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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광 칼럼 |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디브리핑

최근 가트너는 기술의 특징을 나열하며 설명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대신 비즈니스를 강조하며 기술의 그룹화로 목적지향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초기 단계의 기술의 활용에 대한 과감한 예측을 제시하고 비즈니스와 정보기술(IT)의 실용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규칙 또는 신기술의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이는 가파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하여 보다 빠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트렌드는 [그림 1]과 같이 12개의 기술이 3개의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둘째, 조직구현을 위한 변화(Sculpting Change)를 이끄는 기술을 보여주며 셋째는 기술과 조직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가속화(Accelerating Growth)를 강조하고 있다.  [그림1] 가트너가 제시한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2’. 공학적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기술이 적용되고 성장 가속화로 발전한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의 구현을 의미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은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기술(IT)의 구현이며 요소기술은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보안 메시, 개인정보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① 데이터 패브릭 : 조직의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데이터는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관리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비즈니스 창출의 원천이 되는 데이터는 유기적 기반의 ‘패브릭 아키텍처’로 재편하여 운용되고 활용될 필요가 있다. ② 사이버시큐리티 메시 : 기존의 기업 독립관점 보안경계에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센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사무실과 재택근무자 등 전체적인 보호 방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Cyber Security Mesh Ar...

전략기술 가트너 IDC 공학적 신뢰 데이터패브릭 사이버시큐리티 개인정보강화 AI엔지니어링 자율시스템 분산형기업 분산기업 성장가속화 비즈니스인텔리전스

2021.11.19

최근 가트너는 기술의 특징을 나열하며 설명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대신 비즈니스를 강조하며 기술의 그룹화로 목적지향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초기 단계의 기술의 활용에 대한 과감한 예측을 제시하고 비즈니스와 정보기술(IT)의 실용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규칙 또는 신기술의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이는 가파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하여 보다 빠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트렌드는 [그림 1]과 같이 12개의 기술이 3개의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둘째, 조직구현을 위한 변화(Sculpting Change)를 이끄는 기술을 보여주며 셋째는 기술과 조직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가속화(Accelerating Growth)를 강조하고 있다.  [그림1] 가트너가 제시한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2’. 공학적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기술이 적용되고 성장 가속화로 발전한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의 구현을 의미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은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기술(IT)의 구현이며 요소기술은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보안 메시, 개인정보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① 데이터 패브릭 : 조직의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데이터는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관리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비즈니스 창출의 원천이 되는 데이터는 유기적 기반의 ‘패브릭 아키텍처’로 재편하여 운용되고 활용될 필요가 있다. ② 사이버시큐리티 메시 : 기존의 기업 독립관점 보안경계에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센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사무실과 재택근무자 등 전체적인 보호 방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Cyber Security Mesh Ar...

2021.11.19

“전 세계 근로자 82%, AI가 사람보다 경력개발 지원에 도움 돼” 오라클 발표

오라클과 인사 연구 및 자문 업체인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가 최신 연구를 통해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근로자들의 외로움과 단절감이 크게 늘어났으며, 경력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13개 국가에서 1만4,600명 이상의 인사담당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업무환경과 AI(AI@WORK)’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개인의 삶과 경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면서도, 다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미래를 준비할 자세가 되어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 근로자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삶의 주도권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증가 비율이 높지는 않았으나, 지난 한 해 개인의 삶이 정체되어 답답함을 느낀다고 응답한 경우는 81%로 매우 높았다. 또한, 향후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기술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비율과 경력개발에 사람 보다 AI를 활용하겠다는 응답도 글로벌 평균을 웃돌며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향후 기업 내에서 직원의 경력개발에 대한 지원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다수의 응답자는 팬데믹으로 인한 1년 이상의 지속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개인의 삶과 경력에 대한 주도권을 상실했다고 느끼는 등 감정적으로 크게 혼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29%),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28%), 경력개발 의욕 상실(25%), 개인 삶의 단절감(23%)을 느끼는 등 전체 응답자의 80%가 지난해 삶이 부정적으로 변화됐다고 답했다. 또한, 62%는 2021년이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답했으며, 과반이 넘는 사람이 2020년보다 2021년에 정신적으로 직장에서 더욱 힘들었다(52%)고 응답했다. 지난 한 해 겪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경력에 변화를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오라클 인공지능 비즈니스인텔리전스

2021.11.04

오라클과 인사 연구 및 자문 업체인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가 최신 연구를 통해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근로자들의 외로움과 단절감이 크게 늘어났으며, 경력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13개 국가에서 1만4,600명 이상의 인사담당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업무환경과 AI(AI@WORK)’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개인의 삶과 경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면서도, 다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미래를 준비할 자세가 되어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 근로자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삶의 주도권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증가 비율이 높지는 않았으나, 지난 한 해 개인의 삶이 정체되어 답답함을 느낀다고 응답한 경우는 81%로 매우 높았다. 또한, 향후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기술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비율과 경력개발에 사람 보다 AI를 활용하겠다는 응답도 글로벌 평균을 웃돌며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향후 기업 내에서 직원의 경력개발에 대한 지원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다수의 응답자는 팬데믹으로 인한 1년 이상의 지속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개인의 삶과 경력에 대한 주도권을 상실했다고 느끼는 등 감정적으로 크게 혼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29%),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28%), 경력개발 의욕 상실(25%), 개인 삶의 단절감(23%)을 느끼는 등 전체 응답자의 80%가 지난해 삶이 부정적으로 변화됐다고 답했다. 또한, 62%는 2021년이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답했으며, 과반이 넘는 사람이 2020년보다 2021년에 정신적으로 직장에서 더욱 힘들었다(52%)고 응답했다. 지난 한 해 겪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경력에 변화를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2021.11.04

“기업 97%가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하지 않는다” MSTR 보고서

실시간 기업 의사결정의 97%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홀앤파트너스가 연 매출 1억 달러 이상인 10개 산업 부문(금융 서비스, 정부, 의료, 호텔, 제조, 소매, 소프트웨어 기술, 전문 서비스, 통신 및 기타)에 속한 브라질, 독일, 일본, 영국, 미국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 전문가 5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2분기 동안 “2020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분석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의뢰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의하면 조직의 94%가 데이터 및 분석이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하다고 믿고 있음에도 데이터 중심 문화를 구축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임원 및 경영진에 비해 일선 직원은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였으며 데이터 및 분석에 대한 접근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이러한 데이터 권한과 데이터 부족 간 격차가 두드러지는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는 일선 직원의 11%만이 분석 보고서에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의 60%는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몇 시간 또는 며칠이 걸리며 3%만이 몇 초 안에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분석에 능숙하지 않은 직원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 79%는 IT 또는 비즈니스 분석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다. 셀프서비스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응답자는 단 7%에 불과했다. 한편, 데이터 및 분석을 활용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 빠른 의사결정, 우수한 재무 성과 등의 이점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리테일 및 의료 산업이 신제품 개발 및 수익 흐름 파악 등에 분석을 주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선임 부사장 겸 CMO인 마지 브레야는 “대부분 직원이 여전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대해 주먹구구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다. 셀프서비스 분석 채택률은 30%에 머무른다. ...

BI 비즈니스인텔리전스 데이터 빅데이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이터중심문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전환

2019.11.11

실시간 기업 의사결정의 97%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홀앤파트너스가 연 매출 1억 달러 이상인 10개 산업 부문(금융 서비스, 정부, 의료, 호텔, 제조, 소매, 소프트웨어 기술, 전문 서비스, 통신 및 기타)에 속한 브라질, 독일, 일본, 영국, 미국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 전문가 5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2분기 동안 “2020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분석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의뢰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의하면 조직의 94%가 데이터 및 분석이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하다고 믿고 있음에도 데이터 중심 문화를 구축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임원 및 경영진에 비해 일선 직원은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였으며 데이터 및 분석에 대한 접근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이러한 데이터 권한과 데이터 부족 간 격차가 두드러지는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는 일선 직원의 11%만이 분석 보고서에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의 60%는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몇 시간 또는 며칠이 걸리며 3%만이 몇 초 안에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분석에 능숙하지 않은 직원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 79%는 IT 또는 비즈니스 분석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다. 셀프서비스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응답자는 단 7%에 불과했다. 한편, 데이터 및 분석을 활용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 빠른 의사결정, 우수한 재무 성과 등의 이점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리테일 및 의료 산업이 신제품 개발 및 수익 흐름 파악 등에 분석을 주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선임 부사장 겸 CMO인 마지 브레야는 “대부분 직원이 여전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대해 주먹구구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다. 셀프서비스 분석 채택률은 30%에 머무른다. ...

2019.11.11

내셔널 익스프레스가 버스까지 BI 툴을 확대 적용한 이유

영국의 내셔널 익스프레스(National Express)는 긴 철도 노선으로 유명하지만, 철도 외에도 버밍엄과 영국 중부 지방에서 상당한 규모의 지역 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2014년 BI(business intelligence) 소프트웨어 업체인 '퀼크(Qlik)'의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를 도입해 철도 운영에 활용해 왔는데, 지난 18개월 동안 버스 정류소에도 이를 확대 적용해 왔다. 노선을 최적화하고 정류소를 추가, 폐쇄하는 관련 정보 분석에 이 솔루션을 활용했다. 내셔널 익스프레스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수장 프랭크 코지렉은 컴퓨터월드 UK에 "(버스 노선에 적용한 후) 가장 큰 성과는 노선 계획이 수월해진 것이다. 그동안 계속 유지해 온 이 노선을 지금도 계속 운영해야 할까라는 물음을 던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버스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이런 기술은 더 좋은 노선을 제공하고 전체 운영을 효율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용 절감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 철도 기업은 지난 2014년 첫 표준 BI 툴로 퀼크 뷰(Qlik View)를 선정했다. 18개월 전부터는 이를 버스 사업부까지 확대하기 시작했다. 당시 이 기업은 버스 사업부용 BI 툴을 검토하면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다시 비교했다. 그러나 결국 퀼크를 선택했다. 셀프 서비스 툴인 퀼크 '센스(Sense)'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코지렉은 "퀼크 뷰는 개발자를 위한 맞춤화 측면에서 매우 강점이 있다. 반면 약점이라면 사용하기 다소 어려워지는 점이다. 그런데 퀼크 센스가 그 대안을 줬다. 개발자에게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하면서도 사용성을 해치지 않았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할 수 있게 됐고 이는 더 많은 가치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버스 사업부는 그전까지 '진정한 의미의' BI 솔루션이 없었다. 최근에야 새로운 발권 솔루션을 구축해 ...

BI 비즈니스인텔리전스 버스 내셔널익스프레스

2018.12.28

영국의 내셔널 익스프레스(National Express)는 긴 철도 노선으로 유명하지만, 철도 외에도 버밍엄과 영국 중부 지방에서 상당한 규모의 지역 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2014년 BI(business intelligence) 소프트웨어 업체인 '퀼크(Qlik)'의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를 도입해 철도 운영에 활용해 왔는데, 지난 18개월 동안 버스 정류소에도 이를 확대 적용해 왔다. 노선을 최적화하고 정류소를 추가, 폐쇄하는 관련 정보 분석에 이 솔루션을 활용했다. 내셔널 익스프레스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수장 프랭크 코지렉은 컴퓨터월드 UK에 "(버스 노선에 적용한 후) 가장 큰 성과는 노선 계획이 수월해진 것이다. 그동안 계속 유지해 온 이 노선을 지금도 계속 운영해야 할까라는 물음을 던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버스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이런 기술은 더 좋은 노선을 제공하고 전체 운영을 효율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용 절감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 철도 기업은 지난 2014년 첫 표준 BI 툴로 퀼크 뷰(Qlik View)를 선정했다. 18개월 전부터는 이를 버스 사업부까지 확대하기 시작했다. 당시 이 기업은 버스 사업부용 BI 툴을 검토하면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다시 비교했다. 그러나 결국 퀼크를 선택했다. 셀프 서비스 툴인 퀼크 '센스(Sense)'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코지렉은 "퀼크 뷰는 개발자를 위한 맞춤화 측면에서 매우 강점이 있다. 반면 약점이라면 사용하기 다소 어려워지는 점이다. 그런데 퀼크 센스가 그 대안을 줬다. 개발자에게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하면서도 사용성을 해치지 않았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할 수 있게 됐고 이는 더 많은 가치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버스 사업부는 그전까지 '진정한 의미의' BI 솔루션이 없었다. 최근에야 새로운 발권 솔루션을 구축해 ...

2018.12.28

성공하는 BI 전략의 7가지 특징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기업의 성장과 시장내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BI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기술적 측면 외에도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실제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BI 전략 중 간단한 쪽에 속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부대표인 보리스 이벨슨은 “더 까다로운 작업은 전략에 적합한 인력과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BI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는 기업은 무엇보다 이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주도권과 권한 문제를 정리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BI 전략을 더 세분화 할 필요가 있다. BI 전문가가 공통으로 지목하는, 성공적인 BI 전략의 7가지 특징을 살펴보자. 1. BI 주도권을 현업 부서에 부여한다 이벨슨에 따르면, BI 전략을 IT 부서 내로만 엄격하게 한정하지 말고 현업 사용자에게 맡기는 것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면 영업 부서 내에 BI를 배치하거나 BI 오퍼레이션의 직접적인 보고를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최고 고객 책임자(CCO)에게 하는 식이다. 이벨슨은 “현업이 전적으로 BI를 주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초기에는 BI 기술이 무척 복잡하고 까다로워 IT가 주도하는 것이 효율적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BI 툴은 매우 직관적이어서 현업 사용자도 충분히 필요한 쿼리를 직접 운용할 수 있다. 특히 지금의 경영 환경은 현업 사용자가 IT 부서의 보고서를 기다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 오히려 실행 가능한 정보를 실시간에 가깝게 요구한다. 이벨슨은 “이런 점 때문에 IT가 BI 주도권은 가지면 성공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가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2. BI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한다 BI 전략의 주도권은 현업 부서에 있어야 하지만, BI 시스템의 이용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작업에는 여전히 IT의 능동적 참여가 필요하다....

BI 비즈니스인텔리전스 애널리틱스

2017.09.28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기업의 성장과 시장내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BI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기술적 측면 외에도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실제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BI 전략 중 간단한 쪽에 속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부대표인 보리스 이벨슨은 “더 까다로운 작업은 전략에 적합한 인력과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BI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는 기업은 무엇보다 이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주도권과 권한 문제를 정리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BI 전략을 더 세분화 할 필요가 있다. BI 전문가가 공통으로 지목하는, 성공적인 BI 전략의 7가지 특징을 살펴보자. 1. BI 주도권을 현업 부서에 부여한다 이벨슨에 따르면, BI 전략을 IT 부서 내로만 엄격하게 한정하지 말고 현업 사용자에게 맡기는 것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면 영업 부서 내에 BI를 배치하거나 BI 오퍼레이션의 직접적인 보고를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최고 고객 책임자(CCO)에게 하는 식이다. 이벨슨은 “현업이 전적으로 BI를 주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초기에는 BI 기술이 무척 복잡하고 까다로워 IT가 주도하는 것이 효율적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BI 툴은 매우 직관적이어서 현업 사용자도 충분히 필요한 쿼리를 직접 운용할 수 있다. 특히 지금의 경영 환경은 현업 사용자가 IT 부서의 보고서를 기다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 오히려 실행 가능한 정보를 실시간에 가깝게 요구한다. 이벨슨은 “이런 점 때문에 IT가 BI 주도권은 가지면 성공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가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2. BI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한다 BI 전략의 주도권은 현업 부서에 있어야 하지만, BI 시스템의 이용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작업에는 여전히 IT의 능동적 참여가 필요하다....

2017.09.28

모바일 BI가 뜬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의 CIO인 조 비어리는 “최근에 IT로부터 내가 얻은 것인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했다. 올해 초 그는 회사의 임원진, 세일즈맨, 재무 담당 직원들에게 인기 있는 신제품 하나를 주고 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냈다. 바로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다. 지금도 그의 직원들은 일일 판매고, 주요 고객의 최근 활동, 실시간 매출 추세를 보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열심히 두드리고 있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는 사우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바이오테크 상장 기업이다. 비어리는 로암비(Roambi)라는 모바일 BI 솔루션을 선택했는데, 이것은 이 회사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코그노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이티브 iOS 앱이다. 로암비는 간단하지만 멋진 버추얼 카드 인덱스를 통해 최신 제품, 고객, 재무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공한다. 이 앱은 페이스북과 같이 중독성이 있어서,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의 한 임원은 로암비를 하루 최소한 10번 확인할 정도다.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중요한 작업을 잊지 않고 계속 상기할 수 있는 것이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의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기업 역할 담당 부사장인 마노즈 프라사드는“로암비를 사용하기 이전에 본사의 세일즈맨은 판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노트북에 접속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BI를 통해 “우리는 세일즈맨당 하루에 30분에서 90분까지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고 본다. 그 대신 제품 판매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으므로 매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에서는 현재 다양한 부서에 소재한 약 150명의 직원들이 로암비를 사용하고 있다. 모바일 BI 붐 애버딘 그룹에서 현재 진행 중인 설문 조사의 중간 결과에 따르...

BI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구글 CIO 비즈니스인텔리전스 모바일 로암비 코그노스

2010.12.24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의 CIO인 조 비어리는 “최근에 IT로부터 내가 얻은 것인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했다. 올해 초 그는 회사의 임원진, 세일즈맨, 재무 담당 직원들에게 인기 있는 신제품 하나를 주고 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냈다. 바로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다. 지금도 그의 직원들은 일일 판매고, 주요 고객의 최근 활동, 실시간 매출 추세를 보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열심히 두드리고 있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는 사우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바이오테크 상장 기업이다. 비어리는 로암비(Roambi)라는 모바일 BI 솔루션을 선택했는데, 이것은 이 회사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코그노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이티브 iOS 앱이다. 로암비는 간단하지만 멋진 버추얼 카드 인덱스를 통해 최신 제품, 고객, 재무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공한다. 이 앱은 페이스북과 같이 중독성이 있어서,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의 한 임원은 로암비를 하루 최소한 10번 확인할 정도다.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중요한 작업을 잊지 않고 계속 상기할 수 있는 것이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의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기업 역할 담당 부사장인 마노즈 프라사드는“로암비를 사용하기 이전에 본사의 세일즈맨은 판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노트북에 접속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BI를 통해 “우리는 세일즈맨당 하루에 30분에서 90분까지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고 본다. 그 대신 제품 판매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으므로 매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에서는 현재 다양한 부서에 소재한 약 150명의 직원들이 로암비를 사용하고 있다. 모바일 BI 붐 애버딘 그룹에서 현재 진행 중인 설문 조사의 중간 결과에 따르...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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