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0

MS, 파워포인트 공유 서비스 '라이브루프' 인수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브루프(LiveLoop)라는 이름의 기업을 인수했다. 파일을 보내는 대신, URL만 보내는 방식으로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공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인수 금액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라이브루프의 기술이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협업 기회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만 밝혔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 걸쳐 통합성을 강조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해서갛고 있다.

라이브루프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술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URL로 바꿔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도의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도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화상 회의 등에 앞서 메일로 파일을 공유하는 대신, 회의 도중 URL을 공유함으로써 간단히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또 같은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동기화할 수 있으며, 즉시 프리젠테이션을 업데이트는 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인수로 인해 라이브루프는 4월 24일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사용자 데이터 및 프리젠테이션 데이터는 영구히 삭제된다. 회사 측은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경우 미리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것을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관련 분야 인수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모바일 이메일 앱 개발자 어컴플라이(Acompli)를, 2월에는 모바일 캘린더 앱 개발자 선라이즈를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5.03.30

MS, 파워포인트 공유 서비스 '라이브루프' 인수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브루프(LiveLoop)라는 이름의 기업을 인수했다. 파일을 보내는 대신, URL만 보내는 방식으로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공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인수 금액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라이브루프의 기술이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협업 기회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만 밝혔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 걸쳐 통합성을 강조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해서갛고 있다.

라이브루프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술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URL로 바꿔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도의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도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화상 회의 등에 앞서 메일로 파일을 공유하는 대신, 회의 도중 URL을 공유함으로써 간단히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또 같은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동기화할 수 있으며, 즉시 프리젠테이션을 업데이트는 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인수로 인해 라이브루프는 4월 24일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사용자 데이터 및 프리젠테이션 데이터는 영구히 삭제된다. 회사 측은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경우 미리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것을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관련 분야 인수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모바일 이메일 앱 개발자 어컴플라이(Acompli)를, 2월에는 모바일 캘린더 앱 개발자 선라이즈를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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