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2

“스마트 스피커 및 음성 비서 사용 증가”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

Nadia Cameron | CMO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Smart Audio Report)’에 따르면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호주인 4명 중 1명은 온라인 서비스 및 라디오를 음악을 듣는 데 스마트 스피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에디슨 리서치(Edison Research)와 CRA(Commercial Radio Australia)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다. 
 
ⓒGetty Images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호주인의 26%인 560만 명이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17%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67%는 매일 그리고 88%는 매주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의 24%는 이러한 기기를 3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개수도 작년 1.5대에서 올해는 1.9대로 늘어났다. 이 밖에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6명은 다른 스마트 스피커를 구매할 계획이며, 아마존을 앞질러 구글 스마트 스피커가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꼽혔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스마트 스피커를 주로 사용하는 곳은 거실(55%)이었다. 주방(35%), 침실(29%)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집안일 할 때, 요리 할 때, 하루를 준비할 때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사용 사례는 온라인 서비스나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 것(65%), 날씨 확인(56%), 일반적인 질문(53%), 뉴스 확인(41%) 순이었다.

보고서는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스피커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으면 생활이 더 편해진다고 밝혔으며, 41%는 기기가 없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스마트 스피커의 모든 기능을 잘 알지 못한다고 답한 사용자가 63%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이어서 보고서는 전체 응답자의 42%가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음성 비서를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의 절반 가까이는 스마트폰에서 음성 비서를 많이 쓰고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음성 비서를 사용하는 사람의 3분의 1은 하루에 한 번 이상 (음성 비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성 비서를 지원하는 기기를 사용해본 사람의 2명 중 1명꼴로 브랜드, 제품 또는 서비스와 상호작용하거나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3명은 신제품을 구매했고, 27%는 재주문했으며, 31%는 장바구니에 제품을 담았다. 

에디슨 리서치의 부사장 메간 라조빅은 “스마트 스피커는 사용자가 미디어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과 같은 다른 기기를 사용하는 데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호주인이 이 기술에 더욱더 익숙해지고 더욱더 스마트 오디오를 받아들인다면 오디오와 광고 분야 종사자에게 기회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5월까지 18세 이상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정리하여 담았다. ciokr@idg.co.kr



 



2021.07.22

“스마트 스피커 및 음성 비서 사용 증가”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

Nadia Cameron | CMO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Smart Audio Report)’에 따르면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호주인 4명 중 1명은 온라인 서비스 및 라디오를 음악을 듣는 데 스마트 스피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에디슨 리서치(Edison Research)와 CRA(Commercial Radio Australia)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다. 
 
ⓒGetty Images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호주인의 26%인 560만 명이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17%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67%는 매일 그리고 88%는 매주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의 24%는 이러한 기기를 3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개수도 작년 1.5대에서 올해는 1.9대로 늘어났다. 이 밖에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6명은 다른 스마트 스피커를 구매할 계획이며, 아마존을 앞질러 구글 스마트 스피커가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꼽혔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스마트 스피커를 주로 사용하는 곳은 거실(55%)이었다. 주방(35%), 침실(29%)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집안일 할 때, 요리 할 때, 하루를 준비할 때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사용 사례는 온라인 서비스나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 것(65%), 날씨 확인(56%), 일반적인 질문(53%), 뉴스 확인(41%) 순이었다.

보고서는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스피커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으면 생활이 더 편해진다고 밝혔으며, 41%는 기기가 없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스마트 스피커의 모든 기능을 잘 알지 못한다고 답한 사용자가 63%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이어서 보고서는 전체 응답자의 42%가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음성 비서를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의 절반 가까이는 스마트폰에서 음성 비서를 많이 쓰고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음성 비서를 사용하는 사람의 3분의 1은 하루에 한 번 이상 (음성 비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성 비서를 지원하는 기기를 사용해본 사람의 2명 중 1명꼴로 브랜드, 제품 또는 서비스와 상호작용하거나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3명은 신제품을 구매했고, 27%는 재주문했으며, 31%는 장바구니에 제품을 담았다. 

에디슨 리서치의 부사장 메간 라조빅은 “스마트 스피커는 사용자가 미디어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과 같은 다른 기기를 사용하는 데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호주인이 이 기술에 더욱더 익숙해지고 더욱더 스마트 오디오를 받아들인다면 오디오와 광고 분야 종사자에게 기회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5월까지 18세 이상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정리하여 담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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