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시스코, SASE 제품 구매 간소화한다

시스코가 패스워드리스 인증을 추가하고, DevNet 소프트웨어 개발자 커뮤니티의 SASE 채널을 통해 패키지를 사용자 맞춤형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에지(이하 SASE)를 훨씬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시스코가 SASE 제품의 구매 방법을 확장 및 변경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액세스 인증도 강화할 수 있도록 보안 라인업을 업그레이드했다.  시스코 보안 비즈니스 그룹의 지 리튼하우스 수석 부사장은 이번 주 열린 시스코 Live! 행사에서 시스코의 SASE 계획을 통해 네트워킹 및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 기능들을 통합 서비스로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리소스에 안전하면서도 간단하게 액세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리튼하우스는 고객이 SASE 패키지를 구독형 서비스로 쉽게 구입, 설치, 사용할 수 있도록 단일 통합 패키지로 제공하는 일이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이 클라우드 대시보드로 통합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이 패키지 제품에는 시스코의 빕텔라 및 머라키 SD-WAN 소프트웨어 패키지, 듀오 및 애니커넥트 원격 액세스, 엄브렐라 보안, 듀오 제로 트러스트 및 기타 보안 구성 요소가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통합 패키지가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피터 퍼스트브룩은 "조직의 80%가 보안 벤더사와 제품의 개수를 줄여 보다 통합적인 보호/사고 대응 기능을 구축하고, 보안 운영도 훨씬 쉽게 관리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제품) 채택을 가로막는 장벽을 낮추고 통합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멀티 제품 벤더사에게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네트워크 트래픽이 랜을 벗어나 클라우드로 점점 이동함에 따라 SASE가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시스코가 많이 해결하면 할수록 이 제품은 더욱 크게 성공할 것"이라...

시스코 SASE 패스워드리스 빕텔라 머라키 듀오 애니커텍트 DLP 생체인식

2021.04.01

시스코가 패스워드리스 인증을 추가하고, DevNet 소프트웨어 개발자 커뮤니티의 SASE 채널을 통해 패키지를 사용자 맞춤형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에지(이하 SASE)를 훨씬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시스코가 SASE 제품의 구매 방법을 확장 및 변경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액세스 인증도 강화할 수 있도록 보안 라인업을 업그레이드했다.  시스코 보안 비즈니스 그룹의 지 리튼하우스 수석 부사장은 이번 주 열린 시스코 Live! 행사에서 시스코의 SASE 계획을 통해 네트워킹 및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 기능들을 통합 서비스로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리소스에 안전하면서도 간단하게 액세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리튼하우스는 고객이 SASE 패키지를 구독형 서비스로 쉽게 구입, 설치, 사용할 수 있도록 단일 통합 패키지로 제공하는 일이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이 클라우드 대시보드로 통합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이 패키지 제품에는 시스코의 빕텔라 및 머라키 SD-WAN 소프트웨어 패키지, 듀오 및 애니커넥트 원격 액세스, 엄브렐라 보안, 듀오 제로 트러스트 및 기타 보안 구성 요소가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통합 패키지가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피터 퍼스트브룩은 "조직의 80%가 보안 벤더사와 제품의 개수를 줄여 보다 통합적인 보호/사고 대응 기능을 구축하고, 보안 운영도 훨씬 쉽게 관리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제품) 채택을 가로막는 장벽을 낮추고 통합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멀티 제품 벤더사에게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네트워크 트래픽이 랜을 벗어나 클라우드로 점점 이동함에 따라 SASE가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시스코가 많이 해결하면 할수록 이 제품은 더욱 크게 성공할 것"이라...

2021.04.01

칼럼 | 청출어람 될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 전략에 거는 기대

매년 이맘 때면, 우리는 구글이 몇 달 뒤 어떤 안드로이드 제품을 매장에 선보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커다란 트렌드 이외에, 가장 큰 의문점은 그 해에 출시될 안드로이드에 관련된 것들이다. 안드로이드 버전 중 일부는 내부 개선점에 초점을 맞추고, 또 일부는 미묘하지만 중요한 세련미를 더하며, 또 때로는 근본적이고 대규모적인 변화를 담고 있는 것들도 있다. 2011년 허니콤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화면 내비게이션 버튼으로의 전환, 2014년 롤리팝에 현대적인 카드 중심의 머티리얼 디자인 인터페이스의 도입, 그리고 2018년 파이에서 제스처 중심의 내비게이션의 출현(그리고 작년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에서도 다시 한 번 나왔음) 등등 말이다.   올해 안드로이드 11의 제품들을 어떤 테마로 내놓을지 확실히 아는 것은 아직 너무 이르지만, 나는 올해 안드로이드의 가장 흥미롭고 잠재적으로 혁신적인 발전이 실제로는 그 소프트웨어와(또는 구글 자체의 어떤 노력과도) 전혀 연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은근히 가지고 있다. 조금 황당할 수도 있겠지만, 2020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이에 관한 사고방식에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일 것이다.   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로 이상하고 뒤죽박죽인 세상이다. 나도 안다. 하지만 잠시 멈춰서서 생각해보면, 그것은 사실 매우 일리가 있다. 처음에는 플랫폼을 완전히 무시했다가 그 다음에는 잠시 동안 그 성질을 크게 오해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랫동안 안드로이드에 충실하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부터 안드로이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충격에 가까울 정도로 훌륭한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앱의 버전들을 만들었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스마트폰 사용 경험의 초점으로 만들기 위해 자체 안드로이드 런처를 만들었으며, 구글의 가상 벽 안에 전체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위 플랫폼들을 조금씩 구축했다. 다른 말로 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 2.0을 만...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듀오 폴더블

2020.02.04

매년 이맘 때면, 우리는 구글이 몇 달 뒤 어떤 안드로이드 제품을 매장에 선보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커다란 트렌드 이외에, 가장 큰 의문점은 그 해에 출시될 안드로이드에 관련된 것들이다. 안드로이드 버전 중 일부는 내부 개선점에 초점을 맞추고, 또 일부는 미묘하지만 중요한 세련미를 더하며, 또 때로는 근본적이고 대규모적인 변화를 담고 있는 것들도 있다. 2011년 허니콤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화면 내비게이션 버튼으로의 전환, 2014년 롤리팝에 현대적인 카드 중심의 머티리얼 디자인 인터페이스의 도입, 그리고 2018년 파이에서 제스처 중심의 내비게이션의 출현(그리고 작년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에서도 다시 한 번 나왔음) 등등 말이다.   올해 안드로이드 11의 제품들을 어떤 테마로 내놓을지 확실히 아는 것은 아직 너무 이르지만, 나는 올해 안드로이드의 가장 흥미롭고 잠재적으로 혁신적인 발전이 실제로는 그 소프트웨어와(또는 구글 자체의 어떤 노력과도) 전혀 연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은근히 가지고 있다. 조금 황당할 수도 있겠지만, 2020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이에 관한 사고방식에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일 것이다.   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로 이상하고 뒤죽박죽인 세상이다. 나도 안다. 하지만 잠시 멈춰서서 생각해보면, 그것은 사실 매우 일리가 있다. 처음에는 플랫폼을 완전히 무시했다가 그 다음에는 잠시 동안 그 성질을 크게 오해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랫동안 안드로이드에 충실하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부터 안드로이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충격에 가까울 정도로 훌륭한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앱의 버전들을 만들었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스마트폰 사용 경험의 초점으로 만들기 위해 자체 안드로이드 런처를 만들었으며, 구글의 가상 벽 안에 전체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위 플랫폼들을 조금씩 구축했다. 다른 말로 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 2.0을 만...

2020.02.04

시스코, 네트워크 인증 보안 업체 듀오 23억 달러에 인수

시스코가 네트워크 신원 인증, 보안 업체 듀오(Duo)를 2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시스코에 따르면, 듀오는 사이버 침해를 방지하고, 데이터 유출, 계정 도용 등을 막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시스코의 듀오 인수에 대한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 시스코는 현재 ISE 제품으로 온 프레미스형 네트워크 액세스 제어를 제공한다. 듀오 소프트웨어는 SaaS 기반의 서비스로 시스코 ISE와 통합되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컨트롤을 제공하게 된다. - 듀오는 사용자와 기기의 신뢰도를 인증해 시스코 시큐어 인터넷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엑세스 시큐리티 브로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 등 클라우드 기반 제품에 ID 인식 기능을 추가한다. - 모바일이나 관리되지 않던 기기는 듀오의 가시성으로 시스코의 1억 8,0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시스코는 기존 자사의 네트워크, 디바이스,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과 듀오의 무결점 인증과 액세스 제품과 통합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빠르게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배치와 사용에 6~12개월이 걸리는 경쟁 제품과 달리 듀오 사용자 중 75%가 1주일 이내에 제품을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스코 기업 개발 부사장 롭 살바그노는 블로그를 통해 듀오가 포툰 500대 100개사를 포함해 12,000개 이상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수석 부사장 겸 네트워크 보안 부문 책임자인 데이비드 괴클러는 “얼핏 보면 시스코가 통합 보안 액세스와 멀티팩터인증 업체를 인수하는 변화가 시스코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조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괴클러는 “이러한 가정도 정확하지만,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전략과 듀오의 연관성은 전사로 확대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전략적인 결정이며, 현대의 멀티 클라우드 세계에 기업의 요구사항을 더욱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게 ...

인수 시스코 합병 네트워크 듀오

2018.08.06

시스코가 네트워크 신원 인증, 보안 업체 듀오(Duo)를 2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시스코에 따르면, 듀오는 사이버 침해를 방지하고, 데이터 유출, 계정 도용 등을 막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시스코의 듀오 인수에 대한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 시스코는 현재 ISE 제품으로 온 프레미스형 네트워크 액세스 제어를 제공한다. 듀오 소프트웨어는 SaaS 기반의 서비스로 시스코 ISE와 통합되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컨트롤을 제공하게 된다. - 듀오는 사용자와 기기의 신뢰도를 인증해 시스코 시큐어 인터넷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엑세스 시큐리티 브로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 등 클라우드 기반 제품에 ID 인식 기능을 추가한다. - 모바일이나 관리되지 않던 기기는 듀오의 가시성으로 시스코의 1억 8,0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시스코는 기존 자사의 네트워크, 디바이스,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과 듀오의 무결점 인증과 액세스 제품과 통합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빠르게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배치와 사용에 6~12개월이 걸리는 경쟁 제품과 달리 듀오 사용자 중 75%가 1주일 이내에 제품을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스코 기업 개발 부사장 롭 살바그노는 블로그를 통해 듀오가 포툰 500대 100개사를 포함해 12,000개 이상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수석 부사장 겸 네트워크 보안 부문 책임자인 데이비드 괴클러는 “얼핏 보면 시스코가 통합 보안 액세스와 멀티팩터인증 업체를 인수하는 변화가 시스코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조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괴클러는 “이러한 가정도 정확하지만,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전략과 듀오의 연관성은 전사로 확대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전략적인 결정이며, 현대의 멀티 클라우드 세계에 기업의 요구사항을 더욱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게 ...

2018.08.06

구글이 메시징 앱을 8종이나 보유한 사연

구글이 통신 및 메시징(Messaging)에 관한 전략을 좀더 명확히 하려는 양상이다. 단 기존의 보유한 여러 메시징 앱을 정리하는 방향이 아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올 해 말까지 구글은 행아웃(Hangouts), 구글 메신저(Google Messenger), 구글 챗(Google Chat),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통신사용 자이브(Jibe)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앱, 알로(Allo), 듀오(Duo), 스페이스(Spaces) 그룹 공유 앱 등 적어도 8가지에 이르는 메시징 앱을 유지할 예정이다. 구글은 새로운 1:1 화상 통화 앱 ‘듀오’와 보완 메시지 앱 알로를 출시한 이후 후 행아웃을 기업용 서비스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초 발표한 있다. 3년 된 행아웃 앱은 당초 여러 우수한 메시징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기업 분야를 공략하기로 목표를 전환했다. 구글의 대변인 브룩스 호코그는 "기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행아웃은) 여러 플랫폼(웹, iOS, 안드로이드), 여러 매체(영상, 음성, 메시징)에서 잘 동작하며 구글 계정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구글 앱스 고객 등 동일한 ID 시스템에 기초하고 있는 조직에 특히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호코그는 이어 구글이 행아웃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기업용 통신 서비스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아웃을 위한 올바른 방향, 그러나... 시장조사기업 잭도의 잔 도슨 수석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여전히 기능이 유사한 앱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행아웃을 기업용으로 개편한다 하더라도 구글의 메시지에 앱과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슨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진정한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 메시징 앱, ...

구글 행아웃 메신저 자이브 메시징 알로 듀오 스페이스 RCS

2016.08.30

구글이 통신 및 메시징(Messaging)에 관한 전략을 좀더 명확히 하려는 양상이다. 단 기존의 보유한 여러 메시징 앱을 정리하는 방향이 아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올 해 말까지 구글은 행아웃(Hangouts), 구글 메신저(Google Messenger), 구글 챗(Google Chat),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통신사용 자이브(Jibe)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앱, 알로(Allo), 듀오(Duo), 스페이스(Spaces) 그룹 공유 앱 등 적어도 8가지에 이르는 메시징 앱을 유지할 예정이다. 구글은 새로운 1:1 화상 통화 앱 ‘듀오’와 보완 메시지 앱 알로를 출시한 이후 후 행아웃을 기업용 서비스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초 발표한 있다. 3년 된 행아웃 앱은 당초 여러 우수한 메시징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기업 분야를 공략하기로 목표를 전환했다. 구글의 대변인 브룩스 호코그는 "기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행아웃은) 여러 플랫폼(웹, iOS, 안드로이드), 여러 매체(영상, 음성, 메시징)에서 잘 동작하며 구글 계정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구글 앱스 고객 등 동일한 ID 시스템에 기초하고 있는 조직에 특히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호코그는 이어 구글이 행아웃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기업용 통신 서비스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아웃을 위한 올바른 방향, 그러나... 시장조사기업 잭도의 잔 도슨 수석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여전히 기능이 유사한 앱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행아웃을 기업용으로 개편한다 하더라도 구글의 메시지에 앱과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슨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진정한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 메시징 앱, ...

2016.08.30

애플 팬이 눈여겨볼 만한 구글 I/O 발표 6가지

올해 구글은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 및 주관했다. 첫째,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소재 야외 공연장인 쇼라인 엠피씨어터(Shoreline Amphitheatre)가 컨퍼런스 개최 장소다. 쇼라인 엠피씨어터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이 하나 있다. 쇼라인 엠피씨어터는 지금은 구글의 '뒤뜰'이나 다름 없지만, 원래 유명 프로모터였던 빌 그래험과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함께 개관한 공연장이다. 이에 기조연설 동안 기자들이 앉아있던 자리 중 하나에 워즈니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과거 구글 I/O 기조연설에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같은 실험적인 혁신 기술이 등장했었다. 그러나 올해 키노트는 과거보다 평범했다. 무인 자동차나 외계에서 사용할 것 같은 웨어러블 대신 안드로이드 및 안드로이드 웨어 신버전, 크로스 플랫폼 앱, 가정용 음성 기반 장치 등이 소개됐다. 또, 새로운 앱들에서 여러 스마트워치까지 애플 '팬'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발표들이 많았던 것도 특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개됐으며, 앞으로 출시될 중요 기술들을 정리해 보았다. 구글 홈(Google Home) 안드로이드 장치가 없는 사람들의 일상에도 잘 어울릴 구글 홈(Google Home) 기기 하나가 공개됐다. 특히 애플이 당분간 아마존 에코(Amazon Echo)에 대응할 장치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기다다. 구글 홈은 스포티파이(Spotify)와 판도라(Pandora)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음악을 스트리밍 하고, 집 안의 다른 캐스트(Cast) 지원 스피커에 오디오를 전송할 수 있는 와이파이 겸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또, 음성 쿼리를 처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탑재되어 있다. 검색을 하거나, 쇼핑 목록을 추가하거나, 네스트(Nest) 같은 스마트 홈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

애플 데이드림 안드로이드웨어 구글I/O TPU 알로 듀오 구글홈

2016.05.25

올해 구글은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 및 주관했다. 첫째,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소재 야외 공연장인 쇼라인 엠피씨어터(Shoreline Amphitheatre)가 컨퍼런스 개최 장소다. 쇼라인 엠피씨어터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이 하나 있다. 쇼라인 엠피씨어터는 지금은 구글의 '뒤뜰'이나 다름 없지만, 원래 유명 프로모터였던 빌 그래험과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함께 개관한 공연장이다. 이에 기조연설 동안 기자들이 앉아있던 자리 중 하나에 워즈니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과거 구글 I/O 기조연설에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같은 실험적인 혁신 기술이 등장했었다. 그러나 올해 키노트는 과거보다 평범했다. 무인 자동차나 외계에서 사용할 것 같은 웨어러블 대신 안드로이드 및 안드로이드 웨어 신버전, 크로스 플랫폼 앱, 가정용 음성 기반 장치 등이 소개됐다. 또, 새로운 앱들에서 여러 스마트워치까지 애플 '팬'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발표들이 많았던 것도 특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개됐으며, 앞으로 출시될 중요 기술들을 정리해 보았다. 구글 홈(Google Home) 안드로이드 장치가 없는 사람들의 일상에도 잘 어울릴 구글 홈(Google Home) 기기 하나가 공개됐다. 특히 애플이 당분간 아마존 에코(Amazon Echo)에 대응할 장치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기다다. 구글 홈은 스포티파이(Spotify)와 판도라(Pandora)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음악을 스트리밍 하고, 집 안의 다른 캐스트(Cast) 지원 스피커에 오디오를 전송할 수 있는 와이파이 겸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또, 음성 쿼리를 처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탑재되어 있다. 검색을 하거나, 쇼핑 목록을 추가하거나, 네스트(Nest) 같은 스마트 홈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

2016.05.25

구글의 알로와 듀오가 행아웃을 뛰어넘을 수 있는 5가지 이유

수요일, 구글 I/O 기조 연설에서 알로(Allo) 그리고 듀오(Duo)라는 2가지 새로운 메시지 플랫폼이 발표됐다. 이 새로운 두 앱이 기존의 구글 메시지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기능을 살펴보기에 앞서, 구글이 현재 보유한 메시지 서비스의 개수를 세어보자. 너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기조연설을 본 사람이라면 여러 발표자들이 구글 행아웃과 메신저 앱을 몇 번이나 언급했는지 알아차렸을 것이다.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구글은 행아웃과 메신저가 끝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용자들도 알고 있다. 알로와 듀오가 구글의 메시지 서비스 계보를 이어 받는 5가지 이유를 살펴본다. 전화 번호 기반 더는 친구와 가족 구성원들에게 행아웃을 사용해야 하니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라고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알로와 듀오는 전화번호 기반이다. 연락처에 따라 행아웃과 메신저를 오고 가던 시대가 끝날 것이다. 어시스턴트(Assistant) 새 어시스턴트 플랫폼이 알로에 내장된다. 개인과 개인이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메시지를 전송하면, 스포츠 소식을 확인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지역 식당 정보 파악, 예약, 영화 찾기,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서 사진 가져오기 등 많은 행동이 가능하다. 알로 어시스턴트는 페이스북 챗봇 플랫폼과 유사하게 동작하지만, 단순한 텍스트 인터페이스 이상을 제공한다. 어시스턴트는 새로 출시된 구글 홈(Google Home)등의 다른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한 답신 구글 지메일 받은 편지함처럼, 알로도 스마트 답신 기능을 갖고 있다. 저녁 식사를 하러 가고 싶은지 묻는 메시지를 수신하면 알로가 사전에 정의된 답신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터치로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가 질문에 답신하는 패턴을 학습하고 특성에 맞는 답신 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알로는 "OK" 대신에 "k"를 자주 사용한다는 사실을 학습한다. ...

행아웃 메신저 알로 듀오

2016.05.23

수요일, 구글 I/O 기조 연설에서 알로(Allo) 그리고 듀오(Duo)라는 2가지 새로운 메시지 플랫폼이 발표됐다. 이 새로운 두 앱이 기존의 구글 메시지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기능을 살펴보기에 앞서, 구글이 현재 보유한 메시지 서비스의 개수를 세어보자. 너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기조연설을 본 사람이라면 여러 발표자들이 구글 행아웃과 메신저 앱을 몇 번이나 언급했는지 알아차렸을 것이다.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구글은 행아웃과 메신저가 끝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용자들도 알고 있다. 알로와 듀오가 구글의 메시지 서비스 계보를 이어 받는 5가지 이유를 살펴본다. 전화 번호 기반 더는 친구와 가족 구성원들에게 행아웃을 사용해야 하니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라고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알로와 듀오는 전화번호 기반이다. 연락처에 따라 행아웃과 메신저를 오고 가던 시대가 끝날 것이다. 어시스턴트(Assistant) 새 어시스턴트 플랫폼이 알로에 내장된다. 개인과 개인이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메시지를 전송하면, 스포츠 소식을 확인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지역 식당 정보 파악, 예약, 영화 찾기,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서 사진 가져오기 등 많은 행동이 가능하다. 알로 어시스턴트는 페이스북 챗봇 플랫폼과 유사하게 동작하지만, 단순한 텍스트 인터페이스 이상을 제공한다. 어시스턴트는 새로 출시된 구글 홈(Google Home)등의 다른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한 답신 구글 지메일 받은 편지함처럼, 알로도 스마트 답신 기능을 갖고 있다. 저녁 식사를 하러 가고 싶은지 묻는 메시지를 수신하면 알로가 사전에 정의된 답신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터치로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가 질문에 답신하는 패턴을 학습하고 특성에 맞는 답신 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알로는 "OK" 대신에 "k"를 자주 사용한다는 사실을 학습한다. ...

2016.05.23

구글 I/O 2016 요약 '핵심 발표 9가지'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구글 I/O 기조연설에서는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표됐다. AI 개발부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까지 이번 발표의 9가지 핵심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가상 비서 메시지 앱 안드로이드 N 구글 I/O 2016 구글 홈 알로 듀오 안드로이드 웨어 2.0 인스턴트 앱스 자율주행 자동차 안드로이드 오토 AI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데이드림 스마트워치 VR 웨이즈 헤드셋 구글 어시스턴트

2016.05.20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구글 I/O 기조연설에서는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표됐다. AI 개발부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까지 이번 발표의 9가지 핵심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6.05.2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