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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언제 잼스택을 도입하는 것이 맞을까?

잼스택은 앱 서버나 서버 기술에 대한 종속 없이 웹사이트를 빌드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다. 어떤 경우에 잼스택을 도입하면 좋을지에 대해 헤드리스 CMS인 스토리블록(Storyblok)의 CEO 도미닉 앵거러가 의견을 전했다. 다들 한번쯤 이런 질문을 던져봤을 것이다. 기술은 점점 더 빠르고, 세련되며, 직관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웹 사이트는 왜 정반대로 가는 것처럼 보일까? 최근의 많은 연구에 따르면 웹 사이트의 로딩 속도와 기능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웹 사이트가 기업의 중요한 채널임을 고려한다면 웹사이트의 성능 저하는 진지하게 고려해볼 만한 문제다.    웹사이트의 성능이 왜 뒤처지고 있을까 웹사이트의 성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경우, 불충분하거나 부적절한 인프라 위에 여러 기능들이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해, 웹사이트에서 기능, 통신, 데이터 전송 측면에서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인프라를 비롯해 웹사이트를 뒷받침하는 설계나 개발 방법이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마테크가 발전하고 소비자의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기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가 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최신 기술 인프라와 현대적인 기능을 토대로 웹사이트를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작업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제한적이다. 웹 사이트의 KPI만을 염두에 두고 추진될 경우 더욱 그렇다. 웹페이지를 처음부터 재구축하는 것이 직접적인 처방은 될 수는 있겠지만, 결국 한번 시도만 해보고 그만두게 될 공산이 크다.  대신 웹 사이트의 구축, 업데이트 및 유지 관리에 대한 실제 메커니즘과 이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더욱 광범위하게 통합하는 방법을 재고해보는 게 좋다. 그런 점에서 잼스택은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

잼스택 웹사이트 헤드리스 cms 넷틀리파이 웹페이지 자바스크립트 API 마크업

2021.06.04

잼스택은 앱 서버나 서버 기술에 대한 종속 없이 웹사이트를 빌드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다. 어떤 경우에 잼스택을 도입하면 좋을지에 대해 헤드리스 CMS인 스토리블록(Storyblok)의 CEO 도미닉 앵거러가 의견을 전했다. 다들 한번쯤 이런 질문을 던져봤을 것이다. 기술은 점점 더 빠르고, 세련되며, 직관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웹 사이트는 왜 정반대로 가는 것처럼 보일까? 최근의 많은 연구에 따르면 웹 사이트의 로딩 속도와 기능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웹 사이트가 기업의 중요한 채널임을 고려한다면 웹사이트의 성능 저하는 진지하게 고려해볼 만한 문제다.    웹사이트의 성능이 왜 뒤처지고 있을까 웹사이트의 성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경우, 불충분하거나 부적절한 인프라 위에 여러 기능들이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해, 웹사이트에서 기능, 통신, 데이터 전송 측면에서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인프라를 비롯해 웹사이트를 뒷받침하는 설계나 개발 방법이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마테크가 발전하고 소비자의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기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가 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최신 기술 인프라와 현대적인 기능을 토대로 웹사이트를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작업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제한적이다. 웹 사이트의 KPI만을 염두에 두고 추진될 경우 더욱 그렇다. 웹페이지를 처음부터 재구축하는 것이 직접적인 처방은 될 수는 있겠지만, 결국 한번 시도만 해보고 그만두게 될 공산이 크다.  대신 웹 사이트의 구축, 업데이트 및 유지 관리에 대한 실제 메커니즘과 이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더욱 광범위하게 통합하는 방법을 재고해보는 게 좋다. 그런 점에서 잼스택은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

2021.06.04

기고ㅣ모바일 보안이 심각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버라이즌의 최근 데이터 유출 조사 보고서(Data Breach Investigations Report)가 ‘모바일 그 자체가 보안 위험을 초래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많은 보안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모바일'과 '보안'이 양립되기엔 모순적인 측면이 있다고 언급해왔다. 하지만 오늘날 기업 내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이 급증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소극적 태도가 오히려 모순적으로 보인다.    오늘날 지식근로자가 전체 업무 시간의 98%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론 노트북도 여전히 포함돼 있다. (엄밀히 따지면 노트북도 모바일 디바이스로 간주할 수 있다.) 노트북의 큰 화면과 키보드 때문인데, 그마저도 앞으로 3년 후면 무의미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곧 모바일 보안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대개 엔터프라이즈급 모바일 VPN과 백신 그리고 안전한 통신방식(ex_시그널) 등으로 모바일 보안에 대응해 왔다.  그런데 2019 버라이즌 데이터 유출 조사 보고서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주장을 제기했다. 무선 네트워크와는 별개로 모바일 그 자체가 보안 위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은 기술적 공격이 아닌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에 훨씬 더 취약하다. 이를테면 SNS나 이메일을 통한 스피어 피싱, 정상적인 웹페이지를 가장한 스푸핑 공격 등이다.  모바일이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에 취약한 이유는 ‘디바이스 디자인’과 ‘사람들의 사용 습관’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우선, 디자인을 살펴보자.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 디바이스는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제한된다. 또한 여러 개의 페이지를 나란히 보기 어렵고, 왔다 갔다 해야 한다. 즉, 모바일에서는 각종 이메일과 알림의 진위를 확인하기가 번거롭다.  또한 모바일 운영체제와 앱이 이메일이나 웹페이지가 가짜인지 확인하는 데 필요한 정보의 가용성을 제한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모바일 사회공학적 사이버 공격 모바일보안 웹페이지 스푸핑 인증서 데이터유출 피싱 운영체제 이메일 노트북 보안 스마트폰 데이터 모바일디바이스

2020.02.20

버라이즌의 최근 데이터 유출 조사 보고서(Data Breach Investigations Report)가 ‘모바일 그 자체가 보안 위험을 초래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많은 보안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모바일'과 '보안'이 양립되기엔 모순적인 측면이 있다고 언급해왔다. 하지만 오늘날 기업 내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이 급증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소극적 태도가 오히려 모순적으로 보인다.    오늘날 지식근로자가 전체 업무 시간의 98%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론 노트북도 여전히 포함돼 있다. (엄밀히 따지면 노트북도 모바일 디바이스로 간주할 수 있다.) 노트북의 큰 화면과 키보드 때문인데, 그마저도 앞으로 3년 후면 무의미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곧 모바일 보안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대개 엔터프라이즈급 모바일 VPN과 백신 그리고 안전한 통신방식(ex_시그널) 등으로 모바일 보안에 대응해 왔다.  그런데 2019 버라이즌 데이터 유출 조사 보고서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주장을 제기했다. 무선 네트워크와는 별개로 모바일 그 자체가 보안 위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은 기술적 공격이 아닌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에 훨씬 더 취약하다. 이를테면 SNS나 이메일을 통한 스피어 피싱, 정상적인 웹페이지를 가장한 스푸핑 공격 등이다.  모바일이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에 취약한 이유는 ‘디바이스 디자인’과 ‘사람들의 사용 습관’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우선, 디자인을 살펴보자.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 디바이스는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제한된다. 또한 여러 개의 페이지를 나란히 보기 어렵고, 왔다 갔다 해야 한다. 즉, 모바일에서는 각종 이메일과 알림의 진위를 확인하기가 번거롭다.  또한 모바일 운영체제와 앱이 이메일이나 웹페이지가 가짜인지 확인하는 데 필요한 정보의 가용성을 제한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2020.02.20

"도메인 구매부터 디자인까지"··· 맥에서 웹사이트를 만드는 방법

자신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벅찬 작업처럼 느껴지기 쉽다. 그러나 만들려는 웹사이트 형태에 따라 생각보다 더 간단한 작업이 될 수도 있다. 맥 컴퓨터에서 웹사이트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자. 여기서는 자신의 도메인을 이용해 기본적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에 집중한다. 더 정교한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면 유데미(Udemy)의 온라인 웹 개발 과정을 들어 보는 것도 좋다. 혹은 블로그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간단하게 자신의 웹 사이트를 가질 수 있다. 웹사이트 제작에 필요한 것 웹사이트를 만들려면 먼저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 - 웹사이트 호스팅 방법 선택 - 웹사이트에 사용할 커스텀 도메인 구매 - 웹사이트 디자인과 개발 물론,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이밖에 해야할 일이 많다. 그러나 이들을 거쳐야 더 정교한 웹사이트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다. 개인 웹사이트를 호스트하는 방법 자신이 만든 웹사이트를 세계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려면 서버에 올려 호스팅을 해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서버 공간을 빌리는 것이다. 한달에 얼마씩 비용을 내야 하지만 웹메일이나 백업 같은 추가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다양하다.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유명 업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23-reg: 세계 최대 도메인 및 호스팅 서비스 업체다. - 고대디(GoDaddy): 다양한 UK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유명 업체다. -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 잘 알려진 미국 호스팅 업체다. 빠른 고객지원으로 유명하다. - TSO호스트(TSOHost): 초보자를 위한 호스팅 업체로, 워드프레스 서비스에 강하다. - 팻카우(FatCow): 기술지원에 대한 평가가 좋다. 중소기업이 널리 사용한다. - 1&1: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영국 업체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떤 서비스를 선택할지는 사용자에 달렸다. 참고로 맥월드 팀은 현재 사이트...

호스팅 도메인 워드프레스 웹페이지

2018.07.06

자신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벅찬 작업처럼 느껴지기 쉽다. 그러나 만들려는 웹사이트 형태에 따라 생각보다 더 간단한 작업이 될 수도 있다. 맥 컴퓨터에서 웹사이트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자. 여기서는 자신의 도메인을 이용해 기본적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에 집중한다. 더 정교한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면 유데미(Udemy)의 온라인 웹 개발 과정을 들어 보는 것도 좋다. 혹은 블로그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간단하게 자신의 웹 사이트를 가질 수 있다. 웹사이트 제작에 필요한 것 웹사이트를 만들려면 먼저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 - 웹사이트 호스팅 방법 선택 - 웹사이트에 사용할 커스텀 도메인 구매 - 웹사이트 디자인과 개발 물론,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이밖에 해야할 일이 많다. 그러나 이들을 거쳐야 더 정교한 웹사이트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다. 개인 웹사이트를 호스트하는 방법 자신이 만든 웹사이트를 세계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려면 서버에 올려 호스팅을 해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서버 공간을 빌리는 것이다. 한달에 얼마씩 비용을 내야 하지만 웹메일이나 백업 같은 추가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다양하다.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유명 업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23-reg: 세계 최대 도메인 및 호스팅 서비스 업체다. - 고대디(GoDaddy): 다양한 UK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유명 업체다. -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 잘 알려진 미국 호스팅 업체다. 빠른 고객지원으로 유명하다. - TSO호스트(TSOHost): 초보자를 위한 호스팅 업체로, 워드프레스 서비스에 강하다. - 팻카우(FatCow): 기술지원에 대한 평가가 좋다. 중소기업이 널리 사용한다. - 1&1: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영국 업체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떤 서비스를 선택할지는 사용자에 달렸다. 참고로 맥월드 팀은 현재 사이트...

2018.07.06

'둠보다 커졌다' 웹페이지 평균 크기 2,301KB 돌파

웹 페이지가 얼마나 부풀려지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는 수치가 나왔다. 한 엔지니어의 추정에 의하면, 현재 평균적인 웹 페이지는 게임 둠의 설치 용량보다 크다. 이런 비교 수치를 제시한 사람은 아필리아스 테크놀로지의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로난 크레민이다. 크레민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웹 페이지의 평균 크기가 이제 2,301KB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1993년 출시된 Id 소프트웨어의 고전 1인칭 슈팅 게임인 둠의 설치 용량은 2,250KB이다. 둠은 ATM부터 프린터까지 모든 컴퓨터 관련 기기의 비교 기준으로 종종 사용된 만큼 크레민의 분석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크레민은 웹 페이지의 평균 크기를 비교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완전히 공정하지는 않다는 점을 인정한다. 웹은 극단적으로 큰 웹 페이지가 평균값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이 수치가 전형적인 사용자 경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간 크기 페이지가 더 정확한 측정치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웹페이지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위안이 되는 소식이라면, 성장 속도가 최근 들어 둔화되고 있다는 정도이다. 알렉사의 상위 10위 웹 사이트의 크기는 2014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 크레민은 2015년이 전체 웹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많은 사용자가 웹페이지 로딩 시간과 데이터 사용을 줄이기 위해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웹페이지 퍼블리셔와 광고주, 그리고 IT 업계가 이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은 광고를 비롯한 주의 산만 요소를 제한한 인스턴트 아티클(Instant Articles) 서비스를 시작했고, 구글은 액셀러레이티드 모바일 페이지(Accelerated Mobile Pages)로 비슷한 구상을 진행하고 있다. 광고업계조차도 자신들의 관행이 사용자들을 멀어지게 만들었으며,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둠 비교’는 오늘날 웹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수치이지만, 웹 개발자와 퍼블리셔가 함께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용량 크기 웹페이지

2016.04.26

웹 페이지가 얼마나 부풀려지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는 수치가 나왔다. 한 엔지니어의 추정에 의하면, 현재 평균적인 웹 페이지는 게임 둠의 설치 용량보다 크다. 이런 비교 수치를 제시한 사람은 아필리아스 테크놀로지의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로난 크레민이다. 크레민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웹 페이지의 평균 크기가 이제 2,301KB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1993년 출시된 Id 소프트웨어의 고전 1인칭 슈팅 게임인 둠의 설치 용량은 2,250KB이다. 둠은 ATM부터 프린터까지 모든 컴퓨터 관련 기기의 비교 기준으로 종종 사용된 만큼 크레민의 분석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크레민은 웹 페이지의 평균 크기를 비교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완전히 공정하지는 않다는 점을 인정한다. 웹은 극단적으로 큰 웹 페이지가 평균값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이 수치가 전형적인 사용자 경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간 크기 페이지가 더 정확한 측정치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웹페이지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위안이 되는 소식이라면, 성장 속도가 최근 들어 둔화되고 있다는 정도이다. 알렉사의 상위 10위 웹 사이트의 크기는 2014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 크레민은 2015년이 전체 웹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많은 사용자가 웹페이지 로딩 시간과 데이터 사용을 줄이기 위해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웹페이지 퍼블리셔와 광고주, 그리고 IT 업계가 이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은 광고를 비롯한 주의 산만 요소를 제한한 인스턴트 아티클(Instant Articles) 서비스를 시작했고, 구글은 액셀러레이티드 모바일 페이지(Accelerated Mobile Pages)로 비슷한 구상을 진행하고 있다. 광고업계조차도 자신들의 관행이 사용자들을 멀어지게 만들었으며,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둠 비교’는 오늘날 웹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수치이지만, 웹 개발자와 퍼블리셔가 함께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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