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NS / 마케팅 / 비즈니스|경제 / 클라우드

기업-대행사-고객 협업의 시대, 일관된 경험 제공이 관건··· 포브스-오라클 공동 조사

2016.05.11 Nadia Cameron  |  CMO
포브스 인사이트와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가 공동으로 작성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기업과 대행사 간의 제휴가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더 많이 변화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데이터 조합과 활용, 콘텐츠 개인화, 마케팅 기술 등과 관련한 과제는 기업과 대행사 간의 문제를 만들고 있고 이 관계를 크게 바꿔 놓는 계기가 됐다.

포브스 인사이트가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작성한 ‘기업, 대행사, 고객 협업의 시대 : 고객 참여 끌어내는 마케팅 비전 성공 비결 4가지’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절반은 변화하는 기업과 대행사 역할이 성공적인 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포함해 전세계 기업과 대행사 임원 255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60%는 자신의 역할과 책임은 지난 2년 동안 크게 바뀌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많은 이유로 고객 경험과 기업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서 말한 4가지 성공 비결 중 하나는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응답자의 36%는 자신의 회사가 마케팅 비전을 목표로 하는 전체 채널 프로그램으로 실행하고자 기업/대행사와 협업하는 데 그렇게 효과적인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 38%는 자신들이 특정 고객의 페르소나에 맞게 적시에 콘텐츠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없다고 답했으며 81%는 새롭고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극대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19%만이 현재 사용 중인 마케팅 기술에 만족하고 있다. 57%는 내년에 새로운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브스 미디어의 최고 인사이트 책임자 겸 CMO 실행 총괄인 브루스 로저스는 "마케팅의 본질이 계속 바뀌면서 기업과 대행사 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기업 내 적극적인 마케팅 리더들은 이러한 변화를 파악해 새롭고 좀더 긴밀한 공조 관계를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중심에 풍부한 고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모으고 발굴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로저스는 설명했다.

응답자들이 향후 12개월간 전략적 목표로 꼽은 것은 판매 증대 및 신규 고객 유치(80%), 고객 충성도 강화(79%), 브랜드 인지도 확대(78%) 등이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60%는 기업과 대행사 간의 긴밀한 협업이 고객 데이터 분석을 최우선으로 활용하면서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오라클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안드레아 워드는 마케터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고객 데이터와 마케팅 기술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연구가 보여 주듯 데이터와 기술을 완전하게 활용하는 것은 아직 많은 기업과 대행사에게 고민거리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어서 "데이터와 기술을 완전하게 활용하려면 기업과 대행사는 오늘날의 모든 풍부한 데이터 소스를 성공적으로 발굴하고, 최신 마케팅 기술을 활용하며, 전문 인력을 강화하고, 내부 요구와 글로벌 요구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기존의 역할, 책임, 프로세스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조사에서는 기업과 대행사 간 협업을 가로막는 요인에 대해 질문했는데 가장 많은 응답자인 28%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결과 보고서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26%는 마케팅 기술을 완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기술력 개발과 교육 과정이 없다고 답했다.

또 현재 어떤 유행의 디지털 기술이 고객 확보와 참여를 지원하는지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52%가 소셜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웹 분석(49%), 디지털 광고(43%),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37%), 다채널 캠페인 관리(35%)가 지목됐다. ciokr@idg.co.kr
 
추천 테크라이브러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