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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4차 산업혁명의 현황’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 발표

몰렉스가 로봇, 복합 기계 및 장치, 제어 시스템의 발전을 촉진하는 ‘4차 산업혁명’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몰렉스는 디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2021년 6월 4차 산업혁명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제조, 전략, 혁신, 공급 사슬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의 응답자 216명이 참여했다. 1차 목적은 실질적인 4차 산업혁명 경험과 의견을 듣는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설문 조사 응답자들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과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 잠재적 고객 혜택, 기대되는 비즈니스 성과를 실증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경영진이 4차 산업혁명의 실행을 우선사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49%는 이미 성공을 달성했고, 21%는 여전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2년 내에 4차 산업혁명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했고, 1/3은 목표에 도달하는 데 3~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58%는 디지털 전환 투자가 4차 산업혁명 노력을 가속화했다고 밝혔고, 44%는 극복해야 할 과제로 조직적/문화적 수용 장벽을 꼽았다. 또한 가장 효과적인 비즈니스 성과는 제품 품질 향상(69%), 전반적인 제조비 절감(58%), 매출 증대(53%), 제품 가격 인하(35%), 신제품 출시 기간 단축(35%)이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어서 기계 제작업체, 로봇 제조업체, 시스템 통합업체의 경우 공장 자동화 및 지능화를 확대할 기회가 상당한 고객 이득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가장 크게 예상되는 고객의 혜택은 로봇, 기계, 기타 제조 자산의 효율성 증대(58%), 제조 라인의 유연성 강화(50%), 첨단 분석 또는 디지털 트윈스를 사용한 운영 최적화(50%), 자본 지출 전 신규 생산 시설의 가상 설계 및 시뮬레이션(42%), 노동 생산성 향상(41%), 시설 전반에 걸친 무제한 실시간 데이터 접근(26%)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

몰렉스 4차 산업혁명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 제조

2021.07.20

몰렉스가 로봇, 복합 기계 및 장치, 제어 시스템의 발전을 촉진하는 ‘4차 산업혁명’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몰렉스는 디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2021년 6월 4차 산업혁명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제조, 전략, 혁신, 공급 사슬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의 응답자 216명이 참여했다. 1차 목적은 실질적인 4차 산업혁명 경험과 의견을 듣는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설문 조사 응답자들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과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 잠재적 고객 혜택, 기대되는 비즈니스 성과를 실증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경영진이 4차 산업혁명의 실행을 우선사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49%는 이미 성공을 달성했고, 21%는 여전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2년 내에 4차 산업혁명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했고, 1/3은 목표에 도달하는 데 3~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58%는 디지털 전환 투자가 4차 산업혁명 노력을 가속화했다고 밝혔고, 44%는 극복해야 할 과제로 조직적/문화적 수용 장벽을 꼽았다. 또한 가장 효과적인 비즈니스 성과는 제품 품질 향상(69%), 전반적인 제조비 절감(58%), 매출 증대(53%), 제품 가격 인하(35%), 신제품 출시 기간 단축(35%)이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어서 기계 제작업체, 로봇 제조업체, 시스템 통합업체의 경우 공장 자동화 및 지능화를 확대할 기회가 상당한 고객 이득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가장 크게 예상되는 고객의 혜택은 로봇, 기계, 기타 제조 자산의 효율성 증대(58%), 제조 라인의 유연성 강화(50%), 첨단 분석 또는 디지털 트윈스를 사용한 운영 최적화(50%), 자본 지출 전 신규 생산 시설의 가상 설계 및 시뮬레이션(42%), 노동 생산성 향상(41%), 시설 전반에 걸친 무제한 실시간 데이터 접근(26%)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

2021.07.20

다쏘시스템–창원대학교, 제조혁신 인재육성 위한 ‘GICC’ 구축 협력

다쏘시스템이 창원대학교와 ‘글로벌 이노베이션 컴피턴시 센터(Global Innovation Competency Center 이하 GICC)’를 구축, 운영하는데 협력한다고 밝혔다.  창원대학교 GICC는 산학 연계를 통해 새로운 기술 습득과 아이디어 창출로 제조 혁신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스마트 제조 기술에 대한 교육, 실습 및 연구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디지털 연속성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GICC는 ▲스마트 제조 교육장(Smart Manufacturing Training Center, SMTC), ▲창의 혁신 실험실(Innovation Ideation Lab, IIL) ▲디지털 트윈실(Modeling & Simulation Center, MSC) 등 3개 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창원대학교 재학생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3D 기술 체험, 실습 및 과제 등을 수행하며, 실제 제조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개인 역량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다.  또한 GICC는 학생과 일반인, 기업체 종자사들이 함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협업 환경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이를 구체화하고 검증해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창업으로 이어지는 협업의 장으로 활용된다. GICC는 올해 안으로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다쏘시스템은 창원스마트산단과 ICT 산업발전 및 제조혁신을 위한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창원대학교 GICC는 창원스마트산단의 제조혁신 사업 중 일부이다. GICC 운영은 고급 제조 인력을 육성하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다쏘시스템은 창원대학교에 수십억 규모의 아카데미아용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XPERIENCE for Academia R2020x)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서비스를 투자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학내에 배부돼 스마트제조융합전공을 포함한 여러 ...

다쏘시스템 창원대학교 스마트 제조

2020.12.16

다쏘시스템이 창원대학교와 ‘글로벌 이노베이션 컴피턴시 센터(Global Innovation Competency Center 이하 GICC)’를 구축, 운영하는데 협력한다고 밝혔다.  창원대학교 GICC는 산학 연계를 통해 새로운 기술 습득과 아이디어 창출로 제조 혁신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스마트 제조 기술에 대한 교육, 실습 및 연구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디지털 연속성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GICC는 ▲스마트 제조 교육장(Smart Manufacturing Training Center, SMTC), ▲창의 혁신 실험실(Innovation Ideation Lab, IIL) ▲디지털 트윈실(Modeling & Simulation Center, MSC) 등 3개 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창원대학교 재학생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3D 기술 체험, 실습 및 과제 등을 수행하며, 실제 제조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개인 역량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다.  또한 GICC는 학생과 일반인, 기업체 종자사들이 함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협업 환경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이를 구체화하고 검증해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창업으로 이어지는 협업의 장으로 활용된다. GICC는 올해 안으로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다쏘시스템은 창원스마트산단과 ICT 산업발전 및 제조혁신을 위한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창원대학교 GICC는 창원스마트산단의 제조혁신 사업 중 일부이다. GICC 운영은 고급 제조 인력을 육성하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다쏘시스템은 창원대학교에 수십억 규모의 아카데미아용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XPERIENCE for Academia R2020x)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서비스를 투자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학내에 배부돼 스마트제조융합전공을 포함한 여러 ...

2020.12.16

"IIoT와 제약산업이 스마트 제조 시장 견인" 마캣앤마켓 보고서

스마트 제조 시장(Smart Manufacturing Market) 규모가 2020년 2,147억 달러에서 2,025년에 되면 3,848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 기간에 스마트 제조 시장의 연평균 복합성장률은(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 12.4%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스마트 제조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분석한 마켓앤마켓의 ‘스마트 제조 시장 - 2025 글로벌 예측’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보고서는 제조 공정에서의 자동화에 대한 관심 증가, 산업 자동화 지원에 대한 정부의 참여 확대, 규제 준수에 대한 강조, 공급망의 복잡성,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인더스트리 4.0과 산업 자동화를 채택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스마트 제조 시장의 성장을 이끌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마캣앤마캣의 ‘스마트 제조 시장 - 20205년 글로벌 예측’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복합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복합성장률은 12.4%, 시장 규모는 3,848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자료 : MarketandMarket) 특히 IIoT와 제약 산업이 스마트 제조 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보이며 주도적으로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의미하는  IIoT(Industrial IoT)는 다양한 알고리즘과 분석방법을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광범위한 지능형 장치 네트워크를 연결해 제조 플랜트를 혁신하고 있다. 제약 산업은 조사 대상 공정 산업(Process Industry) 중에서 가장 높은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약 산업이 가진 복잡한 제조공정에서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엔드-투-앤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특히 신약 연구와 개발 및 제조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승인 과정...

제약 IIoT 스마트 제조 마켓앤마켓

2020.04.16

스마트 제조 시장(Smart Manufacturing Market) 규모가 2020년 2,147억 달러에서 2,025년에 되면 3,848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 기간에 스마트 제조 시장의 연평균 복합성장률은(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 12.4%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스마트 제조 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분석한 마켓앤마켓의 ‘스마트 제조 시장 - 2025 글로벌 예측’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보고서는 제조 공정에서의 자동화에 대한 관심 증가, 산업 자동화 지원에 대한 정부의 참여 확대, 규제 준수에 대한 강조, 공급망의 복잡성,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인더스트리 4.0과 산업 자동화를 채택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스마트 제조 시장의 성장을 이끌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마캣앤마캣의 ‘스마트 제조 시장 - 20205년 글로벌 예측’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복합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복합성장률은 12.4%, 시장 규모는 3,848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자료 : MarketandMarket) 특히 IIoT와 제약 산업이 스마트 제조 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보이며 주도적으로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의미하는  IIoT(Industrial IoT)는 다양한 알고리즘과 분석방법을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광범위한 지능형 장치 네트워크를 연결해 제조 플랜트를 혁신하고 있다. 제약 산업은 조사 대상 공정 산업(Process Industry) 중에서 가장 높은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약 산업이 가진 복잡한 제조공정에서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엔드-투-앤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특히 신약 연구와 개발 및 제조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승인 과정...

2020.04.16

아비바, 현대중공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비바가 현대중공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설계 및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과 ‘스마트 조선소(Digital Enterprise Shipyard)’ 등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을 활성화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조선기술본부장 김재을 전무는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아비바의 우수한 솔루션과 조선 및 대규모 사업 경험에서 쌓아온 당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 조선, 해양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비바 코리아 오재진 대표이사는 “아비바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중공업의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는 선진화된 PLM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하고 아비바의 PLM 솔루션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조선 PLM시스템은 2020년 1단계 구축을 시작으로 2021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아비바는 이번 현대중공업 조선 PLM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아비바 NET, 아비바 ERM, 아비바 인게이지(Engage), 아비바 에브리씽(Everything) 3D과 같은 조선해양 산업 특화 PLM솔루션 등을 공급한다. ciokr@idg.co.kr

PLM 현대중공업 조선 디지털 변혁 스마트 제조 아비바

2019.11.28

아비바가 현대중공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설계 및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과 ‘스마트 조선소(Digital Enterprise Shipyard)’ 등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을 활성화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조선기술본부장 김재을 전무는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아비바의 우수한 솔루션과 조선 및 대규모 사업 경험에서 쌓아온 당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 조선, 해양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비바 코리아 오재진 대표이사는 “아비바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중공업의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는 선진화된 PLM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하고 아비바의 PLM 솔루션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조선 PLM시스템은 2020년 1단계 구축을 시작으로 2021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아비바는 이번 현대중공업 조선 PLM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아비바 NET, 아비바 ERM, 아비바 인게이지(Engage), 아비바 에브리씽(Everything) 3D과 같은 조선해양 산업 특화 PLM솔루션 등을 공급한다. ciokr@idg.co.kr

2019.11.28

2018년 비즈니스를 뒤흔들 12가지 트렌드

2018년에는 AI,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의 혁신적인 기술이 성숙해 실용 비즈니스를 위한 근간 도구로 탈바꿈할 것이다. 2018년을 엿보기 위해 기업들이 영향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살펴봤다.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이런 새 기술을 도입할 때의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진단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 헬스(Smart Health) 기술 지난달, 아마존,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는 기술을 이용해 직원과 직원의 가족에게 “간소화되고 투명한 고품질의 의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려는 목적의 조인트 벤처 (Joint Venture)를 발표했다. 이 소식에 의료보험 분야 기업의 주가가 치솟았다. 기술이 의료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기 때문이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미 예측 치료를 통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8년, 시장 조사 기업 ABI는 1,800만 개의 웨어러블(Wearable)이 기업 복지 프로그램에 통합되고 기업들이 원격 환자 모니터링을 광범위하게 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기업은 그 수치가 2021년까지 4,400만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디오, 화상회의, VR 훌륭한 직원 경험의 원천이 무엇인지 판단하기 위해 약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MIT의 연구원들은 비디오가 1위라는 사실에 놀랐다. 연구원들은 비디오 기술에 대한 투자가 혁신으로 이어질 뿐 아니라 협업과 생산성이 향상되었다는 점을 발견했다. MIT의 SCISR(Sloan 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 Research)의 연구 과학자 크리스틴 데리는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넘어 비즈니스의 나머지 부분에도 애자일(Agile) 방법론을 확대 적용하면서 특히 양방향 비디오 기술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컨테이너 음성 제어 몰입 경험 혼합현실 스마트 제조 마이크로서비스 챗봇 가상비서 화상회의 스마트 헬프

2018.02.14

2018년에는 AI,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의 혁신적인 기술이 성숙해 실용 비즈니스를 위한 근간 도구로 탈바꿈할 것이다. 2018년을 엿보기 위해 기업들이 영향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살펴봤다.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이런 새 기술을 도입할 때의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진단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 헬스(Smart Health) 기술 지난달, 아마존,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는 기술을 이용해 직원과 직원의 가족에게 “간소화되고 투명한 고품질의 의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려는 목적의 조인트 벤처 (Joint Venture)를 발표했다. 이 소식에 의료보험 분야 기업의 주가가 치솟았다. 기술이 의료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기 때문이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미 예측 치료를 통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8년, 시장 조사 기업 ABI는 1,800만 개의 웨어러블(Wearable)이 기업 복지 프로그램에 통합되고 기업들이 원격 환자 모니터링을 광범위하게 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기업은 그 수치가 2021년까지 4,400만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디오, 화상회의, VR 훌륭한 직원 경험의 원천이 무엇인지 판단하기 위해 약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MIT의 연구원들은 비디오가 1위라는 사실에 놀랐다. 연구원들은 비디오 기술에 대한 투자가 혁신으로 이어질 뿐 아니라 협업과 생산성이 향상되었다는 점을 발견했다. MIT의 SCISR(Sloan 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 Research)의 연구 과학자 크리스틴 데리는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넘어 비즈니스의 나머지 부분에도 애자일(Agile) 방법론을 확대 적용하면서 특히 양방향 비디오 기술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2018.02.14

"소비처 인근으로 이동··· 인더스트리 4.0, 현지 생산 늘린다"

"개별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대량 생산이 부상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앞으로 수 년 내에 제조, 시장 및 경제의 동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스마트 산업 분야를 연구하는 독일의 데틀레프 즐케 박스는 지난주 베를린에서 열린 화웨이 에코-코넥트 행사에서 이렇게 말해다. 그는 앞으로 주문 제작 서비스의 활성화로 인해 선진국의 제조 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예를 들어 독일에 설립된 아디다스의 '스피드팩토리'가 있다. 아디다스는 이 공장에서 로봇이 신발 마무리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미래의 산업 풍경을 묘사하는 단어로 인더스트리 4.0이 이용되곤 한다. 즐케 박사에 따르면 이 용어는 우연하게 등장했다. 2000년대 초반 메르켈 총리가 생산을 위한 사이버 물리적 시스템 (Cyberphysical Systems for Production)이라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는데, 이 곳에서 누군가 이를 인더스트리 4.0이라고 표현했고 이후 해당 용어가 굳어졌다는 설명이다. 이후 2004년 인더스트리 4.0을 연구하는 비영리 조직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됐고 2005년 스마트팩토리 KL이 설립됐다. 현재 즐케 박사가 이사직을 받고 있는 조직이다. 즐케 박사는 주문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며칠 또는 며칠 내에 인도되어야 함에 따라 생산 현장이 점점 더 시장 인근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산 현장을 재배치하게 될 것이다. 물류 체인을 단축해야 하기 때문에 로컬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즐케는 이어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세계 경제 구조로 이어질 것이라며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이를 인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공장의 구조도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늘날의 공장은 그리 유연하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향후에는 레고 블록을 이용...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제조 화웨이 에코-코넥트 데틀레프 즐케

2017.10.30

"개별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대량 생산이 부상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앞으로 수 년 내에 제조, 시장 및 경제의 동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스마트 산업 분야를 연구하는 독일의 데틀레프 즐케 박스는 지난주 베를린에서 열린 화웨이 에코-코넥트 행사에서 이렇게 말해다. 그는 앞으로 주문 제작 서비스의 활성화로 인해 선진국의 제조 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예를 들어 독일에 설립된 아디다스의 '스피드팩토리'가 있다. 아디다스는 이 공장에서 로봇이 신발 마무리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미래의 산업 풍경을 묘사하는 단어로 인더스트리 4.0이 이용되곤 한다. 즐케 박사에 따르면 이 용어는 우연하게 등장했다. 2000년대 초반 메르켈 총리가 생산을 위한 사이버 물리적 시스템 (Cyberphysical Systems for Production)이라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는데, 이 곳에서 누군가 이를 인더스트리 4.0이라고 표현했고 이후 해당 용어가 굳어졌다는 설명이다. 이후 2004년 인더스트리 4.0을 연구하는 비영리 조직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됐고 2005년 스마트팩토리 KL이 설립됐다. 현재 즐케 박사가 이사직을 받고 있는 조직이다. 즐케 박사는 주문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며칠 또는 며칠 내에 인도되어야 함에 따라 생산 현장이 점점 더 시장 인근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산 현장을 재배치하게 될 것이다. 물류 체인을 단축해야 하기 때문에 로컬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즐케는 이어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세계 경제 구조로 이어질 것이라며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이를 인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공장의 구조도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늘날의 공장은 그리 유연하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향후에는 레고 블록을 이용...

2017.10.30

벤더 기고 | 사례를 통해 본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APS 구현

공장을 구성하는 모든 설비와 장비들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개입해서 완전한 자동생산체계를 구축한다는 스마트 팩토리는 아직 개념이 명확하지 않고 구현 범위는 턱없이 넓고 깊다. 특히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제조기업에서는 사실 꿈같은 얘기며,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대기업과는 다르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 사례와 과제를 통해 현실적인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첫걸음을 준비해보자. 제조 혁신의 태풍,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독일이 처음으로 ‘인더스트리 4.0’을 주창하면서 스마트 팩토리를 내세운 이후, 미국은 스마트 매뉴팩토링(smart Manufacturing)이라는 이름으로 주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영국은 ‘고가치 제조(High-value Manufacturing)’라는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중국은 ‘제조 2025’란 기반 계획아래 204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선진국이 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리나라도 2014년부터 ‘제조업 혁신 3.0’이란 슬로건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보급, 확산하는 한편 관련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는 기존 제조업 기술인 생산 제조 기술과 IT가 융합해 공장 내 장치나 부품들이 서로 연결되고 상호 소통하는 생산체계를 말한다. 이에 활용되는 IT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다. IT를 통해 제조 자동화를 구현하는 것이 주된 목표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이런 기술이 스마트 팩토리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딜로이트는 스마트 팩토리를 제조공장의 자원을 최적화해 사람에 의한 변동 요소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실시간으로 이행되는 제조 운영 환경의 공장이라고 정의했다. 여기서 자원의 최적화란 공장을 구성하는 인적, 물적 자원요소의 가용성을 극대화해 비가동 요인이 배제되어 운영되는 조건을 의미한다. 스...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제조 KSTEC 케이에스텍 새한진공열처리

2016.07.04

공장을 구성하는 모든 설비와 장비들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개입해서 완전한 자동생산체계를 구축한다는 스마트 팩토리는 아직 개념이 명확하지 않고 구현 범위는 턱없이 넓고 깊다. 특히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제조기업에서는 사실 꿈같은 얘기며,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대기업과는 다르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 사례와 과제를 통해 현실적인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첫걸음을 준비해보자. 제조 혁신의 태풍,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독일이 처음으로 ‘인더스트리 4.0’을 주창하면서 스마트 팩토리를 내세운 이후, 미국은 스마트 매뉴팩토링(smart Manufacturing)이라는 이름으로 주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영국은 ‘고가치 제조(High-value Manufacturing)’라는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중국은 ‘제조 2025’란 기반 계획아래 204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선진국이 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리나라도 2014년부터 ‘제조업 혁신 3.0’이란 슬로건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보급, 확산하는 한편 관련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는 기존 제조업 기술인 생산 제조 기술과 IT가 융합해 공장 내 장치나 부품들이 서로 연결되고 상호 소통하는 생산체계를 말한다. 이에 활용되는 IT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다. IT를 통해 제조 자동화를 구현하는 것이 주된 목표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이런 기술이 스마트 팩토리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딜로이트는 스마트 팩토리를 제조공장의 자원을 최적화해 사람에 의한 변동 요소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실시간으로 이행되는 제조 운영 환경의 공장이라고 정의했다. 여기서 자원의 최적화란 공장을 구성하는 인적, 물적 자원요소의 가용성을 극대화해 비가동 요인이 배제되어 운영되는 조건을 의미한다. 스...

2016.07.04

IT리더에게 듣는다 | ‘지속 성장 숙제, IT로 풀어낸다’ 유한킴벌리 이제흔 이사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1970년 유한양행과 미국 킴벌리클라크가 합작 투자해 설립한 유한킴벌리는 여러모로 독특한 기업이다. 킴벌리클라크의 해외 자회사 및 투자사 중 유일하게 고유의 기업명을 쓰는 기업이며, 기저귀 등의 상품에서는 독보적인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시장 1위인 P&G를 제치고서다. 또 국내에 자체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글로벌 기업의 투자회사지만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한 현지 기업의 특성 또한 짙은 셈이다. 유한킴벌리의 IT 부문을 이끌고 있는 이제흔 이사는 IT 측면에서도 이러한 성격이 묻어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프라 상당 부분이 글로벌 표준화돼 있습니다. 킴벌리클락의 글로벌 IT 정책을 토대로 운영됩니다. 소비재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02년에 SAP를 도입할 정도로 IT에 적극적인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였습니다. 하지만 e커머스나 모바일 기반 측면에서는 한국 시장이 글로벌에 비해 더 빠릅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의 앞선 사례나 솔루션을 발굴해 본사와 공유하기도 합니다.” ‘지속 성장’이라는 숙제 그러나 킴벌리클락의 글로벌 표준 IT 정책에 맞춰 IT 환경을 구축, 운영하는 것은 업무의 일부일 따름이다. 이제흔 이사는 오늘날 유한킴벌리를 둘러싼 여건을 설명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BCC(Baby & Child Care)가 이미 국내 시장 1위인 상황에서 출산율이 자꾸 저하되고 있습니다. 여성용품 분야 또한 5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 대규모 성장을 기대하기...

비즈니스 IT 성장 유한킴벌리 이제흔 킴벌리클라크 스마트 제조

2016.04.11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1970년 유한양행과 미국 킴벌리클라크가 합작 투자해 설립한 유한킴벌리는 여러모로 독특한 기업이다. 킴벌리클라크의 해외 자회사 및 투자사 중 유일하게 고유의 기업명을 쓰는 기업이며, 기저귀 등의 상품에서는 독보적인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시장 1위인 P&G를 제치고서다. 또 국내에 자체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글로벌 기업의 투자회사지만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한 현지 기업의 특성 또한 짙은 셈이다. 유한킴벌리의 IT 부문을 이끌고 있는 이제흔 이사는 IT 측면에서도 이러한 성격이 묻어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프라 상당 부분이 글로벌 표준화돼 있습니다. 킴벌리클락의 글로벌 IT 정책을 토대로 운영됩니다. 소비재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02년에 SAP를 도입할 정도로 IT에 적극적인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였습니다. 하지만 e커머스나 모바일 기반 측면에서는 한국 시장이 글로벌에 비해 더 빠릅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의 앞선 사례나 솔루션을 발굴해 본사와 공유하기도 합니다.” ‘지속 성장’이라는 숙제 그러나 킴벌리클락의 글로벌 표준 IT 정책에 맞춰 IT 환경을 구축, 운영하는 것은 업무의 일부일 따름이다. 이제흔 이사는 오늘날 유한킴벌리를 둘러싼 여건을 설명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BCC(Baby & Child Care)가 이미 국내 시장 1위인 상황에서 출산율이 자꾸 저하되고 있습니다. 여성용품 분야 또한 5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 대규모 성장을 기대하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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