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2

"美 아이폰 사용자, 지난해 앱에 평균 15만 원 썼다" 센서타워

강옥주 | CIO KR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미국 아이폰 사용자가 지난해 앱에 평균 138달러(한화 약 15만 6,000원)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Getty Images

센서타워는 아이폰 사용자당 평균 앱 지출액이 2016년(42%)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38%)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지출이 가장 많았던 카테고리는 게임이었다. 기기당 모바일 게임 앱 지출은 2019년 53.80달러(약 6만 원)에서 2020년 76.80달러(약 8만 6,000원)로 43% 급증했다. 특히 미국 아이폰 사용자는 캔디 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나 가든스케이프(Gardenscapes)와 같은 퍼즐 게임에 가장 많은 돈을 썼다. 

센서타워의 모바일 인사이트 부문 전문가 스테파니 찬은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면서 모바일 게임 앱 지출이 많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Sensor Tower  

그다음으로 지출이 많았던 카테고리는 엔터테인먼트였다. 이 카테고리의 기기당 평균 지출은 10.20달러(약 1만 1,000원)로, 2019년(8.10달러)에 비해 26% 증가했다. 사진&비디오, 소셜 네트워킹,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가 뒤를 이었다. 

찬은 "미국에서 기기당 평균 앱 지출이 매년 20% 이상씩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바로 바뀔 것 같진 않다"라면서,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사용자 행동 방식이 변화한다면 2021년에는 2020년보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2

"美 아이폰 사용자, 지난해 앱에 평균 15만 원 썼다" 센서타워

강옥주 | CIO KR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미국 아이폰 사용자가 지난해 앱에 평균 138달러(한화 약 15만 6,000원)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Getty Images

센서타워는 아이폰 사용자당 평균 앱 지출액이 2016년(42%)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38%)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지출이 가장 많았던 카테고리는 게임이었다. 기기당 모바일 게임 앱 지출은 2019년 53.80달러(약 6만 원)에서 2020년 76.80달러(약 8만 6,000원)로 43% 급증했다. 특히 미국 아이폰 사용자는 캔디 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나 가든스케이프(Gardenscapes)와 같은 퍼즐 게임에 가장 많은 돈을 썼다. 

센서타워의 모바일 인사이트 부문 전문가 스테파니 찬은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면서 모바일 게임 앱 지출이 많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Sensor Tower  

그다음으로 지출이 많았던 카테고리는 엔터테인먼트였다. 이 카테고리의 기기당 평균 지출은 10.20달러(약 1만 1,000원)로, 2019년(8.10달러)에 비해 26% 증가했다. 사진&비디오, 소셜 네트워킹,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가 뒤를 이었다. 

찬은 "미국에서 기기당 평균 앱 지출이 매년 20% 이상씩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바로 바뀔 것 같진 않다"라면서,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사용자 행동 방식이 변화한다면 2021년에는 2020년보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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