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APAC에서 2040년까지 자동화로 일자리 6,300만개 사라진다" 포레스터 리서치

"아시아 태평양의 5대 경제국인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의 노동 인구가 유럽과 북미보다 물리적 로봇 자동화로 인해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 2040년까지 6,300만 개의 일자리가 자동화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 및 농업과 같이 자동화에 더 민감한 산업 전반에 걸쳐 2억 4,7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일자리의 미래 전망(Future Of Jobs Forecast, 2020 To 2040 (India, China, South Korea, Australia, And Japan))'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경제를 주도하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에서 산업 및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지 않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 창출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 조사 기관은 우선 탄소 중립을 국가 차원에서 선포하고 이를 위한 정책을 진행하면서, 이와 관련해 생겨난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2040년까지 재생 에너지, 스마트 도시 및 인프라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약 2,85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도매, 소매, 운송, 숙박 및 레저 부문에 걸쳐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약 1,37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각 나라마다 처한 사회 및 경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20년 동안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서 서로 다른 도전과 기회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구 증가 또는 감소, 인건비, 노동 인구 고령화, 낮은 출산율 등 다양한 요소가 노동 환경과 일자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다음은 포레스터 리서치가 분석한 아시아 주요 5개국이 당면한 도전 과제와 예상 시나리오다. 인도는 상대적으로 젊은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20년 동안 약 1억 6,00만 명의 새로운 노동자가 생겨나 2040년이 되면 노동 인구가 약 11억 명이 될 것으로 예측헀다. 인도 일자리의...

포레스터 리서치 일자리 APAC 아시아태평양 대한민국 인도 일본 중국 노동

2022.08.18

"아시아 태평양의 5대 경제국인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의 노동 인구가 유럽과 북미보다 물리적 로봇 자동화로 인해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 2040년까지 6,300만 개의 일자리가 자동화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 및 농업과 같이 자동화에 더 민감한 산업 전반에 걸쳐 2억 4,7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일자리의 미래 전망(Future Of Jobs Forecast, 2020 To 2040 (India, China, South Korea, Australia, And Japan))'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경제를 주도하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에서 산업 및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지 않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 창출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 조사 기관은 우선 탄소 중립을 국가 차원에서 선포하고 이를 위한 정책을 진행하면서, 이와 관련해 생겨난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2040년까지 재생 에너지, 스마트 도시 및 인프라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약 2,85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도매, 소매, 운송, 숙박 및 레저 부문에 걸쳐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약 1,37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각 나라마다 처한 사회 및 경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20년 동안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서 서로 다른 도전과 기회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구 증가 또는 감소, 인건비, 노동 인구 고령화, 낮은 출산율 등 다양한 요소가 노동 환경과 일자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다음은 포레스터 리서치가 분석한 아시아 주요 5개국이 당면한 도전 과제와 예상 시나리오다. 인도는 상대적으로 젊은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20년 동안 약 1억 6,00만 명의 새로운 노동자가 생겨나 2040년이 되면 노동 인구가 약 11억 명이 될 것으로 예측헀다. 인도 일자리의...

2022.08.18

"유럽에서 1,200만 개 일자리 소멸" 포레스터가 전망한 2040년 자동화 충격

"2040년까지 유럽 5(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1,2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교섭력이 거의 없으며 근로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 임시 고용직이나 임금이 낮은 아르바이트에서 근로자의 해고 위험성이 가장 크다.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손실은 결과적으로 유럽의 도매, 소매, 운송, 숙박, 식품 서비스, 레저 및 접객업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유럽 5 국가의 2020년부터 2040년까지 미래 일자리 예측(Forrester's Future of Jobs Forecast, 2020 to 2040, Europe-5)'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유럽 주요 5개 국가에서 자동화로 인해 34%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유럽 기업들이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신속하고 빠르게 진행하고 있지만 실직에 영향을 주는 유일한 요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자동화가 물류, 판매, 운송, 숙박, 서비스, 레저 등 더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유럽에서 자동화 채택이 가속화되는 이유로는 앞서 언급한 팬데믹과 더불어 인구 고령화와 심화된 경쟁 구도를 꼽았다. 반면, 자동화와 청정 에너지(Green Energy) 산업으로 인해 9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미래의 일자리에 대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첫째는 유럽의 고령화를 '인구 통계학적 시한폭탄'이라고 정의했다. 2050년까지 유럽 5 국가의 노동 연령 인구는 2020년과 비교할 때 3,000만 명 감소할 것이며, 이러한 노령화 노동력의 격차를 해소하려면 자동화를 수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둘째는 생산성 향상과 원격 근무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산업, 건설, 농업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이러한 부문이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

일자리 포레스터 유럽 인구 감소 인구 고령화 직업

2022.01.27

"2040년까지 유럽 5(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1,2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교섭력이 거의 없으며 근로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 임시 고용직이나 임금이 낮은 아르바이트에서 근로자의 해고 위험성이 가장 크다.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손실은 결과적으로 유럽의 도매, 소매, 운송, 숙박, 식품 서비스, 레저 및 접객업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유럽 5 국가의 2020년부터 2040년까지 미래 일자리 예측(Forrester's Future of Jobs Forecast, 2020 to 2040, Europe-5)'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유럽 주요 5개 국가에서 자동화로 인해 34%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유럽 기업들이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신속하고 빠르게 진행하고 있지만 실직에 영향을 주는 유일한 요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자동화가 물류, 판매, 운송, 숙박, 서비스, 레저 등 더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유럽에서 자동화 채택이 가속화되는 이유로는 앞서 언급한 팬데믹과 더불어 인구 고령화와 심화된 경쟁 구도를 꼽았다. 반면, 자동화와 청정 에너지(Green Energy) 산업으로 인해 9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미래의 일자리에 대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첫째는 유럽의 고령화를 '인구 통계학적 시한폭탄'이라고 정의했다. 2050년까지 유럽 5 국가의 노동 연령 인구는 2020년과 비교할 때 3,000만 명 감소할 것이며, 이러한 노령화 노동력의 격차를 해소하려면 자동화를 수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둘째는 생산성 향상과 원격 근무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산업, 건설, 농업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이러한 부문이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

2022.01.27

“IT 자격증 공급이 수요 초과하고 있다” 푸트 파트너스

위험 분석 및 평가, 스마트 계약, 데브옵스 또는 현재 수요가 높은 다른 스킬에서 경력이 있다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팬데믹 이후 대거 퇴사하거나 이직하는 현상)’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는 IT 인력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새 보고서는 CIO가 이러한 스킬을 보유한 직원 또는 아파치 피그(Apache Pig), 오라클 엑사데이터(Oracle Exadata)나 딥러닝, 블록체인,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링 등에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채용하려면 최고 한도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개발의 틈새 영역인 위험 분석(risk analytics) 경력으로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었다. 2021년 IT 스킬 수요 및 급여 동향 보고서(2021 IT Skills Demand and Pay Trends Report)의 3분기 업데이트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해당 경력의) 프리미엄이 약 12% 증가했다.  ‘빅’ 데이터, ‘큰’ 보상 하둡(Hadoop)에서 대규모 데이터세트 분석을 스크립팅하는 플랫폼 ‘아파치 피그(Apache Pig)’ 전문가 채용도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아파치 피그 경력에 따른 보너스가 연초부터 20% 급증했다고 밝혔다. 빅 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 부활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빅 데이터 분석 전문 지식의 급여 프리미엄은 (낮은 수준이지만) 대체로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 밖에 ‘큰’ 보상을 받고 있는 스킬에는 아마존 다이나모DB(Amazon DynamoDB),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파운드리 PaaS(Cloud Foundry PaaS), 마이크로서비스, ML옵스(MLops), 스플렁크(Splunk) 등이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모든 스킬이 기본급의 16%가 넘는 급여 프리미엄을...

IT 인력 스킬 대량 퇴직 일자리 자기계발 IT 자격증 IT 경력

2021.08.31

위험 분석 및 평가, 스마트 계약, 데브옵스 또는 현재 수요가 높은 다른 스킬에서 경력이 있다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팬데믹 이후 대거 퇴사하거나 이직하는 현상)’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는 IT 인력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새 보고서는 CIO가 이러한 스킬을 보유한 직원 또는 아파치 피그(Apache Pig), 오라클 엑사데이터(Oracle Exadata)나 딥러닝, 블록체인,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링 등에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채용하려면 최고 한도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개발의 틈새 영역인 위험 분석(risk analytics) 경력으로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었다. 2021년 IT 스킬 수요 및 급여 동향 보고서(2021 IT Skills Demand and Pay Trends Report)의 3분기 업데이트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해당 경력의) 프리미엄이 약 12% 증가했다.  ‘빅’ 데이터, ‘큰’ 보상 하둡(Hadoop)에서 대규모 데이터세트 분석을 스크립팅하는 플랫폼 ‘아파치 피그(Apache Pig)’ 전문가 채용도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아파치 피그 경력에 따른 보너스가 연초부터 20% 급증했다고 밝혔다. 빅 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 부활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빅 데이터 분석 전문 지식의 급여 프리미엄은 (낮은 수준이지만) 대체로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 밖에 ‘큰’ 보상을 받고 있는 스킬에는 아마존 다이나모DB(Amazon DynamoDB),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파운드리 PaaS(Cloud Foundry PaaS), 마이크로서비스, ML옵스(MLops), 스플렁크(Splunk) 등이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모든 스킬이 기본급의 16%가 넘는 급여 프리미엄을...

2021.08.31

"정보보안 일자리, 언제나 전망 밝다" 2021 사이버보안 채용 현황

정보 보안 일자리는 언제나 전망이 밝았다고 말하는 것도 지나치지 않다. 게다가 미국의 경우,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제약으로부터 풀려나고 직장의 ‘뉴노멀(normal)’에 마주치면서 구직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절이 도래했다. 다시 말해 높은 구인 수요, 증가하는 급여, 그리고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났다.    '어떤 일자리의 수요가 가장 높은지', '구직 기회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인지'라는 질문에 관한 대답은 둘 다 매우 광범위하다고 컨설트넷(ConsultNet)의 사이버보안 구인 전략가 테럴 TJ 잭슨은 진단했다.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가 정보 보안 취업 시장의 주된 원동력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소재한 IT 전문가 네트워크인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의 기술 인사이트 책임자인 피터 차이는 “원격 근무로의 이동은 팬데믹 이전과 비교할 때 인력 수 면에서 2배가 증가했다”면서, “보안 전문가 등 IT 전문가 대다수가 원격 근무로 인해 기기 및 데이터를 보안하는 일이 더 어렵다고 말했다. 본인의 기기를 이용해 가정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람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이들 기기를 보안하는 일만으로도 보안 전문가의 일이 훨씬 더 많아졌다. 이제 공격 표면이 훨씬 더 넓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차이는 “또한 랜섬웨어는 여러 해 동안 뉴스 첫머리를 장식했지만 공격은 더 증가하고 있다. 요구하는 몸값은 커지고 있고, 표적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는 아마도 보안 전문가의 필요에 대한 최고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라고 분석했다.  수요가 가장 높은 보안 직무 및 스킬  위협 지형이 극적으로 넓어짐에 따라 정보 보안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일자리가 (구인 게시물 기준으로) 여전히 보안 분석가 직무임은 새삼스러울 게 없다. 그 다음은 취약점 분석가 또는 침투 테스터가 근접하게 뒤를 잇는다. 구직자 분석업체인 버닝 글래스 테...

보안 사이버보안 정보보안 일자리 구인

2021.07.29

정보 보안 일자리는 언제나 전망이 밝았다고 말하는 것도 지나치지 않다. 게다가 미국의 경우,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제약으로부터 풀려나고 직장의 ‘뉴노멀(normal)’에 마주치면서 구직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절이 도래했다. 다시 말해 높은 구인 수요, 증가하는 급여, 그리고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났다.    '어떤 일자리의 수요가 가장 높은지', '구직 기회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인지'라는 질문에 관한 대답은 둘 다 매우 광범위하다고 컨설트넷(ConsultNet)의 사이버보안 구인 전략가 테럴 TJ 잭슨은 진단했다.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가 정보 보안 취업 시장의 주된 원동력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소재한 IT 전문가 네트워크인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의 기술 인사이트 책임자인 피터 차이는 “원격 근무로의 이동은 팬데믹 이전과 비교할 때 인력 수 면에서 2배가 증가했다”면서, “보안 전문가 등 IT 전문가 대다수가 원격 근무로 인해 기기 및 데이터를 보안하는 일이 더 어렵다고 말했다. 본인의 기기를 이용해 가정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람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이들 기기를 보안하는 일만으로도 보안 전문가의 일이 훨씬 더 많아졌다. 이제 공격 표면이 훨씬 더 넓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차이는 “또한 랜섬웨어는 여러 해 동안 뉴스 첫머리를 장식했지만 공격은 더 증가하고 있다. 요구하는 몸값은 커지고 있고, 표적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는 아마도 보안 전문가의 필요에 대한 최고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라고 분석했다.  수요가 가장 높은 보안 직무 및 스킬  위협 지형이 극적으로 넓어짐에 따라 정보 보안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일자리가 (구인 게시물 기준으로) 여전히 보안 분석가 직무임은 새삼스러울 게 없다. 그 다음은 취약점 분석가 또는 침투 테스터가 근접하게 뒤를 잇는다. 구직자 분석업체인 버닝 글래스 테...

2021.07.29

다른 개발자들은 요즘 잘 나간다는데... '패배자같은 개발 직무' 탈출법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멋진 직업 생활을 위한 보증수표라는 말이 있다. 사양 산업의 종사자들이라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상투적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경력이 채워지고 수익성 좋은 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통념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머가 오늘날의 직업 시장의 승자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경우가 많다. 온라인 자바 과정인 CodeGym의 공동 설립자 겸 CMO인 알렉스 엘레네비치에 따르면 그의 많은 학생들이 기존의 프로그래밍 일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스킬을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들은 새 일자리를 찾는 이유는 끝없는 장치 테스트와 구형 코드 지원의 굴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립 라인의 부속처럼 느끼고 있다. 때로는 SMS 스팸 배포를 위한 코드 개발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 옐레네비치는 이에 대해 ‘쉽지 않고 불쾌하기까지 한 작업이다’라고 전했다. 쉽게 말해 그들은 패배자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애석하게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는 이런 느낌이 들게 하는 일자리가 적지 않다. 우리는 여러 기술 전문가 및 직업 생활 전문가들과 ‘불쾌한’ 프로그래밍 일자리에 관한 질문에 답해 보았다. 이것들을 확인하거나 피하거나 도망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패배자 일자리를 찾아내는 방법을 배우라 패배자들의 일자리에 대한 최고의 정의는 아마도 그 일자리를 가진 사람이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든다는 설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주관적이다. 같은 일자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꿈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인비디오(InVideo)의 CEO 상켓 샤는 “때로는 스스로에게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래밍 일자리를 갖게 되기도 한다. 잘못된 문서로 잘못된 작성된 코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작성하는 작업은 누군가에게 악몽이 될 수 있지만 퍼즐 해결과 숨겨진 비밀에 대한 설명의 느낌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을 수도 있다. 소위 ‘코드 원숭이’ 작업이라고 일컫는 대량 코딩 ...

일자리 프로그래밍 일자리 이직 인맥 코딩 업무 적합성 직장 직무

2021.02.17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멋진 직업 생활을 위한 보증수표라는 말이 있다. 사양 산업의 종사자들이라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상투적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경력이 채워지고 수익성 좋은 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통념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머가 오늘날의 직업 시장의 승자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경우가 많다. 온라인 자바 과정인 CodeGym의 공동 설립자 겸 CMO인 알렉스 엘레네비치에 따르면 그의 많은 학생들이 기존의 프로그래밍 일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스킬을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들은 새 일자리를 찾는 이유는 끝없는 장치 테스트와 구형 코드 지원의 굴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립 라인의 부속처럼 느끼고 있다. 때로는 SMS 스팸 배포를 위한 코드 개발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 옐레네비치는 이에 대해 ‘쉽지 않고 불쾌하기까지 한 작업이다’라고 전했다. 쉽게 말해 그들은 패배자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애석하게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는 이런 느낌이 들게 하는 일자리가 적지 않다. 우리는 여러 기술 전문가 및 직업 생활 전문가들과 ‘불쾌한’ 프로그래밍 일자리에 관한 질문에 답해 보았다. 이것들을 확인하거나 피하거나 도망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패배자 일자리를 찾아내는 방법을 배우라 패배자들의 일자리에 대한 최고의 정의는 아마도 그 일자리를 가진 사람이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든다는 설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주관적이다. 같은 일자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꿈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인비디오(InVideo)의 CEO 상켓 샤는 “때로는 스스로에게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래밍 일자리를 갖게 되기도 한다. 잘못된 문서로 잘못된 작성된 코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작성하는 작업은 누군가에게 악몽이 될 수 있지만 퍼즐 해결과 숨겨진 비밀에 대한 설명의 느낌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을 수도 있다. 소위 ‘코드 원숭이’ 작업이라고 일컫는 대량 코딩 ...

2021.02.17

“첫 일자리 찾는 신입 개발자라면 ‘리액트’ 배워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찾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교육 기관을 갓 졸업한 초급 개발자에게는 그리 와닿지 않는 이야기다. 대부분의 구인 공고는 일정 수준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회는 있기 마련이다. 프로그래밍 교육 전문가 마크 라소프가 구인구직 사이트 인디드의 올해 1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시장의 경우 리액트(React) 역량을 갖춘 엔트리 레벨 개발자에게 구직 문턱이 가장 낮았다. 그에 따르면 리액트 역량을 찾는 공고의 52%가 초급 개발자에게 열려 있었는데, 자바의 경우 이 수치는 14%에 불과했다. 초급 개발자에게 두 번째로 관대한 PHP조차 21%에 그쳤다.  리액트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리러의 하나다. 따라서 HTML, CSS,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다른 기본 역량을 보유해야 하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액트를 다룰 줄 안다면 구직 기회가 크게 넓어지는 셈이다.  라소프는 “올해 직장을 찾는 이라면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라이브러리를 배우라고 권하고 싶다”라며, “이미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알고 있다면 리액트 라이브러리를 그리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2021년 1월 인디드 플랫폼에서 초급 직책에 가장 요구되는 기술 리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 자바 •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 윈도우 • 자바 스크립트 • 파이썬 • SQL • HTML5 • 리눅스 • C ++ 라소프는 그러나 이 순위가 다소 왜곡돼 있다고 진단했다. 자바 및 자바스크립트 기술이 필요한 직무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초급 언어로 자바를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이러한 자바 관련 일자리는 컴퓨터 과학 졸업장을 가진 대졸자에게 돌아가는 경향이 높다. 다른 경험이 있을 때 자바를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급 수준을 벗어난 개발자라면 몇몇 다른 언어를 학습함으로써 일자리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채용 사이트 하이어...

일자리 리액트 자바스크트립트 Go 스칼라 개발 언어

2021.02.17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찾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교육 기관을 갓 졸업한 초급 개발자에게는 그리 와닿지 않는 이야기다. 대부분의 구인 공고는 일정 수준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회는 있기 마련이다. 프로그래밍 교육 전문가 마크 라소프가 구인구직 사이트 인디드의 올해 1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시장의 경우 리액트(React) 역량을 갖춘 엔트리 레벨 개발자에게 구직 문턱이 가장 낮았다. 그에 따르면 리액트 역량을 찾는 공고의 52%가 초급 개발자에게 열려 있었는데, 자바의 경우 이 수치는 14%에 불과했다. 초급 개발자에게 두 번째로 관대한 PHP조차 21%에 그쳤다.  리액트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리러의 하나다. 따라서 HTML, CSS,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다른 기본 역량을 보유해야 하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액트를 다룰 줄 안다면 구직 기회가 크게 넓어지는 셈이다.  라소프는 “올해 직장을 찾는 이라면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라이브러리를 배우라고 권하고 싶다”라며, “이미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알고 있다면 리액트 라이브러리를 그리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2021년 1월 인디드 플랫폼에서 초급 직책에 가장 요구되는 기술 리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 자바 •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 윈도우 • 자바 스크립트 • 파이썬 • SQL • HTML5 • 리눅스 • C ++ 라소프는 그러나 이 순위가 다소 왜곡돼 있다고 진단했다. 자바 및 자바스크립트 기술이 필요한 직무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초급 언어로 자바를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이러한 자바 관련 일자리는 컴퓨터 과학 졸업장을 가진 대졸자에게 돌아가는 경향이 높다. 다른 경험이 있을 때 자바를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급 수준을 벗어난 개발자라면 몇몇 다른 언어를 학습함으로써 일자리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채용 사이트 하이어...

2021.02.17

“코로나19로 IT 분야 연봉 정체··· 닷컴 버블 이후 처음"

2020년 IT 분야 연봉이 닷컴 버블 이후 처음으로 정체 현상을 보였으며, 수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독립 경영 컨설팅 기업인 젠코 어소시에이트가 밝혔다.  특히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중간 관리직이었다. 급여가 약 0.08% 하락했다. 반면 임원과 직원급의 경우 유지 또한 약간 증가했다. 젠코의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보고서에서 “IT 분야 기업, SMB 규모 기업에서 큰 타격이 나타났다. 오늘날 IT 일자리 상당수가 속해 있는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IT 고용 시장에 충격파를 전하면서 예정된 인상과 보너스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4월과 5월 나타난 코로나19의 첫 충격파는 약 11만 6,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 중 연말까지 돌아온 일자리는 약 3만 2,000개에 불과했다는 설명이다.  젠코는 채용 동결이 일상화된 가운데 몇몇 영역에서 수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를테면 재택 근무 및 전자 상거래 분야 전문가를 찾는 기업들이 있다는 설명이다. 야눌라이티스는 “IT 프로젝트에서 유일하게 활발한 업무는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기업이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연말 시즌에 나타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이러한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야눌라이티스는 “IT 취업 시장에 불안감이 만연되어 있는 듯하다. 기업들이 일상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술 분야를 확장하지 않으려는 태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젠코 어소시에이츠 일자리 코로나19 고용

2021.01.25

2020년 IT 분야 연봉이 닷컴 버블 이후 처음으로 정체 현상을 보였으며, 수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독립 경영 컨설팅 기업인 젠코 어소시에이트가 밝혔다.  특히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중간 관리직이었다. 급여가 약 0.08% 하락했다. 반면 임원과 직원급의 경우 유지 또한 약간 증가했다. 젠코의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보고서에서 “IT 분야 기업, SMB 규모 기업에서 큰 타격이 나타났다. 오늘날 IT 일자리 상당수가 속해 있는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IT 고용 시장에 충격파를 전하면서 예정된 인상과 보너스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4월과 5월 나타난 코로나19의 첫 충격파는 약 11만 6,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 중 연말까지 돌아온 일자리는 약 3만 2,000개에 불과했다는 설명이다.  젠코는 채용 동결이 일상화된 가운데 몇몇 영역에서 수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를테면 재택 근무 및 전자 상거래 분야 전문가를 찾는 기업들이 있다는 설명이다. 야눌라이티스는 “IT 프로젝트에서 유일하게 활발한 업무는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기업이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연말 시즌에 나타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이러한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야눌라이티스는 “IT 취업 시장에 불안감이 만연되어 있는 듯하다. 기업들이 일상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술 분야를 확장하지 않으려는 태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1.25

현실화되는 직장 속 인공지능··· 다음 동료는 알고리즘?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 몇몇을 대체할 것임은 분명하다. 아울러 인간 직원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임도 분명하다. 나아가 인간과 인공지능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협업’하는 미래도 선명해지고 있다.  산업화 혁명 시대의 기계들, 디지털화 시대의 컴퓨터, 최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까지 기술 발전이 일자리 감소를 초래할 것으로 관측되는 계기들이 있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시스템이 특정 일자리를 대체하겠지만, 동시에 지능형 알고리즘에 넘길 수 있는 더 힘든 일들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효율성을 높여주면서 사람의 활동을 증대시키는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사람이 AI와 직접 협력, 상호작용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시장조사 회사인 포레스터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J.P 가운더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와 나란히 협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이렇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머신러닝의 발전된 역량을 결합, AI 비서가 인적자원의 인식력이 필요한 작업 중 일부를 맡음으로써 인간이 좀더 잘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미 많은 비즈니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2020년 딜로이트가 CIO와 기술 분야 고위 책임자들 1,3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을 대체하기 위해 AI를 이용하는 비율은 12%에 불과한 반면,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AI를 이용하는 비율은 60%였다.   협력적 디자인 생성적 디자인(generative design)을 살펴본다.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오래 전부터 CAD 도구들을 이용, 제품이나 부품의 3D 도면을 생성했다. 생성적 디자인에서 사용자는 알고리즘에 비용 같은 요건, 성능 기준, 소재의 종류 같은 파라미터를 집어넣는다. 그러면 알고리즘이 기계나 가구 부품 같이 다양한 대안적 모델들을 생성하고, 디자이너나 엔지니어가 모...

로봇 동료 로봇 협업 생성적 디자인 인간 사람 알고리즘 일자리 직업

2020.08.12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 몇몇을 대체할 것임은 분명하다. 아울러 인간 직원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임도 분명하다. 나아가 인간과 인공지능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협업’하는 미래도 선명해지고 있다.  산업화 혁명 시대의 기계들, 디지털화 시대의 컴퓨터, 최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까지 기술 발전이 일자리 감소를 초래할 것으로 관측되는 계기들이 있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시스템이 특정 일자리를 대체하겠지만, 동시에 지능형 알고리즘에 넘길 수 있는 더 힘든 일들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효율성을 높여주면서 사람의 활동을 증대시키는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사람이 AI와 직접 협력, 상호작용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시장조사 회사인 포레스터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J.P 가운더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와 나란히 협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이렇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머신러닝의 발전된 역량을 결합, AI 비서가 인적자원의 인식력이 필요한 작업 중 일부를 맡음으로써 인간이 좀더 잘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미 많은 비즈니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2020년 딜로이트가 CIO와 기술 분야 고위 책임자들 1,3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을 대체하기 위해 AI를 이용하는 비율은 12%에 불과한 반면,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AI를 이용하는 비율은 60%였다.   협력적 디자인 생성적 디자인(generative design)을 살펴본다.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오래 전부터 CAD 도구들을 이용, 제품이나 부품의 3D 도면을 생성했다. 생성적 디자인에서 사용자는 알고리즘에 비용 같은 요건, 성능 기준, 소재의 종류 같은 파라미터를 집어넣는다. 그러면 알고리즘이 기계나 가구 부품 같이 다양한 대안적 모델들을 생성하고, 디자이너나 엔지니어가 모...

2020.08.12

칼럼ㅣ AI 시대, 생산성과 보상을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흔히 ‘인공지능(AI)’이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을 향상시켜준다고들 한다. 인공지능 시대, 다시 기반을 구축해야 할 몇 가지 영역을 소개한다.  필자는 최근 반복적인 작업이 많은 작가들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흥미로운 ‘제품’을 발견했다. ‘액티브워드(ActiveWords)’라는 것이다. 현재 4세대까지 출시된 이 제품은 사용자가 만든 줄임말(acronym)과 구성 요소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면 제품 지원 업무에서 메일 회신을 할 때마다 같은 표를 계속 넣어야 하는 경우를 가정해보자. 이때 액티브워드를 사용하면 줄임말만 입력하면 된다. 해당 표가 이메일에 바로 표시된다. 잘라내서 붙이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작업을 마칠 수 있다. ‘구성 요소’에는 웹 페이지, 텍스트 단락, 그림, 사진 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거의 모든 것이 해당된다.    이러한 자동화 툴을 면밀히 검토하던 와중에 필자는 시간제 변호사들은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동화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개인적으로는 자동화가 그들에게 곧 쓸데없는 말로 청구액을 부풀리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인공지능(AI)은 액티브워드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를테면 인공지능은 단 몇 줄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법률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틀이 소요되는 프로젝트를 단 10분 만에 해치워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제 인력의 자동화는 시간이 아닌 프로젝트 단위로 임금을 측정하지 않는다면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AI 생산성 툴을 도입하려고 할 때 고려할 것들이 많다. 함께 살펴보자. 누구의 ‘작품’인가? 작가들은 콘텐츠, 네임밸류, 과거 작품을 통해 얻은 명성 등에 따라 돈을 받는다. 또한 책으로 말하자면 작가들은 책 판매 수익의 일부를 인세로 받는다. 하지만 AI가 대부분의 작업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관련 기...

인공지능 AI 자동화 생산성 크리에이터 혁신 일자리

2020.08.04

흔히 ‘인공지능(AI)’이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을 향상시켜준다고들 한다. 인공지능 시대, 다시 기반을 구축해야 할 몇 가지 영역을 소개한다.  필자는 최근 반복적인 작업이 많은 작가들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흥미로운 ‘제품’을 발견했다. ‘액티브워드(ActiveWords)’라는 것이다. 현재 4세대까지 출시된 이 제품은 사용자가 만든 줄임말(acronym)과 구성 요소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면 제품 지원 업무에서 메일 회신을 할 때마다 같은 표를 계속 넣어야 하는 경우를 가정해보자. 이때 액티브워드를 사용하면 줄임말만 입력하면 된다. 해당 표가 이메일에 바로 표시된다. 잘라내서 붙이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작업을 마칠 수 있다. ‘구성 요소’에는 웹 페이지, 텍스트 단락, 그림, 사진 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거의 모든 것이 해당된다.    이러한 자동화 툴을 면밀히 검토하던 와중에 필자는 시간제 변호사들은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동화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개인적으로는 자동화가 그들에게 곧 쓸데없는 말로 청구액을 부풀리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인공지능(AI)은 액티브워드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를테면 인공지능은 단 몇 줄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법률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틀이 소요되는 프로젝트를 단 10분 만에 해치워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제 인력의 자동화는 시간이 아닌 프로젝트 단위로 임금을 측정하지 않는다면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AI 생산성 툴을 도입하려고 할 때 고려할 것들이 많다. 함께 살펴보자. 누구의 ‘작품’인가? 작가들은 콘텐츠, 네임밸류, 과거 작품을 통해 얻은 명성 등에 따라 돈을 받는다. 또한 책으로 말하자면 작가들은 책 판매 수익의 일부를 인세로 받는다. 하지만 AI가 대부분의 작업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관련 기...

2020.08.04

코로나 여파··· IT업계 정리 해고, 임금 삭감

5월 말 기술∙통신 분야의 활성 일자리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무려 36.2%나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아직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데이터 및 분석 회사인 글로벌데이터(Global Data)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시장에 혼란이 일어난 결과 IT업체들 사이에서 해고, 급여 삭감, 각종 후유증 등 다양한 양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더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데이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슈차트는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게 어려운 시기다”라며 “코비드-19 팬데믹에 따른 경제 침체가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 큰 타격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부 IT업체, 특히 클라우드 업체나 협업 관련 업체는 비즈니스가 크게 증가했지만 전통적인 IT업체와 신생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구글, 기타 업체들은 원격 작업이 많은 직원, 다른 공급 업체, 특히 하드웨어 종사자에게 원격 작업이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통합 협업 플랫폼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HPE는 회사가 2020 회계 연도 재정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문서를 제출한 후 주요 비용 절감 계획의 구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전 세계 코비드-19 전염병이 비즈니스 운영, 재무 성과, 경영 결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다른 여러 공급 업체에서는 유사한 조치를 반영하는 1년 전체 지침을 철회하는 단계를 시작했다. 또한 글로벌데이터는 공급 업체가 일부 조치에 따라 일부 비용 절감, 해고 같은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대부분 파트너 조직에서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객과 직접 거래하는 리셀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슈차트는 “일자리 감소는 공급 업체 및 파트너 조직의 전문성 손실뿐 아니라 역량 손실도 의미한다. 조정이 이루어지고, 작업이 재분배되거나 완전히 중단될 경우 판매와 ...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 팬데믹 정리 해고 일자리 임금 삭감 비용 절감 글로벌데이터 Global Data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구글 HPE

2020.06.23

5월 말 기술∙통신 분야의 활성 일자리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무려 36.2%나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아직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데이터 및 분석 회사인 글로벌데이터(Global Data)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시장에 혼란이 일어난 결과 IT업체들 사이에서 해고, 급여 삭감, 각종 후유증 등 다양한 양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더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데이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슈차트는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게 어려운 시기다”라며 “코비드-19 팬데믹에 따른 경제 침체가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 큰 타격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부 IT업체, 특히 클라우드 업체나 협업 관련 업체는 비즈니스가 크게 증가했지만 전통적인 IT업체와 신생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구글, 기타 업체들은 원격 작업이 많은 직원, 다른 공급 업체, 특히 하드웨어 종사자에게 원격 작업이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통합 협업 플랫폼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HPE는 회사가 2020 회계 연도 재정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문서를 제출한 후 주요 비용 절감 계획의 구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전 세계 코비드-19 전염병이 비즈니스 운영, 재무 성과, 경영 결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다른 여러 공급 업체에서는 유사한 조치를 반영하는 1년 전체 지침을 철회하는 단계를 시작했다. 또한 글로벌데이터는 공급 업체가 일부 조치에 따라 일부 비용 절감, 해고 같은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대부분 파트너 조직에서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객과 직접 거래하는 리셀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슈차트는 “일자리 감소는 공급 업체 및 파트너 조직의 전문성 손실뿐 아니라 역량 손실도 의미한다. 조정이 이루어지고, 작업이 재분배되거나 완전히 중단될 경우 판매와 ...

2020.06.23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IT 인력 5,000명 신규 채용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이번 회계연도 내에 글로벌 IT 전문 인력 5,0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서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장졘펑 회장은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3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중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1년 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와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을 고도화할 전 세계 IT 인재 육성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은 그간 여러 방법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과 혁신 기술 개발에 정진해왔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2017년 설립한 글로벌 연구 기관 다모(DAMO) 아카데미는 세계 곳곳에서 인재를 영입해 머신 인텔리전스, 자연어처리, IoT 및 금융 기술 등을 연구중이다. 다모 아카데미는 이러한 연구를 통해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음성 AI, 이미지 검색, CT 이미지 분석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알리바바그룹은 지난 4월에 향후 3년간 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 인프라에 2,000억 위안(약 34조 4,3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클라우드 운영체제, 서버, 칩, 네트워크를 포함한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ciokr@idg.co.kr

알리바바 클라우드 클라우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서버 반도체 인공지능 채용 디지털 전환 일자리

2020.06.10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이번 회계연도 내에 글로벌 IT 전문 인력 5,0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서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장졘펑 회장은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3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중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1년 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와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을 고도화할 전 세계 IT 인재 육성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은 그간 여러 방법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과 혁신 기술 개발에 정진해왔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2017년 설립한 글로벌 연구 기관 다모(DAMO) 아카데미는 세계 곳곳에서 인재를 영입해 머신 인텔리전스, 자연어처리, IoT 및 금융 기술 등을 연구중이다. 다모 아카데미는 이러한 연구를 통해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음성 AI, 이미지 검색, CT 이미지 분석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알리바바그룹은 지난 4월에 향후 3년간 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 인프라에 2,000억 위안(약 34조 4,3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클라우드 운영체제, 서버, 칩, 네트워크를 포함한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ciokr@idg.co.kr

2020.06.10

딥네츄럴, 에버영코리아-에버영피플과 ‘AI 데이터 시니어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

딥네츄럴이 에버영코리아, 에버영피플과 함께 ‘AI 언어데이터 구축을 위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딥네츄럴은 딥네츄럴 AI 크라우드소싱 플랫폼(https://app.deepnatural.ai)을 통해 고품질 언어데이터 및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자연어처리 기술 및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기업·연구소·기관들은 대량의 고품질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 가공할 필요가 있는데 딥네츄럴은 크라우드소싱으로 대규모 인력을 동원할 수 있고 또 철저한 검수 프로세스를 두어 고객이 요청한 데이터 신뢰도를 보장한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대기업 및 기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AI 스타트업들도 딥네츄럴의 AI 데이터 구축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딥네츄럴은 사람과 인공지능이 협력적으로 데이터를 구축(Human+AI Collaboration for AI)하는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을 위한 학습 데이터 구축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고품질 언어 데이터 구축을 위해 국어 전공자들이 인하우스 작업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버영코리아는 취업 취약계층인 5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적 경제 실현 및 사회 공헌을 위해 2013년 설립되었다. 2020년 현재 350여 명의 시니어 직원들이 서울, 경기, 강원 3개 센터에서 근무하며 데이터 정제 및 온라인 모니터링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자회사인 에버영피플은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신청서 심사 업무, 일본어 명함 빅데이터 구축사업, 인터넷 웹진 업무, 휴먼에이드의 쉬운 말 뉴스 제작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딥네츄럴 관계자는 “에버영코리아, 에버영 피플과 함께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대화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필요한 고품질 말뭉치(Corpus)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면서, AI 데이터를 만드는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딥네츄럴 에버영코리아 에버영피플 AI 데이터 시니어 일자리

2020.05.20

딥네츄럴이 에버영코리아, 에버영피플과 함께 ‘AI 언어데이터 구축을 위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딥네츄럴은 딥네츄럴 AI 크라우드소싱 플랫폼(https://app.deepnatural.ai)을 통해 고품질 언어데이터 및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자연어처리 기술 및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기업·연구소·기관들은 대량의 고품질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 가공할 필요가 있는데 딥네츄럴은 크라우드소싱으로 대규모 인력을 동원할 수 있고 또 철저한 검수 프로세스를 두어 고객이 요청한 데이터 신뢰도를 보장한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대기업 및 기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AI 스타트업들도 딥네츄럴의 AI 데이터 구축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딥네츄럴은 사람과 인공지능이 협력적으로 데이터를 구축(Human+AI Collaboration for AI)하는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을 위한 학습 데이터 구축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고품질 언어 데이터 구축을 위해 국어 전공자들이 인하우스 작업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버영코리아는 취업 취약계층인 5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적 경제 실현 및 사회 공헌을 위해 2013년 설립되었다. 2020년 현재 350여 명의 시니어 직원들이 서울, 경기, 강원 3개 센터에서 근무하며 데이터 정제 및 온라인 모니터링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자회사인 에버영피플은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신청서 심사 업무, 일본어 명함 빅데이터 구축사업, 인터넷 웹진 업무, 휴먼에이드의 쉬운 말 뉴스 제작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딥네츄럴 관계자는 “에버영코리아, 에버영 피플과 함께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대화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필요한 고품질 말뭉치(Corpus)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면서, AI 데이터를 만드는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5.20

"코로나19 한달 만에 미국 IT 일자리 20% 감소" 글래스도어

3월 초부터 4월초까지의 한 달 동안 IT 일자리 상황이 대침체 시기의 9개월만큼이나 나빴다고 글래스도어가 분석했다.  미국 취업정보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미국 전역의 IT 일자리의 수가 20% 줄었다. IT 외의 다른 산업군 일자리 전반의 평균 감소율과 비슷하다.   이 데이터는 글래스도어의 경제조사 부서가 미국 모든 산업군을 대상으로 수행한 분석 중 일부이다. 정리하자면, 3월 9일부터 4월 6일 사이에 구인공고가 480만 건으로 줄었다. 20.5%가 줄어든 것이다. 고용주의 60%는 3월 9일부터 빈 일자리를 줄였는데, 구인 공고 넷 중 하나를 내렸다. 글래스도어의 수석 경제학자 다니엘 자오는 보고서에서 “정확하게 평가하자면, 미국은 코로나19 위기 첫 4주 동안 비율을 기준으로 대침체 첫 9개월만큼이나 많은 일자리를 잃었다”라고 밝혔다. IT 분야로 한정해서 보면, ‘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의 구인 공고는 3월 9일 17만 3,952건에서 4월 6일 15만 2,018건으로 19.2% 줄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 구인 공고는 17만 5,983건에서 12만 8,064건으로, ‘인터넷 및 기술’ 분야는 9만 1,239건에서 7만 1,924건으로 각각 19.7%, 17.6% 줄었다.  물론 IT 분야가 불평할 만한 수치는 아니다. 여행 업계는 같은 기간에 무려 73%가 줄었고, 엔터테인먼트 분야도 46%가 줄었다. 글래스도어의 데이터에서 그나마 희망적인 부분은 원격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지난 달 원격 일자리는 10.8%가 줄었지만,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8.7%가 증가했다. 전체 구인 공고에서 원격 일자리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해에 비해 27.9%가 증가했다. 자오는 “이는 이번 위기로 인해 원격 근무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했던 사람들이 옳을 수도 있다는 초기 징후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구인 ...

일자리 구인공고 코로나19 경기침체 대침체

2020.04.23

3월 초부터 4월초까지의 한 달 동안 IT 일자리 상황이 대침체 시기의 9개월만큼이나 나빴다고 글래스도어가 분석했다.  미국 취업정보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미국 전역의 IT 일자리의 수가 20% 줄었다. IT 외의 다른 산업군 일자리 전반의 평균 감소율과 비슷하다.   이 데이터는 글래스도어의 경제조사 부서가 미국 모든 산업군을 대상으로 수행한 분석 중 일부이다. 정리하자면, 3월 9일부터 4월 6일 사이에 구인공고가 480만 건으로 줄었다. 20.5%가 줄어든 것이다. 고용주의 60%는 3월 9일부터 빈 일자리를 줄였는데, 구인 공고 넷 중 하나를 내렸다. 글래스도어의 수석 경제학자 다니엘 자오는 보고서에서 “정확하게 평가하자면, 미국은 코로나19 위기 첫 4주 동안 비율을 기준으로 대침체 첫 9개월만큼이나 많은 일자리를 잃었다”라고 밝혔다. IT 분야로 한정해서 보면, ‘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의 구인 공고는 3월 9일 17만 3,952건에서 4월 6일 15만 2,018건으로 19.2% 줄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 구인 공고는 17만 5,983건에서 12만 8,064건으로, ‘인터넷 및 기술’ 분야는 9만 1,239건에서 7만 1,924건으로 각각 19.7%, 17.6% 줄었다.  물론 IT 분야가 불평할 만한 수치는 아니다. 여행 업계는 같은 기간에 무려 73%가 줄었고, 엔터테인먼트 분야도 46%가 줄었다. 글래스도어의 데이터에서 그나마 희망적인 부분은 원격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지난 달 원격 일자리는 10.8%가 줄었지만,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8.7%가 증가했다. 전체 구인 공고에서 원격 일자리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해에 비해 27.9%가 증가했다. 자오는 “이는 이번 위기로 인해 원격 근무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했던 사람들이 옳을 수도 있다는 초기 징후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구인 ...

2020.04.23

경기 우려 속 美 IT 일자리는 나홀로 증가?··· 부정적 조짐도 존재

경기 침체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자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IT 분야의 경우 기술 역량에 대한 수요가 견조한 독특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단 부정적인 지표도 존재한다.  컴티아(ComTIA ; Computing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에 따르면 미국 내 IT 부문에서는 지난 3월 8,5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다. 다른 업종의 IT 직원들이 1만 9,000명이나 일자리를 잃은 가운데 나타난 현상이다. 컴티아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을 재구성하면서 IT 서비스 인력이 늘어나고 있는 업종도 있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IT 일자리가 줄어든 업종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수치에는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미국 노동 통계국이 3월 상반기 실시한 연구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락다운이 실행되기 전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실제 상황은 좀더 심각할 수 있는 셈이다.  컴티아는 IT 분야에서 약 44%의 직책이 IT 업무를 다루며, 나머지는 영업이나 마케팅, 재무 및 HR 업무를 다룬다고 전했다. BLS 수치 분석에 따르면 IT 분야에서는 2월 3월 사이에 총 110만 1,300개의 일자리가 열려 있었다. 특히 데이터 처리, 호스팅 분야의 구인 게시물은 1,900개 증가한 35만 2,300개를 기록했다. 컴퓨터 시스템 설계를 포함한 IT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일자리는 3,800개 증가했으며, 검색 포털을 포함한 기타 정보 서비스에서의 일자리는 2,700개 증가했다. 반면 통신 분야는 1,700개 감소했다.  컴티아의 추정에 따르면 IT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 가장 큰 타격은 식당 및 바 분야로 41만 7,4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임시 지원 서비스(4만 9,500), 소매점(4만 6,200) 분야도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졌다.  3월 미국 IT 분야의 실업률은 전국 실업률의 절반 정도인 2.4%였다. ...

IT 일자리 컴티아 코로나19

2020.04.09

경기 침체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자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IT 분야의 경우 기술 역량에 대한 수요가 견조한 독특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단 부정적인 지표도 존재한다.  컴티아(ComTIA ; Computing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에 따르면 미국 내 IT 부문에서는 지난 3월 8,5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다. 다른 업종의 IT 직원들이 1만 9,000명이나 일자리를 잃은 가운데 나타난 현상이다. 컴티아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을 재구성하면서 IT 서비스 인력이 늘어나고 있는 업종도 있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IT 일자리가 줄어든 업종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수치에는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미국 노동 통계국이 3월 상반기 실시한 연구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락다운이 실행되기 전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실제 상황은 좀더 심각할 수 있는 셈이다.  컴티아는 IT 분야에서 약 44%의 직책이 IT 업무를 다루며, 나머지는 영업이나 마케팅, 재무 및 HR 업무를 다룬다고 전했다. BLS 수치 분석에 따르면 IT 분야에서는 2월 3월 사이에 총 110만 1,300개의 일자리가 열려 있었다. 특히 데이터 처리, 호스팅 분야의 구인 게시물은 1,900개 증가한 35만 2,300개를 기록했다. 컴퓨터 시스템 설계를 포함한 IT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일자리는 3,800개 증가했으며, 검색 포털을 포함한 기타 정보 서비스에서의 일자리는 2,700개 증가했다. 반면 통신 분야는 1,700개 감소했다.  컴티아의 추정에 따르면 IT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 가장 큰 타격은 식당 및 바 분야로 41만 7,4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임시 지원 서비스(4만 9,500), 소매점(4만 6,200) 분야도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졌다.  3월 미국 IT 분야의 실업률은 전국 실업률의 절반 정도인 2.4%였다. ...

2020.04.09

마이크로소프트, 'AI를 위한 준비' 한국어 백서 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AI와 일자리에 관련한 백서 ‘AI를 위한 준비: AI가 아시아의 일자리와 역량에 갖는 의미(Preparing for AI: The im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for jobs and skills in Asian economies)’의 한국어본을 선보였다. 이번 백서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일본 등 아태지역 총 11개국을 중심으로 AI가 일자리와 직무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각국의 연구결과를 담고 있다.  백서에 따르면 AI 기술은 신규 일자리 창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 6개국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2028년까지 산업과 직종 전반에 걸쳐 미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전체 고용율은 AI로 발생한 소득효과만으로도 2037년까지 12%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 수치는 무려 9,300만 개의 일자리 증가에 해당한다. AI는 직무 역량과 특성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를 도입한 기업의 비율은 2017년 8%에서 2018년에는 2배에 가까운 14%로 급증했고, AI를 도입한 기업의 매출 이익이 산업 평균 이윤보다 15%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AI 도입 시 31%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일본을 비롯한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가에서도 AI로 인해 2035년까지 경제성장률이 3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AI가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근로자들은 보다 고차원적인 업무를 수행할 것이다. 호주의 한 연구에 따르면 AI와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근로자의 업무가 고차원적 사고가 필요한 역할로 전환됨에 따라, 근로자의 임금을 2030년까지 10%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와 일본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위험한 육체 노동이 AI로 대체됨에 따라 산업재해는 11...

마이크로소프트 일자리 AI 인공지능

2020.03.23

마이크로소프트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AI와 일자리에 관련한 백서 ‘AI를 위한 준비: AI가 아시아의 일자리와 역량에 갖는 의미(Preparing for AI: The im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for jobs and skills in Asian economies)’의 한국어본을 선보였다. 이번 백서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일본 등 아태지역 총 11개국을 중심으로 AI가 일자리와 직무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각국의 연구결과를 담고 있다.  백서에 따르면 AI 기술은 신규 일자리 창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 6개국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2028년까지 산업과 직종 전반에 걸쳐 미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전체 고용율은 AI로 발생한 소득효과만으로도 2037년까지 12%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 수치는 무려 9,300만 개의 일자리 증가에 해당한다. AI는 직무 역량과 특성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를 도입한 기업의 비율은 2017년 8%에서 2018년에는 2배에 가까운 14%로 급증했고, AI를 도입한 기업의 매출 이익이 산업 평균 이윤보다 15%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AI 도입 시 31%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일본을 비롯한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가에서도 AI로 인해 2035년까지 경제성장률이 3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AI가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근로자들은 보다 고차원적인 업무를 수행할 것이다. 호주의 한 연구에 따르면 AI와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근로자의 업무가 고차원적 사고가 필요한 역할로 전환됨에 따라, 근로자의 임금을 2030년까지 10%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와 일본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위험한 육체 노동이 AI로 대체됨에 따라 산업재해는 11...

2020.03.23

"IT 기술 적응력이 관건"··· AI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인공지능이 IT 일자리, 특히 당신의 직무를 없앨까 걱정되는가?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한 인간-AI 인터랙션 연구에 따르면, 한층 정교해지는 AI에 맞서 인간이 경쟁우위를 점하려면 소프트 스킬을 함양해야 한다. AI가 인간을 대체하게 될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메릴랜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연구는 AI가 이미 인간의 일자리를 일부 잠식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에 따라 IT 종사자가 인력 관리, 협업, 감성 지능, 협상 기술 등을 갖춰야 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이자 메릴랜드 대학교의 마케팅 교수인 롤랜드 러스트는 AI와 함께 일하는 미래를 피할 순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AI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AI와의 협업을 인정하는 것이다. AI가 강점을 지닌 부문에서 인간이 경쟁해선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그는 “인간은 인간이 잘할 수 있는 것, 즉 ‘인간적인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신입 직원이라면 AI와 협업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 또한 AI에게 적합한 직무는 기꺼이 넘겨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베인앤컴퍼니의 프랙티스 매니저 메건 베크는 성과 목표를 달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역량’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AI가 마치 산업혁명처럼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리적 작업을 자동화한 산업혁명이 노동의 가치를 감소시키고, 인간 지성의 가치를 향상시켰다. 이제 AI가 인간의 지성이 필요한 작업, 이를테면 데이터 처리 등을 자동화하고 있다. 이는 곧 인지적 업무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으며, 창의력 혹은 감성 역량 같은 다른 차원의 역량이 부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AI 그리고 감성 경제의 출현  러스트는 자신이 ‘감성 경제(feeling economy)’라고 부르는 것이 등장하면서, 인간적인 역량에 대한...

일자리 AI 인공지능 디지털비서 감성경제 기술적응력 비선형적사고

2020.03.02

인공지능이 IT 일자리, 특히 당신의 직무를 없앨까 걱정되는가?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한 인간-AI 인터랙션 연구에 따르면, 한층 정교해지는 AI에 맞서 인간이 경쟁우위를 점하려면 소프트 스킬을 함양해야 한다. AI가 인간을 대체하게 될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메릴랜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연구는 AI가 이미 인간의 일자리를 일부 잠식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에 따라 IT 종사자가 인력 관리, 협업, 감성 지능, 협상 기술 등을 갖춰야 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이자 메릴랜드 대학교의 마케팅 교수인 롤랜드 러스트는 AI와 함께 일하는 미래를 피할 순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AI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AI와의 협업을 인정하는 것이다. AI가 강점을 지닌 부문에서 인간이 경쟁해선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그는 “인간은 인간이 잘할 수 있는 것, 즉 ‘인간적인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신입 직원이라면 AI와 협업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 또한 AI에게 적합한 직무는 기꺼이 넘겨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베인앤컴퍼니의 프랙티스 매니저 메건 베크는 성과 목표를 달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역량’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AI가 마치 산업혁명처럼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리적 작업을 자동화한 산업혁명이 노동의 가치를 감소시키고, 인간 지성의 가치를 향상시켰다. 이제 AI가 인간의 지성이 필요한 작업, 이를테면 데이터 처리 등을 자동화하고 있다. 이는 곧 인지적 업무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으며, 창의력 혹은 감성 역량 같은 다른 차원의 역량이 부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AI 그리고 감성 경제의 출현  러스트는 자신이 ‘감성 경제(feeling economy)’라고 부르는 것이 등장하면서, 인간적인 역량에 대한...

2020.03.02

“AI 등의 파괴적 기술, 기후 변화 · 핵전쟁 뒤잇는 위험 요인”AI 기술기업 설립자

플라밍고 AI의 설립자이자 임원 디렉터인 카트리나 월리스 박사가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에게 끼칠 수 있는 각종 영향에 대해 공유했다.  이번 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세빗(CeBIT) 컨퍼런스에서 그는 AI의 부상, 그리고 인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에 대해 발표했다. 윌리스는 특히 장단기적인 AI의 영향 및 혁신의 정도와 앞으로 초래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몇몇 사실과 수치를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AI와 같은 파괴적인 기술은 인류가 직면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문제 중 세 번째에 해당한다. 다른 2가지는 기후 변화와 핵전쟁이다. 즉 AI 등의 기술이 핵전쟁과 함께 나열될 정도의 충격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월리스 박사는 지난 12개월 동안 300억 달러가 AI에 투자됐으며, 이 수치는 향후 5년 동안 1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월리스 박사는 물론 인공지능이 긍정적으로 활용될 소지 또한 폭넓게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심장마비가 언제 발생할 지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텔레매틱스 기기, 시장 장애인을 위한 AI 시야, 실종 아동을 찾도록 돕는 안면 인식 도구 등을 언급했다.  그러나 AI는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고 월리스 박사는 강조했다. 예를 들어 향후 5년 이내에 금융 서비스, 유틸리티 및 보험과 같은 산업에서 서비스 및 관리 작업의 40%가 자동화되는데 일조할 것으로 그는 진단했다. 또 향후 3년간 고객 상호 작용의 30%가 로봇과 기계로 자동화되거나 수행될 것이며, 로봇이나 기계로 인해 61억 시간의 인간 작업이 줄어들 것으로 그는 진단했다.  그는 가트너의 수치를 인용해 AI가 2020년까지 180만 개의 일자리를 없애지만 23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면서도, 줄어드는 일자리 대부분이 여성이나 소수자의 몫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자리를 잃은 사람 중 다수가 재교육 기회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

일자리 편견 인류 가트리나 월리스 플라밍고 AI

2019.10.31

플라밍고 AI의 설립자이자 임원 디렉터인 카트리나 월리스 박사가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에게 끼칠 수 있는 각종 영향에 대해 공유했다.  이번 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세빗(CeBIT) 컨퍼런스에서 그는 AI의 부상, 그리고 인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에 대해 발표했다. 윌리스는 특히 장단기적인 AI의 영향 및 혁신의 정도와 앞으로 초래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몇몇 사실과 수치를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AI와 같은 파괴적인 기술은 인류가 직면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문제 중 세 번째에 해당한다. 다른 2가지는 기후 변화와 핵전쟁이다. 즉 AI 등의 기술이 핵전쟁과 함께 나열될 정도의 충격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월리스 박사는 지난 12개월 동안 300억 달러가 AI에 투자됐으며, 이 수치는 향후 5년 동안 1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월리스 박사는 물론 인공지능이 긍정적으로 활용될 소지 또한 폭넓게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심장마비가 언제 발생할 지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텔레매틱스 기기, 시장 장애인을 위한 AI 시야, 실종 아동을 찾도록 돕는 안면 인식 도구 등을 언급했다.  그러나 AI는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고 월리스 박사는 강조했다. 예를 들어 향후 5년 이내에 금융 서비스, 유틸리티 및 보험과 같은 산업에서 서비스 및 관리 작업의 40%가 자동화되는데 일조할 것으로 그는 진단했다. 또 향후 3년간 고객 상호 작용의 30%가 로봇과 기계로 자동화되거나 수행될 것이며, 로봇이나 기계로 인해 61억 시간의 인간 작업이 줄어들 것으로 그는 진단했다.  그는 가트너의 수치를 인용해 AI가 2020년까지 180만 개의 일자리를 없애지만 23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면서도, 줄어드는 일자리 대부분이 여성이나 소수자의 몫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자리를 잃은 사람 중 다수가 재교육 기회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

2019.10.31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