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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P

GCP, ‘올해의 클라우드 주적’ API 공격 대비… 새 보안 프레임워크 프리뷰 공개

GCP(Google Cloud Platform)이 올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API 공격에 대비하여 새 API 보안 프레임워크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GCP가 지난 1일(현지 시각) 새로운 ‘어드밴스드 API 보안 프레임워크(Advanced API Security Framework)’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새 프레임워크는 일련의 강화된 API 보안 기능을 포괄한다. 잠재적인 위협을 식별하고, 봇 트래픽을 차단하며, API의 잘못된 구성이나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침해를 식별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글은 설명했다.  정식 출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구글은 미화 6억 2,500만 달러(약 7,100억 원)에 지능형 API 개발사 아피지(Apigee)를 인수했고, 이후 아피지는 구글 클라우드의 API 관리 플랫폼에 통합됐다. 새 보안 프레임워크는 이 아피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새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API 트래픽의 비정상적인 패턴을 더 면밀하게 감지하고 잠재적인 익스플로잇을 포착해낼 수 있다.    API 공격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공격 벡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구글은 2019년에 발간된 가트너 보고서 'API 보안: API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API Security: What You Need to Do to Protect Your APIs)'를 인용하며 올해부터 API 공격이 가장 잦은 공격 방식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비해 새 프레임워크는 지정된 프레임워크에서 관리하는 모든 API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잠재적인 위협이 탐지될 시 IT 부서에 자동으로 보고한다. 여기에 더해 사용자는 API가 준수해야 하는 표준 보안 정책을 설정할 수 있어 이 또한 위반될 시 자동으로 보고된다.        또한 새 프레임워크는 사전 설정된 조건에 따라 ...

API공격 GCP 구글클라우드플랫폼 구글클라우드 봇트래픽

3일 전

GCP(Google Cloud Platform)이 올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API 공격에 대비하여 새 API 보안 프레임워크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GCP가 지난 1일(현지 시각) 새로운 ‘어드밴스드 API 보안 프레임워크(Advanced API Security Framework)’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새 프레임워크는 일련의 강화된 API 보안 기능을 포괄한다. 잠재적인 위협을 식별하고, 봇 트래픽을 차단하며, API의 잘못된 구성이나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침해를 식별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글은 설명했다.  정식 출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구글은 미화 6억 2,500만 달러(약 7,100억 원)에 지능형 API 개발사 아피지(Apigee)를 인수했고, 이후 아피지는 구글 클라우드의 API 관리 플랫폼에 통합됐다. 새 보안 프레임워크는 이 아피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새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API 트래픽의 비정상적인 패턴을 더 면밀하게 감지하고 잠재적인 익스플로잇을 포착해낼 수 있다.    API 공격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공격 벡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구글은 2019년에 발간된 가트너 보고서 'API 보안: API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API Security: What You Need to Do to Protect Your APIs)'를 인용하며 올해부터 API 공격이 가장 잦은 공격 방식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비해 새 프레임워크는 지정된 프레임워크에서 관리하는 모든 API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잠재적인 위협이 탐지될 시 IT 부서에 자동으로 보고한다. 여기에 더해 사용자는 API가 준수해야 하는 표준 보안 정책을 설정할 수 있어 이 또한 위반될 시 자동으로 보고된다.        또한 새 프레임워크는 사전 설정된 조건에 따라 ...

3일 전

새 활로 열었다, 마텔 사례로 보는 성공적인 ‘D2C’ 전환

팬데믹 기간 동안 한정판 출시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자 한 마치 ‘스타트업 같은’ 美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의 이니셔티브가 이제 이 회사의 ‘D2C(Direct-to-Consumer)’ 온라인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IP 기반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다.   마텔의 미니카 시리즈 핫 휠(Hot Wheels) 구찌 에디션부터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Master of the Universe)의 쇼군 워리어(Shogun Warrior) 피규어, 로자 파크스(Rosa Parks; 흑인 민권운동가) 바비인형까지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는 ‘소매점에선 찾아볼 수 없는’ 마텔 최신 라인업의 독특한 제품들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지난 2020년 8월부터 이 완구업체가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며, 새로운 IP 및 수익원을 얻기 위해 온라인으로 출시한 ‘크리에이션(Creations)’ 포트폴리오의 일부다.   마텔의 부사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스벤 게르젯은 팬데믹이 이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를 촉발했으며, 이는 회사의 기술 조직, 브랜드 부서, 마케팅 그룹으로 구성된 내부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는) 코로나 기간 동안 시작됐다. 재택근무에 돌입하게 됐고,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몰랐던 이 새로운 삶의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디지털 제품을 확장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크리에이션은 팬데믹이 시들해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어떻게 성장하고, 확장하며, 고객이 있는 곳에서 어떻게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마텔이 내놓은 답이었다고 게르젯은 언급했다.   게르젯은 IT 혁신 및 리더십 부문에서 <CIO 100 어워즈>를 안겨준 크리에이션이 그의 아이디어나 모기업에서 독립적으로 분사된 회사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수집가의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

마텔 장난감 제조사 D2C CDP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구글 애널리틱스 쇼피파이 고객 경험 전자상거래

2022.06.15

팬데믹 기간 동안 한정판 출시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자 한 마치 ‘스타트업 같은’ 美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의 이니셔티브가 이제 이 회사의 ‘D2C(Direct-to-Consumer)’ 온라인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IP 기반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다.   마텔의 미니카 시리즈 핫 휠(Hot Wheels) 구찌 에디션부터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Master of the Universe)의 쇼군 워리어(Shogun Warrior) 피규어, 로자 파크스(Rosa Parks; 흑인 민권운동가) 바비인형까지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는 ‘소매점에선 찾아볼 수 없는’ 마텔 최신 라인업의 독특한 제품들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지난 2020년 8월부터 이 완구업체가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며, 새로운 IP 및 수익원을 얻기 위해 온라인으로 출시한 ‘크리에이션(Creations)’ 포트폴리오의 일부다.   마텔의 부사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스벤 게르젯은 팬데믹이 이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를 촉발했으며, 이는 회사의 기술 조직, 브랜드 부서, 마케팅 그룹으로 구성된 내부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는) 코로나 기간 동안 시작됐다. 재택근무에 돌입하게 됐고,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몰랐던 이 새로운 삶의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디지털 제품을 확장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크리에이션은 팬데믹이 시들해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어떻게 성장하고, 확장하며, 고객이 있는 곳에서 어떻게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마텔이 내놓은 답이었다고 게르젯은 언급했다.   게르젯은 IT 혁신 및 리더십 부문에서 <CIO 100 어워즈>를 안겨준 크리에이션이 그의 아이디어나 모기업에서 독립적으로 분사된 회사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수집가의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

2022.06.15

"2021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41.4% 성장··· 상위 5곳이 81.2% 점유"

전 세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시장이 2021년 한 해 동안 연간 성장률 41.4%을 기록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2020년 약 643억 달러였던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909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아울러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9.5%를 차지했으며, 5개 업체까지 확대하면 전체 시장의 81.2%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Worldwide IaaS Public Cloud Services Market Share, 2020-2021)'을 발표했다. 아마존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화웨이가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 5개 업체 모두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있는 형국이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발표했다. IaaS 시장은 연간 성장률 41.4%를 달성하며 고속 성장 중이며,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 : Gartner) 2020년에 262억 달러의 수익을 내며 40.8%의 시장을 차지했던 아마존은, 2021년 약 35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3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0년 40.8%에 달하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8.9%로 1.9% 하락했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연간 성장률은 아마존이 가장 낮지만, 수익 규모에서는 2위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 뒤를 따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51.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에 21.1%의 시장을 차지하며, 약 19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년 19.7%이던 시장 점유율은 1.4% 상승했다. 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애저(Azure)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

IaaS 퍼블릭 클라우드 AWS 애저 GCP 알리바바 화웨이

2022.06.08

전 세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시장이 2021년 한 해 동안 연간 성장률 41.4%을 기록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2020년 약 643억 달러였던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909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아울러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9.5%를 차지했으며, 5개 업체까지 확대하면 전체 시장의 81.2%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Worldwide IaaS Public Cloud Services Market Share, 2020-2021)'을 발표했다. 아마존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화웨이가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 5개 업체 모두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있는 형국이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발표했다. IaaS 시장은 연간 성장률 41.4%를 달성하며 고속 성장 중이며,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 : Gartner) 2020년에 262억 달러의 수익을 내며 40.8%의 시장을 차지했던 아마존은, 2021년 약 35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3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0년 40.8%에 달하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8.9%로 1.9% 하락했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연간 성장률은 아마존이 가장 낮지만, 수익 규모에서는 2위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 뒤를 따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51.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에 21.1%의 시장을 차지하며, 약 19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년 19.7%이던 시장 점유율은 1.4% 상승했다. 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애저(Azure)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

2022.06.08

"1분기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559억 달러··· CSP 상위 3곳 성장률 42%"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 기록했다.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20억 달러 이상,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0억 달러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위 3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도입 및 규모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2% 성장했으며 이는 전 세계 고객 지출의 62%에 해당한다."  카날리스가 '2022년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지출(Worldwid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Q1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체 지출의 33%를 차지한 AWS(Amazon Web Services)가 여전히 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2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구글 클라우드는 각각 21%와 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 규모가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위). 상위 3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62%를 차지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성장률 측면에서는 54%를 기록한 구글 클라우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구글 클라우드는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분석, AI, 사이버 보안을 차별화 요소로 내 세우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1분기에 9억 3,100만 달러에 달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운영 손실을 줄이고, 고객 도달 범위 확대와 규모 및 판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널 파트너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연간 성장률 46%를 달성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규모 장기 클라우드 계약이 증가한 것이 연간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21년 1분기와 비교할 때 1억 달러 이상의 애저 계약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 성...

클라우드 시장 애저 AWS GCP 카날리스 1분기

2022.05.04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 기록했다.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20억 달러 이상,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0억 달러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위 3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도입 및 규모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2% 성장했으며 이는 전 세계 고객 지출의 62%에 해당한다."  카날리스가 '2022년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지출(Worldwid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Q1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체 지출의 33%를 차지한 AWS(Amazon Web Services)가 여전히 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2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구글 클라우드는 각각 21%와 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 규모가 559억 달러에 달하며 3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위). 상위 3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62%를 차지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성장률 측면에서는 54%를 기록한 구글 클라우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구글 클라우드는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분석, AI, 사이버 보안을 차별화 요소로 내 세우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1분기에 9억 3,100만 달러에 달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운영 손실을 줄이고, 고객 도달 범위 확대와 규모 및 판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널 파트너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연간 성장률 46%를 달성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규모 장기 클라우드 계약이 증가한 것이 연간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21년 1분기와 비교할 때 1억 달러 이상의 애저 계약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 성...

2022.05.04

AWS·애저·GCP에 도전장··· ‘가성비 갑’ 클라우드 9곳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비용은 비쌀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가 탈출구일 수 있다.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고 놀라는(혹은 고통받는) CFO들이 많다. 각 제품과 서비스의 비용은 1센트 단위로 책정되지만 모두 합산되면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다. 다행히도 가격으로 경쟁하는 소규모 클라우드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다. 물론 ‘소규모’라는 말이 적합하진 않다. 이러한 클라우드 경쟁업체의 규모가 꽤 크기 때문이다. 단지 주요 ‘클라우드 업체만큼’ 그 규모와 가시성이 크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독립적’이라는 말을 선호한다.   이 클라우드 업체들은 리눅스를 실행하는 기본 인스턴스부터 상용 블록, 객체 스토리지까지 인기 있는 서비스에 주력한다. 그리고 40% 심지어는 80%까지 저렴한 가격을 매긴다. 거래 조건도 좋다. 이를테면 일부는 (간과되는 경우가 많은) 대역폭 등의 추가 비용에 숨겨진 할인을 제공한다. 또 데이터 내보내기 또는 블록 스토리지 등 기능의 가격 책정 모델이 다양하며, 이는 비용을 훨씬 더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모두를 위한 건 아니다. 대부분의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AI, ML, 기타 최첨단 기술을 제공할 대규모 연구·개발팀이 없다. 아울러 빅 클라우드처럼 많은 운영체제나 아키텍처를 지원하지도 않는다. 일부는 데이터베이스 등의 시간 절약 관리형 도구를 제공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요령 있는 몇몇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이 모든 것을 영업 포인트로 바꾼다. 이를테면 간단한 시스템이 개발자, 데브옵스 팀, 관리자에게 더 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팀이 기본 인스턴스로 작업할 수 있거나, 단순한 게 더 새로워 보이거나, CFO가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도록 압박한다면 다음의 클라우드 옵션 중 하나가 적합할 수 있다. 백블레이즈(Backblaze) 많은 사람이 백블레이즈를 개인 사용자용 무제한 백업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클라우드 비용 절감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 클라우드 스토리지

2022.04.20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비용은 비쌀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가 탈출구일 수 있다.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고 놀라는(혹은 고통받는) CFO들이 많다. 각 제품과 서비스의 비용은 1센트 단위로 책정되지만 모두 합산되면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다. 다행히도 가격으로 경쟁하는 소규모 클라우드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다. 물론 ‘소규모’라는 말이 적합하진 않다. 이러한 클라우드 경쟁업체의 규모가 꽤 크기 때문이다. 단지 주요 ‘클라우드 업체만큼’ 그 규모와 가시성이 크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독립적’이라는 말을 선호한다.   이 클라우드 업체들은 리눅스를 실행하는 기본 인스턴스부터 상용 블록, 객체 스토리지까지 인기 있는 서비스에 주력한다. 그리고 40% 심지어는 80%까지 저렴한 가격을 매긴다. 거래 조건도 좋다. 이를테면 일부는 (간과되는 경우가 많은) 대역폭 등의 추가 비용에 숨겨진 할인을 제공한다. 또 데이터 내보내기 또는 블록 스토리지 등 기능의 가격 책정 모델이 다양하며, 이는 비용을 훨씬 더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모두를 위한 건 아니다. 대부분의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AI, ML, 기타 최첨단 기술을 제공할 대규모 연구·개발팀이 없다. 아울러 빅 클라우드처럼 많은 운영체제나 아키텍처를 지원하지도 않는다. 일부는 데이터베이스 등의 시간 절약 관리형 도구를 제공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요령 있는 몇몇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이 모든 것을 영업 포인트로 바꾼다. 이를테면 간단한 시스템이 개발자, 데브옵스 팀, 관리자에게 더 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팀이 기본 인스턴스로 작업할 수 있거나, 단순한 게 더 새로워 보이거나, CFO가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도록 압박한다면 다음의 클라우드 옵션 중 하나가 적합할 수 있다. 백블레이즈(Backblaze) 많은 사람이 백블레이즈를 개인 사용자용 무제한 백업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2022.04.20

‘멀티클라우드 전환’의 이점과 과제는… 美 프라이스라인 사례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은 실시간 애널리틱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자 여행 업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도 마찬가지다. 트래블로시티(Travelocity), 익스피디아(Expedia), 호퍼(Hopper) 등과 경쟁하는 이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중심으로 한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    프라이스라인의 CTO 마틴 브로드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자사 제품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쿠버네티스로 현대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는 (프라이스라인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수평 확장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 트래픽에 대응하는 데 있어 엄청난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라고 그는 설명했다.  브로드벡에 따르면 쿠버네티스를 통해 프라이스라인 개발자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기능을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법론 및 기술로의 전환은 특히 개발자 생산성 극대화와 관련해 완전히 순조롭지는 않았다고 그는 전했다.  클라우드에서의 실시간 애널리틱스 프라이스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점적인 가격 책정 엔진은 실시간 데이터 인프라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프라이스라인은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몇 초 만에 분석할 수 있는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와 카프카(Kafka)를 쓴다. 아울러 데이터스택스(DataStax)의 고속 쿼리 엔진과 스타버스터(Startbust)의 데이터 메시용 실시간 애널리틱스 플랫폼도 사용한다.  클라우드에...

멀티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AWS 프라이스라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 개발자 생산성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2022.02.25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은 실시간 애널리틱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자 여행 업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도 마찬가지다. 트래블로시티(Travelocity), 익스피디아(Expedia), 호퍼(Hopper) 등과 경쟁하는 이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중심으로 한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    프라이스라인의 CTO 마틴 브로드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자사 제품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쿠버네티스로 현대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는 (프라이스라인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수평 확장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 트래픽에 대응하는 데 있어 엄청난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라고 그는 설명했다.  브로드벡에 따르면 쿠버네티스를 통해 프라이스라인 개발자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기능을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법론 및 기술로의 전환은 특히 개발자 생산성 극대화와 관련해 완전히 순조롭지는 않았다고 그는 전했다.  클라우드에서의 실시간 애널리틱스 프라이스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점적인 가격 책정 엔진은 실시간 데이터 인프라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프라이스라인은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몇 초 만에 분석할 수 있는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와 카프카(Kafka)를 쓴다. 아울러 데이터스택스(DataStax)의 고속 쿼리 엔진과 스타버스터(Startbust)의 데이터 메시용 실시간 애널리틱스 플랫폼도 사용한다.  클라우드에...

2022.02.25

칼럼ㅣ지금 클라우드 시장은... ‘오징어 게임’이 아니다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WS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2022.02.04

가장 큰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  클라우드 세계에 새로운 실용주의가 나타났다. AWS의 前 CEO 앤디 재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식’이라 부르며, 이는 진짜 클라우드가 아니라고 치부하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AWS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라는 현실과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열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여러 새로운 방법(예: VM웨어와의 파트너십, AWS 아웃포스트 등)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현실은 단일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세계가 아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플랫폼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맞지만 충분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은 구글의 플레이북을 참고해야 한다.    단일 공급업체에게는 너무 큰 시장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매출 성장을 홍보하고 있지만(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AWS, 구글, 알리바바의 실적도 곧 발표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은 수조 달러 단위의 총 IT 지출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클라우드가 의미 없다는 건 아니다. 그보다는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만큼 클라우드가 기업들의 기본 운영 방식이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나델라가 언급한 것처럼 단일 클라우드가 이렇게 급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상도 합리적이지 않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와 AWS의 전망에 낙관적이었던 재시조차도 지난 2017년 클라우드는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이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한 기업만이 성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0개의 기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규모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

2022.02.04

‘AWS, GCP, 애저와의 협상’··· 기억해야 할 6가지 위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IaaS/PaaS 상품을 이용하는 조직이 많아지면서 ‘종합적인 구매 구조’(comprehensive commercial construct)를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클라우드 계약은 아키텍처, 툴, 전반적 역량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조직은 자신의 비즈니스 케이스가 충족되지 않을 때 난처해지곤 한다. 비즈니스 케이스 실패의 여파를 피하기 위해 AWS, GCP, 애저와 협상할 때는 아래의 위험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1. 실제 사용량이 분명해지기 전에 과도한 사전 약정을 체결    문제 :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한 가지 근본적 혜택이 있다. 환경 및 컴퓨트 이용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때 할인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25%~50%까지 단위 비용을 낮출 수 있다. 그러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는 3 ~ 5년 기간에 걸친 대형 사전 약정을 제시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대가로 높은 할인 및 인센티브를 제시한다.   유감스럽게도, 조직들은 제시된 할인과 투자의 규모에 지나치게 매료된 나머지 처음부터 무턱대고 과다 약정을 체결한다. 그렇게 되면 이용량이 한층 예측 가능해질 때 다른 할인 기회를 활용하기 어렵다.  과다 약정이 이들 할인 기회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원래의 과다 약정을 충족시킬 가능성을 크게 줄이고 따라서 미사용에 대해 돈을 지불해야 할 처지에 놓이는 것은 사실이다. 해법 : 최적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인된 실제 사용량 금액, 100% 예약/약정 금액, 권장 약정 선택지를 명시한 3가지 제안을 대형 사업자에게 요구한다. 이에 의해 사전 소비 약정과 더 적절히 정렬할 수 있다. • 실제 사용량 요금(pay-as-you-go). 이는 최대의 총액일 것이고 최대의 소비 약정과 연관 할인 가정을 갖게 될 것이다. 예산 추정 시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 100% 예약/약정(10...

AWS GCP 애저 하이퍼스케일러 협상 클라우드 계약

2021.10.28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IaaS/PaaS 상품을 이용하는 조직이 많아지면서 ‘종합적인 구매 구조’(comprehensive commercial construct)를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클라우드 계약은 아키텍처, 툴, 전반적 역량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조직은 자신의 비즈니스 케이스가 충족되지 않을 때 난처해지곤 한다. 비즈니스 케이스 실패의 여파를 피하기 위해 AWS, GCP, 애저와 협상할 때는 아래의 위험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1. 실제 사용량이 분명해지기 전에 과도한 사전 약정을 체결    문제 :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한 가지 근본적 혜택이 있다. 환경 및 컴퓨트 이용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때 할인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25%~50%까지 단위 비용을 낮출 수 있다. 그러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는 3 ~ 5년 기간에 걸친 대형 사전 약정을 제시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대가로 높은 할인 및 인센티브를 제시한다.   유감스럽게도, 조직들은 제시된 할인과 투자의 규모에 지나치게 매료된 나머지 처음부터 무턱대고 과다 약정을 체결한다. 그렇게 되면 이용량이 한층 예측 가능해질 때 다른 할인 기회를 활용하기 어렵다.  과다 약정이 이들 할인 기회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원래의 과다 약정을 충족시킬 가능성을 크게 줄이고 따라서 미사용에 대해 돈을 지불해야 할 처지에 놓이는 것은 사실이다. 해법 : 최적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인된 실제 사용량 금액, 100% 예약/약정 금액, 권장 약정 선택지를 명시한 3가지 제안을 대형 사업자에게 요구한다. 이에 의해 사전 소비 약정과 더 적절히 정렬할 수 있다. • 실제 사용량 요금(pay-as-you-go). 이는 최대의 총액일 것이고 최대의 소비 약정과 연관 할인 가정을 갖게 될 것이다. 예산 추정 시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 100% 예약/약정(10...

2021.10.28

데이터부터 ID까지 다 지킨다··· 클라우드 '빅3' 사이버 보안 제품 가이드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정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고려사항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수준이다. 이는 자체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보호하고 침해 및 기타 공격으로부터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기능과 역량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3인방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는 보안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단 한 건의 보안 침해가 수많은 잠재고객을 위협하고,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히며, 컴플라이언스 위반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다.   클라우드 ‘빅3’가 사이버 보안의 4가지 핵심 영역에서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1. 네트워크 및 인프라 보안  AWS AWS는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액세스를 제어하도록 설계된 여러 보안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고객이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만들고 인스턴스 또는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제어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방화벽이 포함된다. 기업들은 AWS 서비스에서 전송 중인 암호화를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 프라이빗 또는 전용 연결이 가능한 연결 옵션,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딜리버리 전략의 일부로 적용할 수 있는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완화 기술, AWS 보안 시설 간 AWS 글로벌 및 지역 네트워크의 모든 트래픽 자동 암호화 등도 제공된다. GCP 구글은 보안을 위해 특별히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구축했다. 이를테면 서버 및 주변 기기에서 하드웨어 자체 보안 기능(ROT)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맞춤형 보안 칩 ‘타이탄(Titan)’ 등이 있다. 이 회사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네트워크 하드웨어를 구축한다. 이 모든 것이 여러 계층의 물리적 및 논리적 보호를 포함하는 데이터센터 설계로 통합된다.  네트워크 측면에서 GCP는 DDoS 등의 공격을 견디고 서비스와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AWS 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보안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2021.09.29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정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고려사항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수준이다. 이는 자체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보호하고 침해 및 기타 공격으로부터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기능과 역량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3인방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는 보안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단 한 건의 보안 침해가 수많은 잠재고객을 위협하고,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히며, 컴플라이언스 위반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다.   클라우드 ‘빅3’가 사이버 보안의 4가지 핵심 영역에서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1. 네트워크 및 인프라 보안  AWS AWS는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액세스를 제어하도록 설계된 여러 보안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고객이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만들고 인스턴스 또는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제어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방화벽이 포함된다. 기업들은 AWS 서비스에서 전송 중인 암호화를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 프라이빗 또는 전용 연결이 가능한 연결 옵션,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딜리버리 전략의 일부로 적용할 수 있는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완화 기술, AWS 보안 시설 간 AWS 글로벌 및 지역 네트워크의 모든 트래픽 자동 암호화 등도 제공된다. GCP 구글은 보안을 위해 특별히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구축했다. 이를테면 서버 및 주변 기기에서 하드웨어 자체 보안 기능(ROT)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맞춤형 보안 칩 ‘타이탄(Titan)’ 등이 있다. 이 회사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네트워크 하드웨어를 구축한다. 이 모든 것이 여러 계층의 물리적 및 논리적 보호를 포함하는 데이터센터 설계로 통합된다.  네트워크 측면에서 GCP는 DDoS 등의 공격을 견디고 서비스와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

2021.09.29

HCI부터 AI옵스까지···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뉴타닉스 시스코 HPE VM웨어 AWS 애저 GCP IBM BMC 마이크로 포커스 데브옵스 루브릭 로우코드 부미 AI옵스

2021.06.30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2021.06.30

닮은 듯 다른 '보안' 전략··· 클라우드 빅3 비교해보니

클라우드 ‘빅3’인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마다 다른 보안 도구 및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안전한 하이퍼스케일 환경을 제공하지만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모든 것을 보호하는 건 고객의 몫이다. 이러한 책임의 분리는 기업이 단일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훨씬 더 복잡해진다.  여기서는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봤다.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고의 기본 도구를 제공하는 업체는 어디일까?    업계 전문가들은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클라우드 자체를 잘 보호한다는 데 동의한다.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예산이 한정된 기업들과 달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무한한 리소스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美 IT 시장조사기관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 더그 카힐은 “대형 클라우드 업체는 기술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전 세계에 걸친 가용 영역(AZ), PoP(Points of Presence), 다크 파이버(Dark Fiber) 등을 고려할 때 이들은 매일 엄청난 양의 악의적 활동을 목격하고 있으며, 그런 가시성 수준을 기반으로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美 정보보안 자문 회사 시큐로시스(Securosis)의 애널리스트 겸 CEO 리차드 모굴은 “빅3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를 공개하진 않고 있지만 자체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보안을 유지하고, 내부자 공격을 방어하며, 애플리케...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하이퍼스케일러 아마존 웹 서비스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보안 IAM

2021.06.16

클라우드 ‘빅3’인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마다 다른 보안 도구 및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안전한 하이퍼스케일 환경을 제공하지만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모든 것을 보호하는 건 고객의 몫이다. 이러한 책임의 분리는 기업이 단일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훨씬 더 복잡해진다.  여기서는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봤다. 클라우드 자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고의 기본 도구를 제공하는 업체는 어디일까?    업계 전문가들은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클라우드 자체를 잘 보호한다는 데 동의한다.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예산이 한정된 기업들과 달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무한한 리소스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美 IT 시장조사기관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 더그 카힐은 “대형 클라우드 업체는 기술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전 세계에 걸친 가용 영역(AZ), PoP(Points of Presence), 다크 파이버(Dark Fiber) 등을 고려할 때 이들은 매일 엄청난 양의 악의적 활동을 목격하고 있으며, 그런 가시성 수준을 기반으로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美 정보보안 자문 회사 시큐로시스(Securosis)의 애널리스트 겸 CEO 리차드 모굴은 “빅3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를 공개하진 않고 있지만 자체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보안을 유지하고, 내부자 공격을 방어하며, 애플리케...

2021.06.16

Arm 칩부터 엣지컴퓨팅까지··· 7가지 키워드로 짚어본 '클라우드' 진화

서버 없는 컴퓨팅? 코드 없는 프로그래밍? 계속해서 진화하는 클라우드에서 이뤄지고 있는 여러 진화를 살펴본다. ‘클라우드’는 사람들이 확신을 가지고 쓰는 모호한 단어 가운데 하나다. 이를테면 정치인들은 곤란할 때 문제의 해결책은 ‘교육’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의사들은 ‘휴식’이라고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지난 10년간 혹은 그 이상 인턴부터 CIO까지 IT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이 ‘클라우드’라고 하는 걸 봐 왔다.    하지만 ‘클라우드’라는 단어에는 복잡하고 혼동되는 것들이 많이 감춰져 있다. 수년에 걸쳐 너무나 많은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 유행어가 뜨기 전에도 메인프레임 업체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시분할(Time-sharing) 시스템을 판매했다. 초기 코로케이션 업체들은 유닉스 서버에서 계정을 빌렸다. 아메리카 온라인(America Online)과 같은 회사들은 엔터테인먼트라는 명목으로 클라우드를 닮은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단어가 널리 퍼진 후에도 진화는 계속됐다. 초창기 클라우드 제품은 대용량 서버에서 실행되는 수십 대의 가상머신에 불과했었다. 그리고서 FTP(File Transfer Protocol) 서버들이 버킷 및 드롭박스로 리브랜딩됐다. 그 이후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aaS(-as a Service)’는 약자를 만드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표현이 됐다.  진화는 계속되고 있고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새로운 발전이 이뤄질 때마다 빌려서 사용하려는 항목, 비용 지출로 얻을 수 있는 항목을 재고해야 한다. 물론 이들 중 다수는 재발견된 아이디어들이 다시 패키징되고 강조되는 것이다. 또한 이전 세대 솔루션이 초래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들 모두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것을 살펴볼 기회 그리고 다시 새롭게 만들 기회를 준다. 클라우드가 혁신하고 진화하고 있는 7가지 방법을 정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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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서버 없는 컴퓨팅? 코드 없는 프로그래밍? 계속해서 진화하는 클라우드에서 이뤄지고 있는 여러 진화를 살펴본다. ‘클라우드’는 사람들이 확신을 가지고 쓰는 모호한 단어 가운데 하나다. 이를테면 정치인들은 곤란할 때 문제의 해결책은 ‘교육’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의사들은 ‘휴식’이라고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지난 10년간 혹은 그 이상 인턴부터 CIO까지 IT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이 ‘클라우드’라고 하는 걸 봐 왔다.    하지만 ‘클라우드’라는 단어에는 복잡하고 혼동되는 것들이 많이 감춰져 있다. 수년에 걸쳐 너무나 많은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 유행어가 뜨기 전에도 메인프레임 업체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시분할(Time-sharing) 시스템을 판매했다. 초기 코로케이션 업체들은 유닉스 서버에서 계정을 빌렸다. 아메리카 온라인(America Online)과 같은 회사들은 엔터테인먼트라는 명목으로 클라우드를 닮은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단어가 널리 퍼진 후에도 진화는 계속됐다. 초창기 클라우드 제품은 대용량 서버에서 실행되는 수십 대의 가상머신에 불과했었다. 그리고서 FTP(File Transfer Protocol) 서버들이 버킷 및 드롭박스로 리브랜딩됐다. 그 이후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aaS(-as a Service)’는 약자를 만드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표현이 됐다.  진화는 계속되고 있고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새로운 발전이 이뤄질 때마다 빌려서 사용하려는 항목, 비용 지출로 얻을 수 있는 항목을 재고해야 한다. 물론 이들 중 다수는 재발견된 아이디어들이 다시 패키징되고 강조되는 것이다. 또한 이전 세대 솔루션이 초래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들 모두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것을 살펴볼 기회 그리고 다시 새롭게 만들 기회를 준다. 클라우드가 혁신하고 진화하고 있는 7가지 방법을 정리했...

2021.04.07

칼럼ㅣ한 '클라우드' 바구니에 너무 많은 '데스크톱' 달걀을 담지 마라

데스크톱의 미래는 클라우드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엄청나게 좋은 생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필자는 데스크톱, 특히 윈도우(Windows)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예측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 예측과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람들이 기존의 PC 방식을 포기하거나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필자도 이에 동의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살짝 다르다. 포기 혹은 대대적인 전환이 아니라 여러 플랫폼에서 윈도우 PC를 사용한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즉 윈도우 데스크톱을 실행하는 데 윈도우 PC가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를 실행하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물론 현재도 윈도우 데스크톱용 원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애저(Azure)에서 윈도우 10 가상머신(VM)을 실행할 수 있긴 하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윈도우 10 원격 데스크톱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한 가지 작은 문제가 있다.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하는 데다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마이크로소프트 365 API) 역시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바로 ‘클라우드 PC’라는 이름으로 와 있는 것인데, 이는 정말 골칫거리라는 게 증명됐다.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AAD)’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불쌍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지난 3월 15일 AAD에 장애가 발생해 오피스 365, 다이내믹스, 팀즈, 엑스박스 라이브 등을 쓰고 있었던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2020년 9월 말에도 AAD가 (비유하자면) 계획에 없던 휴가를 떠나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오피스 365와 다른 많은 애저 기반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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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데스크톱의 미래는 클라우드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엄청나게 좋은 생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필자는 데스크톱, 특히 윈도우(Windows)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예측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 예측과 관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람들이 기존의 PC 방식을 포기하거나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필자도 이에 동의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살짝 다르다. 포기 혹은 대대적인 전환이 아니라 여러 플랫폼에서 윈도우 PC를 사용한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즉 윈도우 데스크톱을 실행하는 데 윈도우 PC가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를 실행하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물론 현재도 윈도우 데스크톱용 원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애저(Azure)에서 윈도우 10 가상머신(VM)을 실행할 수 있긴 하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윈도우 10 원격 데스크톱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한 가지 작은 문제가 있다.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하는 데다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마이크로소프트 365 API) 역시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바로 ‘클라우드 PC’라는 이름으로 와 있는 것인데, 이는 정말 골칫거리라는 게 증명됐다.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 AAD)’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불쌍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지난 3월 15일 AAD에 장애가 발생해 오피스 365, 다이내믹스, 팀즈, 엑스박스 라이브 등을 쓰고 있었던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2020년 9월 말에도 AAD가 (비유하자면) 계획에 없던 휴가를 떠나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오피스 365와 다른 많은 애저 기반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했다. ...

2021.03.24

"GCP가 종합 1위" 코크로치 랩스 클라우드 3사 벤치마크 보고서

코크로치 랩스가 주요 클라우드 3사의 성능을 벤치마크한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 성능에서는 구글 클라우드(GCP)가 1위를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스토리지 성능에서, AWS는 레이턴시 응답에서 우수했다는 평가다.  코크로치 랩스는 3곳의 서비스 모두에서 실행되는 코크로치DB라는 이름의 확장 가능하고 탄력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벤치마크를 수행했다. 회사의 세 번째 연례 클라우드 보고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온라인 트랙잭션 처리(OLTP)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 54대의 시스템이 평가됐으며, CPU, 네트워크, 스토리지 I/O 및 TPC-C 성능 등을 측정하기 위해 총 1,000여 개에 이르는 벤치마크가 진행됐다. 코크로치 랩스는 종합 성능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가장 우수했다고 평가하면서도 기업별로 나름의 장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애저의 경우 스토리지 I/O에서, AWS는 비용 효율성에서 강점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 작성진은 “2020년 보고서 작성 시점과 비교해 각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전체적인 개선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GCP는 네트워크 쓰루풋 벤치마크에서 3년 연속 우승했다.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머신조차도 AWS와 애저를 넘어설 정도였다. GCP는 또 최고의 싱글 코어 CPU 성능을 기록했으며, OLTP 벤치 마크를 포함한 모든 레벨에서 가장 많은 쓰루풋을 전달했다.  한편 TCP-C 벤치마크에서 흥미로운 점은 AWS가 사용 중인 칩에 따라 다른 성능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아마존은 인텔, AMD, 아마존의 그래피콘2, ARM 파생 칩에 각각 기반한 여러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일 코어 성능에서는 인텔이 돋보이는 승자였으며, 16코어 성능 벤치마크에서는 AWS의 그래비톤2가 가장 우수했다.  한편 GCP 머신은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I/O 처리량(읽기 및 쓰기)에서 애저 및 AWS를 능가하고 가장 높은 로우 쓰루풋(tpm)을 기...

GCP 애저 AWS 코크로치 랩스 벤치마크

2021.02.02

코크로치 랩스가 주요 클라우드 3사의 성능을 벤치마크한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 성능에서는 구글 클라우드(GCP)가 1위를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스토리지 성능에서, AWS는 레이턴시 응답에서 우수했다는 평가다.  코크로치 랩스는 3곳의 서비스 모두에서 실행되는 코크로치DB라는 이름의 확장 가능하고 탄력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벤치마크를 수행했다. 회사의 세 번째 연례 클라우드 보고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온라인 트랙잭션 처리(OLTP)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 54대의 시스템이 평가됐으며, CPU, 네트워크, 스토리지 I/O 및 TPC-C 성능 등을 측정하기 위해 총 1,000여 개에 이르는 벤치마크가 진행됐다. 코크로치 랩스는 종합 성능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가장 우수했다고 평가하면서도 기업별로 나름의 장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애저의 경우 스토리지 I/O에서, AWS는 비용 효율성에서 강점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 작성진은 “2020년 보고서 작성 시점과 비교해 각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전체적인 개선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GCP는 네트워크 쓰루풋 벤치마크에서 3년 연속 우승했다.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머신조차도 AWS와 애저를 넘어설 정도였다. GCP는 또 최고의 싱글 코어 CPU 성능을 기록했으며, OLTP 벤치 마크를 포함한 모든 레벨에서 가장 많은 쓰루풋을 전달했다.  한편 TCP-C 벤치마크에서 흥미로운 점은 AWS가 사용 중인 칩에 따라 다른 성능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아마존은 인텔, AMD, 아마존의 그래피콘2, ARM 파생 칩에 각각 기반한 여러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일 코어 성능에서는 인텔이 돋보이는 승자였으며, 16코어 성능 벤치마크에서는 AWS의 그래비톤2가 가장 우수했다.  한편 GCP 머신은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I/O 처리량(읽기 및 쓰기)에서 애저 및 AWS를 능가하고 가장 높은 로우 쓰루풋(tpm)을 기...

2021.02.02

코크로치 랩스, 클라우드 3사 평가 보고서 발간 “GCP가 1위”

코크로치 랩스(ockroach Labs)가 온라인 트랜잭션 프로세싱 벤치마크를 이용해 클라우드 서비스 메이저 3사를 비교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획득했다.  오픈소스 코크로치DB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한 기업인 코크로치 랩스의 2021년 클라우드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가 OLTP(online transactional processing) 워크로드를 구동함에 있어 가장 우수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공급사였다. 단 비용 대비 가치 측면에서는 AWS가 우수했다.  최근 1억 6,000만 달러의 메가-라운드 자금을 모금한 코크로치 랩스는 “승자를 구분하기가 최근 몇 년과 비교해 더 어려웠다.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격차가 매우 좁았다”라고 전했다.  이 기업의 연구진은 54 개의 머신 구성에 기반해 거의 1,000 개에 이르는 벤치마크 테스트를 실행했다. CPU, 네트워크 처리량, 대기 시간, 스토리지 읽기 및 쓰기 성능, 업계 표준 TPC-C 벤치마크에 파생된 자체 테스트 등이었다. 전체 테스트 방법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깃허브에 공개돼 있다.  클라우드 벤더별로 살펴보면 AWS는 비용 효율성이 우수했으며, 네트워크 지연 시간 측면에서도 탁월했다. 반면 스토리지 I/O 및 싱글코어 CPU 성능이 뒤쳐졌다. 즉 아마존의 그래비톤2(Graviton2)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은 멀티코어 CPU 성능에 특화돼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AWS의 c5a.4xlarge 머신은 tpm 당 0.813달러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GCP보다 12% 저렴하고 마이크로소프 애저보다 35% 저렴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싱글코어 CPU 성능이 최고였다. 또 쓰루풋(throughput)이 가장 탁월했으며, 비용효율성이 아마존에 이어 두 번째였다. 단 고급 디스크 옵션이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또한 쓰루풋 성능이 양호했다. 사실 3사의 쓰루풋 차이는 3사 사이의 차이가 미세했...

코크로치 랩스 AWS GCP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벤치마크 테스트

2021.01.18

코크로치 랩스(ockroach Labs)가 온라인 트랜잭션 프로세싱 벤치마크를 이용해 클라우드 서비스 메이저 3사를 비교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획득했다.  오픈소스 코크로치DB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한 기업인 코크로치 랩스의 2021년 클라우드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가 OLTP(online transactional processing) 워크로드를 구동함에 있어 가장 우수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공급사였다. 단 비용 대비 가치 측면에서는 AWS가 우수했다.  최근 1억 6,000만 달러의 메가-라운드 자금을 모금한 코크로치 랩스는 “승자를 구분하기가 최근 몇 년과 비교해 더 어려웠다.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격차가 매우 좁았다”라고 전했다.  이 기업의 연구진은 54 개의 머신 구성에 기반해 거의 1,000 개에 이르는 벤치마크 테스트를 실행했다. CPU, 네트워크 처리량, 대기 시간, 스토리지 읽기 및 쓰기 성능, 업계 표준 TPC-C 벤치마크에 파생된 자체 테스트 등이었다. 전체 테스트 방법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깃허브에 공개돼 있다.  클라우드 벤더별로 살펴보면 AWS는 비용 효율성이 우수했으며, 네트워크 지연 시간 측면에서도 탁월했다. 반면 스토리지 I/O 및 싱글코어 CPU 성능이 뒤쳐졌다. 즉 아마존의 그래비톤2(Graviton2)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은 멀티코어 CPU 성능에 특화돼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AWS의 c5a.4xlarge 머신은 tpm 당 0.813달러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GCP보다 12% 저렴하고 마이크로소프 애저보다 35% 저렴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싱글코어 CPU 성능이 최고였다. 또 쓰루풋(throughput)이 가장 탁월했으며, 비용효율성이 아마존에 이어 두 번째였다. 단 고급 디스크 옵션이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또한 쓰루풋 성능이 양호했다. 사실 3사의 쓰루풋 차이는 3사 사이의 차이가 미세했...

2021.01.18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면...' IT 리더 4인의 조언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처함에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도움이 된 기술도 드물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사업 창출에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는 입지를 강화했다. 간편한 도입 및 활용, 컴퓨팅 분산 촉진 등의 장점을 통해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센츄어(Accentur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750명의 기업 간부 및 IT 임원 중에서 불과 37%만이 클라우드 투자에서 기대했던 가치를 얻고 있다고 응답했다. 주요 이유는 일관성 없는 접근 관행이다. 예를 들어, 조금씩만 손대는 행보는 클라우드 기술의 의미 있는 채택에 이르지 못하는 신호이다. 액센츄어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부서 글로벌 대표 카르틱 나라인은 “클라우드에서 가치를 충분히 얻으려면 클라우드를 많이 채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전략적으로 채택한 5인의 IT 리더가 이에 대한 조언을 공유했다.    클라우드로 보험 회사 업무를 ‘보험’ 보험 기업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회사 웹사이트는 물론 전체 애플리케이션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8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보험금 청구, 개인 및 상용 보험 증권 시스템 등)을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이동시키는 중이다. 회사의 인프라 및 운영 담당 CTO 구루 바수데바에 따르면 네이션와이드는 다년간에 걸친 디지털 변신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AWS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머신러닝(ML), 서버리스 기술을 쓰고 있다.  한 가지 중요한 차별점은 15개월동안 AWS의 기술 전문가가 고객사의 IT팀과 짝을 이뤄 클라우드 변신 및 혁신을 지원해 주는 AWS 엔터프라이즈 넥스트(Enterprise Next)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네이션와이드의 경우, AWS 전문가가 네이션와이드의 고객 팀의 일원이 되어 네이션와이...

스탠다드차타드 네이션와이드 에너지부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GCP ASCAP

2021.01.04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처함에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도움이 된 기술도 드물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사업 창출에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는 입지를 강화했다. 간편한 도입 및 활용, 컴퓨팅 분산 촉진 등의 장점을 통해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센츄어(Accentur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750명의 기업 간부 및 IT 임원 중에서 불과 37%만이 클라우드 투자에서 기대했던 가치를 얻고 있다고 응답했다. 주요 이유는 일관성 없는 접근 관행이다. 예를 들어, 조금씩만 손대는 행보는 클라우드 기술의 의미 있는 채택에 이르지 못하는 신호이다. 액센츄어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부서 글로벌 대표 카르틱 나라인은 “클라우드에서 가치를 충분히 얻으려면 클라우드를 많이 채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전략적으로 채택한 5인의 IT 리더가 이에 대한 조언을 공유했다.    클라우드로 보험 회사 업무를 ‘보험’ 보험 기업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회사 웹사이트는 물론 전체 애플리케이션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8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보험금 청구, 개인 및 상용 보험 증권 시스템 등)을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이동시키는 중이다. 회사의 인프라 및 운영 담당 CTO 구루 바수데바에 따르면 네이션와이드는 다년간에 걸친 디지털 변신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AWS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머신러닝(ML), 서버리스 기술을 쓰고 있다.  한 가지 중요한 차별점은 15개월동안 AWS의 기술 전문가가 고객사의 IT팀과 짝을 이뤄 클라우드 변신 및 혁신을 지원해 주는 AWS 엔터프라이즈 넥스트(Enterprise Next)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네이션와이드의 경우, AWS 전문가가 네이션와이드의 고객 팀의 일원이 되어 네이션와이...

2021.01.04

현업 IT 전문가가 꼽은 상위 8대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솔루션은?

IT 센트럴 스테이션(IT Central Station)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부문 2020년 9월 구매 가이드에서 상위권에 오른 솔루션들을 살펴본다.   기업을 타깃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면서 ‘보안’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게다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여러 새로운 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공격 표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보안팀이 관리하기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여기서 기업이 주목하기 시작한 한 가지 핵심 영역은 바로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이다. 하지만 수많은 공급업체가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적절한 솔루션을 선택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IT 센트럴 스테이션(IT Central Station)은 약 38만 8,000명이 넘는 현업 IT 전문가들이 직접 사용해 본 기술 제품 리뷰를 공유하는 온라인 사이트다. IT 센트럴 스테이션의 최신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솔루션 구매 가이드(Cloud Workload Security: Buyer's Guide and Reviews - September 2020)’에서는 상위권에 오른 공급업체와 이들이 무엇을 제공하는지를 소개한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여러 솔루션 가운데 IT 센트럴 스테이션 구매 가이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주요 솔루션 및 업체는 다음과 같다. 팔로 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클라우드(Prisma Cloud by Palo Alto Networks) · 평균 평점: 8.6 · 가장 많이 비교한 솔루션: 아쿠아 시큐리티 · 개요: 모든 클라우드에서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완전한 보안을 제공 돔9(Dome9) · 평균 평점: 7.8 · 가장 많이 비교한 솔루션: 팔로 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클라우드 · 개요: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시스코 테트레이션(Cisco Tetration) · 평균 평점: 8.6 · 가장 많이 비교한 솔루...

IT 센트럴 스테이션 클라우드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보안 사이버 공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공격 표면 데이터센터 AWS 애저 GCP

2020.11.13

IT 센트럴 스테이션(IT Central Station)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부문 2020년 9월 구매 가이드에서 상위권에 오른 솔루션들을 살펴본다.   기업을 타깃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면서 ‘보안’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게다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여러 새로운 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공격 표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보안팀이 관리하기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여기서 기업이 주목하기 시작한 한 가지 핵심 영역은 바로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이다. 하지만 수많은 공급업체가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적절한 솔루션을 선택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IT 센트럴 스테이션(IT Central Station)은 약 38만 8,000명이 넘는 현업 IT 전문가들이 직접 사용해 본 기술 제품 리뷰를 공유하는 온라인 사이트다. IT 센트럴 스테이션의 최신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솔루션 구매 가이드(Cloud Workload Security: Buyer's Guide and Reviews - September 2020)’에서는 상위권에 오른 공급업체와 이들이 무엇을 제공하는지를 소개한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여러 솔루션 가운데 IT 센트럴 스테이션 구매 가이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주요 솔루션 및 업체는 다음과 같다. 팔로 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클라우드(Prisma Cloud by Palo Alto Networks) · 평균 평점: 8.6 · 가장 많이 비교한 솔루션: 아쿠아 시큐리티 · 개요: 모든 클라우드에서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완전한 보안을 제공 돔9(Dome9) · 평균 평점: 7.8 · 가장 많이 비교한 솔루션: 팔로 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클라우드 · 개요: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시스코 테트레이션(Cisco Tetration) · 평균 평점: 8.6 · 가장 많이 비교한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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