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엣지로, 또 엣지로' 빅 3 퍼블릭 클라우드의 엣지 컴퓨팅 서비스

Isaac Sacolick | InfoWorld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빅 3’ 퍼블릭 클라우드가 모두 엣지 컴퓨팅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면 놀랄지도 모른다. ‘엣지 컴퓨팅’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물 인터넷(IoT) 기기에 연결되고 클라우드가 아닌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가장자리에 배치되는 미니 데이터센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 Getty Images Bank

빅3 클라우드는 위치, 네트워크 및 인프라와 같은 핵심 엣지 속성에 대해서 부분적인 제어만 가능하다. 이들이 진정으로 엣지 컴퓨팅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물론 이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아직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그리고 일부 초기 단계의 제약을 안고 자사의 엣지 컴퓨팅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엣지 컴퓨팅 서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다. 통합 목표는 워크로드 유형과 성능, 안정성, 규제 및 안전 요구사항에 따라 비즈니스와 아키텍트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새로운 옵션의 과잉은 항상 새로운 전문 용어와 브랜드를 의미한다. 따라서 엣지 컴퓨팅에 대한 빅3 클라우드의 서비스를 분류하면서 상당히 이해하기 쉽게 만들 필요가 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분석하기에 앞서 몇 가지 주요 엣지 컴퓨팅 아키텍처 고려사항부터 살펴보자.
 

엣지 컴퓨팅 요구사항과 아키텍처 이해하기

무엇보다도, 엔지니어링팀은 엣지 컴퓨팅의 요구사항을 이해해야 한다. 매일 테라바이트급 데이터를 생성하는 저렴한 센서로 이루어진 전 세계 규모의 분산된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은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일련의 비디오 센서로 12곳의 작업현장을 서비스하는 것과는 다른 컴퓨팅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다. 아키텍처는 필요한 특정 데이터 처리, 분석 및 워크플로우의 요구를 만족해야 한다.

그런 다음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 규제, 보안 및 안전 요건을 고려하는 것이다. 병원에 배치된 의료기기나 자율 차량용 컨트롤러는 매우 개인적이고 생명에 중요한 정보를 캡처하고 처리한다. 안정성 및 성능 요구사항에 따라 위치, 네트워크, 보안 및 인프라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런 요건을 이해하면 아키텍트가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물리적으로 어디에 위치시켜야 하는지, 어떤 유형의 인프라가 필요한지, 최소 연결 요건 및 기타 설계 고려사항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이 제공하는 고유한 이점은 기반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며, 특히 이미 한두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많은 투자를 한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크다. 그렇다면, 아키텍트와 개발자는 엣지에 배치된 AWS, 애저 또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할 것인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노리는 것이며, 저지연 데이터와 머신러닝 처리가 필요한 5G 지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의문을 염두에 두고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엣지 컴퓨팅을 기능을 개략적으로 살펴보자.
 

애저 스택을 애저 엣지 존으로 확장

애저는 아키텍트와 개발자가 인프라보다는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확신한다. 애저는 하이브리드 엣지를 구현할 수 있는 세 가지 옵션을 갖추고 있는데, 아키텍트가 5G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머신러닝 모델,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기타 실시간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최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 애저 엣지 존(Azure Edge Zones)은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애저 스택의 매니지드 배치 환경으로, 현재 뉴욕,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AT&T와 제휴해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많은 지역에서 전용 옵션(Azure End Zones with Carrier)을 제공한다. 이 옵션은 지연이 짧은 데이터 처리 또는 머신 러닝 기능이 필요한 5G 지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하다.
  • 마지막으로, 기업은 프라이빗 전용 애저 엣지 존도 배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여러 데이터센터 업체와 제휴했다.


이들 옵션은 위치 선택과 네트워크 유연성을 제공하는 반면, 애저 스택 엣지는 애저 컴퓨팅과 서비스를 엣지 환경으로 확장한다. 애저 스택 엣지는 1U, 2개의 10코어 인텔 제온, 128GB RAM의 어플라이언스로 컨테이너 또는 VM으로 구성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로 관리할 수 있다. 이 모델은 머신러닝과 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HCI인 애저 스택 HC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애저 스택 허브도 제공한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스택 엣지를 구독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비용은 사용량으로 산정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장비를 관리하면서 99.9%의 가용성을 제공한다.
 




2020.09.17

'엣지로, 또 엣지로' 빅 3 퍼블릭 클라우드의 엣지 컴퓨팅 서비스

Isaac Sacolick | InfoWorld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빅 3’ 퍼블릭 클라우드가 모두 엣지 컴퓨팅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면 놀랄지도 모른다. ‘엣지 컴퓨팅’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물 인터넷(IoT) 기기에 연결되고 클라우드가 아닌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가장자리에 배치되는 미니 데이터센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 Getty Images Bank

빅3 클라우드는 위치, 네트워크 및 인프라와 같은 핵심 엣지 속성에 대해서 부분적인 제어만 가능하다. 이들이 진정으로 엣지 컴퓨팅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물론 이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아직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그리고 일부 초기 단계의 제약을 안고 자사의 엣지 컴퓨팅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엣지 컴퓨팅 서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다. 통합 목표는 워크로드 유형과 성능, 안정성, 규제 및 안전 요구사항에 따라 비즈니스와 아키텍트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새로운 옵션의 과잉은 항상 새로운 전문 용어와 브랜드를 의미한다. 따라서 엣지 컴퓨팅에 대한 빅3 클라우드의 서비스를 분류하면서 상당히 이해하기 쉽게 만들 필요가 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분석하기에 앞서 몇 가지 주요 엣지 컴퓨팅 아키텍처 고려사항부터 살펴보자.
 

엣지 컴퓨팅 요구사항과 아키텍처 이해하기

무엇보다도, 엔지니어링팀은 엣지 컴퓨팅의 요구사항을 이해해야 한다. 매일 테라바이트급 데이터를 생성하는 저렴한 센서로 이루어진 전 세계 규모의 분산된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은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일련의 비디오 센서로 12곳의 작업현장을 서비스하는 것과는 다른 컴퓨팅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다. 아키텍처는 필요한 특정 데이터 처리, 분석 및 워크플로우의 요구를 만족해야 한다.

그런 다음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 규제, 보안 및 안전 요건을 고려하는 것이다. 병원에 배치된 의료기기나 자율 차량용 컨트롤러는 매우 개인적이고 생명에 중요한 정보를 캡처하고 처리한다. 안정성 및 성능 요구사항에 따라 위치, 네트워크, 보안 및 인프라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런 요건을 이해하면 아키텍트가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물리적으로 어디에 위치시켜야 하는지, 어떤 유형의 인프라가 필요한지, 최소 연결 요건 및 기타 설계 고려사항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이 제공하는 고유한 이점은 기반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며, 특히 이미 한두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많은 투자를 한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크다. 그렇다면, 아키텍트와 개발자는 엣지에 배치된 AWS, 애저 또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할 것인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노리는 것이며, 저지연 데이터와 머신러닝 처리가 필요한 5G 지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의문을 염두에 두고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엣지 컴퓨팅을 기능을 개략적으로 살펴보자.
 

애저 스택을 애저 엣지 존으로 확장

애저는 아키텍트와 개발자가 인프라보다는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확신한다. 애저는 하이브리드 엣지를 구현할 수 있는 세 가지 옵션을 갖추고 있는데, 아키텍트가 5G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머신러닝 모델,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기타 실시간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최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 애저 엣지 존(Azure Edge Zones)은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애저 스택의 매니지드 배치 환경으로, 현재 뉴욕,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AT&T와 제휴해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많은 지역에서 전용 옵션(Azure End Zones with Carrier)을 제공한다. 이 옵션은 지연이 짧은 데이터 처리 또는 머신 러닝 기능이 필요한 5G 지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하다.
  • 마지막으로, 기업은 프라이빗 전용 애저 엣지 존도 배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여러 데이터센터 업체와 제휴했다.


이들 옵션은 위치 선택과 네트워크 유연성을 제공하는 반면, 애저 스택 엣지는 애저 컴퓨팅과 서비스를 엣지 환경으로 확장한다. 애저 스택 엣지는 1U, 2개의 10코어 인텔 제온, 128GB RAM의 어플라이언스로 컨테이너 또는 VM으로 구성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로 관리할 수 있다. 이 모델은 머신러닝과 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한 HCI인 애저 스택 HC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애저 스택 허브도 제공한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스택 엣지를 구독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비용은 사용량으로 산정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장비를 관리하면서 99.9%의 가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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