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5

MS 스웨이 앱 업데이트··· 삭제 방지, 크롬 웹 스토어 지원 등 추가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프리젠테이션 앱 스웨이(Sway)에 삭제 방지 기능이 등장했다. 구글 크롬 웹스토어로 이어지는 업데이트도 나왔다.

지난 22일 배포된 신규 업데이트에는 사용자가 작업 중인 스웨이를 삭제할 경우 해당 파일이 30일간 복구가 가능한 휴지통으로 이동하는 신기능이 포함됐다. 잘못된 클릭으로 인해 오랜 시간 작업한 파일을 잃어버릴 가능성을 줄여주는 기능이다. 휴지통에서도 스웨이를 삭제하고 싶다면 PC에서와 같이 휴지통 비우기를 선택하면 된다.



업데이트에는 또 크롬북에서 오피스 365 이용자들이 스웨이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나왔다. 크롬 웹 스토어에 스웨이가 등록된 것이다. 크롬을 이용하면서도 오피스 365를 소속 기관을 통해 이용해야 했던 학생 및 교육자들에게 특히 요긴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기존 오피스 생태에게 묶여있던 사용자들이 스웨이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는 작업 또한 좀더 쉬워졌다. 원노트 PC 버전용 베타 애드인을 통해서다. 이는 원노트 페이지에 기반한 스웨이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이는 다분히 에버노트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되는데, 에버노트 또한 노트나 노트 그룹으로부터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다.

이 밖에 윈도우 10용 스웨이는 이제 파일 탐색기로부터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기능을 지원하며, 프리젠테이션을 풀 스크린 모드로 보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예전에는 풀 스크린 모드에 진입할 수 있는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했었다.

스웨이는 상호작용적이고 웹 친화적인 프리젠테이션 생성 앱으로, 파워포인트의 복잡성이 배제된 것이 특징이다.
ciokr@idg.co.kr 



2016.01.25

MS 스웨이 앱 업데이트··· 삭제 방지, 크롬 웹 스토어 지원 등 추가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프리젠테이션 앱 스웨이(Sway)에 삭제 방지 기능이 등장했다. 구글 크롬 웹스토어로 이어지는 업데이트도 나왔다.

지난 22일 배포된 신규 업데이트에는 사용자가 작업 중인 스웨이를 삭제할 경우 해당 파일이 30일간 복구가 가능한 휴지통으로 이동하는 신기능이 포함됐다. 잘못된 클릭으로 인해 오랜 시간 작업한 파일을 잃어버릴 가능성을 줄여주는 기능이다. 휴지통에서도 스웨이를 삭제하고 싶다면 PC에서와 같이 휴지통 비우기를 선택하면 된다.



업데이트에는 또 크롬북에서 오피스 365 이용자들이 스웨이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나왔다. 크롬 웹 스토어에 스웨이가 등록된 것이다. 크롬을 이용하면서도 오피스 365를 소속 기관을 통해 이용해야 했던 학생 및 교육자들에게 특히 요긴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기존 오피스 생태에게 묶여있던 사용자들이 스웨이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는 작업 또한 좀더 쉬워졌다. 원노트 PC 버전용 베타 애드인을 통해서다. 이는 원노트 페이지에 기반한 스웨이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이는 다분히 에버노트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되는데, 에버노트 또한 노트나 노트 그룹으로부터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다.

이 밖에 윈도우 10용 스웨이는 이제 파일 탐색기로부터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기능을 지원하며, 프리젠테이션을 풀 스크린 모드로 보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예전에는 풀 스크린 모드에 진입할 수 있는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했었다.

스웨이는 상호작용적이고 웹 친화적인 프리젠테이션 생성 앱으로, 파워포인트의 복잡성이 배제된 것이 특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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