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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피커 및 음성 비서 사용 증가”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Smart Audio Report)’에 따르면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호주인 4명 중 1명은 온라인 서비스 및 라디오를 음악을 듣는 데 스마트 스피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에디슨 리서치(Edison Research)와 CRA(Commercial Radio Australia)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호주인의 26%인 560만 명이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17%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67%는 매일 그리고 88%는 매주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의 24%는 이러한 기기를 3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개수도 작년 1.5대에서 올해는 1.9대로 늘어났다. 이 밖에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6명은 다른 스마트 스피커를 구매할 계획이며, 아마존을 앞질러 구글 스마트 스피커가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꼽혔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스마트 스피커를 주로 사용하는 곳은 거실(55%)이었다. 주방(35%), 침실(29%)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집안일 할 때, 요리 할 때, 하루를 준비할 때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사용 사례는 온라인 서비스나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 것(65%), 날씨 확인(56%), 일반적인 질문(53%), 뉴스 확인(41%) 순이었다. 보고서는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스피커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으면 생활이 더 편해진다고 밝혔으며, 41%는 기기가 없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스마트 스피커의 모든 기능을 잘 알지 못한다고 답한 사용자가 63%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라고 할 수 ...

스마트 스피커 음성 비서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2021.07.22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Smart Audio Report)’에 따르면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호주인 4명 중 1명은 온라인 서비스 및 라디오를 음악을 듣는 데 스마트 스피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오디오 리포트’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에디슨 리서치(Edison Research)와 CRA(Commercial Radio Australia)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호주인의 26%인 560만 명이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17%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67%는 매일 그리고 88%는 매주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의 24%는 이러한 기기를 3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개수도 작년 1.5대에서 올해는 1.9대로 늘어났다. 이 밖에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6명은 다른 스마트 스피커를 구매할 계획이며, 아마존을 앞질러 구글 스마트 스피커가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꼽혔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스마트 스피커를 주로 사용하는 곳은 거실(55%)이었다. 주방(35%), 침실(29%)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집안일 할 때, 요리 할 때, 하루를 준비할 때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사용 사례는 온라인 서비스나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 것(65%), 날씨 확인(56%), 일반적인 질문(53%), 뉴스 확인(41%) 순이었다. 보고서는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스피커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으면 생활이 더 편해진다고 밝혔으며, 41%는 기기가 없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스마트 스피커의 모든 기능을 잘 알지 못한다고 답한 사용자가 63%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라고 할 수 ...

2021.07.22

블로그ㅣ’음성’이 주요 검색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이 ‘음성 검색(Voice Search)’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비즈니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음성 비서(Voice Assistants)’가 성숙하고 있다  시리(Siri)가 등장한 지 10년이 지난 현재 음성 비서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으며, 음성 검색은 여러 기기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애플(Apple)의 제품 모두 음성 비서를 제공하며,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이미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음성 기반의 광고 매출이 2022년까지 19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Open Voice Network)’의 전무 이사 존 스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음성은 곧 소비자가 디지털 세계를, 그리고 디지털 마케터가 실제 소비자를 연결하는 주요한 방법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제 준비해야 할 때다.” 참고로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음성 비서 시스템의 표준과 윤리적 사용 가이드라인을 구축 및 배포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英 음성 비서 및 대화형 AI 디자인 및 컨설팅 회사 ‘빅슨 랩스(Vixen Labs)’와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미국, 영국, 독일 3개국의 소비자 6,000명을 대상으로 음성 비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자세한 결과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설문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는 음성 비서가 ‘어디에나 있다는 것(ubiquity)’이다. 전체 응답자의 30% 이상이 매일 음성 비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23%는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 사용이 익숙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의미 있는 인구 통계 데이터도 제공한다. 필자는 특히 18~24세 사용자의 60% 그리고 25~34세 사용자의 36%가 다른 어떤 음성 비서보다 ‘시리(Siri)’를 더 많이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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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기업이 ‘음성 검색(Voice Search)’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비즈니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음성 비서(Voice Assistants)’가 성숙하고 있다  시리(Siri)가 등장한 지 10년이 지난 현재 음성 비서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으며, 음성 검색은 여러 기기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애플(Apple)의 제품 모두 음성 비서를 제공하며,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이미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음성 기반의 광고 매출이 2022년까지 19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Open Voice Network)’의 전무 이사 존 스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음성은 곧 소비자가 디지털 세계를, 그리고 디지털 마케터가 실제 소비자를 연결하는 주요한 방법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제 준비해야 할 때다.” 참고로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음성 비서 시스템의 표준과 윤리적 사용 가이드라인을 구축 및 배포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英 음성 비서 및 대화형 AI 디자인 및 컨설팅 회사 ‘빅슨 랩스(Vixen Labs)’와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미국, 영국, 독일 3개국의 소비자 6,000명을 대상으로 음성 비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자세한 결과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설문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는 음성 비서가 ‘어디에나 있다는 것(ubiquity)’이다. 전체 응답자의 30% 이상이 매일 음성 비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23%는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 사용이 익숙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의미 있는 인구 통계 데이터도 제공한다. 필자는 특히 18~24세 사용자의 60% 그리고 25~34세 사용자의 36%가 다른 어떤 음성 비서보다 ‘시리(Siri)’를 더 많이 사용하...

2021.07.21

구글 어시스턴트 ‘브로드캐스트’ 기능, 스마트폰으로 확장됐다

가족 중 누군가 외출했을 때에도 온 가족을 부를 수 있게 됐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방송 기능이 이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됐다. 구글은 또한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패밀리 벨’ 기능을 개선했다.  6일 출시된 구글 어시스턴트의 향상된 방송(Broadcast) 기능은 이제 구글 스마트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에 더해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주방에 있는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에서 ‘헤이 구글, 가족에게 말해, 한 시간 내에 저녁 식사가 준비될꺼야”라고 말하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가정에 있는 구글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에 메시지를 브로드캐스트한다. 이중 중인 가족 구성원에게는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 알린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송출한 브로드캐스트를 스마트폰에서 수신하면 음성이나 텍스트를 답신할 수 있다. 이전에는 스마트폰에서 브로드캐스트 메시지를 생성하는 기능만 지원됐었다.  패밀리 벨 개선 구글은 또한 수업 시작 시간, 간식 시간, 점심 시간 등을 가족 구성원에게 알리도록 구글 어시스턴트를 설정할 수 있는 패밀리 벨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이 기능은 지난 여름 처음 도입됐지만 지금까지는 하나의 구글 스마트 스피커나 디스플레이에서만 소리나도록 제한됐었다. 6일 업데이트에서는 여러 구글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에서 벨이 울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구글은 이 밖에도 패밀리 벨 기능에 프랑스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힌디어, 한국어 등이 향후 몇 주 내에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패밀리 벨 기능에는 ‘헤이 구글’ 없이도 ‘스톱’이라고만 말해 벨소리를 멈추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될 방침이다. ciokr@idg.co.kr  

구글 어시스턴트 브로드캐스트 방송 패밀리 벨

2021.05.07

가족 중 누군가 외출했을 때에도 온 가족을 부를 수 있게 됐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방송 기능이 이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됐다. 구글은 또한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패밀리 벨’ 기능을 개선했다.  6일 출시된 구글 어시스턴트의 향상된 방송(Broadcast) 기능은 이제 구글 스마트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에 더해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주방에 있는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에서 ‘헤이 구글, 가족에게 말해, 한 시간 내에 저녁 식사가 준비될꺼야”라고 말하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가정에 있는 구글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에 메시지를 브로드캐스트한다. 이중 중인 가족 구성원에게는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 알린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송출한 브로드캐스트를 스마트폰에서 수신하면 음성이나 텍스트를 답신할 수 있다. 이전에는 스마트폰에서 브로드캐스트 메시지를 생성하는 기능만 지원됐었다.  패밀리 벨 개선 구글은 또한 수업 시작 시간, 간식 시간, 점심 시간 등을 가족 구성원에게 알리도록 구글 어시스턴트를 설정할 수 있는 패밀리 벨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이 기능은 지난 여름 처음 도입됐지만 지금까지는 하나의 구글 스마트 스피커나 디스플레이에서만 소리나도록 제한됐었다. 6일 업데이트에서는 여러 구글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에서 벨이 울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구글은 이 밖에도 패밀리 벨 기능에 프랑스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힌디어, 한국어 등이 향후 몇 주 내에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패밀리 벨 기능에는 ‘헤이 구글’ 없이도 ‘스톱’이라고만 말해 벨소리를 멈추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될 방침이다. ciokr@idg.co.kr  

2021.05.07

칼럼ㅣ크롬북 화면보호기의 숨은 의미··· ‘포스트 OS’ 시대가 온다

이 새로운 기능이 크롬 OS부터 안드로이드, 그리고 그 너머까지 강력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구글 생태계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금,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혼란스럽고 거대한 정보의 바닷속에서 이를 바로 알아차리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상 그다지 눈길을 끌지 못하는 새로운 뉴스가 있다. 바로 구글이 중요하지 않은 운영체제에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업데이트를 내놓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정말 의미가 없을까?    크롬북 그 이상의 것  잠시 생각해보자. 이 뉴스가 왜 관심을 끌지 못하는지 파악하기란 어렵지 않다. 우선, 이 뉴스는 크롬 OS와 관련돼 있다. 그리고 이 운영체제의 도달 범위에 관해 왜곡된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하지만 기억하라. 가장 최근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크롬북을 구매한 사람이 맥을 구매한 사람보다 훨씬 더 많았다). 잠재력도 마찬가지다(짧게 설명하자면 크롬 OS는 거의 10년 전에 출시됐을 당시의 ‘상자 속의 브라우저(browser in the box)’ 개념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물론 이 뉴스 자체가 표면적으로도 그다지 대단해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아, 여기서 말하는 ‘뉴스’란 구글이 크롬 88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화면보호기(Screensaver) 옵션을 추가한다는 것이다. 맙소사, 화면보호기라고? 이게 대단할 이유가 도대체 뭐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이해한다. 그 어떤 것도 대단해 보이지 않는다. 특정 구글 플랫폼에 가벼운(그리고 이미 있었어야 할)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 말고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보지 말고 이 새로운 기능 추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거시적 의미를 살펴보기 시작한다면 이는 크롬북 그 이상의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있다.  자세한 이유는 잠시 후에 설명하겠다. 그보다 먼저, ...

구글 크롬북 크롬 OS 화면보호기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생태계 안드로이드 폰

2021.02.01

이 새로운 기능이 크롬 OS부터 안드로이드, 그리고 그 너머까지 강력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구글 생태계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금,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혼란스럽고 거대한 정보의 바닷속에서 이를 바로 알아차리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상 그다지 눈길을 끌지 못하는 새로운 뉴스가 있다. 바로 구글이 중요하지 않은 운영체제에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업데이트를 내놓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정말 의미가 없을까?    크롬북 그 이상의 것  잠시 생각해보자. 이 뉴스가 왜 관심을 끌지 못하는지 파악하기란 어렵지 않다. 우선, 이 뉴스는 크롬 OS와 관련돼 있다. 그리고 이 운영체제의 도달 범위에 관해 왜곡된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하지만 기억하라. 가장 최근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크롬북을 구매한 사람이 맥을 구매한 사람보다 훨씬 더 많았다). 잠재력도 마찬가지다(짧게 설명하자면 크롬 OS는 거의 10년 전에 출시됐을 당시의 ‘상자 속의 브라우저(browser in the box)’ 개념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물론 이 뉴스 자체가 표면적으로도 그다지 대단해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아, 여기서 말하는 ‘뉴스’란 구글이 크롬 88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화면보호기(Screensaver) 옵션을 추가한다는 것이다. 맙소사, 화면보호기라고? 이게 대단할 이유가 도대체 뭐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이해한다. 그 어떤 것도 대단해 보이지 않는다. 특정 구글 플랫폼에 가벼운(그리고 이미 있었어야 할)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 말고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보지 말고 이 새로운 기능 추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거시적 의미를 살펴보기 시작한다면 이는 크롬북 그 이상의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있다.  자세한 이유는 잠시 후에 설명하겠다. 그보다 먼저, ...

2021.02.01

구글, 음성 호출 없이 스마트 비서 실행하는 기술 실험 중

안드로이드 센트럴(Android Central), 더 버지(The Verge), 엔가젯(Engadget) 등의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사용자의 음성 호출 없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시킬 수 있는 기술을 내부적으로 테스트 중이다.    유출 관련 전문 소식통 얀 보로메우즈(Jan Boromeusz)가 지난 19일 '헤이 구글(Hey Goole)' 또는 '오케이 구글(Ok Google)'이라고 말하지 않고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 스마트 디스플레이에서 유출된 내부 펌웨어를 실행 시켜 코드명 '블루스틸(Blue Steel)' 기능을 사용한다. '헤이 구글(Hey Goole)'로 음성 비서를 활성화하지 않고도 근처에 다가가 '날씨', '음악'이라고만 말하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알아서 날씨를 알려주거나 음악을 재생한다.  일각에서는 네스트 허브 맥스의 초음파 감지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를 감지하고 음성 비서를 실행시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물론 블루스틸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며, 공개적으로 출시될지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더 버지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헤이 구글'이라고 반복해서 말할 필요가 없어져 필요한 정보에 훨씬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라면서, "하지만 이와 동시에 개인정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직접 활성화하지 않고 근처에 다가가는 것만으로 실행된다면 기기가 사용자는 원하지 않는 것들을 듣게 될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비서 음성 비서 네스트 초음파 개인정보

2020.10.23

안드로이드 센트럴(Android Central), 더 버지(The Verge), 엔가젯(Engadget) 등의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사용자의 음성 호출 없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시킬 수 있는 기술을 내부적으로 테스트 중이다.    유출 관련 전문 소식통 얀 보로메우즈(Jan Boromeusz)가 지난 19일 '헤이 구글(Hey Goole)' 또는 '오케이 구글(Ok Google)'이라고 말하지 않고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 스마트 디스플레이에서 유출된 내부 펌웨어를 실행 시켜 코드명 '블루스틸(Blue Steel)' 기능을 사용한다. '헤이 구글(Hey Goole)'로 음성 비서를 활성화하지 않고도 근처에 다가가 '날씨', '음악'이라고만 말하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알아서 날씨를 알려주거나 음악을 재생한다.  일각에서는 네스트 허브 맥스의 초음파 감지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를 감지하고 음성 비서를 실행시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물론 블루스틸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며, 공개적으로 출시될지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더 버지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헤이 구글'이라고 반복해서 말할 필요가 없어져 필요한 정보에 훨씬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라면서, "하지만 이와 동시에 개인정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직접 활성화하지 않고 근처에 다가가는 것만으로 실행된다면 기기가 사용자는 원하지 않는 것들을 듣게 될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0.23

구글-레노버, 미트(Meet)용 화상회의 장비 키트 공개

16일(현지 시각) 구글이 레노버와 함께 구글 미트(Google Meet)용 화상회의 장비 키트, '시리즈 원(Series One)'을 공개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업들이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위해 원격과 대면을 혼합한 작업 환경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회의 공간이 재설계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리즈 원은 이러한 변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라고 말했다.  시리즈 원은 카메라, 사운드바, 마이크, 터치스크린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스마트 오디오 바(Smart Audio Bar)는 8개의 빔포밍 마이크를 사용하며 최대 44개 채널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AI 기반 트루보이스(TrueVoice®) 기술로 소음은 제거하고 음성은 증폭해 스튜디오 수준의 오디오를 지원한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카메라는 4K 해상도에 12MP 센서를 탑재한 소형 스마트 카메라와 20.3MP 센서를 탑재한 대형 스마트 카메라로 제공된다.  이 밖에 10.1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을 비롯한 모든 키트는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할 수 있다. '헤이, 구글(Hey, google)'이라고 말한 다음, 회의 시작 및 종료, 음소거 해제 등을 명령할 수 있다. 구글은 언택트 시대에 부합하도록 별도의 터치 없이 음성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레노버 구글 미트 화상회의 원격근무 대면근무 사회적 거리 회의 공간 카메라 사운드바 마이크 터치스크린 AI 인공지능 구글 어시스턴트

2020.09.16

16일(현지 시각) 구글이 레노버와 함께 구글 미트(Google Meet)용 화상회의 장비 키트, '시리즈 원(Series One)'을 공개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업들이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위해 원격과 대면을 혼합한 작업 환경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회의 공간이 재설계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리즈 원은 이러한 변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라고 말했다.  시리즈 원은 카메라, 사운드바, 마이크, 터치스크린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스마트 오디오 바(Smart Audio Bar)는 8개의 빔포밍 마이크를 사용하며 최대 44개 채널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AI 기반 트루보이스(TrueVoice®) 기술로 소음은 제거하고 음성은 증폭해 스튜디오 수준의 오디오를 지원한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카메라는 4K 해상도에 12MP 센서를 탑재한 소형 스마트 카메라와 20.3MP 센서를 탑재한 대형 스마트 카메라로 제공된다.  이 밖에 10.1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을 비롯한 모든 키트는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할 수 있다. '헤이, 구글(Hey, google)'이라고 말한 다음, 회의 시작 및 종료, 음소거 해제 등을 명령할 수 있다. 구글은 언택트 시대에 부합하도록 별도의 터치 없이 음성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09.16

칼럼ㅣ크롬북 비밀병기는 '만능 버튼'··· 새로운 연결경험 제공한다

크롬 OS가 굉장히 ‘구글스러운(Googley)’ 기능을 도입 중이다. 운이 좋다면 안드로이드도 조만간 그 뒤를 따를지 모른다.    크롬 OS 플랫폼의 모습은 가지각색이다. 이는 웹 중심으로 간단하게 컴퓨터를 하는 곳이다. 안드로이드의 자연스러운 확장이자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미래이기도 하다. 또 리눅스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곳이다. 만약 적절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이라면 윈도우 앱을 실행할 곳이 될 날도 머지않았다.  그렇다. 크롬OS는 진정으로 ‘모두를 위한 OS(everything OS)’가 됐다. 오래전 크롬 OS가 ‘아무것도 없는 OS(nothing OS)’로 처음 등장했던 때와 비교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특징을 내세우는 것 외에도 ‘겸손한’ 크롬북은 경쟁제품보다 독보적인 이점과 새로운 용도를 더디지만 확실하게 확보하는 중이다.    이는 한동안 교묘하게 진행됐다가 이제는 구글이 공개적으로 홍보하고 추진 중인 일이다. 너무 당연해 보이는 기능이라 지금껏 활용되지 않았다는 것이 도리어 충격일 정도다. 바로 크롬북을 근본적인 구글 장치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단일 기기에 굉장히 간소화된 방식으로 구글 서비스와 검색 기능을 결합한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대단한 일이냐고 생각한다면 큰 그림을 놓치는 셈이다.  구글은 지난 9월 1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에서 이 새로운 크롬 OS 기능에 관한 비전을 밝혔다. 물론 대담한 선언이 아닌 가볍게 흘리는 말에 가까웠지만 말이다.  해당 블로그에서는 대대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크롬 OS 환경에 도입될 새 기능들이 소개됐다. 주목받았던 기능들은 더 똑똑해진 장치 간 와이파이 암호 동기화 시스템, 간소화된 시스템 설정 인터페이스, 더 접근하기 쉬워진 마이크 단계 조절 등이었다.  그런데 게시글에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단락 하나가 슬쩍 끼어들어 있었다.  ...

구글 크롬 크롬 OS 크롬북 픽셀북 구글 어시스턴트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2020.09.08

크롬 OS가 굉장히 ‘구글스러운(Googley)’ 기능을 도입 중이다. 운이 좋다면 안드로이드도 조만간 그 뒤를 따를지 모른다.    크롬 OS 플랫폼의 모습은 가지각색이다. 이는 웹 중심으로 간단하게 컴퓨터를 하는 곳이다. 안드로이드의 자연스러운 확장이자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미래이기도 하다. 또 리눅스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곳이다. 만약 적절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이라면 윈도우 앱을 실행할 곳이 될 날도 머지않았다.  그렇다. 크롬OS는 진정으로 ‘모두를 위한 OS(everything OS)’가 됐다. 오래전 크롬 OS가 ‘아무것도 없는 OS(nothing OS)’로 처음 등장했던 때와 비교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특징을 내세우는 것 외에도 ‘겸손한’ 크롬북은 경쟁제품보다 독보적인 이점과 새로운 용도를 더디지만 확실하게 확보하는 중이다.    이는 한동안 교묘하게 진행됐다가 이제는 구글이 공개적으로 홍보하고 추진 중인 일이다. 너무 당연해 보이는 기능이라 지금껏 활용되지 않았다는 것이 도리어 충격일 정도다. 바로 크롬북을 근본적인 구글 장치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단일 기기에 굉장히 간소화된 방식으로 구글 서비스와 검색 기능을 결합한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대단한 일이냐고 생각한다면 큰 그림을 놓치는 셈이다.  구글은 지난 9월 1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에서 이 새로운 크롬 OS 기능에 관한 비전을 밝혔다. 물론 대담한 선언이 아닌 가볍게 흘리는 말에 가까웠지만 말이다.  해당 블로그에서는 대대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크롬 OS 환경에 도입될 새 기능들이 소개됐다. 주목받았던 기능들은 더 똑똑해진 장치 간 와이파이 암호 동기화 시스템, 간소화된 시스템 설정 인터페이스, 더 접근하기 쉬워진 마이크 단계 조절 등이었다.  그런데 게시글에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단락 하나가 슬쩍 끼어들어 있었다.  ...

2020.09.08

구글 어시스턴트 스냅샷 업데이트··· 리마인더 및 추천 기능 강화

구글이 27일(현지 시각) 구글 어시스턴트의 스냅샷(Snapshot)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2년 전 공개된 '구글 어시스턴트 스냅샷'은 사용자의 하루 일과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리마인더를 시간에 따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테면 아침에는 날씨나 출근 시간, 일정, 주식 정보 등을, 오후에는 오늘 해야 할 일이나 청구서 마감일 등을 카드 형태로 보여준다. 또한 유튜브 영상이나 스포티파이 노래 등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리마인더 및 추천 기능이 강화됐다고 구글은 전했다. 업데이트된 리마인더에는 다가오는 휴일이나 생일을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 리마인더 카드를 누르면 생일인 사람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낼 수 있다. 추천 기능은 구글 어시스턴트 최근 검색 결과와 같은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저녁 시간에 맞춰 새로운 레시피나 팟캐스트, 근처 레스토랑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시간대는 변경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스냅샷의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새로운 접근 방식도 도입됐다. 기존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앱의 왼쪽 하단 아이콘을 눌러서 기능을 활성화했다면, 이제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헤이 구글, 내 하루를 보여줘(Hey Google, show me my day)'라고 말하면 된다. 현재 해당 방식은 영어권 사용자만 지원하며, 추후 다른 언어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구글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어시스턴트 스냅샷 리마인더 알림 추천 데이터

2020.08.28

구글이 27일(현지 시각) 구글 어시스턴트의 스냅샷(Snapshot)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2년 전 공개된 '구글 어시스턴트 스냅샷'은 사용자의 하루 일과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리마인더를 시간에 따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테면 아침에는 날씨나 출근 시간, 일정, 주식 정보 등을, 오후에는 오늘 해야 할 일이나 청구서 마감일 등을 카드 형태로 보여준다. 또한 유튜브 영상이나 스포티파이 노래 등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리마인더 및 추천 기능이 강화됐다고 구글은 전했다. 업데이트된 리마인더에는 다가오는 휴일이나 생일을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 리마인더 카드를 누르면 생일인 사람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낼 수 있다. 추천 기능은 구글 어시스턴트 최근 검색 결과와 같은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저녁 시간에 맞춰 새로운 레시피나 팟캐스트, 근처 레스토랑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시간대는 변경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스냅샷의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새로운 접근 방식도 도입됐다. 기존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앱의 왼쪽 하단 아이콘을 눌러서 기능을 활성화했다면, 이제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헤이 구글, 내 하루를 보여줘(Hey Google, show me my day)'라고 말하면 된다. 현재 해당 방식은 영어권 사용자만 지원하며, 추후 다른 언어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구글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08.28

구글, 구글 어시스턴트 내 ‘보이스 매치’ 훈련 프로세스 고도화

구글 어시스턴스에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보이스 매치’(Voice Match) 기능이 업그레이드된다. 최대 사용자의 목소리를 교육시키는 절차가 추가됨으로써 음성 명령을 좀더 정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구글 네스트 미니, 구글 네스트 허브 등의 어시스턴드 기반 스피커, 디스플레이, 여타 기기에 적용될 방침이다.  종전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헤이 구글’이라고 몇 번 말하는 절차에 그쳤다. 그러나 새롭게 추가된 보이스 매치 교육 프로세스에서는 일련의 문장을 추가적으로 말하게 된다. ‘“OK Google, play my workout playlist”, “OK Google, where is the nearest post office”, “Hey Google, remind me to buy flowers”, “Hey Google, what time is the sunrise”와 같은 것들이다. 종전보다 다소 복잡하지만 완료하는 데 1분도 걸리지 않는다.  구글은 보이스 매치 훈련에 더 많은 문구를 사용함으로써 구글 어시스턴트가 사용자의 명령을 좀더 잘 식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글은 회사의 가상 비서를 깨우는 ‘Hey Google’ 및 ‘OK Google’에 대한 감도를 곧 조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수로 활성화되는 빈도가 잦을 경우 ‘Hey Google’ 감도를 낮추면 되는 것이다. 반대로 시끄러운 환경에는 감도를 높임으로써 구글 어시스턴트의 반응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구글은 이번 설정이 구글 홈 앱에 수 주 내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구글 어시스턴트 보이스 매치

2020.04.28

구글 어시스턴스에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보이스 매치’(Voice Match) 기능이 업그레이드된다. 최대 사용자의 목소리를 교육시키는 절차가 추가됨으로써 음성 명령을 좀더 정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구글 네스트 미니, 구글 네스트 허브 등의 어시스턴드 기반 스피커, 디스플레이, 여타 기기에 적용될 방침이다.  종전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헤이 구글’이라고 몇 번 말하는 절차에 그쳤다. 그러나 새롭게 추가된 보이스 매치 교육 프로세스에서는 일련의 문장을 추가적으로 말하게 된다. ‘“OK Google, play my workout playlist”, “OK Google, where is the nearest post office”, “Hey Google, remind me to buy flowers”, “Hey Google, what time is the sunrise”와 같은 것들이다. 종전보다 다소 복잡하지만 완료하는 데 1분도 걸리지 않는다.  구글은 보이스 매치 훈련에 더 많은 문구를 사용함으로써 구글 어시스턴트가 사용자의 명령을 좀더 잘 식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글은 회사의 가상 비서를 깨우는 ‘Hey Google’ 및 ‘OK Google’에 대한 감도를 곧 조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수로 활성화되는 빈도가 잦을 경우 ‘Hey Google’ 감도를 낮추면 되는 것이다. 반대로 시끄러운 환경에는 감도를 높임으로써 구글 어시스턴트의 반응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구글은 이번 설정이 구글 홈 앱에 수 주 내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4.28

AI로 바뀌는 고객경험··· 마케팅의 미래는?

세일즈포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행사는 마케팅의 미래에 관한 논의로 시작했다. 아울러, 고성과 브랜드가 마케팅을 지금 그리고 미래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가상 무대에 선 세일즈포스 마케팅 인사이트 수석 매튜 스위지는 “고객이 AI를 기대한다고 전제해야 한다. 이제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은 소비자들이 순간의 목표에 가능한 한 가장 쉬운 방법으로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위지는 계속해서 “그동안 우리는 고성과 마케팅 조직과 나머지 조직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브랜드 중 고작 16% 정도만 고성과 마케팅 조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한동안 다뤄온 주제다. 우리는 AI를 비즈니스 측면에서 생각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해 프로세스, 제품, 의사 결정을 개선할지 고민한다”라고 스위지는 전했다.  스위지는 마케터가 놓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AI가 벌써 소비자를 바꿔 놓은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한 개인이 매일 소통하는 매체는 이제 모두 AI로 작동된다. 이러한 현상을 나는 ‘포스트 AI 소비자’라고 부른다.” 그에 따르면, 소비자가 하는 모든 소통은 AI가 구체적으로 선별해 주며 순간의 맥락에 초점을 맞춘 서로 다른 해답이 마케터 각자에게 전달된다. 다음은 스위지의 설명이다.  “AI는 그 사람이 무엇에 참여할지 판단하여 그 내용의 맥락에서만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25년이 되면 소비자와 브랜드 간 전체 소통 중 95%가 AI를 통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중요하다. AI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최적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 소비자가 요구하는 것이다.” 스위지는 “한 회사가 창출하는 경험은 그 회사가 파는 제품 못지않게 중요하다. 소비자의 84%가 그렇게 말한다. 경험은 이제 하나의 상품이다”라고 강조했다...

데이터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고객경험 옴니채널 CX 인공지능 음성 B2C B2B CMO 세일즈포스 구글 포스트 AI 소비자

2020.03.06

세일즈포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행사는 마케팅의 미래에 관한 논의로 시작했다. 아울러, 고성과 브랜드가 마케팅을 지금 그리고 미래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가상 무대에 선 세일즈포스 마케팅 인사이트 수석 매튜 스위지는 “고객이 AI를 기대한다고 전제해야 한다. 이제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은 소비자들이 순간의 목표에 가능한 한 가장 쉬운 방법으로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위지는 계속해서 “그동안 우리는 고성과 마케팅 조직과 나머지 조직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브랜드 중 고작 16% 정도만 고성과 마케팅 조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한동안 다뤄온 주제다. 우리는 AI를 비즈니스 측면에서 생각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해 프로세스, 제품, 의사 결정을 개선할지 고민한다”라고 스위지는 전했다.  스위지는 마케터가 놓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AI가 벌써 소비자를 바꿔 놓은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한 개인이 매일 소통하는 매체는 이제 모두 AI로 작동된다. 이러한 현상을 나는 ‘포스트 AI 소비자’라고 부른다.” 그에 따르면, 소비자가 하는 모든 소통은 AI가 구체적으로 선별해 주며 순간의 맥락에 초점을 맞춘 서로 다른 해답이 마케터 각자에게 전달된다. 다음은 스위지의 설명이다.  “AI는 그 사람이 무엇에 참여할지 판단하여 그 내용의 맥락에서만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25년이 되면 소비자와 브랜드 간 전체 소통 중 95%가 AI를 통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중요하다. AI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최적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 소비자가 요구하는 것이다.” 스위지는 “한 회사가 창출하는 경험은 그 회사가 파는 제품 못지않게 중요하다. 소비자의 84%가 그렇게 말한다. 경험은 이제 하나의 상품이다”라고 강조했다...

2020.03.06

블로그 | 주목할 만한 구글 어시스턴트 신기능 4가지

구글 어시스턴트가 완벽한 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꽤나 은혜로운 데다 꾸준히 성장하는 존재인 것도 사실이다. 이 가상비서 플랫폼의 신기능은 거의 매월 발표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획기적인 기능이 도입될 전망이다. 특히 몇몇 새로운 신기능은 이 서비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킬 만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주목할 가치가 있는 4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1. 어시스턴트 앰비언트 모드(Assistant Ambient Mode) 한때 구글이 ‘구글 나우’라는 나름 획기적인 서비스를 운영했었다. 구글이 보유한 전세계의 지식과 사용자 정보를 결합해 맥락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였다. 이제 구글 나우는 구글이 폐기한 수많은 프로젝트 중 하나에 포함돼 있지만, 이 서비스의 개념은 구글 어시스턴트에 계승되고 있다.  새로 발표된 구글 어시스턴트 앰비언트 모드는 도킹되거나 충전될 때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디스플레이에 최신 정보를 표시한다. 최근 등장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변형 버전과 유사한 기능으로, 유휴 상태에 있는 기기에 유용성을 추가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로서는 앰비언트 모드가 적용되는 기기는 소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품군이다. 그러나 구글이 이 기능을 확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향후 크롬북 등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놀라울 것이다. 향후에는 모든 기기가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능을 내장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2. 어시스턴트 통화 보류(Assistant call-holding) 공식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꽤나 흥미로운 기능이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사용자가 통화 중일 때 어시스턴트가 다른 전화를 받도록 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능은 곧 출시될 픽셀 4에 적용되며, 향후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로 확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3. 크롬OS 내 선제적 어시스턴트 알림(Proactive Assistant notifications in Chrome OS) ...

가상비서 구글 나우 구글 어시스턴트

2019.09.16

구글 어시스턴트가 완벽한 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꽤나 은혜로운 데다 꾸준히 성장하는 존재인 것도 사실이다. 이 가상비서 플랫폼의 신기능은 거의 매월 발표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획기적인 기능이 도입될 전망이다. 특히 몇몇 새로운 신기능은 이 서비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킬 만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주목할 가치가 있는 4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1. 어시스턴트 앰비언트 모드(Assistant Ambient Mode) 한때 구글이 ‘구글 나우’라는 나름 획기적인 서비스를 운영했었다. 구글이 보유한 전세계의 지식과 사용자 정보를 결합해 맥락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였다. 이제 구글 나우는 구글이 폐기한 수많은 프로젝트 중 하나에 포함돼 있지만, 이 서비스의 개념은 구글 어시스턴트에 계승되고 있다.  새로 발표된 구글 어시스턴트 앰비언트 모드는 도킹되거나 충전될 때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디스플레이에 최신 정보를 표시한다. 최근 등장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변형 버전과 유사한 기능으로, 유휴 상태에 있는 기기에 유용성을 추가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로서는 앰비언트 모드가 적용되는 기기는 소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품군이다. 그러나 구글이 이 기능을 확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향후 크롬북 등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놀라울 것이다. 향후에는 모든 기기가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능을 내장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2. 어시스턴트 통화 보류(Assistant call-holding) 공식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꽤나 흥미로운 기능이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사용자가 통화 중일 때 어시스턴트가 다른 전화를 받도록 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능은 곧 출시될 픽셀 4에 적용되며, 향후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로 확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3. 크롬OS 내 선제적 어시스턴트 알림(Proactive Assistant notifications in Chrome OS) ...

2019.09.16

업무용 가상비서, 코타나 · 구글 어시스턴트 행보에 '눈길'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이번 주 각각 차세대 가상비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더 유용하도록 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음성형 가상비서가 아직 업무 현장에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큰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디지털 작업자의 25%가 매일 가상비서를 사용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일 빌드 컨퍼런스에서 코타나 가상비서의 지향점을 일부 공개했다. 나델라의 기조 연설에 등장한 데모 동영상에서 코타나는 30회 이상 지속되는 사용자와의 대화 상호 작용(turn)을 수행했다. 일정 확인 및 설정, 회의실 예약 등을 수행하는 캘린더 관리 직원의 모습이었다.  코타나는 이미 이러한 작업 다수를 수행할 수 있지만 각각 별도로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데모에서와 같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나델라는 "가상비서와 관련된 모든 발전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대부분이 여전히 취약하다. 다중 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간의 언어는 복잡하다. 문맥이 미묘하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 작년 인수한 대화형 AI 스타트업 시만텍 머신(Semantic Machines)을 통해 역동적인 상호 작용을 수행하는 능력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업 사용자 유인하기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통합되면 사용자들은 코타나를 인터페이스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부사장 앤드류 슈만은 "인지적으로 부하가 덜해지기를 원한다. '이 작업을 위해 파워포인트를 열어야겠어, 저 작업을 위해 워드를 실행시켜야지'와 같은 생각을 덜어내는 것이다. 개인적인 기호와 의도를 더 잘 파악하게 하려고 한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무 환경과 관련한 코타나의 미래에 자신하고 있다. 코타나는 8억 대에 이르는 윈도우 10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음에도 ...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가상비서 코타나 구글 어시스턴트 워크플레이스

2019.05.09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이번 주 각각 차세대 가상비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더 유용하도록 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음성형 가상비서가 아직 업무 현장에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큰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디지털 작업자의 25%가 매일 가상비서를 사용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일 빌드 컨퍼런스에서 코타나 가상비서의 지향점을 일부 공개했다. 나델라의 기조 연설에 등장한 데모 동영상에서 코타나는 30회 이상 지속되는 사용자와의 대화 상호 작용(turn)을 수행했다. 일정 확인 및 설정, 회의실 예약 등을 수행하는 캘린더 관리 직원의 모습이었다.  코타나는 이미 이러한 작업 다수를 수행할 수 있지만 각각 별도로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데모에서와 같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나델라는 "가상비서와 관련된 모든 발전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대부분이 여전히 취약하다. 다중 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간의 언어는 복잡하다. 문맥이 미묘하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 작년 인수한 대화형 AI 스타트업 시만텍 머신(Semantic Machines)을 통해 역동적인 상호 작용을 수행하는 능력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업 사용자 유인하기 이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통합되면 사용자들은 코타나를 인터페이스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부사장 앤드류 슈만은 "인지적으로 부하가 덜해지기를 원한다. '이 작업을 위해 파워포인트를 열어야겠어, 저 작업을 위해 워드를 실행시켜야지'와 같은 생각을 덜어내는 것이다. 개인적인 기호와 의도를 더 잘 파악하게 하려고 한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무 환경과 관련한 코타나의 미래에 자신하고 있다. 코타나는 8억 대에 이르는 윈도우 10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음에도 ...

2019.05.09

호주 도미도피자, 구글 어시스턴트 통해 음성 활성화 기능 추가

지난해 하반기 증강현실(AR) 피자 주문을 내놓았던 호주 도미노피자가 고객 서비스 기술 투자의 일환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로 주문을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소비자가 만든 조합을 그대로 배달"··· 도미노, AR 주문 기능 소개 도미노는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한 후 진행상황, 포장상태, 배달현황 등을 추적하는데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고자 구글과 손잡았다. 도미노는 지난해 아마존 알렉사를 통해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소비자는 이제 구글 어시스턴트의 음성 활성화 기능을 통해 자신이 주문한 피자가 얼마나 만들어졌고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도미노는 온라인 주문에 음성 기술을 사용해 호주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QSR)으로 유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더 피자 셰프(The Pizza Chef)를 통해 AR 피자주문도 시작했다. 더 피자 셰프는 QSR의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며 애플의 ARKit와 구글의 ARCore AR 개발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사용자 주변의 공간을 인지한다. AR은 피자 제조뿐만 아니라, 전체 메뉴에 링크되어 있으며 기존의 GPS 드라이버 트래커 기술을 사용하여 최신 거래 및 주문을 추적한다. 도미노그룹의 디지털과 기술 책임자인 마이클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 경험을 향상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은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판매의 70%를 초과하며, 매주 200만 판 이상의 피자 주문이 온라인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계속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소비자의 삶을 더 쉽게 만들 뿐 아니라 전체 경험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주는 신기술 도입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이제 소비자는 집에서 손님과 영화를 즐기면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도미노에 저장된 주문을 요청하고 휴식을 취하기만 하면 된다. 또는 주문 순서가 궁금하다면 구글 어시스턴트에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할...

아마존 증강현실 CMO 음성 도미노피자 주문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피자

2019.04.10

지난해 하반기 증강현실(AR) 피자 주문을 내놓았던 호주 도미노피자가 고객 서비스 기술 투자의 일환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로 주문을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소비자가 만든 조합을 그대로 배달"··· 도미노, AR 주문 기능 소개 도미노는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한 후 진행상황, 포장상태, 배달현황 등을 추적하는데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고자 구글과 손잡았다. 도미노는 지난해 아마존 알렉사를 통해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소비자는 이제 구글 어시스턴트의 음성 활성화 기능을 통해 자신이 주문한 피자가 얼마나 만들어졌고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도미노는 온라인 주문에 음성 기술을 사용해 호주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QSR)으로 유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더 피자 셰프(The Pizza Chef)를 통해 AR 피자주문도 시작했다. 더 피자 셰프는 QSR의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며 애플의 ARKit와 구글의 ARCore AR 개발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사용자 주변의 공간을 인지한다. AR은 피자 제조뿐만 아니라, 전체 메뉴에 링크되어 있으며 기존의 GPS 드라이버 트래커 기술을 사용하여 최신 거래 및 주문을 추적한다. 도미노그룹의 디지털과 기술 책임자인 마이클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 경험을 향상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은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판매의 70%를 초과하며, 매주 200만 판 이상의 피자 주문이 온라인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계속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소비자의 삶을 더 쉽게 만들 뿐 아니라 전체 경험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주는 신기술 도입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이제 소비자는 집에서 손님과 영화를 즐기면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도미노에 저장된 주문을 요청하고 휴식을 취하기만 하면 된다. 또는 주문 순서가 궁금하다면 구글 어시스턴트에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할...

2019.04.10

질병 진단과 치료, 개인화 추천··· 딥마인드 활약상 10선

2014년 구글이 4억 파운드에 영국에 있는 AI 신생벤처를 사들인 후 딥마인드는 자주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식했다.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을 이긴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개인 의료 기록 접근에 관한 논란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ICO 판결에 따르면 구글이 데이터 보호법을 위반했으며 구글이 딥마인드 헬쓰를 통제한다고 발표하면서 우려는 더욱 커졌다. 그 후 신뢰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런던 킹스 크로스(King's Cross)에 있는 딥마인드 연구소는 AI를 계속 연구했으며, 그 결과 런던은 AI를 선도하는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1. 풍력발전 효율 향상 딥마인드는 미국 중부에 있는 구글의 풍력발전 단지에서 생산된 에너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가 생성되기 36시간 전에 산출량을 예측했다. 이 회사는 지역 일기 예보와 터빈 데이터에 관해 신경망으로 학습해 다음날 전력망에 최적의 시간별 전기량을 권장할 수 있었다. 딥마인드는 이미 구글의 풍력 에너지 가치를 약 20% 높였으며 예측할 수 없는 에너지 원천을 상업적이고 실용적으로 만들기 위해 모델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 구글 플레이에서 앱 추천 최적화 딥마인드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이전 다운로드 및 사용된 상황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쉽게 쓰고 즐길만한 앱을 찾아 구글 플레이에서 앱 추천을 맞춤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작업은 유료 고객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끌어들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구글은 딥마인드가 개발한 기술을 구글이 상업화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줬다. 3. NHS 환자의 급성 신장 손상 감지 딥마인드는 검사 결과에 질병의 징후를 검토하고 긴급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직원에게 즉각적인 경고를 보내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환자 안전 경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임상가가 급성 신장 부상과 같은 다른 심각한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버튼을 눌러 혈액 검사, 스캔, 엑스레이 결과를 표시하도록 도와준다. 이 프로젝트는 의료 치료를 향상하고 의료 프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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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2014년 구글이 4억 파운드에 영국에 있는 AI 신생벤처를 사들인 후 딥마인드는 자주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식했다.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을 이긴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개인 의료 기록 접근에 관한 논란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ICO 판결에 따르면 구글이 데이터 보호법을 위반했으며 구글이 딥마인드 헬쓰를 통제한다고 발표하면서 우려는 더욱 커졌다. 그 후 신뢰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런던 킹스 크로스(King's Cross)에 있는 딥마인드 연구소는 AI를 계속 연구했으며, 그 결과 런던은 AI를 선도하는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1. 풍력발전 효율 향상 딥마인드는 미국 중부에 있는 구글의 풍력발전 단지에서 생산된 에너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가 생성되기 36시간 전에 산출량을 예측했다. 이 회사는 지역 일기 예보와 터빈 데이터에 관해 신경망으로 학습해 다음날 전력망에 최적의 시간별 전기량을 권장할 수 있었다. 딥마인드는 이미 구글의 풍력 에너지 가치를 약 20% 높였으며 예측할 수 없는 에너지 원천을 상업적이고 실용적으로 만들기 위해 모델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 구글 플레이에서 앱 추천 최적화 딥마인드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이전 다운로드 및 사용된 상황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쉽게 쓰고 즐길만한 앱을 찾아 구글 플레이에서 앱 추천을 맞춤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작업은 유료 고객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끌어들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구글은 딥마인드가 개발한 기술을 구글이 상업화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줬다. 3. NHS 환자의 급성 신장 손상 감지 딥마인드는 검사 결과에 질병의 징후를 검토하고 긴급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직원에게 즉각적인 경고를 보내는 스트림(Streams)이라는 환자 안전 경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임상가가 급성 신장 부상과 같은 다른 심각한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버튼을 눌러 혈액 검사, 스캔, 엑스레이 결과를 표시하도록 도와준다. 이 프로젝트는 의료 치료를 향상하고 의료 프로세...

2019.03.15

'구글 어시스턴트 임원이 전하는' 음성 기술에 대한 5가지 통찰

말로 대화하는 것은 사람만의 특권이며 고유 영역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런데 불과 몇 년 사이, 사람이 사람이 아닌 것과 대화하는 것이 현실이 됐다. 아직은 ‘대화’라기 보다 ‘음성 인식’에 가깝지만, 그것으로 인해 많은 것이 변하고 달라지고 있다. 구글의 어시스턴트 역시 그런 음성 인식 서비스 중에 하나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스콧 허프먼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운영하며 경험한, 개발자와 운영자 관점에서 본 음성 인식과 기술에 대한 내용을 5가지로 요약해 구글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다. 사람들이 음성 인식을 통해 하고자 하는 것들, 음성인식을 사용하는 패턴, 그것에 대한 기대 등에 관한 내용이다. 그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통찰을 요약 소개한다. 구글 어시스트턴트를 이용할 때 사람들은 좀 더 대화다운 길고 복잡한 쿼리를 사용한다. 일반 검색과 비교하면 음성으로 검색하거나 요청을 할 때는 200배나 더 많은 대화형 쿼리를 사용한다.(출처 : https://blog.google/) 첫 번째는 음성 인식을 통해 시도하는 것은 대부분 행동에 관한 것이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검색’ 보다는 어떤 ‘행동’을 지향하는 경향이 약 40배나 높다. 이를테면 ‘문자 메시지 보내기’, ‘조명 끄기’, ‘비행기 모드 켜기’ 등을 요구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이동 중이나 다른 작업을 하면서 방해받지 않고, 쉽고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사람들은 간단한 명령에서 시작해 복잡한 대화를 기대한다는 점이다. 음성 인식이나 음성 도우미를 통해 처음 시도하는 대화는 짧고 간단한 명령이지만, 복잡한 대화를 하고 싶어 하는 수준으로 기대치가 매우 빠르게 올라간다. 더 길고 대화에 가까운 쿼리는 일반 검색 형태와 비교하면 200배나 더 많은 대화형으로 구...

구글 보이스 음성 인식 구글 어시스턴트 스콧 허프먼

2018.08.24

말로 대화하는 것은 사람만의 특권이며 고유 영역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런데 불과 몇 년 사이, 사람이 사람이 아닌 것과 대화하는 것이 현실이 됐다. 아직은 ‘대화’라기 보다 ‘음성 인식’에 가깝지만, 그것으로 인해 많은 것이 변하고 달라지고 있다. 구글의 어시스턴트 역시 그런 음성 인식 서비스 중에 하나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스콧 허프먼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운영하며 경험한, 개발자와 운영자 관점에서 본 음성 인식과 기술에 대한 내용을 5가지로 요약해 구글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다. 사람들이 음성 인식을 통해 하고자 하는 것들, 음성인식을 사용하는 패턴, 그것에 대한 기대 등에 관한 내용이다. 그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통찰을 요약 소개한다. 구글 어시스트턴트를 이용할 때 사람들은 좀 더 대화다운 길고 복잡한 쿼리를 사용한다. 일반 검색과 비교하면 음성으로 검색하거나 요청을 할 때는 200배나 더 많은 대화형 쿼리를 사용한다.(출처 : https://blog.google/) 첫 번째는 음성 인식을 통해 시도하는 것은 대부분 행동에 관한 것이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검색’ 보다는 어떤 ‘행동’을 지향하는 경향이 약 40배나 높다. 이를테면 ‘문자 메시지 보내기’, ‘조명 끄기’, ‘비행기 모드 켜기’ 등을 요구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이동 중이나 다른 작업을 하면서 방해받지 않고, 쉽고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사람들은 간단한 명령에서 시작해 복잡한 대화를 기대한다는 점이다. 음성 인식이나 음성 도우미를 통해 처음 시도하는 대화는 짧고 간단한 명령이지만, 복잡한 대화를 하고 싶어 하는 수준으로 기대치가 매우 빠르게 올라간다. 더 길고 대화에 가까운 쿼리는 일반 검색 형태와 비교하면 200배나 더 많은 대화형으로 구...

2018.08.24

'바둑은 시작일 뿐' 의료·에너지에서 활약하는 구글 딥마인드

2014년 1월 구글이 AI 신생벤처를 4억 파운드에 인수한 이후 딥마인드는 줄곧 언론에 자주 등장했다. 프로 바둑 기 사 이세돌과 딥마인드의 알파고 간의 대국에서 이세돌을 이긴 인공지능은 더욱 관심을 받게 됐다. 현재 딥마인드가 선보인 흥미로운 인공지능 사례를 소개한다. 1. 참전 군인의 질환이 악화될지 예측 딥마인드는 약 70만 건의 의료 기록 패턴을 분석해 환자가 악화될지를 예측하고자 미 육군 참모부와 협력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머신러닝이 환자 악화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병원 내 사망에서 약 11%를 차지하는 문제의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언제 시작할지를 예측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환자 질환 악화의 일반적인 원인인 급성 신부전(AKI)과 딥마인드가 전문 지식을 개발한 분야를 탐지하는 데 사용되는 알고리즘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2.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유방암 진단 딥마인드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영국 암연구센터(Cancer Research UK Center)가 주도하는 구글의 AOI 건강 연구팀 및 연구 기관과 공동으로 유방암 발견을 개선하고 있다. 이 질병으로 인해 매년 전세계에서 50만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일부는 발견과 진단의 어려움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날 사용되는 유방 조영 검사는 매년 수천 개의 암을 발견하지 못하고 종종 과다 진단으로 인한 잘못된 경보를 유발한다. 딥마인드는 머신러닝이 이것을 향상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딥마인드 연구원은 머신러닝 도구가 유방 조영술보다 암 조직의 징후를 좀더 효과적으로 식별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약 7,500명의 여성으로부터 유래된 확인되지 않은 유방 조영술을 분석할 것이다. 이 연구는 유방암 검사를 바꿔놓을 가능성이 있다. 3.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배터리 관리와 화면 밝기 맞춤 설정 구글의 딥마인드는 안드로이드를 위한 두 가지 새로운 기능, 즉 다음에 어떤 앱을 사용해야 배터리 성능을 높일지 예측하는 적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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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2014년 1월 구글이 AI 신생벤처를 4억 파운드에 인수한 이후 딥마인드는 줄곧 언론에 자주 등장했다. 프로 바둑 기 사 이세돌과 딥마인드의 알파고 간의 대국에서 이세돌을 이긴 인공지능은 더욱 관심을 받게 됐다. 현재 딥마인드가 선보인 흥미로운 인공지능 사례를 소개한다. 1. 참전 군인의 질환이 악화될지 예측 딥마인드는 약 70만 건의 의료 기록 패턴을 분석해 환자가 악화될지를 예측하고자 미 육군 참모부와 협력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머신러닝이 환자 악화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병원 내 사망에서 약 11%를 차지하는 문제의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언제 시작할지를 예측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환자 질환 악화의 일반적인 원인인 급성 신부전(AKI)과 딥마인드가 전문 지식을 개발한 분야를 탐지하는 데 사용되는 알고리즘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2.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유방암 진단 딥마인드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영국 암연구센터(Cancer Research UK Center)가 주도하는 구글의 AOI 건강 연구팀 및 연구 기관과 공동으로 유방암 발견을 개선하고 있다. 이 질병으로 인해 매년 전세계에서 50만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일부는 발견과 진단의 어려움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날 사용되는 유방 조영 검사는 매년 수천 개의 암을 발견하지 못하고 종종 과다 진단으로 인한 잘못된 경보를 유발한다. 딥마인드는 머신러닝이 이것을 향상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딥마인드 연구원은 머신러닝 도구가 유방 조영술보다 암 조직의 징후를 좀더 효과적으로 식별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약 7,500명의 여성으로부터 유래된 확인되지 않은 유방 조영술을 분석할 것이다. 이 연구는 유방암 검사를 바꿔놓을 가능성이 있다. 3.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배터리 관리와 화면 밝기 맞춤 설정 구글의 딥마인드는 안드로이드를 위한 두 가지 새로운 기능, 즉 다음에 어떤 앱을 사용해야 배터리 성능을 높일지 예측하는 적응형...

2018.06.05

'인공지능, 감쪽같이 대화하다'··· 구글 듀플렉스란?

구글이 회사의 디지털 비서에 전화를 걸어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최근 공개했다. '구글 듀플렉스'(Google Duplex)라는 이름의 이 기능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가상비서의 영역이 확장됐다. 날씨나 교통 상황, 인근 식당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에 대해 전화를 걸고 예약하는 재주까지 갖춘 것이다. 구글은 최근 개최한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인간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통화하는 구글 듀플렉스를 시연했다. 전화를 건다는 의미는? 구글 듀플렉스는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에 설치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앱의 확장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식상이나 매장에 전화를 걸도록 한느 것을 포함해 여러 업무를 시킬 수 있다. 지시를 내리면 듀플렉스는 전화를 걸어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눈다. SF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들리는 이야기지만 꽤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구글 측은 통화 상대방이 사람과 대화하는 것으로 느끼게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구글 순다 피차이 CEO는 구글 듀플렉스의 통화 사례를 녹음해 제시하기도 했다. 첫 번째 예는 듀플렉스가 미용사에게 전화를 걸어 특정 날짜와 시간에 예약하는 것이었는데, 해당 통화에서 듀플렉스는 '음', '아'와 같은 감탄사를 발하기도 하고 목소리 톤을 바꾸기도 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예는 좀더 인상적이었다. 강한 액센트를 가진 사람이 식당에서 약간 어색한 태도로 대답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필요한 정보를 해독했을 뿐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울 수도 있는 대화를 쉽게 처리했던 것이다. 구글 듀플렉스의 동작 방법 구글은 듀플렉스가 작업을 선별적으로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길을 잃거나 혼동에 빠지지 않도록 했다. 서비스 관련 대화에만 집중시킨 것이다. 구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기술은 특정 유형의 약속을 예약하는 것과 같은 특정 작업에 맞춰 진행된다. 핵심 연구 정보...

가상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듀플렉스 RNN ASR

2018.05.17

구글이 회사의 디지털 비서에 전화를 걸어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최근 공개했다. '구글 듀플렉스'(Google Duplex)라는 이름의 이 기능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가상비서의 영역이 확장됐다. 날씨나 교통 상황, 인근 식당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에 대해 전화를 걸고 예약하는 재주까지 갖춘 것이다. 구글은 최근 개최한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인간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통화하는 구글 듀플렉스를 시연했다. 전화를 건다는 의미는? 구글 듀플렉스는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에 설치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앱의 확장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식상이나 매장에 전화를 걸도록 한느 것을 포함해 여러 업무를 시킬 수 있다. 지시를 내리면 듀플렉스는 전화를 걸어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눈다. SF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들리는 이야기지만 꽤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구글 측은 통화 상대방이 사람과 대화하는 것으로 느끼게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구글 순다 피차이 CEO는 구글 듀플렉스의 통화 사례를 녹음해 제시하기도 했다. 첫 번째 예는 듀플렉스가 미용사에게 전화를 걸어 특정 날짜와 시간에 예약하는 것이었는데, 해당 통화에서 듀플렉스는 '음', '아'와 같은 감탄사를 발하기도 하고 목소리 톤을 바꾸기도 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예는 좀더 인상적이었다. 강한 액센트를 가진 사람이 식당에서 약간 어색한 태도로 대답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필요한 정보를 해독했을 뿐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울 수도 있는 대화를 쉽게 처리했던 것이다. 구글 듀플렉스의 동작 방법 구글은 듀플렉스가 작업을 선별적으로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길을 잃거나 혼동에 빠지지 않도록 했다. 서비스 관련 대화에만 집중시킨 것이다. 구글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기술은 특정 유형의 약속을 예약하는 것과 같은 특정 작업에 맞춰 진행된다. 핵심 연구 정보...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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