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기고 | 더블 딥, 다시금 불안해진 IT일자리

J.F. Rice | Computerworld
이번 달 주식 시장을 쭉 지켜 본 사람이라면,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제가 회복 국면으로 접어든 듯 보였지만 지금은 우리가 가졌을 지도 모르는 경제 회복은 싸구려 컵 바닥을 녹이는 뜨거운 커피처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도록 된 듯 보인다. 당신이 전체 경제 지표로서 주식 시장 움직임을 생각하건 그렇지 않건, 나는 당신에게 우리 회사 역시 어려운 시기에 폭락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회사는 모든 예산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예산은 꽤 좋았던 것 같았다. 지난 10월부터12월까지 상당히 일반적인 예산 계획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IT이니셔티브를 제안하고, 방어하며, 잘라내고, 구했다. 결과는 우리가 밀어 넣을 수 있었던 2011에 대한 최종 IT 예산이 됐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했다. 현재, 경영진은 예산을 삭감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했다.

그래서 전체 IT관리가 지난 달 불필요한 지출이 생기면서 예산을 초과하게 됐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필요로 하지 않을 자동화되거나 공지되지 않은 비용을 찾기 위해, 우리의 구매 주문서와 송장을 잘 봐야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상당한 비용을 절감해 관리했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취소해야 했고 사업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나머지 기간 동안의 구매를 미뤄야 했다.

우리는 비용을 줄일만한 분야를 추가로 물색하면서 다시 이번 달에 예산 초과 문제로 돌아갔다. 우리가 아직 투자하지 않은 계획중인 프로젝트와 모든 신규 프로젝트를 가상적으로 취소하는 것 이외에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올 하반기 필자의 로드맵에 있는 데이터 보호, 취약점 관리 및 네트워크 접근 제어 프로젝트 등이 여기에 포함됐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들은 회사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것들이다. 아마도 내년에는 추진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보안 프로그램은 적어도 기술 측면에서 느리게 진행되다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우리는 모든 고용 계획을 취소해야 했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올 하반기에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우리는 정직원이 아닌 계약직원을 뽑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우리는 점점 더 까다로운 작업 요구 사항으로 보통 이상의 경력을 가진 직원이 필요해 졌다. 그것은 악순환이다. 많은 사람이 과중한 업무로 떠나면서 남아있는 사람들의 할 일이 더 많아지게 됐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지쳐서 곧 쓰러질 것 같은 IT인력들과 함께 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  

아직 어떤 누구도 ‘정리 해고’라는 단어를 입밖에 꺼내지 않았다. 이 다음 단계로 무엇이 일어날것 같은가? 우리가 현재와 미래의 IT투자를 동결시킴으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돈을 절약했다. 우리가 더 많은 돈을 절약해야 한다면, 직원을 해고하는 일 이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지금까지 긴 불황의 터널이 있었다. 그 동안 필자는 두 번의 보안 관리자 직을 잃었다. 어쩌면 필자는 그저 운이 나쁜 사람이라고 여기고 싶겠지만, 역사가 반복되는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이 기고문은 실제 보안 관리자가 작성했으나 J. F Rice의 이름과 소속 기업을 밝힐 수 없어 실명이 아님을 밝혀둔다. ciokr@idg.co.kr



2011.08.22

기고 | 더블 딥, 다시금 불안해진 IT일자리

J.F. Rice | Computerworld
이번 달 주식 시장을 쭉 지켜 본 사람이라면,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제가 회복 국면으로 접어든 듯 보였지만 지금은 우리가 가졌을 지도 모르는 경제 회복은 싸구려 컵 바닥을 녹이는 뜨거운 커피처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도록 된 듯 보인다. 당신이 전체 경제 지표로서 주식 시장 움직임을 생각하건 그렇지 않건, 나는 당신에게 우리 회사 역시 어려운 시기에 폭락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회사는 모든 예산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예산은 꽤 좋았던 것 같았다. 지난 10월부터12월까지 상당히 일반적인 예산 계획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IT이니셔티브를 제안하고, 방어하며, 잘라내고, 구했다. 결과는 우리가 밀어 넣을 수 있었던 2011에 대한 최종 IT 예산이 됐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했다. 현재, 경영진은 예산을 삭감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했다.

그래서 전체 IT관리가 지난 달 불필요한 지출이 생기면서 예산을 초과하게 됐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필요로 하지 않을 자동화되거나 공지되지 않은 비용을 찾기 위해, 우리의 구매 주문서와 송장을 잘 봐야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상당한 비용을 절감해 관리했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취소해야 했고 사업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나머지 기간 동안의 구매를 미뤄야 했다.

우리는 비용을 줄일만한 분야를 추가로 물색하면서 다시 이번 달에 예산 초과 문제로 돌아갔다. 우리가 아직 투자하지 않은 계획중인 프로젝트와 모든 신규 프로젝트를 가상적으로 취소하는 것 이외에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올 하반기 필자의 로드맵에 있는 데이터 보호, 취약점 관리 및 네트워크 접근 제어 프로젝트 등이 여기에 포함됐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들은 회사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것들이다. 아마도 내년에는 추진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보안 프로그램은 적어도 기술 측면에서 느리게 진행되다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우리는 모든 고용 계획을 취소해야 했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올 하반기에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우리는 정직원이 아닌 계약직원을 뽑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우리는 점점 더 까다로운 작업 요구 사항으로 보통 이상의 경력을 가진 직원이 필요해 졌다. 그것은 악순환이다. 많은 사람이 과중한 업무로 떠나면서 남아있는 사람들의 할 일이 더 많아지게 됐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지쳐서 곧 쓰러질 것 같은 IT인력들과 함께 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  

아직 어떤 누구도 ‘정리 해고’라는 단어를 입밖에 꺼내지 않았다. 이 다음 단계로 무엇이 일어날것 같은가? 우리가 현재와 미래의 IT투자를 동결시킴으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돈을 절약했다. 우리가 더 많은 돈을 절약해야 한다면, 직원을 해고하는 일 이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지금까지 긴 불황의 터널이 있었다. 그 동안 필자는 두 번의 보안 관리자 직을 잃었다. 어쩌면 필자는 그저 운이 나쁜 사람이라고 여기고 싶겠지만, 역사가 반복되는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이 기고문은 실제 보안 관리자가 작성했으나 J. F Rice의 이름과 소속 기업을 밝힐 수 없어 실명이 아님을 밝혀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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