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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의사결정자가 참고해야 할 '2014년 10대 트렌드'

리버베드(Riverbed)가 2014년에 IT 부문에게 영향을 끼칠 상위 10개 트렌드를 정리했다. 1. 데브봅스(DevOps) 팀이 보편화된다 - 애자일(Agile) 개발 기법에서 파생된 데브옵스는, 연속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어떻게 협업 할지에 관해 IT 부서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변화를 촉진함에 따라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뿐 아니라 여러 선도적 기업의 IT 부서에서 전담 데브옵스 팀들을 구성하고 있다. 2014년에는 모든 대기업들이 특정 데브옵스팀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산업용 인터넷(사물 인터넷)이 확산된다 - 센서가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특히 통신을 할 수 있게 변모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정보 네트워크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며 비용과 위험을 낮추게 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연결성"을 통해 기업차량관리(재화와 차량 추적), 소비자 전자기기, 소매(재고관리) 등의 이점을 얻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 석유, 자동차, 보안, 교통, 심지어 환경 관리(스마트 시티 등) 등이 이런 이점을 누리고 있다. 2014년에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까지 구현하는 이점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며, 결국 사물 인터넷은 더욱 널리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3. 획일적 클라우드 전략으로부터의 탈피 - 기업들은 최적의 성능, 가격, 이용성을 이유로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 작업 부하의 동적 할당을 자동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IT 부문은 이런 혼란 속에서 작업부하를 서비스 비용이 더욱 낮은 제공자 또는 최종 사용자에게 더욱 근접하여 레이턴시(Latency)가 최소화되는 서비스 제공자로 이전하는데 필요한 경험과 자신감을 얻고 있다. 2014년에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략이 있다"에서 "다중 클라우드 전략이 있다"는 자세로 전환할 것이다. 4.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모든 것들이 등장한다 ...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데브옵스 2014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트렌드 리버베드 소비자화 MOOC

2013.11.26

리버베드(Riverbed)가 2014년에 IT 부문에게 영향을 끼칠 상위 10개 트렌드를 정리했다. 1. 데브봅스(DevOps) 팀이 보편화된다 - 애자일(Agile) 개발 기법에서 파생된 데브옵스는, 연속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어떻게 협업 할지에 관해 IT 부서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변화를 촉진함에 따라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뿐 아니라 여러 선도적 기업의 IT 부서에서 전담 데브옵스 팀들을 구성하고 있다. 2014년에는 모든 대기업들이 특정 데브옵스팀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산업용 인터넷(사물 인터넷)이 확산된다 - 센서가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특히 통신을 할 수 있게 변모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정보 네트워크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며 비용과 위험을 낮추게 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연결성"을 통해 기업차량관리(재화와 차량 추적), 소비자 전자기기, 소매(재고관리) 등의 이점을 얻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 석유, 자동차, 보안, 교통, 심지어 환경 관리(스마트 시티 등) 등이 이런 이점을 누리고 있다. 2014년에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까지 구현하는 이점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며, 결국 사물 인터넷은 더욱 널리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3. 획일적 클라우드 전략으로부터의 탈피 - 기업들은 최적의 성능, 가격, 이용성을 이유로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 작업 부하의 동적 할당을 자동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IT 부문은 이런 혼란 속에서 작업부하를 서비스 비용이 더욱 낮은 제공자 또는 최종 사용자에게 더욱 근접하여 레이턴시(Latency)가 최소화되는 서비스 제공자로 이전하는데 필요한 경험과 자신감을 얻고 있다. 2014년에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략이 있다"에서 "다중 클라우드 전략이 있다"는 자세로 전환할 것이다. 4.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모든 것들이 등장한다 ...

2013.11.26

인터뷰 | "2014년, 정보화 기업 원년" HP 최형광 상무

“전체적인 트렌드에서 큰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단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봅니다. 현실적 실행이 가시화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봅니다.” 2013년 최대 화두로 손꼽혔던 트렌드는 크게 4가지였다. 소셜, 모빌리티, 클라우드, 빅 데이터다. 여러 시장조사기관과 전문가들은 이들 트렌드와 신기술이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기업들에게 필요한 대비자세는 무엇인지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적어도 국내 시장에 한정에 바라볼 때, 가시적인 움직임은 그리 많지 않았다. 특히 빅 데이터는 연초의 장밋빛 전망들이 무색할 정도였다. HP 엔터프라이즈 그룹 기술컨설팅 본부장 최형광 상무와 만나 IT 의사결정진이 참고할 만한 동향은 무엇인지, 그 이면의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한 HP의 전략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 빅 데이터 프로젝트가 지지부진한 이유 “국내에서 빅 데이터 프로젝트가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크게 3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최 상무는 먼저 ‘산업화 마인드’와 ‘문화’를 한 원인으로 지목했다. 많은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있어야 이를 본격적으로 검토, 추진하곤 하는 ‘팔로워 애티튜드’를 취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빅 데이터는 자기 길을 자신이 찾아가는 전형적인 정보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사실 투자했는데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 문화가 있습니다. 인풋을 주면 아웃풋이 나와야만 하는 거죠. 전형적인 산업화 마인드입니다. 하지만 정보시대 마인드는 1을 입력하면 5가 될 수도 있고 100이 될 수도 있으며, 때로는 제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선뜻 시도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최 상무는 이와 관련해 한국의 산업적 성격을 거론했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대한민국의 특성으로 인해...

HP 빅 데이터 2014 최형광

2013.11.25

“전체적인 트렌드에서 큰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단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봅니다. 현실적 실행이 가시화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봅니다.” 2013년 최대 화두로 손꼽혔던 트렌드는 크게 4가지였다. 소셜, 모빌리티, 클라우드, 빅 데이터다. 여러 시장조사기관과 전문가들은 이들 트렌드와 신기술이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기업들에게 필요한 대비자세는 무엇인지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적어도 국내 시장에 한정에 바라볼 때, 가시적인 움직임은 그리 많지 않았다. 특히 빅 데이터는 연초의 장밋빛 전망들이 무색할 정도였다. HP 엔터프라이즈 그룹 기술컨설팅 본부장 최형광 상무와 만나 IT 의사결정진이 참고할 만한 동향은 무엇인지, 그 이면의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한 HP의 전략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 빅 데이터 프로젝트가 지지부진한 이유 “국내에서 빅 데이터 프로젝트가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크게 3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최 상무는 먼저 ‘산업화 마인드’와 ‘문화’를 한 원인으로 지목했다. 많은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있어야 이를 본격적으로 검토, 추진하곤 하는 ‘팔로워 애티튜드’를 취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빅 데이터는 자기 길을 자신이 찾아가는 전형적인 정보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사실 투자했는데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 문화가 있습니다. 인풋을 주면 아웃풋이 나와야만 하는 거죠. 전형적인 산업화 마인드입니다. 하지만 정보시대 마인드는 1을 입력하면 5가 될 수도 있고 100이 될 수도 있으며, 때로는 제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선뜻 시도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최 상무는 이와 관련해 한국의 산업적 성격을 거론했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대한민국의 특성으로 인해...

2013.11.25

CIO 3인이 전하는 예측 애널리틱스 시작법

기업에 예측 애널리틱스(predictive analytics)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싶다면, 여기 3인의 CIO들이 전하는 조언에 귀 기울여보자. 이들은 모두 전위(front-end)적 데이터 작업의 중요성과 문화 변혁에 대한 사용자들의 저항에 대비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화 충격에 대비하라 크리스 코예 선임 부사장 겸 CIO, 디즈니 ABC 텔레비전 그룹(ABC Television Grou): 올 해 우리는 가상(what-if) 광고 판매 시나리오 분석 툴, 판촉 미디어 최적화 툴, 파일럿(pilot) 프로그램 선정 지원 툴 등 총 3개의 예측 애널리틱스 툴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IT 그룹 내에 소규모 데이터 애널리틱스 팀을 신설했지만 모델 구축은 디즈니의 매출 과학(revenue science) 그룹에서 담당했다. 가장 큰 기술적 난관은 적절한 데이터 소스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여러 부문 사이에 데이터 표준화를 이룩해야 했기 때문이다. 초기 자체 추출, 변형, 로드 툴을 구축했지만, 이후 프로세스 속도 문제로 인해 상용 툴로 이전했다. 문화적 측면에서 이 툴들은 많은 저항을 초래했다. 연구 팀은 세일즈 팀이 섣부르게 데이터를 확인하길 원치 않았고, 또 세일즈 팀은 재무 팀이 섣부르게 데이터를 확인하길 원치 않았다. 익숙한 것 이상의 정보들이 새로이 유입된 것이다. 모든 직원들은 각자의 결과를 설명하는데 필요한 통제권을 유지하고자 했다. 이번 변화를 주도한 CFO 및 CTO는 이 툴들이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가능케 할 것이라 기대했다. 지금까지 방송 공백 시간에 광고를 제공할 지,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지를 결정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직감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이제 이 과정은 즉각적 광고 수익 증대와 내일 방송 될 프로그램의 시청자 증대라는 효용 중 어느 것이 더 클지를 예측하는 새로운 툴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작은 부분에서 부터 시작하고, 함께하는 문화를 배양하라 제임스 클렌트 CIO, 유나이티드...

CIO 빅 데이터 분석 예측 애널리틱스

2013.11.20

기업에 예측 애널리틱스(predictive analytics)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싶다면, 여기 3인의 CIO들이 전하는 조언에 귀 기울여보자. 이들은 모두 전위(front-end)적 데이터 작업의 중요성과 문화 변혁에 대한 사용자들의 저항에 대비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화 충격에 대비하라 크리스 코예 선임 부사장 겸 CIO, 디즈니 ABC 텔레비전 그룹(ABC Television Grou): 올 해 우리는 가상(what-if) 광고 판매 시나리오 분석 툴, 판촉 미디어 최적화 툴, 파일럿(pilot) 프로그램 선정 지원 툴 등 총 3개의 예측 애널리틱스 툴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IT 그룹 내에 소규모 데이터 애널리틱스 팀을 신설했지만 모델 구축은 디즈니의 매출 과학(revenue science) 그룹에서 담당했다. 가장 큰 기술적 난관은 적절한 데이터 소스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여러 부문 사이에 데이터 표준화를 이룩해야 했기 때문이다. 초기 자체 추출, 변형, 로드 툴을 구축했지만, 이후 프로세스 속도 문제로 인해 상용 툴로 이전했다. 문화적 측면에서 이 툴들은 많은 저항을 초래했다. 연구 팀은 세일즈 팀이 섣부르게 데이터를 확인하길 원치 않았고, 또 세일즈 팀은 재무 팀이 섣부르게 데이터를 확인하길 원치 않았다. 익숙한 것 이상의 정보들이 새로이 유입된 것이다. 모든 직원들은 각자의 결과를 설명하는데 필요한 통제권을 유지하고자 했다. 이번 변화를 주도한 CFO 및 CTO는 이 툴들이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가능케 할 것이라 기대했다. 지금까지 방송 공백 시간에 광고를 제공할 지,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지를 결정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직감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이제 이 과정은 즉각적 광고 수익 증대와 내일 방송 될 프로그램의 시청자 증대라는 효용 중 어느 것이 더 클지를 예측하는 새로운 툴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작은 부분에서 부터 시작하고, 함께하는 문화를 배양하라 제임스 클렌트 CIO, 유나이티드...

2013.11.20

칼럼 | 빅 데이터 책임질 임원은 누구?

“기업 전반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동을 주도하는 임무는 누구에게 맡겨져야 하는가?” 많은 기업들이 가지는 의문이다. 현재 기업들의 주된 대답은 ‘반드시 CIO일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다. CIO의 ‘I’는 ‘정보(Information)’을 의미하는 것이 맞지만, 현실 속 많은 기업들에선 이것이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즉 기업의 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CIO 사무실의 문을 두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CIO닷컴은 최근 53 개 기업 86 인의 최고 임원들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CIO를 빅 데이터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 인물로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31%에 불과했으며, 그 밖에 CFO, COO, CMO 등 여타 C-레벨 임원을 언급한 비율은 58%로 조사됐다. 나아가 48%의 기업은 해당 활동의 진행을 위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Chif Data Officer)를 고용했거나,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이 CIO들에겐 어떤 의미일까? 엇갈리는 전망 좋은 소식이라면, 데이터의 영역에 대한 업계의 정의가 아직 완벽히 확립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기업들은 이와 관련한 리더십 조항을 명확히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따라서 CIO들에겐 충분한 반전의 여지가 있다. 기업들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전략의 개발을 위해 분투하고 있으며 그 계획이 비즈니스와 테크놀로지 중 어느 집단의 주도로 이뤄져야 할 지에 관한 논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 예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선두 주자의 위치를 지켜온 월 스트리트와 신용 카드 업체들은 CDO라는 새로운 직책의 설립을 통해 해당 활동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이들 역시 최근에 와서는 CDO가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방어적' 역할에는 효율적이지만, ...

CIO 전략 임원 빅 데이터 CDO

2013.11.19

“기업 전반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동을 주도하는 임무는 누구에게 맡겨져야 하는가?” 많은 기업들이 가지는 의문이다. 현재 기업들의 주된 대답은 ‘반드시 CIO일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다. CIO의 ‘I’는 ‘정보(Information)’을 의미하는 것이 맞지만, 현실 속 많은 기업들에선 이것이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즉 기업의 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CIO 사무실의 문을 두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CIO닷컴은 최근 53 개 기업 86 인의 최고 임원들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CIO를 빅 데이터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 인물로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31%에 불과했으며, 그 밖에 CFO, COO, CMO 등 여타 C-레벨 임원을 언급한 비율은 58%로 조사됐다. 나아가 48%의 기업은 해당 활동의 진행을 위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Chif Data Officer)를 고용했거나,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이 CIO들에겐 어떤 의미일까? 엇갈리는 전망 좋은 소식이라면, 데이터의 영역에 대한 업계의 정의가 아직 완벽히 확립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기업들은 이와 관련한 리더십 조항을 명확히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따라서 CIO들에겐 충분한 반전의 여지가 있다. 기업들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전략의 개발을 위해 분투하고 있으며 그 계획이 비즈니스와 테크놀로지 중 어느 집단의 주도로 이뤄져야 할 지에 관한 논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 예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선두 주자의 위치를 지켜온 월 스트리트와 신용 카드 업체들은 CDO라는 새로운 직책의 설립을 통해 해당 활동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이들 역시 최근에 와서는 CDO가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방어적' 역할에는 효율적이지만, ...

2013.11.19

상종가라는 '데이터 과학자' 직종, 실제 수요는?

빅 데이터와 관련해 여러 미디어들은 엄청난 돈을 들여 기술 좋은(그리고 돈도 많이 받는)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해야 한다고 호들갑이다. 하지만 미디어만 믿고 대학원 지원서를 썼다간 낭패를 볼 지도 모른다. 대부분 기업들은 빅 데이터를 ‘스마트 데이터’로 전환시키기 위해 데이터 과학자를 새로 고용하는 대신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강화하고 기존 직원들을 교육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과 ‘빅 데이터’ 일단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요즘 한창 난리인 빅 데이터 열풍에 크게 동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컴티아 연구소장 팀 허버트는 중소기업 문제의 대부분이 실제로 빅 데이터와 관계가 없는 것이기에 이와 관련해 새로운 인력을 고용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상당수 기업들은 빅 데이터와 관련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이들 기업이 겪는 문제는 훨씬 ‘작은’ 문제들”이라고 허버트는 말했다. 그는 이어 중소기업 데이터 관련 문제의 상당부분은 경영상의 목표를 정하고 원 자료(raw data)를 실행 가능한 정보로 바꾸는 과정에서 마케팅, 재무, 경영 활동 등의 부서와 IT 부서 사이에서 발생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허버트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쓸모 있는 경영 정보로 바꿀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그 방법으로 데이터 분석 및 하둡(Hadoop)같은 기술을 선택하는 편이며 그 이상의 거창한 방법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달 출판된 컴티아의 제2차 연간 보고서 “빅데이터 인사이트 앤 오퍼튜니티(Big Data Insights and Opportunities)”에 따르면 이들 중소기업의 상당수가 전문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기보다는 기존의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쪽을 선택하고 있다. “대부분 기업들은 비싼 돈을 주고 전문 ...

경력관리 데이터 과학자 직종 빅 데이터

2013.11.11

빅 데이터와 관련해 여러 미디어들은 엄청난 돈을 들여 기술 좋은(그리고 돈도 많이 받는)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해야 한다고 호들갑이다. 하지만 미디어만 믿고 대학원 지원서를 썼다간 낭패를 볼 지도 모른다. 대부분 기업들은 빅 데이터를 ‘스마트 데이터’로 전환시키기 위해 데이터 과학자를 새로 고용하는 대신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강화하고 기존 직원들을 교육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과 ‘빅 데이터’ 일단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요즘 한창 난리인 빅 데이터 열풍에 크게 동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컴티아 연구소장 팀 허버트는 중소기업 문제의 대부분이 실제로 빅 데이터와 관계가 없는 것이기에 이와 관련해 새로운 인력을 고용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상당수 기업들은 빅 데이터와 관련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이들 기업이 겪는 문제는 훨씬 ‘작은’ 문제들”이라고 허버트는 말했다. 그는 이어 중소기업 데이터 관련 문제의 상당부분은 경영상의 목표를 정하고 원 자료(raw data)를 실행 가능한 정보로 바꾸는 과정에서 마케팅, 재무, 경영 활동 등의 부서와 IT 부서 사이에서 발생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허버트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쓸모 있는 경영 정보로 바꿀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그 방법으로 데이터 분석 및 하둡(Hadoop)같은 기술을 선택하는 편이며 그 이상의 거창한 방법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달 출판된 컴티아의 제2차 연간 보고서 “빅데이터 인사이트 앤 오퍼튜니티(Big Data Insights and Opportunities)”에 따르면 이들 중소기업의 상당수가 전문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기보다는 기존의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쪽을 선택하고 있다. “대부분 기업들은 비싼 돈을 주고 전문 ...

2013.11.11

5가지 전지구적 문제 '빅 데이터로 해결할 수 있을까?'

빅 데이터가 전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 현재 IBM, 구글, HP 등의 기업들은 번잡한 고속도로 상에서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의 수를 분석하는 것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웹 브라우저로 작은 광고를 보고 있는지를 계산하는 것까지 방대한 문제를 풀어내려 하고 있다. 심지어 구글은 인간의 노화를 다루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세계적인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빠른 컴퓨터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여기 해결할 가치가 있는 5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어떤 빅 데이터 기업들이 먼저 시작할까? 아마도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다. 세계의 의료 기록: 가장 필요한 약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근의 건강검진에 관한 간단한 것이라도 EHR(Electronic Health Record)을 갖고 있다. 세계적인 의료기록 보관소를 유지하기 위한 툴과 기술 또한 마련돼 있다. 그렇다면 제약사들은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가장 필요한 백신과 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 즉, 공급망이 실제적인 필요에 최적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빠졌을까? 바로 글로벌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다. "의료기록은 여러 이질적인 시스템들에 보관되고 있으며, 제공자들은 이것들을 공유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제공기업 클라우던트(Cloudant)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연구원인 마이크 밀러가 말했다. 그는 "모든 데이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을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실시간 분석을 통해 최적해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이 부분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간의 두뇌 지도: 신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 인간의 두뇌 모델을 구축하면 과학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종양이 어떻게 자라는...

EHR 두뇌 빅 데이터 범죄 의료기록 우라늄 미아

2013.11.04

빅 데이터가 전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 현재 IBM, 구글, HP 등의 기업들은 번잡한 고속도로 상에서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의 수를 분석하는 것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웹 브라우저로 작은 광고를 보고 있는지를 계산하는 것까지 방대한 문제를 풀어내려 하고 있다. 심지어 구글은 인간의 노화를 다루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세계적인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빠른 컴퓨터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여기 해결할 가치가 있는 5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어떤 빅 데이터 기업들이 먼저 시작할까? 아마도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다. 세계의 의료 기록: 가장 필요한 약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근의 건강검진에 관한 간단한 것이라도 EHR(Electronic Health Record)을 갖고 있다. 세계적인 의료기록 보관소를 유지하기 위한 툴과 기술 또한 마련돼 있다. 그렇다면 제약사들은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가장 필요한 백신과 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 즉, 공급망이 실제적인 필요에 최적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빠졌을까? 바로 글로벌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다. "의료기록은 여러 이질적인 시스템들에 보관되고 있으며, 제공자들은 이것들을 공유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제공기업 클라우던트(Cloudant)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연구원인 마이크 밀러가 말했다. 그는 "모든 데이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을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실시간 분석을 통해 최적해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이 부분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간의 두뇌 지도: 신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 인간의 두뇌 모델을 구축하면 과학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종양이 어떻게 자라는...

2013.11.04

'하둡 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外' 페이스북의 빅 데이터 실용 조언

페이스북 애널리틱스 부문 수장 켄 루딘이 빅 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제언을 던졌다. 그는 비구조화된 대용량 데이터로부터 통찰을 이끌어내는데 있어 하둡이 유일한 도구가 아니라는 점을 기업들이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9일 뉴욕에서 열린 스트라타 + 하둡 월드 컨퍼런스 키노트에서 "재고해야 할 빅 데이터 통념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하둡을 채택해야만 한다는 것"이라며, "문제는 하둡이 그저 기술이라는 사실이다. 빅 데이터는 기술이 전부가 아니다. 빅 데이터는 기업 니즈에 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루딘은 이어 "기술 측면에서도 하둡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여타 적합한 기술을 모두 다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모델은 10억 명의 사용자 프로필과 행동에 맞춰 적절한 광고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루딘은 "하둡이 우리에게 있어 늘 최고의 도구인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하둡을 이용해 광범위한 탐색적 분석을 수행하는 것은 말이 되지만 발굴된 사실에 대해 운영적 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서는 관계형 도구들이 더 우수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 하둡은 데이터 세트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정보를 탐색하는 업무에 적합하지만, 변환되고 수집된 데이터 저장에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낫다고 그는 덧붙였다. 루딘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필요하다면 무엇이건 이용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 자체에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빅 데이터를 분석하면 가치 있는 통찰이 나올 것이라는 믿음이 존재한다면서 그는 "올바르게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여전히 예술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통계 뿐 아니라 비즈니스에 능통한 전문가를 찾는데 고심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그는 "후보자를 인터뷰할 때 측정값을 어떻게 계산할지를 묻는데 매몰되...

페이스북 하둡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2013.10.30

페이스북 애널리틱스 부문 수장 켄 루딘이 빅 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제언을 던졌다. 그는 비구조화된 대용량 데이터로부터 통찰을 이끌어내는데 있어 하둡이 유일한 도구가 아니라는 점을 기업들이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9일 뉴욕에서 열린 스트라타 + 하둡 월드 컨퍼런스 키노트에서 "재고해야 할 빅 데이터 통념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하둡을 채택해야만 한다는 것"이라며, "문제는 하둡이 그저 기술이라는 사실이다. 빅 데이터는 기술이 전부가 아니다. 빅 데이터는 기업 니즈에 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루딘은 이어 "기술 측면에서도 하둡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여타 적합한 기술을 모두 다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모델은 10억 명의 사용자 프로필과 행동에 맞춰 적절한 광고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루딘은 "하둡이 우리에게 있어 늘 최고의 도구인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하둡을 이용해 광범위한 탐색적 분석을 수행하는 것은 말이 되지만 발굴된 사실에 대해 운영적 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서는 관계형 도구들이 더 우수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 하둡은 데이터 세트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정보를 탐색하는 업무에 적합하지만, 변환되고 수집된 데이터 저장에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낫다고 그는 덧붙였다. 루딘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필요하다면 무엇이건 이용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 자체에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빅 데이터를 분석하면 가치 있는 통찰이 나올 것이라는 믿음이 존재한다면서 그는 "올바르게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여전히 예술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통계 뿐 아니라 비즈니스에 능통한 전문가를 찾는데 고심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그는 "후보자를 인터뷰할 때 측정값을 어떻게 계산할지를 묻는데 매몰되...

2013.10.30

"엑셀처럼 누구나 쉽게" 마이크로소프트의 빅 데이터 전략

이제는 편재화(ubiquitous)된 엑셀 스프레드 시트에서와 같은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의 새로운 윈도우 애저 HD인사이트 서비스가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에 엑셀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플랫폼 그룹 제너럴 매니저 에론 켈리는 "기업이라는 존재로서 우리가 잘해온 것들 중 하나는 어려운 기술 문제를 단순화해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둡이라는 존재도 간단하게 만들어, 모든 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PaaS 형태로 윈도우 애저 상에서 제공되는 윈도우 애저 HD인사이트는, 먼저 아파치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 카피를 제공하며 관련 도구들과 엮여 있다. 또 호톤웍스 데이터 플랫폼(HDP)를 이용한다. HDP는 호톤웍스가 공급하는 플래그십 하둡 배포판이다. 하둡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업체들은 이미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하둡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랙스페이스도 플랜을 통해 HDP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IBM의 소프트레이어(SoftLayer) 호스팅 서비스 또한 이번 주 발표됐다. 이는 클라우데라의 하둡 배포판 카피본을 여러 베어메탈 서버에 빠르게 스핀업(spin-up)하는 능력을 지원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있다. 하둡 배포 및 사용 과정을 단순화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이번 서비스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분석 도구와 공조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엑셀 스프레드시트 이용자는 파워 BI이라는 이름의 스프레드 시트 기능을 통해 하둡 맵리듀스로부터 전달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처음 밝힌 시기는 2011년이었다. 당초 회사는 호톤웍스와 협조해 독자적 하둡 버전을 개발할 예정이었다. 윈도우 서버 상에서 동작하도록 구성하는 방안이 떠올랐었다. 켈리는 "그러나 우리는 호톤웍스가 공급할 것과 우리가 제공하려 하는 것 사이에...

마이크로소프트 빅 데이터 엑셀 윈도우 애저 HD인사이트

2013.10.29

이제는 편재화(ubiquitous)된 엑셀 스프레드 시트에서와 같은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의 새로운 윈도우 애저 HD인사이트 서비스가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에 엑셀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플랫폼 그룹 제너럴 매니저 에론 켈리는 "기업이라는 존재로서 우리가 잘해온 것들 중 하나는 어려운 기술 문제를 단순화해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둡이라는 존재도 간단하게 만들어, 모든 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PaaS 형태로 윈도우 애저 상에서 제공되는 윈도우 애저 HD인사이트는, 먼저 아파치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 카피를 제공하며 관련 도구들과 엮여 있다. 또 호톤웍스 데이터 플랫폼(HDP)를 이용한다. HDP는 호톤웍스가 공급하는 플래그십 하둡 배포판이다. 하둡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업체들은 이미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하둡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랙스페이스도 플랜을 통해 HDP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IBM의 소프트레이어(SoftLayer) 호스팅 서비스 또한 이번 주 발표됐다. 이는 클라우데라의 하둡 배포판 카피본을 여러 베어메탈 서버에 빠르게 스핀업(spin-up)하는 능력을 지원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있다. 하둡 배포 및 사용 과정을 단순화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이번 서비스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분석 도구와 공조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엑셀 스프레드시트 이용자는 파워 BI이라는 이름의 스프레드 시트 기능을 통해 하둡 맵리듀스로부터 전달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처음 밝힌 시기는 2011년이었다. 당초 회사는 호톤웍스와 협조해 독자적 하둡 버전을 개발할 예정이었다. 윈도우 서버 상에서 동작하도록 구성하는 방안이 떠올랐었다. 켈리는 "그러나 우리는 호톤웍스가 공급할 것과 우리가 제공하려 하는 것 사이에...

2013.10.29

기고 | 애널리틱스 ROI를 확보하는 방법

애널리틱스 역량 확보를 위해 투자하는 기업은 많지만, 이들 중 실적과 관련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곳은 많지 않다. 다행스럽게도 올바른 애널리틱스 구현을 위해 입증된 전략이 존재한다. 애널리틱스 구현에 있어 투자대비 수익률 확보에 장애가 되는 5가지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정리했다. 문제 #1: 기업 지원의 부재와 전략적 애널리틱스의 부족 해결책: 전사적 애널리틱스 적용을 위해 기업의 지원을 확보하라 기업활동은 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자원은 기업의 특정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된다. 물론 이러한 전략이 단일 팀에게 있어서는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기업의 최적이익 달성에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애널리틱스 솔루션이 가진 장점을 모조리 이끌어 내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전사적 애널리틱스 솔루션에 대한 기업 내의 지원을 얻어내야 한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기업은 동일한 관점, 목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을 얻는 것이 기업에 있어서 쉽지 않을 수 있다. 엑센추어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의사결정권자들은 사실보다는 직관과 경험에 의해 사업관련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직관은 기업 의사결정에 있어서 유효한 부분이 있기는 하나, 사실과 데이터 분석 결과(data insights)도 외면 받지 않고 기업 발전에 필요한 자산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서 본능(instinct)와 데이터 분석 결과(data insights) 모두를 적절히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CEO, CIO, CDO(Chief Data Officer)를 막론하고, 일단 애널리틱스 구현에 대한 지지가 확보되면 전사적 접근 방식을 기업에 맞게 적절히 구현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이러한 통합과정이 없는 경우, 노동력이나 비용의 중복투자나 전사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저해하는 사업계획 등 이전과 같은 비효율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리더...

ROI 빅 데이터 액센추어 애널리틱스 KPI

2013.10.18

애널리틱스 역량 확보를 위해 투자하는 기업은 많지만, 이들 중 실적과 관련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곳은 많지 않다. 다행스럽게도 올바른 애널리틱스 구현을 위해 입증된 전략이 존재한다. 애널리틱스 구현에 있어 투자대비 수익률 확보에 장애가 되는 5가지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정리했다. 문제 #1: 기업 지원의 부재와 전략적 애널리틱스의 부족 해결책: 전사적 애널리틱스 적용을 위해 기업의 지원을 확보하라 기업활동은 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자원은 기업의 특정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된다. 물론 이러한 전략이 단일 팀에게 있어서는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기업의 최적이익 달성에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애널리틱스 솔루션이 가진 장점을 모조리 이끌어 내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전사적 애널리틱스 솔루션에 대한 기업 내의 지원을 얻어내야 한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기업은 동일한 관점, 목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을 얻는 것이 기업에 있어서 쉽지 않을 수 있다. 엑센추어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의사결정권자들은 사실보다는 직관과 경험에 의해 사업관련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직관은 기업 의사결정에 있어서 유효한 부분이 있기는 하나, 사실과 데이터 분석 결과(data insights)도 외면 받지 않고 기업 발전에 필요한 자산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서 본능(instinct)와 데이터 분석 결과(data insights) 모두를 적절히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CEO, CIO, CDO(Chief Data Officer)를 막론하고, 일단 애널리틱스 구현에 대한 지지가 확보되면 전사적 접근 방식을 기업에 맞게 적절히 구현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이러한 통합과정이 없는 경우, 노동력이나 비용의 중복투자나 전사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저해하는 사업계획 등 이전과 같은 비효율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리더...

2013.10.18

내부 훈련으로 빅 데이터 스킬 갭 극복 '페르사도의 사례'

최근 컴티아(CompTIA)가 미국의 비즈니스, IT 임원 500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에 따르면, ‘직원들의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에 어느 정도, 혹은 상당한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절반 이상이었다. 데이터 활용에 있어 선도적 위치에 서 있는 기업의 50%가, 그리고 평균적 혹은 후발 주자로서 데이터 활용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는 71%가 이와 같이 응답했다. 특히 데이터 포착 실패로 인해 시간이 낭비되고 우선순위 설정에 혼란이 오는, 그리고 판매량이 감소하고 신속성이 상실되는 등의 여러 문제가 이들 기업들이 고민하는 바였다. 더욱이 업계 전문가들은 스킬 부족 현상이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cKinsey Global Institute)는 2018년에는 빅 데이터 관련 전문가 수요-공급의 격차가 미국 내에서만 170만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다(고급 기술 및 분석 전문가 14~19만 명, 빅 데이터 결과물 작업 역량을 갖춘 매니저 및 애널리스트 150만 명). 그러나 컴티아의 리서치 및 마켓 인텔리전스 사업부 부사장이자 이번 2차 연례 빅 데이터 인사이트 앤 오퍼튜니티(Big Data Insights and Opportunities) 연구의 저자인 팀 허버트는 상황이 생각만큼 심각하지는 않다고 진단했다. “최고급 수준의 빅 데이터 역량을 필요로 하는, 예를 들자면 포천 100 그룹에 속할 정도의 기업들에겐 전문가 부족이 있을 것이다. 반면 중소 업체들의 경우에는 약간의 인력 충원에 더해 기존 직원들을 재교육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빅 데이터 역량을 충당할 수 있을 것이다." "빅 데이터 관련 툴은 지속적으로 성숙해나갈 것이며, 이러한 툴의 기능 및 사용 편의 향상은 다른 영역의 전문가들이 빅 데이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다른 여타 테크놀로지들과 마찬...

하둡 빅 데이터 클라우데라 스킬 갭 페르사도

2013.10.07

최근 컴티아(CompTIA)가 미국의 비즈니스, IT 임원 500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에 따르면, ‘직원들의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에 어느 정도, 혹은 상당한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절반 이상이었다. 데이터 활용에 있어 선도적 위치에 서 있는 기업의 50%가, 그리고 평균적 혹은 후발 주자로서 데이터 활용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는 71%가 이와 같이 응답했다. 특히 데이터 포착 실패로 인해 시간이 낭비되고 우선순위 설정에 혼란이 오는, 그리고 판매량이 감소하고 신속성이 상실되는 등의 여러 문제가 이들 기업들이 고민하는 바였다. 더욱이 업계 전문가들은 스킬 부족 현상이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cKinsey Global Institute)는 2018년에는 빅 데이터 관련 전문가 수요-공급의 격차가 미국 내에서만 170만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다(고급 기술 및 분석 전문가 14~19만 명, 빅 데이터 결과물 작업 역량을 갖춘 매니저 및 애널리스트 150만 명). 그러나 컴티아의 리서치 및 마켓 인텔리전스 사업부 부사장이자 이번 2차 연례 빅 데이터 인사이트 앤 오퍼튜니티(Big Data Insights and Opportunities) 연구의 저자인 팀 허버트는 상황이 생각만큼 심각하지는 않다고 진단했다. “최고급 수준의 빅 데이터 역량을 필요로 하는, 예를 들자면 포천 100 그룹에 속할 정도의 기업들에겐 전문가 부족이 있을 것이다. 반면 중소 업체들의 경우에는 약간의 인력 충원에 더해 기존 직원들을 재교육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빅 데이터 역량을 충당할 수 있을 것이다." "빅 데이터 관련 툴은 지속적으로 성숙해나갈 것이며, 이러한 툴의 기능 및 사용 편의 향상은 다른 영역의 전문가들이 빅 데이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다른 여타 테크놀로지들과 마찬...

2013.10.07

"빅 데이터, 인터넷 같은 혁신 플랫폼 될 것" 미 상무부 CIO

오바마 행정부가 2009년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pen data initiative)를 시행했을 때, 연방 정부기관들은 정부의 새로운 온라인 포털(data.gov)에 기밀이 아닌 정보들을 공개했다. 4년이 지난 현재, 미 정부는 다음단계로 이 데이터의 유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의 정보를 추려 디지털화(shifting to machine-readable formats)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개발자들과 연구자들에게 데이터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API를 적용하고 있다. 정부 IT컨퍼런스에서 미국 상무부 CIO인 사이먼 스지크만은 “정부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를 가공하여 근거 데이터를 토대로 지식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보다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는 정부 부처에서는 관계자들이 정부의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민간부문과 학계의 혁신과 개발을 유도하는 발판으로서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생각까지도 하고 있다. 이는 수퍼 컴퓨팅과 인터넷의 초기시대의 정부의 역할과 유사한 모습이다. 데이터 공유를 증진해 나가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단순히 투명성 만이 아니다. 이는 완전히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우리가 생산하고 분배하는 데이터가 이용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미국 상무부의 CIO인 사이먼 스지크만은 강조했다. 혁신의 플랫폼 미국 국립 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컴퓨터 정보과학 및 기술부서의 관계자인 펜 자오는 “연방정부에는 부처별로 다양하지만 일치된 활동들이 있다. 이는 빅 데이터의 기초나 핵심 기술 창조 기반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자오는 이어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혁신적인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를 원하며 마치 인터넷과 같은 플랫폼을 구축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ARPAET, ...

혁신 정부 빅 데이터 데이터 접근성

2013.10.01

오바마 행정부가 2009년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pen data initiative)를 시행했을 때, 연방 정부기관들은 정부의 새로운 온라인 포털(data.gov)에 기밀이 아닌 정보들을 공개했다. 4년이 지난 현재, 미 정부는 다음단계로 이 데이터의 유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의 정보를 추려 디지털화(shifting to machine-readable formats)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개발자들과 연구자들에게 데이터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API를 적용하고 있다. 정부 IT컨퍼런스에서 미국 상무부 CIO인 사이먼 스지크만은 “정부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를 가공하여 근거 데이터를 토대로 지식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보다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는 정부 부처에서는 관계자들이 정부의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민간부문과 학계의 혁신과 개발을 유도하는 발판으로서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생각까지도 하고 있다. 이는 수퍼 컴퓨팅과 인터넷의 초기시대의 정부의 역할과 유사한 모습이다. 데이터 공유를 증진해 나가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단순히 투명성 만이 아니다. 이는 완전히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우리가 생산하고 분배하는 데이터가 이용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미국 상무부의 CIO인 사이먼 스지크만은 강조했다. 혁신의 플랫폼 미국 국립 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컴퓨터 정보과학 및 기술부서의 관계자인 펜 자오는 “연방정부에는 부처별로 다양하지만 일치된 활동들이 있다. 이는 빅 데이터의 기초나 핵심 기술 창조 기반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자오는 이어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혁신적인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를 원하며 마치 인터넷과 같은 플랫폼을 구축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ARPAET, ...

2013.10.01

'빅 데이터에 대한 신뢰·친숙도 늘었다' 컴티아 보고서 요약

비영리 IT 산업 단체 컴티아(CompTIA)의 빅 데이터 인사이트 및 기회(Big Data Insights and Opportunities) 연구 연례 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빅 데이터 활용에 긍정적인 시각을 보내는 기업의 비율은 78%로 지난 해에 비해 향상됐고, 이미 빅 데이터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고 응답한 비율 역시 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티아의 리서치 및 마켓 인텔리전스 사업부 부사장이자 이번 연구의 저자인 팀 허버트는 “해가 갈수록 빅 데이터에 관한 기업들의 인식과 친밀도가 상승하고 있다. 빅 데이터가 더 이상 어려운 존재로 인식되지 않음을 확인한 것이 이번 연구의 주요 의의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연구는 두 부분으로 이뤄졌다. 컴티아는 2013년 4월 IT 분야에 일정 수준 이상의 참여 활동이 있는 미국 내 IT 기관들의 임원 500 명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했고, 6월에는 데이터 관련 기술적/전략적 의사 결정권을 지닌 비즈니스 및 IT 임원 500 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를 진행했다. 데이터는 기업을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컴티아의 연구에 따르면 빅 데이터에 관한 인식 및 친밀도의 상승이 임원진에 의해 주도되고 있었다. ‘보유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경우, 기업 경쟁력은 강화될 것이다'라고 응답한 임원진의 비율은 80%에 달했고, 데이터를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 가운데 하나로 평가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도 75%의 응답자가 동의했다. 허버트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데이터가 중요치 않았던 시기는 없다. 하지만 빅 데이터의 시대에 이것의 가치는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할지 더욱 더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식의 변환 뿐 아니라 실질적 성과 역시 가시적이었다. . 57%의 서베이 응답자는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작업에 있어 자신들의 현 상황이 수립...

빅 데이터 컴티아

2013.09.27

비영리 IT 산업 단체 컴티아(CompTIA)의 빅 데이터 인사이트 및 기회(Big Data Insights and Opportunities) 연구 연례 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빅 데이터 활용에 긍정적인 시각을 보내는 기업의 비율은 78%로 지난 해에 비해 향상됐고, 이미 빅 데이터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고 응답한 비율 역시 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티아의 리서치 및 마켓 인텔리전스 사업부 부사장이자 이번 연구의 저자인 팀 허버트는 “해가 갈수록 빅 데이터에 관한 기업들의 인식과 친밀도가 상승하고 있다. 빅 데이터가 더 이상 어려운 존재로 인식되지 않음을 확인한 것이 이번 연구의 주요 의의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연구는 두 부분으로 이뤄졌다. 컴티아는 2013년 4월 IT 분야에 일정 수준 이상의 참여 활동이 있는 미국 내 IT 기관들의 임원 500 명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했고, 6월에는 데이터 관련 기술적/전략적 의사 결정권을 지닌 비즈니스 및 IT 임원 500 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를 진행했다. 데이터는 기업을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컴티아의 연구에 따르면 빅 데이터에 관한 인식 및 친밀도의 상승이 임원진에 의해 주도되고 있었다. ‘보유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경우, 기업 경쟁력은 강화될 것이다'라고 응답한 임원진의 비율은 80%에 달했고, 데이터를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 가운데 하나로 평가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도 75%의 응답자가 동의했다. 허버트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데이터가 중요치 않았던 시기는 없다. 하지만 빅 데이터의 시대에 이것의 가치는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할지 더욱 더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식의 변환 뿐 아니라 실질적 성과 역시 가시적이었다. . 57%의 서베이 응답자는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작업에 있어 자신들의 현 상황이 수립...

2013.09.27

칼럼 | NSA 폭로·총기 난사 사건이 시사하는 빅 데이터 함정

이제 EU 최고 인권상 수상자 유력 후보에 오른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의 NSA 민간인 감시 폭로 사건을 보자. 다음으로 미국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총기 난사 사고들을 생각해보자. 전혀 관계 없어 보이는 두 이야기지만 사실 이 사례들은 빅 데이터 관련 문제의 핵심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애널리틱스나 결과물이 아닌, 데이터에 주목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을 취할 때, 의미 없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그 결과가 유익할 가능성은 별로 없는 것이다. 빅 데이터 자체에 집착하면 결과물은 허술해진다 몇 개월 전 버락 오바마 재선 운동 본부의 CTO 하퍼 리드는 EMC 행사에서 빅 데이터 활동의 출발점은 데이터 애널리틱스여야 하며, 정보 수집보다 정보 활용 계획 수립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리드는, 특히 프로젝트의 첫 단계에서는, ‘미니멀리즘'의 원칙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은 데이터로 많은 일을 할 수 없는 이들이라면, 대량의 정보를 수집한다 해서 특별히 더 많은 가치를 발굴할 수 있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복잡성 증대와 목표 혼동의 문제만을 겪을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리드의 이와 같은 이론을 토대로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 행정부가 시민들의 개인 정보를 다룸에 있어서는 정반대의 행동을 취했다는 사실이다.) 사실 우리는 강력해진 스토리지 파워에 취해 데이터 포착에 지나치게 집착해 왔고, 지금도 그러하고 있다. 마치 최대한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오늘날의 시대 정신으로 보일 정도다. 이러한 태도는 지난 20여 년을 데이터의 저장과 백업, 그리고 재저장 문제의 해결에 집착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정부는 빅 데이터 문제를 겪고 있다 일례로 우리의 정부는 시민들의 출생, 체포, 학력, 봉사, 건강, 차량, 재직, 납세(소득세, 재산세, 부가가치세 등) 기록을 수집한다. 연방, 주, 혹은 지방 정부는 어쩌면 당신보...

감시 빅 데이터 NSA 에드워드 스노든 총기 난사

2013.09.24

이제 EU 최고 인권상 수상자 유력 후보에 오른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의 NSA 민간인 감시 폭로 사건을 보자. 다음으로 미국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총기 난사 사고들을 생각해보자. 전혀 관계 없어 보이는 두 이야기지만 사실 이 사례들은 빅 데이터 관련 문제의 핵심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애널리틱스나 결과물이 아닌, 데이터에 주목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을 취할 때, 의미 없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그 결과가 유익할 가능성은 별로 없는 것이다. 빅 데이터 자체에 집착하면 결과물은 허술해진다 몇 개월 전 버락 오바마 재선 운동 본부의 CTO 하퍼 리드는 EMC 행사에서 빅 데이터 활동의 출발점은 데이터 애널리틱스여야 하며, 정보 수집보다 정보 활용 계획 수립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리드는, 특히 프로젝트의 첫 단계에서는, ‘미니멀리즘'의 원칙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은 데이터로 많은 일을 할 수 없는 이들이라면, 대량의 정보를 수집한다 해서 특별히 더 많은 가치를 발굴할 수 있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복잡성 증대와 목표 혼동의 문제만을 겪을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리드의 이와 같은 이론을 토대로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 행정부가 시민들의 개인 정보를 다룸에 있어서는 정반대의 행동을 취했다는 사실이다.) 사실 우리는 강력해진 스토리지 파워에 취해 데이터 포착에 지나치게 집착해 왔고, 지금도 그러하고 있다. 마치 최대한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오늘날의 시대 정신으로 보일 정도다. 이러한 태도는 지난 20여 년을 데이터의 저장과 백업, 그리고 재저장 문제의 해결에 집착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정부는 빅 데이터 문제를 겪고 있다 일례로 우리의 정부는 시민들의 출생, 체포, 학력, 봉사, 건강, 차량, 재직, 납세(소득세, 재산세, 부가가치세 등) 기록을 수집한다. 연방, 주, 혹은 지방 정부는 어쩌면 당신보...

2013.09.24

"클라우드가 빅 데이터의 고민 해결 가능" AWS 매트 우드 박사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업들의 고민 해결에 클라우드 또는 유틸리티 컴퓨팅 모델이 도움될 수 있다.” 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데이터 과학을 담당하는 글로벌 제너럴 매니저인 매트 우드 박사의 주장이다. 생물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우드 박사는 “전통적인 프로비저닝 IT인프라에 들어 있는 데이터를 분석할 때, 기업들은 스토리지 용량의 제한을 받으며 활용 가능한 용량을 계산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초기에 분석 기능을 폭넓게 구축한 이 유틸리티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고객들을 보았다. 전통적인 프로비저닝 인프라에서 고객들이 분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할 때, 그들은 자신들이 추출하고자 하는 데이터와 정보에 대해 묻고 싶은 질문들을 담고자 했다. 이 데이터와 정보는 그들이 가진 대용량 스토리지와 컴퓨팅 용량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라고 우드 박사는 전했다. 유틸리티 컴퓨팅은 이러한 제약을 없애고 기업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실행 가능한 정보로 이어주며, 바로 여기서 데이터에 대한 질문을 시작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빅 데이터는 엑사바이트나 페타바이트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게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정보에서 가치를 추출하고 좀더 생산적으로 일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빅 데이터는 서로 다른 정보원을 재차 확인하고 상관관계와 동향을 파악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으로 연결해 주는 것에 대한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우드 박사는 빅커머스(Bigcommerce)를 예로 들어 설명을 이었다. 빅커머스는 AWS에서 운영하는 30만 개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신속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게 해준다. 우드 박사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프리미엄 목...

데이터 유틸리티 컴퓨팅 정형 비정형 빅 데이터 해결 고민 용량 AWS 스토리지 아마존 웹 서비스

2013.09.11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업들의 고민 해결에 클라우드 또는 유틸리티 컴퓨팅 모델이 도움될 수 있다.” 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데이터 과학을 담당하는 글로벌 제너럴 매니저인 매트 우드 박사의 주장이다. 생물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우드 박사는 “전통적인 프로비저닝 IT인프라에 들어 있는 데이터를 분석할 때, 기업들은 스토리지 용량의 제한을 받으며 활용 가능한 용량을 계산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초기에 분석 기능을 폭넓게 구축한 이 유틸리티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고객들을 보았다. 전통적인 프로비저닝 인프라에서 고객들이 분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할 때, 그들은 자신들이 추출하고자 하는 데이터와 정보에 대해 묻고 싶은 질문들을 담고자 했다. 이 데이터와 정보는 그들이 가진 대용량 스토리지와 컴퓨팅 용량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라고 우드 박사는 전했다. 유틸리티 컴퓨팅은 이러한 제약을 없애고 기업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실행 가능한 정보로 이어주며, 바로 여기서 데이터에 대한 질문을 시작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빅 데이터는 엑사바이트나 페타바이트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게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정보에서 가치를 추출하고 좀더 생산적으로 일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빅 데이터는 서로 다른 정보원을 재차 확인하고 상관관계와 동향을 파악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으로 연결해 주는 것에 대한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우드 박사는 빅커머스(Bigcommerce)를 예로 들어 설명을 이었다. 빅커머스는 AWS에서 운영하는 30만 개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신속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게 해준다. 우드 박사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프리미엄 목...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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