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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웨이모, 우버·오토 고소 "훔진 지적 재산 활용했다"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의 여정에는 법적 분쟁이라는 암초가 존재한다.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우버를 고소하고 나섰다. 도난 당한 회사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는 주장이다. 23일 웨이모는 우버와 우버의 트럭 분야 스타트업 오토(Otto)를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웨이모는 이들 두 기업이 도난 당한 웨이모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우버가 9개월 만에 웨이모 LiDAR 시스템에 상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웨이모는 고소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신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버가 지난해 인수한 오토는 웨어모 출신의 안소니 레반도프스키라는 인물이 설립했다. 그는 현재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 부문을 이끌고 있다. 웨이모는 레반도프스키가 퇴사 전 시기인 2015년 12월 자사로부터 총 1만 4,000건 이상의 기밀 및 사유 디자인 파일"을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파일군에는 웨이모의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 및 회로 보드에 대한 디자인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는 자율주행 차량이 주변 환경을 파악하도록 해주는 핵심 기술에 해당한다. 웨이모 측은 이 사실을 우버의 독자적 LiDAR 회로 보드를 공급하는 업체로부터 발견했으며, 웨이모를 퇴사해 우버와 오토에 합류한 다른 직원들 또한 민감한 파일군을 다운로드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웨이모는 이번 법적 분쟁에 대해 "일련의 행동들이 웨이모의 기밀과 지적 자산을 훔지기 위해 조직적으로 행해진 계획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한편 우버는 23일 공식 대응에 나섰다. 이 기업은 "우버와 오토 직원에 대해 가해지고 있는 이번 행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건을 주의 깊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송 특허 고소 지적재산 우버 자율주행 LIDAR 오토 웨이모

2017.02.24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의 여정에는 법적 분쟁이라는 암초가 존재한다.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우버를 고소하고 나섰다. 도난 당한 회사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는 주장이다. 23일 웨이모는 우버와 우버의 트럭 분야 스타트업 오토(Otto)를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웨이모는 이들 두 기업이 도난 당한 웨이모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우버가 9개월 만에 웨이모 LiDAR 시스템에 상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웨이모는 고소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신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버가 지난해 인수한 오토는 웨어모 출신의 안소니 레반도프스키라는 인물이 설립했다. 그는 현재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 부문을 이끌고 있다. 웨이모는 레반도프스키가 퇴사 전 시기인 2015년 12월 자사로부터 총 1만 4,000건 이상의 기밀 및 사유 디자인 파일"을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파일군에는 웨이모의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 및 회로 보드에 대한 디자인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는 자율주행 차량이 주변 환경을 파악하도록 해주는 핵심 기술에 해당한다. 웨이모 측은 이 사실을 우버의 독자적 LiDAR 회로 보드를 공급하는 업체로부터 발견했으며, 웨이모를 퇴사해 우버와 오토에 합류한 다른 직원들 또한 민감한 파일군을 다운로드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웨이모는 이번 법적 분쟁에 대해 "일련의 행동들이 웨이모의 기밀과 지적 자산을 훔지기 위해 조직적으로 행해진 계획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한편 우버는 23일 공식 대응에 나섰다. 이 기업은 "우버와 오토 직원에 대해 가해지고 있는 이번 행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건을 주의 깊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2.24

우버 오토 사업부, 자율주행으로 맥주 배송 '성공'

자율주행으로 달리는 트럭이 120마일(193km)을 달려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미국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자율주행 세미-트랙터 트레일러가 맥주를 배송하기 위해 미국 콜로라도 주를 가로질러 주행했다. 세계적인 맥주회사인 앤호이저부시(Anheuser-Busch)와 제휴를 맺은 우버의 자율주행 트럭 사업부 오토(Otto)에 따르면, 자사의 바퀴 18개인 트레일러의 운전자는 콜로라도 주 포트 폴린스에서 출발해 120마일을 달렸다. 트럭은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가는 길에 덴버 도심지를 통과해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실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설립 1년 된 신생기업인 오토는 당시 90명의 임직원이 있었는데 지난 7월 우버에 인수됐다. 오토는 트럭에 장착하는 자율주행 기능인 카메라와 센서 키트를 3만 달러에 판매하는 회사다. 우버의 오토 사업부는 자율주행으로 세미-트레일러 트럭이 맥주를 운송한 일은 이번에 세계 최초라고 주장했다. 트럭 운전자가 자율주행 세미-트레일러 트럭에서 바라본 도로 모습. Credit: Otto 볼보 세미-트레일러 트럭에는 카메라, 레이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라는 레이저 센서가 장착돼 있다. LiDAR는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도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위에 달려 있다. 오토는 블로그에서 "우리 시스템은 맥주를 운반하는데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돌리는 것을 제어했다. 실제로 전문 운전사가 운전석에 앉지 않았고 그 옆에 앉은 채 120마일을 자율주행으로 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은 자율주행할 수 있는 18개 바퀴의 세미-트랙터가 세계 최초로 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콘셉트 차량인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인스피레이션 트럭(Freightliner Inspiration Truck)...

다임러 버드와이저 앤호이저부시 수송 오토 배송 자율주행 맥주 우버 무인운전 면허 사물인터넷 운송 물류 운전 트럭 콜로라도 주

2016.10.26

자율주행으로 달리는 트럭이 120마일(193km)을 달려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미국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자율주행 세미-트랙터 트레일러가 맥주를 배송하기 위해 미국 콜로라도 주를 가로질러 주행했다. 세계적인 맥주회사인 앤호이저부시(Anheuser-Busch)와 제휴를 맺은 우버의 자율주행 트럭 사업부 오토(Otto)에 따르면, 자사의 바퀴 18개인 트레일러의 운전자는 콜로라도 주 포트 폴린스에서 출발해 120마일을 달렸다. 트럭은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가는 길에 덴버 도심지를 통과해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실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설립 1년 된 신생기업인 오토는 당시 90명의 임직원이 있었는데 지난 7월 우버에 인수됐다. 오토는 트럭에 장착하는 자율주행 기능인 카메라와 센서 키트를 3만 달러에 판매하는 회사다. 우버의 오토 사업부는 자율주행으로 세미-트레일러 트럭이 맥주를 운송한 일은 이번에 세계 최초라고 주장했다. 트럭 운전자가 자율주행 세미-트레일러 트럭에서 바라본 도로 모습. Credit: Otto 볼보 세미-트레일러 트럭에는 카메라, 레이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라는 레이저 센서가 장착돼 있다. LiDAR는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도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위에 달려 있다. 오토는 블로그에서 "우리 시스템은 맥주를 운반하는데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돌리는 것을 제어했다. 실제로 전문 운전사가 운전석에 앉지 않았고 그 옆에 앉은 채 120마일을 자율주행으로 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은 자율주행할 수 있는 18개 바퀴의 세미-트랙터가 세계 최초로 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콘셉트 차량인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인스피레이션 트럭(Freightliner Inspiration Truck)...

2016.10.26

가상비서 '구글 홈'의 기업 분야 활용 가능성은?··· 애널리스트들의 분석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소비자 시장에 가상 비서 개념을 안착시킨 아마존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구글이 아마존 에코에 맞서 내놓은 구글 홈은, 언젠가 기업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주 구글 I/O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올 후반기에 정식으로 판매될 예정인 음성 비서 구글 홈(Google Home)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서 구글은 일상적인 일과 보편적인 가사 활동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홈 기능을 시연했다. 피차이는 기조연설에서 "사용자들이 지속성 있는 쌍방향 대화를 구글과 나누기를  바란다"라면서 "각 사용자에 맞춰진 개인용 구글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 홈은 사실상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삶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구글에게  제공할 수 있다. 구글 홈은 기호와 행동 정보 등 고급 사용자 정보를 수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구글 홈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생산성 플랫폼과 연동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업 사용자 사이에서 가치 있는 툴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구글의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호엘즐은 "(기업 시장에)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이미지 및 음성 인식, 머신러닝, 텍스트 분석, 스토리지 분석과 관련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용함으로써 (기업 고객이 업무를) 더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구글 홈의 기업 시장 가능성 451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라울 카스타넌-마르티네즈는 음성 지원 기기와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소비자 사이에 확고하게 자리 잡아 가는 가운데, 조직에도 빠르게 스며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구글 홈에 사용된 여러 기술은 직원들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함에 있어서도 조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리 AI 음성 명령 가상 비서 아마존 에코 기업 고객 구글 홈 오토

2016.05.27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소비자 시장에 가상 비서 개념을 안착시킨 아마존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구글이 아마존 에코에 맞서 내놓은 구글 홈은, 언젠가 기업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주 구글 I/O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올 후반기에 정식으로 판매될 예정인 음성 비서 구글 홈(Google Home)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서 구글은 일상적인 일과 보편적인 가사 활동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홈 기능을 시연했다. 피차이는 기조연설에서 "사용자들이 지속성 있는 쌍방향 대화를 구글과 나누기를  바란다"라면서 "각 사용자에 맞춰진 개인용 구글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 홈은 사실상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삶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구글에게  제공할 수 있다. 구글 홈은 기호와 행동 정보 등 고급 사용자 정보를 수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구글 홈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생산성 플랫폼과 연동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업 사용자 사이에서 가치 있는 툴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구글의 기술 인프라 부문 수석 부사장인 우르스 호엘즐은 "(기업 시장에)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이미지 및 음성 인식, 머신러닝, 텍스트 분석, 스토리지 분석과 관련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용함으로써 (기업 고객이 업무를) 더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구글 홈의 기업 시장 가능성 451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라울 카스타넌-마르티네즈는 음성 지원 기기와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소비자 사이에 확고하게 자리 잡아 가는 가운데, 조직에도 빠르게 스며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구글 홈에 사용된 여러 기술은 직원들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함에 있어서도 조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16.05.27

아두이노, IoT 분야 겨냥한 개발보드 '프리모·오토' 공개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소형 컴퓨팅 보드 제품군으로 '메이커' 운동을 촉진한 이탈리아 기업 아두이노(Arduino)가 IoT 분야를 겨냥한 '프리모'(Primo) 보드 컴퓨터를 새롭게 소개했다. 이번 프리모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 NFC, 적외선 모듈을 내장하고 있다. 종전 제품의 경우 무선 네트워킹 기능은 애드온 형태로 구현됐었다. 아두이노 페데리코 무스토 CEO는 '메이커 페어 베이 아레나'(Maker Faire Bay Area)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애호가 및 제조사들 사이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아마존 에코와의 통합을 위해 마이크를 내장한 두번째 보드 '오토'(Otto)도 공급하고 있다. ciokr@idg.co.kr 

라즈베리 파이 아두이노 메이커 프리모 오토 개발보드

2016.05.26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소형 컴퓨팅 보드 제품군으로 '메이커' 운동을 촉진한 이탈리아 기업 아두이노(Arduino)가 IoT 분야를 겨냥한 '프리모'(Primo) 보드 컴퓨터를 새롭게 소개했다. 이번 프리모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 NFC, 적외선 모듈을 내장하고 있다. 종전 제품의 경우 무선 네트워킹 기능은 애드온 형태로 구현됐었다. 아두이노 페데리코 무스토 CEO는 '메이커 페어 베이 아레나'(Maker Faire Bay Area)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애호가 및 제조사들 사이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아마존 에코와의 통합을 위해 마이크를 내장한 두번째 보드 '오토'(Otto)도 공급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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