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칼럼ㅣ경기침체 대비하는 기업이 주목해야 할 MS의 전략

기술 업계가 붕괴되고 있다. 직원들을 정리해고하고, 채용을 축소하며, 예산을 삭감하는 등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전반적인 경제가 부진하긴 하지만 특히 기술 업계는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듯하다. 아마도 부분적으로 호황기에 과잉 투자를 한 탓일 것이다. 그 이유야 어찌 됐든 기술 업계의 상황은 갑자기 나빠졌다. 과거에 이러한 일을 겪어봤는가? 그렇다면 거시 경제가 공식적으로 경기침체에 접어들더라도(2분기 연속 GDP 감소) 기술은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적어도 역사적으로는 그랬다. 기술 기업은 심지어 불황 속에서도 느리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클라우드 업체들의 최근 수익만 봐도 그렇다. 느리지만 성장하고 있다. 이유는? (기술에) 투자하지 않으면 뒤처지고, (그렇게 되면) 아마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기업들은 계속 지출하고 있다. 이러한 침체를 극복하고 살아남는 데 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몇 가지 교훈을 살펴본다. 그렇다. 필자는 ‘포용하고 확장하라(embrace and extend)’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이는 반드시 나쁜 일은 아니다.   포용, 확장, 공감(Embrace, extend, empathize) ‘포용, 확장, 소멸(embrace, extend, extinguish)’은 1990년대 美 법무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던 중 발견한 (이 회사의) 내부 문서에서 등장했다. 이는 널리 사용되는 산업 표준을 포용하고, 독점적인 기능을 가미해 확장한 다음, (이제 더 이상) 표준이 아닌 ‘표준’을 통해 경쟁자를 소멸시키는 전략을 말한다. 나쁜 일이지 않은가? (하지만) 포용과 확장은 오늘날 훨씬 더 긍정적인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특히 잘한 일은,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기업 IT 전문가와 ‘공감’한 것이다. 각 클라우드에는 기업이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현대화 프로그램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훨씬 더 강조하는...

경기침체 불황 경제위기 정리해고 마이크로소프트 포용 확장 클라우드

2022.11.09

기술 업계가 붕괴되고 있다. 직원들을 정리해고하고, 채용을 축소하며, 예산을 삭감하는 등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전반적인 경제가 부진하긴 하지만 특히 기술 업계는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듯하다. 아마도 부분적으로 호황기에 과잉 투자를 한 탓일 것이다. 그 이유야 어찌 됐든 기술 업계의 상황은 갑자기 나빠졌다. 과거에 이러한 일을 겪어봤는가? 그렇다면 거시 경제가 공식적으로 경기침체에 접어들더라도(2분기 연속 GDP 감소) 기술은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적어도 역사적으로는 그랬다. 기술 기업은 심지어 불황 속에서도 느리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클라우드 업체들의 최근 수익만 봐도 그렇다. 느리지만 성장하고 있다. 이유는? (기술에) 투자하지 않으면 뒤처지고, (그렇게 되면) 아마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기업들은 계속 지출하고 있다. 이러한 침체를 극복하고 살아남는 데 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몇 가지 교훈을 살펴본다. 그렇다. 필자는 ‘포용하고 확장하라(embrace and extend)’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이는 반드시 나쁜 일은 아니다.   포용, 확장, 공감(Embrace, extend, empathize) ‘포용, 확장, 소멸(embrace, extend, extinguish)’은 1990년대 美 법무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던 중 발견한 (이 회사의) 내부 문서에서 등장했다. 이는 널리 사용되는 산업 표준을 포용하고, 독점적인 기능을 가미해 확장한 다음, (이제 더 이상) 표준이 아닌 ‘표준’을 통해 경쟁자를 소멸시키는 전략을 말한다. 나쁜 일이지 않은가? (하지만) 포용과 확장은 오늘날 훨씬 더 긍정적인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특히 잘한 일은,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기업 IT 전문가와 ‘공감’한 것이다. 각 클라우드에는 기업이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현대화 프로그램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훨씬 더 강조하는...

2022.11.09

경기 침체 브레이크?··· "신규 유니콘 탄생 3분기 연속 감소"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전 세계 신생 유니콘 기업의 탄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한 지 10년 이하의 비상장 스타트업 중에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이상인 유니콘 기업은, 3분기 연속으로 감소하며 2022년 3분기에 24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불황의 여파로 유니콘에 등극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이다. 유니콘에 진입하는 스타트업은 2020년 4분기 47개에서 2021년 1분기에 116개로 빠르게 증가하면서 2021년 2분기 148개로 정점에 올랐다. 이후 2021년 3분기에 136개를 기록하고, 2021년 4분기 141개로 소폭 증가했다가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2022년 1분기에 125개였던 신생 유니콘은 2022년 2분기에 87개로 줄었고, 2022년 3분기는 24개로 급감해 25개였던 2020년 1분기 수준으로 돌아갔다. 경제 불황 여파로 전 세계 신생 유니콘 증가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분기 정점을 찍었던 신생 유니콘 수는 2022년 1분기부터 3분기 연속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자료 : CB Insights) CB인사이츠가(CB Insights)의 실시간 유니콘 트래커를 기반으로 '글로벌 유니콘 클럽 시장 지도'를 발표했다. 2022년 10월 7일 기준으로 전 세계 유니콘은 1,191개로 인공 지능,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소비자 및 소매, 자동차 및 교통, 사이버 보안, 전자 상거래 및 소비자 직접 거래, 핀테크, 에드테크, 하드웨어, 인터넷 소프트웨어 & 서비스, 건강, 모바일 및 통신, 공급망 및 물류 등 15개 분야로 나눠 시장 지도를 작성했다. 민간 기업 중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유니콘 기업은 바이트댄스(Bytedance)로 1,400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그 뒤를 항공우주 분야의 스페이스엑스(SpaceX)가 1,270억 달러, 패스트 패션 기업인 샤인(Shein)이 1,000억 달러, 핀테크 업체인 스트라이프(Stripe)가...

CB 인사이츠 유니콘 스타트업 침체 인플레이션 불황 바이트댄스

2022.10.31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전 세계 신생 유니콘 기업의 탄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한 지 10년 이하의 비상장 스타트업 중에서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가 이상인 유니콘 기업은, 3분기 연속으로 감소하며 2022년 3분기에 24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불황의 여파로 유니콘에 등극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이다. 유니콘에 진입하는 스타트업은 2020년 4분기 47개에서 2021년 1분기에 116개로 빠르게 증가하면서 2021년 2분기 148개로 정점에 올랐다. 이후 2021년 3분기에 136개를 기록하고, 2021년 4분기 141개로 소폭 증가했다가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2022년 1분기에 125개였던 신생 유니콘은 2022년 2분기에 87개로 줄었고, 2022년 3분기는 24개로 급감해 25개였던 2020년 1분기 수준으로 돌아갔다. 경제 불황 여파로 전 세계 신생 유니콘 증가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분기 정점을 찍었던 신생 유니콘 수는 2022년 1분기부터 3분기 연속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자료 : CB Insights) CB인사이츠가(CB Insights)의 실시간 유니콘 트래커를 기반으로 '글로벌 유니콘 클럽 시장 지도'를 발표했다. 2022년 10월 7일 기준으로 전 세계 유니콘은 1,191개로 인공 지능,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소비자 및 소매, 자동차 및 교통, 사이버 보안, 전자 상거래 및 소비자 직접 거래, 핀테크, 에드테크, 하드웨어, 인터넷 소프트웨어 & 서비스, 건강, 모바일 및 통신, 공급망 및 물류 등 15개 분야로 나눠 시장 지도를 작성했다. 민간 기업 중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유니콘 기업은 바이트댄스(Bytedance)로 1,400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그 뒤를 항공우주 분야의 스페이스엑스(SpaceX)가 1,270억 달러, 패스트 패션 기업인 샤인(Shein)이 1,000억 달러, 핀테크 업체인 스트라이프(Stripe)가...

2022.10.31

경기 침체가 올까?··· CIO가 미리 해야 할 9가지

경기 침체 시기에는 비용 절감의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그러나 이는 무조건 IT 투자를 줄여야 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IT는 경기 침체에 앞서, 또는 경기 침체 중에 오히려 진행해야 할 투자 영역들이 있다.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게 보이는 상황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난다면 미증유의 금융 충격이 출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진단이다.  회계 및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아르마니노(Armanino)의 컨설팅 파트너 라이언 프린디빌은 “기록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낮은 실업률이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CIO, IT리더 또는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높은 기술 및 서비스 가격이 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몇 년간 기록적인 성장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비즈니스 리더나 예측가들이 이전에 본 적이 없는 풍경들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침체에 앞서 비용을 미리 줄이려 노력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적게 미치는 감축 시도들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더 나은 방법은 장기적으로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자를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라고 해킷 그룹(The Hackett Group)의 수석 연구 책임자이자 IT 어드바이저인 릭 파스토레는 말했다. 예를 들어, CIO는 경기 침체기에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는 유연성을 원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투자하기를 원할 수 있다. 프린디빌은 “IT리더와 CIO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견뎌내고 유지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투자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다 장기적인 탐색이 필요할 수 있다. 해킷 그룹의 책임자인 마이클 풀러는 “유연한 환경을 계획해야 하지만 이는 3~6개월 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기술 조직을 전체적으로 일관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이러한 투자가 기반을 넓히고 유연성을 창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경제 상황을 앞서 나가기 위해 IT리더는 장기적인 운영 이익을 위해 ...

경기 침체 리세션 불황 핀옵스 애널리틱스 애자일 ROI 비용절감

2022.08.11

경기 침체 시기에는 비용 절감의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그러나 이는 무조건 IT 투자를 줄여야 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IT는 경기 침체에 앞서, 또는 경기 침체 중에 오히려 진행해야 할 투자 영역들이 있다.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게 보이는 상황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난다면 미증유의 금융 충격이 출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진단이다.  회계 및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아르마니노(Armanino)의 컨설팅 파트너 라이언 프린디빌은 “기록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낮은 실업률이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CIO, IT리더 또는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높은 기술 및 서비스 가격이 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몇 년간 기록적인 성장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비즈니스 리더나 예측가들이 이전에 본 적이 없는 풍경들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침체에 앞서 비용을 미리 줄이려 노력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적게 미치는 감축 시도들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더 나은 방법은 장기적으로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자를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라고 해킷 그룹(The Hackett Group)의 수석 연구 책임자이자 IT 어드바이저인 릭 파스토레는 말했다. 예를 들어, CIO는 경기 침체기에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는 유연성을 원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투자하기를 원할 수 있다. 프린디빌은 “IT리더와 CIO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견뎌내고 유지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투자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다 장기적인 탐색이 필요할 수 있다. 해킷 그룹의 책임자인 마이클 풀러는 “유연한 환경을 계획해야 하지만 이는 3~6개월 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기술 조직을 전체적으로 일관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이러한 투자가 기반을 넓히고 유연성을 창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경제 상황을 앞서 나가기 위해 IT리더는 장기적인 운영 이익을 위해 ...

2022.08.11

엄습한 경기침체... CIO들을 위한 'IT 비용절감' 팁 7선

경기침체에 대비해 IT 리더들은 계약, 기술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목록, 구인 공고 등을 재평가하고 사전 예방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IT 리더들은 몰라도 CEO들은 이미 경기침체의 여파를 생각하고 있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의 ‘중반기 C-레벨 전망(C-Suite Outlook Mid-Year)’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 10명 중 거의 8명꼴로 향후 12~18개월 이내에 주요 비즈니스 지역의 경기침체를 예상하거나 이미 경기침체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 있었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CEO 가운데 15%는 경기침체가 이미 본격화됐으며, 61%는 경기침체가 2023년 말 이전에 도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오울렛 앤 어소시에이츠(Oullette & Associates)의 대표 겸 CIO 댄 로버츠는 “경기침체는 불가피하며, 언제 닥칠지 모른다”라면서, “균형 잡기가 까다롭다. C-레벨은 브레이크를 밟아 기회를 놓치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 반대로 (불황 이전과) 계속 동일한 수준으로 투자하면 지출이 수익을 넘어설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경기침체 이후로 지난 10년간 많은 CIO가 경제적 난관을 뚫고 조직을 이끌어야 했던 적이 없었지만, 이제 CIO들은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이라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하지만 기술 투자가 부족한 기업들은 최악의 상황에 처할 것이다. 파인 라인 파트너스(Fine Line Partners) 상무이사 겸 선임 컨설턴트 피터 피쇼타는 “(기술 투자가 부족한 기업들은) 소파에 파묻힌 동전이라도 꺼내 돈을 아껴야 하는 생존 모드로 가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라면서, “그다지 보기 좋은 상황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IT 비용은 운영 비용(SG&A)과 자본 투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비용 절감이 필요하면 IT가 최우선 삭감 대상이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프로티비티(Protiviti) 기술/...

경기침체 불황 CIO 비용 절감

2022.08.04

경기침체에 대비해 IT 리더들은 계약, 기술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목록, 구인 공고 등을 재평가하고 사전 예방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IT 리더들은 몰라도 CEO들은 이미 경기침체의 여파를 생각하고 있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의 ‘중반기 C-레벨 전망(C-Suite Outlook Mid-Year)’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 10명 중 거의 8명꼴로 향후 12~18개월 이내에 주요 비즈니스 지역의 경기침체를 예상하거나 이미 경기침체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 있었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CEO 가운데 15%는 경기침체가 이미 본격화됐으며, 61%는 경기침체가 2023년 말 이전에 도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오울렛 앤 어소시에이츠(Oullette & Associates)의 대표 겸 CIO 댄 로버츠는 “경기침체는 불가피하며, 언제 닥칠지 모른다”라면서, “균형 잡기가 까다롭다. C-레벨은 브레이크를 밟아 기회를 놓치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 반대로 (불황 이전과) 계속 동일한 수준으로 투자하면 지출이 수익을 넘어설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경기침체 이후로 지난 10년간 많은 CIO가 경제적 난관을 뚫고 조직을 이끌어야 했던 적이 없었지만, 이제 CIO들은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이라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하지만 기술 투자가 부족한 기업들은 최악의 상황에 처할 것이다. 파인 라인 파트너스(Fine Line Partners) 상무이사 겸 선임 컨설턴트 피터 피쇼타는 “(기술 투자가 부족한 기업들은) 소파에 파묻힌 동전이라도 꺼내 돈을 아껴야 하는 생존 모드로 가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라면서, “그다지 보기 좋은 상황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IT 비용은 운영 비용(SG&A)과 자본 투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비용 절감이 필요하면 IT가 최우선 삭감 대상이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프로티비티(Protiviti) 기술/...

2022.08.04

기고ㅣCIO, 이제 IT 침체기를 대비해야 할 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러한 가치는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던 기업 그리고 다른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CIO에 해당되는 일이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경기 침체(Recession)’라는 단어를 써야 할지 망설였다. 어쨌든 일부 경제학자들은 급격한 위축 후 빠르게 반등한다는 V자형 경기 침체를 예측했다. 하지만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이에 따라 IT 지출에서도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종 영향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투자 축소에 따른 제로 성장을 예상했다. 이제 여러 CIO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시간이다.    얼마나 악화될 것인가?  CIO들은 이번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풀이한다. 특히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고, CIO가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업하는 조직이라면 그러하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IT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다.  세턴 홀 대학(Seton Hall)의 CIO 스티븐 랜드리는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우리가 IT 역량에 투자하는 가치를 뚜렷이 부각시켰다”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CIO였던 테라사 로우의 견해는 다르다. 그는 “고등교육 기관들은 앞길이 험난하다. 예산이 삭감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최소한의 인력으로 캠퍼스를 운영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전면 시행한다면 필수 인력은 누구일까? 경영진이 수정된 전략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가?”라고 언급했다.  반면 랜드리는 그렇게 부정적이진 않지만, “안타깝게도 매출 감소가 단기적으로는 많은 CIO의 IT 지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CIO 조너선 펠드먼은...

CIO 경기침체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IT지출 불황 IT IT침체기

2020.05.04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러한 가치는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던 기업 그리고 다른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CIO에 해당되는 일이다.     지난 몇 주 동안 필자는 ‘경기 침체(Recession)’라는 단어를 써야 할지 망설였다. 어쨌든 일부 경제학자들은 급격한 위축 후 빠르게 반등한다는 V자형 경기 침체를 예측했다. 하지만 뉴노멀(New normal)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이에 따라 IT 지출에서도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널리스트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종 영향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투자 축소에 따른 제로 성장을 예상했다. 이제 여러 CIO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시간이다.    얼마나 악화될 것인가?  CIO들은 이번 위기가 IT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풀이한다. 특히 원격근무가 준비돼 있었고, CIO가 현업 부문과 긴밀하게 협업하는 조직이라면 그러하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IT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다.  세턴 홀 대학(Seton Hall)의 CIO 스티븐 랜드리는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우리가 IT 역량에 투자하는 가치를 뚜렷이 부각시켰다”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CIO였던 테라사 로우의 견해는 다르다. 그는 “고등교육 기관들은 앞길이 험난하다. 예산이 삭감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최소한의 인력으로 캠퍼스를 운영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전면 시행한다면 필수 인력은 누구일까? 경영진이 수정된 전략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가?”라고 언급했다.  반면 랜드리는 그렇게 부정적이진 않지만, “안타깝게도 매출 감소가 단기적으로는 많은 CIO의 IT 지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CIO 조너선 펠드먼은...

2020.05.04

'꼭 필요한 지출일까?' 불황 속 CIO의 고민··· 5가지 비용 절감 팁

IT예산을 수립하기 전에 추가 SaaS 라이선스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포함하여 기술 포트폴리오를 줄임으로써 CIO는 코비드-19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손실을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긴급 대처법 1단계인 원격 근무 및 업무 연속성 전략 수립을 완료한 CIO들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스턴스의 적정 크기 설정에서부터 SaaS 계약 재협상,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제거, 구형 서버 등 하드웨어 폐쇄에 이르기까지 비용 억제라는 2단계로 돌입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산업 각 부분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CFO들의 예산 관련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CIO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기업의 재정 문제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CFO들의 우려 최근 PwC가 미국과 멕시코의 CFO 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7%가 해당 기업에 대한 큰 우려를 드러냈다. 80%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매출 또는 수익 감소를 예상했으며, 67%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한 재정적 타격에 대응해 비용을 줄이려 한다고 응답했다. 즉, 칼을 뽑아들 때가 된 것이다. 서비스나우 CIO 크리스 베디는 “CFO가 임무 수행의 일환으로 가치 창출에 주력할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재무제표에서 가치가 없는 항목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IT 관련 투자가 회사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정량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CIO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본인의 디지털 계획에 박차를 가할 기회로 활용하겠지만, 그러려면 비대해진 포트폴리오의 군살을 빼야만 한다. 애널리스트들과 CIO들이 추천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CFO들에게 잔소리를 듣기 전에 IT부서의 군살을 뺄 수 있다. IT비용 절감 팁 1: 불필요한 서버와 앱 정리 IDC 애널리스트 애런 폴리카이티스는 닷컴 열풍이 ...

Saas PwC 불황 서비스나우 디지털 변혁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코비드-19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CIO 원격근무 CFO 계약 포레스터리서치 재택근무 협상 IT예산 경제 침체

2020.04.17

IT예산을 수립하기 전에 추가 SaaS 라이선스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포함하여 기술 포트폴리오를 줄임으로써 CIO는 코비드-19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손실을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긴급 대처법 1단계인 원격 근무 및 업무 연속성 전략 수립을 완료한 CIO들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스턴스의 적정 크기 설정에서부터 SaaS 계약 재협상,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제거, 구형 서버 등 하드웨어 폐쇄에 이르기까지 비용 억제라는 2단계로 돌입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산업 각 부분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CFO들의 예산 관련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CIO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기업의 재정 문제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CFO들의 우려 최근 PwC가 미국과 멕시코의 CFO 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7%가 해당 기업에 대한 큰 우려를 드러냈다. 80%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매출 또는 수익 감소를 예상했으며, 67%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한 재정적 타격에 대응해 비용을 줄이려 한다고 응답했다. 즉, 칼을 뽑아들 때가 된 것이다. 서비스나우 CIO 크리스 베디는 “CFO가 임무 수행의 일환으로 가치 창출에 주력할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재무제표에서 가치가 없는 항목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IT 관련 투자가 회사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정량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CIO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본인의 디지털 계획에 박차를 가할 기회로 활용하겠지만, 그러려면 비대해진 포트폴리오의 군살을 빼야만 한다. 애널리스트들과 CIO들이 추천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CFO들에게 잔소리를 듣기 전에 IT부서의 군살을 뺄 수 있다. IT비용 절감 팁 1: 불필요한 서버와 앱 정리 IDC 애널리스트 애런 폴리카이티스는 닷컴 열풍이 ...

2020.04.17

2020 CIO 미션 '경제 침체에도 대비하는 IT계획 수립'

경영진은 CIO에게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비한 IT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한다. 최선의 전략과 접근 방식은 경기가 나쁠 때뿐 아니라 경기가 좋을 때에도 통한다.   웨스트 몬로 파트너스의 CIO 알버트 루오코는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몇 주 동안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해 회사의 역량을 강화할 방법을 테스트하기로 했다. 루오코에게 개념 증명은 잠재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파악하는 정도를 넘어선다. 경제 지표에 대해 알아볼 시간도 준다. 그는 “투자 여부를 결정할 2개월이라는 선택지가 있다. 경제가 좋지 않아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했다면 계획을 미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루오코는 경기가 후퇴할 수 있다는 의심 때문에 IT부서를 관리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았지만,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가 좋을 것으로 전망되었다면 더 많은 기회를 노렸겠지만, 경기 후퇴 징후 때문에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라면서, 자신은 다른 중역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핵심 경제 지표를 주시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O는 일반적으로 경기 후퇴(경제 침체) 여부와 그 시기에 대해 예측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이는 CIO의 책임 범위 밖이다. 그러나 평판 높은 전문가 중에는 중역인 고객들에게 경기 후퇴에 대비해 계획을 수립하라고 조언하는 사람들이 있다. 디지털 컨설팅 회사인 너더리(Nerdery)의 조셉 토볼스키는 그것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현명하고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CIO들은 2020년 전략의 일부로 경기가 후퇴될 수도 있다는 가정 아래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언제나 거시경제 상황을 주시하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한 우발 계획을 수립해두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토볼스키는 강조했다. 다른 전문가들의 조언도 비슷하다. 가트너는 2019년 6월 발표한 ‘관리자들을 위한 업데이트 소식: 다음 경제 침체를 대비(General Manager Update: Are You Ready f...

CIO 침체기 불경기 현대화 2020년 IT계획 거시경제 디지털 변혁 불황 스파이스웍스 IT예산 가트너 호황

2019.12.20

경영진은 CIO에게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비한 IT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한다. 최선의 전략과 접근 방식은 경기가 나쁠 때뿐 아니라 경기가 좋을 때에도 통한다.   웨스트 몬로 파트너스의 CIO 알버트 루오코는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몇 주 동안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해 회사의 역량을 강화할 방법을 테스트하기로 했다. 루오코에게 개념 증명은 잠재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파악하는 정도를 넘어선다. 경제 지표에 대해 알아볼 시간도 준다. 그는 “투자 여부를 결정할 2개월이라는 선택지가 있다. 경제가 좋지 않아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했다면 계획을 미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루오코는 경기가 후퇴할 수 있다는 의심 때문에 IT부서를 관리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았지만,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가 좋을 것으로 전망되었다면 더 많은 기회를 노렸겠지만, 경기 후퇴 징후 때문에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라면서, 자신은 다른 중역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핵심 경제 지표를 주시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O는 일반적으로 경기 후퇴(경제 침체) 여부와 그 시기에 대해 예측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이는 CIO의 책임 범위 밖이다. 그러나 평판 높은 전문가 중에는 중역인 고객들에게 경기 후퇴에 대비해 계획을 수립하라고 조언하는 사람들이 있다. 디지털 컨설팅 회사인 너더리(Nerdery)의 조셉 토볼스키는 그것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현명하고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CIO들은 2020년 전략의 일부로 경기가 후퇴될 수도 있다는 가정 아래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언제나 거시경제 상황을 주시하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한 우발 계획을 수립해두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토볼스키는 강조했다. 다른 전문가들의 조언도 비슷하다. 가트너는 2019년 6월 발표한 ‘관리자들을 위한 업데이트 소식: 다음 경제 침체를 대비(General Manager Update: Are You Ready f...

2019.12.20

2012년에 CFO가 우려해야 할 10가지

CFO들은 2012년에 어떤 문제를 염두에 둬야 할까? <CFO월드>에서 선정한 CFO들의 우려를 소개하고자 한다. 1. 국가 채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벨기에, 스페인, 심지어 프랑스 마저도 2012년에 국가 채무 문제가 계속될 것이다. EU의 리더들은 이 문제를 두고 노력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각계 전문가들의 전망을 들어보자. 전략개발 컨설팅 기업인 스프링 파트너쉽스(Spring Partnerships)의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이자 중역인 스티펜 아처에 따르면, 현재 채무는 심각한 수준이며 시장뿐만 아니라 신용평가기구도 걱정하게 될 것이다. 앙리아 러스킨 대학(Anglia Ruskin University)의 경제학과 부교수인 로빈 고어스 박사는 그리스 이후에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의 국가들도 유권자들로부터 내핍 조치보다는 채무 감축 압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결과적으로 CFO들은 앞으로의 계획에 일련의 시나리오들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2. 유로에 대한 위협이 커질 것이다 유럽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CFO들은 유로 탈퇴국이나 경제가 탄탄한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들의 유로 양극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감안해야 할 것이다. 랭커스터대학교 경영 대학원(Lancaster Univeristy Management School)의 경제학 교수 지레인트 존스는 "국가 채무 위기는 실물경제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부 국가들의 질서정연한 유로 탈퇴가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기존의 제안을 넘어서는 상당한 수준의 국가재정 통합이 요구된다"라고 존스는 덧붙였다. 3. 성장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2012년에 영국 경제에 약간의 상승세가 예상되는 분야도 있겠지만 거의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성장 예측이 끊임없이 수정(일반...

CFO 2012 불황 경제 전망

2011.11.16

CFO들은 2012년에 어떤 문제를 염두에 둬야 할까? <CFO월드>에서 선정한 CFO들의 우려를 소개하고자 한다. 1. 국가 채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벨기에, 스페인, 심지어 프랑스 마저도 2012년에 국가 채무 문제가 계속될 것이다. EU의 리더들은 이 문제를 두고 노력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각계 전문가들의 전망을 들어보자. 전략개발 컨설팅 기업인 스프링 파트너쉽스(Spring Partnerships)의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이자 중역인 스티펜 아처에 따르면, 현재 채무는 심각한 수준이며 시장뿐만 아니라 신용평가기구도 걱정하게 될 것이다. 앙리아 러스킨 대학(Anglia Ruskin University)의 경제학과 부교수인 로빈 고어스 박사는 그리스 이후에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의 국가들도 유권자들로부터 내핍 조치보다는 채무 감축 압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결과적으로 CFO들은 앞으로의 계획에 일련의 시나리오들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2. 유로에 대한 위협이 커질 것이다 유럽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CFO들은 유로 탈퇴국이나 경제가 탄탄한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들의 유로 양극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감안해야 할 것이다. 랭커스터대학교 경영 대학원(Lancaster Univeristy Management School)의 경제학 교수 지레인트 존스는 "국가 채무 위기는 실물경제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부 국가들의 질서정연한 유로 탈퇴가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기존의 제안을 넘어서는 상당한 수준의 국가재정 통합이 요구된다"라고 존스는 덧붙였다. 3. 성장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2012년에 영국 경제에 약간의 상승세가 예상되는 분야도 있겠지만 거의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성장 예측이 끊임없이 수정(일반...

2011.11.16

기고 | 더블 딥, 다시금 불안해진 IT일자리

이번 달 주식 시장을 쭉 지켜 본 사람이라면,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제가 회복 국면으로 접어든 듯 보였지만 지금은 우리가 가졌을 지도 모르는 경제 회복은 싸구려 컵 바닥을 녹이는 뜨거운 커피처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도록 된 듯 보인다. 당신이 전체 경제 지표로서 주식 시장 움직임을 생각하건 그렇지 않건, 나는 당신에게 우리 회사 역시 어려운 시기에 폭락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회사는 모든 예산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예산은 꽤 좋았던 것 같았다. 지난 10월부터12월까지 상당히 일반적인 예산 계획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IT이니셔티브를 제안하고, 방어하며, 잘라내고, 구했다. 결과는 우리가 밀어 넣을 수 있었던 2011에 대한 최종 IT 예산이 됐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했다. 현재, 경영진은 예산을 삭감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했다. 그래서 전체 IT관리가 지난 달 불필요한 지출이 생기면서 예산을 초과하게 됐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필요로 하지 않을 자동화되거나 공지되지 않은 비용을 찾기 위해, 우리의 구매 주문서와 송장을 잘 봐야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상당한 비용을 절감해 관리했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취소해야 했고 사업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나머지 기간 동안의 구매를 미뤄야 했다. 우리는 비용을 줄일만한 분야를 추가로 물색하면서 다시 이번 달에 예산 초과 문제로 돌아갔다. 우리가 아직 투자하지 않은 계획중인 프로젝트와 모든 신규 프로젝트를 가상적으로 취소하는 것 이외에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올 하반기 필자의 로드맵에 있는 데이터 보호, 취약점 관리 및 네트워크 접근 제어 프로젝트 등이 여기에 포함됐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들은 회사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것들이다. 아마도 내년에는 추진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보안 프로그램은 적어도 기술 측면에서 느리게 진행되다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우리...

CSO 더블딥 경기 불황 구조조정 고용 침체 정리해고 해고 채용 IT일자리

2011.08.22

이번 달 주식 시장을 쭉 지켜 본 사람이라면,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제가 회복 국면으로 접어든 듯 보였지만 지금은 우리가 가졌을 지도 모르는 경제 회복은 싸구려 컵 바닥을 녹이는 뜨거운 커피처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도록 된 듯 보인다. 당신이 전체 경제 지표로서 주식 시장 움직임을 생각하건 그렇지 않건, 나는 당신에게 우리 회사 역시 어려운 시기에 폭락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회사는 모든 예산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예산은 꽤 좋았던 것 같았다. 지난 10월부터12월까지 상당히 일반적인 예산 계획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IT이니셔티브를 제안하고, 방어하며, 잘라내고, 구했다. 결과는 우리가 밀어 넣을 수 있었던 2011에 대한 최종 IT 예산이 됐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했다. 현재, 경영진은 예산을 삭감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했다. 그래서 전체 IT관리가 지난 달 불필요한 지출이 생기면서 예산을 초과하게 됐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필요로 하지 않을 자동화되거나 공지되지 않은 비용을 찾기 위해, 우리의 구매 주문서와 송장을 잘 봐야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상당한 비용을 절감해 관리했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취소해야 했고 사업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나머지 기간 동안의 구매를 미뤄야 했다. 우리는 비용을 줄일만한 분야를 추가로 물색하면서 다시 이번 달에 예산 초과 문제로 돌아갔다. 우리가 아직 투자하지 않은 계획중인 프로젝트와 모든 신규 프로젝트를 가상적으로 취소하는 것 이외에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올 하반기 필자의 로드맵에 있는 데이터 보호, 취약점 관리 및 네트워크 접근 제어 프로젝트 등이 여기에 포함됐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들은 회사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것들이다. 아마도 내년에는 추진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보안 프로그램은 적어도 기술 측면에서 느리게 진행되다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우리...

2011.08.22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