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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668억 달러 기록

2019년 4분기에 전체 IT인프라 중 클라우드 IT인프라가 49.7%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은 2019년 4분기에는 2018년 4분기보다 12.4%, 2019년 전체에는 2018년보다 2.1% 각각 성장률을 기록했다.  IDC의 전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트래커에 따르면 이같이 증가한 결과 4분기 미화 194억 달러, 2019년 668억 달러를 나타냈다. 2019년 4분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14.5% 성장한 133억 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8.2% 성장한 61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9년 전체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452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6.6% 증가한 216억 달러였다. 한편 2019년 4분기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81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2019년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1.1% 감소한 1,444억 달러에 그쳤다. 비 클라우드 IT인프라 지출은 분기 대비 4.6% 감소한 187억 달러, 전년 대비 4.1% 감소한 677억 달러다. 또한 4분기에는 클라우드 IT인프라가 모든 IT인프라의 49.7%를 차지했으며 IDC 분석에 따르면 이 수치는 향후 보고서에서 분기 및 매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2024년에는 연간 60.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T인프라를 구성하는 3가지 주요 시장 내에서 스토리지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1%로 분기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66억 달러에 달했다. 다음은 컴퓨트 시스템으로 14.5% 증가해 108억 달러였고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0억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82억 달러로 2019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31억 달러였으며, 컴퓨트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IDC 2019년 4분기 델 테크놀로지 HPE 2019년 인스퍼 클라우드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 IT인프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 플랫폼

2020.04.06

2019년 4분기에 전체 IT인프라 중 클라우드 IT인프라가 49.7%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은 2019년 4분기에는 2018년 4분기보다 12.4%, 2019년 전체에는 2018년보다 2.1% 각각 성장률을 기록했다.  IDC의 전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트래커에 따르면 이같이 증가한 결과 4분기 미화 194억 달러, 2019년 668억 달러를 나타냈다. 2019년 4분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14.5% 성장한 133억 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8.2% 성장한 61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9년 전체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452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6.6% 증가한 216억 달러였다. 한편 2019년 4분기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81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2019년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1.1% 감소한 1,444억 달러에 그쳤다. 비 클라우드 IT인프라 지출은 분기 대비 4.6% 감소한 187억 달러, 전년 대비 4.1% 감소한 677억 달러다. 또한 4분기에는 클라우드 IT인프라가 모든 IT인프라의 49.7%를 차지했으며 IDC 분석에 따르면 이 수치는 향후 보고서에서 분기 및 매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2024년에는 연간 60.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T인프라를 구성하는 3가지 주요 시장 내에서 스토리지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1%로 분기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66억 달러에 달했다. 다음은 컴퓨트 시스템으로 14.5% 증가해 108억 달러였고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0억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82억 달러로 2019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31억 달러였으며, 컴퓨트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2020.04.06

델 테크놀로지, 보안 기업 RSA 매각한다

델 테크놀로지가 회사의 사이버 보안 부문 RSA를 약 20억 8,000만 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다. 인수 주체는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 온타리오 티처스 팬션 플랜 보드, 알프인베스트 파트너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다. 델은 5년 전 EMC를 67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자회사였던 RSA까지 품었던 바 있다.  양 측은 이번 거래가 향후 6개월에서 9개월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며, RSA의 비즈니스는 평상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 제품 및 운영 부회장 제프 클라크는 이번 거래에 대해 양측 모두에게 적절한 장기적 전략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전했다. 그는 “RSA의 장기적 미래를 위해 RSA의 사명에 열정적이며 고객 및 파트너 기반에 전념하며 RSA의 재능, 경험 및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관심이 있는 파트너를 물색했다.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이 적절하게 관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RSA 컨퍼런스를 포함해 RSA는 고객과 보안 커뮤니티에 귀중한 존재다. 이를 염두에 두고 원활한 이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락은 또 델이 이번 RSA 매각을 통해 통합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SA 관점에서는 디지털 위험을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RSA의 로힛 가이 회장은 RSA가 보다 독립적인 조직으로서 혁신,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에서의 고객 성공을 가속화하고 파트너 에코 시스템의 기회를 확대하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이번 발표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희소식이라고 믿고 있다. RSA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RSA 델 테크놀로지 심포니 테크놀로지

2020.02.20

델 테크놀로지가 회사의 사이버 보안 부문 RSA를 약 20억 8,000만 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다. 인수 주체는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 온타리오 티처스 팬션 플랜 보드, 알프인베스트 파트너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다. 델은 5년 전 EMC를 67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자회사였던 RSA까지 품었던 바 있다.  양 측은 이번 거래가 향후 6개월에서 9개월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며, RSA의 비즈니스는 평상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 제품 및 운영 부회장 제프 클라크는 이번 거래에 대해 양측 모두에게 적절한 장기적 전략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전했다. 그는 “RSA의 장기적 미래를 위해 RSA의 사명에 열정적이며 고객 및 파트너 기반에 전념하며 RSA의 재능, 경험 및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관심이 있는 파트너를 물색했다.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이 적절하게 관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RSA 컨퍼런스를 포함해 RSA는 고객과 보안 커뮤니티에 귀중한 존재다. 이를 염두에 두고 원활한 이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락은 또 델이 이번 RSA 매각을 통해 통합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SA 관점에서는 디지털 위험을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RSA의 로힛 가이 회장은 RSA가 보다 독립적인 조직으로서 혁신,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에서의 고객 성공을 가속화하고 파트너 에코 시스템의 기회를 확대하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이번 발표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희소식이라고 믿고 있다. RSA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2.20

HPE, VM웨어와 손잡고 포르쉐와 5년 계약 체결

포르쉐가 5년간 계약을 맺고 HPE 그린레이크, HPE 시너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활용할 계획이다.    HPE는 VM웨어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 단위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5년간 포르쉐에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 회사의 IT자회사인 포르쉐 인포매티크(Porsche Informatik)와 계약을 체결했다. 포르쉐 인포매티크는 포르쉐 홀딩 잘츠부르크(PHS)의 내부 IT서비스 제공업체로 약 3만 명의 직원과 전세계 자동차 딜러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칠 제휴를 맺고 있다. 포르쉐는 앱 개발 계획에 따라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확장하기 위해 HPE 그린레이크(GreenLake)와 HPE 시너지(Synergy)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의 중심에는 HPE의 오랜 경쟁사인 델 테크놀로지가 소유한 VM웨어의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이 있다.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은 2019년 8월 시장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포르쉐 인포매티크의 인프라와 공통 플랫폼 총괄인 피터 프리데바그너는 “오늘날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기술의 개발 시간과 신제품 출시 기간이 단축되고 디지털화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리데바그너에 따르면 PHS는 회사가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수용하고 시장에서 e-모빌리티로 이동함에 따라 ‘운영 일관성’이 필요해졌다. "HPE는 포르세 인포매티크에 서비스로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여 최첨단 보안과 결합한 높은 수준의 자동화 효율성을 지원한다"라고 프리데바그너는 전했다.  서비스로서의 그린레이크(GreenLake as-a-Service) 솔루션은 계량 및 용량 관리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시너지는 PHS가 새로운 자원을 작성 및 구성하여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속도를 높이다. 시너지에 내장된 원뷰(OneView)를 통해 조직은 하나의 관리...

IT서비스 포르쉐 인포매티크 포르 지주사 PHS GreenLake 그린레이크 Synergy 델 테크놀로지 HPE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CX 시너지 VM웨어 포르쉐 홀딩 잘츠부르크

2019.10.28

포르쉐가 5년간 계약을 맺고 HPE 그린레이크, HPE 시너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활용할 계획이다.    HPE는 VM웨어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 단위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5년간 포르쉐에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 회사의 IT자회사인 포르쉐 인포매티크(Porsche Informatik)와 계약을 체결했다. 포르쉐 인포매티크는 포르쉐 홀딩 잘츠부르크(PHS)의 내부 IT서비스 제공업체로 약 3만 명의 직원과 전세계 자동차 딜러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칠 제휴를 맺고 있다. 포르쉐는 앱 개발 계획에 따라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확장하기 위해 HPE 그린레이크(GreenLake)와 HPE 시너지(Synergy)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의 중심에는 HPE의 오랜 경쟁사인 델 테크놀로지가 소유한 VM웨어의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이 있다.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은 2019년 8월 시장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포르쉐 인포매티크의 인프라와 공통 플랫폼 총괄인 피터 프리데바그너는 “오늘날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기술의 개발 시간과 신제품 출시 기간이 단축되고 디지털화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리데바그너에 따르면 PHS는 회사가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수용하고 시장에서 e-모빌리티로 이동함에 따라 ‘운영 일관성’이 필요해졌다. "HPE는 포르세 인포매티크에 서비스로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여 최첨단 보안과 결합한 높은 수준의 자동화 효율성을 지원한다"라고 프리데바그너는 전했다.  서비스로서의 그린레이크(GreenLake as-a-Service) 솔루션은 계량 및 용량 관리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시너지는 PHS가 새로운 자원을 작성 및 구성하여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속도를 높이다. 시너지에 내장된 원뷰(OneView)를 통해 조직은 하나의 관리...

2019.10.28

왜? 어떻게? 델 재상장 행보 분석

델(Dell)이 기업 공개를 철회한 이후 다시 기업 공개에 나서는 흔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간의 경과와 이유 등에 대해 살펴본다. 마이클 델(Michael Dell)은 지난 2013년 델을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시켰다. 그러나 이제 다시 주식 시장에 상장하려 시도하고 있다. VM웨어 트래킹 주식(tracking stock)이 포함된 복잡한 거래를 통해서다. 그렇다는 이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또 델 테크놀로지의 복잡한 기업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단 2015년 EMC를 670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변화한 델의 기업 구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로 인해 델 테크놀로지라는 새로운 모기업이 탄생했다. 이 모기업은 델과 델 EMC, 피보탈, VM웨어 상위에 존재한다. 따라서 델의 이전 서버 및 컴퓨팅 부문은 이제 델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이다. 델 EMC는 데이터 스토리지 및 서비스에 중점을 둔 기업이다. 그리고 VM웨어가 있다. 이는 EMC가 2004년 6억 2,500만 달러에 인수한 고성장 클라우드 컴퓨팅 및 플랫폼 가상화 소프트웨어 벤더다. 이 밖에 RSA, 시큐어웍스, 버추스트림과 같은 다른 부문 및 하위 부문이 있다. 기업 공개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던 델은 2013년 사모펀드 기업 실버 레이크와 진행한 250억 달러의 거래 이후 주식 시장을 떠났다. 델이 주식 시장에 다시 진입하기 위해서는 트래킹 주식이라고 것을 재취득해야 한다. 트래킹 주식은 모기업(여기서는 델 테크놀로지)에 의해 발행된 보통 주식으로, 특정 부문(VM웨어)의 실적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VM웨어의 매출 및 비용을 모회사의 재무제표와 효과적으로 분리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델 테크놀로지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경우에도 VM웨어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델은 VM웨어 실적 추적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EMC 인수 이후 해당 주식을 발행했었다. 이제 델은 재상장을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델 테크놀로지(DVMT) 트래킹 주식(클래스 ...

VM웨어 마이클 델 주식 델 테크놀로지 델 EMC 공개 기업 재상장

2018.07.05

델(Dell)이 기업 공개를 철회한 이후 다시 기업 공개에 나서는 흔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간의 경과와 이유 등에 대해 살펴본다. 마이클 델(Michael Dell)은 지난 2013년 델을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시켰다. 그러나 이제 다시 주식 시장에 상장하려 시도하고 있다. VM웨어 트래킹 주식(tracking stock)이 포함된 복잡한 거래를 통해서다. 그렇다는 이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또 델 테크놀로지의 복잡한 기업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단 2015년 EMC를 670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변화한 델의 기업 구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로 인해 델 테크놀로지라는 새로운 모기업이 탄생했다. 이 모기업은 델과 델 EMC, 피보탈, VM웨어 상위에 존재한다. 따라서 델의 이전 서버 및 컴퓨팅 부문은 이제 델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이다. 델 EMC는 데이터 스토리지 및 서비스에 중점을 둔 기업이다. 그리고 VM웨어가 있다. 이는 EMC가 2004년 6억 2,500만 달러에 인수한 고성장 클라우드 컴퓨팅 및 플랫폼 가상화 소프트웨어 벤더다. 이 밖에 RSA, 시큐어웍스, 버추스트림과 같은 다른 부문 및 하위 부문이 있다. 기업 공개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던 델은 2013년 사모펀드 기업 실버 레이크와 진행한 250억 달러의 거래 이후 주식 시장을 떠났다. 델이 주식 시장에 다시 진입하기 위해서는 트래킹 주식이라고 것을 재취득해야 한다. 트래킹 주식은 모기업(여기서는 델 테크놀로지)에 의해 발행된 보통 주식으로, 특정 부문(VM웨어)의 실적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VM웨어의 매출 및 비용을 모회사의 재무제표와 효과적으로 분리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델 테크놀로지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경우에도 VM웨어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델은 VM웨어 실적 추적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EMC 인수 이후 해당 주식을 발행했었다. 이제 델은 재상장을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델 테크놀로지(DVMT) 트래킹 주식(클래스 ...

2018.07.05

마이클 델 CEO "델 EMC를 하나의 기업으로 보아달라"

"우리는 더 이상 2개의 기업이 아니다. 하나의 기업이다. 부탁하건데 우리를 하나의 기업으로 간주해달라." 670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규모의 델 EMC 합병이 이뤄지고 6주가 지난 시점에 CEO 마이클 델이 미디어에게 공식 요청했다. 지난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림 델 EMC 월드에서였다. 그러나 아직 시장에는 일부 혼란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기업명만 해도 델 테크놀로지(Dell Techologies)와 델 EMC가 혼재돼 이용되고 있다. 또 HR, 법무,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중첩된 사업부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조직 구조가 어떻게 정비될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블룸버그는 총 14만 명의 직원 중 2,000~3,000여 명의 직원이 퇴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지금껏 발표된 것으로는 새로운 '델 EMC 파트너 프로그램', 회사의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포트폴리오 확대안, 새로운 보안 제품군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 도구, 새로운 스토리지 시스템과 델 EMC '엘라스틱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 업데이트 등과 같이 소소한 것들 뿐이었다. 하지만 마이클 델은 미디어와의 Q&A 시간 중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새로운 기업이 "모든 분야에서, 즉 서버, 스토리지, 가상화, 하이퍼컨퍼지드 및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PaaS 등에서 1위의 기업이이고 주장했다. 그는 또 "PC 사업이 15분기 연속 성장 중이다. 이렇게 미래가 밝았던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델 CEO는 이 밖에 델 EMC의 고객의 다수가 한발은 과거에, 나머지 한발은 미래에 걸치고 있다고 표현하며, 이는 그들이 "기존의 인프라스트럭처를 현대화해야 하는 동시에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상 속에서 전적으로 새로운 역량을 개발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 새로운 기업이 제품군을 새롭게 추가할 가능성은 있을까? 그는 적...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 델 EMC

2016.10.24

"우리는 더 이상 2개의 기업이 아니다. 하나의 기업이다. 부탁하건데 우리를 하나의 기업으로 간주해달라." 670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규모의 델 EMC 합병이 이뤄지고 6주가 지난 시점에 CEO 마이클 델이 미디어에게 공식 요청했다. 지난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림 델 EMC 월드에서였다. 그러나 아직 시장에는 일부 혼란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기업명만 해도 델 테크놀로지(Dell Techologies)와 델 EMC가 혼재돼 이용되고 있다. 또 HR, 법무,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중첩된 사업부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조직 구조가 어떻게 정비될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블룸버그는 총 14만 명의 직원 중 2,000~3,000여 명의 직원이 퇴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지금껏 발표된 것으로는 새로운 '델 EMC 파트너 프로그램', 회사의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포트폴리오 확대안, 새로운 보안 제품군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 도구, 새로운 스토리지 시스템과 델 EMC '엘라스틱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 업데이트 등과 같이 소소한 것들 뿐이었다. 하지만 마이클 델은 미디어와의 Q&A 시간 중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새로운 기업이 "모든 분야에서, 즉 서버, 스토리지, 가상화, 하이퍼컨퍼지드 및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PaaS 등에서 1위의 기업이이고 주장했다. 그는 또 "PC 사업이 15분기 연속 성장 중이다. 이렇게 미래가 밝았던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델 CEO는 이 밖에 델 EMC의 고객의 다수가 한발은 과거에, 나머지 한발은 미래에 걸치고 있다고 표현하며, 이는 그들이 "기존의 인프라스트럭처를 현대화해야 하는 동시에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상 속에서 전적으로 새로운 역량을 개발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 새로운 기업이 제품군을 새롭게 추가할 가능성은 있을까? 그는 적...

2016.10.24

대형 IT업체 아닌 순수 보안 업체가 시장 주도 <TBR 전망>

앞으로 대형 IT업체가 아닌 순수 보안 업체가 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데이터 유출을 겨냥한 공격이 다양해 지면서 기업 보안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줄어드는 성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업체들은 과감한 조치를 취하면서 자사 보안사업부에 대한 투자와 소유권을 조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델, HPE, 인텔 등의 IT시스템 업체는 보안 업체를 인수하거나 자사 보안 포트폴리오의 큰 부분을 분사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인 라이트는 "현재 경쟁이 치열해 시장 내 입지가 바뀌기도 하고 점유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등 시장이 혼란스러운 단계에 있는데, 몇몇 경우 전례 없었던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는 앞으로 기업 보안 시장이 순수 보안 업체와 여기에 투자한 회사들의 영향과 통제를 더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하는 경쟁 환경에서, 라이트는 보안 업체가 성장과 수익 모두를 잡아야 한다는 이사회와 투자자들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BR 조사에 따르면, 24개의 보안 업체 가운데 10곳은 2016년 2분기 이러한 어려운 과업을 달성했다. TBR은 중소, 중견, 대형 보안 업체의 가장 효과적은 투자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이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과 함께 R&D, 영업, 마케팅 투자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익과 매출에서 성공적인 중소 보안 업체들은 올해 평균적으로 R&D에 매출의 16.3%를, 영업과 마케팅에 26.3%를 각각 투자했다. TBR이 조사한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은 2015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8%였지만, 2016년 2분기에는 26.3%로 상승했다. 기업 보안 분야에서 일부는 훨씬 더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편, 고객들이 기업 방화벽 밖에 있는 엔드포인트 보호와 위협 탐지와 대응을 위한 복잡한 보안 개발에 관한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엔드포인트 보안과 보안 관리는 지난...

인텔 HPE 엔드포인트 보안 TBR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 보안 시장 이익 둔화 대응 성장 조사 매출 델 테크놀로지

2016.10.21

앞으로 대형 IT업체가 아닌 순수 보안 업체가 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데이터 유출을 겨냥한 공격이 다양해 지면서 기업 보안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줄어드는 성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업체들은 과감한 조치를 취하면서 자사 보안사업부에 대한 투자와 소유권을 조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델, HPE, 인텔 등의 IT시스템 업체는 보안 업체를 인수하거나 자사 보안 포트폴리오의 큰 부분을 분사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인 라이트는 "현재 경쟁이 치열해 시장 내 입지가 바뀌기도 하고 점유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등 시장이 혼란스러운 단계에 있는데, 몇몇 경우 전례 없었던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는 앞으로 기업 보안 시장이 순수 보안 업체와 여기에 투자한 회사들의 영향과 통제를 더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하는 경쟁 환경에서, 라이트는 보안 업체가 성장과 수익 모두를 잡아야 한다는 이사회와 투자자들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BR 조사에 따르면, 24개의 보안 업체 가운데 10곳은 2016년 2분기 이러한 어려운 과업을 달성했다. TBR은 중소, 중견, 대형 보안 업체의 가장 효과적은 투자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이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과 함께 R&D, 영업, 마케팅 투자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익과 매출에서 성공적인 중소 보안 업체들은 올해 평균적으로 R&D에 매출의 16.3%를, 영업과 마케팅에 26.3%를 각각 투자했다. TBR이 조사한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은 2015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8%였지만, 2016년 2분기에는 26.3%로 상승했다. 기업 보안 분야에서 일부는 훨씬 더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편, 고객들이 기업 방화벽 밖에 있는 엔드포인트 보호와 위협 탐지와 대응을 위한 복잡한 보안 개발에 관한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엔드포인트 보안과 보안 관리는 지난...

2016.10.21

오픈텍스트, 16.2억 달러에 델 EMC의 콘텐츠사업부 인수

캐나다에 있는 기업 정보 관리 업체인 오픈텍스트가 델테크놀로지의 EMC 기업 콘텐츠사업부를 미화 16억 2,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오픈텍스트 CEO 겸 CTO인 마크 배러네치아는 이번 인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의료, 석유 생산 등 광범위한 고객 기반과 관련한 자사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배러네치아는 이번 인수가 대기업 고객 확보와 문서 저장을 도우면서 기업 콘텐츠 관리, 정보 아카이빙, 클라우드 콘텐츠 및 협업에서 오픈텍스트의 입지를 강화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펀드-IT의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이메일로 “이번 인수는 오픈텍스트에 업계 최고의 기업 콘텐츠 및 문서 관리 솔루션 가운데 수익성 좋은 비즈니스와 더불어 중견기업과 대기업 고객군과 함께 제공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킹은 최근 오픈텍스트에 또다른 M&A가 있었는데 이로 인해 일부 통합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오픈텍스트가 잘 작동하도록 만든다면, 나는 그럴 것이라 믿지만, 이 회사는 이 분야의 사업을 확대할 수많은 기회로 문서/콘텐츠 관리 시장의 주요 강자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IDC의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담당 부사장인 멜리사 웹스터는 이번 M&A에 대해 “델은 수익이 나지만 비핵심 사업부서를 처분하고 최근 EMC의 670억 달러 규모 인수에 대한 부채를 일부 갚을 수 있게 된다”고 분석했다. 웹스터는 “기업 콘텐츠 관리를 위해 오픈텍스트가 인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는 해당 업체가 전략을 바꾸거나 없애고 싶어하는 관련 서비스다”고 설명했다. 이번 M&A로 델과 EMC는 자신들의 진짜 DNA가 살아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1991년에 설립된 오픈텍스트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워털루에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 동안 일련의 업체들의 인수했다. 2015년 매출 190억 ...

인수 콘텐츠사업부 델 테크놀로지 오픈텍스트 문서관리 EMC HP M&A 다큐멘텀

2016.09.13

캐나다에 있는 기업 정보 관리 업체인 오픈텍스트가 델테크놀로지의 EMC 기업 콘텐츠사업부를 미화 16억 2,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오픈텍스트 CEO 겸 CTO인 마크 배러네치아는 이번 인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의료, 석유 생산 등 광범위한 고객 기반과 관련한 자사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배러네치아는 이번 인수가 대기업 고객 확보와 문서 저장을 도우면서 기업 콘텐츠 관리, 정보 아카이빙, 클라우드 콘텐츠 및 협업에서 오픈텍스트의 입지를 강화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펀드-IT의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이메일로 “이번 인수는 오픈텍스트에 업계 최고의 기업 콘텐츠 및 문서 관리 솔루션 가운데 수익성 좋은 비즈니스와 더불어 중견기업과 대기업 고객군과 함께 제공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킹은 최근 오픈텍스트에 또다른 M&A가 있었는데 이로 인해 일부 통합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오픈텍스트가 잘 작동하도록 만든다면, 나는 그럴 것이라 믿지만, 이 회사는 이 분야의 사업을 확대할 수많은 기회로 문서/콘텐츠 관리 시장의 주요 강자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IDC의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 담당 부사장인 멜리사 웹스터는 이번 M&A에 대해 “델은 수익이 나지만 비핵심 사업부서를 처분하고 최근 EMC의 670억 달러 규모 인수에 대한 부채를 일부 갚을 수 있게 된다”고 분석했다. 웹스터는 “기업 콘텐츠 관리를 위해 오픈텍스트가 인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는 해당 업체가 전략을 바꾸거나 없애고 싶어하는 관련 서비스다”고 설명했다. 이번 M&A로 델과 EMC는 자신들의 진짜 DNA가 살아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1991년에 설립된 오픈텍스트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워털루에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 동안 일련의 업체들의 인수했다. 2015년 매출 190억 ...

2016.09.13

델-EMC 채널 프로그램 통합한다··· "기존 파트너와 관계 강화 주력"

델과 EMC의 합병으로 새롭게 탄생한 델 테크놀로지의 채널 정책은 기존 양사 협력사와의 관계를 더 공고히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양사의 채널 프로그램은 하나로 통합된다. 이는 양사 제품을 모두 다루는 새로운 협력사를 영입하는 대신 기존 협력사를 통해 양사의 제품을 유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EMC 월드 2016' 미디어 행사에서 마이클 델은 "채널 전략 측면에서 장단기적으로 투명성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델과 EMC에 협력업체가 부족한 것은 아니"라며 "새로운 협력업체를 찾는 대신 여러 가지 방면에서 현재의 협력업체와 관계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델과 EMC의 방대한 제품과 기술을 모두 다룰 수 있는 업체가 많지 않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기존 협력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시장을 공략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두 회사 전체에 걸쳐 상당한 채널 경험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며 "특히 델과 EMC의 협력업체는 프로세스를 통합했고, 이미 델과 EMC, VM웨어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델은 "델과 EMC의 채널 프로그램은 매우 비슷해 이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통합할 계획"이라며 "고객을 확장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MC 델 테크놀로지

2016.05.04

델과 EMC의 합병으로 새롭게 탄생한 델 테크놀로지의 채널 정책은 기존 양사 협력사와의 관계를 더 공고히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양사의 채널 프로그램은 하나로 통합된다. 이는 양사 제품을 모두 다루는 새로운 협력사를 영입하는 대신 기존 협력사를 통해 양사의 제품을 유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EMC 월드 2016' 미디어 행사에서 마이클 델은 "채널 전략 측면에서 장단기적으로 투명성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델과 EMC에 협력업체가 부족한 것은 아니"라며 "새로운 협력업체를 찾는 대신 여러 가지 방면에서 현재의 협력업체와 관계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델과 EMC의 방대한 제품과 기술을 모두 다룰 수 있는 업체가 많지 않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기존 협력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시장을 공략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두 회사 전체에 걸쳐 상당한 채널 경험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며 "특히 델과 EMC의 협력업체는 프로세스를 통합했고, 이미 델과 EMC, VM웨어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델은 "델과 EMC의 채널 프로그램은 매우 비슷해 이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통합할 계획"이라며 "고객을 확장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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