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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기기 2대 중 1대 iOS 11 설치"··· 출시 2달 만에 iOS 10 사용률 추월

iOS 11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iOS 버전으로 올라섰다. iOS 11은 점유율 52%로, 출시 2달 만에 전작인 iOS 10을 제쳤다. iOS 11은 발표 1주일 만에 iOS를 사용하는 기기의 30.21%에 설치됐다. 이러한 추세는 빠른 것이긴 하지만 지난해 나온 iOS 10, 2015년의 iOS 9의 설치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다. 11월 8일 기준으로 애플 모바일 기기 중 iOS 10을 사용하는 비율은 38%, 그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비율은 10%였다. 기업 분석 서비스 믹스패널(Mixpanel)의 데이터를 보면 iOS 설치 비율은 지난 10월 10일 iOS 10을 추월했다. 11월 8일에는 65%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iOS 10은 28%로 집계됐다. iOS 11의 상승세가 매우 가파르긴 하지만 iOS 9의 경우 더 빨랐다. iOS 9의 설치 비율 증가는 애플 역사상 가장 빠른 것이었다. iOS 9는 2015년 9월 16일 발표된 이후 단 8일 만에 iOS 8을 앞질렀다. 10일째 되는 날엔 전체 iOS 설치 기기의 50%를 돌파했다. 1달 후에는 전체의 62%까지 치솟았다. 같은 기간 iOS 8은 29.65%로 급락했다. 애플의 전 세계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는 “iOS 9의 다운로드 추세는 애플의 다른 모든 소프트웨어와 비교해도 가장 빠른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는 믹스패널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iOS 9는 출시 이후 5일 만에 전체 iOS 기기의 37%에 설치됐다. 아이폰 6과 아이폰 6s가 시장에 풀리기도 전이었다. 올해 새 iOS 설치 속도가 다소 떨어진 것은 애플이 신제품 2개를 다른 시기에 판매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폰 8과 아이폰 8 플러스는 9월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아이폰 X의 경우 11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폰 X 구매 예정자는 iOS 11이 설치된 기기를 받게 되므로 업그레이드를 미뤘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14년 iOS 8은 출시 5...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iOS10 iOS11

2017.11.09

iOS 11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iOS 버전으로 올라섰다. iOS 11은 점유율 52%로, 출시 2달 만에 전작인 iOS 10을 제쳤다. iOS 11은 발표 1주일 만에 iOS를 사용하는 기기의 30.21%에 설치됐다. 이러한 추세는 빠른 것이긴 하지만 지난해 나온 iOS 10, 2015년의 iOS 9의 설치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다. 11월 8일 기준으로 애플 모바일 기기 중 iOS 10을 사용하는 비율은 38%, 그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비율은 10%였다. 기업 분석 서비스 믹스패널(Mixpanel)의 데이터를 보면 iOS 설치 비율은 지난 10월 10일 iOS 10을 추월했다. 11월 8일에는 65%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iOS 10은 28%로 집계됐다. iOS 11의 상승세가 매우 가파르긴 하지만 iOS 9의 경우 더 빨랐다. iOS 9의 설치 비율 증가는 애플 역사상 가장 빠른 것이었다. iOS 9는 2015년 9월 16일 발표된 이후 단 8일 만에 iOS 8을 앞질렀다. 10일째 되는 날엔 전체 iOS 설치 기기의 50%를 돌파했다. 1달 후에는 전체의 62%까지 치솟았다. 같은 기간 iOS 8은 29.65%로 급락했다. 애플의 전 세계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는 “iOS 9의 다운로드 추세는 애플의 다른 모든 소프트웨어와 비교해도 가장 빠른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는 믹스패널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iOS 9는 출시 이후 5일 만에 전체 iOS 기기의 37%에 설치됐다. 아이폰 6과 아이폰 6s가 시장에 풀리기도 전이었다. 올해 새 iOS 설치 속도가 다소 떨어진 것은 애플이 신제품 2개를 다른 시기에 판매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폰 8과 아이폰 8 플러스는 9월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아이폰 X의 경우 11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폰 X 구매 예정자는 iOS 11이 설치된 기기를 받게 되므로 업그레이드를 미뤘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14년 iOS 8은 출시 5...

2017.11.09

'모델 사진으로 알아본' 아이폰 7 플러스 포트레이트 모드 화질

최고의 카메라는 바로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라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테스트 한 결과에 따르면, 그 카메라가 아이폰 7 플러스라면 더욱 딱 맞는 이야기일 수 있다. 듀얼 렌즈 카메라가 우리가 테스트했던 다른 스마트폰 보다 우수한 품질의 사진을 제공한다. 또 iOS 10.1의 포트레이트(아직 베타 버전) 모드는 큰 재미를 준다. 맥월드 소속 포토그래퍼인 아담은 아이폰 7 플러스를 테스트 해보고 싶어했다. 그래서 모델을 채용해 패션 사진 촬영을 테스트했다. 통상은 소니 a7R II와 캐논 50mm 렌즈를 이용하는 촬영이다. 조명이 충분한 실내와 부족한 실내 환경에서 테스트를 했다. 또 회사 근처의 여러 장소에서 야외 촬영을 했다. 모델인 알리나 리가 큰 도움을 줬다. 그리고 알란은 포트레이트 모드에 꽤 큰 인상을 받았다. 기사를 읽기 전 알아두어야 할 점은 포트레이트 모드가 아직 베타 버전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리뷰는 정식 리뷰는 아닌, 재미 삼아 한 테스트이다. 포트레이트 모드가 여러 다양한 조명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또 피사체에만 초점을 맞추고 배경을 흐리는 기능을 풀프레임 DSLR과 비교해보고 싶었다. 여기에 더해 아담은 안드로이드 사용자인데, 애플이 아이폰 7 플러스로 얼마나 큰 발전을 일궈냈는지 알고 싶어했다. 누가 비난을 할 수 있겠는가? 아래 결과물을 확인해보기 바란다. 클릭하면 사진이 확대되어 더 자세히 비교할 수 있다. 우리는 조명이 낮은 실내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심도 효과가 겨우 시작될 정도의 조명이다. 거리와 조명이 맞을 경우 화면에 노란색의 “심도 효과” 라벨이 표시된다. 위는 거리를 조금 멀리해 촬영한 사진이다. 아담에 따르면, 인물 사진은 통상 얼굴이 더 확대되어야 한다. 포트레이트 모드는 아이폰 7 플러스의 6.6mm 망원 렌즈를 이용한다. 조리개 값은 f/2.8이고, 광학 IS(Image Stabilization)가 없다....

아이폰 패션 카메라 iOS10 아이폰7플러스 인물사진 포트레이트

2016.10.14

최고의 카메라는 바로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라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테스트 한 결과에 따르면, 그 카메라가 아이폰 7 플러스라면 더욱 딱 맞는 이야기일 수 있다. 듀얼 렌즈 카메라가 우리가 테스트했던 다른 스마트폰 보다 우수한 품질의 사진을 제공한다. 또 iOS 10.1의 포트레이트(아직 베타 버전) 모드는 큰 재미를 준다. 맥월드 소속 포토그래퍼인 아담은 아이폰 7 플러스를 테스트 해보고 싶어했다. 그래서 모델을 채용해 패션 사진 촬영을 테스트했다. 통상은 소니 a7R II와 캐논 50mm 렌즈를 이용하는 촬영이다. 조명이 충분한 실내와 부족한 실내 환경에서 테스트를 했다. 또 회사 근처의 여러 장소에서 야외 촬영을 했다. 모델인 알리나 리가 큰 도움을 줬다. 그리고 알란은 포트레이트 모드에 꽤 큰 인상을 받았다. 기사를 읽기 전 알아두어야 할 점은 포트레이트 모드가 아직 베타 버전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리뷰는 정식 리뷰는 아닌, 재미 삼아 한 테스트이다. 포트레이트 모드가 여러 다양한 조명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또 피사체에만 초점을 맞추고 배경을 흐리는 기능을 풀프레임 DSLR과 비교해보고 싶었다. 여기에 더해 아담은 안드로이드 사용자인데, 애플이 아이폰 7 플러스로 얼마나 큰 발전을 일궈냈는지 알고 싶어했다. 누가 비난을 할 수 있겠는가? 아래 결과물을 확인해보기 바란다. 클릭하면 사진이 확대되어 더 자세히 비교할 수 있다. 우리는 조명이 낮은 실내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심도 효과가 겨우 시작될 정도의 조명이다. 거리와 조명이 맞을 경우 화면에 노란색의 “심도 효과” 라벨이 표시된다. 위는 거리를 조금 멀리해 촬영한 사진이다. 아담에 따르면, 인물 사진은 통상 얼굴이 더 확대되어야 한다. 포트레이트 모드는 아이폰 7 플러스의 6.6mm 망원 렌즈를 이용한다. 조리개 값은 f/2.8이고, 광학 IS(Image Stabilization)가 없다....

2016.10.14

칼럼 | '드디어 한 뼘 더 성장했다' 애플 아이메시지

애플이 마침내 스냅챗, 위챗, 슬랙과 비슷한 색깔을 띠기 시작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iOS 10에서는 여러 가지 개선사항이 적용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메시지 교환 앱 아이메시지가 완전한 기능을 갖춘 현대적인 메시지 교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는 점이다. 이번에도 애플은 상식을 빗겨갔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단순한 메시지 교환 서비스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 아이메시지를 애플의 비전매 특허 APNS(Apple Push Notification Service) 프로토콜에 기초한 서비스로 애플의 iOS 또는 OS X 메시지 교환 앱인 메시지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메시지 앱은 아이메시지와 표준 SMS 또는 MMS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아이메시지에는 지금까지 언론에 소개됐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이 있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불꽃놀이, 레이저, 색종이 조각, 풍선, 별똥별로 화면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 외에도 대화 말풍선을 '큰 목소리(크게)', '부드러운 목소리(작게)', '윽박지르기'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잉크' 기능으로 수신인은 화면을 밀 때까지 메시지와 사진을 보이지 않게 유지할 수도 있다. 일부 효과는 자동으로 적용된다. "생일 축하해"라고 입력하면 화면에 풍선이 날아간다. "축하해"라고 입력하면 화면 전체에 색종이 조각이 나타난다. 대화의 아무 부분이나 두 번 누르면 좋아요, 싫어요, 또는 기타 간단한 응답을 추가할 수 있으며, 해당 메시지의 말풍선 부분에 고정된다. 누군가 혼란스러운 사진을 보내면 해당 사진을 두 번 두드리고 물음표 아이콘을 선택하면 사진의 오른쪽 위쪽 모서리에 표시되는 방식이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애플 워치에서도 적용된다. 디지털 터치라는 기능을 이용해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을 전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진동 누르기 및 심장박동...

메시지 메신저 아이메시지 스냅챗 위챗 iOS10

2016.09.21

애플이 마침내 스냅챗, 위챗, 슬랙과 비슷한 색깔을 띠기 시작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iOS 10에서는 여러 가지 개선사항이 적용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메시지 교환 앱 아이메시지가 완전한 기능을 갖춘 현대적인 메시지 교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는 점이다. 이번에도 애플은 상식을 빗겨갔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단순한 메시지 교환 서비스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 아이메시지를 애플의 비전매 특허 APNS(Apple Push Notification Service) 프로토콜에 기초한 서비스로 애플의 iOS 또는 OS X 메시지 교환 앱인 메시지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메시지 앱은 아이메시지와 표준 SMS 또는 MMS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아이메시지에는 지금까지 언론에 소개됐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이 있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불꽃놀이, 레이저, 색종이 조각, 풍선, 별똥별로 화면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 외에도 대화 말풍선을 '큰 목소리(크게)', '부드러운 목소리(작게)', '윽박지르기'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잉크' 기능으로 수신인은 화면을 밀 때까지 메시지와 사진을 보이지 않게 유지할 수도 있다. 일부 효과는 자동으로 적용된다. "생일 축하해"라고 입력하면 화면에 풍선이 날아간다. "축하해"라고 입력하면 화면 전체에 색종이 조각이 나타난다. 대화의 아무 부분이나 두 번 누르면 좋아요, 싫어요, 또는 기타 간단한 응답을 추가할 수 있으며, 해당 메시지의 말풍선 부분에 고정된다. 누군가 혼란스러운 사진을 보내면 해당 사진을 두 번 두드리고 물음표 아이콘을 선택하면 사진의 오른쪽 위쪽 모서리에 표시되는 방식이다. 새로운 아이메시지는 애플 워치에서도 적용된다. 디지털 터치라는 기능을 이용해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을 전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진동 누르기 및 심장박동...

2016.09.21

칼럼 | 실망하기엔 아직 이르다?···새 아이폰은 여전히 변화의 아이콘

만약 최근 여러 애플 관련 웹 사이트나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사람이라면, 올해의 아이폰을 둘러싼 사람들의 열기가 분명 낮아졌음을 감지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상황이 온 것이다. 올해는 일명 짝수 해인데, 초여름만 됐어도 벌써 9to5Mac이나 KGI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모두가 군침을 흘릴만한 새 정보를 던지고 그에 따른 수많은 추측들이 난무하기 시작하는 게 보통인 해다. 그러나 올해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다. 해외 언론들은 아이폰 7(정식 명칭은 아직 미발표)이 2년 주기를 깨고 또 다른 파생 모델 S 등을 출시할 것이며, 분명한 외관 변화보다 내부 주요 성능 향상에 집중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분명한 리스크다. S 모델이 아닌 짝수 해 아이폰 제품은 항상 하드웨어적인 면으로 평가 받아왔으므로, 아이폰 6의 파생 모델이 추가돼 한 해 더 연장되면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못 느낄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과연 그럴까? 예년처럼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온갖 추측이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폰 6나 일부 6S 사용자까지 최신 모델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질 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을 최신 기술 탑재 비록 신형 아이폰이 외관상으로는 전작과 거의 동일해 보여도 기술은 분명히 발전했다. 카메라와 칩의 성능 향상은 예견할 수 있겠지만 그 뿐 아니라 업그레이드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새로운 애플의 모바일 전략을 의미할 내부 요소 기능이 개선될 것이다. 이미 몇 가지 단서가 나와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빠른 키보드 연결을 위한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를 도입했고 아이폰 플러스(혹은 새로운 아이폰 프로)가 이 스마트 커넥터를 트루 톤(True Tone) 디스플레이와 함께 채택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대표적인 간판 기능은 아마도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S 모델은 실제로 외관 변화보다 더 많은 변화를 아이폰에 더해왔다. 예를 들어 시리,...

10주년 아이폰6S iOS10 아이폰7

2016.07.21

만약 최근 여러 애플 관련 웹 사이트나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사람이라면, 올해의 아이폰을 둘러싼 사람들의 열기가 분명 낮아졌음을 감지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상황이 온 것이다. 올해는 일명 짝수 해인데, 초여름만 됐어도 벌써 9to5Mac이나 KGI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모두가 군침을 흘릴만한 새 정보를 던지고 그에 따른 수많은 추측들이 난무하기 시작하는 게 보통인 해다. 그러나 올해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다. 해외 언론들은 아이폰 7(정식 명칭은 아직 미발표)이 2년 주기를 깨고 또 다른 파생 모델 S 등을 출시할 것이며, 분명한 외관 변화보다 내부 주요 성능 향상에 집중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분명한 리스크다. S 모델이 아닌 짝수 해 아이폰 제품은 항상 하드웨어적인 면으로 평가 받아왔으므로, 아이폰 6의 파생 모델이 추가돼 한 해 더 연장되면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못 느낄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과연 그럴까? 예년처럼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온갖 추측이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폰 6나 일부 6S 사용자까지 최신 모델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질 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을 최신 기술 탑재 비록 신형 아이폰이 외관상으로는 전작과 거의 동일해 보여도 기술은 분명히 발전했다. 카메라와 칩의 성능 향상은 예견할 수 있겠지만 그 뿐 아니라 업그레이드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새로운 애플의 모바일 전략을 의미할 내부 요소 기능이 개선될 것이다. 이미 몇 가지 단서가 나와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빠른 키보드 연결을 위한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를 도입했고 아이폰 플러스(혹은 새로운 아이폰 프로)가 이 스마트 커넥터를 트루 톤(True Tone) 디스플레이와 함께 채택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대표적인 간판 기능은 아마도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S 모델은 실제로 외관 변화보다 더 많은 변화를 아이폰에 더해왔다. 예를 들어 시리,...

2016.07.21

블로그 | iOS 10 메모 앱 협업 기능 사용법

애플은 지난 WWDC에서 iOS 10을 발표할 때 메모 앱에 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iOS 9에서 대거 업데이트된 앱인만큼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메모 앱에 대한 설명에서 한 마디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침내 협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에버노트 같은 메모 앱들이 애플의 내장 메모 앱보다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메모를 작성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이다. 이러한 협업 기능이 iOS의 내장 메모 앱에도 추가된 것이다. 맥월드 기자가 iOS 10 베타를 설치하고 새로운 메모 앱으로 협업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확인해봤다. 작동법 메모를 생성하는 사람이 메모의 소유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해당 메모를 보고 편집할 수 있도록 초대할 수 있다. 새로운 협업 아이콘(원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모양)만 탭하면 문자, 이메일, 링크 복사 등을 통해 초대장을 보낼 수 있다. iOS 10 베타에서는 협업자들이 아이클라우드 링크로를 받는다. 받은 사람이 iOS 10을 사용하고 있으면 링크를 탭했을 때 즉시 메모를 열 수 있다. 쉽고 끊김이 없는 경험이다. 하지만 iOS 10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그렇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아이클라우드 웹 링크로 가서 로그인을 한 다음 메모를 열어야 한다. 이후의 협업 과정은 간단하다. 실시간으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실시간으로 추가되는 내용에는 노란색으로 강조 표시가 된다. 협업을 위해 초대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링크를 공유할 수 있지만, 해당 메모를 수정하는 권한은 주지 못한다. 메모의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 공유를 끊거나 삭제할 수 있다. 협업 중인 메모는 메모 목록에서 사람 아이콘이 표시된다. 업무상 협업에는 구글 문서도구 등이 편할 수 있지만, 쇼핑 목록 공유나 여행 계획을 세우는 용도의 협업에는 iOS 10의 메모 앱이 매력적일 것이라고 판단된다. 물론 다른 플랫폼 사용자와도 협업이 가능한 에버노트나 다른 협업용 툴을...

협업 생산성 업무 메모 iOS10

2016.07.18

애플은 지난 WWDC에서 iOS 10을 발표할 때 메모 앱에 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iOS 9에서 대거 업데이트된 앱인만큼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메모 앱에 대한 설명에서 한 마디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침내 협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에버노트 같은 메모 앱들이 애플의 내장 메모 앱보다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메모를 작성할 수 있는 협업 기능이다. 이러한 협업 기능이 iOS의 내장 메모 앱에도 추가된 것이다. 맥월드 기자가 iOS 10 베타를 설치하고 새로운 메모 앱으로 협업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확인해봤다. 작동법 메모를 생성하는 사람이 메모의 소유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해당 메모를 보고 편집할 수 있도록 초대할 수 있다. 새로운 협업 아이콘(원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모양)만 탭하면 문자, 이메일, 링크 복사 등을 통해 초대장을 보낼 수 있다. iOS 10 베타에서는 협업자들이 아이클라우드 링크로를 받는다. 받은 사람이 iOS 10을 사용하고 있으면 링크를 탭했을 때 즉시 메모를 열 수 있다. 쉽고 끊김이 없는 경험이다. 하지만 iOS 10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그렇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아이클라우드 웹 링크로 가서 로그인을 한 다음 메모를 열어야 한다. 이후의 협업 과정은 간단하다. 실시간으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실시간으로 추가되는 내용에는 노란색으로 강조 표시가 된다. 협업을 위해 초대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링크를 공유할 수 있지만, 해당 메모를 수정하는 권한은 주지 못한다. 메모의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 공유를 끊거나 삭제할 수 있다. 협업 중인 메모는 메모 목록에서 사람 아이콘이 표시된다. 업무상 협업에는 구글 문서도구 등이 편할 수 있지만, 쇼핑 목록 공유나 여행 계획을 세우는 용도의 협업에는 iOS 10의 메모 앱이 매력적일 것이라고 판단된다. 물론 다른 플랫폼 사용자와도 협업이 가능한 에버노트나 다른 협업용 툴을...

2016.07.18

리뷰 | 그 어느 때보다 똑똑해진 iOS 10과 맥OS의 사진 앱

사진 앱은 분명 맥이나 아이폰에서 가장 중요한 앱 중 하나라서 iOS 10과 맥OS 시에라(Sierra)에서 사진 앱을 향상시키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새롭고 향상된 사진 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스마트하다. 기본 사항 이 기사는 맥OS 시에라의 사진 앱을 중심으로 다루지만, 여기 나온 대부분은 iOS 버전과 같거나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5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 사진 : 모든 이미지 • 추억 : AI-보조 이미지 콜렉션 • 공유 : 공유 앨범 • 앨범 : 아마도 사용자들이 주로 볼 메뉴로, 모든 사진, 선호하는 사진, 사람, 장소, 비디오, 셀카, 파노라마, 타임랩스 슬로우모션, 버스트, 스크린샷, 최근 삭제 이미지, 자체 생성 앨범 등을 제공한다. • 프로젝트: 인쇄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책, 카드, 캘린더, 프린트, 슬라이드 쇼를 생성할 공간 모서리가 둥근 앨범 타일, 사진, 비디오 수 등으로 화면이 더 깔끔하고 더 현대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앨범 위로 커서를 가져가면 파일의 짧은 미리 보기를 볼 수 있다. 이런 내용 대부분은 독자들에게 친숙할 것이기에 신기능에 초점을 맞추겠다. 스마트한 ‘추억’ 가장 큰 추가점은 인텔리전스다. 추억 기능은 아이템이 많아질수록 묻히게 되는 잊혀진 순간들을 드러내줘서 확인하지 않았을 사진들을 다시 볼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추억 보기 안에서는 제목과 날짜와 함께 이미지를 볼 수 있고 컬렉션 안의 사람들과 장소 역시 지도상에 표시될 것이다. 각각의 추억 하단에서는 비슷한 장소에서 찍힌 이미지나 동일한 사람이나 주제를 담은 사진같이 숨겨진 보석들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연관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 앱 안 어디에서나 사람이나 장소 앨범을 포함해 다른 앨범의 연관 이미지들을 제공하는 추억을 찾을 수 있다. 이런 기억들을 구축하고 인텔리전트 검색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애플 사진 맥OS iOS10 시에라

2016.06.29

사진 앱은 분명 맥이나 아이폰에서 가장 중요한 앱 중 하나라서 iOS 10과 맥OS 시에라(Sierra)에서 사진 앱을 향상시키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새롭고 향상된 사진 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스마트하다. 기본 사항 이 기사는 맥OS 시에라의 사진 앱을 중심으로 다루지만, 여기 나온 대부분은 iOS 버전과 같거나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5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 사진 : 모든 이미지 • 추억 : AI-보조 이미지 콜렉션 • 공유 : 공유 앨범 • 앨범 : 아마도 사용자들이 주로 볼 메뉴로, 모든 사진, 선호하는 사진, 사람, 장소, 비디오, 셀카, 파노라마, 타임랩스 슬로우모션, 버스트, 스크린샷, 최근 삭제 이미지, 자체 생성 앨범 등을 제공한다. • 프로젝트: 인쇄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책, 카드, 캘린더, 프린트, 슬라이드 쇼를 생성할 공간 모서리가 둥근 앨범 타일, 사진, 비디오 수 등으로 화면이 더 깔끔하고 더 현대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앨범 위로 커서를 가져가면 파일의 짧은 미리 보기를 볼 수 있다. 이런 내용 대부분은 독자들에게 친숙할 것이기에 신기능에 초점을 맞추겠다. 스마트한 ‘추억’ 가장 큰 추가점은 인텔리전스다. 추억 기능은 아이템이 많아질수록 묻히게 되는 잊혀진 순간들을 드러내줘서 확인하지 않았을 사진들을 다시 볼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추억 보기 안에서는 제목과 날짜와 함께 이미지를 볼 수 있고 컬렉션 안의 사람들과 장소 역시 지도상에 표시될 것이다. 각각의 추억 하단에서는 비슷한 장소에서 찍힌 이미지나 동일한 사람이나 주제를 담은 사진같이 숨겨진 보석들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연관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 앱 안 어디에서나 사람이나 장소 앨범을 포함해 다른 앨범의 연관 이미지들을 제공하는 추억을 찾을 수 있다. 이런 기억들을 구축하고 인텔리전트 검색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2016.06.29

iOS 10에 등장한 20가지 신기능

애플이 발표한 iOS 10에는 새로운 기능, 숨겨진 기능, 통합된 서드파티 앱 등 흥미로운 변화가 넘쳐난다. iOS10에 추가될 각종 기능에 관해 알아본다. editor@itworld.co.kr

애플 WWDC iOS10 시에라

2016.06.17

애플이 발표한 iOS 10에는 새로운 기능, 숨겨진 기능, 통합된 서드파티 앱 등 흥미로운 변화가 넘쳐난다. iOS10에 추가될 각종 기능에 관해 알아본다. editor@itworld.co.kr

2016.06.17

애플, iOS 10 공개... '10여 가지 주요 기능 & 시리·지도 개방성 강화"

애플은 월요일(현지시각) 열린 WWDC의 기조연설에서 iOS 10을 공개했다. 메시지 앱의 대거 업그레이드, 더 지능적으로 발전한 시리, 피사체, 사람, 그리고 장소까지 인식하는 사진 앱의 메모리(Memories) 기능까지 약 10가지의 주요 기능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iOS 10은 아이폰에 서드파티 앱이 더욱 긴밀히 통합되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은 메시지 앱, 시리, 지도, 알림 등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앱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불어 VoIP 통화를 위한 통합과 새로운 홈(Home) 앱도 등장했다. 화려해진 메시지 앱 iOS 10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iOS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앱인 메시지 앱이다. 아이메시지 플랫폼을 서드파티 개발자에게 개방했을뿐만 아니라, 특정 단어를 이모티콘으로 바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이모티콘 관련 기능이 강화됐다. 시각적인 개선도 있는데, 링크 지원이 강화되어 동영상이나 애플 뮤직의 링크를 보내면 앱 안에서 바로 재생되며, 말풍선 효과, 전체 화면 효과, 손글씨 메시지 전송, 디지털 터치(Digital Touch), 빠른 답장을 위한 탭 백(Tap Back) 기능, 그리고 실제 내용이나 사진을 보기 위해서 사용자가 쓸어서 없앨 수 있는 인비저블 잉크(Invisible Ink) 등이 추가되었다. 개발자에게 활짝 열린 시리·지도 또 다른 주요한 변화로, 애플은 시리와 지도 앱을 개발자들에게 개방했다. 시리킷(SiriKit)의 공개로 사용자들은 이제 시리로 우버 택시를 부르거나 다른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시리의 발전된 지능 덕분에 퀵타입(QuickType) 키보드도 더욱 똑똑해졌다. 예를 들어, ‘어디 있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시리가 최근 위치의 주소를 저장할뿐만 아니라 지도에 핀을 고정할 수 있고, 캘린더에서 빈 시간을 찾을 수 있으며, 키보드를 변환하지 않고도 2가지 언어를 동...

애플 WWDC iOS10

2016.06.14

애플은 월요일(현지시각) 열린 WWDC의 기조연설에서 iOS 10을 공개했다. 메시지 앱의 대거 업그레이드, 더 지능적으로 발전한 시리, 피사체, 사람, 그리고 장소까지 인식하는 사진 앱의 메모리(Memories) 기능까지 약 10가지의 주요 기능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iOS 10은 아이폰에 서드파티 앱이 더욱 긴밀히 통합되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은 메시지 앱, 시리, 지도, 알림 등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앱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불어 VoIP 통화를 위한 통합과 새로운 홈(Home) 앱도 등장했다. 화려해진 메시지 앱 iOS 10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iOS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앱인 메시지 앱이다. 아이메시지 플랫폼을 서드파티 개발자에게 개방했을뿐만 아니라, 특정 단어를 이모티콘으로 바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이모티콘 관련 기능이 강화됐다. 시각적인 개선도 있는데, 링크 지원이 강화되어 동영상이나 애플 뮤직의 링크를 보내면 앱 안에서 바로 재생되며, 말풍선 효과, 전체 화면 효과, 손글씨 메시지 전송, 디지털 터치(Digital Touch), 빠른 답장을 위한 탭 백(Tap Back) 기능, 그리고 실제 내용이나 사진을 보기 위해서 사용자가 쓸어서 없앨 수 있는 인비저블 잉크(Invisible Ink) 등이 추가되었다. 개발자에게 활짝 열린 시리·지도 또 다른 주요한 변화로, 애플은 시리와 지도 앱을 개발자들에게 개방했다. 시리킷(SiriKit)의 공개로 사용자들은 이제 시리로 우버 택시를 부르거나 다른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시리의 발전된 지능 덕분에 퀵타입(QuickType) 키보드도 더욱 똑똑해졌다. 예를 들어, ‘어디 있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시리가 최근 위치의 주소를 저장할뿐만 아니라 지도에 핀을 고정할 수 있고, 캘린더에서 빈 시간을 찾을 수 있으며, 키보드를 변환하지 않고도 2가지 언어를 동...

2016.06.14

애플 WWDC 2016에 기대하는 13가지 변화

WWDC에서 매번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것은 새로운 iOS 버전이다. 새로운 iOS는 보통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담아 무료 업그레이드 형태로 제공되므로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다. 또 공개 베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9월 최종 릴리즈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사용자들이 iOS 10과 올해 WWDC에서 무엇을 가장 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WWDC 시리 알렉사 iOS10 WWDC2016

2016.06.09

WWDC에서 매번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것은 새로운 iOS 버전이다. 새로운 iOS는 보통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담아 무료 업그레이드 형태로 제공되므로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다. 또 공개 베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9월 최종 릴리즈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사용자들이 iOS 10과 올해 WWDC에서 무엇을 가장 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6.06.09

칼럼 | 개발자가 iOS 10에 원하는 것들

WWDC에 참가하는 사람은 모두 개발자다. 애플의 가장 큰 연례 행사 WWDC는 앱 설계자와 코드 개발자를 위한 것이지만, 문자열형 변수를 선언하는 방법을 안다고 해서 반드시 과대 광고에 현혹되는 것은 아니다. 기조연설이 다가오는 현 시점에서 모든 사람들이 애플이 iOS 및 iOS X에 적용되어야 할 새로운 기능 대해 저마다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파격적인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 개선부터 더욱 똑똑하고 다양한 파일 처리 방식까지 많은 훌륭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 신제품 아이폰이 가을에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게 될지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개발자들에게는 WWDC가 필수적이다. 팀 쿡과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최신 기능과 기술을 공개하면서 앱 개발자들에게 앞으로 앱 개발에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WWDC에서 디자인과 생산성을 개선할 뿐 아니라 다른 훌륭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일련의 블록도 제공해야 한다. 그래서 앱 스토어에서 창의적인 생각들을 모아 올해의 업데이트에서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정리해 보았다. 모두가 애플이 공개하는 새로운 멋진 기능에 열광하겠지만, 정작 실제 사용할 사람들은 무대에서 선 발표자가 아니라 사용자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이미 iOS 10이 앱을 어떻게 한 차원 더 발전시킬지에 대한 꿈을 갖고 있다. 시리 API iOS 5를 통해 시리가 공개된 이후로 사용자들은 애플이 이 디지털 비서의 고삐를 풀어 개발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예상했겠지만 개발자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리얼맥 소프트웨어(Realmac Software)의 댄 카운셀은 시리 API가 애플이 경쟁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애플이 알렉사 같은 다른 가상 비서보다 앞서고 싶다면 반드시 써드파티 개발 업체에 공개해야 한다. 올 해 WWDC에서 이런 내용이 발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기 앱 율리시스...

개발 시리 iOS10 WWDC2016 게임센터

2016.05.30

WWDC에 참가하는 사람은 모두 개발자다. 애플의 가장 큰 연례 행사 WWDC는 앱 설계자와 코드 개발자를 위한 것이지만, 문자열형 변수를 선언하는 방법을 안다고 해서 반드시 과대 광고에 현혹되는 것은 아니다. 기조연설이 다가오는 현 시점에서 모든 사람들이 애플이 iOS 및 iOS X에 적용되어야 할 새로운 기능 대해 저마다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파격적인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 개선부터 더욱 똑똑하고 다양한 파일 처리 방식까지 많은 훌륭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 신제품 아이폰이 가을에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게 될지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개발자들에게는 WWDC가 필수적이다. 팀 쿡과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최신 기능과 기술을 공개하면서 앱 개발자들에게 앞으로 앱 개발에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WWDC에서 디자인과 생산성을 개선할 뿐 아니라 다른 훌륭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일련의 블록도 제공해야 한다. 그래서 앱 스토어에서 창의적인 생각들을 모아 올해의 업데이트에서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정리해 보았다. 모두가 애플이 공개하는 새로운 멋진 기능에 열광하겠지만, 정작 실제 사용할 사람들은 무대에서 선 발표자가 아니라 사용자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이미 iOS 10이 앱을 어떻게 한 차원 더 발전시킬지에 대한 꿈을 갖고 있다. 시리 API iOS 5를 통해 시리가 공개된 이후로 사용자들은 애플이 이 디지털 비서의 고삐를 풀어 개발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예상했겠지만 개발자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리얼맥 소프트웨어(Realmac Software)의 댄 카운셀은 시리 API가 애플이 경쟁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애플이 알렉사 같은 다른 가상 비서보다 앞서고 싶다면 반드시 써드파티 개발 업체에 공개해야 한다. 올 해 WWDC에서 이런 내용이 발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기 앱 율리시스...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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