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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 후 VM웨어-델 관계'를 시사하는 제품의 변화 4가지

현재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최근 VM월드(VMworld) 행사의 다양한 발표에 따르면 양사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 근거를 이번 행사에서 나온 4가지 중요한 발표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를 델의 에이펙스(Apex)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구매하면 기업이 워크로드를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요금과 예산 내에서 빠르게 리소스를 확장,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에는 델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Vx레일 위드 VM웨어 클라우드(VxRail with VMware Cloud),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VM웨어 탄주(VMware Tanzu),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VM웨어 HCX(VMware HCX) 등이 포함된다. 기업은 이들을 자사 데이터센터나 엣지에 배포할 수 있다. 에퀴닉스(Equinix) 같은 협력업체의 코로케이션 설비에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델에 따르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자국 내 규제 요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에 포함된 사이버 회복력 기능을 통해 악의적인 공격에서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초기 도입 시 불과 14일 만에 배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주목해야 할 두 번째도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이 있다. 즉 VM웨어 클라우드 기반의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상품인 VM웨어 탄주를 지원한다. VM웨어 탄주 통합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 운영할 수 있게 됐음을 가리킨다. 또한,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변경할 필요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세 번째 발표는 델 EMC 오...

VM웨어 VM월드

2021.10.29

현재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최근 VM월드(VMworld) 행사의 다양한 발표에 따르면 양사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 근거를 이번 행사에서 나온 4가지 중요한 발표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를 델의 에이펙스(Apex)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구매하면 기업이 워크로드를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요금과 예산 내에서 빠르게 리소스를 확장,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에는 델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Vx레일 위드 VM웨어 클라우드(VxRail with VMware Cloud),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VM웨어 탄주(VMware Tanzu),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VM웨어 HCX(VMware HCX) 등이 포함된다. 기업은 이들을 자사 데이터센터나 엣지에 배포할 수 있다. 에퀴닉스(Equinix) 같은 협력업체의 코로케이션 설비에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델에 따르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자국 내 규제 요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에 포함된 사이버 회복력 기능을 통해 악의적인 공격에서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초기 도입 시 불과 14일 만에 배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주목해야 할 두 번째도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이 있다. 즉 VM웨어 클라우드 기반의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상품인 VM웨어 탄주를 지원한다. VM웨어 탄주 통합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 운영할 수 있게 됐음을 가리킨다. 또한,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변경할 필요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세 번째 발표는 델 EMC 오...

2021.10.29

오는 9월 예정된 VM월드, '온라인'으로 전환··· 11월 유럽 행사는 취소

VM웨어의 VM월드 2020 행사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전 세계 영향으로 연기되고 디지털로 전환됐다.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VM월드는 디지털 행사로 전환돼 9월 28일 주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11월 9~12일 개최 예정이었던 유럽 행사는 취소됐다.    VM월드는 전 세계 잠재 고객에게 공개되며 VM웨어 경영진, 교육 전문가, 기술 전문가가 교류하면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VM웨어의 성명에 따르면 이 회사의 경영진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한 후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VM웨어의 고객 운영 책임자인 산자이 푸넨은 물리적인 행사가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실망했지만 디지털 버전을 호스팅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푸넨은 “매년 우리는 업계 관점, 교육 및 동료와의 네트워킹을 위한 프리미어 VM월드 행사에서 전 세계 고객, 파트너 및 직원을 호스팅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VM웨어는 잠정적으로 올가을 시간을 두고 소규모 지역 오프라인 모임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VM웨어는 내년에 물리적인 VM월드 행사가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VM웨어 2021 미국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VM월드 2021년 유럽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바르셀로나에 있을 예정이다. ciokr@idg.co.kr

VM웨어 VM월드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코비드-19 가상 컨퍼런스 디지털 컨퍼런스

2020.04.16

VM웨어의 VM월드 2020 행사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전 세계 영향으로 연기되고 디지털로 전환됐다.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VM월드는 디지털 행사로 전환돼 9월 28일 주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11월 9~12일 개최 예정이었던 유럽 행사는 취소됐다.    VM월드는 전 세계 잠재 고객에게 공개되며 VM웨어 경영진, 교육 전문가, 기술 전문가가 교류하면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VM웨어의 성명에 따르면 이 회사의 경영진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한 후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VM웨어의 고객 운영 책임자인 산자이 푸넨은 물리적인 행사가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실망했지만 디지털 버전을 호스팅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푸넨은 “매년 우리는 업계 관점, 교육 및 동료와의 네트워킹을 위한 프리미어 VM월드 행사에서 전 세계 고객, 파트너 및 직원을 호스팅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VM웨어는 잠정적으로 올가을 시간을 두고 소규모 지역 오프라인 모임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VM웨어는 내년에 물리적인 VM월드 행사가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VM웨어 2021 미국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VM월드 2021년 유럽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바르셀로나에 있을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4.16

VM웨어 가상화 기술의 미래··· "보안·클라우드에 6조 원 투자"

곧 열리는 VM웨어의 VM월드(VMworld) 사용자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가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VM웨어는 48억 달러를 들여 클라우드 개발 업체 피보탈(Pivotal)과 보안 업체 카본 블랙(Carbon Black)을 인수한다.   이미 VM웨어는 최근 열린 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피보탈과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발 기술을 27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리딕티브 시큐리티 클라우드(Predictive Security Cloud)와 다른 엔드포인트 보안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카본 블랙의 보안 기술을 확보하는 데도 21억 달러를 책정했다.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실제 인수 금액은 변경될 가능성 있다고 분석했다. VM웨어는 그동안 이들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예를 들어 카본 블랙 기술은 VM웨어의 앱디펜스(AppDefense)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제품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다. 피보탈도 VM웨어, 델 제품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으며, 지난 2013년 VM웨어의 모회사인 델에서 분사한 바 있다. 실적 발표회 당시 VM웨어 CEO 팻 겔싱어는 "이번 인수는 오늘날 모든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기술 2가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는 현대적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업 워크로드와 고객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는 구독과 SaaS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역량을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피보탈 인수에 대해서는 전체 컴퓨터 스택을 확보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겔싱어는 "앞으로 우리는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실행, 관리할 수 있도록 우리만으로 독자적으로 지원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이제 기업 고객은 이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한 업체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인수한 기술은 VM웨어 핵심 플랫폼에 통합된다. 곧 열리는 VM월드 행사...

가상화 클라우드 보안 VM웨어 VM월드

2019.08.26

곧 열리는 VM웨어의 VM월드(VMworld) 사용자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가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VM웨어는 48억 달러를 들여 클라우드 개발 업체 피보탈(Pivotal)과 보안 업체 카본 블랙(Carbon Black)을 인수한다.   이미 VM웨어는 최근 열린 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피보탈과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발 기술을 27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리딕티브 시큐리티 클라우드(Predictive Security Cloud)와 다른 엔드포인트 보안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카본 블랙의 보안 기술을 확보하는 데도 21억 달러를 책정했다.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실제 인수 금액은 변경될 가능성 있다고 분석했다. VM웨어는 그동안 이들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예를 들어 카본 블랙 기술은 VM웨어의 앱디펜스(AppDefense)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제품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다. 피보탈도 VM웨어, 델 제품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으며, 지난 2013년 VM웨어의 모회사인 델에서 분사한 바 있다. 실적 발표회 당시 VM웨어 CEO 팻 겔싱어는 "이번 인수는 오늘날 모든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기술 2가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는 현대적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업 워크로드와 고객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는 구독과 SaaS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역량을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피보탈 인수에 대해서는 전체 컴퓨터 스택을 확보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겔싱어는 "앞으로 우리는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실행, 관리할 수 있도록 우리만으로 독자적으로 지원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이제 기업 고객은 이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한 업체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인수한 기술은 VM웨어 핵심 플랫폼에 통합된다. 곧 열리는 VM월드 행사...

2019.08.26

'1만 대 서버 관리는 머신러닝에 맡겼다' 한 데이터센터 기업 사례

머신러닝이 사람을 대신해 시스템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을까?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지면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고 대응하게 하는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 머신러닝에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을 찾았다. 인공지능이 단순 작업을 자동화하고 기계로 처리하면서 다양한 산업을 바꿔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IT부문도 다르지 않으며,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점차 데이터센터 운영 자동화 및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눈에 띄는 예로 최근 자체 딥마인드(DeepMind) 기술을 이용해 거대한 서버 팜(Server Farm)에서 전력 소비량을 관리하여 필요한 전력량을 40%가 절감했다고 밝힌 구글을 들 수 있다. 또 AI기술이 IT운영팀이 수행하는 기능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 머신러닝은 인간의 개입 없이 인프라를 관리하고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VM월드 유럽(VMworld Europe)에서 항공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업체 아마데우스(Amadeus) IT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담당 VP 겸 GM 볼프강 크립스 박사는 해당 기업이 현재 자사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IBM의 왓슨(Watson) 인공지능 플랫폼 사용을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에는 완전히 다른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운영 파라미터 작업, 사고 예측, 더욱 신속한 기저 원인 파악에 그들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IBM에서 왓슨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아마데우스는 약 1만 2,000개의 서버를 갖춘 데이터센터로 자사의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기업의 인프라 환경은 구글의 그것과 비교하여 규모가 작지만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증가하고 있으며 다운 타임(Down Time)을 거의 없애야 한다. 크립스는 "해...

구글 머신러닝 딥마인드 예측 인공지능 AI VM월드 VM웨어 왓슨 IBM 다운 타임

2016.10.27

머신러닝이 사람을 대신해 시스템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을까?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지면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고 대응하게 하는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 머신러닝에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을 찾았다. 인공지능이 단순 작업을 자동화하고 기계로 처리하면서 다양한 산업을 바꿔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IT부문도 다르지 않으며,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점차 데이터센터 운영 자동화 및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눈에 띄는 예로 최근 자체 딥마인드(DeepMind) 기술을 이용해 거대한 서버 팜(Server Farm)에서 전력 소비량을 관리하여 필요한 전력량을 40%가 절감했다고 밝힌 구글을 들 수 있다. 또 AI기술이 IT운영팀이 수행하는 기능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 머신러닝은 인간의 개입 없이 인프라를 관리하고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VM월드 유럽(VMworld Europe)에서 항공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업체 아마데우스(Amadeus) IT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담당 VP 겸 GM 볼프강 크립스 박사는 해당 기업이 현재 자사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IBM의 왓슨(Watson) 인공지능 플랫폼 사용을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에는 완전히 다른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운영 파라미터 작업, 사고 예측, 더욱 신속한 기저 원인 파악에 그들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IBM에서 왓슨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아마데우스는 약 1만 2,000개의 서버를 갖춘 데이터센터로 자사의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기업의 인프라 환경은 구글의 그것과 비교하여 규모가 작지만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증가하고 있으며 다운 타임(Down Time)을 거의 없애야 한다. 크립스는 "해...

2016.10.27

블로그 | 오라클과 VM웨어의 클라우드 이야기

아마존 웹 서비스가 한참 앞서 있는 하다. 하지만 AWS에서 구동되는 워크로드는 전체의 일부에 불과하다. 오라클과 VM웨어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이들 기업을 잡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만약 이상적인 세계라면, 어느 누가 직접 IT를 구동하려고 하겠는가? 자체 IT는 엄청나게 성가신 일이다. 어떤 기술에 투자하자마자 낡은 기술이 되기 시작하고 확장성이나 보안 같은 과제는 순하디 순한 사람들을 미치광이로 만든다. 물론 기업은 핵심 프로세스와 고객 경험, 시장 차별화를 위한 개발자와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하지만 플랫폼은 어떤가? 제발 누군가 다른 사람이 신경 써 줬으면 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퍼블릭 클라우드의 미끼다. 하지만 신이시여! 세상은 이상에 미치지 못하고, 기존 워크로드는 쉽게 입학 허가를 받지 못한다. 일부 기업 워크로드는 자체 구축한 IT에만 두어야 하는 규제에 묶인 데이터를 다룬다. 이외에도 그저 그다지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다른 곳으로 방향을 바꾸는 기업이 많다. 이것이 바로 IT 업계가 여전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사기술을 만들고 있는 이유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유사한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론적으로 최소한 워크로드의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간 관리가 더 쉬워진다. 지난주 필자는 오라클의 진화하는 하이브리드 PaaS와 관련해 오라클 임원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VM웨어가 VM월드 컨퍼런스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련 전략을 발표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시스템을 강화한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통합 제품군 담당 수석 부사장 아밋 재버리는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 PaaS를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부터 데이터 통합, 웹로직을 사용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등의 거의 모든 것과 모든 것의 기반에 깔리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버전이라고 설명한다. 오라클은 또한 하둡, 스파크, 카프카 등의 오픈소스 기술 역시 서비스로 프로비저닝하며, 심지어 도커도 서비...

오라클 AWS VM웨어 VM월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16.08.31

아마존 웹 서비스가 한참 앞서 있는 하다. 하지만 AWS에서 구동되는 워크로드는 전체의 일부에 불과하다. 오라클과 VM웨어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이들 기업을 잡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만약 이상적인 세계라면, 어느 누가 직접 IT를 구동하려고 하겠는가? 자체 IT는 엄청나게 성가신 일이다. 어떤 기술에 투자하자마자 낡은 기술이 되기 시작하고 확장성이나 보안 같은 과제는 순하디 순한 사람들을 미치광이로 만든다. 물론 기업은 핵심 프로세스와 고객 경험, 시장 차별화를 위한 개발자와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하지만 플랫폼은 어떤가? 제발 누군가 다른 사람이 신경 써 줬으면 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퍼블릭 클라우드의 미끼다. 하지만 신이시여! 세상은 이상에 미치지 못하고, 기존 워크로드는 쉽게 입학 허가를 받지 못한다. 일부 기업 워크로드는 자체 구축한 IT에만 두어야 하는 규제에 묶인 데이터를 다룬다. 이외에도 그저 그다지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다른 곳으로 방향을 바꾸는 기업이 많다. 이것이 바로 IT 업계가 여전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사기술을 만들고 있는 이유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유사한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론적으로 최소한 워크로드의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간 관리가 더 쉬워진다. 지난주 필자는 오라클의 진화하는 하이브리드 PaaS와 관련해 오라클 임원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VM웨어가 VM월드 컨퍼런스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련 전략을 발표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시스템을 강화한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통합 제품군 담당 수석 부사장 아밋 재버리는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 PaaS를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부터 데이터 통합, 웹로직을 사용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등의 거의 모든 것과 모든 것의 기반에 깔리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버전이라고 설명한다. 오라클은 또한 하둡, 스파크, 카프카 등의 오픈소스 기술 역시 서비스로 프로비저닝하며, 심지어 도커도 서비...

2016.08.31

2013년 VM월드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지난 10년 동안 VM웨어는 서버 가상화와 관련된 새로운 컴퓨팅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가장 눈에 띄는 업체 중 하나였다. 그리고 현재 VM웨어는 서버 가상화를 넘어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그리고 스토리지 가상화로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런 VM웨어의 비전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 Defined Data Center, SDDC) 전략에 함축되어 있는데, 다음 주 열리는 올해 VM월드의 핵심도 바로 이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SDDC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 기업들은 아직 클라우드를 온전히 받아들이기를 꺼려하며, 네트워크 가상화는 아직 그 가치를 증명하지 못한 상태. 스토리지 가상화의 이점 역시 충분히 가치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VM웨어는 하이퍼바이저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클라우드에서는 현재까지 아마존이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게다가 VM웨어의 CEO는 이제 책임을 맡은 지 1년 됐으며, 기존 CTO와 CMO가 회사를 떠난지도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이런 수많은 이유 때문에 올해 VM웨어의 연례 행사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를 정리했다. 클라우드 VM웨어는 v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만간 출시할 계획인데, VM월드가 이를 발표하는 자리가 될 것인가? VM웨어의 임원들은 이 서비스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해 왔지만, 아직은 이 서비스를 VM웨어가 직접 호스팅할 것인지 협력업체를 통해 제공할 것인지 등 질문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VM웨어는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자체 VM웨어 기반 환경과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걸쳐서 공통된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사실 다른 경쟁업체 역시 마찬가지 주장을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시스템 센터와 윈도우 애저를, 랙스페이스는 오픈스택을, 심지어 아마존도 유칼립투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내세울 수 있다. 물론...

VM웨어 VM월드 SDN SDDC

2013.08.23

지난 10년 동안 VM웨어는 서버 가상화와 관련된 새로운 컴퓨팅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가장 눈에 띄는 업체 중 하나였다. 그리고 현재 VM웨어는 서버 가상화를 넘어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그리고 스토리지 가상화로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런 VM웨어의 비전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 Defined Data Center, SDDC) 전략에 함축되어 있는데, 다음 주 열리는 올해 VM월드의 핵심도 바로 이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SDDC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 기업들은 아직 클라우드를 온전히 받아들이기를 꺼려하며, 네트워크 가상화는 아직 그 가치를 증명하지 못한 상태. 스토리지 가상화의 이점 역시 충분히 가치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VM웨어는 하이퍼바이저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클라우드에서는 현재까지 아마존이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게다가 VM웨어의 CEO는 이제 책임을 맡은 지 1년 됐으며, 기존 CTO와 CMO가 회사를 떠난지도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이런 수많은 이유 때문에 올해 VM웨어의 연례 행사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를 정리했다. 클라우드 VM웨어는 v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만간 출시할 계획인데, VM월드가 이를 발표하는 자리가 될 것인가? VM웨어의 임원들은 이 서비스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해 왔지만, 아직은 이 서비스를 VM웨어가 직접 호스팅할 것인지 협력업체를 통해 제공할 것인지 등 질문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VM웨어는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자체 VM웨어 기반 환경과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걸쳐서 공통된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사실 다른 경쟁업체 역시 마찬가지 주장을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시스템 센터와 윈도우 애저를, 랙스페이스는 오픈스택을, 심지어 아마존도 유칼립투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내세울 수 있다. 물론...

2013.08.23

VM월드 2011 :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는 여전히 우려 사항

네트워크 가상화가 비용 절감이나 생산성 향상을 가져 온다는데 의심을 품는 VM웨어 사용자는 많지 않다. 하지만 보안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감사 때 규제 요건을 어떻게 준수하느냐,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평가하느냐 등 여러 문제에 걸쳐 도전이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철저하게 보안 조치를 해야 하는 민감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와 같은 가상 장치에 유지해도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규제가 많다. 지불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지불 카드 산업(PCI: Payment Card Industry) 가이드라인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른바 '가상화 혼합형 데이터 보안'이라고 불리는 가상화로 인해 보안 수준이 다른 데이터가 섞이는 문제에 대한 답은 기업 내부나 외부 감사자의 의견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서버 가상화를 서둘러야 하는 네트워크에 보안 조치를 할 때 네트워크 관리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약 1만 9,000명이 라스베가스의 2개 호텔을 가득 매운 채 열린 'VM월드 컨퍼런스'에서 패널로 나선 GM 파이낸셜(GM Financial)의 서버 관리자인 폴 월레스는 "컴플라이언스와 관련한 과제가 남았다"고 말했다.    월레스에 따르면, GM 파이낸셜은 서버 기반의 70%를 VM웨어를 이용해 가상화했고, 뷰(View)를 기반으로 한 데스크톱 가상화를 추진 중이다. VM웨어의 v센터 설정 관리자(vCenter Configuration Manager)는 고객 데이터를 얼마나 조심스럽게 관리하고 있는지 감사자들이 파악하도록 해주는 보고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웰레스는 특정 기술적 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의견을 내는 많은 감사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감사 담당자들의 이해 부족도 한몫  지오베라 보험(Geovera I...

컴플라이언스 보안 가상머신 VM웨어 감사 VM월드

2011.09.01

네트워크 가상화가 비용 절감이나 생산성 향상을 가져 온다는데 의심을 품는 VM웨어 사용자는 많지 않다. 하지만 보안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감사 때 규제 요건을 어떻게 준수하느냐,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평가하느냐 등 여러 문제에 걸쳐 도전이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철저하게 보안 조치를 해야 하는 민감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와 같은 가상 장치에 유지해도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규제가 많다. 지불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지불 카드 산업(PCI: Payment Card Industry) 가이드라인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른바 '가상화 혼합형 데이터 보안'이라고 불리는 가상화로 인해 보안 수준이 다른 데이터가 섞이는 문제에 대한 답은 기업 내부나 외부 감사자의 의견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서버 가상화를 서둘러야 하는 네트워크에 보안 조치를 할 때 네트워크 관리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약 1만 9,000명이 라스베가스의 2개 호텔을 가득 매운 채 열린 'VM월드 컨퍼런스'에서 패널로 나선 GM 파이낸셜(GM Financial)의 서버 관리자인 폴 월레스는 "컴플라이언스와 관련한 과제가 남았다"고 말했다.    월레스에 따르면, GM 파이낸셜은 서버 기반의 70%를 VM웨어를 이용해 가상화했고, 뷰(View)를 기반으로 한 데스크톱 가상화를 추진 중이다. VM웨어의 v센터 설정 관리자(vCenter Configuration Manager)는 고객 데이터를 얼마나 조심스럽게 관리하고 있는지 감사자들이 파악하도록 해주는 보고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웰레스는 특정 기술적 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의견을 내는 많은 감사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감사 담당자들의 이해 부족도 한몫  지오베라 보험(Geovera I...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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