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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융통성 갖춘' 창고용 로봇 '스트레치' 공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제품 상자를 적재 또는 하역할 수 있는 다목적 모바일 로봇인 스트레치(Stretch)를 공개했다. 스트레치는 스스로 움직이고 이동하며 작업 장소로 이동한 후, 제품 상자나 박스를 쌓거나 내리는 용도로 개발됐다. 기존의 창고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창고 자동화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설명이다. 온라인 상거래가 급증하면서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물류의 양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력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처리해야 할 물류량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창고 운영부터 운반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당장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창고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기 힘들거나 시간상으로 여유가 필요하다면, 그러한 간극을 메워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창고에서 제품 적재 및 하역을 자동화할 수 있는 '스트레치'를 선보였다. 본체에 내장된 바퀴로 작업 위치로 이동한 후, 로봇 팔과 스마트 그리퍼로 상자를 쌓거나 내릴 수 있다. (자료 : Boston Dynamics) 스트레치는 그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안 또는 해법을 제시한다. 현재 사용 중인 창고를 빠르게 자동화할 수도 있고, 새로 계획 중인 창고 자동화 솔루션으로 투입해 더욱 효율을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강조하는 스트레치의 장점은 융통성(Flexible), 효율성(Efficient), 스마트(Smart)로 요약할 수 있다. 스트레치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위치로 이동 및 배치가 수월하다. 본체 아래에 내장된 바퀴를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바닥이 평평한 일반적인 형태의 창고라면 별다른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창고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 설비나 라인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나 설치 전부터 융통성 있게 활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모든 것이 창고에서 작업하기 적당하도록 설계되고 제작...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트레치 창고 컴퓨터 비전 물류

2021.03.30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제품 상자를 적재 또는 하역할 수 있는 다목적 모바일 로봇인 스트레치(Stretch)를 공개했다. 스트레치는 스스로 움직이고 이동하며 작업 장소로 이동한 후, 제품 상자나 박스를 쌓거나 내리는 용도로 개발됐다. 기존의 창고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창고 자동화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설명이다. 온라인 상거래가 급증하면서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물류의 양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력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처리해야 할 물류량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창고 운영부터 운반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당장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창고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기 힘들거나 시간상으로 여유가 필요하다면, 그러한 간극을 메워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창고에서 제품 적재 및 하역을 자동화할 수 있는 '스트레치'를 선보였다. 본체에 내장된 바퀴로 작업 위치로 이동한 후, 로봇 팔과 스마트 그리퍼로 상자를 쌓거나 내릴 수 있다. (자료 : Boston Dynamics) 스트레치는 그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안 또는 해법을 제시한다. 현재 사용 중인 창고를 빠르게 자동화할 수도 있고, 새로 계획 중인 창고 자동화 솔루션으로 투입해 더욱 효율을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강조하는 스트레치의 장점은 융통성(Flexible), 효율성(Efficient), 스마트(Smart)로 요약할 수 있다. 스트레치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위치로 이동 및 배치가 수월하다. 본체 아래에 내장된 바퀴를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바닥이 평평한 일반적인 형태의 창고라면 별다른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창고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 설비나 라인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나 설치 전부터 융통성 있게 활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모든 것이 창고에서 작업하기 적당하도록 설계되고 제작...

2021.03.30

DHL, 창고 운영 개선에 스마트 글래스 활용

증강현실(AR)이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DHL의 트렌드 리서치 매니저인 케야 차터베디(위 사진)가 최근 열린 싱가포르 테크 서밋 2017에서 참가자들에게 DHL 공급망이 창고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초 AR 파일럿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기기가 오더 피킹(order picking) 지침을 시각적으로 표시하고 품목의 위치와 카트를 장바구니에 넣어야 하는 위치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줘 배송자가 용지의 지침을 볼 필요가 없어졌다. 차터베디는 이렇게 함으로써 정확도가 높아지고 생산성이 평균 15% 향상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DHL은 스마트 글래스가 핸즈프리 피킹 프로세스를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만족했다. 긍정적인 결과에 힘입어 DHL은 스마트 글래스 사용을 전 세계의 더 많은 창고로 확대했다. 또한 차터베디는 스마트 글래스가 배달 밴을 스캔하고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등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더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하면 도로의 화물 온도 및 보안 위협과 같은 중요한 정보를 쉽게 기록할 수 있어 배송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생산성 배송 핸즈프리 DHL 스마트 글래스 물류 창고 공급망 증강현실 화물

2017.10.16

증강현실(AR)이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DHL의 트렌드 리서치 매니저인 케야 차터베디(위 사진)가 최근 열린 싱가포르 테크 서밋 2017에서 참가자들에게 DHL 공급망이 창고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초 AR 파일럿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기기가 오더 피킹(order picking) 지침을 시각적으로 표시하고 품목의 위치와 카트를 장바구니에 넣어야 하는 위치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줘 배송자가 용지의 지침을 볼 필요가 없어졌다. 차터베디는 이렇게 함으로써 정확도가 높아지고 생산성이 평균 15% 향상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DHL은 스마트 글래스가 핸즈프리 피킹 프로세스를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만족했다. 긍정적인 결과에 힘입어 DHL은 스마트 글래스 사용을 전 세계의 더 많은 창고로 확대했다. 또한 차터베디는 스마트 글래스가 배달 밴을 스캔하고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등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더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하면 도로의 화물 온도 및 보안 위협과 같은 중요한 정보를 쉽게 기록할 수 있어 배송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7.10.16

딥러닝으로 창고 정리하는 로봇, 아마존 대회서 우승

거대한 아마존 물류 창고에서 일하는 로봇이 딥러닝으로 상품을 정리하는 날이 올 것 같다. 2016 아마존 피킹 챌린지에서 우승한 델프트팀의 로봇. Credit: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아마존은 항상 창고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로봇 기술을 발굴하고자 한다. 올해 아마존 행사에서 딥러닝이 창고 효율 개선에 쓰일 방법이 소개됐다. 올해로 두번째로 열린 연례 행사인 아마존 피킹 챌린지(Amazon Picking Challenge)에서 네덜란드의 TU델프트 로봇공학협회(TU Delft Robotics Institute of the Netherlands)와 로봇회사인 델프트로보틱(Delft Robotics)이 한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 인공지능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기고 | 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에 쏠리는 관심 ->인공지능의 무한질주···협상·테스팅에도 접목 ->스티븐 호킹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할 수 있다" ->'공상에서 현실로' 변곡점 들어선 AI ->"인간 넘어선 초지능, 100년 내 출현 가능성 높다" AI 전문가 닉 보스트롬 전망 ->로봇계의 아이폰 될 수도··· 소프트뱅크 '페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현실로 다가온 영화 터미네이터 속 기술들 --------------------------------------------------------------- 올...

아마존 아마존 피킹 챌린지 배송 딥러닝 운송 물류 로봇 인공지능 창고 전자상거래 유통 Amazon Picking Challenge

2016.07.06

거대한 아마존 물류 창고에서 일하는 로봇이 딥러닝으로 상품을 정리하는 날이 올 것 같다. 2016 아마존 피킹 챌린지에서 우승한 델프트팀의 로봇. Credit: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아마존은 항상 창고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로봇 기술을 발굴하고자 한다. 올해 아마존 행사에서 딥러닝이 창고 효율 개선에 쓰일 방법이 소개됐다. 올해로 두번째로 열린 연례 행사인 아마존 피킹 챌린지(Amazon Picking Challenge)에서 네덜란드의 TU델프트 로봇공학협회(TU Delft Robotics Institute of the Netherlands)와 로봇회사인 델프트로보틱(Delft Robotics)이 한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 인공지능 인기기사 ->칼럼 | 성큼 도래한 유비쿼터스 AI 세상··· 마음의 준비를 'Her'하라 ->기고 | 인공지능에의 안전한 접근법, '집단 AI'에 쏠리는 관심 ->인공지능의 무한질주···협상·테스팅에도 접목 ->스티븐 호킹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할 수 있다" ->'공상에서 현실로' 변곡점 들어선 AI ->"인간 넘어선 초지능, 100년 내 출현 가능성 높다" AI 전문가 닉 보스트롬 전망 ->로봇계의 아이폰 될 수도··· 소프트뱅크 '페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현실로 다가온 영화 터미네이터 속 기술들 --------------------------------------------------------------- 올...

2016.07.06

'실시간 BI로 운영 속도 향상' 美 와인 기업의 사례

차머 선벨트 그룹은 운영 속도를 향상시키고 비용을 줄이면서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SAP의 새로운 인메모리 분석 툴을 사용하고 있다. 주류•음료 기업 차머 선벨트 그룹(Charmer Sunbelt Group, CSG)의 CIO 폴 핍스는 단독으로 IT투자를 결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SAP의 새로운 인메모리 분석 엔진을 구축할 때는 예외였다. 49억 달러 규모의 와인, 맥주, 음료 등을 공급하는 기업인 CSG는 2003년부터 SAP와 인연을 맺고 SAP의 솔루션들을 사용했다. 그러나 CSG는 SAP의 BI툴에 대해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CSG는 ERP에서 나온 재무와 영업 분석을 위한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의 분석툴로 보냈고 운영과 관련한 핵심 SAP 시스템에서 고객 보고서를 관리했다. “SAP는 전통적인 BI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비즈니스 사례는 없었다”라고 핍스는 말했다. 모든 IT투자가 비용 효율을 따지면서 무난하게 전략적인 지배형태로 가고 있다고 핍스는 전했다. 그러다가 핍스는 인메모리 분석 프로젝트를 발견하고 파일럿 프로젝트 없이 바로 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핍스의 관심을 끈 것은 데이터를 디스크에서 읽는 게 아니라 주요 메모리에 저장하는 SAP의 HANA(high-performance analytic appliance)였으며 하나는 실시간에 가까운 분석을 가능케 했다. 15년 이상의 IT 베테랑인 핍스는 기업의 대부분 노동 집약적인 프로세스를 끊김없이 처리하는 하나를 선택한 것이다. CGS는 도매상들의 창고에서 물건을 바로 집어서 포장해서 선착하는 프로세스를 거치는데 이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었다. 창고 관리자는 경험과 직관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지만 운영 성능은 장소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적시에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은 생산성을 극대화하면서 재고와 직원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 "우리의 노동 비용 대부분은 밤에 발생한다"라고 ...

BI SAP 인메모리 사례 분석 실시간 HANA 주류 창고

2011.08.31

차머 선벨트 그룹은 운영 속도를 향상시키고 비용을 줄이면서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SAP의 새로운 인메모리 분석 툴을 사용하고 있다. 주류•음료 기업 차머 선벨트 그룹(Charmer Sunbelt Group, CSG)의 CIO 폴 핍스는 단독으로 IT투자를 결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SAP의 새로운 인메모리 분석 엔진을 구축할 때는 예외였다. 49억 달러 규모의 와인, 맥주, 음료 등을 공급하는 기업인 CSG는 2003년부터 SAP와 인연을 맺고 SAP의 솔루션들을 사용했다. 그러나 CSG는 SAP의 BI툴에 대해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CSG는 ERP에서 나온 재무와 영업 분석을 위한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의 분석툴로 보냈고 운영과 관련한 핵심 SAP 시스템에서 고객 보고서를 관리했다. “SAP는 전통적인 BI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비즈니스 사례는 없었다”라고 핍스는 말했다. 모든 IT투자가 비용 효율을 따지면서 무난하게 전략적인 지배형태로 가고 있다고 핍스는 전했다. 그러다가 핍스는 인메모리 분석 프로젝트를 발견하고 파일럿 프로젝트 없이 바로 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핍스의 관심을 끈 것은 데이터를 디스크에서 읽는 게 아니라 주요 메모리에 저장하는 SAP의 HANA(high-performance analytic appliance)였으며 하나는 실시간에 가까운 분석을 가능케 했다. 15년 이상의 IT 베테랑인 핍스는 기업의 대부분 노동 집약적인 프로세스를 끊김없이 처리하는 하나를 선택한 것이다. CGS는 도매상들의 창고에서 물건을 바로 집어서 포장해서 선착하는 프로세스를 거치는데 이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었다. 창고 관리자는 경험과 직관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지만 운영 성능은 장소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적시에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은 생산성을 극대화하면서 재고와 직원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 "우리의 노동 비용 대부분은 밤에 발생한다"라고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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