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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 보안

[Sponsored blog] 올플래시는 왜 데이터 보안 요건을 바꾸지 않을까요?

2016.04.20 필 길버트  |  ITWorld KR
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제기되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속도입니다. 이번 글에서 한번 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플래시의 ‘성능’이라는 한 가지만으로는 차별화할 장점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다른 이점과 함께 생각해보면 기존의 ‘스피닝 디스크 어레이(spinning disk arrays)’가 제공할 수 없는 장점이 분명 있습니다.

기업에서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올플래시 어레이로 통합돼야 할 가장 일반적인 영역이라는 사실을 별도로 증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최근에는 관련 업계에서 항상 회자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높은 위상을 차지하며, 가장 뛰어난 성능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들이 포함되어 있는데도 이 애플리케이션은 성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어레이들은 매우 신뢰할만한 수준이지만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기존의 어레이가 있는 상황에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함께 활용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성능을 위한 새로운 플래시와 기존 플랫폼의 궁합은?
기존 플랫폼들은 다행히 신뢰성은 증명됐지만 성능 면에서는 활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데이터 중복제거와 같은 데이터 저감(Data Reduction) 기술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올플래시에 맞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어레이에 비해 비싼 비용도 발생합니다.

이러한 아키텍처의 주된 문제는 스피닝 디스크 기반으로 설계됐다는 것입니다. 낮은 지연시간 (low latency)이나 고속 입출력(high throughput)을 감안해서 설계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SSD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올플래시 환경으로 구성하면, 이 사실은 더욱 분명해 집니다). 기존 플랫폼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데이터 복구의 특성도 있으며, 오랜 기간 개발로 인한 안정성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성능도 고려할 때가 됐습니다.

반면 새로운 올플래시 어레이는 현재의 플래시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습니다. 대표적인 특성으로 응답 시간이 빠른 것을 비롯해 고성능과 데이터 중복제거를 통한 비용절감까지 가능합니다. 문제는 대부분 데이터 복구(resilience) 기능이 취약하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 기능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액티브-패시브 컨트롤러 아키텍처와 같은 기초적인 기술에 종종 의존하기도 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용량을 2배로 늘리는 것이 기업의 최우선 과제인 상황이 많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플래시 플랫폼이 이론적으로는 아주 기초적인 형태의 복제(replication)를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이론만큼의 성능을 내기가 힘듭니다. 이 때문에 플래시 플랫폼이 이미 수년 전부터 있었지만 여전히 개발의 초기 단계이고,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요건도 종종 결여되어 있습니다. 이건 분명히 위험 요소입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진정한 유니콘
HPE ‘3PAR 스토어서브(StoreServ)’는 매우 독자적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 이는 스피닝 디스크에 국한하여 설계되지도, NAND 플래시에 국한하여 설계되지도 않았습니다. HPE 3PAR의 아키텍처는 현재적이고 유연하며, 거의 모든 저장 매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스피닝 디스크, 플래시, 미래의 SSD 기술까지 포함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플래시를 위해 설립된” 다른 벤더들은 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다른 올플래시 플랫폼과 달리 HPE 3PAR은 이미 충분히 성숙된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철저한 현장 테스트 및 검증, 폭넓은 조사와 플랫폼 개발은 어댑티브 스패어링(Adaptive Sparing)과 어댑티브 라이트(Adaptive Writes)와 같은 독자적인 플래시 최적화(optimization)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케이지 가용성(Cage Availability), 메시-액티브 컨트롤러 퍼시스턴트 캐시(Mesh-Active controllers with Persistent Cache), 퍼시스턴트 포트(Persistent Ports) 그리고 원격 데이터 복제(Remote Copy for replication)를 포함한 데이터 복구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모든 특징은 고객이 원하는 가격대에 필요한 성능을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보호해 주기도 합니다.

올플래시 어레이에서의 데이터 복제
가장 일반적으로 수행되는 복제 기술이 최신 올플래시 어레이의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스냅샷 기반의 비동기식 주기적 복제(PAR: Periodic Asynchronous Replication)는 고객이 추구하는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비록 어떤 업무는 최소한 몇몇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서 5분 이상의 복구 목표 지점(RPO: Recovery Point Objectives)보다 더 나은 성능을 필요로 할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반면에 동기식 복제는 zero-RPO를 제공합니다. 어레이를 통해 전송된 모든 I/O는 원격 어레이에서 인식돼야 하므로 각각의 I/O는 링크의 양방향 지연시간(round―trip latency)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또한 양쪽 모두의 어레이와 연관된 모든 지연시간의 영향도 받게 됩니다. 이는 최신의 올플래시 어레이가 스피닝 디스크 어레이의 지연시간을 갖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는 마치 두 마리 날렵한 사냥개들에게 발을 묶고 5인 6각 뜀박질 경기를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이게 과연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HPE 3PAR 어레이를 위한 리모트 카피 복제 스위트(Remote Copy replication suite)는 비동기식 주기적 복제와 동기식 복제를 모두 포함할 뿐만 아니라 비동기식 스트리밍(asynchronous streaming)이라고 하는 제3의 복제 기술까지 포함합니다. 1,000분의 1초부터 몇 초에 이르기까지의 범주 내에서 비동기식 스트리밍은 비동기식 주기적 복제보다 현격히 나은 RPO가 가능합니다. 동기식 복제와 연관된 지연 불편은 없습니다. 이제는 둘 다 가능하기에 성능과 데이터 복구 사이에서 타협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한편, 개발자들이 끊임없이 요구하는 vSphere, Hyper-V, MS SQL 서버 등과 같은 다양한 플랫폼과의 통합은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스냅샷 컨트롤을 필요로 합니다. 반면 피어 퍼시스턴스(Peer Persistence)는 기본적으로 자동적인 페일오버와 함께 듀얼사이트 메트로 클러스터(dual-site metroclusters)를 제공합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매우 비싼 추가 비용을 들여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리커버리 매니저 센트럴(Recovery Manager Central)을 이용한 스토어원스(StoreOnce) 통합은 데이터의 보안성을 강화합니다. 기본적으로 HPE 3PAR 어레이를 위한 백업 지원과 함께 백업 성능을 17배나 향상시킵니다.

올플래시, 데이터 보안에 관해 절대 양보는 없습니다.
올플래시의 세상은 새롭고 흥미진진하며, 이를 기존 시스템에 도입하기 위한 여러 타협안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 선명한 노란색의 희한하게 눈에 띄는 유니콘이 한 마리 있습니다. 다음에 나올 공상과학 영화의 세트장에서 이상하리만치 편안해 보이는군요. 게다가 고객이 원하는 단 한가지를 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타협 없는 올플래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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