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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2013년 새로운 모멘텀 확보" 오범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티 시장이 2013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혁신을 도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오범이 분석했다. 오범은 '2013 주목해야 할 트렌드 : 클라우드 컴퓨팅' 보고서를 통해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이 계속 진화해 대기업 요구 수준에 부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범의 소프트웨어 영국 애널리스트 로렌 레이첼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의 출현도 올해 나타날 전망이다. 그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플랫폼 전달 뿐 아니라 생태계 허브의 기술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들 퍼블릭 클라우드들은 빠르게 진화하는 소셜 네트워킹과 모바일 솔루션 생태계에의 참여를 가속화시키는 새로운 방안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오범 보고서는 또 2013년 중 데이터가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유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레이첼에 따르면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소셜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는데, 이는 다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 밖에 사물 인터넷, 열린 정부 데이터, IT 소비자화, 빅 데이터 등도 이러한 트렌드와 긴밀하다"라고 말했다. 또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올해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오늘날 빅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대부분 기술적 이슈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일종의 문화적 이동에 대한 관심이 나타날 것이다. 데이터를 관리해야 할 리소스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매출을 창출하려는 움직임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오범 빅 데이터

2013.01.21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티 시장이 2013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혁신을 도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오범이 분석했다. 오범은 '2013 주목해야 할 트렌드 : 클라우드 컴퓨팅' 보고서를 통해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이 계속 진화해 대기업 요구 수준에 부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범의 소프트웨어 영국 애널리스트 로렌 레이첼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의 출현도 올해 나타날 전망이다. 그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플랫폼 전달 뿐 아니라 생태계 허브의 기술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들 퍼블릭 클라우드들은 빠르게 진화하는 소셜 네트워킹과 모바일 솔루션 생태계에의 참여를 가속화시키는 새로운 방안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오범 보고서는 또 2013년 중 데이터가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유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레이첼에 따르면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소셜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는데, 이는 다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 밖에 사물 인터넷, 열린 정부 데이터, IT 소비자화, 빅 데이터 등도 이러한 트렌드와 긴밀하다"라고 말했다. 또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올해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오늘날 빅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대부분 기술적 이슈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일종의 문화적 이동에 대한 관심이 나타날 것이다. 데이터를 관리해야 할 리소스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매출을 창출하려는 움직임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1.21

2013년 빅 데이터 시장 현황 1 - 불투명한 국내 빅 데이터 시장, "돌파구는 어디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빅 데이터가 IT 이슈 가운데 정점을 찍고 있다. 특히 데이터를 21세기의 원유라고 비유한 가트너 그룹에 따르면, 빅 데이터가 IT 인프라 성장의 주요 동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의 빅 데이터 관련 IT 지출 규모가 지난해 280억 달러에서 올해에는 34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지난 12개월 간 자사 고객의 빅 데이터 관련 문의 현황을 토대로 산업별, 지역별, 기업별 빅 데이터 수요 조사를 한 결과, 산업 분야별로 금융(25%), 서비스(15%), 제조업(15%) 등 3개 분야의 빅 데이터 수요가 가장 높고, 뒤이어 정부(12%), 교육(11%), 헬스케어(7%) 순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59%) 빅 데이터 수요가 월등히 높은 가운데 유럽(19%)과 아태지역(17%)이 뒤를 이었으며, 기업별로는 대기업(63%)이 중소 기업(25%)에 비해 빅 데이터 관심도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각국의 모든 시장 조사 기관과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빅 데이터 관련 보고서 가운데 이 시장의 높은 성장을 말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이는 지난 몇년간 빅 데이터 활용에 성공한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빅 데이터가 경색된 글로벌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빅 데이터 시장은 관련 IT 업종뿐만 아니라 도입하는 산업 또한 많은 가치 창출을 할 수 있으며,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각국의 정부가 주도적으로 공공 차원에서 빅 데이터 활용에 나서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최근 보고서는 빅 데이터의 국내 공공 부문 도입시 중장기적으로 약 2.1조~4.2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전문가도 모르는 국내 빅 데이터 시장 규모 그러나 국내 빅 데이터 시...

빅 데이터 수요 빅 데이터 시장

2013.01.18

국내외를 막론하고 빅 데이터가 IT 이슈 가운데 정점을 찍고 있다. 특히 데이터를 21세기의 원유라고 비유한 가트너 그룹에 따르면, 빅 데이터가 IT 인프라 성장의 주요 동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의 빅 데이터 관련 IT 지출 규모가 지난해 280억 달러에서 올해에는 34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지난 12개월 간 자사 고객의 빅 데이터 관련 문의 현황을 토대로 산업별, 지역별, 기업별 빅 데이터 수요 조사를 한 결과, 산업 분야별로 금융(25%), 서비스(15%), 제조업(15%) 등 3개 분야의 빅 데이터 수요가 가장 높고, 뒤이어 정부(12%), 교육(11%), 헬스케어(7%) 순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59%) 빅 데이터 수요가 월등히 높은 가운데 유럽(19%)과 아태지역(17%)이 뒤를 이었으며, 기업별로는 대기업(63%)이 중소 기업(25%)에 비해 빅 데이터 관심도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각국의 모든 시장 조사 기관과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빅 데이터 관련 보고서 가운데 이 시장의 높은 성장을 말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이는 지난 몇년간 빅 데이터 활용에 성공한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빅 데이터가 경색된 글로벌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빅 데이터 시장은 관련 IT 업종뿐만 아니라 도입하는 산업 또한 많은 가치 창출을 할 수 있으며,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각국의 정부가 주도적으로 공공 차원에서 빅 데이터 활용에 나서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최근 보고서는 빅 데이터의 국내 공공 부문 도입시 중장기적으로 약 2.1조~4.2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전문가도 모르는 국내 빅 데이터 시장 규모 그러나 국내 빅 데이터 시...

2013.01.18

‘신속하고 현명한 비즈니스 판단’ 빅 데이터로 구현하려면?

빅 데이터 컨설팅 기관 뉴벤티지 파트너스(NewVantage Partner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대형 기업/기관들, 특히 금융 서비스 기업들에서의 빅 데이터 채택 움직임이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빅 데이터가 어떻게 보다 나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가능케 것일까? 이러한 물음에 전문가들은 빅 데이터가 IT 솔루션인 동시에 새로운 방법론이라는 답을 내놓았다. 지난 여름 뉴벤티지 파트너스는 시장의 대형 기관 50여 곳(대부분 직원 규모 30,000명 이상인 업체)의 최고 임원(최고 데이터 관리자, 최고 정보 관리자, 최고 테크놀로지 관리자, 최고 애널리틱스 관리자, 최고 정보 아키텍트) 및 상급 관리직, 비즈니스 라인 대표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참여한 전문가 중 약 50%는 금융 서비스 기관 출신이었고, 이들 외에도 보험 기관이나 정부 기관 등 여러 영역들로부터 임원진의 참여가 있었다. 뉴벤티지 파트너스의 설립자이자 관리 파트너로 활동 중인 폴 바스는 “대부분 기업은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IT 예산을 운용하고 있었다. 그들은 민첩하진 않았지만 한 번 어떤 계획을 시작하면 그것을 지원할 충분한 자산을 갖춘 기업들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빅 데이터를 활용한 선진적 의사 결정 또한 이 대형 기업들은 빅 데이터가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며 자신들에겐 여기에 투입할 자산 역시 충분하다고 응답했다. 바스에 따르면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 중 85%가 자사가 이미 빅 데이터 관련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응답자의 75%는 이미 1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고 계획에 1,000만 달러 이상을 투입 중이라 답한 참석자도 25%에 달했다. 또한 빅 데이터 의 실질적인 활용 역시 이미 이뤄지고 있었다. 기업들은 그들의 특정 프로그램이 빅 데이터 없이는 진행될 수 없음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

빅 데이터 의사 결정 애널리틱스 판단 뉴벤티지 TTA

2013.01.15

빅 데이터 컨설팅 기관 뉴벤티지 파트너스(NewVantage Partner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대형 기업/기관들, 특히 금융 서비스 기업들에서의 빅 데이터 채택 움직임이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빅 데이터가 어떻게 보다 나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가능케 것일까? 이러한 물음에 전문가들은 빅 데이터가 IT 솔루션인 동시에 새로운 방법론이라는 답을 내놓았다. 지난 여름 뉴벤티지 파트너스는 시장의 대형 기관 50여 곳(대부분 직원 규모 30,000명 이상인 업체)의 최고 임원(최고 데이터 관리자, 최고 정보 관리자, 최고 테크놀로지 관리자, 최고 애널리틱스 관리자, 최고 정보 아키텍트) 및 상급 관리직, 비즈니스 라인 대표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참여한 전문가 중 약 50%는 금융 서비스 기관 출신이었고, 이들 외에도 보험 기관이나 정부 기관 등 여러 영역들로부터 임원진의 참여가 있었다. 뉴벤티지 파트너스의 설립자이자 관리 파트너로 활동 중인 폴 바스는 “대부분 기업은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IT 예산을 운용하고 있었다. 그들은 민첩하진 않았지만 한 번 어떤 계획을 시작하면 그것을 지원할 충분한 자산을 갖춘 기업들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빅 데이터를 활용한 선진적 의사 결정 또한 이 대형 기업들은 빅 데이터가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며 자신들에겐 여기에 투입할 자산 역시 충분하다고 응답했다. 바스에 따르면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 중 85%가 자사가 이미 빅 데이터 관련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응답자의 75%는 이미 1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고 계획에 1,000만 달러 이상을 투입 중이라 답한 참석자도 25%에 달했다. 또한 빅 데이터 의 실질적인 활용 역시 이미 이뤄지고 있었다. 기업들은 그들의 특정 프로그램이 빅 데이터 없이는 진행될 수 없음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

2013.01.15

“2013년 빅 데이터, 더 커진다” EMC 전망

2013년 빅 데이터를 도입하는 기업들은 가치를 창출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도태될 것이다. EMC 호주/뉴질랜드 채널 담당 제너럴 매니저 브렛 해리스에 따르면, 세계가 변화하는 속도는 직감과 경험이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소셜, 모바일, 각종 기기들의 데이터를 통해 공유하는 정보의 양은 새로운 기회와,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활용해야 하는 통찰력을 대표할 것이다“라고 해리스는 전했다.   IT가 가치를 창출할 기회는,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의 규모, 형태 또는 얼마나 빨리 생성되는지에 관계없이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사용에 있다. 해리스는 채널 관점에서 볼 때 기업 스스로 현재의 전달 방식에 무엇을 선택할 지를 결정해야 한고 강조했다. "서비스로 IT(ITaaS)는 성장하고 있는 주여 분야 중 하나며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업들이 업계를 주도할 것이다"라고 해리스는 말했다. EMC의 벨로시티 파트너 프로그램(Velocity Partner Program)은 이러한 생각을 반영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MC는 협력사들에게 더 큰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는 2013년 클라우드 서비스 유통 채털보다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는 "EMC가 시장에 주시하고 있으며, 완벽한 새로운 기술을 멀티 코어 프로세서와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같은 기본 구성요소의 기능을 이용하려는 시장으로 가져올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혁신은 IT인프라의 변신을 가속화하며 호주 클라우드 업체들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해리스는 2013년이 전세계 IT전문가들과 함께 애널리틱스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 전했다. "기업에 전달해야 하는 무엇가로서가 아니라 ...

전망 EMC 빅 데이터

2013.01.10

2013년 빅 데이터를 도입하는 기업들은 가치를 창출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도태될 것이다. EMC 호주/뉴질랜드 채널 담당 제너럴 매니저 브렛 해리스에 따르면, 세계가 변화하는 속도는 직감과 경험이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소셜, 모바일, 각종 기기들의 데이터를 통해 공유하는 정보의 양은 새로운 기회와,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활용해야 하는 통찰력을 대표할 것이다“라고 해리스는 전했다.   IT가 가치를 창출할 기회는,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의 규모, 형태 또는 얼마나 빨리 생성되는지에 관계없이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사용에 있다. 해리스는 채널 관점에서 볼 때 기업 스스로 현재의 전달 방식에 무엇을 선택할 지를 결정해야 한고 강조했다. "서비스로 IT(ITaaS)는 성장하고 있는 주여 분야 중 하나며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업들이 업계를 주도할 것이다"라고 해리스는 말했다. EMC의 벨로시티 파트너 프로그램(Velocity Partner Program)은 이러한 생각을 반영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MC는 협력사들에게 더 큰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는 2013년 클라우드 서비스 유통 채털보다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는 "EMC가 시장에 주시하고 있으며, 완벽한 새로운 기술을 멀티 코어 프로세서와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같은 기본 구성요소의 기능을 이용하려는 시장으로 가져올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혁신은 IT인프라의 변신을 가속화하며 호주 클라우드 업체들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해리스는 2013년이 전세계 IT전문가들과 함께 애널리틱스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 전했다. "기업에 전달해야 하는 무엇가로서가 아니라 ...

2013.01.10

빅 데이터와 중소기업, '그 거대한 잠재력'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빅 데이터 전략이 활발하다. 그러나 인튜이트는 빅 데이터가 중소기업 및 소비자들에게도 거대한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예언이라 말하기도 민망할 만큼 뻔한 예측을 하나 해보겠다. 빅 데이터의 위력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인터넷과 무선 네트워크, 소셜 미디어 그리고 모바일 기기, 센서, 테크놀로지의 보급이 더욱 더 확대되고 있는 오늘날의 시장 상황을 파악할 수만 있다면 수정 구슬 없이도 누구나 이 정도 예측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의 애널리스트들 역시 이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데이터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금의 이른바 빅 데이터 시대를 이끌고 있는 이들로는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웹 2.0 기업들을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데이터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또 데이터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테크놀로지를 개발해오고 있다. 전통적인 대기업들 역시 빅 데이터를 미래 성장으로 바라보며 그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수요 예측에서 타깃 마케팅, 사고 예방, 의료 연구에까지, 빅 데이터는 모든 활동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머전트 테크놀로지(Emergent Technology)와 (퀵북스(QuickBooks), 퀵큰(Quicken), 터보택스(TurboTax)를 제조한 인튜이트(Intuit)는 향후 7년 간의 데이터 트렌드에 대한 예측을 담은 새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막대한 규모의 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정리, 분석하는 역량은, 자본이나 노동력과 동등한 수준의 가치를 지니는, 새로운 유형의 원자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고급 애널리틱스는 이제 더 이상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사용자를 위한 테크놀로지로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는 21세기 디지털 경제 시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써 비즈니스, 과학, 의료, 금융, 행정, 오락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빅 데이터, 새로운 정보 격차를 야기할 것인가? 그러면 소규모 업체...

빅 데이터 인튜이트 퀵북스 민트 데이터 민주화

2012.12.27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빅 데이터 전략이 활발하다. 그러나 인튜이트는 빅 데이터가 중소기업 및 소비자들에게도 거대한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예언이라 말하기도 민망할 만큼 뻔한 예측을 하나 해보겠다. 빅 데이터의 위력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인터넷과 무선 네트워크, 소셜 미디어 그리고 모바일 기기, 센서, 테크놀로지의 보급이 더욱 더 확대되고 있는 오늘날의 시장 상황을 파악할 수만 있다면 수정 구슬 없이도 누구나 이 정도 예측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의 애널리스트들 역시 이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데이터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금의 이른바 빅 데이터 시대를 이끌고 있는 이들로는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웹 2.0 기업들을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데이터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또 데이터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테크놀로지를 개발해오고 있다. 전통적인 대기업들 역시 빅 데이터를 미래 성장으로 바라보며 그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수요 예측에서 타깃 마케팅, 사고 예방, 의료 연구에까지, 빅 데이터는 모든 활동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머전트 테크놀로지(Emergent Technology)와 (퀵북스(QuickBooks), 퀵큰(Quicken), 터보택스(TurboTax)를 제조한 인튜이트(Intuit)는 향후 7년 간의 데이터 트렌드에 대한 예측을 담은 새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막대한 규모의 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정리, 분석하는 역량은, 자본이나 노동력과 동등한 수준의 가치를 지니는, 새로운 유형의 원자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고급 애널리틱스는 이제 더 이상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사용자를 위한 테크놀로지로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는 21세기 디지털 경제 시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써 비즈니스, 과학, 의료, 금융, 행정, 오락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빅 데이터, 새로운 정보 격차를 야기할 것인가? 그러면 소규모 업체...

2012.12.27

클라우드가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적합한가

아마존이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과 경쟁할 잠재력이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 툴인 레드시프트를 출시했다. 그러나 과연 우리에게 클라우드가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적합한 것일까?   아마존은 최근 아마존 웹 서비스(AWS) 사용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첫 컨퍼런스에서 중대한 소식 하나를 발표했다. 다름 아닌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 툴인 레드시프트(Redshift)를 출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 출시 발표 이후 질문 하나가 제기됐다.    과연 '우리에게도 클라우드가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적합한 장소일까'라는 질문이다.   AWS가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데이터 관리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에게 저비용 대안을 제공한다. 내부 구축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투자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레드시프트와 관련된 가장 큰 문제는 아마 퍼블릭 클라우드의 일반적인 문제들과 맥을 같이 할 것이다. 일부는 중요한 금융 데이터나 개인 비밀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것을 꺼린다. 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실제 이전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위키본 프로젝트(Wikibon Project) 빅 데이터 담당 연구원 제프 켈리는 "레드시프트는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의 잠재적 이익, 보안과 데이터 전송 관련 문제들로 인해 AWS의 다른 기업용 서비스와 비슷한 경로를 밟게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아마존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 미래지향적 기업들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 서비스 도입 역시 서두를 확률이 높다.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늦추고 있는 대기업들은 자사에 적합한 서비스인지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전통적으로 여러 곳에 흩어진 데이터를 단일 장소에 모아 리포트와 쿼리를 실행시키는 맞춤형 데이터 스토...

클라우드 아마존 데이터웨어하우스 빅 데이터 레드시프트 Redshift

2012.12.14

아마존이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과 경쟁할 잠재력이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 툴인 레드시프트를 출시했다. 그러나 과연 우리에게 클라우드가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적합한 것일까?   아마존은 최근 아마존 웹 서비스(AWS) 사용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첫 컨퍼런스에서 중대한 소식 하나를 발표했다. 다름 아닌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 툴인 레드시프트(Redshift)를 출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 출시 발표 이후 질문 하나가 제기됐다.    과연 '우리에게도 클라우드가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적합한 장소일까'라는 질문이다.   AWS가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데이터 관리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에게 저비용 대안을 제공한다. 내부 구축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투자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레드시프트와 관련된 가장 큰 문제는 아마 퍼블릭 클라우드의 일반적인 문제들과 맥을 같이 할 것이다. 일부는 중요한 금융 데이터나 개인 비밀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것을 꺼린다. 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실제 이전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위키본 프로젝트(Wikibon Project) 빅 데이터 담당 연구원 제프 켈리는 "레드시프트는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의 잠재적 이익, 보안과 데이터 전송 관련 문제들로 인해 AWS의 다른 기업용 서비스와 비슷한 경로를 밟게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아마존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 미래지향적 기업들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 서비스 도입 역시 서두를 확률이 높다.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늦추고 있는 대기업들은 자사에 적합한 서비스인지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전통적으로 여러 곳에 흩어진 데이터를 단일 장소에 모아 리포트와 쿼리를 실행시키는 맞춤형 데이터 스토...

2012.12.14

"빅 데이터 관리 전략, 2013년 주요 이슈" 가트너

수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관리 전략을 제대로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빅 데이터 볼륨(volumes), 속도(velocity), 다양성(velocity)를 제대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가트너 신규 보고서가 강조했다. 가트너는 '2013 전망 : 빅 데이터와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보고서에서 조직적 차원의 전략과 빅 데이터 전문가 역할이 곧바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는 "빅 데이터 활용 케이스를 지원할 기술력의 확보는 이미 문제거리다.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5년 경에는 빅 데이터와 관련해 440만 개의 일자리가 요구되겠지만 단지 1/3 정도만이 채워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보고서는 "분석을 일상 업무에 통합하려는 현업의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빅 데이터를 이용한 의사 결정과 통찰이 2011년 28%에서 2014년 50%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기술했다. 가트너는 또 향후 24~36개월 내에 기업들이 직면할 문제 중 하나가 인력이라고 지적했다. 정보 관리/분석 인력을 구인하고 유지하고 개발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관련된 업종으로는 데이터 과학자, 정보 리더, 데이터 담당자(data stewards), CDO(chief data officers), 정보 아키텍트 등이 거론됐다. 한편 가트너의 연구 부문 글로벌 대표이자 수석 부사장 피터 손더가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향후 3년 내에 96만 개의 빅 데이터 관련 신규 IT 직종이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 역시 인력 부족으로 인해 1/3 정도만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또 CIO들이 구조화되거나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의 조합인 '하이브리드' 데이터를 이해해야 하며 다크 데이터(dark data)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다크 데이터란 수집...

가트너 빅 데이터 정보 아키텍트 데이터 담당자 CDO

2012.12.14

수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관리 전략을 제대로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빅 데이터 볼륨(volumes), 속도(velocity), 다양성(velocity)를 제대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가트너 신규 보고서가 강조했다. 가트너는 '2013 전망 : 빅 데이터와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보고서에서 조직적 차원의 전략과 빅 데이터 전문가 역할이 곧바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는 "빅 데이터 활용 케이스를 지원할 기술력의 확보는 이미 문제거리다.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5년 경에는 빅 데이터와 관련해 440만 개의 일자리가 요구되겠지만 단지 1/3 정도만이 채워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보고서는 "분석을 일상 업무에 통합하려는 현업의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빅 데이터를 이용한 의사 결정과 통찰이 2011년 28%에서 2014년 50%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기술했다. 가트너는 또 향후 24~36개월 내에 기업들이 직면할 문제 중 하나가 인력이라고 지적했다. 정보 관리/분석 인력을 구인하고 유지하고 개발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관련된 업종으로는 데이터 과학자, 정보 리더, 데이터 담당자(data stewards), CDO(chief data officers), 정보 아키텍트 등이 거론됐다. 한편 가트너의 연구 부문 글로벌 대표이자 수석 부사장 피터 손더가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향후 3년 내에 96만 개의 빅 데이터 관련 신규 IT 직종이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 역시 인력 부족으로 인해 1/3 정도만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또 CIO들이 구조화되거나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의 조합인 '하이브리드' 데이터를 이해해야 하며 다크 데이터(dark data)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다크 데이터란 수집...

2012.12.14

빅 데이터 기반 예측 분석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_IDG Summary

그 동안 빅 데이터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제는 실제로 현업이 빅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분석해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거나 수익을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빅 데이터로 분석할 때,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할 지 좀 더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주요 내용 지금까지 분석하지 못한 데이터는 모두 ‘빅 데이터’ 빅 데이터 분석, 질문에서 시작하라

IBM 빅 데이터 분석 애널리틱스 퍼포먼스 2012

2012.12.10

그 동안 빅 데이터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제는 실제로 현업이 빅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분석해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거나 수익을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빅 데이터로 분석할 때,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할 지 좀 더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주요 내용 지금까지 분석하지 못한 데이터는 모두 ‘빅 데이터’ 빅 데이터 분석, 질문에서 시작하라

2012.12.10

기술과 도구, 인류에 대한 담론 ‘휴먼 페이스 오브 빅 데이터’

‘데이 인 더 라이프(Day in the Life)’의 저자가 시작한 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인해 빅 데이터는 우리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대형 판본으로 제작된 ‘휴먼 페이스 오브 빅 데이터(The Human Face of Big Data)’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데이터 프로세싱 방식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를 사진과 짧은 기사를 통해 보여주는 용감하고 매력적인 시도다. 저자인 릭 스모란(Rick Smolan)은 ‘데이 인 더 라이프’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사진 작가다. 그의 ‘데이 인 더 라이프' 시리즈는 1996년의 인터넷 상황을 담은 ‘사이버 공간의 24시간(24 Hours in Cyberspace)’ 등의 저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저서가 ‘우리의 세계는 새로운 신경계를 개발해나가고 있다'는 전제 하에 쓰여진 것이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주 물리적 판본과 아이패드 앱으로 출간됐으며 같은 날 스모란은 이를 자신이 생각하는 1만 명의 주요 인사들에게 이를 발송했다. 그는 이 책으로 말미암아 (인류에게 인터넷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는) 도구와 기술들에 관한 ‘세계적 차원의 담론'이 발생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여기 이 책의 제작에 참여한 100 명의 포토저널리스트들이 특별히 강조한 몇 개의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인간 게놈(genome) 배열로 명성을 획득했던 J. 크레이그 벤터는 이제 빅 데이터 툴을 활용해 유전자를 조작함으로써 유기체를 창조하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서틱 제노믹스(Synthetic Genomics)에 소속된 그의 팀은 완전 박테리아 게놈을 합성해 세포 내부에 도입하는데 성공했다. 벤터에 따르면 이는 ‘컴퓨터를 부모로 둔 최초의 자가 증식 종'이다. --뉴저지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리 브...

빅 데이터 휴먼 페이스 오브 빅 데이터 릭 스모란 마이라이프비츠

2012.12.04

‘데이 인 더 라이프(Day in the Life)’의 저자가 시작한 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인해 빅 데이터는 우리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대형 판본으로 제작된 ‘휴먼 페이스 오브 빅 데이터(The Human Face of Big Data)’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데이터 프로세싱 방식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를 사진과 짧은 기사를 통해 보여주는 용감하고 매력적인 시도다. 저자인 릭 스모란(Rick Smolan)은 ‘데이 인 더 라이프’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사진 작가다. 그의 ‘데이 인 더 라이프' 시리즈는 1996년의 인터넷 상황을 담은 ‘사이버 공간의 24시간(24 Hours in Cyberspace)’ 등의 저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저서가 ‘우리의 세계는 새로운 신경계를 개발해나가고 있다'는 전제 하에 쓰여진 것이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주 물리적 판본과 아이패드 앱으로 출간됐으며 같은 날 스모란은 이를 자신이 생각하는 1만 명의 주요 인사들에게 이를 발송했다. 그는 이 책으로 말미암아 (인류에게 인터넷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는) 도구와 기술들에 관한 ‘세계적 차원의 담론'이 발생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여기 이 책의 제작에 참여한 100 명의 포토저널리스트들이 특별히 강조한 몇 개의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인간 게놈(genome) 배열로 명성을 획득했던 J. 크레이그 벤터는 이제 빅 데이터 툴을 활용해 유전자를 조작함으로써 유기체를 창조하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서틱 제노믹스(Synthetic Genomics)에 소속된 그의 팀은 완전 박테리아 게놈을 합성해 세포 내부에 도입하는데 성공했다. 벤터에 따르면 이는 ‘컴퓨터를 부모로 둔 최초의 자가 증식 종'이다. --뉴저지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리 브...

2012.12.04

2013 IT 전망 라운드업 - IDG 스페셜 리포트

2013년 신년 계획을 수립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기업 IT 리더들은 전통적 업무와 함께 클라우드, 빅 데이터, 소셜, 모바일, APT 등 기존 지형도를 뒤흔드는 여러 트렌드에 부응해야만 할 입장에 처해 있다. 2013년에 주목해야 할 기술 및 업계 동향과 함께, IT 벤더 4곳의 독자적인 전망과 분석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 모바일·BI&A·클라우드가 내년 IT투자 증가 견인 IT 메가트렌드에 대한 29가지 전망 2013년 주목해야 할 7대 테크트렌드 벤더 뷰포인트  징코스 | 2013년 더 진보된 악성 공격 온다  제니퍼소프트 | APM 진화와 도전 과제  펜타시큐리티 | 가트너 10대 전략 기술을 중심으로 본 정보보안  퀘스트소프트웨어 | 종합적 시스템 계정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TPAM’

BI 악성 공격 2013년 애널리틱스 예측 IT 투자 빅 데이터 트렌드 예산 APM 전망 TPAM

2012.11.30

2013년 신년 계획을 수립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기업 IT 리더들은 전통적 업무와 함께 클라우드, 빅 데이터, 소셜, 모바일, APT 등 기존 지형도를 뒤흔드는 여러 트렌드에 부응해야만 할 입장에 처해 있다. 2013년에 주목해야 할 기술 및 업계 동향과 함께, IT 벤더 4곳의 독자적인 전망과 분석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 모바일·BI&A·클라우드가 내년 IT투자 증가 견인 IT 메가트렌드에 대한 29가지 전망 2013년 주목해야 할 7대 테크트렌드 벤더 뷰포인트  징코스 | 2013년 더 진보된 악성 공격 온다  제니퍼소프트 | APM 진화와 도전 과제  펜타시큐리티 | 가트너 10대 전략 기술을 중심으로 본 정보보안  퀘스트소프트웨어 | 종합적 시스템 계정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TPAM’

2012.11.30

넷앱, E-시리즈 발표로 빅 데이터 시장 공략 강화

넷앱(NetApp)이 E-시리즈 스토리지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통해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E-시리즈는 고성능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 플로우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넷앱은 여기에 비용 절감과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로써 의료, 보안,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의 업계에서 고 가용성, 대용량, 성능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환경 등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유, 가스, 제조업 분야 및 정부 등 고성능 컴퓨팅 업계는 고성능처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용 절감을 위해 넷앱은 E-시리즈에 새로운 SDD 캐시 기능을 추가했다. 기업은 ‘핫 데이터’를 SSD에 자동 저장해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반면, 자주 이용하지 않는 데이터는 대용량 HDD에 저장시키면 된다.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향상된 만큼 각 기업은 워크 플로우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향상된 SSD 캐시로 기업은 용도에 따라 스토리지에 시기적절하고 간편하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이로써 빅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 기업은 혁신, 분석,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는 성능을 모두 손쉽게 최적화할 수 있다. 비용 효율적인 대용량 솔루션 구축이 보다 간편해진 것이다. 김백수 한국넷앱 대표는 “빅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 기업 및 정부부처는 워크로드에 최적화되고 비용 효율적인 대용량 스토리지 솔루션 구축을 고민하기 마련이다”면서 “SSD 캐시 지원, 페타 바이트 규모의 용량, 향상된 데이터 보호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E-시리즈야말로 기업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신속하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넷앱 빅 데이터 E-시리즈

2012.11.28

넷앱(NetApp)이 E-시리즈 스토리지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통해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E-시리즈는 고성능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 플로우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넷앱은 여기에 비용 절감과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로써 의료, 보안,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의 업계에서 고 가용성, 대용량, 성능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환경 등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유, 가스, 제조업 분야 및 정부 등 고성능 컴퓨팅 업계는 고성능처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용 절감을 위해 넷앱은 E-시리즈에 새로운 SDD 캐시 기능을 추가했다. 기업은 ‘핫 데이터’를 SSD에 자동 저장해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반면, 자주 이용하지 않는 데이터는 대용량 HDD에 저장시키면 된다.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향상된 만큼 각 기업은 워크 플로우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향상된 SSD 캐시로 기업은 용도에 따라 스토리지에 시기적절하고 간편하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이로써 빅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 기업은 혁신, 분석,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는 성능을 모두 손쉽게 최적화할 수 있다. 비용 효율적인 대용량 솔루션 구축이 보다 간편해진 것이다. 김백수 한국넷앱 대표는 “빅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 기업 및 정부부처는 워크로드에 최적화되고 비용 효율적인 대용량 스토리지 솔루션 구축을 고민하기 마련이다”면서 “SSD 캐시 지원, 페타 바이트 규모의 용량, 향상된 데이터 보호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E-시리즈야말로 기업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신속하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11.28

분석 | 버락 오바마의 승리, 그 뒤에는 빅 데이터가 있었다

22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이뤄진 이번 미 대선 캠페인은 단순한 이데올로기, 혹은 캠페인의 싸움이 아닌, 고전적 미디어 비평과 새로운 미디어 분석 간의 싸움이기도 했다. 대선 전날, 전통적인 뉴스 미디어들은 이번 선거가 치열한 경쟁 양상을 띌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예측은 여러 여론 조사들에서도 유사하게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 모든 여론 조사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진 것이 아님을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각 여론 조사 기관들은 가장 정확한 선거 결과 예측을 위해 모두 나름의 최신 데이터 프로세싱(data processing) 및 애널리틱스(analytics) 테크닉을 활용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서 두각을 나타낸 ‘투표 애그리게이터(poll arrregator)’로는 크게 셋이 있었으며 이들 각자의 방법론으로 결과 예측을 진행했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은 2012년 6월 자신의 웹사이트에 버락 오바마가 33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며 206명을 확보한 미트 롬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 예상하는 포스트를 기재한 드류 린저(Drew Linzer)이다. 이후 몇 달 간 캠페인이 더 진행되며 새로운 정보들이 소개되었지만 그의 예측은 변화하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 집표 결과에서도 오바마는 최종 집표지인 플로리다에서까지 승리를 거두며 332표 대 206표로 롬니를 제치게 되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단순히 그가 어떤 분석 도구를 활용해 선거 결과를 예측했는지가 아닌, 어떻게 이와 같이 정확한 예측이 가능했는지(특히 예감이나 직관에 의존해 분석을 진행하던 고전적인 워싱턴식 방법론 등과 비교해)이다. 또한 이러한 도구들은 우리가 보다 정확히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선거 양상 자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애널리틱스가 선거 캠페인에 역시 활용된 것이다. -> 2012 미 대선 승자 '오바마 & 트위터' http://www.ciokorea....

오바마 빅 데이터 대선 선거 분석

2012.11.15

22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이뤄진 이번 미 대선 캠페인은 단순한 이데올로기, 혹은 캠페인의 싸움이 아닌, 고전적 미디어 비평과 새로운 미디어 분석 간의 싸움이기도 했다. 대선 전날, 전통적인 뉴스 미디어들은 이번 선거가 치열한 경쟁 양상을 띌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예측은 여러 여론 조사들에서도 유사하게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 모든 여론 조사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진 것이 아님을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각 여론 조사 기관들은 가장 정확한 선거 결과 예측을 위해 모두 나름의 최신 데이터 프로세싱(data processing) 및 애널리틱스(analytics) 테크닉을 활용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서 두각을 나타낸 ‘투표 애그리게이터(poll arrregator)’로는 크게 셋이 있었으며 이들 각자의 방법론으로 결과 예측을 진행했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은 2012년 6월 자신의 웹사이트에 버락 오바마가 33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며 206명을 확보한 미트 롬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 예상하는 포스트를 기재한 드류 린저(Drew Linzer)이다. 이후 몇 달 간 캠페인이 더 진행되며 새로운 정보들이 소개되었지만 그의 예측은 변화하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 집표 결과에서도 오바마는 최종 집표지인 플로리다에서까지 승리를 거두며 332표 대 206표로 롬니를 제치게 되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단순히 그가 어떤 분석 도구를 활용해 선거 결과를 예측했는지가 아닌, 어떻게 이와 같이 정확한 예측이 가능했는지(특히 예감이나 직관에 의존해 분석을 진행하던 고전적인 워싱턴식 방법론 등과 비교해)이다. 또한 이러한 도구들은 우리가 보다 정확히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선거 양상 자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애널리틱스가 선거 캠페인에 역시 활용된 것이다. -> 2012 미 대선 승자 '오바마 & 트위터' http://www.ciokorea....

2012.11.15

하둡 내 빅 데이터 보호 방법

빅 데이터는 기업이 자신의 비즈니스, 고객, 환경에 있어 이전까지는 상상만 해왔던 수준까지 이해도를 높여줄 것을 약속한다.   비즈니스가 데이터 기반의 서버들로 전환되고,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가 경쟁우위를 점할 주요요인이 되어가면서, 빅 데이터가 가진 잠재력은 엄청나다. 그 결과, 데이터와 인프라 모두의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잃어버리면 오히려 독이 되는 빅 데이터 비교우위를 제공하는 데이터의 경우, 그 보안은 명백하다. 그 데이터를 잃어버리거나, 경쟁업체의 손에 들어가게 되면 자신만의 경쟁우위는 사라진다. 더 나쁜 점은, 이점이 사라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골치거리가 될 수도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표현을 빌리면, 많은 경우에서 조직들은 이런 데이터들을 '독성 데이터(toxic data)'로 받아들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 행동에 대한 통찰을 얻는데 사용될 수 있는 데이터- 누가 어느 기지국에 로그온하고, 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고,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며, 그들이 이동 중인지 아니면 서있는 지 등-들을 수집하는 이동통신업체를 떠올려보라.   경쟁 이동통신업체 역시 막대한 양의 이용자 생성 데이터를 갖고 있을 것이다. 신용카드 번호, 주민등록번호, 구매 습관 데이터, 이용 패턴 등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 경험에서 나온 모든 정보들이 여기 해당된다.    이런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이것에서 추론을 얻는 능력은 소중하지만, 그 연관된 데이터가 조직 밖으로 흘러나가 다른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면 해당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그 반대 급부 또한 막대하다.   빅 데이터, 컴플라이언스와 제어권을 잊지 말라 미국 텍사스 오스틴 소재 데이터 보안 솔루션 업체 가장(Gazzang...

보안 빅 데이터 독성 데이터 보호

2012.11.13

빅 데이터는 기업이 자신의 비즈니스, 고객, 환경에 있어 이전까지는 상상만 해왔던 수준까지 이해도를 높여줄 것을 약속한다.   비즈니스가 데이터 기반의 서버들로 전환되고,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가 경쟁우위를 점할 주요요인이 되어가면서, 빅 데이터가 가진 잠재력은 엄청나다. 그 결과, 데이터와 인프라 모두의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잃어버리면 오히려 독이 되는 빅 데이터 비교우위를 제공하는 데이터의 경우, 그 보안은 명백하다. 그 데이터를 잃어버리거나, 경쟁업체의 손에 들어가게 되면 자신만의 경쟁우위는 사라진다. 더 나쁜 점은, 이점이 사라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골치거리가 될 수도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표현을 빌리면, 많은 경우에서 조직들은 이런 데이터들을 '독성 데이터(toxic data)'로 받아들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 행동에 대한 통찰을 얻는데 사용될 수 있는 데이터- 누가 어느 기지국에 로그온하고, 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고,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며, 그들이 이동 중인지 아니면 서있는 지 등-들을 수집하는 이동통신업체를 떠올려보라.   경쟁 이동통신업체 역시 막대한 양의 이용자 생성 데이터를 갖고 있을 것이다. 신용카드 번호, 주민등록번호, 구매 습관 데이터, 이용 패턴 등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 경험에서 나온 모든 정보들이 여기 해당된다.    이런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이것에서 추론을 얻는 능력은 소중하지만, 그 연관된 데이터가 조직 밖으로 흘러나가 다른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면 해당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그 반대 급부 또한 막대하다.   빅 데이터, 컴플라이언스와 제어권을 잊지 말라 미국 텍사스 오스틴 소재 데이터 보안 솔루션 업체 가장(Gazzang...

2012.11.13

IBM-옥스포드대, 빅 데이터 활용실태 조사결과 발표

최근 IBM과 옥스포드대학 사이드 경영대학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이용의 현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들 중 빅데이터 개발 초기 기획 단계에 있는 47%를 포함해 총 76%의 기업들이 빅데이터 분석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빅데이터 활용 기업들의 대부분은 내부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이들 중 43%는 소셜 미디어 상의 데이터도 수집해 활용하고 있었다.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 분석에 트랜잭션(88%), 로그 데이터(73%), 이메일(57%) 등 내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 것은, 유행처럼 여겨지는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등의 외부 데이터보다 앞서 미처 분석되지 않은 내부 데이터의 막대한 가치에 주목해 실용적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외부 소셜 미디어를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는 기업은 43%, 외부 오디오는 38%, 외부 사진 및 동영상은 34% 수준에 그쳤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다수의 기업들이 외부 데이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정형 데이터가 가진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비정형 데이터의 분석을 위한 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은 아직 소수에 불과한 것이 외부 데이터의 활용을 저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 등의 외부 데이터가 가진 정보가치를 감안할 때 기업들은 비정형데이터의 불확실성을 관리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대한 기업들의 신뢰도는 크게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3%는 빅데이터 분석 자료가 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0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동일한 질문에 대해 겨우 37%의 응답자만이 동의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려 70%(26%P)나 급증한 셈이다. ciokr@idg.co.kr

IBM 빅 데이터 옥스포드대

2012.11.08

최근 IBM과 옥스포드대학 사이드 경영대학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이용의 현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들 중 빅데이터 개발 초기 기획 단계에 있는 47%를 포함해 총 76%의 기업들이 빅데이터 분석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빅데이터 활용 기업들의 대부분은 내부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이들 중 43%는 소셜 미디어 상의 데이터도 수집해 활용하고 있었다.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 분석에 트랜잭션(88%), 로그 데이터(73%), 이메일(57%) 등 내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 것은, 유행처럼 여겨지는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등의 외부 데이터보다 앞서 미처 분석되지 않은 내부 데이터의 막대한 가치에 주목해 실용적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외부 소셜 미디어를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는 기업은 43%, 외부 오디오는 38%, 외부 사진 및 동영상은 34% 수준에 그쳤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다수의 기업들이 외부 데이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정형 데이터가 가진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비정형 데이터의 분석을 위한 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은 아직 소수에 불과한 것이 외부 데이터의 활용을 저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 등의 외부 데이터가 가진 정보가치를 감안할 때 기업들은 비정형데이터의 불확실성을 관리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대한 기업들의 신뢰도는 크게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3%는 빅데이터 분석 자료가 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0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동일한 질문에 대해 겨우 37%의 응답자만이 동의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려 70%(26%P)나 급증한 셈이다. ciokr@idg.co.kr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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