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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계좌 없고 현금 안 써요' Z세대는 모바일 지갑으로 이동 중

미국 정부는 암호화폐 정책에 매우 신중한 입장이지만,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 다시 말해 은행 계좌, 현금 등의 이용이 이미 쇠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사용자 사이에서 특히 도드라졌다.   세계적인 결제 플랫폼 공급업체인 튠즈(Thunes)가 13개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에 거주하는 16~24세를 조사한 최신 설문 결과를 보면 199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Z 세대, 이른바 ‘주머(Zoomers)’의 쇼핑, 소셜 미디어, 금전 관리 습관을 알 수 있다. Z세대는 새로운 금전 관리 수단을 수용하고 있고, 은행 계좌 같은 전통적인 선택지에는 별로 흥미를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응답자 62%가 은행 계좌가 없다고 답했다. 반대로 모바일 지갑 이용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몇몇 시장에서는 거의 절반의 Z세대가 모바일 지갑을 가지고 있다. 튠즈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지갑 또는 가상 지갑은 확실히 기반을 잡아가고 있다. 설문 조사를 한 13개 중 5개 국가에서 모바일 지갑이 가장 인기 있는 결제 방법이었다(모바일 지갑은 신용카드, 현금카드, 쿠폰, 로열티 카드로부터 나온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 저장한다. 이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stablecoins)의 핵심 스토리지 컴포넌트이기도 하다). 지난 3월 31일 발표된 451리서치의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자 20%가 암호 화폐를 구매했거나 거래했거나 수취했다고 답했다. 이는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에서 (각각 33%, 35%) 가장 두드러졌고, 베이비 부머 세대와 그레이티스트 세대는 응답률이 1자리에 그쳤다.   451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이 아닌 투자 수단으로 구매한 사람이 더 많았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참여자의 특정한 활동을 보면 메시지가 명확하다. 대다수 참여자가 암호화폐를 구매했고(64%), 훨씬 적은 비율의 참여자가 이를 매도하고 있으며(33%), 다시 이보다 더 적은 참여자가 암...

Z세대 주머 모바일 암호화폐

2022.04.20

미국 정부는 암호화폐 정책에 매우 신중한 입장이지만,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 다시 말해 은행 계좌, 현금 등의 이용이 이미 쇠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사용자 사이에서 특히 도드라졌다.   세계적인 결제 플랫폼 공급업체인 튠즈(Thunes)가 13개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에 거주하는 16~24세를 조사한 최신 설문 결과를 보면 199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Z 세대, 이른바 ‘주머(Zoomers)’의 쇼핑, 소셜 미디어, 금전 관리 습관을 알 수 있다. Z세대는 새로운 금전 관리 수단을 수용하고 있고, 은행 계좌 같은 전통적인 선택지에는 별로 흥미를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응답자 62%가 은행 계좌가 없다고 답했다. 반대로 모바일 지갑 이용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몇몇 시장에서는 거의 절반의 Z세대가 모바일 지갑을 가지고 있다. 튠즈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지갑 또는 가상 지갑은 확실히 기반을 잡아가고 있다. 설문 조사를 한 13개 중 5개 국가에서 모바일 지갑이 가장 인기 있는 결제 방법이었다(모바일 지갑은 신용카드, 현금카드, 쿠폰, 로열티 카드로부터 나온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 저장한다. 이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stablecoins)의 핵심 스토리지 컴포넌트이기도 하다). 지난 3월 31일 발표된 451리서치의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자 20%가 암호 화폐를 구매했거나 거래했거나 수취했다고 답했다. 이는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에서 (각각 33%, 35%) 가장 두드러졌고, 베이비 부머 세대와 그레이티스트 세대는 응답률이 1자리에 그쳤다.   451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이 아닌 투자 수단으로 구매한 사람이 더 많았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참여자의 특정한 활동을 보면 메시지가 명확하다. 대다수 참여자가 암호화폐를 구매했고(64%), 훨씬 적은 비율의 참여자가 이를 매도하고 있으며(33%), 다시 이보다 더 적은 참여자가 암...

2022.04.20

유니티, ‘AR 컴패니언’ 출시··· "모바일 기기서 AR 콘텐츠 개발 지원"

유니티가 모바일 기기에서 저작 및 데이터 캡처 수행이 가능한 AR 컴패니언(AR Companion)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AR 컴패니언은 유니티 에디터에서 실제 환경과 오브젝트를 시뮬레이션하고 제작하기 위한 데이터를 캡처하는 동시에 AR 씬을 편집할 수 있어 반복 작업 시간을 줄이고,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AR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 컴패니언은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AR 컴패니언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저작에 적합한 안정적인 워크플로를 갖추고 있어 개발자는 기기에서 바로 이루어지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 높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개발자와 아티스트가 효율적인 팀워크로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으며, 유니티 개발자가 아니어도 주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AR 컴패니언은 환경 캡쳐, AR씬 편집, 클라우드 동기화, 오브젝트 캡쳐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앱을 사용하여 공간 스캔을 캡처하거나 사진을 찍고 AR 데이터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또한 확보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에디터에서 동기화할 수 있고, 유니티로 가져온 정보는 필요에 따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저작 기능을 사용하면 기기에서 바로 기본 에셋이나 임포트한 에셋에 대한 콘텐츠 및 레이아웃을 생성해 반복 작업과 기기 내 테스트를 개선할 수 있다. 데이터 캡처와 AR 씬 편집 작업에는 에디터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에디터에서 데이터를 전송받는 작업이 포함되며, 모두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수행돼 각 팀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제 오브젝트를 스캔하고 해당 스캔에서 3D 에셋을 생성할 수 있는 오브젝트 캡처 기능이 제공되어 디지털 에셋을 AR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오는 과정이 보다 간편해진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ciokr@idg.co.kr

유니티 AR 모바일

2022.02.25

유니티가 모바일 기기에서 저작 및 데이터 캡처 수행이 가능한 AR 컴패니언(AR Companion)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AR 컴패니언은 유니티 에디터에서 실제 환경과 오브젝트를 시뮬레이션하고 제작하기 위한 데이터를 캡처하는 동시에 AR 씬을 편집할 수 있어 반복 작업 시간을 줄이고,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AR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 컴패니언은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AR 컴패니언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저작에 적합한 안정적인 워크플로를 갖추고 있어 개발자는 기기에서 바로 이루어지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 높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개발자와 아티스트가 효율적인 팀워크로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으며, 유니티 개발자가 아니어도 주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AR 컴패니언은 환경 캡쳐, AR씬 편집, 클라우드 동기화, 오브젝트 캡쳐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앱을 사용하여 공간 스캔을 캡처하거나 사진을 찍고 AR 데이터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또한 확보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에디터에서 동기화할 수 있고, 유니티로 가져온 정보는 필요에 따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저작 기능을 사용하면 기기에서 바로 기본 에셋이나 임포트한 에셋에 대한 콘텐츠 및 레이아웃을 생성해 반복 작업과 기기 내 테스트를 개선할 수 있다. 데이터 캡처와 AR 씬 편집 작업에는 에디터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에디터에서 데이터를 전송받는 작업이 포함되며, 모두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수행돼 각 팀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제 오브젝트를 스캔하고 해당 스캔에서 3D 에셋을 생성할 수 있는 오브젝트 캡처 기능이 제공되어 디지털 에셋을 AR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오는 과정이 보다 간편해진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ciokr@idg.co.kr

2022.02.25

없으면 어땠을까... ‘아이폰’이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혁신한 17가지

애플 ‘아이폰(iPhone)’이 탄생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15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기술 영역에서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를 살펴본다.  15년 전,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소개하면서, “때때로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것을 바꾼다”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그 약속을 지켰고,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및 문제)을 제시했으며, 계속해서 삶의 모든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블랙베리(BlackBerry) 코드 크래킹 블랙베리가 2022년 1월 4일부로 오래된 블랙베리 단말기를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종료했다. 애플이 아이폰을 선보였을 때 블랙베리는 비즈니스 사용자용 기기에 있어 최고의 선택지였다. 깜찍한 쿼티(QWERTY) 키보드가 달린 이 기기는 ‘크랙베리(CrackBerries; 블랙베리 중독을 빗댄 신조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아이폰이 이 기기를 대체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블랙베리 경영진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에도 위협이 다가올 것이라고 인지하지 못했다. 블랙베리의 전성기는 8,5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던 2013년이었으며,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이 수치는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기업을 변화시키다 아이폰은 블랙베리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된 것은 아니었다.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하기 위한 기기로 시작된 것도 아니었다. 잡스는 처음에 이 기기를 “터치 컨트롤이 있는 와이드스크린 아이팟, 혁신적인 휴대전화, 혁신적인 인터넷 통신 장치”라고 설명했다. 카메라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전면적인 웹 액세스, 유연한 이메일, 상시 연결 등이 터치로 제어되는 하나의 작은 기기에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물론 이러한 기능은 제한적이었다. 본래 애플은 웹 앱의 형태로 서드파티 개발을 의도했으며, 이로 인해 처음에는 사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제한됐다. 그럼에도 (아이폰은) 곧 인기를 얻게 됐으며, 판매량은 2007년 139만 대에서 2012년 ...

애플 아이폰 엔터프라이즈 기술 블랙베리 스마트폰 모바일 혁신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형 모델 지속가능성

2022.01.13

애플 ‘아이폰(iPhone)’이 탄생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15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기술 영역에서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를 살펴본다.  15년 전,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소개하면서, “때때로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것을 바꾼다”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그 약속을 지켰고,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및 문제)을 제시했으며, 계속해서 삶의 모든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블랙베리(BlackBerry) 코드 크래킹 블랙베리가 2022년 1월 4일부로 오래된 블랙베리 단말기를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종료했다. 애플이 아이폰을 선보였을 때 블랙베리는 비즈니스 사용자용 기기에 있어 최고의 선택지였다. 깜찍한 쿼티(QWERTY) 키보드가 달린 이 기기는 ‘크랙베리(CrackBerries; 블랙베리 중독을 빗댄 신조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아이폰이 이 기기를 대체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블랙베리 경영진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에도 위협이 다가올 것이라고 인지하지 못했다. 블랙베리의 전성기는 8,5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던 2013년이었으며,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이 수치는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기업을 변화시키다 아이폰은 블랙베리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된 것은 아니었다.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하기 위한 기기로 시작된 것도 아니었다. 잡스는 처음에 이 기기를 “터치 컨트롤이 있는 와이드스크린 아이팟, 혁신적인 휴대전화, 혁신적인 인터넷 통신 장치”라고 설명했다. 카메라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전면적인 웹 액세스, 유연한 이메일, 상시 연결 등이 터치로 제어되는 하나의 작은 기기에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물론 이러한 기능은 제한적이었다. 본래 애플은 웹 앱의 형태로 서드파티 개발을 의도했으며, 이로 인해 처음에는 사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제한됐다. 그럼에도 (아이폰은) 곧 인기를 얻게 됐으며, 판매량은 2007년 139만 대에서 2012년 ...

2022.01.13

블로그ㅣ애플은 메타버스에서도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애플의 비즈니스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여준다. 이를테면 이 회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    휴먼 인터페이스 고객 경험은 애플에서 항상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실수도 있었다. 예를 들면 버터플라이 키보드, 온-디바이스 콘텐츠 모니터링, 시리 그레이딩, 맥에 집중하지 못했던 기간 등은 모두 고객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실수의 대부분을 포기하기로 한 이후의 결정은 애플이 실수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보여준다. 이 회사는 우수한 고객 경험이 강력한 고객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미래 비즈니스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통해 아마도 앞으로 몇 달, 몇 년 안에 애플은 가상현실 영역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최근에 공개된 Pw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뢰’와 관련해 데이터 보호, 윤리적인 비즈니스 관행, 직원 대우, 실수 인정이 고객, 직원, 비즈니스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소득 불평등, 진정성, 이익과 목적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은 이런 조건을 대부분 충족하는 편이지만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며 투명성으로도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재림 이래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잡스의 후임 CEO 팀 쿡이 지켜온 핵심 가치다.  왜 ‘신뢰’에 초점을 맞추는가? 쿡은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기술은 사람들의 신뢰가 있어야 작동한다.” 그는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지만 이는 다른 모든 곳에서도 거의 적용된다. 팬데믹에서 벗어나 기후 비상사태, 만연한 불평등을 특징으로 하는 세상으로 들어감에 따라 신뢰는 회복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 분명하다.  신뢰를 통화에 비유한다면 이는 가장 작은 매장부터 3조 달러 규모의 가장 큰 브랜드...

애플 모바일 메타버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고객 경험 고객 관계 신뢰

2022.01.10

시간이 흐를수록 애플의 비즈니스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여준다. 이를테면 이 회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    휴먼 인터페이스 고객 경험은 애플에서 항상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실수도 있었다. 예를 들면 버터플라이 키보드, 온-디바이스 콘텐츠 모니터링, 시리 그레이딩, 맥에 집중하지 못했던 기간 등은 모두 고객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실수의 대부분을 포기하기로 한 이후의 결정은 애플이 실수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보여준다. 이 회사는 우수한 고객 경험이 강력한 고객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미래 비즈니스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통해 아마도 앞으로 몇 달, 몇 년 안에 애플은 가상현실 영역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최근에 공개된 Pw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뢰’와 관련해 데이터 보호, 윤리적인 비즈니스 관행, 직원 대우, 실수 인정이 고객, 직원, 비즈니스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소득 불평등, 진정성, 이익과 목적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은 이런 조건을 대부분 충족하는 편이지만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며 투명성으로도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재림 이래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잡스의 후임 CEO 팀 쿡이 지켜온 핵심 가치다.  왜 ‘신뢰’에 초점을 맞추는가? 쿡은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기술은 사람들의 신뢰가 있어야 작동한다.” 그는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지만 이는 다른 모든 곳에서도 거의 적용된다. 팬데믹에서 벗어나 기후 비상사태, 만연한 불평등을 특징으로 하는 세상으로 들어감에 따라 신뢰는 회복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 분명하다.  신뢰를 통화에 비유한다면 이는 가장 작은 매장부터 3조 달러 규모의 가장 큰 브랜드...

2022.01.10

블로그ㅣ새 스파이웨어 ‘폰스파이’가 기업 IT 보안에 시사하는 바

‘모바일 앱 보안’을 둘러싼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모바일 보안 솔루션 회사 짐페리움(Zimperium)에 따르면 최근 발견된 한 스파이웨어는 데이터를 훔칠 뿐만 아니라 마이크와 카메라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보안 앱까지 은밀하게 삭제할 수 있다.  IT는 회사 소유의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하는 데는 상당히 능숙하다. 그러나 직원에게 제공된 기기에 추가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것에는 (능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다. 더욱이 직원들이 개인용 기기를 사용해 일하는 BYOD 환경이라면 IT 및 보안 관리자는 훨씬 더 엄격해져야 한다.    이를 감안해 대부분의 IT는 각종 보안 엔터프라이즈 앱과 주요 보안 앱을 설치하라고 요구한다. 일이 꼬이는 지점이다. 기업의 데이터, 네트워크, 기기를 보호하는 데 있어 IT 및 보안 담당자가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또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한편으론 BYOD 기기는 직원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 당연해 보인다. 허나 그 권리가 기업 보안을 위협한다면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분할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이미 답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다. 충분하지 않다. 악성 앱이 기기를 제어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모든 것 또는 거의 모든 것에 액세스할 수 있다.  최근에 발견된 위협을 살펴보자. 테크크런치(Techcruch)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기기 내 취약점을 악용하는 스파이웨어 캠페인과 달리, ‘폰스파이(PhoneSpy)’로 알려진 이 캠페인은 TV 스트리밍부터 요가 앱까지 합법적인 안드로이드 라이프스타일 앱으로 가장하여 피해자의 기기에 쉽게 숨는다. 하지만 이 스파이웨어는 피해자의 기기에서 데이터(예: 로그인 자격 증명, 메시지, 정확한 위치 및 이미지 등)를 은밀하게 삭제한다. 또 모바일 보안 앱을 포함한 모든 앱을 제거할 수 있다.”  이어서 해당 매체는 “23개 앱에서 폰스파...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악성 앱 안드로이드 iOS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애플리케이션 BYOD 보안 기업 보안 CISO 모바일

2021.11.19

‘모바일 앱 보안’을 둘러싼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모바일 보안 솔루션 회사 짐페리움(Zimperium)에 따르면 최근 발견된 한 스파이웨어는 데이터를 훔칠 뿐만 아니라 마이크와 카메라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보안 앱까지 은밀하게 삭제할 수 있다.  IT는 회사 소유의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하는 데는 상당히 능숙하다. 그러나 직원에게 제공된 기기에 추가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것에는 (능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다. 더욱이 직원들이 개인용 기기를 사용해 일하는 BYOD 환경이라면 IT 및 보안 관리자는 훨씬 더 엄격해져야 한다.    이를 감안해 대부분의 IT는 각종 보안 엔터프라이즈 앱과 주요 보안 앱을 설치하라고 요구한다. 일이 꼬이는 지점이다. 기업의 데이터, 네트워크, 기기를 보호하는 데 있어 IT 및 보안 담당자가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또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한편으론 BYOD 기기는 직원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 당연해 보인다. 허나 그 권리가 기업 보안을 위협한다면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분할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이미 답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다. 충분하지 않다. 악성 앱이 기기를 제어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모든 것 또는 거의 모든 것에 액세스할 수 있다.  최근에 발견된 위협을 살펴보자. 테크크런치(Techcruch)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기기 내 취약점을 악용하는 스파이웨어 캠페인과 달리, ‘폰스파이(PhoneSpy)’로 알려진 이 캠페인은 TV 스트리밍부터 요가 앱까지 합법적인 안드로이드 라이프스타일 앱으로 가장하여 피해자의 기기에 쉽게 숨는다. 하지만 이 스파이웨어는 피해자의 기기에서 데이터(예: 로그인 자격 증명, 메시지, 정확한 위치 및 이미지 등)를 은밀하게 삭제한다. 또 모바일 보안 앱을 포함한 모든 앱을 제거할 수 있다.”  이어서 해당 매체는 “23개 앱에서 폰스파...

2021.11.19

'안전지대 있을까?' 스마트폰 해킹 수법 8가지

모바일 기기의 보안은 PC보다 오히려 뛰어난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해킹 당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8가지 스마트폰 공격 수법에 대해 알아본다.   소셜 엔지니어링(social engineering) 해커가 가장 쉽게 장치에 침투하는 방법은 사용자 스스로 문을 열게 하는 것이다.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이 이것을 노리고 있다. 대체로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PC나 서버에 비해 보안 체계가 엄격하다.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샌드박스 모드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권한 확대를 통해 장치가 장악되는 일을 막아준다. 즉,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나 저장장치의 보호된 부분에 접근하려면 모바일 사용자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처럼 우수한 보안 모델에도 단점이 있다. 접근 승인을 요청하는 메세지가 너무 많이 뜨는 나머지 다수의 사용자가 이를 무시한다는 점이다. 쿠마(Kuma LLC) 보안 애널리스트 카탈리노 베가 3세는 “모바일 장치의 애플리케이션은 승인 기능이 분리돼 있다. 악성 앱이 사용자 데이터를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니 ‘이 애플리케이션이 사진에 접근하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와 같은 메시지가 자주 뜨게 되고, 사용자는 이런 메시지에 익숙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위와 같은 메시지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 허용의 한 단계만 추가할 뿐”이라며, “사용자 대부분이 앱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접근 허용 요청을 쉽게 수락하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다들 그런 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악성 광고(Malvertising) 소위 ‘악성 광고’는 속기 쉬운 대화상자를 활용한 공격이다. 브라우저든 앱 내부이든 모바일 광고 생태계용으로 개발된 인프라에 편승하는 방법이다. 딥 인스팅트(Deep Instinct) 사이버보안 홍보 책임자 척 에베렛은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생각할 틈도 없이 반사적으로 클릭하게 만드는 것...

모바일 보안 스마트폰 해킹

2021.11.04

모바일 기기의 보안은 PC보다 오히려 뛰어난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해킹 당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8가지 스마트폰 공격 수법에 대해 알아본다.   소셜 엔지니어링(social engineering) 해커가 가장 쉽게 장치에 침투하는 방법은 사용자 스스로 문을 열게 하는 것이다.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이 이것을 노리고 있다. 대체로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PC나 서버에 비해 보안 체계가 엄격하다.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샌드박스 모드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권한 확대를 통해 장치가 장악되는 일을 막아준다. 즉,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나 저장장치의 보호된 부분에 접근하려면 모바일 사용자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처럼 우수한 보안 모델에도 단점이 있다. 접근 승인을 요청하는 메세지가 너무 많이 뜨는 나머지 다수의 사용자가 이를 무시한다는 점이다. 쿠마(Kuma LLC) 보안 애널리스트 카탈리노 베가 3세는 “모바일 장치의 애플리케이션은 승인 기능이 분리돼 있다. 악성 앱이 사용자 데이터를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니 ‘이 애플리케이션이 사진에 접근하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와 같은 메시지가 자주 뜨게 되고, 사용자는 이런 메시지에 익숙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위와 같은 메시지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 허용의 한 단계만 추가할 뿐”이라며, “사용자 대부분이 앱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접근 허용 요청을 쉽게 수락하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다들 그런 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악성 광고(Malvertising) 소위 ‘악성 광고’는 속기 쉬운 대화상자를 활용한 공격이다. 브라우저든 앱 내부이든 모바일 광고 생태계용으로 개발된 인프라에 편승하는 방법이다. 딥 인스팅트(Deep Instinct) 사이버보안 홍보 책임자 척 에베렛은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생각할 틈도 없이 반사적으로 클릭하게 만드는 것...

2021.11.04

블로그ㅣ애플이 ‘넥스트 스몰 빅 씽’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의 ‘앱 애널리틱스(App Analytics)’는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그리고... 앱 개발자는 앱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랜잭션, 재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사전 예약, 업데이트 등의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다. 또 영역, 소스, 기기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드릴다운 분석하여 주요 앱 시장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B2B 또는 B2C 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기반(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 핵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개별 정보에 접근할 순 없다. 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기업으로 하여금 앱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파리의 스마트 앱 배너(Smart App Banners)에서 다운로드를 측정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세일즈/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iOS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플 기기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아이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집어 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보다 기기에 보관하는 편이 (애플에는) 훨씬 더 낫다.   나머지에는 어떤 의미인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은 많은 비난에 직면했다. 추적 금지(Do Not Track),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앱 추적 투명성(App Transparency), 광고 추적 차단(Ad T...

애플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 광고 데이터 페이스북 마케팅 모바일 모바일 광고 iOS

2021.10.12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의 ‘앱 애널리틱스(App Analytics)’는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그리고... 앱 개발자는 앱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랜잭션, 재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사전 예약, 업데이트 등의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다. 또 영역, 소스, 기기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드릴다운 분석하여 주요 앱 시장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B2B 또는 B2C 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기반(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 핵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개별 정보에 접근할 순 없다. 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기업으로 하여금 앱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파리의 스마트 앱 배너(Smart App Banners)에서 다운로드를 측정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세일즈/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iOS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플 기기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아이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집어 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보다 기기에 보관하는 편이 (애플에는) 훨씬 더 낫다.   나머지에는 어떤 의미인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은 많은 비난에 직면했다. 추적 금지(Do Not Track),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앱 추적 투명성(App Transparency), 광고 추적 차단(Ad T...

2021.10.12

블로그ㅣ애플의 '태그 지원 확대'가 의미하는 것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메모와 미리 알림에 ‘태그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그렇다고 밝히진 않았지만 태깅(Tagging)이 애플의 플랫폼 전반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애플의 태그 지원 확대 조만간 애플이 아이폰, 맥, 아이패드의 메모 및 미리 알림에 태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맥에서 문서, 이미지 등에 태그를 지정할 때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된다. 따라서 이러한 콘텐츠의 관련 컬렉션을 훨씬 더 쉽게 찾는 한편 강력한 스마트 폴더 검색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 태그가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서로 다른 폴더 간에 콘텐츠를 공유하는 구조화된 방법 • 태그가 지정된 콘텐츠로 스마트 폴더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단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동일한 애플 ID로 로그인한 모든 기기에 태그 지정을 확대하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 간 동기화 태그 작동 방식  태그는 색상으로 구분되며, 이름을 지정할 수 있다. 애플 ID와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여 항목을 동기화하면 모든 플랫폼에 동일한 태그가 적용돼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간편하게 추적할 수 있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태그 목록은 애플 기기의 파일 앱(Files app)과 맥의 파인더(Fin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하나를 누르면 해당 태그가 지정된 모든 항목을 볼 수 있다.  태그를 더욱더 유용하게 만드는 건 한 항목에 여러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하나의 파일을 여러 프로젝트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기존의 계층적 파일 구조보다 편리하다. 예를 들면 ‘클라이언트’, ‘계약업체’, ‘인보이스’ 태그를 사용하여 건축 계획을 검색할 수 있다.   태그 지정 태그 지정은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모든 애플 플랫폼에서 통합되진 않았다.  • 맥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Save As)’ ...

애플 태깅 태그 지정 태그 모바일 아이폰 아이패드 스마트 폴더 콘텐츠 공유 콘텐츠 검색

2021.08.24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메모와 미리 알림에 ‘태그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그렇다고 밝히진 않았지만 태깅(Tagging)이 애플의 플랫폼 전반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애플의 태그 지원 확대 조만간 애플이 아이폰, 맥, 아이패드의 메모 및 미리 알림에 태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맥에서 문서, 이미지 등에 태그를 지정할 때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된다. 따라서 이러한 콘텐츠의 관련 컬렉션을 훨씬 더 쉽게 찾는 한편 강력한 스마트 폴더 검색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 태그가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서로 다른 폴더 간에 콘텐츠를 공유하는 구조화된 방법 • 태그가 지정된 콘텐츠로 스마트 폴더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단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동일한 애플 ID로 로그인한 모든 기기에 태그 지정을 확대하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 간 동기화 태그 작동 방식  태그는 색상으로 구분되며, 이름을 지정할 수 있다. 애플 ID와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여 항목을 동기화하면 모든 플랫폼에 동일한 태그가 적용돼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간편하게 추적할 수 있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태그 목록은 애플 기기의 파일 앱(Files app)과 맥의 파인더(Fin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하나를 누르면 해당 태그가 지정된 모든 항목을 볼 수 있다.  태그를 더욱더 유용하게 만드는 건 한 항목에 여러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하나의 파일을 여러 프로젝트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기존의 계층적 파일 구조보다 편리하다. 예를 들면 ‘클라이언트’, ‘계약업체’, ‘인보이스’ 태그를 사용하여 건축 계획을 검색할 수 있다.   태그 지정 태그 지정은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모든 애플 플랫폼에서 통합되진 않았다.  • 맥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Save As)’ ...

2021.08.24

칼럼ㅣ'픽셀 5a'는 빙산의 일각··· 구글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구글의 가장 훌륭한 최신 픽셀폰이 마침내 나왔다. 픽셀 6를 말하는 게 아니다. 픽셀 5a 또는 (풀어서 말하자면) ‘5G를 지원하는 구글 픽셀 5a’에 관한 이야기다.  지난주 픽셀5a가 세상에 공개됐다. 미국과 일본에서 출시됐으며 이달 26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그렇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던 2021년형 픽셀, 즉 픽셀 6가 아니다(인상적인 새 디자인, 일련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갖춘 모델 말이다!)  그에 비해 이 픽셀은 꽤 지루하다. 절제돼 있으며 흥미롭지 않다. 그런데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런 점 때문에 매력적이기도 하다.    미화 449달러(한화 약 50만원 대)의 픽셀 5a는 가성비가 좋다. 필자가 지난 7일 동안 리뷰용 대여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이는 강력한 올라운드 안드로이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실 이 가격대의 스마트폰에서 원했던 거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인상적인 성능, 뛰어난 화면, 대용량 배터리 사용 시간, 동급 최고의 카메라 설정, 순수한 구글 소프트웨어, 시기적절하고 안정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 등이 바로 그것이다. 게다가 바디는 매끈한 메탈 케이스로 마감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며, 요즘에 보기 드문 헤드폰 잭까지 갖추고 있다.    전체적인 올라운드 경험과 가치 측면에서 픽셀 5a를 보자면 이 가격대에 이만한 제품은 없다. 그리고 훨씬 더 비싼 가격의 플래그십 제품에서 제공하는 고급 기능이 없다는 점만 빼면 단점도 별로 없다. 이와 관련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다. 인터넷의 수많은 리뷰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 대신 필자는 픽셀에 관한 더 큰 그림과 픽셀 5a가 구글의 미래 계획에 제기하는 바에 초점을 맞춰 보고자 한다. 픽셀 브랜드의 의미 그리고 안드로이드 생태계 내 위치와 관련한 최근의 정신없는 변화를 살펴보면서 앞으로 무엇이 나타날지, 어떤 변화가 이뤄질...

구글 픽셀폰 픽셀 스마트폰 픽셀 5a 픽셀 6.스마트폰 모바일 안드로이드

2021.08.23

구글의 가장 훌륭한 최신 픽셀폰이 마침내 나왔다. 픽셀 6를 말하는 게 아니다. 픽셀 5a 또는 (풀어서 말하자면) ‘5G를 지원하는 구글 픽셀 5a’에 관한 이야기다.  지난주 픽셀5a가 세상에 공개됐다. 미국과 일본에서 출시됐으며 이달 26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그렇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던 2021년형 픽셀, 즉 픽셀 6가 아니다(인상적인 새 디자인, 일련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갖춘 모델 말이다!)  그에 비해 이 픽셀은 꽤 지루하다. 절제돼 있으며 흥미롭지 않다. 그런데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런 점 때문에 매력적이기도 하다.    미화 449달러(한화 약 50만원 대)의 픽셀 5a는 가성비가 좋다. 필자가 지난 7일 동안 리뷰용 대여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이는 강력한 올라운드 안드로이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실 이 가격대의 스마트폰에서 원했던 거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인상적인 성능, 뛰어난 화면, 대용량 배터리 사용 시간, 동급 최고의 카메라 설정, 순수한 구글 소프트웨어, 시기적절하고 안정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 등이 바로 그것이다. 게다가 바디는 매끈한 메탈 케이스로 마감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며, 요즘에 보기 드문 헤드폰 잭까지 갖추고 있다.    전체적인 올라운드 경험과 가치 측면에서 픽셀 5a를 보자면 이 가격대에 이만한 제품은 없다. 그리고 훨씬 더 비싼 가격의 플래그십 제품에서 제공하는 고급 기능이 없다는 점만 빼면 단점도 별로 없다. 이와 관련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다. 인터넷의 수많은 리뷰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 대신 필자는 픽셀에 관한 더 큰 그림과 픽셀 5a가 구글의 미래 계획에 제기하는 바에 초점을 맞춰 보고자 한다. 픽셀 브랜드의 의미 그리고 안드로이드 생태계 내 위치와 관련한 최근의 정신없는 변화를 살펴보면서 앞으로 무엇이 나타날지, 어떤 변화가 이뤄질...

2021.08.23

칼럼ㅣ구글의 ‘픽셀 6’의 은밀한 변화 4가지

고양이가 가방에서 튀어나왔다(편집자 주: 비밀이 누설됐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는가? 이 고양이는 바로 구글의 픽셀 6 스마트폰이다. 구글은 출시를 몇 개월 앞두고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발표해 바람이 빠르게 새고 있는 풍선에서 공기를 뺐다.  이 새로운 픽셀은 과거의 픽셀과 상당히 다르다. 예상됐던 바와 같이 구글에서 만든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이다(필자는 이 부분에 관해 꽤 오랫동안 언급해왔으며, 이는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이다).  구글은 새 제품의 실용적인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웹 사이트에 걸쳐 마케팅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을 테니 괜히 설명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진 않겠다.  여기서 필자는 디자인과 자체 개발 프로세서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픽셀 6 프리뷰의 간과된 변화 4가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픽셀 6의 핵심 그리고 구글의 광범위한 계획을 알아볼 준비가 됐는가?   1. 소프트웨어 지원 변화 첫 번째는 최근 픽셀 6 발표에서 직접 언급되지 않은 부분이지만 구글이 자체 개발 프로세서로 전향하면서 가장 중요한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필자가 쓴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 있을 터다. 즉, 픽셀에 자체 개발 칩을 내장하기로 한 구글은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가능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할 전망이다. 이는 구글 자체 프로세서의 가능성이 처음 제기됐을 때 잠재적인 첫 번째 장점이었으며, 구글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픽셀 6 및 픽셀 6 프로에는 5년 동안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해당 플랫폼이 현재 제공하는 최대 3년 지원에서 크게 발전한 것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2. ‘안드로이드 픽셀(Android Pixel)’ 요소 구글 픽셀 6 마케팅은 이 스...

구글 픽셀 픽셀 6 스마트폰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2021.08.09

고양이가 가방에서 튀어나왔다(편집자 주: 비밀이 누설됐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는가? 이 고양이는 바로 구글의 픽셀 6 스마트폰이다. 구글은 출시를 몇 개월 앞두고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발표해 바람이 빠르게 새고 있는 풍선에서 공기를 뺐다.  이 새로운 픽셀은 과거의 픽셀과 상당히 다르다. 예상됐던 바와 같이 구글에서 만든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이다(필자는 이 부분에 관해 꽤 오랫동안 언급해왔으며, 이는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이다).  구글은 새 제품의 실용적인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웹 사이트에 걸쳐 마케팅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을 테니 괜히 설명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진 않겠다.  여기서 필자는 디자인과 자체 개발 프로세서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픽셀 6 프리뷰의 간과된 변화 4가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픽셀 6의 핵심 그리고 구글의 광범위한 계획을 알아볼 준비가 됐는가?   1. 소프트웨어 지원 변화 첫 번째는 최근 픽셀 6 발표에서 직접 언급되지 않은 부분이지만 구글이 자체 개발 프로세서로 전향하면서 가장 중요한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필자가 쓴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 있을 터다. 즉, 픽셀에 자체 개발 칩을 내장하기로 한 구글은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가능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할 전망이다. 이는 구글 자체 프로세서의 가능성이 처음 제기됐을 때 잠재적인 첫 번째 장점이었으며, 구글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픽셀 6 및 픽셀 6 프로에는 5년 동안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해당 플랫폼이 현재 제공하는 최대 3년 지원에서 크게 발전한 것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2. ‘안드로이드 픽셀(Android Pixel)’ 요소 구글 픽셀 6 마케팅은 이 스...

2021.08.09

생산성에 단비···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 가이드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프로그레시브 웹 앱 PWA 크롬 윈도우 모바일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 사파리 파이어폭스 안드로이드 iOS 투두이스트 구글 킵 심플노트 포토피 포토스택 크롬 캔버스

2021.06.28

크롬, 윈도우, 맥 심지어는 모바일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심지어 기술을 잘 안다고 하는 전문가조차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어색한 침묵으로 이어지는 반응을 보일 것이 뻔하다. PWA는 지난 몇 년 동안 ‘앱’과 관련돼 발전된 것 중 가장 유망한 기술에 속하지만 여전히 흔하지 않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우선, 오해를 받는 이유에는 브랜딩 문제가 있다. ‘PWA’라는 몹시 투박한 이름이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를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PWA의 기능이 프로그램마다 크게 달라지는 일관성 문제, 그리고 제공 방식 측면에서 PWA를 찾아 설치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살펴보거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도 없다. 하지만 본인의 용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PWA는 매우 유용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PWA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앱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앱 인터페이스와 사실상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자동 업데이트되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컴퓨팅 플랫폼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크롬 OS(Chrome OS) 설정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은 물론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PWA를 찾아서 실제로 쓸 만한지 파악하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그 요령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이란? 먼저, 대체 PWA란 정확히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WA가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PWA를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은 웹 사이트와 로컬에 설치된 ...

2021.06.28

손쉽게 업무시간 절약하는 깨알 아이폰 팁 10가지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의 표현대로 ‘발전적 재건을 하고(Building back better)’, 뉴노멀을 탐색하며, 업무에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다음의 아이폰 활용 팁은 더 큰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간의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1. 위치 전송  아이폰의 메시지 앱(Messages)에는 유용한 트릭이 있다. 누군가가 어디 있는지 묻는 문자를 보내면 아래의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I’m at’을 입력하고 텍스트 입력 섹션 아래의 시리(Siri) 제안 표시줄에 나타나는 내용을 확인한다. 바로 현재 위치다. 이를 탭해서 지도에 고정된 위치(현재 위치)를 연락처로 보낼 수 있다.  2. 비즈니스 연락처 공유  연락처 앱(Contacts)에서 연락처 세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므로 공유할 수 있는 명함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연락처 앱을 열고 더하기 버튼을 누른 후 비즈니스 연락처를 생성한다. 이를 공유하려면 연락처 앱을 열고 해당 연락처에 액세스한 다음 연락처 공유(Share Contact)를 탭하고 공유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3. 서명 변경  (보내는 모든 이메일에 자동 추가되는 기본 문구인) ‘나의 아이폰에서 보냄(Sent from my iPhone)’을 이름 및 연락처 등의 유용한 정보로 변경할 수 있다.  • 설정(Settings) > 메일(Mail) > 서명(Signature)을 연다.  • 모든 계정(All Accounts)에 동일한 서명을 사용할지 또는 계정별(Per Account)로 사용할지 선택한다.  • 그 다음 적절한 서명을 작성한다.  4. ‘방해금지(Do Not Disturb)’ 시간 설정하기 아이폰 제어 센터(Control Center)의 방해금지 모드에는 타이머 기능이 숨겨져 있다. 이를 사용하려면 제어 센터를 연 다음 방해금지 모드 ...

아이폰 모바일 스마트폰 휴대폰 업무 위치 전송 연락처 메시지 방해금지 와이파이 암호 공유 컨퍼런스 콜

2021.06.01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의 표현대로 ‘발전적 재건을 하고(Building back better)’, 뉴노멀을 탐색하며, 업무에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다음의 아이폰 활용 팁은 더 큰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간의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1. 위치 전송  아이폰의 메시지 앱(Messages)에는 유용한 트릭이 있다. 누군가가 어디 있는지 묻는 문자를 보내면 아래의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I’m at’을 입력하고 텍스트 입력 섹션 아래의 시리(Siri) 제안 표시줄에 나타나는 내용을 확인한다. 바로 현재 위치다. 이를 탭해서 지도에 고정된 위치(현재 위치)를 연락처로 보낼 수 있다.  2. 비즈니스 연락처 공유  연락처 앱(Contacts)에서 연락처 세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므로 공유할 수 있는 명함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연락처 앱을 열고 더하기 버튼을 누른 후 비즈니스 연락처를 생성한다. 이를 공유하려면 연락처 앱을 열고 해당 연락처에 액세스한 다음 연락처 공유(Share Contact)를 탭하고 공유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3. 서명 변경  (보내는 모든 이메일에 자동 추가되는 기본 문구인) ‘나의 아이폰에서 보냄(Sent from my iPhone)’을 이름 및 연락처 등의 유용한 정보로 변경할 수 있다.  • 설정(Settings) > 메일(Mail) > 서명(Signature)을 연다.  • 모든 계정(All Accounts)에 동일한 서명을 사용할지 또는 계정별(Per Account)로 사용할지 선택한다.  • 그 다음 적절한 서명을 작성한다.  4. ‘방해금지(Do Not Disturb)’ 시간 설정하기 아이폰 제어 센터(Control Center)의 방해금지 모드에는 타이머 기능이 숨겨져 있다. 이를 사용하려면 제어 센터를 연 다음 방해금지 모드 ...

2021.06.01

칼럼ㅣ알고도 쉬쉬··· '기업 모바일 보안' 재고해야 할 때

지난 2020년 3월 기업들이 팬데믹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황급히 서두르면서 ‘보안’을 대충 해치웠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제 문제를 해결할 때다.  기업 모바일 보안 세계에서는 때때로 ‘끔찍한’ 상황으로 인해 보안을 무시하면서까지 기업을 지키려 들 때가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이 사무실 건물을 비우고 모든 것(그리고 모든 직원)을 원격지와 클라우드에 옮기게 됐던 지난 2020년 3월이 그 전형적인 예다.    보안을 간과하게 된 이유는 갑작스러운 재택근무로의 전환 때문이 아니라 기업들이 며칠 만에 혹은 하룻밤 만에 빠르게 전환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IoT 보안 문제가 증가했다. 이를테면 집에 있는 IoT 기기가 VPN을 통해 글로벌 시스템에 액세스하고, 때로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맬웨어를 퍼뜨렸다. 엉망진창이었다.  최근 공개된 버라이즌(Verizon)의 모바일 보안 보고서(Mobile Security Index 2021 Report)는 이 문제와 관련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회사에서 다 알고도 모바일 기기 보안을 무시했다고 시인했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작년(46%)보다 증가한 수치다. 또한 38%는 그렇게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 수치를 맥락적으로 해석해보자. 많은 보안 임원이 (보안을) 간과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를 서면으로 인정하기는(설문조사에서 밝히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보안 전문가들은 데이터가 얼마나 쉽게 유출될 수 있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현실은 버라이즌의 데이터보다 훨씬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  더 ‘끔찍한’ 문제가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지 약 13개월이나 지났지만 메워야 할 구멍이 여전히 많다는 것이다. CISO와 IT팀은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 새로운 보안 허점을 만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에(그리고 인력도 부족했기 때문에) 기존 취약점을 ...

모바일 모바일 보안 보안 재택근무 원격근무 IT 관리 팬데믹 코로나 BYOD MDM 원격 삭제 VPN

2021.04.28

지난 2020년 3월 기업들이 팬데믹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황급히 서두르면서 ‘보안’을 대충 해치웠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제 문제를 해결할 때다.  기업 모바일 보안 세계에서는 때때로 ‘끔찍한’ 상황으로 인해 보안을 무시하면서까지 기업을 지키려 들 때가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이 사무실 건물을 비우고 모든 것(그리고 모든 직원)을 원격지와 클라우드에 옮기게 됐던 지난 2020년 3월이 그 전형적인 예다.    보안을 간과하게 된 이유는 갑작스러운 재택근무로의 전환 때문이 아니라 기업들이 며칠 만에 혹은 하룻밤 만에 빠르게 전환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IoT 보안 문제가 증가했다. 이를테면 집에 있는 IoT 기기가 VPN을 통해 글로벌 시스템에 액세스하고, 때로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맬웨어를 퍼뜨렸다. 엉망진창이었다.  최근 공개된 버라이즌(Verizon)의 모바일 보안 보고서(Mobile Security Index 2021 Report)는 이 문제와 관련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회사에서 다 알고도 모바일 기기 보안을 무시했다고 시인했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작년(46%)보다 증가한 수치다. 또한 38%는 그렇게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 수치를 맥락적으로 해석해보자. 많은 보안 임원이 (보안을) 간과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를 서면으로 인정하기는(설문조사에서 밝히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보안 전문가들은 데이터가 얼마나 쉽게 유출될 수 있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현실은 버라이즌의 데이터보다 훨씬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  더 ‘끔찍한’ 문제가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지 약 13개월이나 지났지만 메워야 할 구멍이 여전히 많다는 것이다. CISO와 IT팀은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 새로운 보안 허점을 만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에(그리고 인력도 부족했기 때문에) 기존 취약점을 ...

2021.04.28

"美 아이폰 사용자, 지난해 앱에 평균 15만 원 썼다" 센서타워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미국 아이폰 사용자가 지난해 앱에 평균 138달러(한화 약 15만 6,000원)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센서타워는 아이폰 사용자당 평균 앱 지출액이 2016년(42%)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38%)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지출이 가장 많았던 카테고리는 게임이었다. 기기당 모바일 게임 앱 지출은 2019년 53.80달러(약 6만 원)에서 2020년 76.80달러(약 8만 6,000원)로 43% 급증했다. 특히 미국 아이폰 사용자는 캔디 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나 가든스케이프(Gardenscapes)와 같은 퍼즐 게임에 가장 많은 돈을 썼다.  센서타워의 모바일 인사이트 부문 전문가 스테파니 찬은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면서 모바일 게임 앱 지출이 많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다음으로 지출이 많았던 카테고리는 엔터테인먼트였다. 이 카테고리의 기기당 평균 지출은 10.20달러(약 1만 1,000원)로, 2019년(8.10달러)에 비해 26% 증가했다. 사진&비디오, 소셜 네트워킹,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가 뒤를 이었다.  찬은 "미국에서 기기당 평균 앱 지출이 매년 20% 이상씩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바로 바뀔 것 같진 않다"라면서,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사용자 행동 방식이 변화한다면 2021년에는 2020년보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 아이폰 모바일 모바일 앱 앱스토어 코로나19 게임 엔터테인먼트

2021.04.02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미국 아이폰 사용자가 지난해 앱에 평균 138달러(한화 약 15만 6,000원)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센서타워는 아이폰 사용자당 평균 앱 지출액이 2016년(42%)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38%)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지출이 가장 많았던 카테고리는 게임이었다. 기기당 모바일 게임 앱 지출은 2019년 53.80달러(약 6만 원)에서 2020년 76.80달러(약 8만 6,000원)로 43% 급증했다. 특히 미국 아이폰 사용자는 캔디 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나 가든스케이프(Gardenscapes)와 같은 퍼즐 게임에 가장 많은 돈을 썼다.  센서타워의 모바일 인사이트 부문 전문가 스테파니 찬은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면서 모바일 게임 앱 지출이 많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다음으로 지출이 많았던 카테고리는 엔터테인먼트였다. 이 카테고리의 기기당 평균 지출은 10.20달러(약 1만 1,000원)로, 2019년(8.10달러)에 비해 26% 증가했다. 사진&비디오, 소셜 네트워킹,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가 뒤를 이었다.  찬은 "미국에서 기기당 평균 앱 지출이 매년 20% 이상씩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바로 바뀔 것 같진 않다"라면서,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사용자 행동 방식이 변화한다면 2021년에는 2020년보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2

구글, 안드로이드 UI 툴킷 ‘젯팩 컴포즈’ 베타 공개

구글이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UI 툴킷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선언적 UI 툴킷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앱 구축 프로세스를 가속하도록 설계됐다. 선언적 코틀린 API가 제공돼 더 적은 코드로 반응형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베타 버전은 API 완전성을 확보하면서 프로덕션-레디 앱을 빌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구글은 전했다. API 안정화 작업은 계속될 예정이다. 젯팩 컴포즈 베타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아크틱 폭스(Android Studio Arctic Fox) IDE의 최신 카나리아 릴리즈에서 지원된다.  젯팩 컴포즈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eveloper.andro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전 1.0은 올해 말 출시될 계획이다. 작년 여름 공개된 알파 릴리즈 이후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코루틴(Coroutine) 지원 • 톡백(TalkBack) 스크린 리더 접근성 지원  • 애니메이션용 새로운 API  • 뷰(Views)와의 상호운용성 • 머터리얼 UI(Material UI) 컴포넌트 • 입력 및 제스처  • 창 관리 • DSL 기반 컨스트레인트 레이아웃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뷰(Android Views)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돼 개발자가 원하는 속도로 새로운 툴킷을 채택할 수 있다. 또 뷰모델(ViewModel)과 같은 공통 라이브러리와 통합돼 아키텍처를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젯팩 컴포즈를 추가할 수 있다.  젯팩 컴포즈 툴킷은 코틀린으로 구축됐다. 한편 코틀린 개발사 젯브레인은 젯팩 컴포즈 툴킷을 기반으로 하는 자체 데스크톱 UI 프레임워크 ‘젯팩 컴포즈 포 데스크톱(Jetpack Compose for Desktop)’을 공...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젯팩 컴포즈 UI 반응형 앱 코틀린 젯브레인

2021.03.02

구글이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UI 툴킷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선언적 UI 툴킷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앱 구축 프로세스를 가속하도록 설계됐다. 선언적 코틀린 API가 제공돼 더 적은 코드로 반응형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베타 버전은 API 완전성을 확보하면서 프로덕션-레디 앱을 빌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구글은 전했다. API 안정화 작업은 계속될 예정이다. 젯팩 컴포즈 베타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아크틱 폭스(Android Studio Arctic Fox) IDE의 최신 카나리아 릴리즈에서 지원된다.  젯팩 컴포즈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eveloper.andro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전 1.0은 올해 말 출시될 계획이다. 작년 여름 공개된 알파 릴리즈 이후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코루틴(Coroutine) 지원 • 톡백(TalkBack) 스크린 리더 접근성 지원  • 애니메이션용 새로운 API  • 뷰(Views)와의 상호운용성 • 머터리얼 UI(Material UI) 컴포넌트 • 입력 및 제스처  • 창 관리 • DSL 기반 컨스트레인트 레이아웃 젯팩 컴포즈는 안드로이드 뷰(Android Views)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돼 개발자가 원하는 속도로 새로운 툴킷을 채택할 수 있다. 또 뷰모델(ViewModel)과 같은 공통 라이브러리와 통합돼 아키텍처를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젯팩 컴포즈를 추가할 수 있다.  젯팩 컴포즈 툴킷은 코틀린으로 구축됐다. 한편 코틀린 개발사 젯브레인은 젯팩 컴포즈 툴킷을 기반으로 하는 자체 데스크톱 UI 프레임워크 ‘젯팩 컴포즈 포 데스크톱(Jetpack Compose for Desktop)’을 공...

2021.03.02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6’ 첫 번째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 5 닷넷 6 자마린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iOS 맥OS 블레이저 데스크톱 모바일 닷넷 프레임워크 닷넷 코어 ARM64 애플 실리콘

2021.02.22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

2021.02.22

애드저스트, 연말연시 기간 국내 모바일 앱 사용량 데이터 발표

애드저스트가 연말연시 기간 동안 카테고리별 모바일 앱 사용량 데이터를 발표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내용에 따르면, ▲소셜 ▲배달 ▲건강 및 피트니스 ▲생산성 ▲음악 관련 모바일 앱 사용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단체 모임 금지로 인해 소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인 및 가족과 소통하는 사용자가 급증하며, 관련 앱 설치 수가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사용자들의 문자 및 전화 사용량 또한 급증했다. 국내 소셜 앱 설치 수는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대비 30%, 세션 수는 10% 증가했으며, 새해 전야에는 평균 대비 각각 32%와 17% 증가했다. 국내 배달 앱 세션 수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52% 증가했으며, 앱 설치 수는 68% 증가했다. 이와 같은 동향은 연말까지 지속되어, 12월 31일 앱 세션 및 설치 수 모두 월 평균 대비 45% 증가했다. 더불어, 글로벌 배달 앱의 크리스마스 당일 설치 수는 30%, 세션 수는 27%로 하락하였으나, 새해 첫날 다시 각각 41%와 32%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국내 배달 앱 사용률은 크리스마스 당일 전세계 대비 가장 높았으며, 앱 세션 및 설치 수는 각각 평균 대비 22%와 47% 증가해, 12월에 두번째로 높은 사용률은 기록했다. 또한, 31일 배달 음식 앱의 세션 수는 32%, 설치 수는 50%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들의 새해 결심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동안 건강 및 피트니스 앱 사용률은 하락했으나, 1월 첫 주 설치 수와 세션 수는 각각 전월 평균 대비 89%와 24% 증가했다. 또한 칼로리 추적 앱은 크리스마스 당일 사용률이 저조했으나, 1월 첫 주 앱 설치 수가 91%, 세션 수가 34%로 급증하며 건강 및 피트니스 앱과 비슷한 동향을 보였다. 국내 건강 및 피트니스 앱 역시 설치 ...

애드저스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2021.01.27

애드저스트가 연말연시 기간 동안 카테고리별 모바일 앱 사용량 데이터를 발표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내용에 따르면, ▲소셜 ▲배달 ▲건강 및 피트니스 ▲생산성 ▲음악 관련 모바일 앱 사용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단체 모임 금지로 인해 소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인 및 가족과 소통하는 사용자가 급증하며, 관련 앱 설치 수가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사용자들의 문자 및 전화 사용량 또한 급증했다. 국내 소셜 앱 설치 수는 크리스마스 당일 평균 대비 30%, 세션 수는 10% 증가했으며, 새해 전야에는 평균 대비 각각 32%와 17% 증가했다. 국내 배달 앱 세션 수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52% 증가했으며, 앱 설치 수는 68% 증가했다. 이와 같은 동향은 연말까지 지속되어, 12월 31일 앱 세션 및 설치 수 모두 월 평균 대비 45% 증가했다. 더불어, 글로벌 배달 앱의 크리스마스 당일 설치 수는 30%, 세션 수는 27%로 하락하였으나, 새해 첫날 다시 각각 41%와 32%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국내 배달 앱 사용률은 크리스마스 당일 전세계 대비 가장 높았으며, 앱 세션 및 설치 수는 각각 평균 대비 22%와 47% 증가해, 12월에 두번째로 높은 사용률은 기록했다. 또한, 31일 배달 음식 앱의 세션 수는 32%, 설치 수는 50%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들의 새해 결심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동안 건강 및 피트니스 앱 사용률은 하락했으나, 1월 첫 주 설치 수와 세션 수는 각각 전월 평균 대비 89%와 24% 증가했다. 또한 칼로리 추적 앱은 크리스마스 당일 사용률이 저조했으나, 1월 첫 주 앱 설치 수가 91%, 세션 수가 34%로 급증하며 건강 및 피트니스 앱과 비슷한 동향을 보였다. 국내 건강 및 피트니스 앱 역시 설치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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