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당신의 기업이 지지하는 바를 분명히 해야 한다"라고 14일 열린 코드 엔터프라이즈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지 1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트럼프 당선 이후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실리콘밸리 관계자 다수는 아직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다. 또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해 IT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베니오프는 이번 대선이 시사한 바가 있었다며, 기업들이 좀더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를 알려준 것이라고 전했다. 베니오프는 그간 다양한 사회 정치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 중에서는 트럼프의 부통령 러닝 메이트 마이크 펜스가 제안한 인디애나의 종교 자유 회복 법안(Religious Freedom Restoration Act)에 대한 반대도 있었다. 또 개인 신념을 파악해 차별하는 행위를 허용하도록 하는 조지아 주 법안에 대해서도 맞서 싸운 바 있다. 베니오프는 "CEO들이 정치적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정치적 신념을 고려해 거래하는 기업과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번 대선의 영향으로 변화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변화한 것이 없다고 답했다. 베니오프는 "기존에 해왔던 모든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나의 가치와 믿음은 변화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나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세일즈포스 마크 베니오프 대선 정치 사회 도널드 트럼프

2016.11.16

"이제 더 많은 기업들이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할 시점이다." 미 IT 업계 내 자기주장이 선명한 CEO로 손꼽히는 마크 베니오프가 이같이 말했다. 세일즈포스 의장이자 CEO인 베니오프는 "자신의 '시각'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시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당신의 기업이 지지하는 바를 분명히 해야 한다"라고 14일 열린 코드 엔터프라이즈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지 1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트럼프 당선 이후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실리콘밸리 관계자 다수는 아직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다. 또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해 IT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베니오프는 이번 대선이 시사한 바가 있었다며, 기업들이 좀더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를 알려준 것이라고 전했다. 베니오프는 그간 다양한 사회 정치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 중에서는 트럼프의 부통령 러닝 메이트 마이크 펜스가 제안한 인디애나의 종교 자유 회복 법안(Religious Freedom Restoration Act)에 대한 반대도 있었다. 또 개인 신념을 파악해 차별하는 행위를 허용하도록 하는 조지아 주 법안에 대해서도 맞서 싸운 바 있다. 베니오프는 "CEO들이 정치적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정치적 신념을 고려해 거래하는 기업과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번 대선의 영향으로 변화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변화한 것이 없다고 답했다. 베니오프는 "기존에 해왔던 모든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나의 가치와 믿음은 변화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나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11.16

CEO가 원하는 CIO상 '소통·협업·성과'

CEO가 변혁형 CIO에게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역량, 리스크 완화 기술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오랫동안 해답을 찾지 못한 질문이 남아 있다. CIO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디지털 변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CIO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CEO가 자신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기업 문화에 잘 적응하는 CIO? 아니면 간부들이나 이사진과 소통할 수 있는 CIO를 원할까? 콘/페리 인터내셔널(Korn/Ferry International)의 임원 채용 담당자들에 따르면, CEO는 새로운 사이버 보안과 경쟁 위협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CIO를 찾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하프문베이(Half Moon Bay)에서 열린 포브스 CIO 서밋(Forbes CIO Summit)에서 진행된 공개 토론에서 콘/페리 시니어 고객 파트너인 밥 컨캐넌은 CEO가 CIO에게 기대하는 것에 대해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부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언제 새로운 아이디어를 포착해 신속하게 이행할지를 아는 중요한 능력인 ‘행동지향적 태도’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CIO가 되기 어렵다”며 이유에 대해 “기술의 혁신에 끝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변혁 설문조사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SMAC) 기술은 오늘날의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덕분에 IT인력은 IT인프라 관리의 부담을 덜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파악하고 관리한 후 SMAC 툴로 생성하는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CIO는 데이터센터와 백오피스 관리자에서 경력을 쌓고 변화관리 담당자와 클라우드 중개인으로 진화 발전했다. 딜로이트 ...

CIO CEO 세일즈포스닷컴 딜로이트 마크 베니오프 SMAC 포브스 인사이트 포브스 CIO 서밋 변혁형 CIO

2016.03.21

CEO가 변혁형 CIO에게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역량, 리스크 완화 기술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오랫동안 해답을 찾지 못한 질문이 남아 있다. CIO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디지털 변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CIO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CEO가 자신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기업 문화에 잘 적응하는 CIO? 아니면 간부들이나 이사진과 소통할 수 있는 CIO를 원할까? 콘/페리 인터내셔널(Korn/Ferry International)의 임원 채용 담당자들에 따르면, CEO는 새로운 사이버 보안과 경쟁 위협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CIO를 찾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하프문베이(Half Moon Bay)에서 열린 포브스 CIO 서밋(Forbes CIO Summit)에서 진행된 공개 토론에서 콘/페리 시니어 고객 파트너인 밥 컨캐넌은 CEO가 CIO에게 기대하는 것에 대해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부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언제 새로운 아이디어를 포착해 신속하게 이행할지를 아는 중요한 능력인 ‘행동지향적 태도’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CIO가 되기 어렵다”며 이유에 대해 “기술의 혁신에 끝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변혁 설문조사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SMAC) 기술은 오늘날의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덕분에 IT인력은 IT인프라 관리의 부담을 덜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파악하고 관리한 후 SMAC 툴로 생성하는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CIO는 데이터센터와 백오피스 관리자에서 경력을 쌓고 변화관리 담당자와 클라우드 중개인으로 진화 발전했다. 딜로이트 ...

2016.03.21

디지털 변혁 추진한 CIO가 CEO로 승진할 가능성은?

세일즈포스닷컴 CEO인 마크 베니오프에 따르면, 디지털 전략을 진두지휘하고자 CEO와 긴밀하게 공조하는 CIO는 CEO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역설적이게도 섀도우 IT의 길을 개척한 기업 리더들은 CIO 역할의 중요성을 더 강하게 인정하게 됐다. 넷스케이프 설립자 마크 앤드리슨의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삼킨다’는 말처럼 비즈니스 지형을 바꿔 놓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는 “CEO가 디지털 변혁을 설계하기 위해 CIO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CIO 가운데 일부는 앞으로 CEO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포브스 CIO 서밋에서 베니오프는 100명의 CIO들에게 “우리는 CIO가 자신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새로운 세상에 있으며, 이제껏 본 적 없는 CIO와 CEO의 협력관계를 목격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마크 베니오프가 포스브 미디어 편집장인 브루스 업빈과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를 누가 주도하고 있나? 베니오프는 “모든 기업이 ‘우버화’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우버는 자동차 공유 신생기업이 교통 산업을 어떻게 뒤흔들었고, 기존의 비즈니스가 혁신에서 실패한 후 뒤처지는 혁신가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CEO는 회사의 디지털 전략을 개발하는 CIO를 권한과 역량의 핵심 동반자로 받아들이게 됐다. CEO가 베트맨이면 CIO는 로빈이 되는 셈이다. --------------------------------------------------------------- 디지털 변혁 인기기사 -> '기업 디지털 변혁의 성공 열쇠는?' 알티미터의 발견점 ->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무슨 일...

CIO 세일즈포스닷컴 마크 베니오프 포브스 디지털 섀도우 IT 디지털 변혁 포브스 인사이트 포브스 CIO 서밋

2016.03.15

세일즈포스닷컴 CEO인 마크 베니오프에 따르면, 디지털 전략을 진두지휘하고자 CEO와 긴밀하게 공조하는 CIO는 CEO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역설적이게도 섀도우 IT의 길을 개척한 기업 리더들은 CIO 역할의 중요성을 더 강하게 인정하게 됐다. 넷스케이프 설립자 마크 앤드리슨의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삼킨다’는 말처럼 비즈니스 지형을 바꿔 놓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는 “CEO가 디지털 변혁을 설계하기 위해 CIO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CIO 가운데 일부는 앞으로 CEO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포브스 CIO 서밋에서 베니오프는 100명의 CIO들에게 “우리는 CIO가 자신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새로운 세상에 있으며, 이제껏 본 적 없는 CIO와 CEO의 협력관계를 목격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마크 베니오프가 포스브 미디어 편집장인 브루스 업빈과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를 누가 주도하고 있나? 베니오프는 “모든 기업이 ‘우버화’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우버는 자동차 공유 신생기업이 교통 산업을 어떻게 뒤흔들었고, 기존의 비즈니스가 혁신에서 실패한 후 뒤처지는 혁신가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CEO는 회사의 디지털 전략을 개발하는 CIO를 권한과 역량의 핵심 동반자로 받아들이게 됐다. CEO가 베트맨이면 CIO는 로빈이 되는 셈이다. --------------------------------------------------------------- 디지털 변혁 인기기사 -> '기업 디지털 변혁의 성공 열쇠는?' 알티미터의 발견점 ->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무슨 일...

2016.03.15

실리콘밸리에 부는 '명상' 열풍

실리콘밸리 IT업계에서 명상이 유행하고 있다. CIO닷컴의 기자 톰 캐네시지는 '명상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에게 빠른 변화에서 아니러니한 진전'이라고 생각했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베니오프 등 일상과 업무에서 불교의 선(禪)의 도움을 받는 실리콘밸리의 경영자들이 있다. 수십 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CEO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실리콘밸리 곳곳에 요가 교실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요가 강사들을 찾는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 아예 회사 차원에서 선을 이용하는 회사들도 있다. 가디언(The Guardian)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해 불교 선종의 고승인 87세의 틱낫한(Thick Nhat Hanh) 스님을 초청해 참선 수업을 가졌다. 당시 틱낫한 스님은 기술 분야의 CEO 20명과도 만났다. '선(禪)'은 '메시지' 필자는 지난 해 가을 산타 클라라의 처치힐 클럽(Churchill Club)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회사에서 '게임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갖도록 도와주는 하루 일정의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많은 기술 전문가들이 쉘 오일(Shell Oil Company) 경영진의 도움을 받아 명상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런 '선' 명상이 실리콘밸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하다. 그러나 명상을 통해 이익을 증대시키고, 끊임없이 데이터를 쏟아내는 소비자 기술 제품을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에는 잘못된 부분이 없다. 또 근심으로 가득 찬 기술 직종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한 순간에 감사를 할 수 있는 명상은 훌륭한 스트레스 해소제가 되기도 한다.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이 지난 달 '명상과 웰빙이 기업의 수익에 미치는 영향(Mindfulness, Meditation, Wellness and Their Connection to Corporate America's...

CIO 구글 스티브 잡스 마크 베니오프 스트레스 명상 요가

2014.04.07

실리콘밸리 IT업계에서 명상이 유행하고 있다. CIO닷컴의 기자 톰 캐네시지는 '명상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에게 빠른 변화에서 아니러니한 진전'이라고 생각했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베니오프 등 일상과 업무에서 불교의 선(禪)의 도움을 받는 실리콘밸리의 경영자들이 있다. 수십 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CEO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실리콘밸리 곳곳에 요가 교실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요가 강사들을 찾는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 아예 회사 차원에서 선을 이용하는 회사들도 있다. 가디언(The Guardian)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해 불교 선종의 고승인 87세의 틱낫한(Thick Nhat Hanh) 스님을 초청해 참선 수업을 가졌다. 당시 틱낫한 스님은 기술 분야의 CEO 20명과도 만났다. '선(禪)'은 '메시지' 필자는 지난 해 가을 산타 클라라의 처치힐 클럽(Churchill Club)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회사에서 '게임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갖도록 도와주는 하루 일정의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많은 기술 전문가들이 쉘 오일(Shell Oil Company) 경영진의 도움을 받아 명상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런 '선' 명상이 실리콘밸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하다. 그러나 명상을 통해 이익을 증대시키고, 끊임없이 데이터를 쏟아내는 소비자 기술 제품을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에는 잘못된 부분이 없다. 또 근심으로 가득 찬 기술 직종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한 순간에 감사를 할 수 있는 명상은 훌륭한 스트레스 해소제가 되기도 한다.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이 지난 달 '명상과 웰빙이 기업의 수익에 미치는 영향(Mindfulness, Meditation, Wellness and Their Connection to Corporate America's...

2014.04.07

세일즈포스닷컴 "프리즘 이후에도 고객들은 우리를 믿었다"

CEO 마크 베니오프와 세일즈포스닷컴 EMEA 사장 모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 이후 고객들의 신뢰에 대해 어떤 문제도 없었다고 밝혔다.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세일즈포스닷컴이 미국의 대중 감시 프로그램인 프리즘 사건 이후 기업 고객들의 신뢰에 영향을 받았냐는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와 회사 EMEA법인의 사장인 스티브 가넷 둘 다 미 NSA의 협력사 직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정부가 국민들을 감시했다고 폭로한 후 고객들이 전혀 보안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가 보유한 데이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 열린 드림포스의 부대행사인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베니오프는 "분명 이를 막으려는 어마어마한 노력이 있지만 결국에 가서는 밝혀졌다. 세상에 그러나고 말았다"는 말로 답변을 시작했다. 베니오프는 "이것은 우리가 했던 류의 일이 아니며 우리가 관련됐을 거라고 하는 류의 것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정보가 아니다. 우리는 전혀 다른 유형의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것은 안타까운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유럽측 관점 컴퓨터월드UK는 세일즈포스닷컴유럽법인 사장인 스티브 가넷에게 프리즘 이후 고객들이 유럽에서 제가한 우려가 무엇인지를 질문했다. "뭔가 바뀌었나? 아니다. 새로운 잠재 고객들을 보면서 우리가 고객의 가장 민감한 데이터를 어떻게 운영하지를 면밀히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고객의 영업 파이프라인, 고객의 판매 예측, 고객의 소비자 불만, 고객의 상품 정보들을 관리한다. 그리고 당신이 고객을 바라볼 때, 우리는 항상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보안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가넷은 말했다. 가넷은 모든 세일즈포스닷컴의 고객은 세계에서...

세일즈포스닷컴 감시 마크 베니오프 드림포스 폭로 프리즘 에드워드 스노든 PRISM

2013.11.22

CEO 마크 베니오프와 세일즈포스닷컴 EMEA 사장 모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 이후 고객들의 신뢰에 대해 어떤 문제도 없었다고 밝혔다.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세일즈포스닷컴이 미국의 대중 감시 프로그램인 프리즘 사건 이후 기업 고객들의 신뢰에 영향을 받았냐는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와 회사 EMEA법인의 사장인 스티브 가넷 둘 다 미 NSA의 협력사 직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정부가 국민들을 감시했다고 폭로한 후 고객들이 전혀 보안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가 보유한 데이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 열린 드림포스의 부대행사인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베니오프는 "분명 이를 막으려는 어마어마한 노력이 있지만 결국에 가서는 밝혀졌다. 세상에 그러나고 말았다"는 말로 답변을 시작했다. 베니오프는 "이것은 우리가 했던 류의 일이 아니며 우리가 관련됐을 거라고 하는 류의 것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정보가 아니다. 우리는 전혀 다른 유형의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것은 안타까운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유럽측 관점 컴퓨터월드UK는 세일즈포스닷컴유럽법인 사장인 스티브 가넷에게 프리즘 이후 고객들이 유럽에서 제가한 우려가 무엇인지를 질문했다. "뭔가 바뀌었나? 아니다. 새로운 잠재 고객들을 보면서 우리가 고객의 가장 민감한 데이터를 어떻게 운영하지를 면밀히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고객의 영업 파이프라인, 고객의 판매 예측, 고객의 소비자 불만, 고객의 상품 정보들을 관리한다. 그리고 당신이 고객을 바라볼 때, 우리는 항상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보안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가넷은 말했다. 가넷은 모든 세일즈포스닷컴의 고객은 세계에서...

2013.11.22

"소비자 인터넷 위한 준비 완료" 세일즈포스닷컴 CEO

세일즈포스닷컴이 기업과 소비자간의 긴밀한 참여를 위한 수단으로 새로운 세일즈포스1 플랫폼(Salesforce1 platform)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에 따르면, 많은 것들이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으로 만들어졌지만 모든 기기 뒤에는 고객이 존재하며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닷컴의 행사인 드림포스 컨퍼러슨 기조연설에서 베니오프는 “B2C는 낡은 개념이며 소비자 인터넷 세계에서, 소비자들이 고객으로 바뀌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베니오프는 기업, 고객 담당 조직, 소비자들 간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모교인 써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 방문했던 일을 떠올리면서 “내가 그곳에 마지작으로 갔을 때 내 전화기가 USC 응원가로 불이 켜지지 않았고 ‘안녕 마크’라고 말했다”라고 그는 밝혔다. 베니오프는 이것이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새로운 세계에서, 나는 USC와 일대일 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딱 하나만 묻겠다. 당신은 당신의 고객을 위해 그러한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라고 베니오프는 청중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세일즈포스닷컴은 기업들이 이러한 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자사의 기술이 기업 전략의 중심에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 세일즈포스닷컴은 이번주 내내 열리는 이 행사에서 클라우드 기반 개발 플랫폼의 새로운 버전인 ‘세일즈포스1((Salesforce1)’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1의 핵심 구성 요소는 세일즈포스닷컴 사용자가 회사의 CRM 서비스 및 지원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자신들이 도입한 세일즈포스닷컴 제품과 다른 업체의 제품으로 구축한 모든 고객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앱이다. "우리는 기업...

CRM M2M 세일즈포스닷컴 마크 베니오프 드림포스 사물 인터넷 소비자 인터넷

2013.11.20

세일즈포스닷컴이 기업과 소비자간의 긴밀한 참여를 위한 수단으로 새로운 세일즈포스1 플랫폼(Salesforce1 platform)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에 따르면, 많은 것들이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으로 만들어졌지만 모든 기기 뒤에는 고객이 존재하며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닷컴의 행사인 드림포스 컨퍼러슨 기조연설에서 베니오프는 “B2C는 낡은 개념이며 소비자 인터넷 세계에서, 소비자들이 고객으로 바뀌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베니오프는 기업, 고객 담당 조직, 소비자들 간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모교인 써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 방문했던 일을 떠올리면서 “내가 그곳에 마지작으로 갔을 때 내 전화기가 USC 응원가로 불이 켜지지 않았고 ‘안녕 마크’라고 말했다”라고 그는 밝혔다. 베니오프는 이것이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새로운 세계에서, 나는 USC와 일대일 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딱 하나만 묻겠다. 당신은 당신의 고객을 위해 그러한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라고 베니오프는 청중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세일즈포스닷컴은 기업들이 이러한 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자사의 기술이 기업 전략의 중심에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 세일즈포스닷컴은 이번주 내내 열리는 이 행사에서 클라우드 기반 개발 플랫폼의 새로운 버전인 ‘세일즈포스1((Salesforce1)’을 발표했다. 세일즈포스1의 핵심 구성 요소는 세일즈포스닷컴 사용자가 회사의 CRM 서비스 및 지원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자신들이 도입한 세일즈포스닷컴 제품과 다른 업체의 제품으로 구축한 모든 고객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앱이다. "우리는 기업...

2013.11.20

세일즈포스닷컴 CEO “오라클 오픈월드 초대 못 받았다”

지난해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래리 엘리슨의 기존연설에 대해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가 트위터를 전송한 이후, 이 둘의 관계가 틀어졌다.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사 연례행사인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이달에 열릴 예정인 오라클의 연례행사인 오픈월드에 초대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라클 출신인 베니오프가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과의 관계가 틀어진 것은 지난해 열렸던 오픈월드에서였다. 이 둘 사이의 긴장 기류는 2011년 오픈월드에서 엘리슨의 기조연설을 하는 동안 베니오프가 트워터에 댓글을 남기면서 더욱 팽팽해졌다. ->베니오프와 래리 엘리슨의 '점입가경' 신경전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 발표...엘리슨의 세일즈포스 비난 이어져 베니오프는 20일 현지시각 드림포스에서 "어떤 이유로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에 초대받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2011년 오픈월드 당시 베니오프의 트윗에 화가 난 엘레슨은 그 다음날로 예정됐던 베니오프의 기조연설을 취소했고 그는 오픈월드 행사장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예정된 시간에 준비해온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래리가 내일 있을 내 기조연설을 취소했습니다"라 베니오프는 트위터 팔워들에게 레스토랑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그는 트위터로 "가짜 클라우드에 주의하라"는 말을 남겼다. 베니오프가 트위터에 남긴 또다른 메시지에서 "쇼는 계속돼야 한다. 미안해, 래리!"라고 전했다 한편, 델의 CEO 마이클 델은 베니오프에게 델 월드(Dell World) 기조연설자중 한 사람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으며 베니오프는 델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오라클 오픈월드 2011처럼 취소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베니오프는 드림포스에서 “오라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지적할 다른 것들을 찾았다. IT업계가 혁신하기 위해...

오라클 세일즈포스닷컴 래리 엘리슨 마크 베니오프 드림포스 오픈월드 기조연설

2012.09.21

지난해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래리 엘리슨의 기존연설에 대해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가 트위터를 전송한 이후, 이 둘의 관계가 틀어졌다.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사 연례행사인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이달에 열릴 예정인 오라클의 연례행사인 오픈월드에 초대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라클 출신인 베니오프가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과의 관계가 틀어진 것은 지난해 열렸던 오픈월드에서였다. 이 둘 사이의 긴장 기류는 2011년 오픈월드에서 엘리슨의 기조연설을 하는 동안 베니오프가 트워터에 댓글을 남기면서 더욱 팽팽해졌다. ->베니오프와 래리 엘리슨의 '점입가경' 신경전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 발표...엘리슨의 세일즈포스 비난 이어져 베니오프는 20일 현지시각 드림포스에서 "어떤 이유로 올해 오라클 오픈월드에 초대받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2011년 오픈월드 당시 베니오프의 트윗에 화가 난 엘레슨은 그 다음날로 예정됐던 베니오프의 기조연설을 취소했고 그는 오픈월드 행사장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예정된 시간에 준비해온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래리가 내일 있을 내 기조연설을 취소했습니다"라 베니오프는 트위터 팔워들에게 레스토랑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그는 트위터로 "가짜 클라우드에 주의하라"는 말을 남겼다. 베니오프가 트위터에 남긴 또다른 메시지에서 "쇼는 계속돼야 한다. 미안해, 래리!"라고 전했다 한편, 델의 CEO 마이클 델은 베니오프에게 델 월드(Dell World) 기조연설자중 한 사람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으며 베니오프는 델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오라클 오픈월드 2011처럼 취소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베니오프는 드림포스에서 “오라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지적할 다른 것들을 찾았다. IT업계가 혁신하기 위해...

2012.09.21

세일즈포스닷컴 CEO 베니오프, 시스코의 이사회 참여

시스코는 지난 화요일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가 시스코의 이사회에 새로움 멤버로 영입됐다.   시스코 CEO 존 챔버스는 공식 성명에서 "마크는 그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소셜 기업을 둘러싼 기술의 흐름을 바꿨다"라고 밝혔다.     시스코와 세일즈포스닷컴은 2009년에 시스코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세일즈포스닷컴의 고객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게다가 시스코는 진행 중인 거대 전략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를 만들었다. 베니오프는 이 세계에서의 오랜 경험과 산업계에서 가장 큰 순수 클라우드 개발업체의 수장으로서의 입지를 통해 시스코에게 가치있는 경험을 빌려줄 수 있다.     시스코는 또한 클린 에너지 업체인 하이드로 CEO인 크리스티나 존슨을 이사로 맞이해 총 14명의 이사로 구성됐다. editor@itworld.co.kr

CEO 세일즈포스닷컴 시스코 마크 베니오프

2012.08.03

시스코는 지난 화요일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가 시스코의 이사회에 새로움 멤버로 영입됐다.   시스코 CEO 존 챔버스는 공식 성명에서 "마크는 그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과 소셜 기업을 둘러싼 기술의 흐름을 바꿨다"라고 밝혔다.     시스코와 세일즈포스닷컴은 2009년에 시스코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세일즈포스닷컴의 고객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게다가 시스코는 진행 중인 거대 전략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를 만들었다. 베니오프는 이 세계에서의 오랜 경험과 산업계에서 가장 큰 순수 클라우드 개발업체의 수장으로서의 입지를 통해 시스코에게 가치있는 경험을 빌려줄 수 있다.     시스코는 또한 클린 에너지 업체인 하이드로 CEO인 크리스티나 존슨을 이사로 맞이해 총 14명의 이사로 구성됐다. editor@itworld.co.kr

2012.08.03

세일즈포스닷컴, 전임 미 정부 CIO도 영입

세일즈포스닷컴이 SAP와 오라클의 임원 출신 존 우키에 이어 이번에는 미 정부 CIO를 지냈던 비벡 쿤드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쿤드라는 이 회사에서 신흥 시장을 담당하는 부사장을 맡게 된다. ->세일즈포스닷컴, 오라클•SAP 임원 출신 영입 세일즈포스닷컴은 쿤드라가 이 회사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할 지에 대해 그의 직책 이상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세일즈포스닷컴의 회장이자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쿤드라를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그를 ‘정부와 신흥 시장을 담당할 새로운 리더’로 임명했다. 쿤드라 역시 트위터에 자신의 새로운 직장에 대해 언급했다. 쿤드라는 2년 반 동안 수행해 온 연방 정부 CIO직을 사임하겠다고 지난해 6월 밝혔다. 그는 연방정부가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기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추진한 것에 대해 비난과 호평을 모두 받은 인물이다. 쿤드라는 연방 정부의 업무 처리 속도를 지연시키거나 방해하기까지는 노후화된 IT시스템을 노골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그는 미 국무부가 의뢰해서 작성한 비싸고 쓸모없는 IT 보안 보고서, 정부의 인사 관리 기관이 사용하는 종이 문서 기반 파일링 시스템, 베테랑 행정관료가 추진하는 예산낭비성 IT프로젝트 등을 비판했다. 그는 연방정부 CIO를 그만둔 후 하버드 대학에서 펠로우십에 참여하기도 했다. ->비벡 쿤드라 미 연방 CIO 사임 연방 정부에 합류하기 전 쿤드라는 컬럼비아 특별구의 CTO와 버지니아의 상공부(Commerce and Technology) 차관보를 지냈다. ciokr@idg.co.kr

오바마 CIO 세일즈포스닷컴 비벡 쿤드라 마크 베니오프 미국 연방정부

2012.01.17

세일즈포스닷컴이 SAP와 오라클의 임원 출신 존 우키에 이어 이번에는 미 정부 CIO를 지냈던 비벡 쿤드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쿤드라는 이 회사에서 신흥 시장을 담당하는 부사장을 맡게 된다. ->세일즈포스닷컴, 오라클•SAP 임원 출신 영입 세일즈포스닷컴은 쿤드라가 이 회사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할 지에 대해 그의 직책 이상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세일즈포스닷컴의 회장이자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쿤드라를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그를 ‘정부와 신흥 시장을 담당할 새로운 리더’로 임명했다. 쿤드라 역시 트위터에 자신의 새로운 직장에 대해 언급했다. 쿤드라는 2년 반 동안 수행해 온 연방 정부 CIO직을 사임하겠다고 지난해 6월 밝혔다. 그는 연방정부가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기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추진한 것에 대해 비난과 호평을 모두 받은 인물이다. 쿤드라는 연방 정부의 업무 처리 속도를 지연시키거나 방해하기까지는 노후화된 IT시스템을 노골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그는 미 국무부가 의뢰해서 작성한 비싸고 쓸모없는 IT 보안 보고서, 정부의 인사 관리 기관이 사용하는 종이 문서 기반 파일링 시스템, 베테랑 행정관료가 추진하는 예산낭비성 IT프로젝트 등을 비판했다. 그는 연방정부 CIO를 그만둔 후 하버드 대학에서 펠로우십에 참여하기도 했다. ->비벡 쿤드라 미 연방 CIO 사임 연방 정부에 합류하기 전 쿤드라는 컬럼비아 특별구의 CTO와 버지니아의 상공부(Commerce and Technology) 차관보를 지냈다. ciokr@idg.co.kr

2012.01.17

베니오프와 래리 엘리슨의 '점입가경' 신경전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와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의 언쟁이 5일 수요일 아침에도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면 이제 다시 오라클 컨퍼런스에서 마크 베니오프를 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라클이 베니오프의 기조연설을 취소했지만, 세일즈포스닷컴 측에서 서둘러 잡아 놓은 한 레스토랑에서 그는 기조연설을 강행했다. "오라클은 우리에게 오픈월드가 끝나는 내일 아침 8 시에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기회 준 오라클에게 감사하고 싶다”라고 베니오프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베니오프는 레스토랑에 있던 그의 어머니를 청중들에게 소개하면서 “나는 래리가 내 기조연설을 취소한 것에 대해 래리에게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나에 대해 어머니는 화가 나셨다. 이 자리를 빌어 어머니께 사과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오픈월드 행사를 자체적으로 거창하게 마련해 오라클이 그곳에서 일주일 내내 강조했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과 같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스템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이 행사의 주제가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됐다. 내가 오라클에 있었을 때, 래리와 내가 함께 오픈월드에 있었을 때로 돌아가면, 그 당시 오픈월드는 아이디어와 산업에 대한 비전이 있었고 앞으로 무엇이 등장하며 우리가 그로 인해 어떤 동기를 얻을 지에 대한 것이었다”라고 베니오프는 말했다. "IT업계에서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앞으로의 거대한 흐름은 아닐 것이라는 점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라고 베니오프는 말했다. 베니오프가 말한 ‘그 거대한 흐름’이란, 기업이 하드웨어 없이 클라우드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의 연설이 취소된 이유에 대해 베니오프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베니오프는 4일 화요일에 있었던 엘리슨과의 언쟁으로 그가 자신의 기조연설을 몇 분 전에 취소했다고 트위...

클라우드 오라클 세일즈포스닷컴 래리 엘리슨 마크 베니오프 오픈월드 기조연설

2011.10.06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와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의 언쟁이 5일 수요일 아침에도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면 이제 다시 오라클 컨퍼런스에서 마크 베니오프를 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라클이 베니오프의 기조연설을 취소했지만, 세일즈포스닷컴 측에서 서둘러 잡아 놓은 한 레스토랑에서 그는 기조연설을 강행했다. "오라클은 우리에게 오픈월드가 끝나는 내일 아침 8 시에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기회 준 오라클에게 감사하고 싶다”라고 베니오프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베니오프는 레스토랑에 있던 그의 어머니를 청중들에게 소개하면서 “나는 래리가 내 기조연설을 취소한 것에 대해 래리에게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나에 대해 어머니는 화가 나셨다. 이 자리를 빌어 어머니께 사과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오픈월드 행사를 자체적으로 거창하게 마련해 오라클이 그곳에서 일주일 내내 강조했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과 같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스템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이 행사의 주제가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됐다. 내가 오라클에 있었을 때, 래리와 내가 함께 오픈월드에 있었을 때로 돌아가면, 그 당시 오픈월드는 아이디어와 산업에 대한 비전이 있었고 앞으로 무엇이 등장하며 우리가 그로 인해 어떤 동기를 얻을 지에 대한 것이었다”라고 베니오프는 말했다. "IT업계에서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앞으로의 거대한 흐름은 아닐 것이라는 점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라고 베니오프는 말했다. 베니오프가 말한 ‘그 거대한 흐름’이란, 기업이 하드웨어 없이 클라우드로 운영하는 것이다. 그의 연설이 취소된 이유에 대해 베니오프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베니오프는 4일 화요일에 있었던 엘리슨과의 언쟁으로 그가 자신의 기조연설을 몇 분 전에 취소했다고 트위...

2011.10.06

외부 인사로 꾸려본 HP CEO 후보 5인방

HP 이사회가 새로운 CEO자리에 맥 휘트먼을 앉혔지만 임시방편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휘트먼으로도 HP가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HP는 새 인물을 찾아 나설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은 HP를 위해 외부 인사로 후보들을 추천했다. 경쟁사인 IBM의 스티브 밀스,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인 세일즈포스닷컴의 마크 베니오프, 오라클의 인수를 기획했던 현 인포 CEO 찰스 필립스, 타고난 영업맨인SAP의 공동 CEO인 빌 맥더멋 등이 바로 후보자들이다. 이들 이외에 눈에 띄는 인물은 바로 HP의 전임 CEO인 마크 허드다. 지난 15년 동안 많은 CEO들이 거쳐간 HP는 최근 맥 휘트먼을 CEO로 임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새 인물을 찾아 헤맬지도 모른다. HP는 지난 22일 취임한지 채 1년이 안된 레오 아포데커를 경질하고 대신 이사회의 일원인 맥 휘트먼을 CE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런 결정에 대해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HP가 적임자를 찾기 전까지 임시 CEO를 임명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시장 분석 기업인 샌포드 번스타인(Sanford Bernstein)은 휘트먼에 대한 공식 지명이 있기 전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속적으로 CEO 역할을 할 기업 내외부의 후보자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가 충분하지 않다. 불필요하게 서두른 감이 있다. 또 휘트먼을 정식 CEO로 임명하게 되면 주주들의 반응 또한 엇갈릴 전망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HP의 레이 레인 회장은 지난 22일 "외부 인사가 필요하다고 않다고 간주해 아예 고려조차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포데커를 대신할 사람들을 찾은 결과 누가 적합한지 금새 파악했다. 만약 외부 인사 중 더 나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계속 노력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어찌됐든 휘트먼이 자리를 계속 유지 못하는 상황이 닥친다면, HP가 고려해 볼만한 외부의 CEO 후보들이 있다. 이들을 소개해본다. 1. 스티브 밀스, IBM 소프트...

SAP 찰스 필립스 스티브 밀스 인포 맥 휘트먼 아포데커 마크 허드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IBM HP CEO 오라클 빌 맥더멋

2011.09.27

HP 이사회가 새로운 CEO자리에 맥 휘트먼을 앉혔지만 임시방편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휘트먼으로도 HP가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HP는 새 인물을 찾아 나설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은 HP를 위해 외부 인사로 후보들을 추천했다. 경쟁사인 IBM의 스티브 밀스,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인 세일즈포스닷컴의 마크 베니오프, 오라클의 인수를 기획했던 현 인포 CEO 찰스 필립스, 타고난 영업맨인SAP의 공동 CEO인 빌 맥더멋 등이 바로 후보자들이다. 이들 이외에 눈에 띄는 인물은 바로 HP의 전임 CEO인 마크 허드다. 지난 15년 동안 많은 CEO들이 거쳐간 HP는 최근 맥 휘트먼을 CEO로 임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새 인물을 찾아 헤맬지도 모른다. HP는 지난 22일 취임한지 채 1년이 안된 레오 아포데커를 경질하고 대신 이사회의 일원인 맥 휘트먼을 CE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런 결정에 대해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HP가 적임자를 찾기 전까지 임시 CEO를 임명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시장 분석 기업인 샌포드 번스타인(Sanford Bernstein)은 휘트먼에 대한 공식 지명이 있기 전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속적으로 CEO 역할을 할 기업 내외부의 후보자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가 충분하지 않다. 불필요하게 서두른 감이 있다. 또 휘트먼을 정식 CEO로 임명하게 되면 주주들의 반응 또한 엇갈릴 전망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HP의 레이 레인 회장은 지난 22일 "외부 인사가 필요하다고 않다고 간주해 아예 고려조차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포데커를 대신할 사람들을 찾은 결과 누가 적합한지 금새 파악했다. 만약 외부 인사 중 더 나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계속 노력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어찌됐든 휘트먼이 자리를 계속 유지 못하는 상황이 닥친다면, HP가 고려해 볼만한 외부의 CEO 후보들이 있다. 이들을 소개해본다. 1. 스티브 밀스, IBM 소프트...

2011.09.27

페이스북 CIO, “우리의 시스템 70%가 SaaS로 운영된다”

지난 주 미국에서 열린 드림포스 2011(Dreamforce 2011)의 두 번째 날 기조연설자는 페이스북의 CIO 팀 캄포스였다. 그의 기조연설에서 페이스북과 세일즈포스닷컴의 관계를 명쾌하게 밝혔고, 소셜 네트워크 사업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민첩하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이 지난 3월 가동을 시작한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상당수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다고 캄포스는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이 빠른 시간 안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클라우드’를 꼽았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매우 젊은 회사다. 하지만, 우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것들을 완성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빠르게 움직였기 때문이다”라고 캄포스는 기조연설에서 말했다. “우리가 사용하는 툴은 빨리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우리는 좀더 혁신적이고 성공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개발 툴은 이러한 문화에 꼭 들어 맞는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캄포스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에 나타나는 문제는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방식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운영하느냐를 동일시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부서는 한 업무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업무를 수행하는 탤런트들을 구성돼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성과를 검토할 때, 부서 안에서 바로 그 인재들을 찾아서 쓸 수 있다”라고 캄포스는 말했다.   캄포스가 말하는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은 사람들이 관련 정보를 직접 찾도록 한다는 데 있다. 그래서 생성한다. 이 정보는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는데 소셜 애플리케이션은 웹 안팎으로 지속적으로 이동하는 정보를 찾는 것과 같은 기술을 통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우리는 정보와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고 다음 세대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관계와 정보를 찾는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IT인프...

Saas 드림포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SNS CIO 클라우드 팀 캄포스

2011.09.05

지난 주 미국에서 열린 드림포스 2011(Dreamforce 2011)의 두 번째 날 기조연설자는 페이스북의 CIO 팀 캄포스였다. 그의 기조연설에서 페이스북과 세일즈포스닷컴의 관계를 명쾌하게 밝혔고, 소셜 네트워크 사업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민첩하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이 지난 3월 가동을 시작한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상당수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다고 캄포스는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이 빠른 시간 안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클라우드’를 꼽았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매우 젊은 회사다. 하지만, 우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것들을 완성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빠르게 움직였기 때문이다”라고 캄포스는 기조연설에서 말했다. “우리가 사용하는 툴은 빨리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우리는 좀더 혁신적이고 성공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개발 툴은 이러한 문화에 꼭 들어 맞는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캄포스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에 나타나는 문제는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방식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운영하느냐를 동일시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부서는 한 업무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업무를 수행하는 탤런트들을 구성돼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성과를 검토할 때, 부서 안에서 바로 그 인재들을 찾아서 쓸 수 있다”라고 캄포스는 말했다.   캄포스가 말하는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은 사람들이 관련 정보를 직접 찾도록 한다는 데 있다. 그래서 생성한다. 이 정보는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는데 소셜 애플리케이션은 웹 안팎으로 지속적으로 이동하는 정보를 찾는 것과 같은 기술을 통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우리는 정보와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고 다음 세대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관계와 정보를 찾는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IT인프...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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