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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4차 산업혁명의 현황’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 발표

몰렉스가 로봇, 복합 기계 및 장치, 제어 시스템의 발전을 촉진하는 ‘4차 산업혁명’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몰렉스는 디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2021년 6월 4차 산업혁명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제조, 전략, 혁신, 공급 사슬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의 응답자 216명이 참여했다. 1차 목적은 실질적인 4차 산업혁명 경험과 의견을 듣는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설문 조사 응답자들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과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 잠재적 고객 혜택, 기대되는 비즈니스 성과를 실증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경영진이 4차 산업혁명의 실행을 우선사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49%는 이미 성공을 달성했고, 21%는 여전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2년 내에 4차 산업혁명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했고, 1/3은 목표에 도달하는 데 3~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58%는 디지털 전환 투자가 4차 산업혁명 노력을 가속화했다고 밝혔고, 44%는 극복해야 할 과제로 조직적/문화적 수용 장벽을 꼽았다. 또한 가장 효과적인 비즈니스 성과는 제품 품질 향상(69%), 전반적인 제조비 절감(58%), 매출 증대(53%), 제품 가격 인하(35%), 신제품 출시 기간 단축(35%)이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어서 기계 제작업체, 로봇 제조업체, 시스템 통합업체의 경우 공장 자동화 및 지능화를 확대할 기회가 상당한 고객 이득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가장 크게 예상되는 고객의 혜택은 로봇, 기계, 기타 제조 자산의 효율성 증대(58%), 제조 라인의 유연성 강화(50%), 첨단 분석 또는 디지털 트윈스를 사용한 운영 최적화(50%), 자본 지출 전 신규 생산 시설의 가상 설계 및 시뮬레이션(42%), 노동 생산성 향상(41%), 시설 전반에 걸친 무제한 실시간 데이터 접근(26%)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

몰렉스 4차 산업혁명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 제조

2021.07.20

몰렉스가 로봇, 복합 기계 및 장치, 제어 시스템의 발전을 촉진하는 ‘4차 산업혁명’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몰렉스는 디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2021년 6월 4차 산업혁명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제조, 전략, 혁신, 공급 사슬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의 응답자 216명이 참여했다. 1차 목적은 실질적인 4차 산업혁명 경험과 의견을 듣는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설문 조사 응답자들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과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 잠재적 고객 혜택, 기대되는 비즈니스 성과를 실증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경영진이 4차 산업혁명의 실행을 우선사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49%는 이미 성공을 달성했고, 21%는 여전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2년 내에 4차 산업혁명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했고, 1/3은 목표에 도달하는 데 3~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58%는 디지털 전환 투자가 4차 산업혁명 노력을 가속화했다고 밝혔고, 44%는 극복해야 할 과제로 조직적/문화적 수용 장벽을 꼽았다. 또한 가장 효과적인 비즈니스 성과는 제품 품질 향상(69%), 전반적인 제조비 절감(58%), 매출 증대(53%), 제품 가격 인하(35%), 신제품 출시 기간 단축(35%)이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어서 기계 제작업체, 로봇 제조업체, 시스템 통합업체의 경우 공장 자동화 및 지능화를 확대할 기회가 상당한 고객 이득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가장 크게 예상되는 고객의 혜택은 로봇, 기계, 기타 제조 자산의 효율성 증대(58%), 제조 라인의 유연성 강화(50%), 첨단 분석 또는 디지털 트윈스를 사용한 운영 최적화(50%), 자본 지출 전 신규 생산 시설의 가상 설계 및 시뮬레이션(42%), 노동 생산성 향상(41%), 시설 전반에 걸친 무제한 실시간 데이터 접근(26%)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

2021.07.20

펜타시스템,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2단계 구축사업’ 수주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2단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은 경제·사회 전반에 가속화되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서 치안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 계획(ISP)을 수립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160억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펜타시스템은 지난해 ‘경찰청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1단계 사업’을 수행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의 P-클라우드에 하둡 기반 빅데이터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빅데이터 플랫폼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핵심 인프라 성능 확장, 데이터 수집 및 연계 확대, 전사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비정형 데이터 분석과제 추진 및 분석모델 고도화, 현장에 필요한 서비스 추가 개발, 운영관리 등의 업무영역으로 개발 및 구축 작업을 진행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일선 치안현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예방적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치안 현안의 해결 및 행정 활성화로 경찰 업무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지난해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수주하여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분석수행 능력과 기술력을 인정 받아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펜타시스템 경찰청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

2021.06.11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2단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은 경제·사회 전반에 가속화되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서 치안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 계획(ISP)을 수립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160억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펜타시스템은 지난해 ‘경찰청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1단계 사업’을 수행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의 P-클라우드에 하둡 기반 빅데이터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빅데이터 플랫폼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핵심 인프라 성능 확장, 데이터 수집 및 연계 확대, 전사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비정형 데이터 분석과제 추진 및 분석모델 고도화, 현장에 필요한 서비스 추가 개발, 운영관리 등의 업무영역으로 개발 및 구축 작업을 진행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일선 치안현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예방적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치안 현안의 해결 및 행정 활성화로 경찰 업무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지난해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수주하여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분석수행 능력과 기술력을 인정 받아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6.11

블로그ㅣ애플의 아이폰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우수사례다

주요 아이폰 생산 공장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의 기술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내에서 활용되는 것(예: 텔레프레전스 로봇)에 그치지 않는다. 애플 역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다. 주요 아이폰 생산 시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은 것은 이를 보여준다.    ‘인더스트리 4.0’이란? 19세기 첫 번째 산업혁명으로 산업 기계가 등장했다. 20세기 2차 산업혁명은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그 뒤를 이은 3차 산업혁명에서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자동화가 이뤄졌다. 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기기, 스마트 기계, 로봇공학, 인공지능 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참고하라.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이유  스마트 제조, 스마트 생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려 91%의 제조 기업이 이를 구축하는 데 투자하고 있을 정도다. 액센츄어, PwC, 가트너, IDC 모두 이 분야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세계경제포럼(WEF)과 맥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전 세계에서 스마트 생산 공정을 선도하는 공장(Lighthouse factory)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폰 공장도 이름을 올렸다.  -> 칼럼 | 4차 산업혁명: 라이즈 오브 더 '휴먼 -> 칼럼 | 2021, Brace for impact!! 아이폰 공장의 스마트 제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조 및 생산의 미래 부문(Shaping the Future of Advanced Manufacturing and Production)을 담당하는 프란시스코 베티는 “전무후무한 산업 변혁의 시기다. 미래는 기꺼이 와해적 혁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것이다. ‘등대 공장’이 제조업의 미래를 밝...

애플 아이폰 폭스콘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 기기 로봇 자동화 세계경제포럼 등대 기업

2021.04.09

주요 아이폰 생산 공장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의 기술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내에서 활용되는 것(예: 텔레프레전스 로봇)에 그치지 않는다. 애플 역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다. 주요 아이폰 생산 시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은 것은 이를 보여준다.    ‘인더스트리 4.0’이란? 19세기 첫 번째 산업혁명으로 산업 기계가 등장했다. 20세기 2차 산업혁명은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그 뒤를 이은 3차 산업혁명에서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자동화가 이뤄졌다. 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기기, 스마트 기계, 로봇공학, 인공지능 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참고하라.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이유  스마트 제조, 스마트 생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려 91%의 제조 기업이 이를 구축하는 데 투자하고 있을 정도다. 액센츄어, PwC, 가트너, IDC 모두 이 분야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세계경제포럼(WEF)과 맥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전 세계에서 스마트 생산 공정을 선도하는 공장(Lighthouse factory)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폰 공장도 이름을 올렸다.  -> 칼럼 | 4차 산업혁명: 라이즈 오브 더 '휴먼 -> 칼럼 | 2021, Brace for impact!! 아이폰 공장의 스마트 제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조 및 생산의 미래 부문(Shaping the Future of Advanced Manufacturing and Production)을 담당하는 프란시스코 베티는 “전무후무한 산업 변혁의 시기다. 미래는 기꺼이 와해적 혁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것이다. ‘등대 공장’이 제조업의 미래를 밝...

2021.04.09

칼럼 | 2021, Brace for impact!!

2021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올 한 해는 어떤 이슈들이 주도하게 될지 전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작년 초에 있었던 많은 전망들은 아마도 전대미문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인해 대부분 빗나갔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올해 전망도 의미가 없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올해 전망을 또 다시 해보고자 한다. 우선 현실적인 이슈로 올해 초부터 시급하게 서둘러야 할 것이 기업 내 웹 기반 시스템의 개선이다. 어도비의 플래시 지원 중단 및 이에 따른 브라우저에서의 플래시 사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1990년대 후반 이후 기업의 정보시스템들이 거의 모두 웹 UI를 기반으로 개발된 상황에서 개발된 지 10년 이상 된 시스템들은 플래시와 액티브 X를 사용한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E11에서의 지원마저 중단한다고 하니 서둘러야 할 것이다. 상당히 많은 수의 기업들이 내부에 개선이 필요한 웹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단순한 웹 시스템의 환경 개선에서 그치지 않고 모바일 환경과 UX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 근무 요구사항을 대비하기 위해 IT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이 추진되어야 한다. 원격 근무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기업 정보에 대한 보안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인프라 및 솔루션의 도입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작년, 갑자기 닥친 원격근무 사태로 인해 이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던 기업들은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대규모의 원격 근무 시에도 업무가 마비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기도 했다. 아마도 올해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더라도 원격 근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또한 동시에 비즈니스 목적의 해외 출장에 대한 필요성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영영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IDC와 가트너 등 여러 IT 전문 연구기관에서 전망한 2021년에 대한 보고...

2021 정철환 플래시 탄력성 재택근무 원격근무 PC 4차 산업혁명

2021.01.04

2021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올 한 해는 어떤 이슈들이 주도하게 될지 전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작년 초에 있었던 많은 전망들은 아마도 전대미문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인해 대부분 빗나갔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올해 전망도 의미가 없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올해 전망을 또 다시 해보고자 한다. 우선 현실적인 이슈로 올해 초부터 시급하게 서둘러야 할 것이 기업 내 웹 기반 시스템의 개선이다. 어도비의 플래시 지원 중단 및 이에 따른 브라우저에서의 플래시 사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1990년대 후반 이후 기업의 정보시스템들이 거의 모두 웹 UI를 기반으로 개발된 상황에서 개발된 지 10년 이상 된 시스템들은 플래시와 액티브 X를 사용한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E11에서의 지원마저 중단한다고 하니 서둘러야 할 것이다. 상당히 많은 수의 기업들이 내부에 개선이 필요한 웹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단순한 웹 시스템의 환경 개선에서 그치지 않고 모바일 환경과 UX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 근무 요구사항을 대비하기 위해 IT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이 추진되어야 한다. 원격 근무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기업 정보에 대한 보안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인프라 및 솔루션의 도입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작년, 갑자기 닥친 원격근무 사태로 인해 이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던 기업들은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대규모의 원격 근무 시에도 업무가 마비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기도 했다. 아마도 올해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더라도 원격 근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또한 동시에 비즈니스 목적의 해외 출장에 대한 필요성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영영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IDC와 가트너 등 여러 IT 전문 연구기관에서 전망한 2021년에 대한 보고...

2021.01.04

EPO, 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 클러스터 세계 1위에 서울시 선정

유럽특허청(EPO)이 ‘특허와 4차 산업혁명—데이터 주도 경제를 가능케 하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4IR) 관련 기술의 혁신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2010년과 2018년 사이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5G,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의 세계 특허 출원 성장률은 연 평균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2000년과 2018년 사이의 전 세계 4차 산업 혁명 관련 국제 특허 패밀리(IPFs)를 조사했다. IPF란 전 세계 특허청들 중 두 군데 이상에 특허 출원을 한 고부가가치의 발명품을 뜻한다. 이번 연구 결과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 분야에서 2018년 한 해에만 4만개에 가까운 신규 IPF가 출원되었음을 확인했다. 이는 2018년 전 세계 모든 특허 관련 활동의 10%가 넘는 규모다. EPO 안토니오 캄피노스 회장은 “스마트 연결 기기, 빠른 무선 인터넷, 빅 데이터, 인공지능이 세계 경제를 바꾸고 있으며 제조업부터 의료 서비스, 운송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건 단순한 정보 통신 기술의 발전 속도 향상에 그치는 게 아니라, 완전히 데이터가 주도하는 경제로의 전환”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 중에 하나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혁신 활동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연 평균 25.2%라는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비록 현재 조사 과정 중에 있는 지난 2년간의 성장세는 다소 줄어든 편으로 보이나, 대한민국의 성과는 세계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서울시는 2010년부터 2018년 사이에 연 평균 22.7%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4차 산업 혁명 관련 분야의 전 세계 모든 특허의 10%를 출원해낸,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혁신 클러스터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상위 20개 클러스터 중 베이징과 디트로이트에 이어 성장...

유럽특허청 4차 산업혁명 데이터 주도 경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5G 인공지능

2020.12.11

유럽특허청(EPO)이 ‘특허와 4차 산업혁명—데이터 주도 경제를 가능케 하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4IR) 관련 기술의 혁신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2010년과 2018년 사이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5G,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의 세계 특허 출원 성장률은 연 평균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2000년과 2018년 사이의 전 세계 4차 산업 혁명 관련 국제 특허 패밀리(IPFs)를 조사했다. IPF란 전 세계 특허청들 중 두 군데 이상에 특허 출원을 한 고부가가치의 발명품을 뜻한다. 이번 연구 결과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 분야에서 2018년 한 해에만 4만개에 가까운 신규 IPF가 출원되었음을 확인했다. 이는 2018년 전 세계 모든 특허 관련 활동의 10%가 넘는 규모다. EPO 안토니오 캄피노스 회장은 “스마트 연결 기기, 빠른 무선 인터넷, 빅 데이터, 인공지능이 세계 경제를 바꾸고 있으며 제조업부터 의료 서비스, 운송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건 단순한 정보 통신 기술의 발전 속도 향상에 그치는 게 아니라, 완전히 데이터가 주도하는 경제로의 전환”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 중에 하나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혁신 활동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연 평균 25.2%라는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비록 현재 조사 과정 중에 있는 지난 2년간의 성장세는 다소 줄어든 편으로 보이나, 대한민국의 성과는 세계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서울시는 2010년부터 2018년 사이에 연 평균 22.7%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4차 산업 혁명 관련 분야의 전 세계 모든 특허의 10%를 출원해낸,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혁신 클러스터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상위 20개 클러스터 중 베이징과 디트로이트에 이어 성장...

2020.12.11

KT,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 개소

KT가 서울시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 개인과 기업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빅데이터를 이용 및 활용할 수 있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으로 BC카드(카드 결제), 넥스트이지(관광)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13TB(테라바이트) 상당의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소비·상권·여행 등 다양한 생활 데이터를 개인과 기업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분석 리포트,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구·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 및 분석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공간이다. 특히, 사용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데이터 분석 기술과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가의 자문 및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분석 서버를 통해 AI 추론 및 예측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참여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사이트(www.bigdata-telecom.kr)에서 회원 가입 후 포털 상단 이용신청을 하면 된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통해 국내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KT는 디지털 뉴딜의 중요한 자원인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T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 BC카드 넥스트이지

2020.11.13

KT가 서울시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 개인과 기업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빅데이터를 이용 및 활용할 수 있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으로 BC카드(카드 결제), 넥스트이지(관광)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13TB(테라바이트) 상당의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소비·상권·여행 등 다양한 생활 데이터를 개인과 기업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분석 리포트,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구·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 및 분석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공간이다. 특히, 사용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데이터 분석 기술과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가의 자문 및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분석 서버를 통해 AI 추론 및 예측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참여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사이트(www.bigdata-telecom.kr)에서 회원 가입 후 포털 상단 이용신청을 하면 된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통해 국내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KT는 디지털 뉴딜의 중요한 자원인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13

칼럼ㅣ‘재생에너지’ 산업에서 ‘애플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가?

애플이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9월 26일 자로 마감된 2020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풍력 시스템 시장 선도업체 ‘베스타스(Vestas)’를 언급했다. iOS 기기가 베스타스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계 유수의 풍력터빈 제조업체에서 애플의 솔루션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전력 생산의 미래 베스타스는 덴마크 오르후스에 본사를 둔 풍력터빈 제조사다. 전 세계에서 약 2만 5,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76개국에서 117GW(Gigawatt) 이상의 전력을 생성하는 터빈을 공급했다. 이를테면 몽골 고비사막부터 북극권 라플란드까지 다양한 지형에 풍력터빈을 설치했다.  베스타스는 수년간 애플의 솔루션을 사용해왔다. 애플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실적 발표에서 애플 솔루션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몇 가지 사례를 언급했다.    “베스타스가 운영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애플 제품과 네이티브 iOS 앱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베스타스는 아이패드를 사용해 현장 운영을 최적화한다. 크레인 사용을 평균적으로 프로젝트당 하루 정도 줄이는 식이다. 또 베스타스의 현장 기술자는 작업 주문, 문제 해결, 원격 협업에 아이폰을 사용하여 연간 40만 이상의 서비스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현장에서 풍력터빈 설치를 시각화해 볼 수 있도록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기능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또한 애플은 베스타스가 애플 솔루션을 어떻게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 설명하는 동영상도 공개했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크레인(Cranes): 터빈 설치 프로젝트에서 큰 비용이 드는 것 중의 하나가 시스템을 올리는 크레인이다. 베스타스는 애플 솔루션에서 실행되는 앱 덕분에 프로젝트마다 크레인 대여 시간을 하루 정도 절약했고,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실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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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애플이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9월 26일 자로 마감된 2020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풍력 시스템 시장 선도업체 ‘베스타스(Vestas)’를 언급했다. iOS 기기가 베스타스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계 유수의 풍력터빈 제조업체에서 애플의 솔루션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전력 생산의 미래 베스타스는 덴마크 오르후스에 본사를 둔 풍력터빈 제조사다. 전 세계에서 약 2만 5,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76개국에서 117GW(Gigawatt) 이상의 전력을 생성하는 터빈을 공급했다. 이를테면 몽골 고비사막부터 북극권 라플란드까지 다양한 지형에 풍력터빈을 설치했다.  베스타스는 수년간 애플의 솔루션을 사용해왔다. 애플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실적 발표에서 애플 솔루션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몇 가지 사례를 언급했다.    “베스타스가 운영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애플 제품과 네이티브 iOS 앱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베스타스는 아이패드를 사용해 현장 운영을 최적화한다. 크레인 사용을 평균적으로 프로젝트당 하루 정도 줄이는 식이다. 또 베스타스의 현장 기술자는 작업 주문, 문제 해결, 원격 협업에 아이폰을 사용하여 연간 40만 이상의 서비스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현장에서 풍력터빈 설치를 시각화해 볼 수 있도록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기능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또한 애플은 베스타스가 애플 솔루션을 어떻게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 설명하는 동영상도 공개했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크레인(Cranes): 터빈 설치 프로젝트에서 큰 비용이 드는 것 중의 하나가 시스템을 올리는 크레인이다. 베스타스는 애플 솔루션에서 실행되는 앱 덕분에 프로젝트마다 크레인 대여 시간을 하루 정도 절약했고,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실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유지...

2020.11.02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2)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빅데이터 사이버 물리 시스템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딥러닝 이코노미스트 가트너 알파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챗봇 가상 비서 지능형 서비스 GM 하둡 스파크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 데이터 댐 아마존 해석가능한 인공지능 XAI

2020.10.30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2020.10.30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보안 개발자가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사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 작년에 정부가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관계부처 합동, 2019.07.)에서도 보안은 주요 꼭지 중의 하나를 차지하였다. 보안 전문가가 부족하여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정책 또한 발표되었다.  하지만 ‘보안’의 분야가 넓어서 어떤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예를 들어 악성코드 분석가, 모의해커, IT 보안 담당자, 소프트웨어 보안 아키텍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심사원을 모두 보안 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지만, 현업에서 하는 일은 상당히 다르다.  모바일 앱이나 웹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이하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통해 개인정보 등 중요 정보가 유출되거나 악성코드가 배포되곤 한다.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없애기 위한 활동이 소프트웨어 제품 보안(Product Security) 또는 소프트웨어 보안이다.  기업 보안이 기업의 통제 범위 안에 있는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면, 제품 보안은 고객에게 통제권이 있는 제품(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포함)의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검증 단계에서 하는 모의해킹을 넘어서서 요구사항 정의-설계-구현 단계에서 보안 활동을 수행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각 개발 단계에서 충실히 개발하면 최종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적은 것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각 개발 단계에서 보안 요구사항 정의-보안 설계-보안코딩 등 보안 활동을 잘 수행하면 최종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은 많이 줄어든다. 이러한 보안 개발역량은 기업 보안에 필요한 역량과는 다르다. 이러한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보안개발자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초부터 모든 가전에 무선랜(Wi-Fi)을 장착하여 출시했던 LG전자에서는 자체 표준 소프트웨어 보안 개발 프로세스인 LG-SDL(Secure Development Lifecycle)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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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사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 작년에 정부가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관계부처 합동, 2019.07.)에서도 보안은 주요 꼭지 중의 하나를 차지하였다. 보안 전문가가 부족하여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정책 또한 발표되었다.  하지만 ‘보안’의 분야가 넓어서 어떤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예를 들어 악성코드 분석가, 모의해커, IT 보안 담당자, 소프트웨어 보안 아키텍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심사원을 모두 보안 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지만, 현업에서 하는 일은 상당히 다르다.  모바일 앱이나 웹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이하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통해 개인정보 등 중요 정보가 유출되거나 악성코드가 배포되곤 한다.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없애기 위한 활동이 소프트웨어 제품 보안(Product Security) 또는 소프트웨어 보안이다.  기업 보안이 기업의 통제 범위 안에 있는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면, 제품 보안은 고객에게 통제권이 있는 제품(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포함)의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검증 단계에서 하는 모의해킹을 넘어서서 요구사항 정의-설계-구현 단계에서 보안 활동을 수행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각 개발 단계에서 충실히 개발하면 최종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적은 것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각 개발 단계에서 보안 요구사항 정의-보안 설계-보안코딩 등 보안 활동을 잘 수행하면 최종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은 많이 줄어든다. 이러한 보안 개발역량은 기업 보안에 필요한 역량과는 다르다. 이러한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보안개발자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초부터 모든 가전에 무선랜(Wi-Fi)을 장착하여 출시했던 LG전자에서는 자체 표준 소프트웨어 보안 개발 프로세스인 LG-SDL(Secure Development Lifecycle)을 수...

2020.10.15

칼럼ㅣ‘애플 실리콘’에서 실행될 ‘AI’가 미칠 영향은? 

애플의 AI 및 머신러닝 부문 수석 부사장 존 지안난드레아는 ‘머신러닝’이 모든 ‘애플 경험’을 바꾸리라 전망했다. 이것이 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기기에 내장된 그래머리(on-device Grammarly)는 어떨까?  영문법 검사기 ‘그래머리(Grammarly)’는 유용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기업에서 그래머리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이기도 하다. 개인 데이터(작성한 글)가 해당 시스템을 통과할 때 벌어질 수 있는 일에 관한 의심 때문이다. 비즈니스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필수다. 특히 규제가 심한 산업군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공유하지 않는 한, 데이터가 단말기에서 빠져나가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되는 온디바이스 문법 검사기를 생각해보자. 이는 애플이 제공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 중 하나다. 이미 제공하는 애플 기능의 향상된 버전이며, 개인과 기업이 모두 사용하기에 안전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온디바이스 문법 검사기는 매우 유용할 것이다. 단, 자동 교정보다 사용자 구성 옵션이 더 많아야 한다.  워크플로우를 증강하는 것은 어떨까? 이미 한 증강 솔루션을 고려했다면, 다른 솔루션을 감안하기가 더 쉬워진다. 워크플로우 일부를 구성하는 반복 작업을 생각해보자. 이러한 반복 작업을 이미 자동화(예: 텍스트 스니펫, 텍스트 교체 등)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on-device intelligence)’는 사용자 기기가 생산성을 높여주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된다는 더욱더 의미 있는 표현이다.  필자는 애플이 이미 이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한다. 시리 제안 기능(Siri recommendations)이 전형적인 사례다. 만약 이러한 ‘예측 인텔리전스’가 기업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된다고 상상해보자. 이를테면 특정 업무에 필요한 생산성 기술을 제공하고자 자동 큐레이션된 바로가기 앱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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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애플의 AI 및 머신러닝 부문 수석 부사장 존 지안난드레아는 ‘머신러닝’이 모든 ‘애플 경험’을 바꾸리라 전망했다. 이것이 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기기에 내장된 그래머리(on-device Grammarly)는 어떨까?  영문법 검사기 ‘그래머리(Grammarly)’는 유용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기업에서 그래머리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이기도 하다. 개인 데이터(작성한 글)가 해당 시스템을 통과할 때 벌어질 수 있는 일에 관한 의심 때문이다. 비즈니스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필수다. 특히 규제가 심한 산업군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공유하지 않는 한, 데이터가 단말기에서 빠져나가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되는 온디바이스 문법 검사기를 생각해보자. 이는 애플이 제공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 중 하나다. 이미 제공하는 애플 기능의 향상된 버전이며, 개인과 기업이 모두 사용하기에 안전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온디바이스 문법 검사기는 매우 유용할 것이다. 단, 자동 교정보다 사용자 구성 옵션이 더 많아야 한다.  워크플로우를 증강하는 것은 어떨까? 이미 한 증강 솔루션을 고려했다면, 다른 솔루션을 감안하기가 더 쉬워진다. 워크플로우 일부를 구성하는 반복 작업을 생각해보자. 이러한 반복 작업을 이미 자동화(예: 텍스트 스니펫, 텍스트 교체 등)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on-device intelligence)’는 사용자 기기가 생산성을 높여주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된다는 더욱더 의미 있는 표현이다.  필자는 애플이 이미 이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한다. 시리 제안 기능(Siri recommendations)이 전형적인 사례다. 만약 이러한 ‘예측 인텔리전스’가 기업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된다고 상상해보자. 이를테면 특정 업무에 필요한 생산성 기술을 제공하고자 자동 큐레이션된 바로가기 앱을 떠...

2020.08.11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9)

지난 서른다섯 번째 글부터는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기술의 미래를 현재 기술들의 동향과 전망을 가지고 같이 엿보고 있다.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기술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으로 발전해가는 미래 정보통신 기술과 지능형 서비스의 미래를 소개하였고, 앞으로의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기술의 발전은 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으로 구현되는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기술들의 현재와 미래, 이들의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지금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5G 이동통신과 모바일 에지 컴퓨팅으로 대표되는 미래 통신 기술, 사물인터넷(IoT)과 에지 컴퓨팅 기술들이 어떻게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와 관련이 있는지 같이 살펴보았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우리들의 오해 (1) – 지나친 낙관론과 과대평가 이번 글부터 두, 세 편의 글에서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기반 지능형 서비스의 가장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고, 우리나라 정부를 포함한 세계 각국 정부들도 인공지능 기술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다양한 계획들을 발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과연 이런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열기가 기대하는 만큼의 물질적인 번영과 부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우리 사회에 영향을 끼칠지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2016년 1월 “알파고(AlphaGo)”가 이세돌 9단을 이긴 사건을 계기로 최근 5년간은 IT 기술 매체의 많은 지면과 영역을 인공지능 관련 기술들에 관한 내용이 채워왔다. “알파고”를 만든 구글의 “딥마인드(DeepMind)”는 여전히 수익을 내지 못하고 2019년 8월 기준으로 1조 5천억 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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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지난 서른다섯 번째 글부터는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기술의 미래를 현재 기술들의 동향과 전망을 가지고 같이 엿보고 있다.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기술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으로 발전해가는 미래 정보통신 기술과 지능형 서비스의 미래를 소개하였고, 앞으로의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기술의 발전은 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으로 구현되는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기술들의 현재와 미래, 이들의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지금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5G 이동통신과 모바일 에지 컴퓨팅으로 대표되는 미래 통신 기술, 사물인터넷(IoT)과 에지 컴퓨팅 기술들이 어떻게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와 관련이 있는지 같이 살펴보았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우리들의 오해 (1) – 지나친 낙관론과 과대평가 이번 글부터 두, 세 편의 글에서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기반 지능형 서비스의 가장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고, 우리나라 정부를 포함한 세계 각국 정부들도 인공지능 기술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다양한 계획들을 발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과연 이런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열기가 기대하는 만큼의 물질적인 번영과 부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우리 사회에 영향을 끼칠지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2016년 1월 “알파고(AlphaGo)”가 이세돌 9단을 이긴 사건을 계기로 최근 5년간은 IT 기술 매체의 많은 지면과 영역을 인공지능 관련 기술들에 관한 내용이 채워왔다. “알파고”를 만든 구글의 “딥마인드(DeepMind)”는 여전히 수익을 내지 못하고 2019년 8월 기준으로 1조 5천억 원이 ...

2020.07.27

“스마트팩토리 도입한 두부공장, 생산량 개선·불량률 저감” 에어릭스 발표

에어릭스가 국내 두부 공장에 자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해 위생안전관리 효과를 향상한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에어릭스는 OEM, PB 상품으로 두부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꿈꾸는 콩’이 자사의 IoT 전체 모니터링 시스템(iCMS, IoT Condition Monitoring System)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CMS는 모터와 감속기 등 각종 회전체 관련 설비에 IoT 센서를 부착해 온도, 진동, 초음파 변화를 통해 설비의 이상 유무를 파악한다. 또한, IoT 센서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설비의 정상신호 및 비정상신호를 구분함으로써 설비가 제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꿈꾸는 콩 관계자는 “두부 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콩을 갈아주는 핵심 설비인 모터이고, 이 모터에 이상이 생기면 모든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돼 생산효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라며, “모터 이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생산 및 운영관리를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에어릭스의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실제 꿈꾸는 콩은 회전체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으로 주력제품의 시간당 생산량은 5.6%, 납기 준수율은 3% 개선하고, 불량률은 절반으로 낮출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참좋은 콩’이라는 식품공장은 콩나물, 두부 등 콩으로 만든 건강식품을 제조해 ‘맑은물에’라는 브랜드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식자재를 납품하는 공장인 만큼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공장 내부는 상시 적정 온도가 유지돼야 한다. 이를 위해 참좋은 콩은 에어릭스의 IoT 냉동 및 냉장창고 관리 시스템(iFAMS, IoT Frozen storage Air Management System)을 도입했으며, iFAMS 도입해 시간당 제품 생산량은 5% 개선했으며, 불량률은 0.3%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iFAMS는 온도센서를 통해 냉동, 냉장창고 등의 냉장 설비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창고를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기...

에어릭스 스마트팩토리 4차 산업혁명 생산성

2020.07.07

에어릭스가 국내 두부 공장에 자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해 위생안전관리 효과를 향상한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에어릭스는 OEM, PB 상품으로 두부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꿈꾸는 콩’이 자사의 IoT 전체 모니터링 시스템(iCMS, IoT Condition Monitoring System)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CMS는 모터와 감속기 등 각종 회전체 관련 설비에 IoT 센서를 부착해 온도, 진동, 초음파 변화를 통해 설비의 이상 유무를 파악한다. 또한, IoT 센서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설비의 정상신호 및 비정상신호를 구분함으로써 설비가 제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꿈꾸는 콩 관계자는 “두부 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콩을 갈아주는 핵심 설비인 모터이고, 이 모터에 이상이 생기면 모든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돼 생산효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라며, “모터 이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생산 및 운영관리를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에어릭스의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실제 꿈꾸는 콩은 회전체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으로 주력제품의 시간당 생산량은 5.6%, 납기 준수율은 3% 개선하고, 불량률은 절반으로 낮출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참좋은 콩’이라는 식품공장은 콩나물, 두부 등 콩으로 만든 건강식품을 제조해 ‘맑은물에’라는 브랜드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식자재를 납품하는 공장인 만큼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공장 내부는 상시 적정 온도가 유지돼야 한다. 이를 위해 참좋은 콩은 에어릭스의 IoT 냉동 및 냉장창고 관리 시스템(iFAMS, IoT Frozen storage Air Management System)을 도입했으며, iFAMS 도입해 시간당 제품 생산량은 5% 개선했으며, 불량률은 0.3%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iFAMS는 온도센서를 통해 냉동, 냉장창고 등의 냉장 설비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창고를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기...

2020.07.07

메가존 클라우드-수원대학교, 클라우드 학과 신설 추진

메가존 클라우드가 수원대학교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및 클라우드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메가존 클라우드와 수원대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대 클라우드 학과 신설 ▲클라우드 교육 센터 설립 ▲교육 분야 대외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메가존 클라우드와 수원대는 향후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선진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대 박철수 총장은 “앞으로도 수원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교육기관으로 학교의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클라우드 분야 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취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메가존 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수원대 교내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원대 재학생들이 클라우드 보안은 물론, 실무 효율성 면에서도 차근차근 지식을 쌓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수원대는 학생 및 교육자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듀케이트(Educate)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수원대 재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콘텐츠에 접근하고, AWS 클라우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2012년에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에 합류했고, 2015년에는 AWS의 파트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됐다. 메가존 클라우드 또 2017년 연세대를 시작으로 고려대, 숙명여대, 가천대, 동서대, 경일대 등 유수의 대학교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WS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인재 양성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ciokr@idg.co.kr

메가존 클라우드 수원대학교 클라우드 4차 산업혁명

2020.06.10

메가존 클라우드가 수원대학교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및 클라우드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메가존 클라우드와 수원대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대 클라우드 학과 신설 ▲클라우드 교육 센터 설립 ▲교육 분야 대외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메가존 클라우드와 수원대는 향후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선진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대 박철수 총장은 “앞으로도 수원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교육기관으로 학교의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클라우드 분야 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취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메가존 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수원대 교내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원대 재학생들이 클라우드 보안은 물론, 실무 효율성 면에서도 차근차근 지식을 쌓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수원대는 학생 및 교육자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듀케이트(Educate)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수원대 재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콘텐츠에 접근하고, AWS 클라우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2012년에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에 합류했고, 2015년에는 AWS의 파트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됐다. 메가존 클라우드 또 2017년 연세대를 시작으로 고려대, 숙명여대, 가천대, 동서대, 경일대 등 유수의 대학교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WS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인재 양성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0.06.10

칼럼 |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도래

직장인들 사이에 ‘부장이나 임원들이 왜 휴가를 잘 사용하지 않는지 아는가? 그건 자신들이 자리를 비워도 회사가 아무 문제없이 돌아가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런 기업들이 지금 전사적인 재택근무를 실행하고 있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에서 동시에 4대의 여객기를 납치하여 세계무역센터 빌딩을 붕괴시키고 펜타곤을 공격한 이 테러 사건 이후 전 세계 항공업계의 보안 체계는 영원히 바뀌게 되었다. 최근 구글에서 ‘new normal’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누르면 22억 개 이상의 결과가 검색된다. 상위 검색 결과의 대부분은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COVID-19)바이러스와 연관된 내용들이다. 그리고 구글 트렌드 사이트에서 ‘new normal’에 대한 1년간의 관심도 추이를 검색해 보면 아래의 그래프가 나온다. 2020년 3월경부터 전 세계적으로 뉴노멀이라는 단어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뉴노멀은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체계가 흔들리고 새로운 질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많이 언급되었던 개념이다. 그리고 최근 몇 년간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과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 등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경제, 사회구조의 도래를 예언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강타를 받은 현 상황에서 911테러를 능가하는 충격파가 사회 모든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필자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 맹위를 떨치기 시작할 무렵인 3월 초에 ‘TEOTWAWKI 와 기업 경영’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은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즉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의 종말에 빗대어 미래의 변화에 대한 대응을 이야기한 바 있다. 그리고 예전의 일상으로 쉽게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고 어떤 분야는 영원히 돌아가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라 하였...

CIO New Normal 코로나바이러스 911테러 SOLAS 온라인 수업 의료보험제도 이누마 재난기본소득 킷킷스쿨 타이타닉 4차 산업혁명 뉴노멀 구글 빅데이터 교육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 테러 정철환 드론 사물인터넷 해상인명안전협약

2020.05.04

직장인들 사이에 ‘부장이나 임원들이 왜 휴가를 잘 사용하지 않는지 아는가? 그건 자신들이 자리를 비워도 회사가 아무 문제없이 돌아가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런 기업들이 지금 전사적인 재택근무를 실행하고 있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에서 동시에 4대의 여객기를 납치하여 세계무역센터 빌딩을 붕괴시키고 펜타곤을 공격한 이 테러 사건 이후 전 세계 항공업계의 보안 체계는 영원히 바뀌게 되었다. 최근 구글에서 ‘new normal’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누르면 22억 개 이상의 결과가 검색된다. 상위 검색 결과의 대부분은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COVID-19)바이러스와 연관된 내용들이다. 그리고 구글 트렌드 사이트에서 ‘new normal’에 대한 1년간의 관심도 추이를 검색해 보면 아래의 그래프가 나온다. 2020년 3월경부터 전 세계적으로 뉴노멀이라는 단어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뉴노멀은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체계가 흔들리고 새로운 질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많이 언급되었던 개념이다. 그리고 최근 몇 년간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과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 등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경제, 사회구조의 도래를 예언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강타를 받은 현 상황에서 911테러를 능가하는 충격파가 사회 모든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필자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 맹위를 떨치기 시작할 무렵인 3월 초에 ‘TEOTWAWKI 와 기업 경영’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은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즉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의 종말에 빗대어 미래의 변화에 대한 대응을 이야기한 바 있다. 그리고 예전의 일상으로 쉽게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고 어떤 분야는 영원히 돌아가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라 하였...

2020.05.04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스마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진동 감지 솔루션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공장 장비의 스마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새로운 진동 감지 솔루션을 출시해, 차세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T의 진동 센서 IIS3DWB 및 이 제품이 포함된 STEVAL-STWINKT1 다중 센서 평가 키트는 장비의 유지보수 필요성을 예측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 속도를 높여준다. 관리자는 수집된 진동 데이터를 로컬 또는 클라우드 상에서 분석하여 가동시간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비용을 최소화하며, 긴급 수리를 방지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IS3DWB는 산업용 진동 감지에 최적화된 3축 MEMS 가속도 센서다. 평가 키트 STEVAL-STWINKT1은 IIS3DWB와 함께 추가 센서, 진동 처리용 초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알고리즘, 블루투스 무선 모듈, USB 연결 기능을 통합해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를 간편하게 수행하게 해준다. 이 키트는 배터리와 함께 플라스틱 인클로저에 하우징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편리한 레퍼런스 설계를 제공한다. 결과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속 데이터 로거와 클라우드 대시보드 유틸리티도 포함되어 있다. ST의 시스템 리서치 및 애플리케이션 부문 부사장인 알렉산드로 크레모네시는 “장비 상태 모니터링은 산업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서, 제조 성능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한편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라며, “ST의 진동 센서와 IIoT 다중 센서 개발 키트 및 레퍼런스 디자인은 시중 제품 중 경제적인 솔루션이며, 고성능의 비용 효율적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타입의 산업용 센싱을 구현해준다”라고 밝혔다. ST는 스웨덴의 IIoT 전문기업인 SPM 인스트루먼트(SPM Instrument)의 배터리 기반 무선 진동 센서 AIRIUS에 IIS3DWB를 ...

애플리케이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스마트팩토리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4.0 스마트공장 스마트유지보스

2020.04.09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공장 장비의 스마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새로운 진동 감지 솔루션을 출시해, 차세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T의 진동 센서 IIS3DWB 및 이 제품이 포함된 STEVAL-STWINKT1 다중 센서 평가 키트는 장비의 유지보수 필요성을 예측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 속도를 높여준다. 관리자는 수집된 진동 데이터를 로컬 또는 클라우드 상에서 분석하여 가동시간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비용을 최소화하며, 긴급 수리를 방지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IS3DWB는 산업용 진동 감지에 최적화된 3축 MEMS 가속도 센서다. 평가 키트 STEVAL-STWINKT1은 IIS3DWB와 함께 추가 센서, 진동 처리용 초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알고리즘, 블루투스 무선 모듈, USB 연결 기능을 통합해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를 간편하게 수행하게 해준다. 이 키트는 배터리와 함께 플라스틱 인클로저에 하우징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편리한 레퍼런스 설계를 제공한다. 결과를 수집, 분석,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속 데이터 로거와 클라우드 대시보드 유틸리티도 포함되어 있다. ST의 시스템 리서치 및 애플리케이션 부문 부사장인 알렉산드로 크레모네시는 “장비 상태 모니터링은 산업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서, 제조 성능과 안전을 향상시키는 한편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라며, “ST의 진동 센서와 IIoT 다중 센서 개발 키트 및 레퍼런스 디자인은 시중 제품 중 경제적인 솔루션이며, 고성능의 비용 효율적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타입의 산업용 센싱을 구현해준다”라고 밝혔다. ST는 스웨덴의 IIoT 전문기업인 SPM 인스트루먼트(SPM Instrument)의 배터리 기반 무선 진동 센서 AIRIUS에 IIS3DWB를 ...

2020.04.09

"호주 기업 56%가 4차 산업혁명 준비 부족" KPMG 발표

글로벌 컨설팅사 KPMG 디지털 델타에 따르면, 기술 변화에 대한 호주 기업들의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KPMG 디지털 델타가 4차 산업혁명 벤치마크 보고서(4th Industrial Revolution Benchmark Report)를 20일 공개했다. KPMG 디지털 델타는 글로벌 분석 플랫폼 페이덤(Faethm)과 협력해 호주의 비즈니스 리더 19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AI, RPA, IoT와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조직의 이해 수준과 활용도를 조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나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 중 47%가 기술 지식이 ‘거의’ 없었으며, 9%는 기술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절반 이하(46%)의 비즈니스 리더가 기술 변화에 자사의 조직이 강력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조직이 채택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성숙도(5점 척도)를 3점 이하로 평가했다.  KPMG 디지털 델타 파트너인 피어스 호가스 스콧은 “AI, 로봇공학, 자동화 및 머신러닝 등의 기술이 발전하고 사용이 확대되며 그 효과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고 관계를 맺는 방식들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호주 기업들의 준비 부족 상태가 우려된다. 변화는 이미 진행 중이며,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Y 웨비나가 호주에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과 변화에 관한 준비 부족이 AI 신뢰성 때문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일부 기업들이 AI의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AI를 신뢰하지 않거나 잠재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당 보고서는 전했다. 또한 보고서는 AI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있어 가장...

생산성 설명가능성 기술 변화 업스킬링 리스킬링 4차 산업혁명 RPA 로봇공학 머신러닝 IoT 사물인터넷 투명성 자동화 고객 경험 인공지능 평생학습

2020.02.25

글로벌 컨설팅사 KPMG 디지털 델타에 따르면, 기술 변화에 대한 호주 기업들의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KPMG 디지털 델타가 4차 산업혁명 벤치마크 보고서(4th Industrial Revolution Benchmark Report)를 20일 공개했다. KPMG 디지털 델타는 글로벌 분석 플랫폼 페이덤(Faethm)과 협력해 호주의 비즈니스 리더 19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AI, RPA, IoT와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조직의 이해 수준과 활용도를 조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나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 중 47%가 기술 지식이 ‘거의’ 없었으며, 9%는 기술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절반 이하(46%)의 비즈니스 리더가 기술 변화에 자사의 조직이 강력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조직이 채택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성숙도(5점 척도)를 3점 이하로 평가했다.  KPMG 디지털 델타 파트너인 피어스 호가스 스콧은 “AI, 로봇공학, 자동화 및 머신러닝 등의 기술이 발전하고 사용이 확대되며 그 효과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고 관계를 맺는 방식들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호주 기업들의 준비 부족 상태가 우려된다. 변화는 이미 진행 중이며,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Y 웨비나가 호주에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과 변화에 관한 준비 부족이 AI 신뢰성 때문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일부 기업들이 AI의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AI를 신뢰하지 않거나 잠재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당 보고서는 전했다. 또한 보고서는 AI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있어 가장...

2020.02.25

KISA-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공장 보안 강화 위해 업무협약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스마트제조 분야 보안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함께 전통산업으로 여겨지던 제조분야가 스마트공장 등 ICT융합 산업으로 발전하며 사이버보안 위협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노르스크하이드로가 사이버공격 피해를 입으며 전 세계 알루미늄 값이 1.2% 올라가는 등 사이버 공격은 글로벌 실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에서는 스마트제조 분야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 합동으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를 구축하는 제조혁신 전략을 마련했으며, 이와 같은 제조혁신 전략의 성공을 위해 사이버보안 강화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KISA는 스마트제조 분야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등 스마트제조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보호 협력을 담보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산단·공장 보안취약점 점검 및 컨설팅 지원 ▲경기도 소재 중소공장 대상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 지원 ▲스마트제조분야 정보보호 인력 양성 및 인식제고 ▲스마트산단·공장 정보보호 확산 기반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KISA는 경기반월시화스마트산단 내 주요 인프라, 스마트공장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안전한 제조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마트제조 관련 유관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KISA는 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안전한 스마트제조 환경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제조 한국인터넷진흥원 4차 산업혁명 한국산업단지공단

2019.12.24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스마트제조 분야 보안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함께 전통산업으로 여겨지던 제조분야가 스마트공장 등 ICT융합 산업으로 발전하며 사이버보안 위협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노르스크하이드로가 사이버공격 피해를 입으며 전 세계 알루미늄 값이 1.2% 올라가는 등 사이버 공격은 글로벌 실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에서는 스마트제조 분야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 합동으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를 구축하는 제조혁신 전략을 마련했으며, 이와 같은 제조혁신 전략의 성공을 위해 사이버보안 강화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KISA는 스마트제조 분야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등 스마트제조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보호 협력을 담보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산단·공장 보안취약점 점검 및 컨설팅 지원 ▲경기도 소재 중소공장 대상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 지원 ▲스마트제조분야 정보보호 인력 양성 및 인식제고 ▲스마트산단·공장 정보보호 확산 기반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KISA는 경기반월시화스마트산단 내 주요 인프라, 스마트공장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안전한 제조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마트제조 관련 유관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KISA는 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안전한 스마트제조 환경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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