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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락펴락 이야기꾼이 되어라··· CIO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팁 8가지

오늘날 IT리더는 대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하는 전략 임원으로 대우받는다. 이는 이사회 등지에서 그저 무난히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의미다. 이제 IT리더는 노련한 스토리텔러가 되어 청중을 사로잡는 법을 알아야 한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에드 개브리스는 “IT는 효율을 제고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수익에 영향을 주는 쪽으로 나아갔다. 임원진은 CIO 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역동적인 TED강연회,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유명한 업계 구루 등이 이러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들은 모두 프레젠테이션의 질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프레젠테이션 중에 청중의 관심을 끌기가 점점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의미다. 실제로 95%의 설문 응답자가 전화기를 들여다보는 등 회의 중에 다른 일을 하는 것으로 인정했다고 가트너의 에드 개브리스 리서치 디렉터는 말했다.  개브리스와 SaaS 송장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자인 애비드엑스체인지(AvidXchange)의 CIO인 앤젤릭 깁슨이 프레젠테이션 재능을 다듬고 싶어하는 CIO에게 비결을 제시했다.   준비는 기본  깁슨은 이사회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 1명 또는 그 이상의 이사회 구성원에게 발표에 앞서 이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한다. 이는 긴장을 늦추고 메시지를 다듬는 데 유익하다.  깁슨은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힌 나머지 사람들과 교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빈번하다. 회의실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스토리 구상  프레젠테이션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열쇠는 하나의 ‘주요 아이디어’(big idea)에 집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디지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한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하는 식이다.  스토리를 만들어 제시하면 이사회 승인을 요하는 투자가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사회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깁슨은 “이 때 스토리를 이사회 구성원과 관련되도록 만드는...

프리젠테이션 CIO 이사회 발표 프레젠테이션 스토리텔링 강연 파워 포즈 험블 포즈

2020.04.13

오늘날 IT리더는 대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하는 전략 임원으로 대우받는다. 이는 이사회 등지에서 그저 무난히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의미다. 이제 IT리더는 노련한 스토리텔러가 되어 청중을 사로잡는 법을 알아야 한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에드 개브리스는 “IT는 효율을 제고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수익에 영향을 주는 쪽으로 나아갔다. 임원진은 CIO 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역동적인 TED강연회,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유명한 업계 구루 등이 이러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들은 모두 프레젠테이션의 질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프레젠테이션 중에 청중의 관심을 끌기가 점점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의미다. 실제로 95%의 설문 응답자가 전화기를 들여다보는 등 회의 중에 다른 일을 하는 것으로 인정했다고 가트너의 에드 개브리스 리서치 디렉터는 말했다.  개브리스와 SaaS 송장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자인 애비드엑스체인지(AvidXchange)의 CIO인 앤젤릭 깁슨이 프레젠테이션 재능을 다듬고 싶어하는 CIO에게 비결을 제시했다.   준비는 기본  깁슨은 이사회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 1명 또는 그 이상의 이사회 구성원에게 발표에 앞서 이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한다. 이는 긴장을 늦추고 메시지를 다듬는 데 유익하다.  깁슨은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힌 나머지 사람들과 교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빈번하다. 회의실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스토리 구상  프레젠테이션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열쇠는 하나의 ‘주요 아이디어’(big idea)에 집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디지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한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하는 식이다.  스토리를 만들어 제시하면 이사회 승인을 요하는 투자가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사회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깁슨은 “이 때 스토리를 이사회 구성원과 관련되도록 만드는...

2020.04.13

남다른 프레젠테이션을 쉽게··· MS 파워포인트 대체·보완 툴 7종

무슨 이유에서인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면 MS 파워포인트만을 떠올려왔다. 사실 MS 파워포인트를 사용한 대부분 프레젠테이션은 똑같은 폰트, 똑같은 크기의 텍스트를 스크린 중앙에 불릿 포인트로 표기한 지루한 텍스트 화면에 지나지 않음에도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워포인트에 대한 이러한 악평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들을 새롭게 시도해 온 것은 사실이다. 예컨대 더욱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한다든지, 협업 기능을 도입 한다든지 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기능이 많고 복잡해 질수록 직관성은 떨어졌다. 이런 기능들을 잘 활용만 할 수 있다면, 청중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만한 프레젠테이션도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가파른 학습 커브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PPT의 기본적인 기능 이상의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주저할 수 밖에 없다. 파워포인트를 보완 또는 대체할 프레젠테이션 툴 7종 뷰티풀.AI(Beautiful.AI)는 이름 그대로 멋진 슬라이드 제작 툴을 만드는 신생 업체이다. ‘드랍박스 쇼케이스(Dropbox Showcase)’는 이미지, 문서,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한 데 묶어 온라인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무척 유용한 툴이다. 한편 보다 전통적인 프레젠테이션 툴인 구글 슬라이드(Google Slides)는 협업 기능이 탁월하다. 이메이즈(Emaze)는 마케팅 환경에 특화된 프레젠테이션 툴로, 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지원한다. 클리어슬라이드(Clearslide), 키네티캐스트(KinetiCast), 그리고 프레치 비즈니스(Prezi Business) 등은 고객 참여 툴과 애널리틱스 등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협업과 팀 빌딩 위주의 기능들을 제공하기도 한다.   지루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으로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

프리젠테이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구글 슬라이드 드랍박스 쇼케이스 뷰티풀.AI 키네티캐스트 클리어슬라이드 프레치

2018.07.13

무슨 이유에서인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면 MS 파워포인트만을 떠올려왔다. 사실 MS 파워포인트를 사용한 대부분 프레젠테이션은 똑같은 폰트, 똑같은 크기의 텍스트를 스크린 중앙에 불릿 포인트로 표기한 지루한 텍스트 화면에 지나지 않음에도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워포인트에 대한 이러한 악평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들을 새롭게 시도해 온 것은 사실이다. 예컨대 더욱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한다든지, 협업 기능을 도입 한다든지 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기능이 많고 복잡해 질수록 직관성은 떨어졌다. 이런 기능들을 잘 활용만 할 수 있다면, 청중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만한 프레젠테이션도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가파른 학습 커브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PPT의 기본적인 기능 이상의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주저할 수 밖에 없다. 파워포인트를 보완 또는 대체할 프레젠테이션 툴 7종 뷰티풀.AI(Beautiful.AI)는 이름 그대로 멋진 슬라이드 제작 툴을 만드는 신생 업체이다. ‘드랍박스 쇼케이스(Dropbox Showcase)’는 이미지, 문서,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한 데 묶어 온라인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무척 유용한 툴이다. 한편 보다 전통적인 프레젠테이션 툴인 구글 슬라이드(Google Slides)는 협업 기능이 탁월하다. 이메이즈(Emaze)는 마케팅 환경에 특화된 프레젠테이션 툴로, 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지원한다. 클리어슬라이드(Clearslide), 키네티캐스트(KinetiCast), 그리고 프레치 비즈니스(Prezi Business) 등은 고객 참여 툴과 애널리틱스 등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협업과 팀 빌딩 위주의 기능들을 제공하기도 한다.   지루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으로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

2018.07.13

칼럼 | '또다시 밑줄 쫙!' 신제품 발표 프레젠테이션 원칙 3가지

최근 수십 년의 경험이 있는 회사의 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봤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원칙 3가지를 망각하고 있는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들이 종종 망각하는 제품 출시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원칙 3가지를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목적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청중들에게 임원들을 소개하는 것, 직원들에게 공석에서의 화술을 교육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또 슬라이드 1장에 얼마나 많은 단어를 집어 넣을 수 있는 확인하는 것도 목적이 아니다. 연극 배역을 선택하는 것과 비슷하다. 인맥과 직함으로 배역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그 역할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어느 조직이든 아주 조금 훈련과 연습을 시켜도 대중 앞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무대 위에서 마법을 부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제품을 사도록 유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프레젠테이션의 '품질'이 제품의 성패를 결정하는 때가 많다. 최고 배우가 주연을 맡는 것과 마찬가지로, 프레젠테이션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프레젠테이션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목적 달성에 큰 도움이 된다. 2. 고객과 맥락을 유지한다 종종 ‘속도’나 ‘기능’ 자체만 강조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있다. "우리 ‘Feeblefaxor’는 기존 ‘Feeblefaxor’보다 3배, 경쟁 제품보다 2배 빠르다"라고 말한다고 가정하자. 이 프레젠테이션은 ‘Feeblefaxor’가 빨라야만 하는 이유를 제시해야 효과가 있다. 발표자가 가장 먼저 할 일은 고객이 실제 직면한 문제를 규명하고,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왜 중요한지 설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문제에 적용되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기에 만족한 ...

프리젠테이션 출시 프레젠테이션 발표회

2016.11.01

최근 수십 년의 경험이 있는 회사의 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봤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원칙 3가지를 망각하고 있는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들이 종종 망각하는 제품 출시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원칙 3가지를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목적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청중들에게 임원들을 소개하는 것, 직원들에게 공석에서의 화술을 교육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또 슬라이드 1장에 얼마나 많은 단어를 집어 넣을 수 있는 확인하는 것도 목적이 아니다. 연극 배역을 선택하는 것과 비슷하다. 인맥과 직함으로 배역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그 역할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어느 조직이든 아주 조금 훈련과 연습을 시켜도 대중 앞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무대 위에서 마법을 부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제품을 사도록 유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프레젠테이션의 '품질'이 제품의 성패를 결정하는 때가 많다. 최고 배우가 주연을 맡는 것과 마찬가지로, 프레젠테이션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프레젠테이션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목적 달성에 큰 도움이 된다. 2. 고객과 맥락을 유지한다 종종 ‘속도’나 ‘기능’ 자체만 강조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있다. "우리 ‘Feeblefaxor’는 기존 ‘Feeblefaxor’보다 3배, 경쟁 제품보다 2배 빠르다"라고 말한다고 가정하자. 이 프레젠테이션은 ‘Feeblefaxor’가 빨라야만 하는 이유를 제시해야 효과가 있다. 발표자가 가장 먼저 할 일은 고객이 실제 직면한 문제를 규명하고,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왜 중요한지 설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문제에 적용되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기에 만족한 ...

2016.11.01

흥분은 미덕이다··· 프레젠테이션 긴장 극복법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이 되는가? 괜찮다. 그래도 된다.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무엇이 걱정되는지 물어보면 IT 관리자 대부분은 ‘긴장’을 3가지 걱정거리 중 하나로 꼽곤 한다. 긴장, 불안, 무대 공포, 두려움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던, 그들이 설명하고자 하는 경험은 신체적인 불편함이다. 사실 이는 많은 이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느끼는 것인 동시에 그리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다른 이들로부터 숨기고 싶은 증상이기도 하다.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긴장’은 무엇일까?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이 느끼는 긴장감은 흥분이다. 흥분은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에너지 소비 흥분은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 영향 모두를 준다. 부정적 영향은 공포와 포기로 이어진다. - ‘긴장’은 싸울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라는 원시적 선택 사이에서 아드레날린이 분출함에 따른 결과물이다. 이는 대중 앞에 선다는 생각만으로도 촉발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하다가 죽거나 대중으로부터 도망쳐서 죽음을 겨우 피한 경우는 없다. 최소한 필자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다. - 경우에 따라서는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조사에 참여한 이들의 두 번째로 큰 걱정 이유는 그들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질문 받거나 아니면 질문 자체를 받는데 대한 두려움이었다. - 몇몇은 그저 망쳐버리는 상황에 대한 대한 공포가 있다. 그들은 실패로 인한 자기 파괴를 두려워한다. 이런 긴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피하고 싶은 충격적인 심리적 폭풍우의 전조처럼 느껴질 수 있다. 다시 말해 패닉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흥분과 이를 지원하는 에너지는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긍정적인 활용은 사람들의 관여도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카리스마를 만든다. 파괴적 긴장을 ...

프리젠테이션 공포 긴장 흥분 카리스마 청중

2016.05.13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이 되는가? 괜찮다. 그래도 된다.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무엇이 걱정되는지 물어보면 IT 관리자 대부분은 ‘긴장’을 3가지 걱정거리 중 하나로 꼽곤 한다. 긴장, 불안, 무대 공포, 두려움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던, 그들이 설명하고자 하는 경험은 신체적인 불편함이다. 사실 이는 많은 이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느끼는 것인 동시에 그리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다른 이들로부터 숨기고 싶은 증상이기도 하다.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긴장’은 무엇일까?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이 느끼는 긴장감은 흥분이다. 흥분은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에너지 소비 흥분은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 영향 모두를 준다. 부정적 영향은 공포와 포기로 이어진다. - ‘긴장’은 싸울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라는 원시적 선택 사이에서 아드레날린이 분출함에 따른 결과물이다. 이는 대중 앞에 선다는 생각만으로도 촉발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하다가 죽거나 대중으로부터 도망쳐서 죽음을 겨우 피한 경우는 없다. 최소한 필자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다. - 경우에 따라서는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조사에 참여한 이들의 두 번째로 큰 걱정 이유는 그들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질문 받거나 아니면 질문 자체를 받는데 대한 두려움이었다. - 몇몇은 그저 망쳐버리는 상황에 대한 대한 공포가 있다. 그들은 실패로 인한 자기 파괴를 두려워한다. 이런 긴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피하고 싶은 충격적인 심리적 폭풍우의 전조처럼 느껴질 수 있다. 다시 말해 패닉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흥분과 이를 지원하는 에너지는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긍정적인 활용은 사람들의 관여도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카리스마를 만든다. 파괴적 긴장을 ...

2016.05.13

MS 스웨이 앱 업데이트··· 삭제 방지, 크롬 웹 스토어 지원 등 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프리젠테이션 앱 스웨이(Sway)에 삭제 방지 기능이 등장했다. 구글 크롬 웹스토어로 이어지는 업데이트도 나왔다. 지난 22일 배포된 신규 업데이트에는 사용자가 작업 중인 스웨이를 삭제할 경우 해당 파일이 30일간 복구가 가능한 휴지통으로 이동하는 신기능이 포함됐다. 잘못된 클릭으로 인해 오랜 시간 작업한 파일을 잃어버릴 가능성을 줄여주는 기능이다. 휴지통에서도 스웨이를 삭제하고 싶다면 PC에서와 같이 휴지통 비우기를 선택하면 된다. 업데이트에는 또 크롬북에서 오피스 365 이용자들이 스웨이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나왔다. 크롬 웹 스토어에 스웨이가 등록된 것이다. 크롬을 이용하면서도 오피스 365를 소속 기관을 통해 이용해야 했던 학생 및 교육자들에게 특히 요긴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기존 오피스 생태에게 묶여있던 사용자들이 스웨이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는 작업 또한 좀더 쉬워졌다. 원노트 PC 버전용 베타 애드인을 통해서다. 이는 원노트 페이지에 기반한 스웨이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이는 다분히 에버노트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되는데, 에버노트 또한 노트나 노트 그룹으로부터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다. 이 밖에 윈도우 10용 스웨이는 이제 파일 탐색기로부터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기능을 지원하며, 프리젠테이션을 풀 스크린 모드로 보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예전에는 풀 스크린 모드에 진입할 수 있는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했었다. 스웨이는 상호작용적이고 웹 친화적인 프리젠테이션 생성 앱으로, 파워포인트의 복잡성이 배제된 것이 특징이다. ciokr@idg.co.kr 

프리젠테이션 마이크로소프트 크롬 파워포인트 스웨이

2016.01.25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프리젠테이션 앱 스웨이(Sway)에 삭제 방지 기능이 등장했다. 구글 크롬 웹스토어로 이어지는 업데이트도 나왔다. 지난 22일 배포된 신규 업데이트에는 사용자가 작업 중인 스웨이를 삭제할 경우 해당 파일이 30일간 복구가 가능한 휴지통으로 이동하는 신기능이 포함됐다. 잘못된 클릭으로 인해 오랜 시간 작업한 파일을 잃어버릴 가능성을 줄여주는 기능이다. 휴지통에서도 스웨이를 삭제하고 싶다면 PC에서와 같이 휴지통 비우기를 선택하면 된다. 업데이트에는 또 크롬북에서 오피스 365 이용자들이 스웨이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나왔다. 크롬 웹 스토어에 스웨이가 등록된 것이다. 크롬을 이용하면서도 오피스 365를 소속 기관을 통해 이용해야 했던 학생 및 교육자들에게 특히 요긴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기존 오피스 생태에게 묶여있던 사용자들이 스웨이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는 작업 또한 좀더 쉬워졌다. 원노트 PC 버전용 베타 애드인을 통해서다. 이는 원노트 페이지에 기반한 스웨이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이는 다분히 에버노트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되는데, 에버노트 또한 노트나 노트 그룹으로부터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다. 이 밖에 윈도우 10용 스웨이는 이제 파일 탐색기로부터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기능을 지원하며, 프리젠테이션을 풀 스크린 모드로 보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예전에는 풀 스크린 모드에 진입할 수 있는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했었다. 스웨이는 상호작용적이고 웹 친화적인 프리젠테이션 생성 앱으로, 파워포인트의 복잡성이 배제된 것이 특징이다. ciokr@idg.co.kr 

2016.01.25

기고 | 데이터 아닌 '스토리'로 차트를 선택하라

“이봐, 여기 와서 데이터 좀 봐봐. 무슨 차트를 써야 데이터가 잘 보일까?” 일은 하다 보면 드물지 않게 받는 질문이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필자의 대답은 한결같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최고의 차트를 만들려면 듣는 이가 누군지, 그리고 보유한 데이터의 생성 목적은 무엇이며 어떤 유형인지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이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 안의 ‘어떤 이야기’를 차트로 표현하고자 하는 지의 문제다. 지리적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을 지도로 그려내거나, 날짜 데이터를 무조건 경향 선으로 표현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또한 요소들 간의 관계를 보고 싶은 경우에도 방법은 파이 차트 외에도 다양하다. 핵심은 데이터를 가장 잘 보여줄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가장 먼저, 잘 짜여진 이야기가 필요하다. “잠깐, 지리 데이터를 지도로 표현하는 게 낡은 방식이라는 얘기야?” 아니다! 필자가 설명하는 핵심은, 차트를 그리기 전에 우선 데이터를 탐구해보라는 것이다. 데이터가 말하는 이야기와 경향을 포착하고,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할, 다시 말 해 독자의 이해를 가장 잘 이끌어낼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데이터의 유형은 같더라도 그것이 전하는 메시지의 성격과 복잡도 등은 천차만별인데, 어떻게 데이터와 차트 유형을 일대일로 대응할 수 있을까? 우주 왕복선 챌린저 호의 폭발 사고를 예로 들어보자. 이 사고는 로켓 부품 가운데 하나인 O-링이 저온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발생했다. 당시 로켓 추진기 엔지니어들은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고, 비행 플래너들에게 수 차례 그것을 보고했다. 발사 전날까지 엔지니어 한 명이 문제를 제기한 기록이 남아있다. 하지만 엔지니어들이 첨부한 차트는 문제를 인지하는 사람들만 해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성됐고, 결국 NASA는 해당 보고를 외면했다. 그리고 그 ...

프리젠테이션 데이터 보고서 시각화 차트 스토리

2015.08.26

“이봐, 여기 와서 데이터 좀 봐봐. 무슨 차트를 써야 데이터가 잘 보일까?” 일은 하다 보면 드물지 않게 받는 질문이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필자의 대답은 한결같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최고의 차트를 만들려면 듣는 이가 누군지, 그리고 보유한 데이터의 생성 목적은 무엇이며 어떤 유형인지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이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 안의 ‘어떤 이야기’를 차트로 표현하고자 하는 지의 문제다. 지리적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을 지도로 그려내거나, 날짜 데이터를 무조건 경향 선으로 표현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또한 요소들 간의 관계를 보고 싶은 경우에도 방법은 파이 차트 외에도 다양하다. 핵심은 데이터를 가장 잘 보여줄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가장 먼저, 잘 짜여진 이야기가 필요하다. “잠깐, 지리 데이터를 지도로 표현하는 게 낡은 방식이라는 얘기야?” 아니다! 필자가 설명하는 핵심은, 차트를 그리기 전에 우선 데이터를 탐구해보라는 것이다. 데이터가 말하는 이야기와 경향을 포착하고,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할, 다시 말 해 독자의 이해를 가장 잘 이끌어낼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데이터의 유형은 같더라도 그것이 전하는 메시지의 성격과 복잡도 등은 천차만별인데, 어떻게 데이터와 차트 유형을 일대일로 대응할 수 있을까? 우주 왕복선 챌린저 호의 폭발 사고를 예로 들어보자. 이 사고는 로켓 부품 가운데 하나인 O-링이 저온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발생했다. 당시 로켓 추진기 엔지니어들은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고, 비행 플래너들에게 수 차례 그것을 보고했다. 발사 전날까지 엔지니어 한 명이 문제를 제기한 기록이 남아있다. 하지만 엔지니어들이 첨부한 차트는 문제를 인지하는 사람들만 해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성됐고, 결국 NASA는 해당 보고를 외면했다. 그리고 그 ...

2015.08.26

MS, 파워포인트 공유 서비스 '라이브루프'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브루프(LiveLoop)라는 이름의 기업을 인수했다. 파일을 보내는 대신, URL만 보내는 방식으로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공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인수 금액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라이브루프의 기술이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협업 기회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만 밝혔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 걸쳐 통합성을 강조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해서갛고 있다. 라이브루프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술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URL로 바꿔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도의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도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화상 회의 등에 앞서 메일로 파일을 공유하는 대신, 회의 도중 URL을 공유함으로써 간단히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또 같은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동기화할 수 있으며, 즉시 프리젠테이션을 업데이트는 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인수로 인해 라이브루프는 4월 24일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사용자 데이터 및 프리젠테이션 데이터는 영구히 삭제된다. 회사 측은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경우 미리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것을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관련 분야 인수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모바일 이메일 앱 개발자 어컴플라이(Acompli)를, 2월에는 모바일 캘린더 앱 개발자 선라이즈를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프리젠테이션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공유 라이브루프

2015.03.30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브루프(LiveLoop)라는 이름의 기업을 인수했다. 파일을 보내는 대신, URL만 보내는 방식으로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공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인수 금액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라이브루프의 기술이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협업 기회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만 밝혔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 걸쳐 통합성을 강조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해서갛고 있다. 라이브루프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술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URL로 바꿔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도의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도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화상 회의 등에 앞서 메일로 파일을 공유하는 대신, 회의 도중 URL을 공유함으로써 간단히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또 같은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동기화할 수 있으며, 즉시 프리젠테이션을 업데이트는 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인수로 인해 라이브루프는 4월 24일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사용자 데이터 및 프리젠테이션 데이터는 영구히 삭제된다. 회사 측은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경우 미리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것을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관련 분야 인수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모바일 이메일 앱 개발자 어컴플라이(Acompli)를, 2월에는 모바일 캘린더 앱 개발자 선라이즈를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5.03.30

PPT 애니메이션 효과 따라잡기··· 움직이면 깬다!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프리젠테이션을 살리는 방법으로 애니메이션만한 것도 드물다. 제대로만 사용하면 졸린 청중을 깨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파워포인트 2013에서 나타내기, 끝내기 효과를 잘 사용하면 텍스트나 콘텐츠가 등장할 때 하늘에서 뚝 떨어지게 만들거나, 책장 넘기듯 뒤집어 지거나, 화면 전환 시 저절로 날아오도록 만들 수 있다. 또 텍스트를 깜빡이게 하거나 빙글빙글 돌게 만들어 해당 내용을 강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심지어는 콘텐츠가 이동할 경로를 지정해 스크린 상에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효과 주기 우선 새 슬라이드를 열거나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슬라이드를 열어보자. 움직임이나 변화를 주기 좋은 콘텐츠가 많은 슬라이드가 좋다. 메뉴나 맵, 차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애니메이션 효과가 너무 많으면 정신이 없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준 슬라이드는 전체 슬라이드의 1/3이 넘지 않도록 한다. 기존 PPT 파일을 열거나 새 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선택한 슬라이드에서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 클릭 후 애니메이션 탭을 선택한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아이콘이 나오는 데 이들 중에서 선택한다. 애니메이션 효과는 색상 별로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다. 초록색은 나타내기, 노란색은 강조하기, 빨간색은 끝내기 효과이며 파란색은 이동 경로를 지정하는 효과들이다. 또한 효과를 지정할 경우 바로 그 자리에서 그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효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당 콘텐츠를 한번 더 클릭 후 다른 효과를 선택하면 바꿀 수 있다. 슬라이드의 객체에 몇몇 애니케이션을 추가해본다. 애니메이션 메뉴 맨 밑에 ‘기타 효과’ 메뉴를 클릭하면 더욱 다양한 효과를 이용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리스트 하단에서 추가적인 초기(Entrance) 및 강조(Empah...

프리젠테이션 오피스 파워포인트 애니메이션

2015.02.12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프리젠테이션을 살리는 방법으로 애니메이션만한 것도 드물다. 제대로만 사용하면 졸린 청중을 깨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파워포인트 2013에서 나타내기, 끝내기 효과를 잘 사용하면 텍스트나 콘텐츠가 등장할 때 하늘에서 뚝 떨어지게 만들거나, 책장 넘기듯 뒤집어 지거나, 화면 전환 시 저절로 날아오도록 만들 수 있다. 또 텍스트를 깜빡이게 하거나 빙글빙글 돌게 만들어 해당 내용을 강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심지어는 콘텐츠가 이동할 경로를 지정해 스크린 상에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효과 주기 우선 새 슬라이드를 열거나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슬라이드를 열어보자. 움직임이나 변화를 주기 좋은 콘텐츠가 많은 슬라이드가 좋다. 메뉴나 맵, 차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애니메이션 효과가 너무 많으면 정신이 없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준 슬라이드는 전체 슬라이드의 1/3이 넘지 않도록 한다. 기존 PPT 파일을 열거나 새 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선택한 슬라이드에서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 클릭 후 애니메이션 탭을 선택한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아이콘이 나오는 데 이들 중에서 선택한다. 애니메이션 효과는 색상 별로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다. 초록색은 나타내기, 노란색은 강조하기, 빨간색은 끝내기 효과이며 파란색은 이동 경로를 지정하는 효과들이다. 또한 효과를 지정할 경우 바로 그 자리에서 그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효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당 콘텐츠를 한번 더 클릭 후 다른 효과를 선택하면 바꿀 수 있다. 슬라이드의 객체에 몇몇 애니케이션을 추가해본다. 애니메이션 메뉴 맨 밑에 ‘기타 효과’ 메뉴를 클릭하면 더욱 다양한 효과를 이용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리스트 하단에서 추가적인 초기(Entrance) 및 강조(Empah...

2015.02.12

칼럼 | IDF에서 빛난 인텔 경영진의 리더십

인텔의 경영진 리더십이 이번 주 인텔 개발자 포럼(Intel Developer Forum)에서 더욱 강력한 모습을보여줬다. 필자는 과거 인텔의 강연을 평가하곤 했다. 하지만 준비가 부실한 강연자였던 앤드류 그로브가 퇴사한 이후에도 인텔 연사들은 연단에 오르기 직전에 프레젠테이션을 교체하는 등 엉성한 모습을 보여줬다. 부실한 프레젠테이션과 기회상실이 인텔 개발자 포럼의 이미지가 되어 버렸다. 인텔은 필자의 강연 후기가 너무 비판적이라고 느꼈고 그래서 더 이상 필자에게 일을 의뢰하지 않았다. 올해 인텔 경영진은 준비를 제대로 했고 리허설도 잘 마무리했다. 심지어 CEO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조차도 마법을 선보였다. 이는 웨어러블과 센서에서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까지를 아우르는 시장에서 인텔의 리더십을 한번 더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인텔은 실제로 애플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지난 10년을 통틀어 최고 수준의 경영 역량을 보였기 때문이다. 탁월한 경영진의 중요성 스티브 잡스는 기준을 만들었다. 그의 실력은 전설적이었는데 특히 소비자에게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확인시키는 능력이 뛰어났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애플 제품들에 부품의 조합을 넘어선 잠재성을 보게 만들었으며 결과적으로 애플에 큰 힘이 되었다. 제품 자체가 훌륭하기도 했지만 잡스는 제품들을 마법처럼 보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무대 존재감에 큰 공을 들이는 경영진은 직원과 회사를 존중하는 이들이다. 그들은 기술을 만들어내기 위해 쏟은 모든 이들의 작업, 제품, 심지어 행사 자체도 개인적으로 그들과 직원들 모두에게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경영진이 이렇게 하지 않을 때에는 모든 이들을 당황시키고 좋지 못한 성과도 그냥 넘어가게 만들어버린다. 이는 회사가 높은 수준으로 일을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 크르자니크는 그로브가 떠난 이후 최고의 기조연설을 올해 선보였다. 게다가 크르자니크 이후 다른 경영진도 연달아 수준 높은 강연을 ...

프리젠테이션 인텔 리더십 경영진 IDF 잡스 크르자니크

2014.09.16

인텔의 경영진 리더십이 이번 주 인텔 개발자 포럼(Intel Developer Forum)에서 더욱 강력한 모습을보여줬다. 필자는 과거 인텔의 강연을 평가하곤 했다. 하지만 준비가 부실한 강연자였던 앤드류 그로브가 퇴사한 이후에도 인텔 연사들은 연단에 오르기 직전에 프레젠테이션을 교체하는 등 엉성한 모습을 보여줬다. 부실한 프레젠테이션과 기회상실이 인텔 개발자 포럼의 이미지가 되어 버렸다. 인텔은 필자의 강연 후기가 너무 비판적이라고 느꼈고 그래서 더 이상 필자에게 일을 의뢰하지 않았다. 올해 인텔 경영진은 준비를 제대로 했고 리허설도 잘 마무리했다. 심지어 CEO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조차도 마법을 선보였다. 이는 웨어러블과 센서에서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까지를 아우르는 시장에서 인텔의 리더십을 한번 더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인텔은 실제로 애플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지난 10년을 통틀어 최고 수준의 경영 역량을 보였기 때문이다. 탁월한 경영진의 중요성 스티브 잡스는 기준을 만들었다. 그의 실력은 전설적이었는데 특히 소비자에게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확인시키는 능력이 뛰어났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애플 제품들에 부품의 조합을 넘어선 잠재성을 보게 만들었으며 결과적으로 애플에 큰 힘이 되었다. 제품 자체가 훌륭하기도 했지만 잡스는 제품들을 마법처럼 보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무대 존재감에 큰 공을 들이는 경영진은 직원과 회사를 존중하는 이들이다. 그들은 기술을 만들어내기 위해 쏟은 모든 이들의 작업, 제품, 심지어 행사 자체도 개인적으로 그들과 직원들 모두에게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경영진이 이렇게 하지 않을 때에는 모든 이들을 당황시키고 좋지 못한 성과도 그냥 넘어가게 만들어버린다. 이는 회사가 높은 수준으로 일을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 크르자니크는 그로브가 떠난 이후 최고의 기조연설을 올해 선보였다. 게다가 크르자니크 이후 다른 경영진도 연달아 수준 높은 강연을 ...

2014.09.16

인포그래픽 | 호소력 있는 연설을 위한 '연상 암기법'

훌륭한 프리젠터는 연설 내용을 ‘문장 그대로’ 암기하지 않는다. 대신 이를 시각화해 기억한다. 이를 통해 정서를 가미하고 호소력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애석하게도 많은 CIO들은 이와 같이 하지 않는다. 문제는 CIO가 호소력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할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임원들을 대상하고 마케팅하고 판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IO 상당수는 프리젠테이션 화면과 발표 메모에 의존하곤 한다. 통째로 외우려는 이들도 있다. 여기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인포그래픽을 전한다. 에세이타이거의 자료다. ciok@idg.co.kr

프리젠테이션 연설 발표 스피치 연상 기억 암기

2014.09.15

훌륭한 프리젠터는 연설 내용을 ‘문장 그대로’ 암기하지 않는다. 대신 이를 시각화해 기억한다. 이를 통해 정서를 가미하고 호소력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애석하게도 많은 CIO들은 이와 같이 하지 않는다. 문제는 CIO가 호소력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할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임원들을 대상하고 마케팅하고 판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IO 상당수는 프리젠테이션 화면과 발표 메모에 의존하곤 한다. 통째로 외우려는 이들도 있다. 여기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인포그래픽을 전한다. 에세이타이거의 자료다. ciok@idg.co.kr

2014.09.15

칼럼 | '잡스와 TED 연사처럼' 무난한 벤더 프리젠테이션은 가라

지난 주 필자는 HP 인더스트리 서밋에 관한 글에서 HP가 '아주 잘한 부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소개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면 할 수록 다른 산업 행사 대다수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프레젠테이션 기술이 급격하게 변했다. 또 TED 같은 혁신적인 프리젠테이션과 스티브 잡스 같이 훌륭한 '세일즈 전문가'들의 사례도 있다. 그러나 상품을 판매하려는 목적을 가진 프리젠테이션의 성격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바뀌지 않았다. 지금은 프로젝터와 호일, 필름 대신 디지털 이미지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했지만 프로세스는 발전하지 않았다. 가장 큰 발전이라고 지목할 만한 것이라곤 애플이 1990년대 후반 빌 게이츠와 시연해보였던 원격지에서의 비디오 컨퍼런싱이다. 기존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안전하기는 하다. 뭔가 다른 시도를 하면 위험이 따르고, 특히 뭔가를 잘못하면 '맞불'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얻은 경험과 새로운 시도가 가져올 변화를 감안하면 시도를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TED와 스티브 잡스, ‘단어보다는 말’ 카민 갤로(Carmine Gallo)는 두 권의 책을 통해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에서 터득한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Presentation Secrets of Steve Jobs)>이라는 책은 상품 홍보와 '연출' 방법을, <토크 라이크 TED(Talk Like TED)>는 사람들을 집중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주창 방법을 중점 설명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셜리 샌드버그의 TED 프레젠테이션은 후세에도 기억될 것이다. 이유는 각각 다르다. 잡스는 수 많은 제품을 판매했고, TED 프레젠테이션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 놓았기 때문이다. 이 두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은 이메일과 글을 통...

프리젠테이션 잡스 애널리틱스 TED

2014.03.18

지난 주 필자는 HP 인더스트리 서밋에 관한 글에서 HP가 '아주 잘한 부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소개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면 할 수록 다른 산업 행사 대다수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프레젠테이션 기술이 급격하게 변했다. 또 TED 같은 혁신적인 프리젠테이션과 스티브 잡스 같이 훌륭한 '세일즈 전문가'들의 사례도 있다. 그러나 상품을 판매하려는 목적을 가진 프리젠테이션의 성격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바뀌지 않았다. 지금은 프로젝터와 호일, 필름 대신 디지털 이미지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했지만 프로세스는 발전하지 않았다. 가장 큰 발전이라고 지목할 만한 것이라곤 애플이 1990년대 후반 빌 게이츠와 시연해보였던 원격지에서의 비디오 컨퍼런싱이다. 기존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안전하기는 하다. 뭔가 다른 시도를 하면 위험이 따르고, 특히 뭔가를 잘못하면 '맞불'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얻은 경험과 새로운 시도가 가져올 변화를 감안하면 시도를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TED와 스티브 잡스, ‘단어보다는 말’ 카민 갤로(Carmine Gallo)는 두 권의 책을 통해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에서 터득한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Presentation Secrets of Steve Jobs)>이라는 책은 상품 홍보와 '연출' 방법을, <토크 라이크 TED(Talk Like TED)>는 사람들을 집중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주창 방법을 중점 설명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셜리 샌드버그의 TED 프레젠테이션은 후세에도 기억될 것이다. 이유는 각각 다르다. 잡스는 수 많은 제품을 판매했고, TED 프레젠테이션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 놓았기 때문이다. 이 두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은 이메일과 글을 통...

2014.03.18

프리젠테이션 태반이 지루한 이유··· 해법은 '작가 스타일'

발표자들은 대개 최적의 상황에서 프리젠테이션한다. 자리를 뜰 수 없는 청중, 대형 화면, 그리고 실제로 그 앞에 서있을 수 있다는 점까지...  그러나 대부분의 발표자들은 그 시간을 아주 지루하게 만드는, 쓰레기 수준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훌륭한 작가들이 그저 글자들만으로 독자의 집중을 유지시키고 있는 점을 생각해보자.  웹 작가들이 어떻게 독자들을 온갖 인터넷상의 다른 유혹들 속에서 자신의 화면에 붙들어 놓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글쓰기의 기술을 적용하라고 이 자리를 통해 권한다. 어떻게 하면 프리젠테이션을 즐겁고 잊혀지지 않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그러나 우선, 왜 대부분의 발표자들이 그렇게 엉망인지부터 알아보자. 발표자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에는 일반적으로 상당한 연기가 들어가기 마련이다. 발표자는 스스로 흥분된 모습을 연출하고, 청중들은 프리젠테이션에 많은 흥미를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 한마디로 모두가 거짓 연기를 하곤 한다.   애플은 작가 스타일로 프리젠테이션하는 기법을 마스터한 회사다. 청중의 머리를 시각적 이미지로 채우고 제품의 성공에 대한 인상을 남겨주며, 감정이 고조되게 만든다. 건조한 디테일은 나중에야 전달한다. 사진은 애플의 필 실러다. 대부분의 슬라이드들은 재고 사진, 클립 아트, 그리고 기타 원래부터 가짜인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인간의 마음은 부정과 거짓을 감지하는데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이런 가짜 이미지들은 사람들에게 거리감과 혐오감을 주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들이 잘못된 가정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그런 잘못된 가정들의 몇 가지 예를 보자: - 청중은 당신과 당신이 이야기할 주제에 관심을 가진다. (사실 관심부터 별로 없다.) - 청중은 당신이 하는 이야기에 ...

프리젠테이션 연설 파워포인트 발표 글쓰기

2013.02.20

발표자들은 대개 최적의 상황에서 프리젠테이션한다. 자리를 뜰 수 없는 청중, 대형 화면, 그리고 실제로 그 앞에 서있을 수 있다는 점까지...  그러나 대부분의 발표자들은 그 시간을 아주 지루하게 만드는, 쓰레기 수준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훌륭한 작가들이 그저 글자들만으로 독자의 집중을 유지시키고 있는 점을 생각해보자.  웹 작가들이 어떻게 독자들을 온갖 인터넷상의 다른 유혹들 속에서 자신의 화면에 붙들어 놓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글쓰기의 기술을 적용하라고 이 자리를 통해 권한다. 어떻게 하면 프리젠테이션을 즐겁고 잊혀지지 않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그러나 우선, 왜 대부분의 발표자들이 그렇게 엉망인지부터 알아보자. 발표자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에는 일반적으로 상당한 연기가 들어가기 마련이다. 발표자는 스스로 흥분된 모습을 연출하고, 청중들은 프리젠테이션에 많은 흥미를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 한마디로 모두가 거짓 연기를 하곤 한다.   애플은 작가 스타일로 프리젠테이션하는 기법을 마스터한 회사다. 청중의 머리를 시각적 이미지로 채우고 제품의 성공에 대한 인상을 남겨주며, 감정이 고조되게 만든다. 건조한 디테일은 나중에야 전달한다. 사진은 애플의 필 실러다. 대부분의 슬라이드들은 재고 사진, 클립 아트, 그리고 기타 원래부터 가짜인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인간의 마음은 부정과 거짓을 감지하는데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이런 가짜 이미지들은 사람들에게 거리감과 혐오감을 주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들이 잘못된 가정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그런 잘못된 가정들의 몇 가지 예를 보자: - 청중은 당신과 당신이 이야기할 주제에 관심을 가진다. (사실 관심부터 별로 없다.) - 청중은 당신이 하는 이야기에 ...

2013.02.20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2가지 원칙

IT 직원들이 기업의 핵심 주주들과, 혹은 서로 간에, 그리고 당신과 보다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길 바란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여기 실용적인 두 가지 기법이 있다. 당신의 팀원들은 지나치게 세부적인 내용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진 않은가? 아니면 다른 이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은 채 자신의 주장 만을 내세우며 의견을 일치하지 못하거나,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진 않은가? IT 인력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회의 과정에서 준비해 간 파워포인트 자료가 다른 이들의 딴지에 걸려 두 슬라이드 이상 나아가지 못한 경험은 없는가? 아니면 맨 처음의 질문에 답하기도 전에 더 많은 질문들을 쏟아내 당혹감을 안겨준 성격 급한 보스의 밑에서 일해본 경험은 없는가? 만일 이런 문제를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우리가 소개하는 두 개의 테크닉에 주목해보자. 당신과 IT 인력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다 향상시켜 줄 것이다. ‘원투 펀치’는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두 배로 올려 줄 것이다 몇 개월 전 필자는 많은 선임 IT 매니저들이 참여하는 한 링크드인 그룹에서 토론 주제를 게재한 적이 있다. 그 곳에 필자가 던진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만일 당신에게 직원들의 리더십 스킬 중 한 가지를 향상 시켜 주는 마법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떤 역량을 개발해 줄 것인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수 십 명의 매니저들이 적극적으로 답글을 달아왔다. 그들이 내놓은 답변에는 업무의 우선 순위 설정, 시간 관리, 업무 권한 위임, 직원 활동 관리, 책임 분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이 포함되었다. (목적과 이유, 방식에 있어서는 여러 다양한 의견이 존재했지만) 응답자들이 꼽은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역량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진행 능력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오늘날의 많은 IT 리더들이 커뮤니케이션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대화 육하원칙

2012.09.11

IT 직원들이 기업의 핵심 주주들과, 혹은 서로 간에, 그리고 당신과 보다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길 바란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여기 실용적인 두 가지 기법이 있다. 당신의 팀원들은 지나치게 세부적인 내용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진 않은가? 아니면 다른 이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은 채 자신의 주장 만을 내세우며 의견을 일치하지 못하거나,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진 않은가? IT 인력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회의 과정에서 준비해 간 파워포인트 자료가 다른 이들의 딴지에 걸려 두 슬라이드 이상 나아가지 못한 경험은 없는가? 아니면 맨 처음의 질문에 답하기도 전에 더 많은 질문들을 쏟아내 당혹감을 안겨준 성격 급한 보스의 밑에서 일해본 경험은 없는가? 만일 이런 문제를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우리가 소개하는 두 개의 테크닉에 주목해보자. 당신과 IT 인력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다 향상시켜 줄 것이다. ‘원투 펀치’는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두 배로 올려 줄 것이다 몇 개월 전 필자는 많은 선임 IT 매니저들이 참여하는 한 링크드인 그룹에서 토론 주제를 게재한 적이 있다. 그 곳에 필자가 던진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만일 당신에게 직원들의 리더십 스킬 중 한 가지를 향상 시켜 주는 마법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떤 역량을 개발해 줄 것인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수 십 명의 매니저들이 적극적으로 답글을 달아왔다. 그들이 내놓은 답변에는 업무의 우선 순위 설정, 시간 관리, 업무 권한 위임, 직원 활동 관리, 책임 분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이 포함되었다. (목적과 이유, 방식에 있어서는 여러 다양한 의견이 존재했지만) 응답자들이 꼽은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역량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진행 능력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오늘날의 많은 IT 리더들이 커뮤니케이션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2012.09.11

“아이패드로 프리젠테이션을!” 키노트 사용 팁

노트북 없이 아이패드만 가지고도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시연할 수 있다. 물론 방법을 알고 준비를 해야 한다. 에어플레이(AirPlay)와 iOS용 키노트(Keynote) 최신 버전을 이용하면 훨씬 쉽다. 다음은 아이패드를 기반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팁이다.   앱 확보 애플의 10 달러짜리 iOS용 키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나 OS X용 키노트에서 만든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 스타일이 바뀔 수 있다. 즉 아이패드와 호환되지 않는 일부 폰트나 트랜지션 효과, 오디오 등이 사라진다. (아이패드에서 만들었던, 파워포인트나 맥용 키노트에서 가져왔던 프레젠터 노트는 지원을 한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아이패드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맥용 키노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애플의 '아이패드 사용을 위해 맥에서 프로젠테이션을 만드는 방법(Best practices for creating a presentation on a Mac for use on an iPad)을 참조하기 바란다. 여기에는 호환되는 템플릿, 폰트, 기능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다.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다면 아이패드로 옮겨야 한다. 키노트 iOS 버전은 iOS 기기의 문서들을 애플 서버와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는 클라우드 기능의 아이클라우드 문서를 지원한다. 그러나 키노트 맥 버전은 이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한다. (OS X 10.8 Mountain Lion은 클라우드의 아이클라우드 문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될 전망이다.)   대신 www.icloud.com에 접속해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을 해야 한다. iWork 아이콘과 키노트를 클릭한 후, 키노트 문서를 웹 브라우저 청에 드래그하면 된다. 업로드가 되면 자신의 iOS 기기에 설치된 키노트에 자동으로 문서가 표시될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앞서 언급한 호환성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

아이패드 프리젠테이션 연설 키노트 발표

2012.06.27

노트북 없이 아이패드만 가지고도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시연할 수 있다. 물론 방법을 알고 준비를 해야 한다. 에어플레이(AirPlay)와 iOS용 키노트(Keynote) 최신 버전을 이용하면 훨씬 쉽다. 다음은 아이패드를 기반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팁이다.   앱 확보 애플의 10 달러짜리 iOS용 키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나 OS X용 키노트에서 만든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 스타일이 바뀔 수 있다. 즉 아이패드와 호환되지 않는 일부 폰트나 트랜지션 효과, 오디오 등이 사라진다. (아이패드에서 만들었던, 파워포인트나 맥용 키노트에서 가져왔던 프레젠터 노트는 지원을 한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아이패드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맥용 키노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애플의 '아이패드 사용을 위해 맥에서 프로젠테이션을 만드는 방법(Best practices for creating a presentation on a Mac for use on an iPad)을 참조하기 바란다. 여기에는 호환되는 템플릿, 폰트, 기능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다.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다면 아이패드로 옮겨야 한다. 키노트 iOS 버전은 iOS 기기의 문서들을 애플 서버와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는 클라우드 기능의 아이클라우드 문서를 지원한다. 그러나 키노트 맥 버전은 이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한다. (OS X 10.8 Mountain Lion은 클라우드의 아이클라우드 문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될 전망이다.)   대신 www.icloud.com에 접속해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을 해야 한다. iWork 아이콘과 키노트를 클릭한 후, 키노트 문서를 웹 브라우저 청에 드래그하면 된다. 업로드가 되면 자신의 iOS 기기에 설치된 키노트에 자동으로 문서가 표시될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앞서 언급한 호환성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

2012.06.27

칼럼 | 청중을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의 4요소

필자는 최근 IT와 현업 사람들이 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단순히 쓰는 언어가 달라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두 그룹은 사고 방식이 정말 다르다. 필자의 이 말이 과장됐다고 생각한다면 직접 시험해 보기 바란다. 향후 현업 사람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있다면 하루나 이틀 뒤에 그 결과를 확인해보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요점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업 사람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종종 문제에 직면하는 이유는 이들이 프레젠테이션과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업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생각할 것이라 믿는 오류를 범한다. 그들은 우리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면 청중과 4가지를 공유해야 한다. 그리고 비IT분야의 사람들에게 이 4가지가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사실(Facts) IT분야의 사람들 대부분은 사실을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 한다. 우리는 차갑고 냉철한 사실만을 전달하는 것이 조직에 대한 책임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불행히도 사실만으로는 IT분야를 제외한 다른 분야의 사람들 대부분과 소통을 할 수 없다. 사실이란 객관적이고 검증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고 심지어는 재미있다고 여기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IT분야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다. 사실은 우리가 좋아하는 일종의 질서와 구조를 갖고 있고, 이를 제공한다. 우리는 사실만 있다면 필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업에게 사실이란 기껏해야 중립적인 것이며, 많은 경우 동기를 부여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발표자의 의미를 전달하려면 사실보다 더 많은 무언가가 필요하다. 식견(Insights) 식견은 사실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사실이 갖는 함의를 잘 설명했을 때만 해당된다. 현업 부문의 청중들은 사실에 수반되는 더 큰 의미를 설명해야 소통이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 현업 ...

프리젠테이션 CIO 현업 설득

2011.12.08

필자는 최근 IT와 현업 사람들이 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단순히 쓰는 언어가 달라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두 그룹은 사고 방식이 정말 다르다. 필자의 이 말이 과장됐다고 생각한다면 직접 시험해 보기 바란다. 향후 현업 사람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있다면 하루나 이틀 뒤에 그 결과를 확인해보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요점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업 사람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종종 문제에 직면하는 이유는 이들이 프레젠테이션과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업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생각할 것이라 믿는 오류를 범한다. 그들은 우리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면 청중과 4가지를 공유해야 한다. 그리고 비IT분야의 사람들에게 이 4가지가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사실(Facts) IT분야의 사람들 대부분은 사실을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 한다. 우리는 차갑고 냉철한 사실만을 전달하는 것이 조직에 대한 책임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불행히도 사실만으로는 IT분야를 제외한 다른 분야의 사람들 대부분과 소통을 할 수 없다. 사실이란 객관적이고 검증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고 심지어는 재미있다고 여기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IT분야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다. 사실은 우리가 좋아하는 일종의 질서와 구조를 갖고 있고, 이를 제공한다. 우리는 사실만 있다면 필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업에게 사실이란 기껏해야 중립적인 것이며, 많은 경우 동기를 부여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발표자의 의미를 전달하려면 사실보다 더 많은 무언가가 필요하다. 식견(Insights) 식견은 사실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사실이 갖는 함의를 잘 설명했을 때만 해당된다. 현업 부문의 청중들은 사실에 수반되는 더 큰 의미를 설명해야 소통이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 현업 ...

2011.12.08

기고 | 교착 상태의 IT 리더십

IT에 무관심한 중역진과 무력한 IT 거버넌스가 결합되면서, 많은 CIO들이 IT 부문 밖에서 진행되는 IT 프로젝트에 대해 오너십(ownership) 및 책무성이 취약해지는 IT 리더십 문제를 계속해서 겪고 있다. 이 같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CIO는 무의식 중에 그 문제의 일부가 되기 쉽다. CIO가 리더십 교착상태를 제어하고,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간과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슈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장기간 동안 해당 이슈 해결에 진전이 거의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을 의미한다. 필자는 이를 교착상태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이는 비즈니스와 IT 조직이 서로를 어떻게 느끼고, 서로에 대한 경험이 어떠한가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경영 관행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효율적이지 않다.   중역진의 무관심, 효과 없는 IT 거버넌스, 책무성 부재 등 이 상황에는 3가지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결합되어 치명적인 상황을 만들어 낸다. 만약 이 3가지 결합된 요소를 분리하고, 각각에 대해 대응할 수 있다면, 교착상태를 깰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3가지 중 중역진의 무관심을 해결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IT에 대한 관심 및 참여 부재는 여전히 일반적인 문제다. IT 조직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 일일 수 있다. 그 결과 차선의 자원이 프로젝트에 할당되고,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는데 적절한 직급의 인사 참여가 부족하게 되며, 벤더 직접적 접근방식의 성공이 늘어나면서 내부 IT 조직이 적절성을 잃고 있다는 개념이 강화된다. 또한 불신과 혼란으로 특징되는 업무 관계를 낳을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경영 시스템의 조율 부재”가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이는 HR 관점으로 지적하는 목소리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다른 비즈니스 중역들에게 요구되는 성과와는 연결시키지 못하기 십상이다. 필자는 이에 대해 중역들이 정서적으로...

프리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설득 린다 프라이스

2011.11.16

IT에 무관심한 중역진과 무력한 IT 거버넌스가 결합되면서, 많은 CIO들이 IT 부문 밖에서 진행되는 IT 프로젝트에 대해 오너십(ownership) 및 책무성이 취약해지는 IT 리더십 문제를 계속해서 겪고 있다. 이 같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CIO는 무의식 중에 그 문제의 일부가 되기 쉽다. CIO가 리더십 교착상태를 제어하고,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간과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슈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장기간 동안 해당 이슈 해결에 진전이 거의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을 의미한다. 필자는 이를 교착상태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이는 비즈니스와 IT 조직이 서로를 어떻게 느끼고, 서로에 대한 경험이 어떠한가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경영 관행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효율적이지 않다.   중역진의 무관심, 효과 없는 IT 거버넌스, 책무성 부재 등 이 상황에는 3가지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결합되어 치명적인 상황을 만들어 낸다. 만약 이 3가지 결합된 요소를 분리하고, 각각에 대해 대응할 수 있다면, 교착상태를 깰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3가지 중 중역진의 무관심을 해결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IT에 대한 관심 및 참여 부재는 여전히 일반적인 문제다. IT 조직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 일일 수 있다. 그 결과 차선의 자원이 프로젝트에 할당되고,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는데 적절한 직급의 인사 참여가 부족하게 되며, 벤더 직접적 접근방식의 성공이 늘어나면서 내부 IT 조직이 적절성을 잃고 있다는 개념이 강화된다. 또한 불신과 혼란으로 특징되는 업무 관계를 낳을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경영 시스템의 조율 부재”가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이는 HR 관점으로 지적하는 목소리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다른 비즈니스 중역들에게 요구되는 성과와는 연결시키지 못하기 십상이다. 필자는 이에 대해 중역들이 정서적으로...

2011.11.16

블로그 | 쓸만한 아이패드 프리젠테이션 도우미 '슬라이드샤크'

무료 앱/서비스 슬아이드샤크(SlideShark)는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아이패드 친화형 형식을 바꿔준다. 노트북으로 프리젠테이션하기란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프로젝터를 연결하고 부팅을 기다려야 하며 다시 파워포인트를 실행해 파일을 열어한다. 노트북의 디스플레이 설정도 바꿔야 함은 물론이다. 이 과정에만 가볍게 일이십 분은 지나곤 한다.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슬라이드샤크가 대안이다. 앱이자 서비스인 슬라이드샤크는 회원가입 후 앱을 설치하고 PPT나 PPTX 파일을 업로드하면, 몇 분 내에 이를 아이패드에 알맞게 변환해준다. 이후 앱을 실행시키고 다운로드하려는 프리젠테이션을 선택하면 된다. 다운로드한 프리젠테이션 파일은 슬라이드샤크가 저장하므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의 프리젠테이션은 쾌적하다. 태핑 혹은 스와이핑을 통해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갈 수 있으며 아이패드를 TV나 프로젝터에 연결시킬 수도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29달러 상당의 애플 VGA 어댑터가 필요하다. 반면 몇몇 제한점도 있다. 무료 스타터 버전에서는 하이퍼링크가 지원되지 않으며, 동영상 삽입이나 슬라이드 트랜지션, 여타 그래픽 효과도 마찬가지다. 모든 종류의 폰트와 이미지, 색상, 몇몇 애니메이션은 지원된다. 테스트 결과 슬라이드샤크는 대다수의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훌륭하게 변환해냈다. 제대로 변환되지 않은 파일은, 특수한 와이드 화면의 레이아웃 파일이었다. 그래도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파일이라면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슬라이드샤크 외에도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아이패드에서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은 다양하다. 슬라이드샤크의 강점은 무료인데다 사용이 쉽다는 점이다.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한번 쯤 시도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프리젠테이션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샤크

2011.10.28

무료 앱/서비스 슬아이드샤크(SlideShark)는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아이패드 친화형 형식을 바꿔준다. 노트북으로 프리젠테이션하기란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프로젝터를 연결하고 부팅을 기다려야 하며 다시 파워포인트를 실행해 파일을 열어한다. 노트북의 디스플레이 설정도 바꿔야 함은 물론이다. 이 과정에만 가볍게 일이십 분은 지나곤 한다.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슬라이드샤크가 대안이다. 앱이자 서비스인 슬라이드샤크는 회원가입 후 앱을 설치하고 PPT나 PPTX 파일을 업로드하면, 몇 분 내에 이를 아이패드에 알맞게 변환해준다. 이후 앱을 실행시키고 다운로드하려는 프리젠테이션을 선택하면 된다. 다운로드한 프리젠테이션 파일은 슬라이드샤크가 저장하므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의 프리젠테이션은 쾌적하다. 태핑 혹은 스와이핑을 통해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갈 수 있으며 아이패드를 TV나 프로젝터에 연결시킬 수도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29달러 상당의 애플 VGA 어댑터가 필요하다. 반면 몇몇 제한점도 있다. 무료 스타터 버전에서는 하이퍼링크가 지원되지 않으며, 동영상 삽입이나 슬라이드 트랜지션, 여타 그래픽 효과도 마찬가지다. 모든 종류의 폰트와 이미지, 색상, 몇몇 애니메이션은 지원된다. 테스트 결과 슬라이드샤크는 대다수의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훌륭하게 변환해냈다. 제대로 변환되지 않은 파일은, 특수한 와이드 화면의 레이아웃 파일이었다. 그래도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파일이라면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슬라이드샤크 외에도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아이패드에서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은 다양하다. 슬라이드샤크의 강점은 무료인데다 사용이 쉽다는 점이다.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한번 쯤 시도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ciokr@idg.co.kr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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