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2

PPT 애니메이션 효과 따라잡기··· 움직이면 깬다!

JD Sartain | PCWorld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프리젠테이션을 살리는 방법으로 애니메이션만한 것도 드물다. 제대로만 사용하면 졸린 청중을 깨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파워포인트 2013에서 나타내기, 끝내기 효과를 잘 사용하면 텍스트나 콘텐츠가 등장할 때 하늘에서 뚝 떨어지게 만들거나, 책장 넘기듯 뒤집어 지거나, 화면 전환 시 저절로 날아오도록 만들 수 있다.

또 텍스트를 깜빡이게 하거나 빙글빙글 돌게 만들어 해당 내용을 강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심지어는 콘텐츠가 이동할 경로를 지정해 스크린 상에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효과 주기
우선 새 슬라이드를 열거나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슬라이드를 열어보자. 움직임이나 변화를 주기 좋은 콘텐츠가 많은 슬라이드가 좋다. 메뉴나 맵, 차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애니메이션 효과가 너무 많으면 정신이 없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준 슬라이드는 전체 슬라이드의 1/3이 넘지 않도록 한다.

기존 PPT 파일을 열거나 새 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선택한 슬라이드에서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 클릭 후 애니메이션 탭을 선택한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아이콘이 나오는 데 이들 중에서 선택한다. 애니메이션 효과는 색상 별로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다.

초록색은 나타내기, 노란색은 강조하기, 빨간색은 끝내기 효과이며 파란색은 이동 경로를 지정하는 효과들이다. 또한 효과를 지정할 경우 바로 그 자리에서 그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효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당 콘텐츠를 한번 더 클릭 후 다른 효과를 선택하면 바꿀 수 있다.

슬라이드의 객체에 몇몇 애니케이션을 추가해본다.


애니메이션 메뉴 맨 밑에 ‘기타 효과’ 메뉴를 클릭하면 더욱 다양한 효과를 이용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리스트 하단에서 추가적인 초기(Entrance) 및 강조(Empahasis) 효과에 접근할 수 있다.

도형 이름 재지정하기
효과를 너무 많이 추가하기 전에 도형들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해놓는 것이 편하다. 애니메이션 효과가 많아지면 어떤 박스가 제목에 적용한 효과이고 어떤 그래픽이 시계 애니메이션인지, 디폴트 이름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름을 바꾸려면 도형을 클릭해 선택한 후 포맷 탭을 클릭한다(주: 포맷 탭은 스크린 상에서 도형을 클릭했을 때만 나타난다). 이후 선택>선택 창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적용한 애니메이션 효과들이 모두 나타난다.

각 효과들을 더블클릭 해 알아보기 쉬운 효과 이름을 지정해준다. 작업이 모두 끝나면 선택 창을 닫는다. 이후 기존 도형에 다른 효과를 추가해도 파워포인트는 사용자가 지정해 놓은 이름을 사용할 것이다.

혼란을 피할 수 있도록 도형 이름을 교체한다.


여러 효과를 결합해 적용하기
도형 하나에 하나의 애니메이션 효과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강조하고 싶은 콘텐츠에는 하나 이상의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시 ppt 파일에서 6개의 메뉴 아이템을 한 번에 하나씩 등장하게 한 후 각 메뉴가 동시에 반짝거리도록 효과를 줄 수 있다.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려면 우선 이미 효과를 준 도형을 선택한다. ‘애니메이션’에서 ‘고급 애니메이션’ 그룹으로 들어간 후 ‘애니메이션 추가’를 선택해 추가하고 싶은 효과를 적용한다. 도형에 효과를 추가하고 싶을 때마다 이 과정을 반복한다.

아래 이미지의 ‘Research the Company’ 문구가 등장할 때는 ‘다이아몬드형’ 효과를, 끝낼 때는 ‘날아가기’ 효과를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Be on Time’이라는 문구에는 등장할 때 ‘날아오기’효과 하나만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다.

‘Show Positive Attitude’ 문구는 등장할 때는 블라인드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반짝이기 효과를 사용했다. ‘Ask Questions’ 문구의 경우에도 단 하나의 강조효과만을 사용했다. ‘Detail Your Experience’ 문구에는 세 가지 효과가 적용됐다. 우선 등장할 때 튀기기 효과를 사용했고, 강조를 위해 회전 효과를 사용했으며, 회전하며 사라진다.

또한 마지막 아이템인 ‘Toot Your Own Horn’ 문구 역시 등장할 때와 사라질 때 모두 블라인드 효과를 사용했다.

애니메이션 창은 여러 효과를 결합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도형들 옆에는 회색의 숫자가 적힌 상자가 뜬다. 하나 이상의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됐을 경우 뜨는 상자의 수도 여러 개다. 현재 선택하고 있는 도형 옆의 박스는 분홍색이 된다. 애니메이션 창을 선택하면 나오는 목록에는 효과들의 재생 순서가 나타난다. 우측 상단의 화살표 버튼을 사용해 재생 순서를 조정할 수 있다.

효과 등장 타이밍과 지속 시간 조정하기
각 효과의 등장 타이밍과 지속 시간을 정할 수도 있다. 슬라이드에서 도형을 선택 후 애니메이션>고급 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창을 선택한다. 타이밍 그룹에서 애니메이션 효과를 설정할 수도 있고, 아니면 선택된 애니메이션 옆의 (분홍색) 화살표를 클릭해 애니메이션 효과를 설정할 수도 있다.

이렇듯 시작 시간과 지속 시간을 정해 놓은 애니메이션은 세일즈 컨퍼런스나 트레이드 쇼 등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데모나 세일즈 ppt에서 매우 유용하다. 작업중인 애니메이션 효과를 보고 싶으면 효과 미리 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각 애니메이션 효과에 시작, 지속, 지연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이제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는 방법은 배웠으니, 남은 건 상상력을 발휘하는 일뿐이다. 파워포인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특별한 발표를 준비해 보자. ciokr@idg.co.kr 



2015.02.12

PPT 애니메이션 효과 따라잡기··· 움직이면 깬다!

JD Sartain | PCWorld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프리젠테이션을 살리는 방법으로 애니메이션만한 것도 드물다. 제대로만 사용하면 졸린 청중을 깨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파워포인트 2013에서 나타내기, 끝내기 효과를 잘 사용하면 텍스트나 콘텐츠가 등장할 때 하늘에서 뚝 떨어지게 만들거나, 책장 넘기듯 뒤집어 지거나, 화면 전환 시 저절로 날아오도록 만들 수 있다.

또 텍스트를 깜빡이게 하거나 빙글빙글 돌게 만들어 해당 내용을 강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심지어는 콘텐츠가 이동할 경로를 지정해 스크린 상에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효과 주기
우선 새 슬라이드를 열거나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슬라이드를 열어보자. 움직임이나 변화를 주기 좋은 콘텐츠가 많은 슬라이드가 좋다. 메뉴나 맵, 차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애니메이션 효과가 너무 많으면 정신이 없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준 슬라이드는 전체 슬라이드의 1/3이 넘지 않도록 한다.

기존 PPT 파일을 열거나 새 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선택한 슬라이드에서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 클릭 후 애니메이션 탭을 선택한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아이콘이 나오는 데 이들 중에서 선택한다. 애니메이션 효과는 색상 별로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다.

초록색은 나타내기, 노란색은 강조하기, 빨간색은 끝내기 효과이며 파란색은 이동 경로를 지정하는 효과들이다. 또한 효과를 지정할 경우 바로 그 자리에서 그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효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당 콘텐츠를 한번 더 클릭 후 다른 효과를 선택하면 바꿀 수 있다.

슬라이드의 객체에 몇몇 애니케이션을 추가해본다.


애니메이션 메뉴 맨 밑에 ‘기타 효과’ 메뉴를 클릭하면 더욱 다양한 효과를 이용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리스트 하단에서 추가적인 초기(Entrance) 및 강조(Empahasis) 효과에 접근할 수 있다.

도형 이름 재지정하기
효과를 너무 많이 추가하기 전에 도형들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해놓는 것이 편하다. 애니메이션 효과가 많아지면 어떤 박스가 제목에 적용한 효과이고 어떤 그래픽이 시계 애니메이션인지, 디폴트 이름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름을 바꾸려면 도형을 클릭해 선택한 후 포맷 탭을 클릭한다(주: 포맷 탭은 스크린 상에서 도형을 클릭했을 때만 나타난다). 이후 선택>선택 창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적용한 애니메이션 효과들이 모두 나타난다.

각 효과들을 더블클릭 해 알아보기 쉬운 효과 이름을 지정해준다. 작업이 모두 끝나면 선택 창을 닫는다. 이후 기존 도형에 다른 효과를 추가해도 파워포인트는 사용자가 지정해 놓은 이름을 사용할 것이다.

혼란을 피할 수 있도록 도형 이름을 교체한다.


여러 효과를 결합해 적용하기
도형 하나에 하나의 애니메이션 효과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강조하고 싶은 콘텐츠에는 하나 이상의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시 ppt 파일에서 6개의 메뉴 아이템을 한 번에 하나씩 등장하게 한 후 각 메뉴가 동시에 반짝거리도록 효과를 줄 수 있다.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려면 우선 이미 효과를 준 도형을 선택한다. ‘애니메이션’에서 ‘고급 애니메이션’ 그룹으로 들어간 후 ‘애니메이션 추가’를 선택해 추가하고 싶은 효과를 적용한다. 도형에 효과를 추가하고 싶을 때마다 이 과정을 반복한다.

아래 이미지의 ‘Research the Company’ 문구가 등장할 때는 ‘다이아몬드형’ 효과를, 끝낼 때는 ‘날아가기’ 효과를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Be on Time’이라는 문구에는 등장할 때 ‘날아오기’효과 하나만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다.

‘Show Positive Attitude’ 문구는 등장할 때는 블라인드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반짝이기 효과를 사용했다. ‘Ask Questions’ 문구의 경우에도 단 하나의 강조효과만을 사용했다. ‘Detail Your Experience’ 문구에는 세 가지 효과가 적용됐다. 우선 등장할 때 튀기기 효과를 사용했고, 강조를 위해 회전 효과를 사용했으며, 회전하며 사라진다.

또한 마지막 아이템인 ‘Toot Your Own Horn’ 문구 역시 등장할 때와 사라질 때 모두 블라인드 효과를 사용했다.

애니메이션 창은 여러 효과를 결합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도형들 옆에는 회색의 숫자가 적힌 상자가 뜬다. 하나 이상의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됐을 경우 뜨는 상자의 수도 여러 개다. 현재 선택하고 있는 도형 옆의 박스는 분홍색이 된다. 애니메이션 창을 선택하면 나오는 목록에는 효과들의 재생 순서가 나타난다. 우측 상단의 화살표 버튼을 사용해 재생 순서를 조정할 수 있다.

효과 등장 타이밍과 지속 시간 조정하기
각 효과의 등장 타이밍과 지속 시간을 정할 수도 있다. 슬라이드에서 도형을 선택 후 애니메이션>고급 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창을 선택한다. 타이밍 그룹에서 애니메이션 효과를 설정할 수도 있고, 아니면 선택된 애니메이션 옆의 (분홍색) 화살표를 클릭해 애니메이션 효과를 설정할 수도 있다.

이렇듯 시작 시간과 지속 시간을 정해 놓은 애니메이션은 세일즈 컨퍼런스나 트레이드 쇼 등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데모나 세일즈 ppt에서 매우 유용하다. 작업중인 애니메이션 효과를 보고 싶으면 효과 미리 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각 애니메이션 효과에 시작, 지속, 지연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이제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는 방법은 배웠으니, 남은 건 상상력을 발휘하는 일뿐이다. 파워포인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특별한 발표를 준비해 보자.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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