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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빅데이터 과장 광고, 그 너머에는

포레스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5%도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데이터는 매년 약 40~50%정도 늘어나지만, 평균적으로 기업들은 늘어나는 데이터의 25~30%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가 있다는 뜻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하는 데이터와 그렇지 않는 데이터가 구분된다는 의미다.   먼지 구덩이의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원시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낸 기업이 있다고 치자. 이 기업에는 과장 광고로 범벅이 된 마케팅 재료인 빅 데이터라는 품목이 추가된다.   그러나 포레스터는 그 기업의 미래에 대해 그리 긍정적이기보다는 직원 봉급을 걱정할 만큼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물론 고객 지향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는 타깃 마케팅과 통찰력 유지를 위한 보물이다(이런 가치를 획득하기 위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면 말이다). 이 가치를 차지하는 조치를 해놓지 않으면 경쟁의 언저리에서 지쳐갈 것이다.   포레스터는 거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경제학적으로 도움이 되게끔 만드는 기술로서 빅 데이터를 정의하고 있다. 빅 데이터는 크게 세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가치를 얻기 위한 데이터와 무엇을 할 것인지 아는 사람이 기업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기술이다.   둘째 볼륨과 속도, 다양함, 그리고 다양성으로 인해 현재의 기술로는 도저히 감당이 어려운 규모의 데이터다.   셋째, 경제적 가치 또는 솔루션을 저렴하게 제작케하고, 투자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를 지원하는 데이터다.   CIO들은 빅 데이터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 데이터 거버넌스의 핵심을 확립하는 것은 빅 데이터에 대한 특별한 요구 사항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빅 데이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집된 수십, 수백 또는 수천의 테라바이트급 데이터의 모든 요소들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또는 보...

CIO 포레스터 리서치 빅 데이터

2011.11.01

포레스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5%도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데이터는 매년 약 40~50%정도 늘어나지만, 평균적으로 기업들은 늘어나는 데이터의 25~30%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가 있다는 뜻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하는 데이터와 그렇지 않는 데이터가 구분된다는 의미다.   먼지 구덩이의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원시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낸 기업이 있다고 치자. 이 기업에는 과장 광고로 범벅이 된 마케팅 재료인 빅 데이터라는 품목이 추가된다.   그러나 포레스터는 그 기업의 미래에 대해 그리 긍정적이기보다는 직원 봉급을 걱정할 만큼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물론 고객 지향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는 타깃 마케팅과 통찰력 유지를 위한 보물이다(이런 가치를 획득하기 위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면 말이다). 이 가치를 차지하는 조치를 해놓지 않으면 경쟁의 언저리에서 지쳐갈 것이다.   포레스터는 거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경제학적으로 도움이 되게끔 만드는 기술로서 빅 데이터를 정의하고 있다. 빅 데이터는 크게 세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가치를 얻기 위한 데이터와 무엇을 할 것인지 아는 사람이 기업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기술이다.   둘째 볼륨과 속도, 다양함, 그리고 다양성으로 인해 현재의 기술로는 도저히 감당이 어려운 규모의 데이터다.   셋째, 경제적 가치 또는 솔루션을 저렴하게 제작케하고, 투자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를 지원하는 데이터다.   CIO들은 빅 데이터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 데이터 거버넌스의 핵심을 확립하는 것은 빅 데이터에 대한 특별한 요구 사항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빅 데이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집된 수십, 수백 또는 수천의 테라바이트급 데이터의 모든 요소들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또는 보...

2011.11.01

빅 데이터, 아태 기업들의 당면 과제로 부상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가 데이터의 폭증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아시아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빅 데이터 대응’을 소개했다. 히타치데이터시스템(HDS) 경영진들 : (왼쪽부터) CTO 후 요시다, 말레이시아 지사장 존슨 쿠, 아태 지사장 케빈 에글리스턴, 아태 소프트웨어 그룹 & 클라우드 솔루션 담당 이사 선일 차반 HDS의 선임 부사장이자 아시아 태평양 본부장인 케빈 에글리스턴(Kevin Eggleston)은 2011년 10월 20일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에서 IDC가 ‘변화하는 스토리지의 모습: 데이터를 넘어서는 전략 재고(The Changing Face of Storage: A Rethink of Strategy that Goes Beyond the Data)’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최근의 지역 보고서 결과를 언급하며 성장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기업들은 좀더 향상된 클라우드 테크놀로지와 솔루션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에글리스턴은 “지난 8월 연구에서 5대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다룰 정도로 데이터의 적합성을 담보하고 데이터 성장을 관리하는 업무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는 다가올 빅 데이터 트렌드를 받아들일만한 이들이 아직 소수라는 뜻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에글리스턴에 다르면, 조사에 응한 기업들의 50% 이상이 비정형 데이터를 최대 고민으로 지목했다. 그는 “73%의 응답자는 점차 늘어날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전략조차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64%는 자신들이 데이터의 연관성과 시의성, 그리고 효용을 측정하는 시스템 능력을 담보하기 위해 보다 향상된 분석 도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라고 설명했다. 에글리스턴은 “데이터 스토리지와 활용은 재해복구와 정보 보안이라는 최우선 과제 다음으로 아태 지역에서 중요한 이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다...

클라우드 아태 빅 데이터 히타치데이터시스템 HDS 비정형 정형

2011.11.01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가 데이터의 폭증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아시아 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빅 데이터 대응’을 소개했다. 히타치데이터시스템(HDS) 경영진들 : (왼쪽부터) CTO 후 요시다, 말레이시아 지사장 존슨 쿠, 아태 지사장 케빈 에글리스턴, 아태 소프트웨어 그룹 & 클라우드 솔루션 담당 이사 선일 차반 HDS의 선임 부사장이자 아시아 태평양 본부장인 케빈 에글리스턴(Kevin Eggleston)은 2011년 10월 20일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에서 IDC가 ‘변화하는 스토리지의 모습: 데이터를 넘어서는 전략 재고(The Changing Face of Storage: A Rethink of Strategy that Goes Beyond the Data)’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최근의 지역 보고서 결과를 언급하며 성장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기업들은 좀더 향상된 클라우드 테크놀로지와 솔루션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에글리스턴은 “지난 8월 연구에서 5대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다룰 정도로 데이터의 적합성을 담보하고 데이터 성장을 관리하는 업무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는 다가올 빅 데이터 트렌드를 받아들일만한 이들이 아직 소수라는 뜻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에글리스턴에 다르면, 조사에 응한 기업들의 50% 이상이 비정형 데이터를 최대 고민으로 지목했다. 그는 “73%의 응답자는 점차 늘어날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전략조차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64%는 자신들이 데이터의 연관성과 시의성, 그리고 효용을 측정하는 시스템 능력을 담보하기 위해 보다 향상된 분석 도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라고 설명했다. 에글리스턴은 “데이터 스토리지와 활용은 재해복구와 정보 보안이라는 최우선 과제 다음으로 아태 지역에서 중요한 이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다...

2011.11.01

IBM "분석되는 기업 데이터, 10% 미만"

대기업들이 보유 데이터의 90% 이상을 정보로 변환시켜내지 못하고 있다고 IBM이 지적했다. 회사의 엔터티 및 애널리틱스 그룹 수석 과학자 제프 조나스는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연간 주문형 정보 컨퍼런스에서 "컴퓨터가 빨라지고 있지만 기업들은 오히려 멍청해지고 있다. 기껏해야 확보한 데이터의 7.7%를 이해하는데 그치고 있다. 또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나스는 과거 카지노 업체들에게 카드 카운터 관련 시스템을 공급하던 SRD라는 업체를 운영했던 인물이다. 이 업체는 지난 2005년 IBM에 합병됐었다. IBM 측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됨에 따라 기업이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공급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내 IT 부서들은 빅 데이터 관리 및 클라우드, 모바일 데이터 접속 구현을 물색하는 동향이 뚜렷해지는데 따른 것이다.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의 금융 서비스 담당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 사라 다이아몬드는, 특히 금융 업계가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을 전면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정부의 규제에 순응하는 한편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이아몬드는 "금융 서비스 분야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IMF의 추산에 따르면 불량 채권 및 기타 손실로 인해 22조 달러의 상각이 이뤄졌다. 기존의 데이터가 더이상 양호하지 않다는 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데이터 사일로와 스프레드시트를 구축해야 한다. 규제에 부응하고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투명성이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IBM은 이번 주간의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데이터 관리 전략에 대해 좀더 상세히 공개하기도 했다. 회사에 따르면 IBM 스마트클라우드 상의 새로운 빅인사이트(BigInsights) 기술은 소셜 네트워크 등 다양한 소스에서 창출된 비구조적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IBM 추산에 따르면 기업 데이터...

BI IBM 애널리틱스 빅 데이터 빅인사이트

2011.10.27

대기업들이 보유 데이터의 90% 이상을 정보로 변환시켜내지 못하고 있다고 IBM이 지적했다. 회사의 엔터티 및 애널리틱스 그룹 수석 과학자 제프 조나스는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연간 주문형 정보 컨퍼런스에서 "컴퓨터가 빨라지고 있지만 기업들은 오히려 멍청해지고 있다. 기껏해야 확보한 데이터의 7.7%를 이해하는데 그치고 있다. 또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나스는 과거 카지노 업체들에게 카드 카운터 관련 시스템을 공급하던 SRD라는 업체를 운영했던 인물이다. 이 업체는 지난 2005년 IBM에 합병됐었다. IBM 측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됨에 따라 기업이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공급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내 IT 부서들은 빅 데이터 관리 및 클라우드, 모바일 데이터 접속 구현을 물색하는 동향이 뚜렷해지는데 따른 것이다.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의 금융 서비스 담당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 사라 다이아몬드는, 특히 금융 업계가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을 전면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정부의 규제에 순응하는 한편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이아몬드는 "금융 서비스 분야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IMF의 추산에 따르면 불량 채권 및 기타 손실로 인해 22조 달러의 상각이 이뤄졌다. 기존의 데이터가 더이상 양호하지 않다는 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데이터 사일로와 스프레드시트를 구축해야 한다. 규제에 부응하고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투명성이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IBM은 이번 주간의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데이터 관리 전략에 대해 좀더 상세히 공개하기도 했다. 회사에 따르면 IBM 스마트클라우드 상의 새로운 빅인사이트(BigInsights) 기술은 소셜 네트워크 등 다양한 소스에서 창출된 비구조적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IBM 추산에 따르면 기업 데이터...

2011.10.27

블로그 | 빅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새로운 방법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바라 볼 필요가 있다. 빅 데이터는 우리 주변을 흐르는 데이터의 바다라고 할 수 있다. 빅 데이터는 소셜 미디어, 전자 상거래, 금융 기관, 공급망, 비디오 스트리밍, 트위터, 그리고 웹 서핑과 인터넷 전화로 발생되는 20억(곧 40억이 될 것이라고 예상됨) 개의 클릭스트림으로 구성된다. 그러한 데이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데이터 패턴을 발견할 수 있고 데이터를 귀로 들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신호가 들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데이터의 풍부함을 포착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블로그 | 돈 버는 빅 데이터 이야기 단지 몇 가지 종류의 데이터나 표현 방식이 존재한다면 선 그래프, 막대 그래프, 파이 차트, 그리고 산포도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빅 데이터의 바다에서 그러한 표현 방식들은 폭풍우 속의 돛단배와도 같다. 그러한 표현 방식들은 X와 Y축 또는 수직과 수평으로 이루어진 2차원의 평면적인 세계만을 표현할 수 있다. 그것들은 마치 동굴 벽에 새겨진 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s)이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의 바다를 헤쳐나갈 길 찾기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 세계로 빅 데이터를 표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 그것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c4si) 사이버스페이스 디자인 스튜디오가 제공한 스크린샷   우리가 관심 있게 자세히 살펴보는 장소에 있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한 빅 데이터의 장소는 어떻게 보일까? 우리의 관심을 끌고 음악이 흘러 나오는 장소의 내부를 살펴볼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음악을 듣고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는 그 장소를 떠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해당 장소에...

BI 빅 데이터 시각화

2011.10.26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바라 볼 필요가 있다. 빅 데이터는 우리 주변을 흐르는 데이터의 바다라고 할 수 있다. 빅 데이터는 소셜 미디어, 전자 상거래, 금융 기관, 공급망, 비디오 스트리밍, 트위터, 그리고 웹 서핑과 인터넷 전화로 발생되는 20억(곧 40억이 될 것이라고 예상됨) 개의 클릭스트림으로 구성된다. 그러한 데이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데이터 패턴을 발견할 수 있고 데이터를 귀로 들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신호가 들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데이터의 풍부함을 포착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블로그 | 돈 버는 빅 데이터 이야기 단지 몇 가지 종류의 데이터나 표현 방식이 존재한다면 선 그래프, 막대 그래프, 파이 차트, 그리고 산포도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빅 데이터의 바다에서 그러한 표현 방식들은 폭풍우 속의 돛단배와도 같다. 그러한 표현 방식들은 X와 Y축 또는 수직과 수평으로 이루어진 2차원의 평면적인 세계만을 표현할 수 있다. 그것들은 마치 동굴 벽에 새겨진 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s)이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의 바다를 헤쳐나갈 길 찾기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 세계로 빅 데이터를 표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 그것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c4si) 사이버스페이스 디자인 스튜디오가 제공한 스크린샷   우리가 관심 있게 자세히 살펴보는 장소에 있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한 빅 데이터의 장소는 어떻게 보일까? 우리의 관심을 끌고 음악이 흘러 나오는 장소의 내부를 살펴볼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음악을 듣고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는 그 장소를 떠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해당 장소에...

2011.10.26

‘EA가 주목해야 할 기술 변화는?’ 포레스터 보고서

"2014년까지 가장 많은 발전과 가치 창출을 할 기술은 BI 툴과 모바일 앱,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유명한 공상과학 소설가이자 화학자인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는 "멈추지 않는 것은 변화 뿐이다"라고 말했다. IT 분야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부문은 드물다. IT 예산의 축소와 경제 침체, 전통적인 사고가 변화를 억누르고 있는 기업일지라도 진화하는 기술과 변화를 위한 전략은 상존하고 있다. 포레스터는 최근 'EA가 주시해야 할 10대 기술 동향: 2012년-2014년(The Top 10 Technology Trends EA Should Watch: 2012 To 2014)' 보고서를 발간했다. 회사는 208명의 IT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향후 3년 동안 가장 큰 변화가 있을 영역과 기술 전략, 또 같은 기간 가장 큰 비즈니스 가치가 창출될 분야가 어디인지를 물었다. 그 결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와 모바일 앱,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가장 급변하면서도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3개 분야로 꼽혔다. 이 밖에도 데이터 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 통합, IaaS(예,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여기 기업 IT의 변화를 전망한 포레스터의 보고서에서 참고할 만한 두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BI 준비, 기업 IT 부문은 좀더 유의해야 BI는 지난 2010년의 보고서에서는 가장 변화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번째 기술로 꼽혔다. 그러나 올해에는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44%가 가장 많은 변화를 초래할 기술로, 50%는 가장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 기술로 BI를 선택했다. 실제로 데이터 마이닝 및 보고 도구들은 더욱 정교해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모델로의 이전 또한 가속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점점 더 많은 IT 경영진들과 CIO들이 BI를 염두에 두고 있다. 원천 데이터 분석과 매트릭스를 활...

BI 모바일 포레스터 빅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플래폼 앱 인터넷

2011.10.25

"2014년까지 가장 많은 발전과 가치 창출을 할 기술은 BI 툴과 모바일 앱,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유명한 공상과학 소설가이자 화학자인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는 "멈추지 않는 것은 변화 뿐이다"라고 말했다. IT 분야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부문은 드물다. IT 예산의 축소와 경제 침체, 전통적인 사고가 변화를 억누르고 있는 기업일지라도 진화하는 기술과 변화를 위한 전략은 상존하고 있다. 포레스터는 최근 'EA가 주시해야 할 10대 기술 동향: 2012년-2014년(The Top 10 Technology Trends EA Should Watch: 2012 To 2014)' 보고서를 발간했다. 회사는 208명의 IT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향후 3년 동안 가장 큰 변화가 있을 영역과 기술 전략, 또 같은 기간 가장 큰 비즈니스 가치가 창출될 분야가 어디인지를 물었다. 그 결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와 모바일 앱,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가장 급변하면서도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3개 분야로 꼽혔다. 이 밖에도 데이터 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 통합, IaaS(예,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여기 기업 IT의 변화를 전망한 포레스터의 보고서에서 참고할 만한 두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BI 준비, 기업 IT 부문은 좀더 유의해야 BI는 지난 2010년의 보고서에서는 가장 변화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번째 기술로 꼽혔다. 그러나 올해에는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44%가 가장 많은 변화를 초래할 기술로, 50%는 가장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 기술로 BI를 선택했다. 실제로 데이터 마이닝 및 보고 도구들은 더욱 정교해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모델로의 이전 또한 가속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점점 더 많은 IT 경영진들과 CIO들이 BI를 염두에 두고 있다. 원천 데이터 분석과 매트릭스를 활...

2011.10.25

사례 | BI 활용, 업무 일상에의 침투가 ‘핵심’

1-800-플라워닷컴(1-800-Flowers.com)의 스티브 보조 CIO가 마음껏 추진했더라면, 우편물 담당 직원조차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Business Intelligence)를 이용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 성공적인 ‘빅 데이터+ BI’를 위한 10단계 -> 영화 ‘머니볼’에서 배우는 BI 애널리틱스 교훈 그는 "기업에는 모든 단계에 값진 정보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보조는 누구나가 BI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이른바 '퍼베이시브 BI(Pervasive BI)'의 위력을 체감한 인물이다.   보조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비즈니스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특정 비즈니스 계획이 완료된 후 위에 덧씌우는 형태가 아닌, 처음부터 전반적인 프로세스의 일부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의미다. 우리가 실천에 옮겼던 부분이기도 하다. 이는 우리 문화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IDC의 댄 베세트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오해의 소지를 경고했다. 그는 "퍼베이시브 BI란, 기업 내 누구나 첨단 분석 툴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며, "퍼베이시브 BI란 현장 직원에서 중간 관리자,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적기에 바른 정보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사적으로 BI를 달성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1-800-플라워닷컴의 경우 10년이 걸렸다. 보조는 "퍼베이시브 BI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왔고, 해나가야만 하는 그런 것이다. 다행히 우리는 꽤 많은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조에 따르면, 뉴욕 소재의 이 회사는 IT 내부에 BI/ 애널리닉스 관행을 정착시키고, 각 비즈니스 부서마다 연락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을 일찌감치 터득했다. 보조는 ...

BI 애널리틱스 빅 데이터 퍼베이시브

2011.10.24

1-800-플라워닷컴(1-800-Flowers.com)의 스티브 보조 CIO가 마음껏 추진했더라면, 우편물 담당 직원조차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Business Intelligence)를 이용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 성공적인 ‘빅 데이터+ BI’를 위한 10단계 -> 영화 ‘머니볼’에서 배우는 BI 애널리틱스 교훈 그는 "기업에는 모든 단계에 값진 정보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보조는 누구나가 BI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이른바 '퍼베이시브 BI(Pervasive BI)'의 위력을 체감한 인물이다.   보조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비즈니스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특정 비즈니스 계획이 완료된 후 위에 덧씌우는 형태가 아닌, 처음부터 전반적인 프로세스의 일부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의미다. 우리가 실천에 옮겼던 부분이기도 하다. 이는 우리 문화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IDC의 댄 베세트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오해의 소지를 경고했다. 그는 "퍼베이시브 BI란, 기업 내 누구나 첨단 분석 툴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며, "퍼베이시브 BI란 현장 직원에서 중간 관리자,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적기에 바른 정보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사적으로 BI를 달성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1-800-플라워닷컴의 경우 10년이 걸렸다. 보조는 "퍼베이시브 BI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왔고, 해나가야만 하는 그런 것이다. 다행히 우리는 꽤 많은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조에 따르면, 뉴욕 소재의 이 회사는 IT 내부에 BI/ 애널리닉스 관행을 정착시키고, 각 비즈니스 부서마다 연락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을 일찌감치 터득했다. 보조는 ...

2011.10.24

글로벌 칼럼 | 다시 프라이버시의 시대가 올 것인가?

십 수년 전, 당시 선의 CEO였던 스캇 맥닐리는 순진한 애널리스트와 기자들을 향해 "프라이버시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프라이버시는 잊어라"라는 잔인한 말을 내뱉은 바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말에 따랐다. 그들은 이를 잊어버렸다. 대다수의 인터넷 유저들이 프라이버시라 부를만한 것들로부터 멀어진 것은 이미 예전의 일이다. 모든 것이 공유되는 오늘날, 프라이버시의 가치를 인식하는 이는 거의 남아있지 않는 듯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포화 지점에 이른다면 그땐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자신들의 개인 정보가 얼마나 파헤쳐져 있었는지 깨닫고는 ‘이제 그만!’이라 외치겠지만 그땐 이미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뒤일 것이다. 심각한 경우, 수 백만의 인터넷 사용자들을 다시 출발선으로 되돌려 놓고, 새로운 고객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제기될 수도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이여, 트위터여, 안녕!    이런 가정이 터무니없어 보이는가? 당신이 전문가가 아니라면 그리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다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당신의 웹 서핑 습관을 추적해 짜증나는 정보들을 보내오는 상황을 떠올려보라. 페이스북 유저들에게 서로를 염탐할 수 있게 한 마크 주커버그의 최근 행동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심지어 페이스북 플레이스를 개발하며 포스퀘어를 모방하기까지 하지 않았는가.    아이러니하게도, 필자에게 프라이버시의 부활에 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 것은 이번 달 초 공개된 신생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웨이인'이었다. 그리고 이 발표를 진행한 이는 다름아닌, 이들 기업의 대표 이사로 부임한 스캇 맥닐리였다. 사용자들은 다른 유저나 스폰서들이 제시한 서베이 문항에 신속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이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다. 웨이인의 매력은 유저들이 ...

프라이버시 하둡 빅 데이터 스캇 맥닐리 웨이인

2011.10.21

십 수년 전, 당시 선의 CEO였던 스캇 맥닐리는 순진한 애널리스트와 기자들을 향해 "프라이버시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프라이버시는 잊어라"라는 잔인한 말을 내뱉은 바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말에 따랐다. 그들은 이를 잊어버렸다. 대다수의 인터넷 유저들이 프라이버시라 부를만한 것들로부터 멀어진 것은 이미 예전의 일이다. 모든 것이 공유되는 오늘날, 프라이버시의 가치를 인식하는 이는 거의 남아있지 않는 듯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포화 지점에 이른다면 그땐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자신들의 개인 정보가 얼마나 파헤쳐져 있었는지 깨닫고는 ‘이제 그만!’이라 외치겠지만 그땐 이미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뒤일 것이다. 심각한 경우, 수 백만의 인터넷 사용자들을 다시 출발선으로 되돌려 놓고, 새로운 고객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제기될 수도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이여, 트위터여, 안녕!    이런 가정이 터무니없어 보이는가? 당신이 전문가가 아니라면 그리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다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당신의 웹 서핑 습관을 추적해 짜증나는 정보들을 보내오는 상황을 떠올려보라. 페이스북 유저들에게 서로를 염탐할 수 있게 한 마크 주커버그의 최근 행동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심지어 페이스북 플레이스를 개발하며 포스퀘어를 모방하기까지 하지 않았는가.    아이러니하게도, 필자에게 프라이버시의 부활에 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 것은 이번 달 초 공개된 신생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웨이인'이었다. 그리고 이 발표를 진행한 이는 다름아닌, 이들 기업의 대표 이사로 부임한 스캇 맥닐리였다. 사용자들은 다른 유저나 스폰서들이 제시한 서베이 문항에 신속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이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다. 웨이인의 매력은 유저들이 ...

2011.10.21

"의사 결정, 기계가 더 잘한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언젠가는 업무 상의 의사 결정을 인간이 아닌, 자동화 시스템이 내릴지도 모른다. 직감, 경험, 인맥, 인센티브 시스템 등에 의존하는 매니저를 기계가 대체하는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니겔 레이너는 이같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는 그러나 이 주제와 관련해 독립적인 입장이다. 즉, 가트너의 공식 입장이 아닌 셈이다. 올랜도에서 열린 한 가트너 심포지엄에서 그는 영국의 한 보고서를 인용했다. 상위 350곳의 대기업들이 지난 2002년 이래 임원들의 연봉을 700%를 인상시킨 반면, 이들 기업의 가치는 불과 21% 상승했으며 근로자의 연봉은 28% 상승했다는 내용이었다. 레이너는 "이러한 현상에 의문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가지 문제점으로 '성과 위주의 연봉 시스템'을 지목했다. 지식 근로에 대해 보너스를 지불하는 시스템이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증거가 다수 있다고 그는 밝히며, "성과 위주의 연봉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레이너는 기계가 인간의 의사 결정 영역을 침범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라면서, 향후 40년 동안 IT 분야는 분명히 인간의 의사 결정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사실 우리 인간은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대단히 서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같은 변화의 일부는 필요성에 의해 견인될 전망이다. 폭증하는 정보로 인해 과부하가 걸리고 있으며, 중앙 데이터 웨어하우스라는 개념도 '집합체'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예측 모델링, 머신 기반 알고리듬 시스템, 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 등이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고 있다. 내가 보는 모든 곳에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인간의 인지 기반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래를 전망할 때, 인간은 과거에 일어난 일, 희망사항 등에 의해 과도하게 영향을 받는다...

BI 가트너 빅 데이터 결정

2011.10.19

언젠가는 업무 상의 의사 결정을 인간이 아닌, 자동화 시스템이 내릴지도 모른다. 직감, 경험, 인맥, 인센티브 시스템 등에 의존하는 매니저를 기계가 대체하는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니겔 레이너는 이같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는 그러나 이 주제와 관련해 독립적인 입장이다. 즉, 가트너의 공식 입장이 아닌 셈이다. 올랜도에서 열린 한 가트너 심포지엄에서 그는 영국의 한 보고서를 인용했다. 상위 350곳의 대기업들이 지난 2002년 이래 임원들의 연봉을 700%를 인상시킨 반면, 이들 기업의 가치는 불과 21% 상승했으며 근로자의 연봉은 28% 상승했다는 내용이었다. 레이너는 "이러한 현상에 의문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가지 문제점으로 '성과 위주의 연봉 시스템'을 지목했다. 지식 근로에 대해 보너스를 지불하는 시스템이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증거가 다수 있다고 그는 밝히며, "성과 위주의 연봉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레이너는 기계가 인간의 의사 결정 영역을 침범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라면서, 향후 40년 동안 IT 분야는 분명히 인간의 의사 결정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사실 우리 인간은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대단히 서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같은 변화의 일부는 필요성에 의해 견인될 전망이다. 폭증하는 정보로 인해 과부하가 걸리고 있으며, 중앙 데이터 웨어하우스라는 개념도 '집합체'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예측 모델링, 머신 기반 알고리듬 시스템, 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 등이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고 있다. 내가 보는 모든 곳에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인간의 인지 기반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래를 전망할 때, 인간은 과거에 일어난 일, 희망사항 등에 의해 과도하게 영향을 받는다...

2011.10.19

조사 | 새로운 툴이 빅 데이터 분석 주도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함에 따라 기업들이 매우 크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점점 더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웨어하우징연구소(TDWI)는 대기업 및 SMB의 IT관리자, 현업 사용자, 컨설턴트 3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TDWI에 따르면, 1/3 이상의 응답자들은 현재 빅 데이터로 고도화된 분석의 일부로 대부분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예측 분석, 데이터 마이닝 및 통계 분석 작업 등을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45%에 가까운 응답자들은 빅 데이터 분석이 비즈니스 통찰력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반면, 38%는 더 나은 판매 및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자 빅 데이터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60% 이상은 큰 데이터 분석이 기업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역량을 강화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DWI 조사에 따르면, 가장 빠른 빅 데이터 분석 활용 사례는 고도화된 데이터 가시화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빅 데이터 세트에서 기업 데이터의 극히 복잡한 기업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정교한 분석 툴을 실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이 대용량 데이터 관리를 다루는 데 고전하고 있을 때, 빅 데이터는 기술적인 문제에만 사용됐다”라고 TDWI 애널리스트이자 이 보고서의 저자인 필립 루솜은 전했다. “빅 데이터에 분석을 적용한다면,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많다. 이는 전통적인 BI와 데이터웨어하우징 기술에서 구할 수 없었던 것들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빅 데이터라는 용어는 종종 수 백 테라바이트나 페타바이트 같은 매우 큰 규모의 데이터 세트를 의미하기도 한다. 점차 이 용어는 정형 데이터의 대용량뿐 아니라 블로그, 클릭스트림 데이터, 시스템 및 센서 데이터, 소셜 미디어 데이터 등 비정화된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많은 경우, 기업이 오랫동안 콜센터, RFID 칩, 공급망 ...

오픈소스 대용량 데이터 분석 비정형 데이터 맵리듀스 하둡 빅 데이터 카산드라

2011.10.19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함에 따라 기업들이 매우 크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점점 더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웨어하우징연구소(TDWI)는 대기업 및 SMB의 IT관리자, 현업 사용자, 컨설턴트 3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TDWI에 따르면, 1/3 이상의 응답자들은 현재 빅 데이터로 고도화된 분석의 일부로 대부분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예측 분석, 데이터 마이닝 및 통계 분석 작업 등을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45%에 가까운 응답자들은 빅 데이터 분석이 비즈니스 통찰력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반면, 38%는 더 나은 판매 및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자 빅 데이터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60% 이상은 큰 데이터 분석이 기업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역량을 강화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DWI 조사에 따르면, 가장 빠른 빅 데이터 분석 활용 사례는 고도화된 데이터 가시화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빅 데이터 세트에서 기업 데이터의 극히 복잡한 기업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정교한 분석 툴을 실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이 대용량 데이터 관리를 다루는 데 고전하고 있을 때, 빅 데이터는 기술적인 문제에만 사용됐다”라고 TDWI 애널리스트이자 이 보고서의 저자인 필립 루솜은 전했다. “빅 데이터에 분석을 적용한다면,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많다. 이는 전통적인 BI와 데이터웨어하우징 기술에서 구할 수 없었던 것들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빅 데이터라는 용어는 종종 수 백 테라바이트나 페타바이트 같은 매우 큰 규모의 데이터 세트를 의미하기도 한다. 점차 이 용어는 정형 데이터의 대용량뿐 아니라 블로그, 클릭스트림 데이터, 시스템 및 센서 데이터, 소셜 미디어 데이터 등 비정화된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많은 경우, 기업이 오랫동안 콜센터, RFID 칩, 공급망 ...

2011.10.19

오픈소스 ‘아파치 카산드라’ 기업용 버전 개발 완료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이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산드라 NoSQL 데이터베이스의 사용화 버전을 발표했다. 아파치 카산드라 개발자들은 개발 3년이 지난 현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아파치 카산드라 버전1.0(Apache Cassandra version1.0)을 완성하고 이 DBMS가 기업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파치 카산드라 프로젝트에서 아파치를 담당한 VP 조나단 엘리스에 따르면, 카산드라의 상용화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알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소프트웨어어의 이전 버전을 도입해야 했던 많은 전문가들에게 이에 대해 가볍게 언급하고 있다. 엘리스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기 위해 DB 기술에 대해 굳이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버전1.0은 사용 사례를 좀더 광범위하게 다루도록 성능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했고 엘리스는 말을 이어나갔다. 2년 전 엘리스는 카산드라의 메일 리스트에 등록돼 있는 사용자들에게 어떤 기능을 필요로 하냐고 질문한 적이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버전1은 사용자들이 요청한 기능 목록을 완성했다고 그는 말했다. 카산드라는 페이스북에서 최초로 2008년에 만들어졌고 그 이듬해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이를 넘겨 받았다. 카산드라는 시스코, 디그(Digg), 넷플릭스, 리딧(Reddit), 트위터, 월마트 등 많은 기업들과 인터넷 서비스에서 사용됐다. 카산드라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고도의 확장성을 담아 설계됐다. 가장 큰 카산드라 제품 클러스터는 300대 이상의 서버에서 운영되며 300TB 이상의 데이터를 담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빠른 실행 시간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ASF에 따르면, 각각의 노드는 초당 5,000건 이상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카산드라1.0은 기업들의 선호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포괄적으로 담아서 출시됐다. 그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압축기술로 이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시스템 1.0은 데이터...

오픈소스 상용화 비정형 데이터 하둡 빅 데이터 아파치 카산드라 버전1.0 카산드라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

2011.10.19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이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산드라 NoSQL 데이터베이스의 사용화 버전을 발표했다. 아파치 카산드라 개발자들은 개발 3년이 지난 현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아파치 카산드라 버전1.0(Apache Cassandra version1.0)을 완성하고 이 DBMS가 기업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파치 카산드라 프로젝트에서 아파치를 담당한 VP 조나단 엘리스에 따르면, 카산드라의 상용화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알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소프트웨어어의 이전 버전을 도입해야 했던 많은 전문가들에게 이에 대해 가볍게 언급하고 있다. 엘리스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기 위해 DB 기술에 대해 굳이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버전1.0은 사용 사례를 좀더 광범위하게 다루도록 성능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했고 엘리스는 말을 이어나갔다. 2년 전 엘리스는 카산드라의 메일 리스트에 등록돼 있는 사용자들에게 어떤 기능을 필요로 하냐고 질문한 적이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버전1은 사용자들이 요청한 기능 목록을 완성했다고 그는 말했다. 카산드라는 페이스북에서 최초로 2008년에 만들어졌고 그 이듬해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이를 넘겨 받았다. 카산드라는 시스코, 디그(Digg), 넷플릭스, 리딧(Reddit), 트위터, 월마트 등 많은 기업들과 인터넷 서비스에서 사용됐다. 카산드라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고도의 확장성을 담아 설계됐다. 가장 큰 카산드라 제품 클러스터는 300대 이상의 서버에서 운영되며 300TB 이상의 데이터를 담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빠른 실행 시간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ASF에 따르면, 각각의 노드는 초당 5,000건 이상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카산드라1.0은 기업들의 선호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포괄적으로 담아서 출시됐다. 그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압축기술로 이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절약해준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시스템 1.0은 데이터...

2011.10.19

한국 IDG, 빅 데이터 월드 2011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오는 11월 2일 Big Data World 2011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빅 데이터는 데이터의 양적인 증가와 더불어 정형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취합하고 처리한다는 데서 기존의 기술과 구분된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의 활성화로 기업들은 실시간으로 수많은 데이터와 정보의 범람에 직면했으며, 이들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의사 결정을 필요로 하고 있다.    주요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들은 빅 데이터를 겨냥한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날로 증가하는 데이터로부터 가치있는 비즈니스 정보를 추출해 내기 위한 데이터 분석 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뿐만 아니라 빅 데이터는 스토리지와 서버 등 IT 인프라에도 변화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아직 빅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은 물론, 빅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인 사례조차도 드문 상황. 한국 IDG의 Big Data World 2011 컨퍼런스는 빅 데이터를 둘러싼 최신 기술 동향과 빅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내외의 선진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기업들에게 빅 데이터란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은 가장 많은 데이터 트래픽을 다루는 회사 중 하나인 아마존에서 맡는다. 아마존은 이미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하여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연사로 참석하는 존 라우저는 아마존의 데이터 마이닝 총괄자로 빅 데이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인사이트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데이터 전문가로 통한다. 존 라우저는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어떠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이에 대한 심도 깊은 견해를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오전에 진행되는 CIO Executive Meeting에...

BI 아마존 빅 데이터 빅 데이터 월드 2011 한국IDG

2011.10.14

한국 IDG가 오는 11월 2일 Big Data World 2011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빅 데이터는 데이터의 양적인 증가와 더불어 정형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취합하고 처리한다는 데서 기존의 기술과 구분된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의 활성화로 기업들은 실시간으로 수많은 데이터와 정보의 범람에 직면했으며, 이들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의사 결정을 필요로 하고 있다.    주요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들은 빅 데이터를 겨냥한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날로 증가하는 데이터로부터 가치있는 비즈니스 정보를 추출해 내기 위한 데이터 분석 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뿐만 아니라 빅 데이터는 스토리지와 서버 등 IT 인프라에도 변화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아직 빅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은 물론, 빅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인 사례조차도 드문 상황. 한국 IDG의 Big Data World 2011 컨퍼런스는 빅 데이터를 둘러싼 최신 기술 동향과 빅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내외의 선진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기업들에게 빅 데이터란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은 가장 많은 데이터 트래픽을 다루는 회사 중 하나인 아마존에서 맡는다. 아마존은 이미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하여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연사로 참석하는 존 라우저는 아마존의 데이터 마이닝 총괄자로 빅 데이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인사이트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데이터 전문가로 통한다. 존 라우저는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어떠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이에 대한 심도 깊은 견해를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오전에 진행되는 CIO Executive Meeting에...

2011.10.14

마이크로소프트, 하둡 진영에 합류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둡 '빅 데이터' 진영에 가장 최근에 합류한 IT 업체가 됐다. 지난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와 윈도우 애저 플랫폼용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을 개발하기 위해 야후에서 분사한 호튼웍스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호튼웍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기술에 하둡을 통합하는데 있어 전문적인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 연말까지는 윈도우 애저용 하둡 기반 서비스의 시제품을, 그리고 2012년에는 윈도우 서버용 시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윈도우 서버 하둡 개발은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BI 툴을 사용해 수행할 것임을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회장 테드 쿠머트는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은 좀더 나은 빅 데이터 관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IBM에 이어 하둡 합류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발표는 오라클이 하둡 기반 빅 데이터 제품과 새로운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통계 분석을 위한 R 프로그래밍 언어의 오픈 소스 배포를 공개한지 채 일주일이 되지 않은 시점에 이루어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오라클도 하둡 제품군은 빅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 고조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12일 IBM은 하둡이 일반적으로 실행되는 대규모 컴퓨팅 클러스터 관리를 위해 소프트웨어 업체 플랫폼 컴퓨팅(Platform Computing)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빅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하둡은 이메일 콘텐츠, 웹로그, 클릭스트림 데이터,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 그리고 센서 데이터 등 비구조화된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IT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BI 오픈소스 마이크로소프트 대용량 데이터 하둡 빅 데이터

2011.10.14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둡 '빅 데이터' 진영에 가장 최근에 합류한 IT 업체가 됐다. 지난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와 윈도우 애저 플랫폼용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을 개발하기 위해 야후에서 분사한 호튼웍스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호튼웍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기술에 하둡을 통합하는데 있어 전문적인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 연말까지는 윈도우 애저용 하둡 기반 서비스의 시제품을, 그리고 2012년에는 윈도우 서버용 시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윈도우 서버 하둡 개발은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BI 툴을 사용해 수행할 것임을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회장 테드 쿠머트는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은 좀더 나은 빅 데이터 관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IBM에 이어 하둡 합류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발표는 오라클이 하둡 기반 빅 데이터 제품과 새로운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통계 분석을 위한 R 프로그래밍 언어의 오픈 소스 배포를 공개한지 채 일주일이 되지 않은 시점에 이루어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오라클도 하둡 제품군은 빅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 고조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12일 IBM은 하둡이 일반적으로 실행되는 대규모 컴퓨팅 클러스터 관리를 위해 소프트웨어 업체 플랫폼 컴퓨팅(Platform Computing)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빅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하둡은 이메일 콘텐츠, 웹로그, 클릭스트림 데이터,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 그리고 센서 데이터 등 비구조화된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IT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2011.10.14

포레스터, “빅 데이터, 기술보다는 비즈니스적 접근 필요”

기업이 IT를 도입할 때 비즈니스 중심적인 태도를 취하라는 포레스터의 충고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11일 발표한 새 보고서는 기업들이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해 하둡(Hadoop)을 도입할 때 실용적으로 접근할 것을 강력히 권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야후, AOL, 모질라(Mozilla), 클라우트(Klout) 등 하둡을 일찍이 받아들였던 일부 기업들이 직접 겪은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이 보고서는 기업들에게 IT 관련 광고에 현혹되지 말라고 충고하고 순수하게 비즈니스 목적으로 추진되는 단계적인 하둡 도입을 지지했다. 보고서에서는 “사업적 가치가 없는 하둡의 ‘과학 프로젝트’들은 피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놀라운 하둡의 성능들을 현실적인 사업적 가치를 제공하는 실제 비즈니스 사례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지적했다. 하둡은 기업들이 초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돕게끔 설계된 오픈소스 기술이다. 무엇보다 대용량의 데이터 세트를 작은 데이터 블록 단위로 쪼개어 상용 하드웨어 클러스터에 분배함으로써 더 빠른 처리 속도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둡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얼리 어답터들은 주로 다른 기업 DW 기술들로는 쉽게 처리할 수 없었던 PB 단위의 비정형 데이터들을 저장하고 분석하는데 하둡을 이용해 왔다. 특히 업체 지원의 확대와 함께 하둡이 오픈소스 기술이라는 점은 기업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이자 이 보고서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제임스 코빌러스는 “하둡은 DW계의 리눅스인 셈이다. 현재 기업들이 하둡을 도입하지만, 여전히 그것은 모호하며 계속해서 수정되고 최적화되고 있다. 이는 리눅스가 초기에 겪었던 것과 매우 닮아 있다”고 말했다. 코빌러스는 “하둡은 특히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 있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것들을 보장한다. 그것은 애초...

포레스터 리서치 맵리듀스 하둡 빅 데이터 비즈니스 목적

2011.10.13

기업이 IT를 도입할 때 비즈니스 중심적인 태도를 취하라는 포레스터의 충고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11일 발표한 새 보고서는 기업들이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해 하둡(Hadoop)을 도입할 때 실용적으로 접근할 것을 강력히 권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야후, AOL, 모질라(Mozilla), 클라우트(Klout) 등 하둡을 일찍이 받아들였던 일부 기업들이 직접 겪은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이 보고서는 기업들에게 IT 관련 광고에 현혹되지 말라고 충고하고 순수하게 비즈니스 목적으로 추진되는 단계적인 하둡 도입을 지지했다. 보고서에서는 “사업적 가치가 없는 하둡의 ‘과학 프로젝트’들은 피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놀라운 하둡의 성능들을 현실적인 사업적 가치를 제공하는 실제 비즈니스 사례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지적했다. 하둡은 기업들이 초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돕게끔 설계된 오픈소스 기술이다. 무엇보다 대용량의 데이터 세트를 작은 데이터 블록 단위로 쪼개어 상용 하드웨어 클러스터에 분배함으로써 더 빠른 처리 속도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둡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얼리 어답터들은 주로 다른 기업 DW 기술들로는 쉽게 처리할 수 없었던 PB 단위의 비정형 데이터들을 저장하고 분석하는데 하둡을 이용해 왔다. 특히 업체 지원의 확대와 함께 하둡이 오픈소스 기술이라는 점은 기업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이자 이 보고서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제임스 코빌러스는 “하둡은 DW계의 리눅스인 셈이다. 현재 기업들이 하둡을 도입하지만, 여전히 그것은 모호하며 계속해서 수정되고 최적화되고 있다. 이는 리눅스가 초기에 겪었던 것과 매우 닮아 있다”고 말했다. 코빌러스는 “하둡은 특히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 있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것들을 보장한다. 그것은 애초...

2011.10.13

‘미 국회도서관, 아마존, 마쯔다’가 전하는 빅 데이터 스토리지 팁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가? 방대한 데이터와 씨름하는 기업들의 경우를 살펴보자. 데이터베이스에 4,500억 개의 객체가 존재하고 있다거나 매주 4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추가해야 한다는 것을 상상해보라.   대규모 데이터와 관련한 어려움으로는 대용량 파일 저장, 장기 아카이브 생성, 그리고 물론 데이터 접근성 확보 등이 있다. 데이터 관리는 IT의 오랜 주요 임무 중 하나였다. 그러나 빅 데이터 동향을 분석하는 윈터콥 컨설팅 서비스(WinterCorp Consulting Services)의 애널리스트 리차드 윈터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데이터 관리에 대한 열광으로 인해 관련 시장이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성업체와 신생업체들이 신제품을 정기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윈터에 따르면 하둡(Hadoop), 맵리듀스(MapReduce), NoSQL, 또는 수 십 종의 다른 데이터웨어하우징 제품 등의 등장으로 인해, 파일 시스템과 새로운 아키텍처 관련 시장은 그야말로 붐을 이루고 있다.   빅 데이터의 경우 관리가 어렵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국회 도서관, 아마존, 마쯔다(Mazda)는 수 십억 개의 객체와 페타바이트 규모의 스토리지 미디어 처리, 빠른 데이터 획득을 위한 데이터 태깅, 그리고 오류 수정을 위한 혁신적인 방식을 필요로 했던 조직이다. 1. 국회 도서관 국회 도서관은 매년 2.5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고, 그것을 주당 환산하면 약 40TB다. 국회 도서관의 최고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엔지니어 토마스 유켈은 그러한 데이터 부하가 4배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사가들을 위한 데이터 서비스 제공과 자체 포맷으로 정보를 저장하기로 한 국회 도서관의 결정이 큰 이유다. 국회 도서관은 2곳의 데이터 센터에 있는 600개의 서버에 장착된 15,000에서 18,000개의 디스크(spinning disk)에 정보를 저장하고...

가상화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빅 데이터

2011.10.13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가? 방대한 데이터와 씨름하는 기업들의 경우를 살펴보자. 데이터베이스에 4,500억 개의 객체가 존재하고 있다거나 매주 4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추가해야 한다는 것을 상상해보라.   대규모 데이터와 관련한 어려움으로는 대용량 파일 저장, 장기 아카이브 생성, 그리고 물론 데이터 접근성 확보 등이 있다. 데이터 관리는 IT의 오랜 주요 임무 중 하나였다. 그러나 빅 데이터 동향을 분석하는 윈터콥 컨설팅 서비스(WinterCorp Consulting Services)의 애널리스트 리차드 윈터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데이터 관리에 대한 열광으로 인해 관련 시장이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성업체와 신생업체들이 신제품을 정기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윈터에 따르면 하둡(Hadoop), 맵리듀스(MapReduce), NoSQL, 또는 수 십 종의 다른 데이터웨어하우징 제품 등의 등장으로 인해, 파일 시스템과 새로운 아키텍처 관련 시장은 그야말로 붐을 이루고 있다.   빅 데이터의 경우 관리가 어렵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국회 도서관, 아마존, 마쯔다(Mazda)는 수 십억 개의 객체와 페타바이트 규모의 스토리지 미디어 처리, 빠른 데이터 획득을 위한 데이터 태깅, 그리고 오류 수정을 위한 혁신적인 방식을 필요로 했던 조직이다. 1. 국회 도서관 국회 도서관은 매년 2.5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고, 그것을 주당 환산하면 약 40TB다. 국회 도서관의 최고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엔지니어 토마스 유켈은 그러한 데이터 부하가 4배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사가들을 위한 데이터 서비스 제공과 자체 포맷으로 정보를 저장하기로 한 국회 도서관의 결정이 큰 이유다. 국회 도서관은 2곳의 데이터 센터에 있는 600개의 서버에 장착된 15,000에서 18,000개의 디스크(spinning disk)에 정보를 저장하고...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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