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데이터센터를 전력 저장소로··· MS,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 실용화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기 '먹는' 하마인 데이터센터를, 전기 '저장'하는 하마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데이터센터의 무정전 전원 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처럼 활용해, 전력 생산이 많을 때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사용하는 콘셉트다. 데이터센터의 UPS 시스템을 외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활용하려면, UPS 시스템이 지속적인 전력을 공급하면서 필요할 때 컨트롤러를 변경한 후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부터 이를 위한 연구와 개발에 착수해,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grid-interactive UPS systems)'을 개발하고 이를 공개했다. Enel X UK & Ireland의 운영 책임자인 존 번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내부의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에 대한 시스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료 : Microsoft. Photo by Naoise Culhane)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는 2022년부터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다. 더블린 데이터센터에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이 적용되면, 풍력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력을 데이터센터에 저장했다 필요할 때 가정, 농장, 기업으로 공급하게 된다.  태양광, 풍력, 조력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는 시간, 기상, 기후 환경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가변형 발전 시스템이다. 전력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전력량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불확실한 공급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화력발전소와 같은 전통적인 발전 설비를 가동해 예비 전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전력 생산 비용, 온실 가스, 이산탄소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에...

마이크로소프트 UPS 그리드 배터리 친환경 ESG 더블린 아일랜드 MS

2022.07.12

마이크로소프트가 전기 '먹는' 하마인 데이터센터를, 전기 '저장'하는 하마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데이터센터의 무정전 전원 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처럼 활용해, 전력 생산이 많을 때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사용하는 콘셉트다. 데이터센터의 UPS 시스템을 외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활용하려면, UPS 시스템이 지속적인 전력을 공급하면서 필요할 때 컨트롤러를 변경한 후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부터 이를 위한 연구와 개발에 착수해,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grid-interactive UPS systems)'을 개발하고 이를 공개했다. Enel X UK & Ireland의 운영 책임자인 존 번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내부의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에 대한 시스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료 : Microsoft. Photo by Naoise Culhane)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는 2022년부터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다. 더블린 데이터센터에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이 적용되면, 풍력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력을 데이터센터에 저장했다 필요할 때 가정, 농장, 기업으로 공급하게 된다.  태양광, 풍력, 조력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는 시간, 기상, 기후 환경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가변형 발전 시스템이다. 전력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전력량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불확실한 공급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화력발전소와 같은 전통적인 발전 설비를 가동해 예비 전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전력 생산 비용, 온실 가스, 이산탄소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에...

2022.07.12

"에너지 그리드가 위험하다"··· '스턱스넷' 공격에 속수무책

회로 차단기를 여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이를 다시 닫으면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예를 들어 2016년 12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그리드를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그리드의 회로 차단기를 열자 정전이 발생했고 이 정전은 1시간 가량 계속됐다. 하지만 더 파괴적 결과가 벌어질 수도 있었다. 즉, 러시아가 회로 차단기를 다시 닫았다면, AC의 이상 회로를 초래해 에너지 그리드 자체가 손상되고, 결국 물리적 인프라 자체를 바꿔야 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미국 역시 이러한 공격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다행히 미국 내 에너지 그리드는 곳곳에 분산돼 있어 한 지점을 공격한다고 나라 전체가 위험에 빠질 일은 없다. 그러나 최소한 서부 해안이나 북동부 회랑 지역을 몇 달간, 심지어 1년 가까이 정전에 빠뜨리는 것은 가능하다.  ICS 보안 전문가 조 바이스는 CSO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거기까지 할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 차단 회로를 다시 닫기만 하면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런 공격의 가능성은 2007년 오로라(Aurora) 테스트 이후 줄곧 제기됐지만, 1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에너지 그리드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  오로라의 공포 2007년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에서는 유명한 오로라 발전기 테스트를 진행했다. 몇 줄의 코드 만으로 차단 회로를 여닫아 발전기를 파괴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발전기에 대한 원격 액세스 권한을 확보한 후 큰 어려움 없이 물리 법칙을 이용해 사회 시설망을 파괴할 수 있었다.  바이스는 “이는 모든 전기공학과 학생이 1학년 때 배우는 기본 중 기본이다. 절대 전력망과 어긋나도록 AC 장비를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전력망 자체가 훼손돼 버린다. 오로라 테스트를 통해, 원격 조종을 이용해 차단 회로를 열고 이후 전력망과 어긋...

보안 그리드 스턱스넷

2019.01.30

회로 차단기를 여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이를 다시 닫으면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예를 들어 2016년 12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그리드를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그리드의 회로 차단기를 열자 정전이 발생했고 이 정전은 1시간 가량 계속됐다. 하지만 더 파괴적 결과가 벌어질 수도 있었다. 즉, 러시아가 회로 차단기를 다시 닫았다면, AC의 이상 회로를 초래해 에너지 그리드 자체가 손상되고, 결국 물리적 인프라 자체를 바꿔야 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미국 역시 이러한 공격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다행히 미국 내 에너지 그리드는 곳곳에 분산돼 있어 한 지점을 공격한다고 나라 전체가 위험에 빠질 일은 없다. 그러나 최소한 서부 해안이나 북동부 회랑 지역을 몇 달간, 심지어 1년 가까이 정전에 빠뜨리는 것은 가능하다.  ICS 보안 전문가 조 바이스는 CSO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거기까지 할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 차단 회로를 다시 닫기만 하면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런 공격의 가능성은 2007년 오로라(Aurora) 테스트 이후 줄곧 제기됐지만, 1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에너지 그리드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  오로라의 공포 2007년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에서는 유명한 오로라 발전기 테스트를 진행했다. 몇 줄의 코드 만으로 차단 회로를 여닫아 발전기를 파괴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발전기에 대한 원격 액세스 권한을 확보한 후 큰 어려움 없이 물리 법칙을 이용해 사회 시설망을 파괴할 수 있었다.  바이스는 “이는 모든 전기공학과 학생이 1학년 때 배우는 기본 중 기본이다. 절대 전력망과 어긋나도록 AC 장비를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전력망 자체가 훼손돼 버린다. 오로라 테스트를 통해, 원격 조종을 이용해 차단 회로를 열고 이후 전력망과 어긋...

2019.01.30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오픈소스로 운영하는 신재생에너지 이야기

UN의 최신 기후 보고서의 전망은 암울하다. 2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지구의 기후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며 주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존재에 대한 위협을 해결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철회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버겁지만은 않을 수 있다. 새롭게 설립된 LF에너지(LF Energy) 그룹의 전무 슐리 굿맨은 근본적으로 에너지가 분산되는 방식을 바꾸고 폐기물을 줄이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를 바라고 있다. LF에너지는 올해 초 리눅스재단에서 설립되었으며, 오픈소스가 제공하는 변화의 속도와 모멘텀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다. "문제는 전매특허 코드가 많다는 사실이다"고 굿맨은 직적했다. 굿맨은 "화력 발전, 정상 전류의 고압 송전, 건물로 공급 등 매우 중앙 집중적이고 단방향적인 에너지 발전이 존재하며 그 환경에서 전기는 켜지거나 꺼져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송전 과정에서 전류의 40~60%를 잃게 되며 사실 송전 손실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전류 변동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모델을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F에너지는 오래된 중앙 집중식 시스템 대신 분산형 가변식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 가변 에너지는 태양열과 풍력 등 날씨 조건에 따라 다른 양의 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의미하며, 조직의 희망사항은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를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여 낭비의 40~60%를 줄이는 것이다. 굿맨은 "12년 안에 40%에 도달해야 하며 세기 중반까지 100%에 도달해야 한다"며 최대 94%의 탄소 감축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 기동성으로 전향하여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였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전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연구하며 통신 부문에서 볼 수 있는 조율 모델을 ...

태양광 기후 변화 탄소배출 풍력 리눅스 재단 기후 신재생에너지 UN 사이버공격 그리드 LF에너지

2018.11.08

UN의 최신 기후 보고서의 전망은 암울하다. 2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지구의 기후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며 주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존재에 대한 위협을 해결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철회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버겁지만은 않을 수 있다. 새롭게 설립된 LF에너지(LF Energy) 그룹의 전무 슐리 굿맨은 근본적으로 에너지가 분산되는 방식을 바꾸고 폐기물을 줄이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를 바라고 있다. LF에너지는 올해 초 리눅스재단에서 설립되었으며, 오픈소스가 제공하는 변화의 속도와 모멘텀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다. "문제는 전매특허 코드가 많다는 사실이다"고 굿맨은 직적했다. 굿맨은 "화력 발전, 정상 전류의 고압 송전, 건물로 공급 등 매우 중앙 집중적이고 단방향적인 에너지 발전이 존재하며 그 환경에서 전기는 켜지거나 꺼져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송전 과정에서 전류의 40~60%를 잃게 되며 사실 송전 손실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전류 변동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모델을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F에너지는 오래된 중앙 집중식 시스템 대신 분산형 가변식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 가변 에너지는 태양열과 풍력 등 날씨 조건에 따라 다른 양의 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의미하며, 조직의 희망사항은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를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여 낭비의 40~60%를 줄이는 것이다. 굿맨은 "12년 안에 40%에 도달해야 하며 세기 중반까지 100%에 도달해야 한다"며 최대 94%의 탄소 감축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 기동성으로 전향하여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였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전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연구하며 통신 부문에서 볼 수 있는 조율 모델을 ...

2018.11.08

스마트홈 기기에 침투한 봇넷, 전력망 무너뜨릴 수도

인터넷과 연결된 ‘스마트’ 가전에 봇넷이 침투한다면 전력망까지 영향을 끼쳐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유즈닉스(USENIX) 보안 심포지엄에서 프린스턴대학교 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이 훼손되어 봇넷에서 사용될 경우 공격자는 로컬 정전이나 대규모 정전을 유발할 수 있다. 프린스턴대학교 전기공학과 연구원들은 이 새로운 종류의 공격을 MadIoT(Manipulation of demand via IoT)라고 불렸다. 이는 전력망의 공급 측면을 직접 공격하는 게 아니라 공격자가 봇넷의 고출력 IoT 기기를 노예화하여 그리드의 수요 측면을 조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와이파이와 연결된 고출력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에코의 알렉사나 구글홈 같은 앱이나 가정용 비서를 통해 집에 도착하기 전에 원격지에서도 AC나 오븐을 작동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해진다. 가전을 원격 제어하는 것은 공격자가 전력 수요를 조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프린스턴 연구원은 에어컨, 히터, 전기온수기, 전기오븐이 1,000~5,000와트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가정한 후에 실제 전력망의 최첨단 시뮬레이터에서 테스트한 세 가지 공격 유형 모델을 생각해 냈다. 결과는 지역 정전으로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졌다. 주파수 불안정을 초래한 공격 연구원들은 웨스턴 시스템 코디네이팅 카운슬(Western System Coordinating Council)의 유틸리티 그리드 모델에 대해 테스트된 것과 같은 목표 지역에서 전력 수요를 교란하기 위해 9만 대의 에어컨과 1만 8,000대의 전기온수기로 구성된 봇넷을 사용할 것으로 가정을 토대로 연구했다. 공격자는 동시에 모든 봇넷 제어 어플라이언스를 켤 때와 같이 급격한 전원 공급이 발생할 수 있다. 동시에 그들을 모두 끄면 주파수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전력 수요의 급격한 증가 또는 감소는 공급과 수요 사이의 불균형을 야기했다. 연구원들은...

CSO 유즈닉스 보안 심포지엄 프린스턴대학교 Manipulation of demand via IoT 에어컨 온수기 전력망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가전 봇넷 그리드 CISO 정전 MadIoT

2018.08.30

인터넷과 연결된 ‘스마트’ 가전에 봇넷이 침투한다면 전력망까지 영향을 끼쳐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유즈닉스(USENIX) 보안 심포지엄에서 프린스턴대학교 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이 훼손되어 봇넷에서 사용될 경우 공격자는 로컬 정전이나 대규모 정전을 유발할 수 있다. 프린스턴대학교 전기공학과 연구원들은 이 새로운 종류의 공격을 MadIoT(Manipulation of demand via IoT)라고 불렸다. 이는 전력망의 공급 측면을 직접 공격하는 게 아니라 공격자가 봇넷의 고출력 IoT 기기를 노예화하여 그리드의 수요 측면을 조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와이파이와 연결된 고출력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에코의 알렉사나 구글홈 같은 앱이나 가정용 비서를 통해 집에 도착하기 전에 원격지에서도 AC나 오븐을 작동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해진다. 가전을 원격 제어하는 것은 공격자가 전력 수요를 조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프린스턴 연구원은 에어컨, 히터, 전기온수기, 전기오븐이 1,000~5,000와트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가정한 후에 실제 전력망의 최첨단 시뮬레이터에서 테스트한 세 가지 공격 유형 모델을 생각해 냈다. 결과는 지역 정전으로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졌다. 주파수 불안정을 초래한 공격 연구원들은 웨스턴 시스템 코디네이팅 카운슬(Western System Coordinating Council)의 유틸리티 그리드 모델에 대해 테스트된 것과 같은 목표 지역에서 전력 수요를 교란하기 위해 9만 대의 에어컨과 1만 8,000대의 전기온수기로 구성된 봇넷을 사용할 것으로 가정을 토대로 연구했다. 공격자는 동시에 모든 봇넷 제어 어플라이언스를 켤 때와 같이 급격한 전원 공급이 발생할 수 있다. 동시에 그들을 모두 끄면 주파수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전력 수요의 급격한 증가 또는 감소는 공급과 수요 사이의 불균형을 야기했다. 연구원들은...

2018.08.30

엔비디아, 그리드 버추얼 데스크톱에 그래픽 옵션 추가

엔비디아가 자사의 그리드 버추얼 데스크톱 시스템(Grid virtual desktop system) 상품에 신규 그래픽 카드 옵션을 소개했다. 스트리밍 그래픽 집중적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 비용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테슬라 M10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그래픽카드 옵션은 4개의 GPU와 32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 회사는 64명의 최종 사용자에게 데스크톱 앱을 스트리밍하기에 충분한 연산력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 기업은 그리드 서버 내 그래픽 하드웨어를 HP나 델, 시스코 시스템즈, 뉴타닉스 등의 파트너 기업으로부터 구매해 이용하게 된다. VM웨어 호라이즌, 시트릭스 젠앱, 시트릭스 젠데스크톱과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함께다. 앱을 중앙에서 구동하고 이를 최종 사용자에게 스트리밍하는 방식은 하드웨어 비용과 관리 비용을 줄여줄 수 있다. 최종 사용자가 고성능 하드웨어 없이도 그래픽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태블릿을 포함한 여러 클라이언트 기기에서도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원격 근무에 유리한 특성을 지닌다. 엔비디아 그리드 제품군 부사장 존 파넬리는 고성능 그래픽 옵션이 동영상 편집이나 엔지니어링 분야 뿐 아니라 일반 지식근로자에게 필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위의 마케터들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라고, 윈도우 10이나 최신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도 과거보다 높은 성능의 그래픽 연산력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서버 제조사는 단일 그리드 시스템에 2개의 M10을 삽입할 수 있으며, 이는 서버당 120명 이상의 직원에게 앱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의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서버당 밀집도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그리드 버추얼 데스크톱 상품(Grid Virtual Desktop)과 함께 그피드 버추얼 애플리케이션(Grid Virtual Applications) ...

그리드 가상 데스크톱 엔비디아 스트리밍 M10

2016.05.19

엔비디아가 자사의 그리드 버추얼 데스크톱 시스템(Grid virtual desktop system) 상품에 신규 그래픽 카드 옵션을 소개했다. 스트리밍 그래픽 집중적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 비용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테슬라 M10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그래픽카드 옵션은 4개의 GPU와 32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 회사는 64명의 최종 사용자에게 데스크톱 앱을 스트리밍하기에 충분한 연산력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 기업은 그리드 서버 내 그래픽 하드웨어를 HP나 델, 시스코 시스템즈, 뉴타닉스 등의 파트너 기업으로부터 구매해 이용하게 된다. VM웨어 호라이즌, 시트릭스 젠앱, 시트릭스 젠데스크톱과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함께다. 앱을 중앙에서 구동하고 이를 최종 사용자에게 스트리밍하는 방식은 하드웨어 비용과 관리 비용을 줄여줄 수 있다. 최종 사용자가 고성능 하드웨어 없이도 그래픽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태블릿을 포함한 여러 클라이언트 기기에서도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원격 근무에 유리한 특성을 지닌다. 엔비디아 그리드 제품군 부사장 존 파넬리는 고성능 그래픽 옵션이 동영상 편집이나 엔지니어링 분야 뿐 아니라 일반 지식근로자에게 필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위의 마케터들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라고, 윈도우 10이나 최신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도 과거보다 높은 성능의 그래픽 연산력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서버 제조사는 단일 그리드 시스템에 2개의 M10을 삽입할 수 있으며, 이는 서버당 120명 이상의 직원에게 앱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의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서버당 밀집도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그리드 버추얼 데스크톱 상품(Grid Virtual Desktop)과 함께 그피드 버추얼 애플리케이션(Grid Virtual Applications) ...

2016.05.19

2014년 이후, 전지구적 재앙 가능성은?

2013년은 지구와 지구인들에 대한 불길한 예언으로 가득 찼던 한 해였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 폭풍이 가져올 위협에 관심을 기울였다. 기후 변화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구의 대기는 2013년 이산화탄소 400 ppm을 넘어섰다. 또 생명 연장이 2013년 기술 담론의 일부로 자리를 잡았으며, 앞으로는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 고속 M2M(Machine to Machine)에도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빛의 속도에 준하는 처리 능력 때문이었다. 내년 이후의 중요한(또는 사소한) 전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전력 그리드의 종말 미 국가 정보위원회(NIC: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는 올해 발표한 '2030년 글로벌 전망: 대안 세계 (Global Trends 2030: Alternative Worlds)'라는 보고서에서 자기 폭풍이 전력망에 '큰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 올해는 태양 폭풍과 관련해 큰 경고가 있었다. 거대 태양 폭풍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시기는 1859년이었다. 그런데 현 인류 생전에 이런 태양 폭풍을 다시 직면할 확률이 있다. 실제로 1989년, 태양 폭풍이 퀘벡의 전력 그리드를 무력화시키면서 600만 명이 피해를 입기도 했었다. 보험사인 로이드(Llyod)가 올해 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89년 수준의 태양 폭풍과 1859년 캐링톤 사건(Carrington Event) 사건을 초래한 거대 태양 폭풍은 각각 50년과 150년을 주기로 되풀이 되는 경향이 있다.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Idaho National Laboratory)의 과학자들은 지자기 교란이 전력망을 방해하고, 더 나아가 전력 그리드의 근간인 송전망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음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이런 태양 대 폭풍은 전력 외에도 중대한 사건을 초래할 수 있다. 1859년 태양 대 폭풍은 붉은 섬광으로 도시의 밤을 환하게 물들였다. 멤피스 데일리(Memphis ...

구글 M2M 그리드 이산화탄소 재앙 태양 폭풍 칼리코

2013.12.27

2013년은 지구와 지구인들에 대한 불길한 예언으로 가득 찼던 한 해였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 폭풍이 가져올 위협에 관심을 기울였다. 기후 변화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구의 대기는 2013년 이산화탄소 400 ppm을 넘어섰다. 또 생명 연장이 2013년 기술 담론의 일부로 자리를 잡았으며, 앞으로는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 고속 M2M(Machine to Machine)에도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빛의 속도에 준하는 처리 능력 때문이었다. 내년 이후의 중요한(또는 사소한) 전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전력 그리드의 종말 미 국가 정보위원회(NIC: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는 올해 발표한 '2030년 글로벌 전망: 대안 세계 (Global Trends 2030: Alternative Worlds)'라는 보고서에서 자기 폭풍이 전력망에 '큰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 올해는 태양 폭풍과 관련해 큰 경고가 있었다. 거대 태양 폭풍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시기는 1859년이었다. 그런데 현 인류 생전에 이런 태양 폭풍을 다시 직면할 확률이 있다. 실제로 1989년, 태양 폭풍이 퀘벡의 전력 그리드를 무력화시키면서 600만 명이 피해를 입기도 했었다. 보험사인 로이드(Llyod)가 올해 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89년 수준의 태양 폭풍과 1859년 캐링톤 사건(Carrington Event) 사건을 초래한 거대 태양 폭풍은 각각 50년과 150년을 주기로 되풀이 되는 경향이 있다.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Idaho National Laboratory)의 과학자들은 지자기 교란이 전력망을 방해하고, 더 나아가 전력 그리드의 근간인 송전망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음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이런 태양 대 폭풍은 전력 외에도 중대한 사건을 초래할 수 있다. 1859년 태양 대 폭풍은 붉은 섬광으로 도시의 밤을 환하게 물들였다. 멤피스 데일리(Memphis ...

2013.12.27

CIO와 COO, 사물인터넷에 대비해야 할 시점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를 이야기할 때, 흔히 스마트 카, IP-주소가 지정된 세탁기, 인터넷이 연결된 아이돌보미 감시용 캠 등이 거론된다. 그러나 기업에도 사물인터넷이 대두되고 있다. CIO를 비롯한 IT 경영진은 사물인터넷이 기업 네트워크를 어떻게 바꿔놓을지에 대한 생각을 미리 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Information Technology)의 선임 애널리스트 대니얼 카스트로는 “이전까지는 사물인터넷 영역 바깥에 있던 제품과 서비스들이 점점 그 안으로 편입될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 어떤 기기들이 들어오게 될까? 카스트로는 이를테면 고도의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빌딩’이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상황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력회사 등 많은 설비 회사들이 웹에 연결된 스마트 계량기를 고객들 시설에 배치시켜 원격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현재 물리적 보안을 네트워크 보안과 결합시키려는 기업들이 상당수다. 이를 통해 보안 카메라와 인증 판독기(authentication readers)로부터 오는 데이터를 기업 IT의 시야 내에 들어오게 하려는 것이다. 이 밖에 월마트(WalMart), 타겟(Target), 베스트 바이(Best Buy)등의 소매체인들은 이미 RFID와 기타 추적 기술들을 사용하여 공급 유통망을 관리하고 있다고 IDC의 마이클 포세트는 말했다. 가트너의 연구 부문 부사장 헝 레홍은, 그에 이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가 사물 인터넷이며, 그 다음에는 제조 설비, 트럭 등 운송 기기, 레일카, 심지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장비들 같은 기업 자산을 네트워크화된 기기로 변모시키는 ‘운영 기술(operational technology: OT)’이 있다고 말했다. 레홍은 “이러한 유형의 자산들이 인터...

CIO COO 그리드 사물인터넷 IoT OT 운영기술 스마트시티 디지털 공급망

2013.04.24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를 이야기할 때, 흔히 스마트 카, IP-주소가 지정된 세탁기, 인터넷이 연결된 아이돌보미 감시용 캠 등이 거론된다. 그러나 기업에도 사물인터넷이 대두되고 있다. CIO를 비롯한 IT 경영진은 사물인터넷이 기업 네트워크를 어떻게 바꿔놓을지에 대한 생각을 미리 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Information Technology)의 선임 애널리스트 대니얼 카스트로는 “이전까지는 사물인터넷 영역 바깥에 있던 제품과 서비스들이 점점 그 안으로 편입될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 어떤 기기들이 들어오게 될까? 카스트로는 이를테면 고도의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빌딩’이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상황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력회사 등 많은 설비 회사들이 웹에 연결된 스마트 계량기를 고객들 시설에 배치시켜 원격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현재 물리적 보안을 네트워크 보안과 결합시키려는 기업들이 상당수다. 이를 통해 보안 카메라와 인증 판독기(authentication readers)로부터 오는 데이터를 기업 IT의 시야 내에 들어오게 하려는 것이다. 이 밖에 월마트(WalMart), 타겟(Target), 베스트 바이(Best Buy)등의 소매체인들은 이미 RFID와 기타 추적 기술들을 사용하여 공급 유통망을 관리하고 있다고 IDC의 마이클 포세트는 말했다. 가트너의 연구 부문 부사장 헝 레홍은, 그에 이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가 사물 인터넷이며, 그 다음에는 제조 설비, 트럭 등 운송 기기, 레일카, 심지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장비들 같은 기업 자산을 네트워크화된 기기로 변모시키는 ‘운영 기술(operational technology: OT)’이 있다고 말했다. 레홍은 “이러한 유형의 자산들이 인터...

2013.04.24

‘시스코가 이런 분야도?’ 의외의 사업 영역 13가지

시스코가 링크시스 무선랜 공유기 부문을 벨킨에 매각한다는 뉴스가 최근 있었다. 오늘 날 시스코 매출의 약 80%가량이 라우터와 스위치 판매에서 나오지만, 시스코는 다른 여러 시장에도 진출해있다. 그 중 몇몇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 분야일 것이다. 여기 그 간략한 내역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보안 서비스 소프트웨어 시스코 그리드 센서 우수

2013.01.29

시스코가 링크시스 무선랜 공유기 부문을 벨킨에 매각한다는 뉴스가 최근 있었다. 오늘 날 시스코 매출의 약 80%가량이 라우터와 스위치 판매에서 나오지만, 시스코는 다른 여러 시장에도 진출해있다. 그 중 몇몇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 분야일 것이다. 여기 그 간략한 내역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3.01.29

“전력 그리드, 사이버 공격에 취약” 미 상원 공청회 논란

사이버 보안 법률 제정에 관한 미국 상원 내 토론에 앞서, 지난 17일 전력 관련 기관들은 국회의원들에게 미국의 전력 그리드에 닥친 위협에 대해 경고했다. 상원 에너지와 천연자원 위원회(Senate Committee on Energy and Natural Resources)에 출석한 증인들은, 사이버 위협에 관한 정보 공유가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그리고 주정부와 지방정부사이에서 유연하게 이루어지도록 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종종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라고 북미 전력 안전 회사(North American Electric Reliability Corporation)의 CEO이자 회장인 게리 컬리는 강조하며, 업계과 정부 사이에 정보에 관한 사이버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위협에 대한 이해와 그에 대한 대응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회계 감사원(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에서 정보와 기술 부문 책임자로 일하고있는 그레고리 윌슈센은, 최근 국토 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의 위협 정보 공유 실태를 민간부문과 함께 검증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국토 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가 너무 광범위한 정보만을 제공하거나 위협 경보를 발령하는데 너무 오래 지체하는 일이 종종 일어났다며, 그는 “많은 사례에서, 정보는 유용하지 않거나, 시의적절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지난 17일의 공청회는 양당의 상원의원들이 다양한 사이버보안 입법에 관한 제안들을 8월에 정기국회 회기가 끝나기 전에 처리하기 위해 원내 토론을 요구하면서 이루어졌다. 상원 다수당 대표 해리 리드는 올해 안에 법안 처리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면서, 회기가 끝나기까지 7월의 남은 2주 안에 처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가적인 규제와 정부 담당 기관의 확대 등의...

보안 해킹 전력 공격 그리드

2012.07.20

사이버 보안 법률 제정에 관한 미국 상원 내 토론에 앞서, 지난 17일 전력 관련 기관들은 국회의원들에게 미국의 전력 그리드에 닥친 위협에 대해 경고했다. 상원 에너지와 천연자원 위원회(Senate Committee on Energy and Natural Resources)에 출석한 증인들은, 사이버 위협에 관한 정보 공유가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그리고 주정부와 지방정부사이에서 유연하게 이루어지도록 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종종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라고 북미 전력 안전 회사(North American Electric Reliability Corporation)의 CEO이자 회장인 게리 컬리는 강조하며, 업계과 정부 사이에 정보에 관한 사이버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위협에 대한 이해와 그에 대한 대응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회계 감사원(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에서 정보와 기술 부문 책임자로 일하고있는 그레고리 윌슈센은, 최근 국토 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의 위협 정보 공유 실태를 민간부문과 함께 검증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국토 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가 너무 광범위한 정보만을 제공하거나 위협 경보를 발령하는데 너무 오래 지체하는 일이 종종 일어났다며, 그는 “많은 사례에서, 정보는 유용하지 않거나, 시의적절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지난 17일의 공청회는 양당의 상원의원들이 다양한 사이버보안 입법에 관한 제안들을 8월에 정기국회 회기가 끝나기 전에 처리하기 위해 원내 토론을 요구하면서 이루어졌다. 상원 다수당 대표 해리 리드는 올해 안에 법안 처리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면서, 회기가 끝나기까지 7월의 남은 2주 안에 처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가적인 규제와 정부 담당 기관의 확대 등의...

2012.07.20

클라우드 컴퓨팅 5주년 '아직도 초기 시장'

이번 주 IT 업계의 이목은 VM월드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 쏠리고 있다. 가상화 및 클라우드 전문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신제품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특히 델은 VM웨어 기술에 기반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스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깜짝 발표를 진행했다. 델의 이번 발표는 아마존이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 베타(EC2)를 발표한지 꼭 5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EC2는 스스로에 대해 클라우드라고 지칭한 최초의 서비스였다. 델의 새로운 서비스와 아마존 EC2와의 시간차를 언급한다는 것이 델의 후진성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HP 또한 기업용 클라우드 제품군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올해 발표했던 바 있다. 델과 HP의 발표는 오히려 클라우드가 더 이상 과장이 아닌, 현실과 주류의 영역으로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펀드-IT의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한다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사례는 아직도 흔하다"라며,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직도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그의 설명은 선뜻 실감나지 않는 측면이 있다 .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는 현재 과도할 정도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마치 줄곧 우리 곁에 있었던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킹은 이에 대해 2006년 이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어떤 레퍼런스도 발견하기 어렵다면서, 온디맨드, 측정 가능한 리소스 풀 등의 아이디어에 대해 언급된 적은 있었지만 대개 그리드 컴퓨팅의 맥락선상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네크워크가 컴퓨터다"라며 회사의 퍼블릭 유틸리트 컴퓨트 리소스를 2006년 3월 개소했을 때, 회사 측은 이를 '선 그리드'라고 불렀었다. 당시 선의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컴퓨트 용량을 신청하고 페이팔을 통해 지불하는 방식이었다. 2006년 8월 9일에는 구글 CEO 에릭 슈미츠가 ...

클라우드 EC2 그리드

2011.08.30

이번 주 IT 업계의 이목은 VM월드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 쏠리고 있다. 가상화 및 클라우드 전문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신제품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특히 델은 VM웨어 기술에 기반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스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깜짝 발표를 진행했다. 델의 이번 발표는 아마존이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 베타(EC2)를 발표한지 꼭 5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EC2는 스스로에 대해 클라우드라고 지칭한 최초의 서비스였다. 델의 새로운 서비스와 아마존 EC2와의 시간차를 언급한다는 것이 델의 후진성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HP 또한 기업용 클라우드 제품군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올해 발표했던 바 있다. 델과 HP의 발표는 오히려 클라우드가 더 이상 과장이 아닌, 현실과 주류의 영역으로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펀드-IT의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한다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사례는 아직도 흔하다"라며,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직도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그의 설명은 선뜻 실감나지 않는 측면이 있다 .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는 현재 과도할 정도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마치 줄곧 우리 곁에 있었던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킹은 이에 대해 2006년 이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어떤 레퍼런스도 발견하기 어렵다면서, 온디맨드, 측정 가능한 리소스 풀 등의 아이디어에 대해 언급된 적은 있었지만 대개 그리드 컴퓨팅의 맥락선상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네크워크가 컴퓨터다"라며 회사의 퍼블릭 유틸리트 컴퓨트 리소스를 2006년 3월 개소했을 때, 회사 측은 이를 '선 그리드'라고 불렀었다. 당시 선의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컴퓨트 용량을 신청하고 페이팔을 통해 지불하는 방식이었다. 2006년 8월 9일에는 구글 CEO 에릭 슈미츠가 ...

2011.08.30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