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기고 | ERP 다음에 필요한 것은?

Tim Minahan | Network World
협업은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며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첨단 기술을 뛰어 넘어 기업의 ERP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ERP보다 내부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은 많지 않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기업들에서 체감하고 있듯 ERP는 외부 정보와 관계를 관리하기에는 미흡하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이런 간극을 메우기 위해 공유와 접근이 쉬운 개방형 호스팅 플랫폼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현재 ERP를 쓰고 있다면 클라우드 연결 환경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기존 구조물을 클라우드로 이전해 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ERP, 클라우드 애드온, 위젯, 프로세스다. 또 이전에 대한 설득력이 점차 힘을 얻어가고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는 클라우드 제공자로의 이전이 SaaS 제품 설치와 오래된 시스템에 새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현금을 확보토록 해줄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렇다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CIO를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를 활용해 ERP 플랫폼이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몇 영역이 밝혀졌다. 네트워크 중심의 모델을 지렛대 삼아 여러 비즈니스 파트너를 연결하고, 특히 여러 시스템을 걸쳐 조달과 재무 거래와 관련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것이다.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기능 전반에 걸쳐 이를 이용하고 있다. 프로세스 간소화와 ERP를 포함해 여러 이니셔티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지출 관리. ERP 시스템은 기업들이 구매를 요청하고, 방법을 승인 받는 경로를 파악해 주문하도록 해준다. 그러나 연결되지 않은, 그리고 많은 경우 반자동화 상태인 팩스와 이메일, 많은 비용이 드는 EDI 네트워크,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는 포털 등의 다양한 채널을 경유해 주문을 승인하고 발행하곤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비스와 기술을 전달한다. 지원 기반은 고객의 IT 환경과 분리돼 있다. 고객은 파트너와 공유할 필요가 있는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낸다. 그러면 파트너는 이 데이터에 접근해 대응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공급망 관리 애플리케이션이 ERP 시스템과 통합돼 있다면, 구매자와 판매자는 각각 사용하는 백엔드 시스템과는 상관없이 공유가 필요한 커뮤니티에서 더욱 효율적인 거래 관계와 협력을 구현해주는 탄탄한 네트워크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 재무 분야. ERP 시스템의 재무 거래 관리 역량은 뛰어나다. 하지만 송장 처리에는 구매자와 판매자의 협력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기반의 재무 솔루션은 여러 기업들이 서로 연결해 협력하도록 해준다. 또 전자 결제 프로세스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다. 공급업체가 종이 기반의 주문서와 송장을 전자 문서로 바꿀 수 있도록 해주고, 전자 지불시 정확한 금액을 전달하도록 하고, 조기 지불에 따른 할인을 제공하는 것 등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또한 구매자와 공급업체, 금융 기관들이 미지급금, 일일 미지급 잔고, 현금 등을 더 잘 관리하는데 필요한 여러 형태의 협력을 견인할 수 있다. 동시에 아직 회복이 필요한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반드시 필요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주는 거래와 미수금 처리와 관련해 여러 방법을 제공한다.

* 수요 관리. ERP 시스템은 구매 주문서를 처리하기 위한 목적에서 특정 한 구매자를 특정 한 판매자에게 연결해줄 수 있다. 그러나 여러 구매자와 여러 판매자를 서로 연결해주지는 않는다. 클라우드에서는 가능하다. 구매자들과 판매자들이 서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 있기 때문이다.

매치닷컴(Match.com)과 같은 서비스들의 솔루션은 구매 주기 동안 각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판매자들과 구매자들을 연결해 주며 그 결과도 전달해 준다. 즉 구매자들과 판매자들 모두 서로를 찾아 협상하고, 거래를 체결하는데 더 적은 시간을 투자해도 된다. 또 구매자 입장에서는 경상비가 줄어들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이익이 늘어난다. 연간 평균 20~30% 수준이다.




2011.08.22

기고 | ERP 다음에 필요한 것은?

Tim Minahan | Network World
협업은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며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첨단 기술을 뛰어 넘어 기업의 ERP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ERP보다 내부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은 많지 않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기업들에서 체감하고 있듯 ERP는 외부 정보와 관계를 관리하기에는 미흡하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이런 간극을 메우기 위해 공유와 접근이 쉬운 개방형 호스팅 플랫폼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현재 ERP를 쓰고 있다면 클라우드 연결 환경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기존 구조물을 클라우드로 이전해 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ERP, 클라우드 애드온, 위젯, 프로세스다. 또 이전에 대한 설득력이 점차 힘을 얻어가고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는 클라우드 제공자로의 이전이 SaaS 제품 설치와 오래된 시스템에 새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현금을 확보토록 해줄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렇다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CIO를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를 활용해 ERP 플랫폼이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몇 영역이 밝혀졌다. 네트워크 중심의 모델을 지렛대 삼아 여러 비즈니스 파트너를 연결하고, 특히 여러 시스템을 걸쳐 조달과 재무 거래와 관련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것이다.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기능 전반에 걸쳐 이를 이용하고 있다. 프로세스 간소화와 ERP를 포함해 여러 이니셔티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지출 관리. ERP 시스템은 기업들이 구매를 요청하고, 방법을 승인 받는 경로를 파악해 주문하도록 해준다. 그러나 연결되지 않은, 그리고 많은 경우 반자동화 상태인 팩스와 이메일, 많은 비용이 드는 EDI 네트워크,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는 포털 등의 다양한 채널을 경유해 주문을 승인하고 발행하곤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비스와 기술을 전달한다. 지원 기반은 고객의 IT 환경과 분리돼 있다. 고객은 파트너와 공유할 필요가 있는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낸다. 그러면 파트너는 이 데이터에 접근해 대응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공급망 관리 애플리케이션이 ERP 시스템과 통합돼 있다면, 구매자와 판매자는 각각 사용하는 백엔드 시스템과는 상관없이 공유가 필요한 커뮤니티에서 더욱 효율적인 거래 관계와 협력을 구현해주는 탄탄한 네트워크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 재무 분야. ERP 시스템의 재무 거래 관리 역량은 뛰어나다. 하지만 송장 처리에는 구매자와 판매자의 협력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기반의 재무 솔루션은 여러 기업들이 서로 연결해 협력하도록 해준다. 또 전자 결제 프로세스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다. 공급업체가 종이 기반의 주문서와 송장을 전자 문서로 바꿀 수 있도록 해주고, 전자 지불시 정확한 금액을 전달하도록 하고, 조기 지불에 따른 할인을 제공하는 것 등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또한 구매자와 공급업체, 금융 기관들이 미지급금, 일일 미지급 잔고, 현금 등을 더 잘 관리하는데 필요한 여러 형태의 협력을 견인할 수 있다. 동시에 아직 회복이 필요한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반드시 필요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주는 거래와 미수금 처리와 관련해 여러 방법을 제공한다.

* 수요 관리. ERP 시스템은 구매 주문서를 처리하기 위한 목적에서 특정 한 구매자를 특정 한 판매자에게 연결해줄 수 있다. 그러나 여러 구매자와 여러 판매자를 서로 연결해주지는 않는다. 클라우드에서는 가능하다. 구매자들과 판매자들이 서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 있기 때문이다.

매치닷컴(Match.com)과 같은 서비스들의 솔루션은 구매 주기 동안 각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판매자들과 구매자들을 연결해 주며 그 결과도 전달해 준다. 즉 구매자들과 판매자들 모두 서로를 찾아 협상하고, 거래를 체결하는데 더 적은 시간을 투자해도 된다. 또 구매자 입장에서는 경상비가 줄어들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이익이 늘어난다. 연간 평균 20~3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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