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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번거로움 해소”··· 구글, ‘예측 프레임워크’ 공개

구글의 ‘예측 프레임워크(Prediction Framework)’는 클라우드 펑션(Cloud Functions)부터 펍섭(Pub/Sub), 버텍스 오토ML(Vertex AutoML), 빅쿼리(BigQuery)까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결합하여 데이터 과학 예측 프로젝트 구현을 단순화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1년 12월 29일(현지 시각) 공개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솔루션의 기반과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호스팅할 수 있는 이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추출, 데이터 준비, 필터링, 예측, 사후 처리 등 예측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단계를 보편화하고자 한다.  프레임워크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측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처리에 구글 클라우드 펑션, 모델 호스팅에 버텍스 오토ML, 예측 최종 저장에 빅쿼리를 사용한다. 구글 클라우드 파이어스토어, 펍섭, 스케줄러도 파이프라인에서 활용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프로젝트, 데이터 소스, (예측을 수행할) ML 모델, 조절 시스템용 스케줄러에 관한 환경 변수가 포함된 구성 파일을 준비해야 한다.  구글은 해당 프레임워크의 유용성을 언급하면서, 예측된 평생 가치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고객을 확보하거나 잠재고객을 생성하는 등 모든 마케팅 시나리오에는 퍼스트파티 데이터 분석, 데이터 예측, 마케팅 플랫폼(예: 구글 애즈(Google Ads) 등)에서의 결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마케팅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려면 보고서 중심의 비용 절감형 ETL 및 예측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며,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프로세스의 백본 요소를 제공해 데이터 예측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예측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케팅

2022.01.06

구글의 ‘예측 프레임워크(Prediction Framework)’는 클라우드 펑션(Cloud Functions)부터 펍섭(Pub/Sub), 버텍스 오토ML(Vertex AutoML), 빅쿼리(BigQuery)까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결합하여 데이터 과학 예측 프로젝트 구현을 단순화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1년 12월 29일(현지 시각) 공개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솔루션의 기반과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호스팅할 수 있는 이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추출, 데이터 준비, 필터링, 예측, 사후 처리 등 예측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단계를 보편화하고자 한다.  프레임워크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측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처리에 구글 클라우드 펑션, 모델 호스팅에 버텍스 오토ML, 예측 최종 저장에 빅쿼리를 사용한다. 구글 클라우드 파이어스토어, 펍섭, 스케줄러도 파이프라인에서 활용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프로젝트, 데이터 소스, (예측을 수행할) ML 모델, 조절 시스템용 스케줄러에 관한 환경 변수가 포함된 구성 파일을 준비해야 한다.  구글은 해당 프레임워크의 유용성을 언급하면서, 예측된 평생 가치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고객을 확보하거나 잠재고객을 생성하는 등 모든 마케팅 시나리오에는 퍼스트파티 데이터 분석, 데이터 예측, 마케팅 플랫폼(예: 구글 애즈(Google Ads) 등)에서의 결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마케팅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려면 보고서 중심의 비용 절감형 ETL 및 예측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며,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프로세스의 백본 요소를 제공해 데이터 예측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2.01.06

데이터부터 ID까지 다 지킨다··· 클라우드 '빅3' 사이버 보안 제품 가이드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정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고려사항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수준이다. 이는 자체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보호하고 침해 및 기타 공격으로부터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기능과 역량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3인방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는 보안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단 한 건의 보안 침해가 수많은 잠재고객을 위협하고,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히며, 컴플라이언스 위반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다.   클라우드 ‘빅3’가 사이버 보안의 4가지 핵심 영역에서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1. 네트워크 및 인프라 보안  AWS AWS는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액세스를 제어하도록 설계된 여러 보안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고객이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만들고 인스턴스 또는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제어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방화벽이 포함된다. 기업들은 AWS 서비스에서 전송 중인 암호화를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 프라이빗 또는 전용 연결이 가능한 연결 옵션,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딜리버리 전략의 일부로 적용할 수 있는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완화 기술, AWS 보안 시설 간 AWS 글로벌 및 지역 네트워크의 모든 트래픽 자동 암호화 등도 제공된다. GCP 구글은 보안을 위해 특별히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구축했다. 이를테면 서버 및 주변 기기에서 하드웨어 자체 보안 기능(ROT)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맞춤형 보안 칩 ‘타이탄(Titan)’ 등이 있다. 이 회사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네트워크 하드웨어를 구축한다. 이 모든 것이 여러 계층의 물리적 및 논리적 보호를 포함하는 데이터센터 설계로 통합된다.  네트워크 측면에서 GCP는 DDoS 등의 공격을 견디고 서비스와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AWS 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보안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2021.09.29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정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고려사항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수준이다. 이는 자체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보호하고 침해 및 기타 공격으로부터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기능과 역량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3인방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는 보안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단 한 건의 보안 침해가 수많은 잠재고객을 위협하고,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히며, 컴플라이언스 위반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다.   클라우드 ‘빅3’가 사이버 보안의 4가지 핵심 영역에서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1. 네트워크 및 인프라 보안  AWS AWS는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액세스를 제어하도록 설계된 여러 보안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고객이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만들고 인스턴스 또는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제어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방화벽이 포함된다. 기업들은 AWS 서비스에서 전송 중인 암호화를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 프라이빗 또는 전용 연결이 가능한 연결 옵션,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딜리버리 전략의 일부로 적용할 수 있는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완화 기술, AWS 보안 시설 간 AWS 글로벌 및 지역 네트워크의 모든 트래픽 자동 암호화 등도 제공된다. GCP 구글은 보안을 위해 특별히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구축했다. 이를테면 서버 및 주변 기기에서 하드웨어 자체 보안 기능(ROT)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맞춤형 보안 칩 ‘타이탄(Titan)’ 등이 있다. 이 회사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네트워크 하드웨어를 구축한다. 이 모든 것이 여러 계층의 물리적 및 논리적 보호를 포함하는 데이터센터 설계로 통합된다.  네트워크 측면에서 GCP는 DDoS 등의 공격을 견디고 서비스와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

2021.09.29

닮은 듯 다른 '보안' 전략··· 클라우드 빅3 비교해보니

클라우드 ‘빅3’인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마다 다른 보안 도구 및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안전한 하이퍼스케일 환경을 제공하지만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모든 것을 보호하는 건 고객의 몫이다. 이러한 책임의 분리는 기업이 단일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훨씬 더 복잡해진다.  여기서는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봤다.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고의 기본 도구를 제공하는 업체는 어디일까?    업계 전문가들은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클라우드 자체를 잘 보호한다는 데 동의한다.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예산이 한정된 기업들과 달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무한한 리소스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美 IT 시장조사기관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 더그 카힐은 “대형 클라우드 업체는 기술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전 세계에 걸친 가용 영역(AZ), PoP(Points of Presence), 다크 파이버(Dark Fiber) 등을 고려할 때 이들은 매일 엄청난 양의 악의적 활동을 목격하고 있으며, 그런 가시성 수준을 기반으로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美 정보보안 자문 회사 시큐로시스(Securosis)의 애널리스트 겸 CEO 리차드 모굴은 “빅3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를 공개하진 않고 있지만 자체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보안을 유지하고, 내부자 공격을 방어하며, 애플리케...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하이퍼스케일러 아마존 웹 서비스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보안 IAM

2021.06.16

클라우드 ‘빅3’인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마다 다른 보안 도구 및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안전한 하이퍼스케일 환경을 제공하지만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모든 것을 보호하는 건 고객의 몫이다. 이러한 책임의 분리는 기업이 단일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훨씬 더 복잡해진다.  여기서는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봤다.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고의 기본 도구를 제공하는 업체는 어디일까?    업계 전문가들은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클라우드 자체를 잘 보호한다는 데 동의한다.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예산이 한정된 기업들과 달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무한한 리소스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美 IT 시장조사기관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 더그 카힐은 “대형 클라우드 업체는 기술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전 세계에 걸친 가용 영역(AZ), PoP(Points of Presence), 다크 파이버(Dark Fiber) 등을 고려할 때 이들은 매일 엄청난 양의 악의적 활동을 목격하고 있으며, 그런 가시성 수준을 기반으로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美 정보보안 자문 회사 시큐로시스(Securosis)의 애널리스트 겸 CEO 리차드 모굴은 “빅3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를 공개하진 않고 있지만 자체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보안을 유지하고, 내부자 공격을 방어하며, 애플리케...

2021.06.16

'아는 악당이 차라리 낫다?'··· 기업들이 ‘MS 애저’ 주목하는 5가지 이유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점유율에서 AWS는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는 애저가 더 주목받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과거 IT 업계에서는 ‘IBM을 샀다고 해고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말이 진리로 통했다. 클라우드 시대에 접어든 요즘,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샀다고 해고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말로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Office)부터 윈도우(Windows), 다이내믹스(Dynamics), 아웃룩(Outlook)까지 MS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클라우드 전략에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전환하는 것이 확실히 쉬운 방법처럼 보인다.   IDC 유럽의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부문 시니어 프로그램 디렉터 칼라 아렌드는 “한정된 자원을 사용해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하여 직원들이 익숙한 도구를 쓰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말했다.  순수하게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점유율만 놓고 보자면 AWS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서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위기 여파로 그 거리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지난 2021년 1월 실적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사상 최대의 클라우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피스 365 및 기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매출을 포함한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60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이후 애저의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점유율이 20%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2017년(10%)보다 2배 늘어난 수치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한 영업력과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활용한 애저 끼워팔기(cross-sell) 전략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사업부를 이 시장의 대표적인 공급업체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나델라는 다음과 같이...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2021.02.24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점유율에서 AWS는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는 애저가 더 주목받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과거 IT 업계에서는 ‘IBM을 샀다고 해고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말이 진리로 통했다. 클라우드 시대에 접어든 요즘,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샀다고 해고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말로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Office)부터 윈도우(Windows), 다이내믹스(Dynamics), 아웃룩(Outlook)까지 MS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클라우드 전략에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전환하는 것이 확실히 쉬운 방법처럼 보인다.   IDC 유럽의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부문 시니어 프로그램 디렉터 칼라 아렌드는 “한정된 자원을 사용해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하여 직원들이 익숙한 도구를 쓰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말했다.  순수하게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점유율만 놓고 보자면 AWS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서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위기 여파로 그 거리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지난 2021년 1월 실적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사상 최대의 클라우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피스 365 및 기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매출을 포함한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60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이후 애저의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점유율이 20%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2017년(10%)보다 2배 늘어난 수치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한 영업력과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활용한 애저 끼워팔기(cross-sell) 전략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사업부를 이 시장의 대표적인 공급업체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나델라는 다음과 같이...

2021.02.24

세일즈포스, ‘하이퍼포스’ 공개··· “고객이 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선택한다”

세일즈포스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로 고객을 이동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밟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하이퍼포스(Hyperforce)’라고 부르는 프로그램의 일부로 모든 CRM 솔루션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도록 기본 인프라를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하이퍼포스는 세일즈포스가 매년 개최하는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올해 드림포스 기간 동안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가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하이퍼포스는 뒷전으로 밀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는 CRM 플랫폼 관리를 담당하는 IT 전문가에게는 중요한 소식이다.  세일즈포스는 오랫동안 서비스형 인프라(IaaS) 업체 AWS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그리고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과도 관계를 구축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하이퍼포스를 도입하려는 고객을 위해 특정 데이터 레지던시 요건 등에 따라 사용자정의 및 보안 제어를 갖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마케팅 클라우드(Marketing Cloud)’, ‘커머스 클라우드(Commerce Cloud)’ 및 다른 CRM 제품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져올 계획이다.  세일즈포스 대변인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세일즈포스는 각 지역에서 사용되는 클라우드 업체와 특정 서비스를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요컨대, 세일즈포스는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CRM을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객은 더욱더 뛰어난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컬 컴플라이언스 또는 규제를 따르는 세분화된 데이터 레지던시 제어가 가능해진다.  또한 하이퍼포스는 이전 버전과도 호환된다. 개발자가 하이퍼포스 실행을 위해 사용자정의 앱을...

세일즈포스 CRM Saas IaaS 하이퍼포스 퍼블릭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 레지던시

2020.12.04

세일즈포스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로 고객을 이동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밟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하이퍼포스(Hyperforce)’라고 부르는 프로그램의 일부로 모든 CRM 솔루션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도록 기본 인프라를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하이퍼포스는 세일즈포스가 매년 개최하는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올해 드림포스 기간 동안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가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하이퍼포스는 뒷전으로 밀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는 CRM 플랫폼 관리를 담당하는 IT 전문가에게는 중요한 소식이다.  세일즈포스는 오랫동안 서비스형 인프라(IaaS) 업체 AWS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그리고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과도 관계를 구축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하이퍼포스를 도입하려는 고객을 위해 특정 데이터 레지던시 요건 등에 따라 사용자정의 및 보안 제어를 갖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마케팅 클라우드(Marketing Cloud)’, ‘커머스 클라우드(Commerce Cloud)’ 및 다른 CRM 제품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져올 계획이다.  세일즈포스 대변인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세일즈포스는 각 지역에서 사용되는 클라우드 업체와 특정 서비스를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요컨대, 세일즈포스는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CRM을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객은 더욱더 뛰어난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컬 컴플라이언스 또는 규제를 따르는 세분화된 데이터 레지던시 제어가 가능해진다.  또한 하이퍼포스는 이전 버전과도 호환된다. 개발자가 하이퍼포스 실행을 위해 사용자정의 앱을...

2020.12.04

구글,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피오(Actifio)' 인수

구글이 3일(현지 시각)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피오(Actifi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액티피오는 구글 클라우드로 합류하며, 구체적인 인수 조건 및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액티피오는 2009년 설립된 미국의 백업 및 재해복구(DR) 업체다. 피치북(PitchBook)은 지난 2018년 액티피오의 가치를 미화 약 13억 달러로 추정한 바 있다.    구글은 기업 고객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적으로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 전반에서 위기 대응 전략과 인프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감안한다면, 액티피오의 비즈니스 연속성 솔루션이 외부 위협, 네트워크 장애, 인적 오류 및 기타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과 다운타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브래드 칼더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하이브리드 시나리오를 포함하여 비즈니스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관리할 때 기업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DC의 인프라 리서치 부문 수석 부사장 맷 이스트우드는 "기업 고객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면서 데이터 가치를 보호하는 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 시장이 갈수록 성장하는 추세다. 구글 클라우드가 이 분야에 중점을 두는 것은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본다"라고 진단했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액티피오 데이터 관리 백업 및 재해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클라우드 회복탄력성 데이터

2020.12.03

구글이 3일(현지 시각)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피오(Actifi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액티피오는 구글 클라우드로 합류하며, 구체적인 인수 조건 및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액티피오는 2009년 설립된 미국의 백업 및 재해복구(DR) 업체다. 피치북(PitchBook)은 지난 2018년 액티피오의 가치를 미화 약 13억 달러로 추정한 바 있다.    구글은 기업 고객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적으로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 전반에서 위기 대응 전략과 인프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감안한다면, 액티피오의 비즈니스 연속성 솔루션이 외부 위협, 네트워크 장애, 인적 오류 및 기타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과 다운타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브래드 칼더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하이브리드 시나리오를 포함하여 비즈니스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관리할 때 기업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DC의 인프라 리서치 부문 수석 부사장 맷 이스트우드는 "기업 고객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면서 데이터 가치를 보호하는 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 시장이 갈수록 성장하는 추세다. 구글 클라우드가 이 분야에 중점을 두는 것은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본다"라고 진단했다. ciokr@idg.co.kr  

2020.12.03

'대세' 쿠버네티스, 문제는 '보안'··· 베스트 보안 프랙티스 5가지

세상에 등장한 지 6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쿠버네티스’는 널리 사랑받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클라우드 및 인프라 모니터링 업체 데이터독(Datadog)에 따르면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가운데 45%가 쿠버네티스를 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독은 마라톤(Marathon)과 도커스웜 모드(Docker swarm mode) 같은 다른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의 시장점유율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쿠버네티스는 인기가 많다. 데이터독은 “자사 집계에 의하면 애저에서 컨테이너를 운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중 약 80%가 현재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윈도우 사용자라면 잘 알겠지만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을수록 공격받을 확률은 올라간다. 쿠버네티스도 마찬가지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최근 쿠버네티스를 관장하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는 보안 업체 트레일 오브 비츠(Trail of Bits), 아트레디스 파트너스(Atredis Partners)에 보안 감사를 요청했다.  트레일 오브 비츠는 “일부 구성 요소의 기본값 설정이 복잡하거나 운영 통제가 누락되는 등 쿠버네티스 구성 및 배포 측면에서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노력을 멈출 순 없다. 여기서는 쿠버네티스를 안전하게 만드는 5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컨테이너 자체가 안전한지 확인한다 컨테이너가 엉망이라면 쿠버네티스 역시 안전할 수 없다. 지난해, 보안 업체 스니크(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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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세상에 등장한 지 6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쿠버네티스’는 널리 사랑받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클라우드 및 인프라 모니터링 업체 데이터독(Datadog)에 따르면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가운데 45%가 쿠버네티스를 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독은 마라톤(Marathon)과 도커스웜 모드(Docker swarm mode) 같은 다른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의 시장점유율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쿠버네티스는 인기가 많다. 데이터독은 “자사 집계에 의하면 애저에서 컨테이너를 운용하는 데이터독 고객 중 약 80%가 현재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만큼이나 원치 않는 유명세를 치르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윈도우 사용자라면 잘 알겠지만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을수록 공격받을 확률은 올라간다. 쿠버네티스도 마찬가지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최근 쿠버네티스를 관장하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는 보안 업체 트레일 오브 비츠(Trail of Bits), 아트레디스 파트너스(Atredis Partners)에 보안 감사를 요청했다.  트레일 오브 비츠는 “일부 구성 요소의 기본값 설정이 복잡하거나 운영 통제가 누락되는 등 쿠버네티스 구성 및 배포 측면에서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노력을 멈출 순 없다. 여기서는 쿠버네티스를 안전하게 만드는 5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 컨테이너 자체가 안전한지 확인한다 컨테이너가 엉망이라면 쿠버네티스 역시 안전할 수 없다. 지난해, 보안 업체 스니크(Sn...

2020.09.02

다윗이냐 골리앗이냐··· 클라우드 빅 3의 '대안'을 검토해야 할 이유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빅 3 클라우드 업체 외에도 매력적인 엔터프라이즈 옵션들이 있다. 물론 무턱대고 선택해선 안 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에서 클라우드는 ‘필수재’가 됐다. 그리고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워크로드는 일정 수준의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클라우드에서 퀀텀 컴퓨팅이나 AI 학습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기업이 얼마나 되겠는가?  사실상 대다수 기업은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만 있으면 된다. 이를테면 컴퓨팅, 블록 및 객체 스토리지, CI/CD 및 테스팅 환경, 백업 및 장애 조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저위험 옵션 정도일 것이다.  이는 IT 애널리스트들이 ‘대안 클라우드 업체(alternative cloud providers)’를 빅 3 클라우드 업체(AWS, MS 애저, GCP)와 명백히 구별되는 또 다른 시장이라고 인식하는 이유다.  시장조사업체 451 리서치는 ‘2020년 매지니드 서비스 및 호스팅 트렌드 보고서(2020 Trends in Managed Service and Hosting Report)’에서 아래와 같이 기술했다.    “초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이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대안 클라우드 업체’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지가 여전히 존재한다. 기업들은 갈수록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소규모 기업의 경우 대형 클라우드 업체의 ‘복잡성’에서 회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역사상 처음으로 기업들은 더욱더 합리적인 선택지를 갖게 됐다. 디지털오션(DigitalOcean), 리노드(Linode), 발트르(Vultr) 등을 대표적인 대안 클라우드 업체의 예로 들 수 있겠다. 이들은 여러 측면에서 빅 3 클라우드 업체와 대등하며, 가격 면에서는 오히려 더 낫다. 전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대형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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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빅 3 클라우드 업체 외에도 매력적인 엔터프라이즈 옵션들이 있다. 물론 무턱대고 선택해선 안 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에서 클라우드는 ‘필수재’가 됐다. 그리고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워크로드는 일정 수준의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클라우드에서 퀀텀 컴퓨팅이나 AI 학습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기업이 얼마나 되겠는가?  사실상 대다수 기업은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만 있으면 된다. 이를테면 컴퓨팅, 블록 및 객체 스토리지, CI/CD 및 테스팅 환경, 백업 및 장애 조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저위험 옵션 정도일 것이다.  이는 IT 애널리스트들이 ‘대안 클라우드 업체(alternative cloud providers)’를 빅 3 클라우드 업체(AWS, MS 애저, GCP)와 명백히 구별되는 또 다른 시장이라고 인식하는 이유다.  시장조사업체 451 리서치는 ‘2020년 매지니드 서비스 및 호스팅 트렌드 보고서(2020 Trends in Managed Service and Hosting Report)’에서 아래와 같이 기술했다.    “초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이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대안 클라우드 업체’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지가 여전히 존재한다. 기업들은 갈수록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소규모 기업의 경우 대형 클라우드 업체의 ‘복잡성’에서 회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역사상 처음으로 기업들은 더욱더 합리적인 선택지를 갖게 됐다. 디지털오션(DigitalOcean), 리노드(Linode), 발트르(Vultr) 등을 대표적인 대안 클라우드 업체의 예로 들 수 있겠다. 이들은 여러 측면에서 빅 3 클라우드 업체와 대등하며, 가격 면에서는 오히려 더 낫다. 전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대형 클라우...

2020.08.28

코로나 위기 속 클라우드에 ‘과감한 베팅’··· IHS 마킷 이야기

코로나19 위기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 업체 IHS 마킷은 컴퓨팅 자원을 AWS로 이전하는 전략을 고수했다. IHS 마킷의 CIO 채드 모스가 이와 비슷한 마이그레이션을 시도하려는 IT 리더들을 위해 팁을 귀띔해왔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쇄조치가 불가피해지자 IHS 마킷은 어려운 과제를 맞닥뜨리게 됐다. 2020년부터 컴퓨팅 자원 대부분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 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가 터졌기 때문이다. 당시 IHS 마킷이 직면한 과제는 다음과 같았다.  기술팀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는 동시에 1만 6,000명 전 직원의 원격근무 전환까지 지원할 수 있을까? 위기 시나리오를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는 CEO의 결정이 내려진 마당에 전사적 규모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과연 현명한 것일까? 마이그레이션 작업에 나섰던 CIO 채드 모스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현업 부문과 기술팀이 협력하면 이를 해낼 수 있으리라는 IHS 경영진의 판단은 “매우 대담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 기업이 신규 프로젝트를 연기하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재평가하는 상황에서 이는 굉장히 담대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가트너 애널리스트 존 데이빗 러브록은 기업들이 비용 절감 및 현금 확보에 나서는 와중에도 각종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지출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최근 실적 발표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들 3대 업체는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에서의 ‘명확성’ 확보하기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됐던 당시, IHS 마킷은 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결정을 막 내렸던 참이었다. 여러 번의 인수 덕분에 IHS 제품은 다양한 인프라와 운영모델에서 실행되던 상태였다. 이를테면 일부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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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코로나19 위기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 업체 IHS 마킷은 컴퓨팅 자원을 AWS로 이전하는 전략을 고수했다. IHS 마킷의 CIO 채드 모스가 이와 비슷한 마이그레이션을 시도하려는 IT 리더들을 위해 팁을 귀띔해왔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쇄조치가 불가피해지자 IHS 마킷은 어려운 과제를 맞닥뜨리게 됐다. 2020년부터 컴퓨팅 자원 대부분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 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가 터졌기 때문이다. 당시 IHS 마킷이 직면한 과제는 다음과 같았다.  기술팀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는 동시에 1만 6,000명 전 직원의 원격근무 전환까지 지원할 수 있을까? 위기 시나리오를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는 CEO의 결정이 내려진 마당에 전사적 규모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과연 현명한 것일까? 마이그레이션 작업에 나섰던 CIO 채드 모스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현업 부문과 기술팀이 협력하면 이를 해낼 수 있으리라는 IHS 경영진의 판단은 “매우 대담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 기업이 신규 프로젝트를 연기하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재평가하는 상황에서 이는 굉장히 담대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가트너 애널리스트 존 데이빗 러브록은 기업들이 비용 절감 및 현금 확보에 나서는 와중에도 각종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지출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최근 실적 발표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들 3대 업체는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에서의 ‘명확성’ 확보하기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됐던 당시, IHS 마킷은 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결정을 막 내렸던 참이었다. 여러 번의 인수 덕분에 IHS 제품은 다양한 인프라와 운영모델에서 실행되던 상태였다. 이를테면 일부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

2020.08.13

선두 추격 박차… 알리바바가 AWS, 애저, GCP보다 나은 6가지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AI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알리바바는 주요 클라우드 경쟁업체보다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  소매, 금융 서비스, 물류, 미디어, 디지털 브랜딩,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중국 거대 기업 ‘알리바바’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알리바바의 사업부들을 뒷받침하는 기술 인프라가 바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클라우드 업체다.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풍부한 자본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아마존을 앞서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알리바바의 자본력은 막강하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클라우드 인프라에 3년간 미화 28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엄청난 자본은 데이터센터, 맞춤형 운영체제, 하드웨어 가속화 솔루션용 반도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제 비즈니스 측면에서 아마존과 알리바바를 살펴보자. 아마존은 리셀러다. 물품과 공급망을 소유하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다. 반면에 알리바바는 마켓플레이스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몇 가지 결과를 알 수 있다. 첫째, 아마존의 경쟁 우위 요소는 공급망과 재고관리 시스템이다. 따라서 아마존은 자신들의 핵심 차별화 요소를 잃지 않기 위해 이를 녹인 공급망 솔루션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고, 비즈니스에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실제 매출에서도 이것이 드러난다. 알리바바의 마진율이 훨씬 더 높다(2019년 기준 알리바바는 23.3%, 아마존은 4.1%였다). 덕분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사 제품에 재투자할 수 있는 현금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    ►2020.06.08 . 넘버2의 가치제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보다 나은 13가지 ►2020.05.20 . 넘버3의 매력!··· 구글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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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AI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알리바바는 주요 클라우드 경쟁업체보다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  소매, 금융 서비스, 물류, 미디어, 디지털 브랜딩,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중국 거대 기업 ‘알리바바’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알리바바의 사업부들을 뒷받침하는 기술 인프라가 바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클라우드 업체다.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풍부한 자본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아마존을 앞서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알리바바의 자본력은 막강하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클라우드 인프라에 3년간 미화 28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엄청난 자본은 데이터센터, 맞춤형 운영체제, 하드웨어 가속화 솔루션용 반도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제 비즈니스 측면에서 아마존과 알리바바를 살펴보자. 아마존은 리셀러다. 물품과 공급망을 소유하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다. 반면에 알리바바는 마켓플레이스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몇 가지 결과를 알 수 있다. 첫째, 아마존의 경쟁 우위 요소는 공급망과 재고관리 시스템이다. 따라서 아마존은 자신들의 핵심 차별화 요소를 잃지 않기 위해 이를 녹인 공급망 솔루션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고, 비즈니스에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실제 매출에서도 이것이 드러난다. 알리바바의 마진율이 훨씬 더 높다(2019년 기준 알리바바는 23.3%, 아마존은 4.1%였다). 덕분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사 제품에 재투자할 수 있는 현금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    ►2020.06.08 . 넘버2의 가치제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보다 나은 13가지 ►2020.05.20 . 넘버3의 매력!··· 구글 클라우드...

2020.07.29

VM웨어, 로드 밸런서 업데이트··· “구글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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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2020.07.24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HPE 그린레이크' 통합 공식 발표

구글 클라우드가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그린레이크와의 통합을 공식 발표했다. 이제 ‘HPE 그린레이크 포 안토스(HPE GreenLake for Anthos)’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9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 따르면 파트너와 고객들은 기반 인프라를 온프레미스로 관리하지 않고도 필요에 따라 컨테이너를 배포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판매, 구축, 서비스 파트너인 HPE가 자문 및 전문 서비스부터 용량 관리, 요금 청구, 전체 인프라 지원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PE 그린레이크 포 안토스’ 플랫폼은 HPE 그린레이크의 종량제(pay-per-use) 모델을 사용한다. HPE는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앞서 추가적인 가용 용량을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안토스는 세 가지 HPE 솔루션과 함께 제공된다. HPE 심플리비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PE SimpliVity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PE 님블 스토리지 dHCI(HPE Nimble Storage dHCI), HPE 시너지 컴포저블 인프라(HPE Synergy composable infrastructure)가 바로 그것이다.  한편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온프레미스에 배치할 수 있는 HPE 레퍼런스 아키텍처 포 안토스 GKE(HPE Reference Architectures for Anthos GKE)도 제공될 예정이다.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사업부의 SVP 겸 GM 키이스 화이트는 “구글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HPE가 온프레미스에서도 선택권과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HPE 그린레이크 포 안토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 이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기업에 긍정적인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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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구글 클라우드가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그린레이크와의 통합을 공식 발표했다. 이제 ‘HPE 그린레이크 포 안토스(HPE GreenLake for Anthos)’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9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 따르면 파트너와 고객들은 기반 인프라를 온프레미스로 관리하지 않고도 필요에 따라 컨테이너를 배포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판매, 구축, 서비스 파트너인 HPE가 자문 및 전문 서비스부터 용량 관리, 요금 청구, 전체 인프라 지원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PE 그린레이크 포 안토스’ 플랫폼은 HPE 그린레이크의 종량제(pay-per-use) 모델을 사용한다. HPE는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앞서 추가적인 가용 용량을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안토스는 세 가지 HPE 솔루션과 함께 제공된다. HPE 심플리비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PE SimpliVity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PE 님블 스토리지 dHCI(HPE Nimble Storage dHCI), HPE 시너지 컴포저블 인프라(HPE Synergy composable infrastructure)가 바로 그것이다.  한편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온프레미스에 배치할 수 있는 HPE 레퍼런스 아키텍처 포 안토스 GKE(HPE Reference Architectures for Anthos GKE)도 제공될 예정이다.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사업부의 SVP 겸 GM 키이스 화이트는 “구글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HPE가 온프레미스에서도 선택권과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HPE 그린레이크 포 안토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 이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기업에 긍정적인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7.13

뉴타닉스, 재택근무 솔루션 '뉴타닉스 자이 프레임' 신기능 발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업체 뉴타닉스가 자사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솔루션인 ‘자이 프레임(Xi Frame)’의 강력해진 보안, 향상된 유연성 및 고가용성 등을 지원하는 신기능을 발표했다. 자이 프레임의 새로운 기능은 ▲뉴타닉스 아크로폴리스하이퍼바이저(AHV)의 온프레미스 데스크톱 워크로드 설치 개선 ▲사용자 프로필 관리에 대한 지원 확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PWA(프로그레시브 웹 앱스, Progressive Web App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아마존웹서비스(AWS)의 69개 지역으로 데이터센터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다. 단 몇 분 내에 원격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강력한 솔루션인 뉴타닉스의 자이 프레임은 올해 3분기(2~4월) 동안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뉴타닉스의 엔드유저 컴퓨팅 부문 신규 계약이 20%를 차지하여 자사 엔드유저 컴퓨팅 사업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대부분 기업의 급격한 운영 변화를 가져왔다. 많은 기업이 하룻밤 사이에 직원들에게 원격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를 구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였으며, 자이 프레임과 같은 솔루션의 도움을 받았다. 여러 국가의 운영이 서서히 정상화되고 있는 반면에, 많은 기업이 봉쇄 기간에 증가된 생산성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권고 지침을 반영해 재택근무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의 장기적인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또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의 도입률이 증가하고 있다. 뉴타닉스 데스크톱 서비스 부문의 니콜라 보지노빅 총괄 겸 부사장은 “뉴타닉스는 항상 고객의 IT운영을 단순화하고 고객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현재 글로벌 상황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기본적인 인프라를 사전에 갖추지 못한 상태로 재택근무를 시행해야 했다. 뉴타닉스 자이 프레임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뉴타닉스는 앞으로...

서비스형 데스크톱 DaaS 자이 프레임 Xi Frame 원격근무 재택근무 뉴타닉스 아마존웹서비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코로나바이러스 가상데스크톱인프라 VDI

2020.06.25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업체 뉴타닉스가 자사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솔루션인 ‘자이 프레임(Xi Frame)’의 강력해진 보안, 향상된 유연성 및 고가용성 등을 지원하는 신기능을 발표했다. 자이 프레임의 새로운 기능은 ▲뉴타닉스 아크로폴리스하이퍼바이저(AHV)의 온프레미스 데스크톱 워크로드 설치 개선 ▲사용자 프로필 관리에 대한 지원 확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PWA(프로그레시브 웹 앱스, Progressive Web App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아마존웹서비스(AWS)의 69개 지역으로 데이터센터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다. 단 몇 분 내에 원격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강력한 솔루션인 뉴타닉스의 자이 프레임은 올해 3분기(2~4월) 동안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뉴타닉스의 엔드유저 컴퓨팅 부문 신규 계약이 20%를 차지하여 자사 엔드유저 컴퓨팅 사업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대부분 기업의 급격한 운영 변화를 가져왔다. 많은 기업이 하룻밤 사이에 직원들에게 원격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를 구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였으며, 자이 프레임과 같은 솔루션의 도움을 받았다. 여러 국가의 운영이 서서히 정상화되고 있는 반면에, 많은 기업이 봉쇄 기간에 증가된 생산성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권고 지침을 반영해 재택근무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의 장기적인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또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의 도입률이 증가하고 있다. 뉴타닉스 데스크톱 서비스 부문의 니콜라 보지노빅 총괄 겸 부사장은 “뉴타닉스는 항상 고객의 IT운영을 단순화하고 고객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현재 글로벌 상황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기본적인 인프라를 사전에 갖추지 못한 상태로 재택근무를 시행해야 했다. 뉴타닉스 자이 프레임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뉴타닉스는 앞으로...

2020.06.25

칼럼ㅣ기업 아닌 ‘개발자’ 손에 달린 클라우드 승자와 패자

퍼블릭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주체는 기업일 수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에서 실행될 항목을 결정하는 이는 바로 개발자다.     몇 년 전 어떤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퍼런스(Open Source Business Conference)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오픈소스 생태계에 있는 개발자들을 철 없다고 언급하고, ‘개발자 취향 충족(catering to developer preferences)’을 비웃는 멍청한 내용의 발표를 들었다. 누구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그 발표의 모든 내용은 잘못됐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완료되면 결국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트랜잭션의 수와 작업은 정체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각 클라우드 업체의 시장 점유율, 그리고 궁극적으로 수익은 (자, 기대하시고 두구두구두구) ‘개발자 취향'과 밀접한 기능에서 오게 될 것이다.  이러한 모델은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기 웹사이트의 조회 수는 인기 상승과 무관하게 인터넷 사용자 수가 증가하면 함께 올라간다. 일단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에 접속하면 조회 수는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터넷 사용량이 인구 증가 곡선처럼 완만해지기 시작하면서 트래픽 또한 정체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넷크래프트(Netcraft)나 앱 마켓에서도 증거를 찾을 수 있다. 한 제품이 인기를 끌면 카테고리가 새로운 제품으로 고정된다. 이를테면 인스타그램의 부상은 사실상 플리커(Flicker)의 종말을 의미했다. 구글조차도 소셜미디어 구글플러스(Google+) 지원을 조용히 종료했다.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이 기존 트래픽을 차지하고자 경쟁한다.   클라우드 시장 ‘파이 나누기’ 개발자는 일반적으로 기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다. ‘아키텍트가 잘 선택할 것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결국 개발자들이 결정하는 현상이 나타나곤 한다. 아키텍트들은 개발자들이 싫어하는 기술을 선택하지 않을 만큼 현명하다. 하지만 종...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오픈소스 개발자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VM웨어

2020.06.16

퍼블릭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주체는 기업일 수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에서 실행될 항목을 결정하는 이는 바로 개발자다.     몇 년 전 어떤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퍼런스(Open Source Business Conference)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오픈소스 생태계에 있는 개발자들을 철 없다고 언급하고, ‘개발자 취향 충족(catering to developer preferences)’을 비웃는 멍청한 내용의 발표를 들었다. 누구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그 발표의 모든 내용은 잘못됐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완료되면 결국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트랜잭션의 수와 작업은 정체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각 클라우드 업체의 시장 점유율, 그리고 궁극적으로 수익은 (자, 기대하시고 두구두구두구) ‘개발자 취향'과 밀접한 기능에서 오게 될 것이다.  이러한 모델은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기 웹사이트의 조회 수는 인기 상승과 무관하게 인터넷 사용자 수가 증가하면 함께 올라간다. 일단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에 접속하면 조회 수는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터넷 사용량이 인구 증가 곡선처럼 완만해지기 시작하면서 트래픽 또한 정체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넷크래프트(Netcraft)나 앱 마켓에서도 증거를 찾을 수 있다. 한 제품이 인기를 끌면 카테고리가 새로운 제품으로 고정된다. 이를테면 인스타그램의 부상은 사실상 플리커(Flicker)의 종말을 의미했다. 구글조차도 소셜미디어 구글플러스(Google+) 지원을 조용히 종료했다.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이 기존 트래픽을 차지하고자 경쟁한다.   클라우드 시장 ‘파이 나누기’ 개발자는 일반적으로 기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다. ‘아키텍트가 잘 선택할 것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결국 개발자들이 결정하는 현상이 나타나곤 한다. 아키텍트들은 개발자들이 싫어하는 기술을 선택하지 않을 만큼 현명하다. 하지만 종...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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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