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스냅, 셀카 전용 드론 '피시' 공개

어렵고 복잡하던 것을 쉽고 간단하게 바꾸면, 새로운 시장과 세상이 열린다. 그것이 사람들이 말하기 좋아하는 혁신의 반열에 오르지 못할 수는 있어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상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수는 있다. 스냅(Snap)이 선보인 피시(Pixy)에서는 그런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물건이다. 피시는 셀피 촬영을 위한 셀카 전용 드론(Drone)이다. 피시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려면, 드론 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최첨단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문가를 위한 고급형 드론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몇만 원이면 살 수 있는 저가형 드론과도 지향하는 꼭짓점이 다르다. 사진과 동영상 찍는 것을 재미있는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그야말로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놀며 소통의 도구로 즐길 수 있는 드론이다. 셀카 전용 드론인 피시(Pixy)는 조정기 없이 모드 선택 버튼 만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자료 : Snap) 피시는 조종기(Controller)가 없기 때문에, 조종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 대신 본체 윗면에 있는 다이얼 버튼으로 원하는 비행 모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비행 모드는 호버(Hover), 오빗(Orbit), 리비일(Reveal), 팔로우(Follow), 페이버릿(Favorite)을 지원하고,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Snampchat) 앱과 블루투스로 페어링(Pairing) 한 후 사용한다. 문자, 사진, 영상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냅챗은, 받은 사람이 메시지를 확인하면 10초 안에 사라진다. 피시는 이러한 스냅챗의 특징과 결합해, 드론을 활용한 촬영과 재미 그리고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스냅챗을 위한 전용 드론이다. 그래서 피시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 앱을 열고, 블루투스를 통해 페어링 하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다. 피시가 촬영한 영상은 무선으로 전송되고, 스냅챗 ...

피시 스냅 셀카 셀피 드론

2022.05.03

어렵고 복잡하던 것을 쉽고 간단하게 바꾸면, 새로운 시장과 세상이 열린다. 그것이 사람들이 말하기 좋아하는 혁신의 반열에 오르지 못할 수는 있어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상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수는 있다. 스냅(Snap)이 선보인 피시(Pixy)에서는 그런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물건이다. 피시는 셀피 촬영을 위한 셀카 전용 드론(Drone)이다. 피시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려면, 드론 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최첨단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문가를 위한 고급형 드론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몇만 원이면 살 수 있는 저가형 드론과도 지향하는 꼭짓점이 다르다. 사진과 동영상 찍는 것을 재미있는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그야말로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놀며 소통의 도구로 즐길 수 있는 드론이다. 셀카 전용 드론인 피시(Pixy)는 조정기 없이 모드 선택 버튼 만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자료 : Snap) 피시는 조종기(Controller)가 없기 때문에, 조종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 대신 본체 윗면에 있는 다이얼 버튼으로 원하는 비행 모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비행 모드는 호버(Hover), 오빗(Orbit), 리비일(Reveal), 팔로우(Follow), 페이버릿(Favorite)을 지원하고,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Snampchat) 앱과 블루투스로 페어링(Pairing) 한 후 사용한다. 문자, 사진, 영상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냅챗은, 받은 사람이 메시지를 확인하면 10초 안에 사라진다. 피시는 이러한 스냅챗의 특징과 결합해, 드론을 활용한 촬영과 재미 그리고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스냅챗을 위한 전용 드론이다. 그래서 피시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냅챗 앱을 열고, 블루투스를 통해 페어링 하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다. 피시가 촬영한 영상은 무선으로 전송되고, 스냅챗 ...

2022.05.03

마케팅 법칙 다시 쓰는 세대··· 2021년 '밀레니얼' 마케팅에서 알아야 할 것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밀레니얼 세대 Z세대 팬데믹 코로나19 스냅챗 스냅 덴츠 브랜드 마케팅 전자상거래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2021.04.08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2021.04.08

스냅, 위치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스크릿크레드' 인수

스냅챗 모회사 스냅이 12일(현지 시각) 위치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트릿크레드(StreetCred)를 인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공동 창업자 랜디 미치, 다이애나 슈콜니코프를 포함한 스크릿크레드 팀원 4명이 스냅에 합류해 지도 및 위치 관련 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지역별로 공개된 스냅을 보거나 친구와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스냅 맵(Snap Map)', 특정 위치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렌즈를 제작하는 '로컬 렌즈(Local Lenses)' 등의 개발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편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거래의 일부로 기존 스트릿크레드 플랫폼은 종료된다. ciokr@idg.co.kr

스냅 스냅챗 위치 데이터 증강현실 스냅 맵 로컬 렌즈

2021.01.12

스냅챗 모회사 스냅이 12일(현지 시각) 위치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트릿크레드(StreetCred)를 인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공동 창업자 랜디 미치, 다이애나 슈콜니코프를 포함한 스크릿크레드 팀원 4명이 스냅에 합류해 지도 및 위치 관련 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지역별로 공개된 스냅을 보거나 친구와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스냅 맵(Snap Map)', 특정 위치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렌즈를 제작하는 '로컬 렌즈(Local Lenses)' 등의 개발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편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거래의 일부로 기존 스트릿크레드 플랫폼은 종료된다. ciokr@idg.co.kr

2021.01.12

스냅챗, 짧은 바이럴 동영상 강조하는 '스포트라이트' 기능 출시 

23일(현지 시각) 스냅챗(Snapchat)의 모기업 스냅(Snap)이 틱톡을 겨냥한 스냅챗의 새로운 서비스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선보였다.    스포트라이트는 틱톡(TikTok), 인스타그램 릴스(Reels)와 유사하게 짧은 바이럴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스냅챗 기능이다.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최대 60초 길이의 세로형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밈이나 틱톡 인기 영상 등 다른 곳에서 다운로드받은 콘텐츠는 스포트라이트에 업로드할 수 없다. 원본 콘텐츠만 가능하다. 또 공개 프로필이 아니라면 스포트라이트 영상에 사용자 계정이 표시되지도 않는다.  한편 스냅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말까지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을 제작한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예상 수익을 정확하게 공유하진 않았지만, "팔로워 수가 아닌 총 고유 조회 수를 토대로 보상하는 공식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스포트라이트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독일, 프랑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스냅 스냅챗 짧은 동영상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스포트라이트 바이럴 동영상

2020.11.24

23일(현지 시각) 스냅챗(Snapchat)의 모기업 스냅(Snap)이 틱톡을 겨냥한 스냅챗의 새로운 서비스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선보였다.    스포트라이트는 틱톡(TikTok), 인스타그램 릴스(Reels)와 유사하게 짧은 바이럴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스냅챗 기능이다.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최대 60초 길이의 세로형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밈이나 틱톡 인기 영상 등 다른 곳에서 다운로드받은 콘텐츠는 스포트라이트에 업로드할 수 없다. 원본 콘텐츠만 가능하다. 또 공개 프로필이 아니라면 스포트라이트 영상에 사용자 계정이 표시되지도 않는다.  한편 스냅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말까지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을 제작한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예상 수익을 정확하게 공유하진 않았지만, "팔로워 수가 아닌 총 고유 조회 수를 토대로 보상하는 공식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스포트라이트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독일, 프랑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11.24

칼럼 | 구글 클라우드의 비밀병기 '구글처럼'

구글 클라우드의 가장 큰 강점은 ‘구글처럼’ 되고 싶어하는 기업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신생기업들이 구글 클라우드 위에서 구글 같은 혁신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의 의지가 있는, ‘구글이 되고픈 기업’에게 그 길을 안내할 유일한 대안은 구글밖에 없다.  2017년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에게 괜찮은 한 해였다. 하지만 2018년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아직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보다 클라우드 매출액이 크게 뒤처져 있다. 가트너 자료에 따르면 시장 점유율이 AWS와 애저는 각각 44.1%와 7.1%인데 반해 구글은 2.3%에 불과했다. 그런데도 2018년은 구글이 뜨는 해가 될 수 있다. 구글이 뜨는 해가 되기 위한 조건은 단 하나, 기업들이 좀더 구글처럼 운영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 이런 일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었다. 구글은 하루에 수천 가지의 변화를 시스템에 적용하는 일이 일상이지만 대다수 기업에는 애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DNA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기 지표를 보면 이제는 그렇지 않으며 일반적인 기업들도 ‘구글처럼 운영’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구글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기업에 도입될 것이다. 다른 기업들도 ‘구글처럼 운영’ 가능성 농후 물론 현재 AWS가 압도적인 1위이지만 그 이유의 대부분은 구식 인프라 업체와 현재 클라우드 경쟁자보다 7년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다. 구형 인프라 업체는 사실 망했지만(물론 기업이 ‘망’하는 데 수십 년이 걸리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경쟁자에게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AI 스마트 기능을 도입하고 기존 고객들과의 신뢰 관계를 활용함으로써(마이크로소프트와 거래를 많이 하는 CIO들은 자...

CIO 텐서플로 쿠버네티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스냅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데이터플로우 데이터프록 퍼브/서브 Pub/Sub 에어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가트너 AWS 하둡 필립스 스포티파이 인공지능 하이브 빅쿼리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처럼

2017.12.26

구글 클라우드의 가장 큰 강점은 ‘구글처럼’ 되고 싶어하는 기업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신생기업들이 구글 클라우드 위에서 구글 같은 혁신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의 의지가 있는, ‘구글이 되고픈 기업’에게 그 길을 안내할 유일한 대안은 구글밖에 없다.  2017년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에게 괜찮은 한 해였다. 하지만 2018년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아직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보다 클라우드 매출액이 크게 뒤처져 있다. 가트너 자료에 따르면 시장 점유율이 AWS와 애저는 각각 44.1%와 7.1%인데 반해 구글은 2.3%에 불과했다. 그런데도 2018년은 구글이 뜨는 해가 될 수 있다. 구글이 뜨는 해가 되기 위한 조건은 단 하나, 기업들이 좀더 구글처럼 운영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 이런 일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었다. 구글은 하루에 수천 가지의 변화를 시스템에 적용하는 일이 일상이지만 대다수 기업에는 애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DNA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기 지표를 보면 이제는 그렇지 않으며 일반적인 기업들도 ‘구글처럼 운영’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구글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기업에 도입될 것이다. 다른 기업들도 ‘구글처럼 운영’ 가능성 농후 물론 현재 AWS가 압도적인 1위이지만 그 이유의 대부분은 구식 인프라 업체와 현재 클라우드 경쟁자보다 7년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다. 구형 인프라 업체는 사실 망했지만(물론 기업이 ‘망’하는 데 수십 년이 걸리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경쟁자에게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AI 스마트 기능을 도입하고 기존 고객들과의 신뢰 관계를 활용함으로써(마이크로소프트와 거래를 많이 하는 CIO들은 자...

2017.12.26

스냅, 클라우데라... 올해 눈여겨 볼 IT업계 IPO 9선

기업공개(IPO)는 즉각적인 유동성, 홍보, 직원 및 초기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한다. 기술업계 IPO는 2008년 가장 뜸했지만, 지난해 붐을 이뤘고 올해까지 그 여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IT 기업인 스냅과 블루에이프런, 기업용 빅데이터 전문업체인 클라우데라 같은 일부 IT기업들은 초기 주식 가격을 훨씬 웃도는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IT업체 9개를 특별한 순서 없이 정리했다. 미국 달러를 사용했고, CNBC와 크런치베이스 뉴스 자료를 활용했다. 1. 스냅 인기 모바일 앱 스냅챗 개발업체인 스냅이 3월 2일 주당 24달러로 미국 주식 시장에 공개했다. 스냅 거래 가격 종가는 24.48달러로 무려 44%가 상승해 시가총액이 28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모든 기대치를 뛰어넘은 수준이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냅은 195억 달러에서 223억 달러 사이의 가치를 목표로 했다. 이는 주당 17달러에 약 2억 주에 해당하는 가치다. 이 회사의 가치는 단번에 34억 달러에서 240억 달러로 상승했다. 하지만 8월 들어 내리막세로 접어들면서 한때 주식이 11.83달러로 떨어지기도 했다. 2. 클라우데라 상용 하둡 업체인 클라우데라는 4월 IPO로 2억 2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클라우데라는 가치는 19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인텔이 2014년에 대규모 투자했을 당시 한때 41억 달러에 달하는 가치로 치솟은 적이 있지만, 이번 IPO는 주목할만하다. 클라우데라는 큰 회사가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오픈소스 하둡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유통 체인인 막스앤드스팬서(Marks and Spencer)가 고객 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객사다. 클라우데라는 IPO 당시 주당 15달러로 책정했고 이후로 그 이상을 유지했으며 23달러를 기록하기도 ...

세일즈포스 엑스트 블루에이프런 뮬소프트 애피안 알테릭스 옥타 스냅 스냅챗 주식 기업공개 클라우데라 하둡 IPO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카바나

2017.09.27

기업공개(IPO)는 즉각적인 유동성, 홍보, 직원 및 초기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한다. 기술업계 IPO는 2008년 가장 뜸했지만, 지난해 붐을 이뤘고 올해까지 그 여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IT 기업인 스냅과 블루에이프런, 기업용 빅데이터 전문업체인 클라우데라 같은 일부 IT기업들은 초기 주식 가격을 훨씬 웃도는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IT업체 9개를 특별한 순서 없이 정리했다. 미국 달러를 사용했고, CNBC와 크런치베이스 뉴스 자료를 활용했다. 1. 스냅 인기 모바일 앱 스냅챗 개발업체인 스냅이 3월 2일 주당 24달러로 미국 주식 시장에 공개했다. 스냅 거래 가격 종가는 24.48달러로 무려 44%가 상승해 시가총액이 28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모든 기대치를 뛰어넘은 수준이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냅은 195억 달러에서 223억 달러 사이의 가치를 목표로 했다. 이는 주당 17달러에 약 2억 주에 해당하는 가치다. 이 회사의 가치는 단번에 34억 달러에서 240억 달러로 상승했다. 하지만 8월 들어 내리막세로 접어들면서 한때 주식이 11.83달러로 떨어지기도 했다. 2. 클라우데라 상용 하둡 업체인 클라우데라는 4월 IPO로 2억 2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클라우데라는 가치는 19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인텔이 2014년에 대규모 투자했을 당시 한때 41억 달러에 달하는 가치로 치솟은 적이 있지만, 이번 IPO는 주목할만하다. 클라우데라는 큰 회사가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오픈소스 하둡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유통 체인인 막스앤드스팬서(Marks and Spencer)가 고객 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객사다. 클라우데라는 IPO 당시 주당 15달러로 책정했고 이후로 그 이상을 유지했으며 23달러를 기록하기도 ...

2017.09.27

스냅의 IPO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사라지는 서비스 '스냅챗(Snapchat)'의 개발사 '스냅(Snap)'은 이제 베일에 가린 업체가 아니다. 상장을 위해 회사 내부의 재정 상황을 포함한 여러 정보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스냅은 다음달 30억 달러 규모의 기업 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전체 기업 가치는 200~250억 달러에 달한다. 스냅이 공개한 자료에는 그동안의 성과와 채무, 경영상의 어려움 등이 포함돼 있다.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가운데 주목해야 할 사실 5가지를 추렸다. 1. 광고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스냅은 2011년에 창업했고 2014년 말 첫 광고를 판매하기까지 매출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2015년 58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16년에는 이보다 6배 이상 많은 4억 450만 달러를 벌었다. 여러 가지 지표를 보면 스냅의 광고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계속 늘어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2. 대규모 영업 손실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스냅은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수입 비용을 포함한 운영 비용을 벌지 못하는 것이다. 업체는 지난해 5억 146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15년 손실액은 3억 7290만 달러였다. 업체가 당국에 제출한 상장 서류를 보면, 위험 부문에 "우리는 그동안 영업 손실을 기록했고, 앞으로도 영업 손실 상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혹은 수익을 내도 이를 계속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서술돼 있다. 3. 구글 클라우드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스냅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대가로 지난 5년간 최소 20억 달러를 썼다고 밝혔다. 매년 최소 4억 달러를 쓰는 것이다. 업체가 제출한 서류를 보면 "우리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대역폭 그리고 기타 서비스 대부분을 구글 클라우드에 의존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중단과 ...

CIO 구글 IPO 스냅챗 스냅

2017.02.09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사라지는 서비스 '스냅챗(Snapchat)'의 개발사 '스냅(Snap)'은 이제 베일에 가린 업체가 아니다. 상장을 위해 회사 내부의 재정 상황을 포함한 여러 정보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스냅은 다음달 30억 달러 규모의 기업 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전체 기업 가치는 200~250억 달러에 달한다. 스냅이 공개한 자료에는 그동안의 성과와 채무, 경영상의 어려움 등이 포함돼 있다.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가운데 주목해야 할 사실 5가지를 추렸다. 1. 광고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스냅은 2011년에 창업했고 2014년 말 첫 광고를 판매하기까지 매출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2015년 58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16년에는 이보다 6배 이상 많은 4억 450만 달러를 벌었다. 여러 가지 지표를 보면 스냅의 광고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계속 늘어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2. 대규모 영업 손실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스냅은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수입 비용을 포함한 운영 비용을 벌지 못하는 것이다. 업체는 지난해 5억 146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15년 손실액은 3억 7290만 달러였다. 업체가 당국에 제출한 상장 서류를 보면, 위험 부문에 "우리는 그동안 영업 손실을 기록했고, 앞으로도 영업 손실 상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혹은 수익을 내도 이를 계속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서술돼 있다. 3. 구글 클라우드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스냅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대가로 지난 5년간 최소 20억 달러를 썼다고 밝혔다. 매년 최소 4억 달러를 쓰는 것이다. 업체가 제출한 서류를 보면 "우리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대역폭 그리고 기타 서비스 대부분을 구글 클라우드에 의존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중단과 ...

2017.02.09

기업용 맞춤형 리눅스 배포판 '새로운 우분투'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우분투는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컴퓨팅을 구현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분투 리눅스 16.04 LTS가 나왔다. 이 OS의 연장 지원은 특히 기업에 적합하다. 여기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우분투 리눅스 16.04 LTS 배포판 리눅스 캐노니컬 우분투 지원 컨테이너 오픈스택 애저 스냅

2016.04.22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우분투는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컴퓨팅을 구현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분투 리눅스 16.04 LTS가 나왔다. 이 OS의 연장 지원은 특히 기업에 적합하다. 여기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4.22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