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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문서를 ‘협업 허브’로 만드는 3가지 신기능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22가 11일 시작됐다. 전반적인 구글 서비스와 관련한 온갖 흥미로운 소식이 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새롭고 유용한 것을 찾기 위해 컨퍼런스 발표 내용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글은 1년 내내 거의 일정한 주기로 자사 앱 및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한다. 멋진 기능 대부분은 작은 팡파르와 함께 등장했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이 기사에서는 구글의 멋드러진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먼지가 쌓인 구글 문서(Google Docs) 영역에 추가된 일련의 멋진 기능에 주목하고자 한다. 지난 몇 주 동안 구글 문서에 조용히 적용되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알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구글 문서의 새로운 옵션은 다른 사람과의 협업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며, 단순해 보이는 문서 편집기를 협업용 지능형 캔버스로 바꿔준다. 이런 기능은 구글 문서 설정에서 사용자에게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산성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 3가지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자. (참고 : 모든 항목은 현재 구글 문서 데스크톱 웹 사이트를 통해서만 시작할 수 있지만, 설정한 후에는 안드로이드 또는 기타 플랫폼의 구글 문서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특정 일정과 회의록 연결하기 직장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의존하는 사용자라면 수많은 회의와 단절된 메모 및 체크리스트로 가득 찬 캘린더의 묘미를 알고 있을 것이다. “관련 메모를 찾아볼 테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얼마 전 구글 문서에는 캘린더와 연결된 회의를 더욱 잘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회의 메모 시스템이 추가됐다. 문서에 포함된 기능이고 구글 캘린더의 특정 일정과 연동돼 있어 논리적인 위치에서 접근하기 쉬운 메모 기능이다.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면 구글 문서에서 새로운 문서를 시작해 @ 기호를 입력해 보자. 구글 문서에 새롭게 추가된 바로가기 시스템이 호출되고,...

구글 구글문서 신기능 생산성툴

2022.05.13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22가 11일 시작됐다. 전반적인 구글 서비스와 관련한 온갖 흥미로운 소식이 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새롭고 유용한 것을 찾기 위해 컨퍼런스 발표 내용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글은 1년 내내 거의 일정한 주기로 자사 앱 및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한다. 멋진 기능 대부분은 작은 팡파르와 함께 등장했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이 기사에서는 구글의 멋드러진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먼지가 쌓인 구글 문서(Google Docs) 영역에 추가된 일련의 멋진 기능에 주목하고자 한다. 지난 몇 주 동안 구글 문서에 조용히 적용되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알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구글 문서의 새로운 옵션은 다른 사람과의 협업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며, 단순해 보이는 문서 편집기를 협업용 지능형 캔버스로 바꿔준다. 이런 기능은 구글 문서 설정에서 사용자에게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산성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 3가지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자. (참고 : 모든 항목은 현재 구글 문서 데스크톱 웹 사이트를 통해서만 시작할 수 있지만, 설정한 후에는 안드로이드 또는 기타 플랫폼의 구글 문서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 특정 일정과 회의록 연결하기 직장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의존하는 사용자라면 수많은 회의와 단절된 메모 및 체크리스트로 가득 찬 캘린더의 묘미를 알고 있을 것이다. “관련 메모를 찾아볼 테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얼마 전 구글 문서에는 캘린더와 연결된 회의를 더욱 잘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회의 메모 시스템이 추가됐다. 문서에 포함된 기능이고 구글 캘린더의 특정 일정과 연동돼 있어 논리적인 위치에서 접근하기 쉬운 메모 기능이다.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면 구글 문서에서 새로운 문서를 시작해 @ 기호를 입력해 보자. 구글 문서에 새롭게 추가된 바로가기 시스템이 호출되고,...

2022.05.13

구글 드라이브에서 불편한 6가지, 그리고 해결법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로 멀티미디어 자산을 저장하고 관리하거나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잦다.  드라이브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분명 이상한 점도 있다. 필자는 수년간 이런 이야기를 겪었고, 지금까지 듣고 겪은 가장 보편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정리해 봤다.    다운로드 문제 기본적으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라이브로 파일을 전송하는 일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라이브는 다운로드가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여러 개의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야 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드라이브 웹사이트에서 여러 개의 파일을 선택하고 동시에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zip 파일로 압축된다. 압축이 끝나고 실제 다운로드가 시작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자주 발생하는 불만족스러운 경험 중 하나이며, 어떤 파일을 단순히 저장만 하고 싶은 경우엔 더 귀찮다. 이 과정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파일을 더 쉽고 빠르며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운로드할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우선, 크롬OS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롬북에 내장된 기능이 필요하다. 시스템 파일 앱을 열고 좌측 메뉴에서 구글 드라이브 섹션을 찾아 폴더 또는 파일을 로컬 스토리지로 끌어오면 된다.   윈도우 또는 맥에서는 구글의 공식 백업 및 동기화 프로그램이나 팀 기반 파일 스트림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설정해 드라이브의 폴더가 컴퓨터의 스토리지에 동기화되도록 하면 된다. 그러면 컴퓨터에 잇는 폴더가 드라이브의 폴더와 미러링되며, 여기에 저장하거나 끌어다 놓는 것은 자동으로 드라이브로 업로드되고 로컬 폴더와 드라이브 폴더가 항상 같게 유지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괴짜같이 하고 싶다면 FTP ...

구글드라이브 구글문서 구글워크스페이스 협업 오피스 문서작업

2020.12.22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로 멀티미디어 자산을 저장하고 관리하거나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잦다.  드라이브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분명 이상한 점도 있다. 필자는 수년간 이런 이야기를 겪었고, 지금까지 듣고 겪은 가장 보편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정리해 봤다.    다운로드 문제 기본적으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라이브로 파일을 전송하는 일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라이브는 다운로드가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여러 개의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야 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드라이브 웹사이트에서 여러 개의 파일을 선택하고 동시에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zip 파일로 압축된다. 압축이 끝나고 실제 다운로드가 시작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자주 발생하는 불만족스러운 경험 중 하나이며, 어떤 파일을 단순히 저장만 하고 싶은 경우엔 더 귀찮다. 이 과정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파일을 더 쉽고 빠르며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운로드할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우선, 크롬OS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롬북에 내장된 기능이 필요하다. 시스템 파일 앱을 열고 좌측 메뉴에서 구글 드라이브 섹션을 찾아 폴더 또는 파일을 로컬 스토리지로 끌어오면 된다.   윈도우 또는 맥에서는 구글의 공식 백업 및 동기화 프로그램이나 팀 기반 파일 스트림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설정해 드라이브의 폴더가 컴퓨터의 스토리지에 동기화되도록 하면 된다. 그러면 컴퓨터에 잇는 폴더가 드라이브의 폴더와 미러링되며, 여기에 저장하거나 끌어다 놓는 것은 자동으로 드라이브로 업로드되고 로컬 폴더와 드라이브 폴더가 항상 같게 유지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괴짜같이 하고 싶다면 FTP ...

2020.12.22

구글 문서 vs MS 워드··· 업무용 편집 기능 집중 분석 ①

어떤 워드 프로세서를 업무 문서 작성의 표준으로 사용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Word)와 구글 문서(Docs)라는 2가지 워드 프로세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둘 중 어느 쪽이 더 우수할까? 몇 년 전만 해도 이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었다. 편집과 서식 지정 및 적용, 표시나 태그에 더 나은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협업에 더 나은 도구는 구글 문서였다. 그러나 두 앱 모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이제는 워드도 실시간 협업 기능을 지원하고, 구글 문서에도 고급 서식 지정과 편집, 표시 기능이 많이 추가됐다. 작업에 따라 어떤 앱이 더 편하고 우수한지를 알기 위해 기술적 테스트를 진행했다. 템플릿에서 새 문서를 생성하고, 폰트를 바꾸고,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고, 템플릿을 사용하고, 차트를 추가하고, 온라인 조사를 하는 등, 전반적인 문서 작업에서의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기능과 편의성을 비교해 총 3편의 기사로 싣는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업무 보고서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다. 이후 서식을 지정해 적용하고, 새 스타일을 선택하고,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 넣는 등의 작업 과정을 비교했다. 다음에는 차트를 생성해 삽입하고,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하고,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을 삽입해봤다. 2가지 방법으로 협업도 해봤다. 필자와 동료가 서로의 작업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온라인 방식의 협업, 개별적으로 마크업(피드백, 변경 내용, 태그)과 편집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의 협업으로 구성된다. 멀티플랫폼 시대라는 점을 고려해, 윈도우 PC와 맥,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패드와 아이폰 등 여러 플랫폼에서 동일한 문서를 작업했다. 워드의 경우, 로컬 클라이언트 버전과 온라인 버전 모두를 사용했다. 당연히 구글 문서는 웹 버전만 사용하고, 여러 형식으로 보고서를 저장했다. 편의를 위해 워드는 윈도우 PC에서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스위트의 워드 버전을 사용했을 때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

MS워드 마이크로소프트365 구글문서

2020.06.05

어떤 워드 프로세서를 업무 문서 작성의 표준으로 사용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Word)와 구글 문서(Docs)라는 2가지 워드 프로세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둘 중 어느 쪽이 더 우수할까? 몇 년 전만 해도 이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었다. 편집과 서식 지정 및 적용, 표시나 태그에 더 나은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협업에 더 나은 도구는 구글 문서였다. 그러나 두 앱 모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이제는 워드도 실시간 협업 기능을 지원하고, 구글 문서에도 고급 서식 지정과 편집, 표시 기능이 많이 추가됐다. 작업에 따라 어떤 앱이 더 편하고 우수한지를 알기 위해 기술적 테스트를 진행했다. 템플릿에서 새 문서를 생성하고, 폰트를 바꾸고,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고, 템플릿을 사용하고, 차트를 추가하고, 온라인 조사를 하는 등, 전반적인 문서 작업에서의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기능과 편의성을 비교해 총 3편의 기사로 싣는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업무 보고서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다. 이후 서식을 지정해 적용하고, 새 스타일을 선택하고,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 넣는 등의 작업 과정을 비교했다. 다음에는 차트를 생성해 삽입하고,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하고,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을 삽입해봤다. 2가지 방법으로 협업도 해봤다. 필자와 동료가 서로의 작업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온라인 방식의 협업, 개별적으로 마크업(피드백, 변경 내용, 태그)과 편집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의 협업으로 구성된다. 멀티플랫폼 시대라는 점을 고려해, 윈도우 PC와 맥,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패드와 아이폰 등 여러 플랫폼에서 동일한 문서를 작업했다. 워드의 경우, 로컬 클라이언트 버전과 온라인 버전 모두를 사용했다. 당연히 구글 문서는 웹 버전만 사용하고, 여러 형식으로 보고서를 저장했다. 편의를 위해 워드는 윈도우 PC에서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스위트의 워드 버전을 사용했을 때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

2020.06.05

G 스위트에서 MS 오피스 파일 그대로 협업하는 방법

구글 G 스위트의 특징 중 하나는 구글 문서, 시트 및 슬라이드 파일을 다른 공동 작업자와 동시에 편집하고 실시간으로 변경된 부분을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매번 구글 문서 형식으로 변환하지 않아도 이제 매끄럽게 협업할 수 있다.   오피스 파일 공유 G 스위트에서의 공동 작업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상대와 파일을 공유하는 것이다. 우선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추가하자. 필요하다면 drive.google.com으로 이동하여 로그인한다. 왼쪽 위에서 ‘새로 만들기’ 다음 ‘파일 업로드’를 클릭한다. 추가하고자 하는 워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를 눌러 업로드한다.  그런 다음 파일에 마우스를 댄 상태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공유하기’를 선택한다. 열리는 필드에 공동작업자들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다음 오른쪽에 있는 연필 아이콘을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편집 가능’을 선택하면 내용을 추가하고 편집할 뿐만 아니라 코멘트를 추가할 수도 있다. 노트 필드에 메시지를 추가하고 ‘사람들에게 알리기’ 상자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그 다음 ‘보내기’를 누르면 수신자가 파일에 대한 직접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을 것이다.     G 스위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편집하는 방법  G 스위트에서 오피스 파일을 편집하는 과정은 사실상 구글의 모든 고유 포맷과 동일하다. 먼저 구글 드라이브 폴더로 이동하여 워드, 엑셀 또는 파워포인트 파일을 더블 클릭한다. 이렇게 하면 미리보기가 열린다. 맨 위에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에서 열기’를 누른다. 파일이 열리면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파일 이름 옆에 .docx, .xlsx 또는 .pptx 파일 확장명이 표시되는데, 이렇게 해서 해당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포맷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서, 스프레드시트 또는 슬라이드를 편집하기 시작하면 콘텐츠의 변경 사항이 원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에 저...

MS오피스 구글문서 구글문서도구 G스위트 구글시트

2019.09.26

구글 G 스위트의 특징 중 하나는 구글 문서, 시트 및 슬라이드 파일을 다른 공동 작업자와 동시에 편집하고 실시간으로 변경된 부분을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매번 구글 문서 형식으로 변환하지 않아도 이제 매끄럽게 협업할 수 있다.   오피스 파일 공유 G 스위트에서의 공동 작업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상대와 파일을 공유하는 것이다. 우선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추가하자. 필요하다면 drive.google.com으로 이동하여 로그인한다. 왼쪽 위에서 ‘새로 만들기’ 다음 ‘파일 업로드’를 클릭한다. 추가하고자 하는 워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를 눌러 업로드한다.  그런 다음 파일에 마우스를 댄 상태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공유하기’를 선택한다. 열리는 필드에 공동작업자들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다음 오른쪽에 있는 연필 아이콘을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편집 가능’을 선택하면 내용을 추가하고 편집할 뿐만 아니라 코멘트를 추가할 수도 있다. 노트 필드에 메시지를 추가하고 ‘사람들에게 알리기’ 상자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그 다음 ‘보내기’를 누르면 수신자가 파일에 대한 직접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을 것이다.     G 스위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편집하는 방법  G 스위트에서 오피스 파일을 편집하는 과정은 사실상 구글의 모든 고유 포맷과 동일하다. 먼저 구글 드라이브 폴더로 이동하여 워드, 엑셀 또는 파워포인트 파일을 더블 클릭한다. 이렇게 하면 미리보기가 열린다. 맨 위에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에서 열기’를 누른다. 파일이 열리면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파일 이름 옆에 .docx, .xlsx 또는 .pptx 파일 확장명이 표시되는데, 이렇게 해서 해당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포맷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서, 스프레드시트 또는 슬라이드를 편집하기 시작하면 콘텐츠의 변경 사항이 원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에 저...

2019.09.26

블로그 | 크롬북이 생각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더 큰 위협인 이유

크롬북(Chromebook)을 기억하는가? 대형 작업을 위해 대형 운영체제를 사용할 필요 없이 인터넷 액세스만 되는 가벼운 것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았어야 하는 작고 저렴한 노트북이다. 소프트웨어 1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장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기타 대형 클라이언트 기반 소프트웨어 없이 무료 구글 문서(Google Docs)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할 하드웨어였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윈도우 노트북이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크롬북은 기업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여전히 오피스 스위트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그렇지는 않다. 크롬북이 생각보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더 큰 장기적인 위협이 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윈도우 노트북에서 크롬북으로 하룻밤 사이에 또는 수 년 만에 전향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제대로 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이유는? 크롬북은 교육 분야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다. 학교에서 맥(Mac)을 몰아냈다. 2년 전 처음으로 학교에서 크롬북 판매량이 맥을 초과했다. 학교는 구글에게 좋은 시장이지만 크롬북도 트로이 목마이다. 아이들과 10대들은 숙제 등에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크롬북을 받으면서 구글의 G 스위트 앱에 무료로 가입한다. 아이들이 G 스위트(G Suite)와 크롬북을 무료로 사용하면서 성장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필자가 사는 매사추세츠의 캠브리지에서는 캠브리지 린지와 라틴 고등학교(Cambridge Rindge and Latin High School, CRLHS)가 아이들을 위해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는 가정과 그렇지 못한 가정 사이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재학 중인 2,000명 이상의 10대들에게 크롬북을 무료로 제공한다. 캠브리지공립학교(Cambridge Public Schools)의 교육 기술 부 책임자 지나 라프턴은 PC나 맥 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MS 크롬북 PC 크롬OS 구글문서

2018.10.10

크롬북(Chromebook)을 기억하는가? 대형 작업을 위해 대형 운영체제를 사용할 필요 없이 인터넷 액세스만 되는 가벼운 것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았어야 하는 작고 저렴한 노트북이다. 소프트웨어 1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장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기타 대형 클라이언트 기반 소프트웨어 없이 무료 구글 문서(Google Docs)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할 하드웨어였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윈도우 노트북이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크롬북은 기업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여전히 오피스 스위트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그렇지는 않다. 크롬북이 생각보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더 큰 장기적인 위협이 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윈도우 노트북에서 크롬북으로 하룻밤 사이에 또는 수 년 만에 전향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제대로 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이유는? 크롬북은 교육 분야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다. 학교에서 맥(Mac)을 몰아냈다. 2년 전 처음으로 학교에서 크롬북 판매량이 맥을 초과했다. 학교는 구글에게 좋은 시장이지만 크롬북도 트로이 목마이다. 아이들과 10대들은 숙제 등에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크롬북을 받으면서 구글의 G 스위트 앱에 무료로 가입한다. 아이들이 G 스위트(G Suite)와 크롬북을 무료로 사용하면서 성장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필자가 사는 매사추세츠의 캠브리지에서는 캠브리지 린지와 라틴 고등학교(Cambridge Rindge and Latin High School, CRLHS)가 아이들을 위해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는 가정과 그렇지 못한 가정 사이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재학 중인 2,000명 이상의 10대들에게 크롬북을 무료로 제공한다. 캠브리지공립학교(Cambridge Public Schools)의 교육 기술 부 책임자 지나 라프턴은 PC나 맥 대...

2018.10.10

'작업 시간 줄이는' 구글 문서 사용팁 11선

구글 문서는 인기가 많은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생산성 스위트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기능이 탄탄하다. 여기 소개할 10가지 구글 문서 사용 팁으로 이 기능들을 십분 활용해보자. 컨트롤 숨기기 구글 문서를 작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 사용하다 보면, 메뉴를 숨겨서 조금 더 넓게 사용하고 싶을 것이다. 메뉴 바를 줄이고 모든 것을 다른 모든 메뉴를 검색하거나 오른쪽 끝의 화살표 모양 아이콘을 눌러서 복구할 수 있다. 보기 > 컨트롤 숨기기 혹은 Ctrl+Shift+F를 누르면 된다. 추가 메뉴 옵션 찾기 한편, 상황에 맞게 더 많은 메뉴 옵션을 보고 싶을 수 있다. Alt+/ 단축키를 누르면 ‘메뉴 검색’ 옵션을 볼 수 있다. 이 방법으로 거의 모든 메뉴를 찾을 수 있다. 도움말을 눌러도 같은 기능을 한다. 자주 쓰는 문구 단축키 설정하기 같은 텍스트를 반복해서 사용한다면 이 팁이 유용할 것이다. 문구에 대한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기서는 ‘구글 문서 팁’을 단축키로 만들어 보겠다. 도구 > 환경설정으로 이동해서 자동 교정 부분으로 간다. 바꾸기 필드에 ‘구팁‘이라고 입력하고 ‘다음으로 바꿈’ 필드에 ‘구글 문서 팁’이라고 입력한 후 ‘확인’을 누른다. 그러면 언제든 문서에서 구팁을 입력하면 ‘구글 문서 팁’이라고 나타난다. 나만의 사전 만들기 구글 문서로 많은 문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전문 용어를 사용할 때 편하다. 도구 > 개인 사전으로 이동해서 용어를 입력하자. 구글 문서에서 협업하기 구글 문서의 장점 중 하나는 여러 사람이 하나의 문서에 접속해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버전 제어가 제대로 되지 않으...

클라우드 오피스 구글드라이브 구글문서 구글독스

2017.08.28

구글 문서는 인기가 많은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생산성 스위트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기능이 탄탄하다. 여기 소개할 10가지 구글 문서 사용 팁으로 이 기능들을 십분 활용해보자. 컨트롤 숨기기 구글 문서를 작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 사용하다 보면, 메뉴를 숨겨서 조금 더 넓게 사용하고 싶을 것이다. 메뉴 바를 줄이고 모든 것을 다른 모든 메뉴를 검색하거나 오른쪽 끝의 화살표 모양 아이콘을 눌러서 복구할 수 있다. 보기 > 컨트롤 숨기기 혹은 Ctrl+Shift+F를 누르면 된다. 추가 메뉴 옵션 찾기 한편, 상황에 맞게 더 많은 메뉴 옵션을 보고 싶을 수 있다. Alt+/ 단축키를 누르면 ‘메뉴 검색’ 옵션을 볼 수 있다. 이 방법으로 거의 모든 메뉴를 찾을 수 있다. 도움말을 눌러도 같은 기능을 한다. 자주 쓰는 문구 단축키 설정하기 같은 텍스트를 반복해서 사용한다면 이 팁이 유용할 것이다. 문구에 대한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기서는 ‘구글 문서 팁’을 단축키로 만들어 보겠다. 도구 > 환경설정으로 이동해서 자동 교정 부분으로 간다. 바꾸기 필드에 ‘구팁‘이라고 입력하고 ‘다음으로 바꿈’ 필드에 ‘구글 문서 팁’이라고 입력한 후 ‘확인’을 누른다. 그러면 언제든 문서에서 구팁을 입력하면 ‘구글 문서 팁’이라고 나타난다. 나만의 사전 만들기 구글 문서로 많은 문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전문 용어를 사용할 때 편하다. 도구 > 개인 사전으로 이동해서 용어를 입력하자. 구글 문서에서 협업하기 구글 문서의 장점 중 하나는 여러 사람이 하나의 문서에 접속해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버전 제어가 제대로 되지 않으...

2017.08.28

'잘 알려지지 않은' 구글 문서의 유용한 기능 2가지

구글 문서는 “가벼운” 워드 프로세서로 알려져 있지만 고급 생산성 기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비록 한 때 홍보하던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용 애드온은 꿩 구워 먹은 소식이기는 해도, 구글 문서에는 모바일 기기나 데스크톱 PC에서 문서 작업을 쉽게 해 주는 유용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기능이 있다. 필자 역시 최근까지 잊어버리고 있다가 재발견의 기쁨을 누린 유용한 구글 문서 기능 두 가지를 소개한다. 1. 탐색 : 지능적인 문서 내 다중 작업 스마트폰으로 문서 작업을 하다가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찾아봐야 할 때가 있다면 구글 문서의 탐색 기능이 안성맞춤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구글 독스의 편집 화면 우측 상단에 말 줄임표 모양의 메뉴 버튼을 누른 뒤 바로 “탐색”을 선택하면 된다. 문서 내 텍스트를 기준으로 제안된 주제가 오버레이 창에 표시된다.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용어를 누르면 되고 일반적인 관련 검색을 하려면 아래로 스크롤하면 된다. PC에서도 비슷하지만 탐색 옵션이 “도구” 메뉴에 있는 점이 다르다. 화면 우측 하단의 플로팅 버튼(floating button)을 눌러도 된다. 그러면 화면 오른쪽에 오버레이 창이 나타난다. 특정 주제를 선택하면 관련된 웹 페이지 및 이미지 결과를 볼 수 있고 개인 드라이브 스토리지에서 찾은 결과도 볼 수 있다. 아무 웹 페이지나 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결과의 발췌문, 그래픽, 링크를 문서에 직접 삽입할 수 있는 명령어가 화면에 간단히 표시된다. 탐색 기능 중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특히 유용한 것은 문서 내 특정 단어나 용어와 관련된 정의와 맥락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먼저 문서 내 특정 텍스트를 강조 표시한 다음 탐색 옵션을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조사 보조원이라 할 수 있다. 여러 앱 사이를 왔다 갔다 하거나 창을 나눌 필요도 없다. 2. ...

문서도구 구글문서 구글독스

2017.07.04

구글 문서는 “가벼운” 워드 프로세서로 알려져 있지만 고급 생산성 기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비록 한 때 홍보하던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용 애드온은 꿩 구워 먹은 소식이기는 해도, 구글 문서에는 모바일 기기나 데스크톱 PC에서 문서 작업을 쉽게 해 주는 유용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기능이 있다. 필자 역시 최근까지 잊어버리고 있다가 재발견의 기쁨을 누린 유용한 구글 문서 기능 두 가지를 소개한다. 1. 탐색 : 지능적인 문서 내 다중 작업 스마트폰으로 문서 작업을 하다가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찾아봐야 할 때가 있다면 구글 문서의 탐색 기능이 안성맞춤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구글 독스의 편집 화면 우측 상단에 말 줄임표 모양의 메뉴 버튼을 누른 뒤 바로 “탐색”을 선택하면 된다. 문서 내 텍스트를 기준으로 제안된 주제가 오버레이 창에 표시된다.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용어를 누르면 되고 일반적인 관련 검색을 하려면 아래로 스크롤하면 된다. PC에서도 비슷하지만 탐색 옵션이 “도구” 메뉴에 있는 점이 다르다. 화면 우측 하단의 플로팅 버튼(floating button)을 눌러도 된다. 그러면 화면 오른쪽에 오버레이 창이 나타난다. 특정 주제를 선택하면 관련된 웹 페이지 및 이미지 결과를 볼 수 있고 개인 드라이브 스토리지에서 찾은 결과도 볼 수 있다. 아무 웹 페이지나 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결과의 발췌문, 그래픽, 링크를 문서에 직접 삽입할 수 있는 명령어가 화면에 간단히 표시된다. 탐색 기능 중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특히 유용한 것은 문서 내 특정 단어나 용어와 관련된 정의와 맥락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먼저 문서 내 특정 텍스트를 강조 표시한 다음 탐색 옵션을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조사 보조원이라 할 수 있다. 여러 앱 사이를 왔다 갔다 하거나 창을 나눌 필요도 없다. 2. ...

2017.07.04

'셀 이상을 담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확장 프로그램 5종

가장 다재다능하고 생산적인 비즈니스 도구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구글 스프레드시트다.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든 그렇지 않든, 애드온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애드온은 데이터 유지관리, 프레젠테이션,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파워 툴스(Power Tools)   스프레드시트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주 효율적이지는 않은 도구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지 않으면 잘못된 식과 중복된 데이터, 포맷 지정 문제를 수동으로 바로잡기 위해 몇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스프레드시트가 커질수록, 이를 유지 관리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다. 파워 툴스는 스프레드시트 정리와 유지관리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애드원이다. 지루한 스프레드시트 정리 작업을 없애고 값 병합(Merge Value), 중복 제거(Remove Duplicated), 퍼지 매치 찾기(Find Fuzzy Matches) 등 Ablebits 도구들을 하나의 애드온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 툴스를 설치하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셀 삽입, 데이터 이동, 자동 합계 계산, 열 및 행 고정 또는 고정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데이터 형식을 변환하고, 중복을 정리하고, 텍스트를 지원하는 도구 모음도 들어있다. 또 작업 히스토리를 기억하기 때문에, 이를 다른 셀에 반복 적용할 수 있다. 슈퍼매트릭스(Supermetrics)   소셜 미디어, 광고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등 여러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야 비즈니스 분석을 할 수 있다. 과거 어느 때보다 데이터 액세스가 쉬워졌지만, 이를 스프레드시트로 가져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럴 때 슈퍼매트릭스를 써 보자. 인기 사이트와 서비스에서 쉽게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빙 애드, 페이스북, 링크드인, SEMRush 등 인기 사이트나 서비스는 물론,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할 수 있다. 데이...

애드온 엑셀 확장프로그램 HOWTO 구글스프레드시트 구글문서

2016.08.02

가장 다재다능하고 생산적인 비즈니스 도구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구글 스프레드시트다.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든 그렇지 않든, 애드온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애드온은 데이터 유지관리, 프레젠테이션,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파워 툴스(Power Tools)   스프레드시트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주 효율적이지는 않은 도구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지 않으면 잘못된 식과 중복된 데이터, 포맷 지정 문제를 수동으로 바로잡기 위해 몇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스프레드시트가 커질수록, 이를 유지 관리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다. 파워 툴스는 스프레드시트 정리와 유지관리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애드원이다. 지루한 스프레드시트 정리 작업을 없애고 값 병합(Merge Value), 중복 제거(Remove Duplicated), 퍼지 매치 찾기(Find Fuzzy Matches) 등 Ablebits 도구들을 하나의 애드온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 툴스를 설치하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셀 삽입, 데이터 이동, 자동 합계 계산, 열 및 행 고정 또는 고정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데이터 형식을 변환하고, 중복을 정리하고, 텍스트를 지원하는 도구 모음도 들어있다. 또 작업 히스토리를 기억하기 때문에, 이를 다른 셀에 반복 적용할 수 있다. 슈퍼매트릭스(Supermetrics)   소셜 미디어, 광고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등 여러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야 비즈니스 분석을 할 수 있다. 과거 어느 때보다 데이터 액세스가 쉬워졌지만, 이를 스프레드시트로 가져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럴 때 슈퍼매트릭스를 써 보자. 인기 사이트와 서비스에서 쉽게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빙 애드, 페이스북, 링크드인, SEMRush 등 인기 사이트나 서비스는 물론,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할 수 있다. 데이...

2016.08.02

칼럼 |'오만, 우월감, 귀찮음'··· 구글에게서 90년대 MS를 본다

지금의 구글은 많은 면에서 과거의 마이크로소프트를 닮았다.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고, 다양한 업체의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운영체제를 만든다는 점, 강력한 힘을 지녔고 모든 곳에 존재하며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반감과 분노의 대상이라는 점도 닮았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딱히 싫어해본 적은 없다. 윈도우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맥용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대해서는 수없이 많은 글을 써서 잘 알고 있다. 맥유저(MacUser)에서 처음으로 표지 기사를 썼는데, 그 기사는 시장을 주도했던 넷스케이프와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간의 비교였다. 필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더 우수한 브라우저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윈도우 95 = 매킨토시 '89’라고 쓰인 버튼이 대유행이었던 당시 큰 논쟁거리가 된 결론이었다. 따라서 현재의 구글을 보면서 1990년의 마이크로소프트를 떠올린다는 말은 구글을 괴물로 본다는 뜻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워드 5.1을 사용하던 때처럼, 필자는 현재 많은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메일은 지메일로, 일정은 구글 캘린더로 관리한다. 팟캐스트와 웹사이트 협업은 대부분 구글 시트와 구글 문서도구에서 처리한다. 지난 주 구글 I/O 키노트는 아주 훌륭했다. 이전 I/O 키노트와 달리 정돈되고 집중된 키노트였다. 그러나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가지 어리석은 행동으로 사용자들의 분노를 샀다. 현재 구글의 의사 결정도 사용자에 대한 존중보다는 구글 스스로의 뛰어남을 알리는 데 더 초점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 90년대 90년대의 마이크로소프트를 회상해 보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제국을 건설하느라 여념이 없었지만 초창기에는 맥용 소프트웨어도 신경 써서 만들었다. 워드와 엑셀은 처음부터 맥과 함께 했다. 엑셀은 윈도우가 아닌 맥용으로 처음 나왔다. 당시 워드와 엑셀은 가장 인기 있는 써드 파티 프로그램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가 1993년 ...

플랫폼 구글문서 글로벌칼럼

2016.05.31

지금의 구글은 많은 면에서 과거의 마이크로소프트를 닮았다.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고, 다양한 업체의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운영체제를 만든다는 점, 강력한 힘을 지녔고 모든 곳에 존재하며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반감과 분노의 대상이라는 점도 닮았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딱히 싫어해본 적은 없다. 윈도우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맥용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대해서는 수없이 많은 글을 써서 잘 알고 있다. 맥유저(MacUser)에서 처음으로 표지 기사를 썼는데, 그 기사는 시장을 주도했던 넷스케이프와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간의 비교였다. 필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더 우수한 브라우저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윈도우 95 = 매킨토시 '89’라고 쓰인 버튼이 대유행이었던 당시 큰 논쟁거리가 된 결론이었다. 따라서 현재의 구글을 보면서 1990년의 마이크로소프트를 떠올린다는 말은 구글을 괴물로 본다는 뜻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워드 5.1을 사용하던 때처럼, 필자는 현재 많은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메일은 지메일로, 일정은 구글 캘린더로 관리한다. 팟캐스트와 웹사이트 협업은 대부분 구글 시트와 구글 문서도구에서 처리한다. 지난 주 구글 I/O 키노트는 아주 훌륭했다. 이전 I/O 키노트와 달리 정돈되고 집중된 키노트였다. 그러나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가지 어리석은 행동으로 사용자들의 분노를 샀다. 현재 구글의 의사 결정도 사용자에 대한 존중보다는 구글 스스로의 뛰어남을 알리는 데 더 초점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 90년대 90년대의 마이크로소프트를 회상해 보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제국을 건설하느라 여념이 없었지만 초창기에는 맥용 소프트웨어도 신경 써서 만들었다. 워드와 엑셀은 처음부터 맥과 함께 했다. 엑셀은 윈도우가 아닌 맥용으로 처음 나왔다. 당시 워드와 엑셀은 가장 인기 있는 써드 파티 프로그램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가 1993년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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