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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에서 '특히 유용한' 안드로이드 앱 31종

크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를 많이 들었겠지만, 2가지 용도의 디바이스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할 때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 없이도 크롬북은 꽤 유용하고 쓸만하다. 그리고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앱 가운데 상당수는 웹-앱도 지원한다.  다시 말해, 구글 문서 안드로이드 앱이나 트위터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에 설치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웹 기반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고, 더 완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굳이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해 이용해야 할까? 플랫폼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거나, 새로운 것을 경험이나 환경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실제 크롬 OS를 유의미하게 개선해주는 안드로이드 앱이 어떤 앱들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름이 같은 수많은 앱과 모바일에 특정적인 유틸리티 가운데 이런 앱들을 선택해 고르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필자가 이에 대해 도움을 주겠다. 필자는 업무를 처리하고, 남는 시간을 즐기는 도구로 크롬북을 오랜 기간 사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들을 찾아 테스트했다. 그래서 크롬북의 기능과 성능을 유의미하게 확장시켜주는 프로그램들을 정확히 파악했다. 안드로이드앱을 활성화시킨 크롬북만 들고 출장을 가서, 업무와 꾸물거리는 여유 시간에 크롬북만 사용한 경험도 있다.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다면)무료인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겠다. 크롬북을 클라우드 중심의 노트북에서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기 거부하는 다용도 장치로 변신시켜보자. 이후 크롬북에 리눅스 앱을 사용하는 것도 고민해보자. 컴퓨터의 ‘생산성’이 더 크게 향상된다. 조금은 다른 방식이지만, 안드로이드 앱처럼 흥미롭게 확대된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기타 파일 위주 작업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가장 명확한 것들부터 시작하겠다.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온라인이 맞지 않다면, 안드로이드용 워드와 액셀, ...

크롬북 구글 안드로이드 생산성 사진 스트리밍

2021.03.24

크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를 많이 들었겠지만, 2가지 용도의 디바이스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할 때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 없이도 크롬북은 꽤 유용하고 쓸만하다. 그리고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앱 가운데 상당수는 웹-앱도 지원한다.  다시 말해, 구글 문서 안드로이드 앱이나 트위터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에 설치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웹 기반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고, 더 완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굳이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해 이용해야 할까? 플랫폼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거나, 새로운 것을 경험이나 환경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실제 크롬 OS를 유의미하게 개선해주는 안드로이드 앱이 어떤 앱들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름이 같은 수많은 앱과 모바일에 특정적인 유틸리티 가운데 이런 앱들을 선택해 고르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필자가 이에 대해 도움을 주겠다. 필자는 업무를 처리하고, 남는 시간을 즐기는 도구로 크롬북을 오랜 기간 사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들을 찾아 테스트했다. 그래서 크롬북의 기능과 성능을 유의미하게 확장시켜주는 프로그램들을 정확히 파악했다. 안드로이드앱을 활성화시킨 크롬북만 들고 출장을 가서, 업무와 꾸물거리는 여유 시간에 크롬북만 사용한 경험도 있다.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다면)무료인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겠다. 크롬북을 클라우드 중심의 노트북에서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기 거부하는 다용도 장치로 변신시켜보자. 이후 크롬북에 리눅스 앱을 사용하는 것도 고민해보자. 컴퓨터의 ‘생산성’이 더 크게 향상된다. 조금은 다른 방식이지만, 안드로이드 앱처럼 흥미롭게 확대된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기타 파일 위주 작업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가장 명확한 것들부터 시작하겠다.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온라인이 맞지 않다면, 안드로이드용 워드와 액셀, ...

2021.03.24

구글 포토, 2D 사진을 3D로 바꿔주는 기능 추가 

구글이 15일(현지 시각) 구글 포토 앱(Google Photos)의 메모리즈(Memories)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 달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구글 포토 앱의 메모리즈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사진들을 선별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모리즈에서 선보일 새 기능은 총 세 가지다. ▲ 2D 사진을 3D로 바꿔주는 시네마틱 사진(Cinematic photos), ▲ 새 메모리즈 테마, ▲ 새 콜라주 디자인 레이아웃이다.    시네마틱 사진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이미지 깊이를 예측한 다음, 부드러운 패닝 효과를 적용한 3D 이미지를 자동 생성해준다. 원본 이미지에 깊이 정보가 포함돼 있지 않더라도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구글 측은 전했다. 구글 포토 앱 상단의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시네마틱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밖에 AI를 통해 비슷한 사진을 찾고 적합한 배경과 글꼴로 꾸며주는 콜라주 기능에 새로운 디자인 레이아웃이 추가된다. 또 업로드한 사진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선별해주는 메모리즈 테마도 새롭게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포토 머신러닝 인공지능 사진 데이터 3D

2020.12.16

구글이 15일(현지 시각) 구글 포토 앱(Google Photos)의 메모리즈(Memories)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 달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구글 포토 앱의 메모리즈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사진들을 선별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모리즈에서 선보일 새 기능은 총 세 가지다. ▲ 2D 사진을 3D로 바꿔주는 시네마틱 사진(Cinematic photos), ▲ 새 메모리즈 테마, ▲ 새 콜라주 디자인 레이아웃이다.    시네마틱 사진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이미지 깊이를 예측한 다음, 부드러운 패닝 효과를 적용한 3D 이미지를 자동 생성해준다. 원본 이미지에 깊이 정보가 포함돼 있지 않더라도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구글 측은 전했다. 구글 포토 앱 상단의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시네마틱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밖에 AI를 통해 비슷한 사진을 찾고 적합한 배경과 글꼴로 꾸며주는 콜라주 기능에 새로운 디자인 레이아웃이 추가된다. 또 업로드한 사진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선별해주는 메모리즈 테마도 새롭게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12.16

리뷰 | 아이폰 11 나이트 모드, '기대 이상'

지난해, 구글은 카메라 하드웨어와 지능형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놀라운 디테일과 색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를 도입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애플이 그 즉시 이와 유사한 기능을 도입하기 바랐다. 그러나 애플은 꽤 많은 시간이 흘러 아이폰 11을 출시하면서 구글에 대응하는 나이트 모드를 도입했다. 필자는 나이트 모드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XS를 들고 동네의 어두운 거리로 나갔다. 지난주 스티브 잡스 극장 로비는 적절한 데모를 하기에는 조명이 너무 밝았었다. 직접 테스트한 결과는 인상적이었다. 나이트 모드는 기다릴 가치가 있었던 기능으로 판단되었다.   아이폰 11 나이트 모드 : 작동 방식 센서와 프로세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가능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이 나이트 모드이다. 애플이 ‘와이드’ 카메라로 부르는 아이폰 11의 기본 카메라에 장착된 새로운 센서가 출발점이 되는 기능이다. 아이폰 11에 내장된 이 1,200만 화소 센서는 ‘100% 포커스 픽셀’이라는 것을 갖추고 있다. 이미지 캡처보다는 환경의 조명에 대한 데이터를 감지하는 데 사용되는 센서의 서브 픽셀(부화소) 부분이다. 이 포커스 픽셀은 카메라로 들어오는 작은 양의 조명을 분석할 때 아주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애플 소프트웨어는 환경에서 감지하는 조명의 양에 따라 최대 몇 초까지 와이드 카메라의 셔터를 길게 개방한 상태로 유지한다. 이렇게 개방한 상태로 촬영을 하면 초점이 흔들리게 된다. 카메라 앱이 사용자에게 가능한 안정된 상태로 촬영을 하라고 알려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동시에 아이폰의 모션 센서를 사용해 흔들림 정도를 판단한다. 이 몇 초 동안 카메라는 광학 IS(손 떨림 방지)를 이용해 가능한 안정된 촬영을 유지하면서 여러 이미지를 캡처한다. 이후 소프트웨어가 촬영된 모든 이미지를 비교, 선명한 부분을 골라 하나의 이미지로...

사진 아이폰11 나이트모드 야간사진

2019.09.24

지난해, 구글은 카메라 하드웨어와 지능형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놀라운 디테일과 색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를 도입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애플이 그 즉시 이와 유사한 기능을 도입하기 바랐다. 그러나 애플은 꽤 많은 시간이 흘러 아이폰 11을 출시하면서 구글에 대응하는 나이트 모드를 도입했다. 필자는 나이트 모드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XS를 들고 동네의 어두운 거리로 나갔다. 지난주 스티브 잡스 극장 로비는 적절한 데모를 하기에는 조명이 너무 밝았었다. 직접 테스트한 결과는 인상적이었다. 나이트 모드는 기다릴 가치가 있었던 기능으로 판단되었다.   아이폰 11 나이트 모드 : 작동 방식 센서와 프로세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가능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이 나이트 모드이다. 애플이 ‘와이드’ 카메라로 부르는 아이폰 11의 기본 카메라에 장착된 새로운 센서가 출발점이 되는 기능이다. 아이폰 11에 내장된 이 1,200만 화소 센서는 ‘100% 포커스 픽셀’이라는 것을 갖추고 있다. 이미지 캡처보다는 환경의 조명에 대한 데이터를 감지하는 데 사용되는 센서의 서브 픽셀(부화소) 부분이다. 이 포커스 픽셀은 카메라로 들어오는 작은 양의 조명을 분석할 때 아주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애플 소프트웨어는 환경에서 감지하는 조명의 양에 따라 최대 몇 초까지 와이드 카메라의 셔터를 길게 개방한 상태로 유지한다. 이렇게 개방한 상태로 촬영을 하면 초점이 흔들리게 된다. 카메라 앱이 사용자에게 가능한 안정된 상태로 촬영을 하라고 알려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동시에 아이폰의 모션 센서를 사용해 흔들림 정도를 판단한다. 이 몇 초 동안 카메라는 광학 IS(손 떨림 방지)를 이용해 가능한 안정된 촬영을 유지하면서 여러 이미지를 캡처한다. 이후 소프트웨어가 촬영된 모든 이미지를 비교, 선명한 부분을 골라 하나의 이미지로...

2019.09.24

기고 |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 스캠)'를 판별하는 방법

세상에는 녹색 괴물이자 악당인 ‘그린치(Grinches)’가 정말 많다. 필자는 ‘로맨스 스캠’에 대해 처음 글을 쓴 후, 매주 ‘로맨스 사기꾼’과 사랑에 빠진 피해자의 친구나 자녀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받고 있다. 이메일을 보낸 사람들은 통상 ‘패닉’ 상태다. 설사 강력한 증거가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로맨스 스캐머(사기꾼)’에게 돈을 보내지 못하도록 설득하는 데 실패할까 걱정해서다.   이제 들어도 더 이상 놀랍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다. 자신의 고독한 어머니가 야니(Yanni)라는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남자가 기존 결혼 생활을 끝내고 자신의 품으로 올 수 있도록 돈을 보내야 한다고 고집을 피우고 있다고 걱정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또는 한 외국인 의사가 멀리 떨어져 사는 ‘연인’에게 미국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선불 송금’ 카드를 보내라고 요청한 사례도 있다. 한 젊고 예쁜 러시아 미녀는 나이도 많고 못생긴 미국인 남자 친구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비참한 시골 생활에서 벗어날 돈 수천 달러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이런 데이팅 스캠 피해자는 수백에서 수천 달러 정도를 멀리 떨어진 ‘온라인’ 연인에게 보낸다. 그러나 수만, 심지어 수십만 달러를 피해 본 피해자도 있다고 들었다. 스캠 피해자는 자신이 진짜 사랑에 빠졌다고 굳게 믿는다. 그 믿음이 강해, 이런 온라인 사랑의 ‘진실성’에 의구심을 갖는 친구 및 가족과 관계를 끊는 사람도 많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 친구나 가족에게 ‘그 로맨스’가 ‘사기’임을 설득하는 새로운 방법 이전 글에서 조언한 내용이 여전히 유효하다. 그렇지만 여기에 더해, 멀리 떨어진...

검색 로맨스 스캠 데이팅 스캠 스캠 이미지 사진 CISO 사기 CSO 소셜네트워크 구글 연애사기

2018.12.20

세상에는 녹색 괴물이자 악당인 ‘그린치(Grinches)’가 정말 많다. 필자는 ‘로맨스 스캠’에 대해 처음 글을 쓴 후, 매주 ‘로맨스 사기꾼’과 사랑에 빠진 피해자의 친구나 자녀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받고 있다. 이메일을 보낸 사람들은 통상 ‘패닉’ 상태다. 설사 강력한 증거가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로맨스 스캐머(사기꾼)’에게 돈을 보내지 못하도록 설득하는 데 실패할까 걱정해서다.   이제 들어도 더 이상 놀랍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다. 자신의 고독한 어머니가 야니(Yanni)라는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남자가 기존 결혼 생활을 끝내고 자신의 품으로 올 수 있도록 돈을 보내야 한다고 고집을 피우고 있다고 걱정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또는 한 외국인 의사가 멀리 떨어져 사는 ‘연인’에게 미국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선불 송금’ 카드를 보내라고 요청한 사례도 있다. 한 젊고 예쁜 러시아 미녀는 나이도 많고 못생긴 미국인 남자 친구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비참한 시골 생활에서 벗어날 돈 수천 달러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이런 데이팅 스캠 피해자는 수백에서 수천 달러 정도를 멀리 떨어진 ‘온라인’ 연인에게 보낸다. 그러나 수만, 심지어 수십만 달러를 피해 본 피해자도 있다고 들었다. 스캠 피해자는 자신이 진짜 사랑에 빠졌다고 굳게 믿는다. 그 믿음이 강해, 이런 온라인 사랑의 ‘진실성’에 의구심을 갖는 친구 및 가족과 관계를 끊는 사람도 많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 친구나 가족에게 ‘그 로맨스’가 ‘사기’임을 설득하는 새로운 방법 이전 글에서 조언한 내용이 여전히 유효하다. 그렇지만 여기에 더해, 멀리 떨어진...

2018.12.20

구글 포토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 새로운 기능들

구글은 꽤 오래 전부터 사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된 사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 시기는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를 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를 출시한 2015년 5월 이후이다. 지금은 무료로 모든 사진을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됐다. 심지어 포토 북(Photo Books)에 사진을 인쇄할 수도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구글 머신러닝이 흥미로운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만 알면 된다. 좋아하는 사진 모으기 구글 포토를 이용하면 쉽게 모든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진 들 중에 특히 좋아하는 사진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추가하면 나중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지정하는 방법은 간단한다. 사진을 탭한 후 화면 맨 아래에 별 모양을 찾는다. 이 별을 탭하면 사진이 그 즉시 ‘즐겨찾기’ 앨범에 등록되어 표시된다. 구글 포토에서 사용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다. 그 안의 사진 항목들을 공유할 수도 있다. 어시스턴트 탭 아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구글 스마트 스피커의 음성 기반 AI인 어시스턴트(Assistant)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구글 포토에도 이와 조금 다른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 어시스턴트 탭을 탭하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는 스크린샷 보관이나 레시피 등 관리와 관련해 기본적인 제안을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 사진 편집 및 보정과 관련된 제안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사진이나 유사한 사진 모음(콜라주)에 재미있는 필터링을 적용해 제안한다. 특정 피사체를 색상이나 음영으로 강조하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처리한 '컬러 팝’ 필터가 적용된 사진도 얻을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서 마음에 드는 (어시스턴트의 제안이 적용된)사진을 발견하면 ‘저장’ 버튼을 눌러 라이브러리...

구글 사진 구글 포토

2018.06.18

구글은 꽤 오래 전부터 사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된 사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 시기는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를 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를 출시한 2015년 5월 이후이다. 지금은 무료로 모든 사진을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됐다. 심지어 포토 북(Photo Books)에 사진을 인쇄할 수도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구글 머신러닝이 흥미로운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만 알면 된다. 좋아하는 사진 모으기 구글 포토를 이용하면 쉽게 모든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진 들 중에 특히 좋아하는 사진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추가하면 나중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지정하는 방법은 간단한다. 사진을 탭한 후 화면 맨 아래에 별 모양을 찾는다. 이 별을 탭하면 사진이 그 즉시 ‘즐겨찾기’ 앨범에 등록되어 표시된다. 구글 포토에서 사용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다. 그 안의 사진 항목들을 공유할 수도 있다. 어시스턴트 탭 아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구글 스마트 스피커의 음성 기반 AI인 어시스턴트(Assistant)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구글 포토에도 이와 조금 다른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 어시스턴트 탭을 탭하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는 스크린샷 보관이나 레시피 등 관리와 관련해 기본적인 제안을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 사진 편집 및 보정과 관련된 제안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사진이나 유사한 사진 모음(콜라주)에 재미있는 필터링을 적용해 제안한다. 특정 피사체를 색상이나 음영으로 강조하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처리한 '컬러 팝’ 필터가 적용된 사진도 얻을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서 마음에 드는 (어시스턴트의 제안이 적용된)사진을 발견하면 ‘저장’ 버튼을 눌러 라이브러리...

2018.06.18

원드라이브 사진 정리 기능 업데이트··· '페이스북과 닮은꼴'

주요 앱 기능이 개인 사용자들의 사진 관리에 집중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도 사진 관리 기능 강화를 발표하고 나섰다. 페이스북, 구글, 윈도우 10에서 개선된 사진 앱 등과 유사한 기능 변화를 보인다. 자동 앨범 생성 원드라이브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사진이 찍힌 장소와 시간대에 따라 분류되고 가장 좋은 품질로 찍힌 사진이 앨범에 저장된다. 이전까지는 날짜 순으로만 정렬할 수 있었다. 페이스북에는 1년 전 오늘 찍은 사진이나 포스트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원드라이브도 비슷한 기능을 차용해 오늘 사진과 함께 전년도 특정일에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기능을 내세웠다. 먼데이 모닝 주말 동안 찍은 사진을 둘러보고 자동으로 앨범을 생성하는 ‘먼데이 모닝’ 기능이 추가됐다. 사진 폴더와 윈도우 10 사진 앱 원드라이브 폴더 레이아웃도 개선됐다. 커다란 대표 이미지 아래에 작은 썸네일 사진이 보이는데, 폴더 안에 든 사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윈도우 10 사진 앱에서 모든 원드라이브 사진을 함께 볼 수 있게 됐다. 모두 업로드하라 2016년 여름을 장식하는 앱에는 대부분 포켓몬 고 관련 기능이 포함돼 있다. 포켓몬 트레이너인 사용자라면 원드라이브의 포켓몬 고 캡처 화면을 따로 분류해 주는 기능을 써 보자. 스마트폰에 원드라이브 앱을 설치하고, 카메라 업로드 기능을 활성화하면, 포켓몬 고 게임의 캡처 화면에 자동으로 태그가 달려 분류된다. 원드라이브에서는 150개의 포켓몬을 인식할 수 있어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 원드라이브 검색 기능이 강화돼 이모티콘으로도 사진을 검색할 수 있다. 2014년 빙 검색에 추가됐던 기능이다. 업데이트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진 기능은 어느 정도 페이스북과 구글에 뒤져 있는 상태였다. 날짜별 사진 정리 눈에 띄는 다른 기능은 없었다. 윈도우 10 사진 앱과 더욱 밀...

사진 원드라이브

2016.07.27

주요 앱 기능이 개인 사용자들의 사진 관리에 집중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도 사진 관리 기능 강화를 발표하고 나섰다. 페이스북, 구글, 윈도우 10에서 개선된 사진 앱 등과 유사한 기능 변화를 보인다. 자동 앨범 생성 원드라이브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사진이 찍힌 장소와 시간대에 따라 분류되고 가장 좋은 품질로 찍힌 사진이 앨범에 저장된다. 이전까지는 날짜 순으로만 정렬할 수 있었다. 페이스북에는 1년 전 오늘 찍은 사진이나 포스트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원드라이브도 비슷한 기능을 차용해 오늘 사진과 함께 전년도 특정일에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기능을 내세웠다. 먼데이 모닝 주말 동안 찍은 사진을 둘러보고 자동으로 앨범을 생성하는 ‘먼데이 모닝’ 기능이 추가됐다. 사진 폴더와 윈도우 10 사진 앱 원드라이브 폴더 레이아웃도 개선됐다. 커다란 대표 이미지 아래에 작은 썸네일 사진이 보이는데, 폴더 안에 든 사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윈도우 10 사진 앱에서 모든 원드라이브 사진을 함께 볼 수 있게 됐다. 모두 업로드하라 2016년 여름을 장식하는 앱에는 대부분 포켓몬 고 관련 기능이 포함돼 있다. 포켓몬 트레이너인 사용자라면 원드라이브의 포켓몬 고 캡처 화면을 따로 분류해 주는 기능을 써 보자. 스마트폰에 원드라이브 앱을 설치하고, 카메라 업로드 기능을 활성화하면, 포켓몬 고 게임의 캡처 화면에 자동으로 태그가 달려 분류된다. 원드라이브에서는 150개의 포켓몬을 인식할 수 있어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 원드라이브 검색 기능이 강화돼 이모티콘으로도 사진을 검색할 수 있다. 2014년 빙 검색에 추가됐던 기능이다. 업데이트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진 기능은 어느 정도 페이스북과 구글에 뒤져 있는 상태였다. 날짜별 사진 정리 눈에 띄는 다른 기능은 없었다. 윈도우 10 사진 앱과 더욱 밀...

2016.07.27

리뷰 | 그 어느 때보다 똑똑해진 iOS 10과 맥OS의 사진 앱

사진 앱은 분명 맥이나 아이폰에서 가장 중요한 앱 중 하나라서 iOS 10과 맥OS 시에라(Sierra)에서 사진 앱을 향상시키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새롭고 향상된 사진 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스마트하다. 기본 사항 이 기사는 맥OS 시에라의 사진 앱을 중심으로 다루지만, 여기 나온 대부분은 iOS 버전과 같거나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5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 사진 : 모든 이미지 • 추억 : AI-보조 이미지 콜렉션 • 공유 : 공유 앨범 • 앨범 : 아마도 사용자들이 주로 볼 메뉴로, 모든 사진, 선호하는 사진, 사람, 장소, 비디오, 셀카, 파노라마, 타임랩스 슬로우모션, 버스트, 스크린샷, 최근 삭제 이미지, 자체 생성 앨범 등을 제공한다. • 프로젝트: 인쇄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책, 카드, 캘린더, 프린트, 슬라이드 쇼를 생성할 공간 모서리가 둥근 앨범 타일, 사진, 비디오 수 등으로 화면이 더 깔끔하고 더 현대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앨범 위로 커서를 가져가면 파일의 짧은 미리 보기를 볼 수 있다. 이런 내용 대부분은 독자들에게 친숙할 것이기에 신기능에 초점을 맞추겠다. 스마트한 ‘추억’ 가장 큰 추가점은 인텔리전스다. 추억 기능은 아이템이 많아질수록 묻히게 되는 잊혀진 순간들을 드러내줘서 확인하지 않았을 사진들을 다시 볼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추억 보기 안에서는 제목과 날짜와 함께 이미지를 볼 수 있고 컬렉션 안의 사람들과 장소 역시 지도상에 표시될 것이다. 각각의 추억 하단에서는 비슷한 장소에서 찍힌 이미지나 동일한 사람이나 주제를 담은 사진같이 숨겨진 보석들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연관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 앱 안 어디에서나 사람이나 장소 앨범을 포함해 다른 앨범의 연관 이미지들을 제공하는 추억을 찾을 수 있다. 이런 기억들을 구축하고 인텔리전트 검색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애플 사진 맥OS iOS10 시에라

2016.06.29

사진 앱은 분명 맥이나 아이폰에서 가장 중요한 앱 중 하나라서 iOS 10과 맥OS 시에라(Sierra)에서 사진 앱을 향상시키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새롭고 향상된 사진 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스마트하다. 기본 사항 이 기사는 맥OS 시에라의 사진 앱을 중심으로 다루지만, 여기 나온 대부분은 iOS 버전과 같거나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5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 사진 : 모든 이미지 • 추억 : AI-보조 이미지 콜렉션 • 공유 : 공유 앨범 • 앨범 : 아마도 사용자들이 주로 볼 메뉴로, 모든 사진, 선호하는 사진, 사람, 장소, 비디오, 셀카, 파노라마, 타임랩스 슬로우모션, 버스트, 스크린샷, 최근 삭제 이미지, 자체 생성 앨범 등을 제공한다. • 프로젝트: 인쇄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책, 카드, 캘린더, 프린트, 슬라이드 쇼를 생성할 공간 모서리가 둥근 앨범 타일, 사진, 비디오 수 등으로 화면이 더 깔끔하고 더 현대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앨범 위로 커서를 가져가면 파일의 짧은 미리 보기를 볼 수 있다. 이런 내용 대부분은 독자들에게 친숙할 것이기에 신기능에 초점을 맞추겠다. 스마트한 ‘추억’ 가장 큰 추가점은 인텔리전스다. 추억 기능은 아이템이 많아질수록 묻히게 되는 잊혀진 순간들을 드러내줘서 확인하지 않았을 사진들을 다시 볼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추억 보기 안에서는 제목과 날짜와 함께 이미지를 볼 수 있고 컬렉션 안의 사람들과 장소 역시 지도상에 표시될 것이다. 각각의 추억 하단에서는 비슷한 장소에서 찍힌 이미지나 동일한 사람이나 주제를 담은 사진같이 숨겨진 보석들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연관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 앱 안 어디에서나 사람이나 장소 앨범을 포함해 다른 앨범의 연관 이미지들을 제공하는 추억을 찾을 수 있다. 이런 기억들을 구축하고 인텔리전트 검색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2016.06.29

구글 포토 1.17, 무손실 편집 기능 지원

탁월한 앱으로 평가받는 구글 포토(Photos)지만, 이 앱에는 핵심 기능이 하나 빠져 있었다. 바로 '무손실 편집'(non-destructive edits)이었다. 이 기능이 마침내 추가됐다. 사진 편집 앱이 무손실 편집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화질 저하를 막기 위해 이미지 원본과 편집본을 모두 저장해야 한다. 편집이 빈번하다면 하나의 사진에 대해 수많은 편집본이 출현하게 된다. 결국 제대로 관리하기 어렵다. 그러나 구글은 구글 포토 최신 업데이트에서 무손실 편집 기능을 마침내 추가했다. 이제 사진을 편집하면 구글 포토는 최신의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언제든지 이전 버전으로 복구시키는 기능을 지원한다. 구글 포토 팀은 "원상으로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는, 비파괴적" 절차라고 표현했다. 이제는 구글 포토는 편집 버전을 모두 저장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전혀 손상되지 않은 과거의 버전으로 이미지를 복구시킬 수 있다. 한편 최신 구글 포토 1.17 버전에는 몇몇 기능이 숨겨진 채 포함돼 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이미지를 좀더 쉽게 회전시킬 수 있는 도구를 발견했으며, 모토롤라 기기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지 프로모션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구글 포토는 어도비 라이트룸이나 구글의 스냅스피드 수준의 전문 편집 도구가 아니다. 하지만 간단한 조정 및 편집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구글이 개선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서비스다. ciokr@idg.co.kr 

사진 이미지 편집 구글 포토 무손실 편집

2016.03.30

탁월한 앱으로 평가받는 구글 포토(Photos)지만, 이 앱에는 핵심 기능이 하나 빠져 있었다. 바로 '무손실 편집'(non-destructive edits)이었다. 이 기능이 마침내 추가됐다. 사진 편집 앱이 무손실 편집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화질 저하를 막기 위해 이미지 원본과 편집본을 모두 저장해야 한다. 편집이 빈번하다면 하나의 사진에 대해 수많은 편집본이 출현하게 된다. 결국 제대로 관리하기 어렵다. 그러나 구글은 구글 포토 최신 업데이트에서 무손실 편집 기능을 마침내 추가했다. 이제 사진을 편집하면 구글 포토는 최신의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언제든지 이전 버전으로 복구시키는 기능을 지원한다. 구글 포토 팀은 "원상으로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는, 비파괴적" 절차라고 표현했다. 이제는 구글 포토는 편집 버전을 모두 저장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전혀 손상되지 않은 과거의 버전으로 이미지를 복구시킬 수 있다. 한편 최신 구글 포토 1.17 버전에는 몇몇 기능이 숨겨진 채 포함돼 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이미지를 좀더 쉽게 회전시킬 수 있는 도구를 발견했으며, 모토롤라 기기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지 프로모션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구글 포토는 어도비 라이트룸이나 구글의 스냅스피드 수준의 전문 편집 도구가 아니다. 하지만 간단한 조정 및 편집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구글이 개선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서비스다. ciokr@idg.co.kr 

2016.03.30

"머신러닝으로 이미지 자동 분류"··· 어도비, 검색 서비스 시범 공개

어도비의 유명 이미지 편집-관리 애플리케이션 라이트룸에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신기술이 등장했다. 이제 사진 파일을 라이트룸 웹 모듈과 동기화시킨 사용자들은 특징 이미지 파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신기능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18일 등장한 라이트룸 테크놀로지 프리뷰 시리즈의 일환으로 어도비는 CCPP(Creative Cloud Photography Plan) 가입자에게 서치(Search) 기능을 테스트 개방했다. 서치 기능은 사용자가 키워드를 타이핑하면 라이트룸이 사용자 라이브러리에서 관련된 이미지를 검색해 노출하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태그를 추가하거나 레이블 작업을 하지 않았을지라도 동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맥월드닷컴이 이 신기능을 조기 테스트한 결과 대단히 양호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법은 이렇다. 일단 사용자 계정에 로그인한다. 이후 라이트룸(Lr) 로고를 클릭해 메뉴에 접근한다. 이곳에서 새로운 테크놀로지 프리뷰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클릭해 활성화한다. 이제 라이트룸 온라인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서치 바가 나타난다. 'flower'로 검색한 결과. 라이브러리의 꽃 사진 뿐 아니라 이후 '양귀비'와 '장미'에 대해서도 검색 결과를 내놓았다. 하지만 'lily'에 대한 검색은 부분적으로만 동작했다. 서치 기능을 이용하면 별도의 연산자 검색을 수행할 필요가 없다. 그저 하나의 키워드만 넣어도 된다. 가령 'duck'라는 단어를 입력하며 라이브러리에 있는 오리 관련 사진이 모두 나타난다. 미리 분류 작업을 전혀 수행하지 않은 라이브러리에도 해당된다. 이미지들은 카메라 카드에서부터 자동으로 자동 생성된 이름을 가지게 된다. 'dog'와 'face'로 검색한 결과 테스트 결과 몇몇 흥미로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bicycle'로 검색하자 3개의 이미지가 나타났다...

태그 어도비 사진 머신러닝 이미지 인식 라이트룸 CCPP

2016.03.21

어도비의 유명 이미지 편집-관리 애플리케이션 라이트룸에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신기술이 등장했다. 이제 사진 파일을 라이트룸 웹 모듈과 동기화시킨 사용자들은 특징 이미지 파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신기능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18일 등장한 라이트룸 테크놀로지 프리뷰 시리즈의 일환으로 어도비는 CCPP(Creative Cloud Photography Plan) 가입자에게 서치(Search) 기능을 테스트 개방했다. 서치 기능은 사용자가 키워드를 타이핑하면 라이트룸이 사용자 라이브러리에서 관련된 이미지를 검색해 노출하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태그를 추가하거나 레이블 작업을 하지 않았을지라도 동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맥월드닷컴이 이 신기능을 조기 테스트한 결과 대단히 양호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법은 이렇다. 일단 사용자 계정에 로그인한다. 이후 라이트룸(Lr) 로고를 클릭해 메뉴에 접근한다. 이곳에서 새로운 테크놀로지 프리뷰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클릭해 활성화한다. 이제 라이트룸 온라인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서치 바가 나타난다. 'flower'로 검색한 결과. 라이브러리의 꽃 사진 뿐 아니라 이후 '양귀비'와 '장미'에 대해서도 검색 결과를 내놓았다. 하지만 'lily'에 대한 검색은 부분적으로만 동작했다. 서치 기능을 이용하면 별도의 연산자 검색을 수행할 필요가 없다. 그저 하나의 키워드만 넣어도 된다. 가령 'duck'라는 단어를 입력하며 라이브러리에 있는 오리 관련 사진이 모두 나타난다. 미리 분류 작업을 전혀 수행하지 않은 라이브러리에도 해당된다. 이미지들은 카메라 카드에서부터 자동으로 자동 생성된 이름을 가지게 된다. 'dog'와 'face'로 검색한 결과 테스트 결과 몇몇 흥미로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bicycle'로 검색하자 3개의 이미지가 나타났다...

2016.03.21

'알고 보면 다재다능' 구글 카메라 앱 기능 12가지

세상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종류만큼 많은 안드로이드 카메라 앱이 있다. 그중에서도 2014년 구글이 선보인 공식 앱 구글 카메라(Google Camera)는 여러 면에서 눈길을 끈다. 처음에는 놀랄 만큼 단순해 보인다. 버튼이라고는 뷰파인더와 셔터뿐이다. 하지만 화면을 누르고 밀면서 셀프 타이머와 노출 설정부터 파노라마 모드, 심지어 스트리트뷰 느낌을 내는 여러 가지 숨겨진 옵션을 찾을 수 있다. 구글 카메라 앱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12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주의: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다. 예를 들어 플래시가 없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플래시 설정이 안 되고, 자이로스코프가 없는 기기에서는 파노라마 촬영을 할 수 없다. 볼륨 버튼으로 사진 촬영 iOS에서처럼 화면상의 셔터 버튼 외에도 볼륨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넥서스 6P를 쓴다면 셔터 버튼을 누른 채로 고정해 버스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셀카 촬영 구글 카메라로 첫 셀카를 찍을 때는, 화면에 셀카 전용 버튼이 보이지 않아 고개를 갸웃거릴 수도 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점 세 개짜리 오버 플로우 버튼이 뷰파인더 모서리에 위치한다. 종류에 따라 상단 구석에 있기도 한다. 여기에서 여러 개의 또 다른 버튼이 튀어나오는데, 작은 화살표와 렌즈 모양의 버튼을 찾자.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전환하는 버튼이다. 셀프 타이머 설정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겁내지 말자. 구글 카메라에는 셔터 버튼을 누른 후 10초 동안 포즈를 취할 시간을 주는 셀프타이머 기능이 있다. 점 세 개 오버플로우 버튼을 누르고 알람 시계처럼 생긴 버튼을 누르고 타이머를 3초 혹은 10초로 설정하면 된다. 셀프 타이머 설정을 완료하면 오버플로우 버튼 옆에 설정된 시간이 표시될 것이다. 플래시 설정 기본 설정상 구글 카메라 앱은 빛이 부족할 때마다...

기능 사진 카메라 셀카 촬영 구글 카메라 어안 초점 포토

2016.03.21

세상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종류만큼 많은 안드로이드 카메라 앱이 있다. 그중에서도 2014년 구글이 선보인 공식 앱 구글 카메라(Google Camera)는 여러 면에서 눈길을 끈다. 처음에는 놀랄 만큼 단순해 보인다. 버튼이라고는 뷰파인더와 셔터뿐이다. 하지만 화면을 누르고 밀면서 셀프 타이머와 노출 설정부터 파노라마 모드, 심지어 스트리트뷰 느낌을 내는 여러 가지 숨겨진 옵션을 찾을 수 있다. 구글 카메라 앱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12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주의: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다. 예를 들어 플래시가 없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플래시 설정이 안 되고, 자이로스코프가 없는 기기에서는 파노라마 촬영을 할 수 없다. 볼륨 버튼으로 사진 촬영 iOS에서처럼 화면상의 셔터 버튼 외에도 볼륨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넥서스 6P를 쓴다면 셔터 버튼을 누른 채로 고정해 버스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셀카 촬영 구글 카메라로 첫 셀카를 찍을 때는, 화면에 셀카 전용 버튼이 보이지 않아 고개를 갸웃거릴 수도 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점 세 개짜리 오버 플로우 버튼이 뷰파인더 모서리에 위치한다. 종류에 따라 상단 구석에 있기도 한다. 여기에서 여러 개의 또 다른 버튼이 튀어나오는데, 작은 화살표와 렌즈 모양의 버튼을 찾자.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전환하는 버튼이다. 셀프 타이머 설정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겁내지 말자. 구글 카메라에는 셔터 버튼을 누른 후 10초 동안 포즈를 취할 시간을 주는 셀프타이머 기능이 있다. 점 세 개 오버플로우 버튼을 누르고 알람 시계처럼 생긴 버튼을 누르고 타이머를 3초 혹은 10초로 설정하면 된다. 셀프 타이머 설정을 완료하면 오버플로우 버튼 옆에 설정된 시간이 표시될 것이다. 플래시 설정 기본 설정상 구글 카메라 앱은 빛이 부족할 때마다...

2016.03.21

구글, 피카사 단계적으로 종료 "구글 포토에 집중"

구글이 지난주 금요일 인기 사진 관리 툴 피카사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구글 포토 서비스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구글 포토 팀 수장인 아니 사바르왈은 블로그를 통해 “오랜 심사숙고 끝에 피카사 서비스를 종료하고 구글 포토로 사진 관리 서비스를 전적으로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두 개의 다른 서비스에 노력을 분산하는 것보다, 모바일과 데스크톱 양쪽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하나의 서비스에 집중함으로써 더 나은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카사의 연혁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직 구글이 다소 색다른 검색 엔진쯤으로 여겨질 때다. 그리고 2년 후인 2004년 구글은 피카사를 인수했다. IOS나 안드로이드에서 피카사 웹 앨범을 관리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이 있었지만, 피카사는 데스크톱 기반의 앱 및 서비스를 고수했다. 지난해 5월 런칭한 구글 포토는 피카사보다 훨씬 더 현대의 모바일 생활 양식에 알맞은 서비스라는 평가다. 피카사 사용자는 어떻게 되나? 구글에 따르면, 피카사 사용자들은 일단 어느 때라도 구글 포토로 이전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피카사에 저장돼 있던 사진이 옮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포토용 별도의 데스크톱 앱은 없지만, 웹 인터페이스를 통한 사진 업로드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피카사가 당장 바로 문을 닫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천천히 이전을 준비해도 괜찮다. 구글은 단계적으로 수 개월에 걸쳐 피카사 데스크톱 앱과 웹 앨범 기능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피카사 데스크톱 앱 서비스 중단일은 3월 15일이다. 사용자는 이 날까지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3월 15일이 되면 구글은 더 이상 앱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웹 앨범 서비스는 5월 1일까지 지속된다. 이 때까지는 종전처럼 웹 앨범을 사용이 가능하며, 5월 1일이 지나면 ...

사진 피카사 구글 포토

2016.02.16

구글이 지난주 금요일 인기 사진 관리 툴 피카사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구글 포토 서비스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구글 포토 팀 수장인 아니 사바르왈은 블로그를 통해 “오랜 심사숙고 끝에 피카사 서비스를 종료하고 구글 포토로 사진 관리 서비스를 전적으로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두 개의 다른 서비스에 노력을 분산하는 것보다, 모바일과 데스크톱 양쪽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하나의 서비스에 집중함으로써 더 나은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카사의 연혁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직 구글이 다소 색다른 검색 엔진쯤으로 여겨질 때다. 그리고 2년 후인 2004년 구글은 피카사를 인수했다. IOS나 안드로이드에서 피카사 웹 앨범을 관리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이 있었지만, 피카사는 데스크톱 기반의 앱 및 서비스를 고수했다. 지난해 5월 런칭한 구글 포토는 피카사보다 훨씬 더 현대의 모바일 생활 양식에 알맞은 서비스라는 평가다. 피카사 사용자는 어떻게 되나? 구글에 따르면, 피카사 사용자들은 일단 어느 때라도 구글 포토로 이전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피카사에 저장돼 있던 사진이 옮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포토용 별도의 데스크톱 앱은 없지만, 웹 인터페이스를 통한 사진 업로드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피카사가 당장 바로 문을 닫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천천히 이전을 준비해도 괜찮다. 구글은 단계적으로 수 개월에 걸쳐 피카사 데스크톱 앱과 웹 앨범 기능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피카사 데스크톱 앱 서비스 중단일은 3월 15일이다. 사용자는 이 날까지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3월 15일이 되면 구글은 더 이상 앱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웹 앨범 서비스는 5월 1일까지 지속된다. 이 때까지는 종전처럼 웹 앨범을 사용이 가능하며, 5월 1일이 지나면 ...

2016.02.16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사진·동영상 메시지 기능 강화됐다

인스타그램이 사용자 간의 콘텐츠 공유 기능과 메시지 기능을 강화한 ‘인스타그램 다이렉트(Instagram Direct)’의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로 좀더 편리하게 인스타그램 내 인기 콘텐츠나 사용자의 관심사와 밀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뉴스피드에 나타난 사진 및 동영상이나 장소 검색, 태그 검색 결과로 나오는 사진 및 동영상 하단의 화살표 아이콘을 누르면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 혹은 그룹과 즉시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공유하며, 자신의 의견을 다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 인스타그램 내 게시물 댓글 중 약 40%가 다른 사용자의 아이디를 태그한 댓글일 정도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태그를 통한 흥미로운 콘텐츠 공유가 일반적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게시물의 댓글에 별도로 태그를 달지 않고도, 친구 및 지인과 공통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대화창에 말풍선 형태의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언제든지 과거 대화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다양한 순간을 공유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대화창 내 카메라 기능과 이모티콘 기능을 추가했다. 그룹 대화의 경우 대화창에 별도로 이름을 지정해, 보다 편리하게 대화상대를 찾고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는 2013년 도입된 기능으로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한 명 또는 다수의 사용자들을 선택해 인스타그램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현재 인스타그램 사용자 8,500만 명 이상이 매월 이 기능을 통해 다양한 사진 및 동영상을 주고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는 뉴스피드 상단 우측에 위치한 상자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동영상 사진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2015.09.02

인스타그램이 사용자 간의 콘텐츠 공유 기능과 메시지 기능을 강화한 ‘인스타그램 다이렉트(Instagram Direct)’의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로 좀더 편리하게 인스타그램 내 인기 콘텐츠나 사용자의 관심사와 밀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뉴스피드에 나타난 사진 및 동영상이나 장소 검색, 태그 검색 결과로 나오는 사진 및 동영상 하단의 화살표 아이콘을 누르면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 혹은 그룹과 즉시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공유하며, 자신의 의견을 다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 인스타그램 내 게시물 댓글 중 약 40%가 다른 사용자의 아이디를 태그한 댓글일 정도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태그를 통한 흥미로운 콘텐츠 공유가 일반적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게시물의 댓글에 별도로 태그를 달지 않고도, 친구 및 지인과 공통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대화창에 말풍선 형태의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언제든지 과거 대화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다양한 순간을 공유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대화창 내 카메라 기능과 이모티콘 기능을 추가했다. 그룹 대화의 경우 대화창에 별도로 이름을 지정해, 보다 편리하게 대화상대를 찾고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는 2013년 도입된 기능으로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한 명 또는 다수의 사용자들을 선택해 인스타그램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현재 인스타그램 사용자 8,500만 명 이상이 매월 이 기능을 통해 다양한 사진 및 동영상을 주고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는 뉴스피드 상단 우측에 위치한 상자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2015.09.02

'합법적인' 무료 이미지 찾기

이미지가 필요할 때 구글에서 검색하고 사용하려 할 때 저작권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자에게 사용 승인을 받지 않는 이상, 이 이미지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방법은 없다. 다행히도 구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검색하고, 고화질 이미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미국 정부기관 이용하기 NASA나 CIA, 미국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일부 공공 기관에서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860대~1970년대까지 라이프(Life) 잡지의 사진을 모아놓은 구글의 아카이브 등 역사적인 이미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 혹은 장소에 대한 이미지들이다. 이와 관련된 더 많은 이미지들은 미국 정부 이미지 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주와 관련된 이미지를 원한다면, 허블 우주방원경 사이트를 확인해보자. 엄청나게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이미지를 사용하든 안하든 살펴볼만 하다.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NASA의 비저블 어스(Visible Earth)를 방문해보자. 또한, NASA 이미지의 알짜만 모아놓은 GRIN도 보면 좋다. 건강과 관련된 이미지는 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Public Health)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사이트의 이미지들은 어떤 프로젝트에서나 합법으로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사진 찾기 이 밖에 아이스톡(iStock), 아이스톡포토(iStockphoto), 셔터스톡(Shutterstock), 드림스타임(Dreamstime), 빅스톡포토(Bigstockphoto), 포토리아(Fotolia), 달라 포토 클럽(Dollar Photo Club)  등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제공되는 이미지들은 티셔트나...

저작권 사진 이미지

2015.03.24

이미지가 필요할 때 구글에서 검색하고 사용하려 할 때 저작권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자에게 사용 승인을 받지 않는 이상, 이 이미지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방법은 없다. 다행히도 구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검색하고, 고화질 이미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미국 정부기관 이용하기 NASA나 CIA, 미국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일부 공공 기관에서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860대~1970년대까지 라이프(Life) 잡지의 사진을 모아놓은 구글의 아카이브 등 역사적인 이미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 혹은 장소에 대한 이미지들이다. 이와 관련된 더 많은 이미지들은 미국 정부 이미지 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주와 관련된 이미지를 원한다면, 허블 우주방원경 사이트를 확인해보자. 엄청나게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이미지를 사용하든 안하든 살펴볼만 하다.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NASA의 비저블 어스(Visible Earth)를 방문해보자. 또한, NASA 이미지의 알짜만 모아놓은 GRIN도 보면 좋다. 건강과 관련된 이미지는 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Public Health)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사이트의 이미지들은 어떤 프로젝트에서나 합법으로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사진 찾기 이 밖에 아이스톡(iStock), 아이스톡포토(iStockphoto), 셔터스톡(Shutterstock), 드림스타임(Dreamstime), 빅스톡포토(Bigstockphoto), 포토리아(Fotolia), 달라 포토 클럽(Dollar Photo Club)  등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제공되는 이미지들은 티셔트나...

2015.03.24

‘190억 달러의 비밀은?’ 페이스북의 왓츠앱 거액 인수 이해하기

불과 55명의 직원을 지닌 기업을 190억 달러에 인수했다. 1인당 3억 달러, 사용자 1인당 40달러가 넘는 금액이다. 이를 가능케 한 경제학은 무엇이었을까? 지난 주 페이스북은 19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모두가 깜짝 놀란 인수를 성사시켰다. 이번 왓츠앱(WhatsApp) 인수는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로서 페이스북의 위치를 강화하고 모바일 플랫폼상에서 사용자의 참여를 증대시킬 성장 플랫폼을 추가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거래 성사의 주요인은 인수와 혁신에 대한 페이스북의 지속적인 의지였다. 또한 이번 인수는 페이스북이 마인드 셰어에 신경쓰고 있으며, 페이스북 자체 서비스와 완전히 통합되지 않은 보완적 기업들을 소유하고 운영하는데 예전보다 편안해졌음을 보여준다. 왓츠앱은 페이스북보다 더 관여도가 높다 “왓츠앱은 페이스북보다도 관여도가 높은 유일한 앱이었다”고 CEO 마크 저커버그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밝히며, “우리는 왓츠앱이 사용자수 10억 명에 분명히 도달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왓츠앱이 보유한 월 4억 5,000만명의 활발한 사용자들을 위해 회사 가치의 약 10%를 지불하는 이번 결정은 페이스북에게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이번 인수가 단 9일만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그 가격 중 얼마 정도가 모바일 메시지 시장에서 경쟁자를 떨쳐내기 위한 수비적인 움직임에 해당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자체 메신저 모바일 앱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해서 무언가 움직임이 필요하기는 한 상황이었다. 저커버그: 돈은 문제가 아니다. 개입하지도 않을 것이다 인스타그램의 경영진이 보여줬던 유연성과 달리, 왓츠앱의 창업자들은 광고 투입 문제에 전면적으로 반대했고, 인수 첫날부터 이를 이야기하는데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그 정도의 거액을 버는데도 큰 관심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그런 점에 개의치 않았다. 왓츠앱 CEO이자 공...

모바일 검색 인수 페이스북 사진 왓츠앱

2014.02.25

불과 55명의 직원을 지닌 기업을 190억 달러에 인수했다. 1인당 3억 달러, 사용자 1인당 40달러가 넘는 금액이다. 이를 가능케 한 경제학은 무엇이었을까? 지난 주 페이스북은 19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모두가 깜짝 놀란 인수를 성사시켰다. 이번 왓츠앱(WhatsApp) 인수는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로서 페이스북의 위치를 강화하고 모바일 플랫폼상에서 사용자의 참여를 증대시킬 성장 플랫폼을 추가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거래 성사의 주요인은 인수와 혁신에 대한 페이스북의 지속적인 의지였다. 또한 이번 인수는 페이스북이 마인드 셰어에 신경쓰고 있으며, 페이스북 자체 서비스와 완전히 통합되지 않은 보완적 기업들을 소유하고 운영하는데 예전보다 편안해졌음을 보여준다. 왓츠앱은 페이스북보다 더 관여도가 높다 “왓츠앱은 페이스북보다도 관여도가 높은 유일한 앱이었다”고 CEO 마크 저커버그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밝히며, “우리는 왓츠앱이 사용자수 10억 명에 분명히 도달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왓츠앱이 보유한 월 4억 5,000만명의 활발한 사용자들을 위해 회사 가치의 약 10%를 지불하는 이번 결정은 페이스북에게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이번 인수가 단 9일만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그 가격 중 얼마 정도가 모바일 메시지 시장에서 경쟁자를 떨쳐내기 위한 수비적인 움직임에 해당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자체 메신저 모바일 앱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해서 무언가 움직임이 필요하기는 한 상황이었다. 저커버그: 돈은 문제가 아니다. 개입하지도 않을 것이다 인스타그램의 경영진이 보여줬던 유연성과 달리, 왓츠앱의 창업자들은 광고 투입 문제에 전면적으로 반대했고, 인수 첫날부터 이를 이야기하는데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그 정도의 거액을 버는데도 큰 관심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그런 점에 개의치 않았다. 왓츠앱 CEO이자 공...

2014.02.25

구글 검색으로 ‘내 사진’까지 찾는다

조금 무섭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용자가 구글+에 올려놓은 사진도 구글 검색 바를 통해서 찾을 수 있게 됐다. 구글 검색 상자에 ‘my photos’를 치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사용자가 구글+에 올려놓은 사진들을 검색해준다. 이 기능에서 흥미로운 점은 방대한 데이터 매칭을 통해서 구글이 사용자 사진의 일반적인 개념을 이해해서, 파일명이나 앨범 명이 아닌 음식과 꽃, 일출 같은 특정 검색어로 검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my photos from San Francisco last year(지난해 샌프란 시스코 사진)’이나 ‘my photos of food(내 음식 사진)’을 검색할 수 있고, 구글 검색은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 중에서 결과를 보여준다. 구글은 이 기능이 구글+가 활성화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을 때만 사용이 가능하며, 메인 페이지에 표시되더라도 사용자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 사진 검색은 google.com의 영어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의 검색 제품 관지라인 메튜 쿨릭은 블로그를 통해서 새로운 기능이 “시각적인 내용을 찾기 때문에 검색이 어려웠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검색 사진 구글 검색

2013.05.27

조금 무섭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용자가 구글+에 올려놓은 사진도 구글 검색 바를 통해서 찾을 수 있게 됐다. 구글 검색 상자에 ‘my photos’를 치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사용자가 구글+에 올려놓은 사진들을 검색해준다. 이 기능에서 흥미로운 점은 방대한 데이터 매칭을 통해서 구글이 사용자 사진의 일반적인 개념을 이해해서, 파일명이나 앨범 명이 아닌 음식과 꽃, 일출 같은 특정 검색어로 검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my photos from San Francisco last year(지난해 샌프란 시스코 사진)’이나 ‘my photos of food(내 음식 사진)’을 검색할 수 있고, 구글 검색은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 중에서 결과를 보여준다. 구글은 이 기능이 구글+가 활성화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을 때만 사용이 가능하며, 메인 페이지에 표시되더라도 사용자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 사진 검색은 google.com의 영어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의 검색 제품 관지라인 메튜 쿨릭은 블로그를 통해서 새로운 기능이 “시각적인 내용을 찾기 때문에 검색이 어려웠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2013.05.27

삼성 갤럭시 S4의 카메라 성능 비교분석

삼성은 일반적으로 화질보다는 카메라의 기능에 역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S4의 1300만 화소 카메라에는 사진을 찍으면서 소리를 녹음하거나,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를 한 장으로 촬영하는 등 재미있는 기능들이 들어가 있다. 그렇다면, 사진의 품질은 어떨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우리는 테크하이브(TechHive)의 실험실에 도움을 청했다. 당사 연구소 기술진의 도움으로 우리는 갤럭시 S4의 카메라를 애플 아이폰 5, 노키아 루미아 920, HTC 원(One), 삼성 갤럭시 S3등의 경쟁 제품들과 비교하여 그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았다. 우리는 흥미로운 결과를 얻었으며 갤럭시 S4의 카메라는 촬영모드 선택 외에 다른 차이점이 있었던 것 같다. HTC 원으로 찍은 사진의 카메라 업데이트 전의 사진이다. 주간 도시 경관 시계방향 (좌측 상단부터): 삼성 갤럭시 S4, HTC 원, 노키아 루미아 920, 애플 아이폰 5 원본 사진 : 갤럭시 S4 | HTC 원 | 아이폰 5 | 갤럭시 S3 | 루미아 920 도시 경관은 카메라가 복잡한 환경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시험하는데 좋다. 사진에 많은 사물이 담기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카메라는 근접한 선과 거리 차이를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갤럭시 S4, 갤럭시 S3, 아이폰 5가 이 시험에서 감탄할 만한 결과를 보였지만, 결국 루미아 920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루미아는 촬영 시 색감을 살리는데 있어서 더욱 뛰어났으며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교량 근처의 디지털 노이즈가 적었다. 아이폰 5와 갤럭시 S4는 공동 2위였으며, 갤럭시 S3가 3위였고 HTC 원은 꼴찌로 마무리했다. 저조도 인물사진 (플래시 미사용) 시계방향 (좌측 상단부터): 삼성 갤럭시 S4, HTC 원, 노키아 루미아 920, 갤럭시 S3 원본 사진 : 갤럭시 S4 | HTC 원 | 아이폰 5 | 갤럭시 S3 | ...

사진 카메라 갤럭시 S4

2013.05.03

삼성은 일반적으로 화질보다는 카메라의 기능에 역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S4의 1300만 화소 카메라에는 사진을 찍으면서 소리를 녹음하거나,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를 한 장으로 촬영하는 등 재미있는 기능들이 들어가 있다. 그렇다면, 사진의 품질은 어떨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우리는 테크하이브(TechHive)의 실험실에 도움을 청했다. 당사 연구소 기술진의 도움으로 우리는 갤럭시 S4의 카메라를 애플 아이폰 5, 노키아 루미아 920, HTC 원(One), 삼성 갤럭시 S3등의 경쟁 제품들과 비교하여 그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았다. 우리는 흥미로운 결과를 얻었으며 갤럭시 S4의 카메라는 촬영모드 선택 외에 다른 차이점이 있었던 것 같다. HTC 원으로 찍은 사진의 카메라 업데이트 전의 사진이다. 주간 도시 경관 시계방향 (좌측 상단부터): 삼성 갤럭시 S4, HTC 원, 노키아 루미아 920, 애플 아이폰 5 원본 사진 : 갤럭시 S4 | HTC 원 | 아이폰 5 | 갤럭시 S3 | 루미아 920 도시 경관은 카메라가 복잡한 환경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시험하는데 좋다. 사진에 많은 사물이 담기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카메라는 근접한 선과 거리 차이를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갤럭시 S4, 갤럭시 S3, 아이폰 5가 이 시험에서 감탄할 만한 결과를 보였지만, 결국 루미아 920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루미아는 촬영 시 색감을 살리는데 있어서 더욱 뛰어났으며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교량 근처의 디지털 노이즈가 적었다. 아이폰 5와 갤럭시 S4는 공동 2위였으며, 갤럭시 S3가 3위였고 HTC 원은 꼴찌로 마무리했다. 저조도 인물사진 (플래시 미사용) 시계방향 (좌측 상단부터): 삼성 갤럭시 S4, HTC 원, 노키아 루미아 920, 갤럭시 S3 원본 사진 : 갤럭시 S4 | HTC 원 | 아이폰 5 | 갤럭시 S3 | ...

2013.05.03

“글에서 사진으로” SNS를 지배하는 콘텐츠의 변화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언어를 구성하는 요소는 단어가 아니라 사진이다. 소셜 네트워크의 구석구석 모든 곳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게시물은 바로 사진을 포함한 게시물이다.   이렇게 이미지가 단어를 앞서나가는 이유와 이 추세를 통해 소비자용 전자 기기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살펴보자.   사진이 소셜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이유 블로깅의 시작은 공개 저널이었고 그 중심은 텍스트였다. 가장 오래된 블로그 중 지금도 존재하며 또한 가장 뛰어난 블로그 중 하나는 데이브 와이너의 스크립팅 뉴스 블로그다. 이 사이트를 보면 결코 “비주얼”한 사이트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약 12년 전 각 주제에 대한 유용한 블로그의 숫자가 급속하게 늘었다. 곧 좋은 블로그가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넘쳐났다. 관심이 가는 사람들을 찾아 그 블로그 소식을 확인하는 일 자체가 부담스러워졌다.   약 5년 전 트위터가 등장했다. 많은 사람들은 트위터가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간 안에 큰 인기를 얻었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유는 간단하다.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은 심적 부담 없이 많은 수의 사람들 소식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트윗은 흐른다. 집어 들든 그냥 흘려 보내든 자유다.   예를 들어 블로그 20개의 소식을 확인할 시간과 심적 여유가 있다면 RSS를 통해 50개까지 늘릴 수 있고, 트위터를 사용하면 1,000개까지 가능하다.   블로그에서 RSS, 트위터에 이르기까지 소셜 미디어의 각 발전 단계마다 핵심은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게시물의 수를 늘리는 데 있음을 이해한다면, 이 발전의 다음 단계에서 왜 사진이 필수적인 요소인지는 자연히 알게 된다.   이것은 소셜 네트워킹 피로 증후군에 대한 반작용이다. 사람들은 소수의 블로그와 게시물을 읽는 단계에서 매우 많은 수의 짧은 글(트위터)을...

소셜 미디어 사진 텍스트 핀터레스트

2012.09.11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언어를 구성하는 요소는 단어가 아니라 사진이다. 소셜 네트워크의 구석구석 모든 곳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게시물은 바로 사진을 포함한 게시물이다.   이렇게 이미지가 단어를 앞서나가는 이유와 이 추세를 통해 소비자용 전자 기기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살펴보자.   사진이 소셜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이유 블로깅의 시작은 공개 저널이었고 그 중심은 텍스트였다. 가장 오래된 블로그 중 지금도 존재하며 또한 가장 뛰어난 블로그 중 하나는 데이브 와이너의 스크립팅 뉴스 블로그다. 이 사이트를 보면 결코 “비주얼”한 사이트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약 12년 전 각 주제에 대한 유용한 블로그의 숫자가 급속하게 늘었다. 곧 좋은 블로그가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넘쳐났다. 관심이 가는 사람들을 찾아 그 블로그 소식을 확인하는 일 자체가 부담스러워졌다.   약 5년 전 트위터가 등장했다. 많은 사람들은 트위터가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간 안에 큰 인기를 얻었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유는 간단하다.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은 심적 부담 없이 많은 수의 사람들 소식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트윗은 흐른다. 집어 들든 그냥 흘려 보내든 자유다.   예를 들어 블로그 20개의 소식을 확인할 시간과 심적 여유가 있다면 RSS를 통해 50개까지 늘릴 수 있고, 트위터를 사용하면 1,000개까지 가능하다.   블로그에서 RSS, 트위터에 이르기까지 소셜 미디어의 각 발전 단계마다 핵심은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게시물의 수를 늘리는 데 있음을 이해한다면, 이 발전의 다음 단계에서 왜 사진이 필수적인 요소인지는 자연히 알게 된다.   이것은 소셜 네트워킹 피로 증후군에 대한 반작용이다. 사람들은 소수의 블로그와 게시물을 읽는 단계에서 매우 많은 수의 짧은 글(트위터)을...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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