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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부터 AI옵스까지···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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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2021.06.30

델, 인수한 기술 통합하며 SMB 본격 공략

델이 최근의 인수를 통해 확보한 네트워킹과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을 제품 구현에 투입하면서 단순 서버 제품을 넘어 엔드 투 엔드 솔루션 공급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해 델은 9개 업체를 인수했는데, 이번 델 월드 행사에서 이들 업체로부터 확보한 가상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네트워킹 관련 기술을 어떻게 통합 시스템과 차세대 파워에지 서버에 적용되었는지를 보여줬다.   이들 중 주요 업체로는 가상화 스토리지 업체인 컴펠런트, 네트워킹 업체인 포스텐 네트웍스, 보안 업체인 시큐어웍스, 그리고 클라우드 업체인 부미(Boomi) 등을 들 수 있다. 델은 지난 6월에 인수한 RNA 네트웍스의 기술을 곧 출시할 파워에지 서버에 통합했으며, 컴펠런트와 포스텐의 기술은 자사의 중소중견기업용 관리 어플라이언스에 적용하고 있다.   델은 내년에 신형 파워에지 12G 서버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인데,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구동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기 위한 재설계가 이루어졌다.   파워에지 12G에 처음으로 포함된 기술은 메모리 가상화 전문업체였던 RNA 네트웍스의 기술이 될 것이다. 델의 서버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브라이언 페인은 기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기술이 서버 성능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술 중 하나라고 밝혔다.   랙 레벨에서는 파워에지 12G 서버는 1,024개의 프로세서 코어와 40TB의 메모리, 40TB 이상의 플래시를 지원하며, 이들 요소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빨리 실행하기 위해 합동 작전을 펼치게 된다. 델은 또 티어 제로(Tier Zero)란 스토리지 기술로 플래시 스토리지를 프로세서에 더 가깝게 배치해 데이터베이스 쿼리 속도를 기존 서버보다 60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견중소기업에는 컴펠런트와 포스텐의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디바이스가 확산되면서 데이터...

컴펠런트 포스텐 부미 RNA 파워에지

2011.10.18

델이 최근의 인수를 통해 확보한 네트워킹과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을 제품 구현에 투입하면서 단순 서버 제품을 넘어 엔드 투 엔드 솔루션 공급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해 델은 9개 업체를 인수했는데, 이번 델 월드 행사에서 이들 업체로부터 확보한 가상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네트워킹 관련 기술을 어떻게 통합 시스템과 차세대 파워에지 서버에 적용되었는지를 보여줬다.   이들 중 주요 업체로는 가상화 스토리지 업체인 컴펠런트, 네트워킹 업체인 포스텐 네트웍스, 보안 업체인 시큐어웍스, 그리고 클라우드 업체인 부미(Boomi) 등을 들 수 있다. 델은 지난 6월에 인수한 RNA 네트웍스의 기술을 곧 출시할 파워에지 서버에 통합했으며, 컴펠런트와 포스텐의 기술은 자사의 중소중견기업용 관리 어플라이언스에 적용하고 있다.   델은 내년에 신형 파워에지 12G 서버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인데,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구동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기 위한 재설계가 이루어졌다.   파워에지 12G에 처음으로 포함된 기술은 메모리 가상화 전문업체였던 RNA 네트웍스의 기술이 될 것이다. 델의 서버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브라이언 페인은 기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기술이 서버 성능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술 중 하나라고 밝혔다.   랙 레벨에서는 파워에지 12G 서버는 1,024개의 프로세서 코어와 40TB의 메모리, 40TB 이상의 플래시를 지원하며, 이들 요소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빨리 실행하기 위해 합동 작전을 펼치게 된다. 델은 또 티어 제로(Tier Zero)란 스토리지 기술로 플래시 스토리지를 프로세서에 더 가깝게 배치해 데이터베이스 쿼리 속도를 기존 서버보다 60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견중소기업에는 컴펠런트와 포스텐의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디바이스가 확산되면서 데이터...

2011.10.18

델, SMB용 호스티드 앱스 전략 발표

델이 회사 최초의 IaaS 서비스 상품을 발표한지 하루만에 보다 심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회사는 SMB 시장을 겨냥한 호스티드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들 제품군은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인튜이트 및 다른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구성될 예정이다. 델에 따르면 첫번째 서비스 상품에 해당하는 세일즈포스닷컴의 CRM은 이미 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내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나믹스 GP ERP 소프트웨어 호스티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튜이트의 퀵북스 어카운팅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다른 서비스들도 내년 중 선보일 예정이다. 델의 이러한 행보에는 회사가 최근 인수한 부미(Boomi) 통합 소프트웨어가 있다. 예를 들면 이를 통해 고객의 CRM 소프트웨어가 어카운팅 소프트웨어와 소통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델은 앞으로 클라우드와 구내형 애플리케이션을 통합시킬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이는 대형 IT 부서를 보유하지 못한 소규모 기업들을 겨냥한 움직임이다. 또 내년 중반기께는 델의 호스티드 애플리케이션을 가로질러 동작할 수 있는 호스티드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기업 내 관리자들이 '크로스-플랫폼 대시보다'를 통해 비즈니스에대한 '통합된 시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CEO이자 애널리스트 레이 왕은 델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스마트한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새로운 제품군은 델이 중소규모 기업을 공략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왕은 "상당수의 SMB들은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통합하는 작업을 부담스러워한다. 델은 이 작업을 패키지 내에서 결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델 클라우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즈'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닷컴의 드림포스 컨퍼런스와 연...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부미

2011.08.31

델이 회사 최초의 IaaS 서비스 상품을 발표한지 하루만에 보다 심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회사는 SMB 시장을 겨냥한 호스티드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들 제품군은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인튜이트 및 다른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구성될 예정이다. 델에 따르면 첫번째 서비스 상품에 해당하는 세일즈포스닷컴의 CRM은 이미 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내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나믹스 GP ERP 소프트웨어 호스티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튜이트의 퀵북스 어카운팅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다른 서비스들도 내년 중 선보일 예정이다. 델의 이러한 행보에는 회사가 최근 인수한 부미(Boomi) 통합 소프트웨어가 있다. 예를 들면 이를 통해 고객의 CRM 소프트웨어가 어카운팅 소프트웨어와 소통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델은 앞으로 클라우드와 구내형 애플리케이션을 통합시킬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이는 대형 IT 부서를 보유하지 못한 소규모 기업들을 겨냥한 움직임이다. 또 내년 중반기께는 델의 호스티드 애플리케이션을 가로질러 동작할 수 있는 호스티드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기업 내 관리자들이 '크로스-플랫폼 대시보다'를 통해 비즈니스에대한 '통합된 시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CEO이자 애널리스트 레이 왕은 델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스마트한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새로운 제품군은 델이 중소규모 기업을 공략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왕은 "상당수의 SMB들은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통합하는 작업을 부담스러워한다. 델은 이 작업을 패키지 내에서 결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델 클라우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즈'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닷컴의 드림포스 컨퍼런스와 연...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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