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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변혁, 시들해졌을까? '갈 길은 멀고, 할 일은 많다'

디지털 여정을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추진할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디지털 변혁의 목표는 더 원대하다. 디지털 변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현실이며, 궁극적으로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조직을 개발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센타라 헬스케어(Sentara Healthcare)에서는 1주일에 평균 20회의 원격진료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3개월 후 코로나19(COVID-19)가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어 평상시에 이뤄지던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버지니아주 노퍽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센타라 헬스케어는 3, 4월에 이 숫자가 매주 1만 4,000건까지 치솟는 것을 보았다. 센테라의 CTO이자 CIO 공동 대행인 제프 토마스는 IT가 팬데믹에 대응하여 새로운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디지털 여정에 깊이 빠져 ‘디지털 방식으로 소비자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과 수용량’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러한 급증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센타라의 능력은 디지털 변환의 실험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토마스는 강조했다. 하지만, 그러한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토마스는 DX(Digital Transformation) 의제에 아직 많은 일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 여정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끝나지 않은 디지털 여정  DX의 기원은 개인용 컴퓨팅과 인터넷이 등장한 20세기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DX는 지난 10년 동안 대부분 조직 전략의 지배적인 주제였다. 하지만 많은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조직은 그들이 추구하던 디지털 변혁을 실현하지 못했다. 그들은 여전히 변화하는 시장 역학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반응할 수 없고, 차별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없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에 맞춰 매력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낼 수도 없다. 게다가, 이러한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 IT리더들조차...

CIO 디지털 변혁 DX 코로나19 코비드-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원격진료 포켓몬고 PwC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센타라 헬스케어 에퀴닉스

2020.05.22

디지털 여정을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추진할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디지털 변혁의 목표는 더 원대하다. 디지털 변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현실이며, 궁극적으로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조직을 개발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센타라 헬스케어(Sentara Healthcare)에서는 1주일에 평균 20회의 원격진료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3개월 후 코로나19(COVID-19)가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어 평상시에 이뤄지던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버지니아주 노퍽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센타라 헬스케어는 3, 4월에 이 숫자가 매주 1만 4,000건까지 치솟는 것을 보았다. 센테라의 CTO이자 CIO 공동 대행인 제프 토마스는 IT가 팬데믹에 대응하여 새로운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디지털 여정에 깊이 빠져 ‘디지털 방식으로 소비자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과 수용량’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러한 급증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센타라의 능력은 디지털 변환의 실험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토마스는 강조했다. 하지만, 그러한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토마스는 DX(Digital Transformation) 의제에 아직 많은 일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 여정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끝나지 않은 디지털 여정  DX의 기원은 개인용 컴퓨팅과 인터넷이 등장한 20세기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DX는 지난 10년 동안 대부분 조직 전략의 지배적인 주제였다. 하지만 많은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조직은 그들이 추구하던 디지털 변혁을 실현하지 못했다. 그들은 여전히 변화하는 시장 역학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반응할 수 없고, 차별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없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에 맞춰 매력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낼 수도 없다. 게다가, 이러한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 IT리더들조차...

2020.05.22

세일즈포스, 기업 및 지역사회의 재활성화 촉진 지원 솔루션 '워크닷컴' 발표

세일즈포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 공공부문 및 지역사회의 리더들이 직면한 조직 구성원 재교육, 비즈니스 재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과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인 '워크닷컴(Work.com)'을 발표했다. 워크닷컴에서는 액센츄어, 딜로이트, PwC와 같은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구축한 솔루션과 각 산업군별 기업 및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로나19에 의해 찾아온 위기로부터 조직의 정상화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6월 중 상용화 예정인 워크닷컴은 ▲교대 근무 관리 ▲직원 접촉 관리 ▲직원 건강 평가 ▲긴급 대응 관리 ▲보조금 및 자원봉사 현황 관리 등의 솔루션을 통해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위기 대응을 가속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 리더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의 통합 관리 센터이다. 또한, 워크닷컴에는 헬스케어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 및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으로부터 취합된 데이터들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usiness Roundtable)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UCSF)이 구축한 데이터 센터에 축적되며,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한 모범 대응 사례와 다양한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회복 단계를 ▲위기 대응 ▲회복 및 재개 촉진 ▲뉴노멀 시대에서의 재도약이라는 총 세 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모든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조직 구성원의 안전으로, 워크닷컴은 코로나19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세일즈포스 케어(Salesforce Care)’에 이은 두 번째 솔루션이다. 세일즈포스 브렛 테일러 사장 겸 COO는 “전 세계 모든 기업과 커뮤니티가 조직 운영의 정상화 및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기술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는 워크닷컴은 직원과 방문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으로부터 각 조...

세일즈포스 액센츄어 딜로이트 PwC 코로나19 워크닷컴

2020.05.08

세일즈포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 공공부문 및 지역사회의 리더들이 직면한 조직 구성원 재교육, 비즈니스 재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과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인 '워크닷컴(Work.com)'을 발표했다. 워크닷컴에서는 액센츄어, 딜로이트, PwC와 같은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구축한 솔루션과 각 산업군별 기업 및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로나19에 의해 찾아온 위기로부터 조직의 정상화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6월 중 상용화 예정인 워크닷컴은 ▲교대 근무 관리 ▲직원 접촉 관리 ▲직원 건강 평가 ▲긴급 대응 관리 ▲보조금 및 자원봉사 현황 관리 등의 솔루션을 통해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위기 대응을 가속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 리더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의 통합 관리 센터이다. 또한, 워크닷컴에는 헬스케어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 및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으로부터 취합된 데이터들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usiness Roundtable)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UCSF)이 구축한 데이터 센터에 축적되며,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한 모범 대응 사례와 다양한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회복 단계를 ▲위기 대응 ▲회복 및 재개 촉진 ▲뉴노멀 시대에서의 재도약이라는 총 세 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모든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조직 구성원의 안전으로, 워크닷컴은 코로나19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세일즈포스 케어(Salesforce Care)’에 이은 두 번째 솔루션이다. 세일즈포스 브렛 테일러 사장 겸 COO는 “전 세계 모든 기업과 커뮤니티가 조직 운영의 정상화 및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기술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는 워크닷컴은 직원과 방문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으로부터 각 조...

2020.05.08

'꼭 필요한 지출일까?' 불황 속 CIO의 고민··· 5가지 비용 절감 팁

IT예산을 수립하기 전에 추가 SaaS 라이선스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포함하여 기술 포트폴리오를 줄임으로써 CIO는 코비드-19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손실을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긴급 대처법 1단계인 원격 근무 및 업무 연속성 전략 수립을 완료한 CIO들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스턴스의 적정 크기 설정에서부터 SaaS 계약 재협상,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제거, 구형 서버 등 하드웨어 폐쇄에 이르기까지 비용 억제라는 2단계로 돌입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산업 각 부분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CFO들의 예산 관련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CIO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기업의 재정 문제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CFO들의 우려 최근 PwC가 미국과 멕시코의 CFO 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7%가 해당 기업에 대한 큰 우려를 드러냈다. 80%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매출 또는 수익 감소를 예상했으며, 67%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한 재정적 타격에 대응해 비용을 줄이려 한다고 응답했다. 즉, 칼을 뽑아들 때가 된 것이다. 서비스나우 CIO 크리스 베디는 “CFO가 임무 수행의 일환으로 가치 창출에 주력할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재무제표에서 가치가 없는 항목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IT 관련 투자가 회사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정량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CIO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본인의 디지털 계획에 박차를 가할 기회로 활용하겠지만, 그러려면 비대해진 포트폴리오의 군살을 빼야만 한다. 애널리스트들과 CIO들이 추천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CFO들에게 잔소리를 듣기 전에 IT부서의 군살을 뺄 수 있다. IT비용 절감 팁 1: 불필요한 서버와 앱 정리 IDC 애널리스트 애런 폴리카이티스는 닷컴 열풍이 ...

Saas PwC 불황 서비스나우 디지털 변혁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코비드-19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CIO 원격근무 CFO 계약 포레스터리서치 재택근무 협상 IT예산 경제 침체

2020.04.17

IT예산을 수립하기 전에 추가 SaaS 라이선스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포함하여 기술 포트폴리오를 줄임으로써 CIO는 코비드-19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손실을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긴급 대처법 1단계인 원격 근무 및 업무 연속성 전략 수립을 완료한 CIO들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스턴스의 적정 크기 설정에서부터 SaaS 계약 재협상,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제거, 구형 서버 등 하드웨어 폐쇄에 이르기까지 비용 억제라는 2단계로 돌입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산업 각 부분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CFO들의 예산 관련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CIO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기업의 재정 문제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CFO들의 우려 최근 PwC가 미국과 멕시코의 CFO 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7%가 해당 기업에 대한 큰 우려를 드러냈다. 80%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매출 또는 수익 감소를 예상했으며, 67%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한 재정적 타격에 대응해 비용을 줄이려 한다고 응답했다. 즉, 칼을 뽑아들 때가 된 것이다. 서비스나우 CIO 크리스 베디는 “CFO가 임무 수행의 일환으로 가치 창출에 주력할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재무제표에서 가치가 없는 항목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IT 관련 투자가 회사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정량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CIO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본인의 디지털 계획에 박차를 가할 기회로 활용하겠지만, 그러려면 비대해진 포트폴리오의 군살을 빼야만 한다. 애널리스트들과 CIO들이 추천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CFO들에게 잔소리를 듣기 전에 IT부서의 군살을 뺄 수 있다. IT비용 절감 팁 1: 불필요한 서버와 앱 정리 IDC 애널리스트 애런 폴리카이티스는 닷컴 열풍이 ...

2020.04.17

후지쯔, 디지털 서비스 부문 분사··· '릿지라인즈' 설립

후지쯔가 디지털 서비스 부문을 분사해 새로운 회사 ‘릿지라인즈’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비즈니스 컨설팅부터 고급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및 관리까지 전체 디지털 변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2020년 4월 1일부터 릿지라인즈는 기업 고객에게 클라우드, 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 (IoT) 등 고급 기술 구현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포함해 ‘원스톱 DX(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 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릿지라인즈는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공급 업체와의 제휴를 활용해 후지쯔 솔루션 제품군이 아니더라도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사용할 방침이다.  “새로운 벤처 릿지라인즈는 엔드투엔드 DX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혁신적인 비즈니스의 생성 및 관리를 촉진할 것이다. 릿지라인즈는 관리 및 비즈니스 문제를 포함하여 고객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고 후지쯔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릿지라인즈의 신임 회장 토시야 이마이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PwC 컨설팅의 시니어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이마이는 컨설팅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일본을 비롯한 외국 IT 및 제조 부문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후지쯔 컨설팅 벤처 분사 PwC 디지털 변혁 릿지라인즈

2020.01.31

후지쯔가 디지털 서비스 부문을 분사해 새로운 회사 ‘릿지라인즈’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비즈니스 컨설팅부터 고급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및 관리까지 전체 디지털 변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2020년 4월 1일부터 릿지라인즈는 기업 고객에게 클라우드, 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 (IoT) 등 고급 기술 구현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포함해 ‘원스톱 DX(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 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릿지라인즈는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공급 업체와의 제휴를 활용해 후지쯔 솔루션 제품군이 아니더라도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사용할 방침이다.  “새로운 벤처 릿지라인즈는 엔드투엔드 DX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혁신적인 비즈니스의 생성 및 관리를 촉진할 것이다. 릿지라인즈는 관리 및 비즈니스 문제를 포함하여 고객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고 후지쯔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릿지라인즈의 신임 회장 토시야 이마이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PwC 컨설팅의 시니어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이마이는 컨설팅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일본을 비롯한 외국 IT 및 제조 부문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20.01.31

PC 부팅만 빨라도 직원 몰입 15%↑··· IT가 EX를 좌우한다

고객 경험(CX) 만큼이나 직원 경험(EX)도 중요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직원 경험 관리에 크게 일조하는 IT가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IT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PC를 부팅하는 데 8분이 걸린다. 부팅하느랴 컨퍼런스 콜에 늦는다. 오래된 비용 보고 툴은 너무 복잡해서 몇 달을 미루다가 겨우 처리한다. 회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다. 90일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느랴 시간을 낭비한다.  기업들은 고객 경험(CX)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우고 있다. 이때 내부 직원들의 IT 사용자 경험 수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직원 경험(EX)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제로 전달하는 직원들을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액센츄어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경험이 우수한 기업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22% 높게 나왔다. 또한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보다 수익률도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2015년도 기사에서 직원 몰입도를 높이는 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더라도 단기적인 보상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갤럽이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가진 직원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영진과 IT 환경의 단절이다. 2018년 PwC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 10명 중 9명이 직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기술을 채택했다고 말했지만, 절반 이상의 직원(50%)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40%에 가까운 직원들이 IT 부서 및 업무에서의 기술 경험이 자신의 니즈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고 CCS 인사이트의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부사장 니콜라스 맥콰이어는 밝혔다. 그는 “직원 경험 향상은 IT 부서가 지금까지 소극적으...

IT부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직원경험 고객경험 슬랙 서비스나우 밀레니엄 세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PwC 오피스365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젠데스크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IT 세일즈포스 SAP 새도우IT

2020.01.29

고객 경험(CX) 만큼이나 직원 경험(EX)도 중요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직원 경험 관리에 크게 일조하는 IT가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IT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PC를 부팅하는 데 8분이 걸린다. 부팅하느랴 컨퍼런스 콜에 늦는다. 오래된 비용 보고 툴은 너무 복잡해서 몇 달을 미루다가 겨우 처리한다. 회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다. 90일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느랴 시간을 낭비한다.  기업들은 고객 경험(CX)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우고 있다. 이때 내부 직원들의 IT 사용자 경험 수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직원 경험(EX)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제로 전달하는 직원들을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액센츄어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경험이 우수한 기업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22% 높게 나왔다. 또한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보다 수익률도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2015년도 기사에서 직원 몰입도를 높이는 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더라도 단기적인 보상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갤럽이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가진 직원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영진과 IT 환경의 단절이다. 2018년 PwC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 10명 중 9명이 직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기술을 채택했다고 말했지만, 절반 이상의 직원(50%)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40%에 가까운 직원들이 IT 부서 및 업무에서의 기술 경험이 자신의 니즈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고 CCS 인사이트의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부사장 니콜라스 맥콰이어는 밝혔다. 그는 “직원 경험 향상은 IT 부서가 지금까지 소극적으...

2020.01.29

포레스터 선정 디지털 경험 선두 업체는 누구?

포레스터가 퍼블리시스 사피엔트(Publicis Sapient), 딜로이트, IBM, 액센츄어, PwC를 글로벌 디지털 경험 기관의 리더로 선정했다.   포레스터는 2019년 4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 글로벌 디지털 경험 업체 보고서에서 14개 서비스 업체를 24가지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현재 서비스, 전략, 시장 입지의 세 가지 범주로 분류했다. 이 평가에 포함된 각 서비스 업체는 디지털 경험 서비스 및 제공 역량, 글로벌 입지 및 제공 역량, 시장 지배력, 가시성 포트폴리오를 각각 공급한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디지털 경험 요구 사항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대행사 및 컨설턴트가 컨설팅, 전략, 디자인, 마케팅, 상거래, 혁신, 보안, 조직 변화, 연구 및 프로그램 관리 능력, 창의성, 제품 엔지니어링, 물리적 설계 기술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딜로이트는 비전, 고객 공동 혁신, 파트너 생태계, 직원 경험 등 다양한 전략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리더로 선정되었다. 포레스터는 딜로이트 디지털의 고객 도입률이 높고 경험 디자인, 콘텐츠 서비스, 분석 및 클라이언트 포털 또는 앱 서비스의 순위가 높으며 창의적인 서비스, 고객 데이터 및 상거래를 잘 채택했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해 경험 중심의 혁신을 제공하고 비전, 파트너 생태계, 고객 공동 혁신, 직원 경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액센츄어는 고객경험 전략 및 통찰력,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고객 데이터 및 분석, 프로그램 관리, 마케팅 및 상거래 서비스 채택 확대, 새로운 터치 포인트 서비스 채택 축소 등 다양한 서비스 라인에서 고객 채택 및 평가가 우수했다.  퍼블리스 사피엔트는 전략,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을 통해 혁신을 해결하고 직원 경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현재 가장 강력한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포레스터는 퍼블리시스 사피엔트가 고객 채택 전략 및 통찰력, 경험 디자인, 제품 엔지니어링, 기술 서비스에 대한 고객 도...

빅데이터 EX 직원경험 고객경험 디지털 경험 분석 CX 인공지능 PwC 포레스터 리서치 CMO 딜로이트 포레스터 액센츄어 IBM 퍼브리스 사피엔트

2019.11.18

포레스터가 퍼블리시스 사피엔트(Publicis Sapient), 딜로이트, IBM, 액센츄어, PwC를 글로벌 디지털 경험 기관의 리더로 선정했다.   포레스터는 2019년 4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 글로벌 디지털 경험 업체 보고서에서 14개 서비스 업체를 24가지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현재 서비스, 전략, 시장 입지의 세 가지 범주로 분류했다. 이 평가에 포함된 각 서비스 업체는 디지털 경험 서비스 및 제공 역량, 글로벌 입지 및 제공 역량, 시장 지배력, 가시성 포트폴리오를 각각 공급한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디지털 경험 요구 사항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대행사 및 컨설턴트가 컨설팅, 전략, 디자인, 마케팅, 상거래, 혁신, 보안, 조직 변화, 연구 및 프로그램 관리 능력, 창의성, 제품 엔지니어링, 물리적 설계 기술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딜로이트는 비전, 고객 공동 혁신, 파트너 생태계, 직원 경험 등 다양한 전략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리더로 선정되었다. 포레스터는 딜로이트 디지털의 고객 도입률이 높고 경험 디자인, 콘텐츠 서비스, 분석 및 클라이언트 포털 또는 앱 서비스의 순위가 높으며 창의적인 서비스, 고객 데이터 및 상거래를 잘 채택했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해 경험 중심의 혁신을 제공하고 비전, 파트너 생태계, 고객 공동 혁신, 직원 경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액센츄어는 고객경험 전략 및 통찰력,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고객 데이터 및 분석, 프로그램 관리, 마케팅 및 상거래 서비스 채택 확대, 새로운 터치 포인트 서비스 채택 축소 등 다양한 서비스 라인에서 고객 채택 및 평가가 우수했다.  퍼블리스 사피엔트는 전략,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을 통해 혁신을 해결하고 직원 경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현재 가장 강력한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포레스터는 퍼블리시스 사피엔트가 고객 채택 전략 및 통찰력, 경험 디자인, 제품 엔지니어링, 기술 서비스에 대한 고객 도...

2019.11.18

'바보야, 문제는 데이터야!' AI 프로젝트가 폭망한 6가지 이유

AI 프로젝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에 있다. 그러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장기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면 AI 프로젝트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미스터 쿠퍼(Mr. Cooper)는 18개월 전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지능형 추천 시스템을 출시했다. 과거 네이션스타(Nationstar)로 불렸던 이 회사는 고객이 380만 명에 달하는 미국 최대의 비은행권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서비스 제공하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큰 비용을 절약하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CIO 스리다르 샤르마는 9개월 뒤에 에이전트들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는 데 6개월이 걸렸다. 시스템은 관련이 없는 추천을 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아니었다. 고객이 자신의 문제를 직접 설명한 데이터가 아닌, 고객 문제를 기술적으로 기술한 데이터를 트레이닝 데이터로 사용한 것이 문제였다. “우리는 고객이 요청하는 문제의 원인을 고객이 사용하는 ‘용어’로 캡처하는 데 실패했다. 내부에서 사용하는 기술 용어로 코딩을 한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가 통화 결과를 기록한 시스템 피드백 메커니즘에도 카테고리가 중복되는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문제가 악화되었다. 그러나 샤르마는 이로 인해 회사에 초래된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스터 쿠퍼 같은 AI 프로젝트 실패가 드문 일은 아니다. 최근 IDC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회사만 AI 프로젝트의 성공률이 90%라고 대답했다. 실패 비율이 10~49%인 회사의 비율이 절반을 훨씬 넘었다. AI 프로젝트가 절반 이상 실패했다고 대답한 비율도 3%였다. 인력 부족, 이 기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중요한 도전과제로 꼽은 응답자 비율이 1/3을 넘었다. 23%는 필요한 데이터가 없어 AI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대답했다. 샤르마는...

CRM AI 프로젝트 데이터 편향 드론 인공지능 PwC 비정형 데이터 실패 딜로이트 액센츄어 IDC CIO 데이터 트레이닝 데이터

2019.08.09

AI 프로젝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에 있다. 그러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장기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면 AI 프로젝트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미스터 쿠퍼(Mr. Cooper)는 18개월 전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지능형 추천 시스템을 출시했다. 과거 네이션스타(Nationstar)로 불렸던 이 회사는 고객이 380만 명에 달하는 미국 최대의 비은행권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서비스 제공하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큰 비용을 절약하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CIO 스리다르 샤르마는 9개월 뒤에 에이전트들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는 데 6개월이 걸렸다. 시스템은 관련이 없는 추천을 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아니었다. 고객이 자신의 문제를 직접 설명한 데이터가 아닌, 고객 문제를 기술적으로 기술한 데이터를 트레이닝 데이터로 사용한 것이 문제였다. “우리는 고객이 요청하는 문제의 원인을 고객이 사용하는 ‘용어’로 캡처하는 데 실패했다. 내부에서 사용하는 기술 용어로 코딩을 한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가 통화 결과를 기록한 시스템 피드백 메커니즘에도 카테고리가 중복되는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문제가 악화되었다. 그러나 샤르마는 이로 인해 회사에 초래된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스터 쿠퍼 같은 AI 프로젝트 실패가 드문 일은 아니다. 최근 IDC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회사만 AI 프로젝트의 성공률이 90%라고 대답했다. 실패 비율이 10~49%인 회사의 비율이 절반을 훨씬 넘었다. AI 프로젝트가 절반 이상 실패했다고 대답한 비율도 3%였다. 인력 부족, 이 기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중요한 도전과제로 꼽은 응답자 비율이 1/3을 넘었다. 23%는 필요한 데이터가 없어 AI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대답했다. 샤르마는...

2019.08.09

사이버 위험 관리 격차를 어떻게 해소할까

조사 결과 미국 내 많은 조직에서 CISO가 비즈니스에 좀더 깊이 관여하도록 하고 데이터 보안에 초점을 맞추며 직원을 고용하고 더 많은 보안 인식 교육을 제공할 계획으로 파악됐다.   사이버 위험 관리는 2년 전보다 오늘날 더 어려워졌다. 최근 ESG 조사에서 ‘그렇다’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무려 74%나 됐다. 응답자들은 공격 범위 확대, 소프트웨어 취약성 증가, 사이버 공격자들에 의한 좀더 정교한 전술, 기술 및 절차(TTPs)를 지목했다. (참고 : 필자는 ESG 직원이다.) 대부분 조직에는 사이버 위험 관리 격차가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조직은 무엇을 하게 될까? 다음은 조사 결과다. • 34%는 CISO와 경영진 간의 사이버 위험 커뮤니케이션 빈도를 늘릴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증가는 좋은 일이지만 CISO는 올바른 데이터와 지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항상 문제가 있었다. 필자는 케나 시큐리티(Kenna Security), 리스크렌즈(RiskLens, FAIR(Factor Analysis of Information Risk) 표준 지원), 테너블 네트웍스(Tenable Networks) 같은 공급 업체의 CISO 사이버 위험 관리 대시보드에 관한 혁신을 자주 목격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이버 위험 분석은 보안 운영 및 분석 플랫폼 아키텍처(SOAPA)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엑사빔(Exabeam), IBM, 로그리듬(LogRhythm), 마이크로포커스(MicroFocus, 아크사이트(ArcSight)), 스플렁크, 수모로직(SumoLogic) 같은 공급 업체를 살펴보라. • 32%는 민감한 데이터 검색, 분류, 보안 제어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민감한 데이터를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항상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많은 조직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이유는 이 일이 정말로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VC 투자를 늘릴 수 있는 또 다른 영역이다. 액센츄어, E&Y 또는 Pw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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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조사 결과 미국 내 많은 조직에서 CISO가 비즈니스에 좀더 깊이 관여하도록 하고 데이터 보안에 초점을 맞추며 직원을 고용하고 더 많은 보안 인식 교육을 제공할 계획으로 파악됐다.   사이버 위험 관리는 2년 전보다 오늘날 더 어려워졌다. 최근 ESG 조사에서 ‘그렇다’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무려 74%나 됐다. 응답자들은 공격 범위 확대, 소프트웨어 취약성 증가, 사이버 공격자들에 의한 좀더 정교한 전술, 기술 및 절차(TTPs)를 지목했다. (참고 : 필자는 ESG 직원이다.) 대부분 조직에는 사이버 위험 관리 격차가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조직은 무엇을 하게 될까? 다음은 조사 결과다. • 34%는 CISO와 경영진 간의 사이버 위험 커뮤니케이션 빈도를 늘릴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증가는 좋은 일이지만 CISO는 올바른 데이터와 지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항상 문제가 있었다. 필자는 케나 시큐리티(Kenna Security), 리스크렌즈(RiskLens, FAIR(Factor Analysis of Information Risk) 표준 지원), 테너블 네트웍스(Tenable Networks) 같은 공급 업체의 CISO 사이버 위험 관리 대시보드에 관한 혁신을 자주 목격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이버 위험 분석은 보안 운영 및 분석 플랫폼 아키텍처(SOAPA)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엑사빔(Exabeam), IBM, 로그리듬(LogRhythm), 마이크로포커스(MicroFocus, 아크사이트(ArcSight)), 스플렁크, 수모로직(SumoLogic) 같은 공급 업체를 살펴보라. • 32%는 민감한 데이터 검색, 분류, 보안 제어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민감한 데이터를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항상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많은 조직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이유는 이 일이 정말로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VC 투자를 늘릴 수 있는 또 다른 영역이다. 액센츄어, E&Y 또는 PwC에...

2019.07.15

'숫자로 말하라' ROI로 IT의 가치를 홍보∙입증하는 10가지 방법

디지털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가치 제공에 대한 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IT프로젝트의 ROI를 정립하고 평가하는 공식도 바뀌어야 한다.    존 펜덴하임의 예전 상사였던 주택 건설회사의 CEO는 새 IT 프로젝트에 투입된 비용을 매출에 비교하는 것을 좋아했다. 기술 비용을 커버하려면 얼마나 많은 주택을 더 판매해야 하는지 비교했다는 이야기다. 당시 이 주택 건설회사인 AV 홈즈의 IT 디렉터였던 펜덴하임은 이런 상사의 ‘관점’에서 유익한 교훈 하나를 터득했다. 그는 “지출하는 IT 비용과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인식하게 만든 교훈이었다”라고 말했다. 물론 대부분 IT 책임자는 프로젝트를 매출 실적과 직접 비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CIO들은 실제 ‘비용’과 실제 ‘비즈니스 영향’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비용, 더 중요하게는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향후 얼마의 수익을 가져다줄지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현재 CIO 역할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CIO>가 매년 실시하는 CIO 현황(State of the CIO) 조사 결과에 따르면, CIO들이 투자에 대한 근거를 정당화하고, ROI를 입증해야 하는 많은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한 IT리더의 비율이 81%에 달한다. 이러한 압박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부분 비즈니스 제안들에 재무 평가가 필요한 기술 구성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IT 프로젝트에 따른 ROI가 ‘플러스’인 것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 새롭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경영 분야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전히 마감 기한이 명확하지 않은 반복 프로젝트와 순수한 이익 증가보다는 ‘소프트’한 수익을 전달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 수익을 파악, 체계화,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CIO가 많다. 펜덴하임은 “항상 A+B=C가 되는 것이 아니다. 때론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이 중요하며, 때론 회사가 새로운 일을 하도록 ...

CIO 정량화 핵심성과지표 개념증명 고객경험 KPI PoC CX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PwC 컨설턴트 ROI 로우 코드 개발

2019.06.21

디지털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가치 제공에 대한 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IT프로젝트의 ROI를 정립하고 평가하는 공식도 바뀌어야 한다.    존 펜덴하임의 예전 상사였던 주택 건설회사의 CEO는 새 IT 프로젝트에 투입된 비용을 매출에 비교하는 것을 좋아했다. 기술 비용을 커버하려면 얼마나 많은 주택을 더 판매해야 하는지 비교했다는 이야기다. 당시 이 주택 건설회사인 AV 홈즈의 IT 디렉터였던 펜덴하임은 이런 상사의 ‘관점’에서 유익한 교훈 하나를 터득했다. 그는 “지출하는 IT 비용과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인식하게 만든 교훈이었다”라고 말했다. 물론 대부분 IT 책임자는 프로젝트를 매출 실적과 직접 비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CIO들은 실제 ‘비용’과 실제 ‘비즈니스 영향’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비용, 더 중요하게는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향후 얼마의 수익을 가져다줄지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현재 CIO 역할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CIO>가 매년 실시하는 CIO 현황(State of the CIO) 조사 결과에 따르면, CIO들이 투자에 대한 근거를 정당화하고, ROI를 입증해야 하는 많은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한 IT리더의 비율이 81%에 달한다. 이러한 압박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부분 비즈니스 제안들에 재무 평가가 필요한 기술 구성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IT 프로젝트에 따른 ROI가 ‘플러스’인 것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 새롭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경영 분야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전히 마감 기한이 명확하지 않은 반복 프로젝트와 순수한 이익 증가보다는 ‘소프트’한 수익을 전달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 수익을 파악, 체계화,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CIO가 많다. 펜덴하임은 “항상 A+B=C가 되는 것이 아니다. 때론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이 중요하며, 때론 회사가 새로운 일을 하도록 ...

2019.06.21

5G와 만난 모바일 마케팅, 어떻게 달라지나

5G 네트워크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모바일 앱, 광고, 고객경험, 이벤트 산업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모바일 광고의 존재가 명확하지 않았던 시절, 호주 모바일 광고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에 달했다(IAB). 호주에서 모바일 광고가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62%를 차지하기까지 1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여기에 모바일 사이트, 메시징 채널 앱 개발, 기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여러 수많은 방법 등 다른 마케팅 활동에 지출되는 돈을 더하면, 모바일 마케팅 시장 가치는 훨씬 더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가지 발전상이 이러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2007년 1세대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 스마트폰 판매의 폭증과, 스마트폰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사용하는 3G와 4G 네트워크의 성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호주는 지금 사상 처음 대규모로 5G 네트워크를 전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에 마케터들은 이 차세대 기술이 모바일 시장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발전상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2019년 2월 ‘기술, 미디어, 통신 관련 전망(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Predictions )’ 보고서는 2019년에 전세계적으로 5G가 준비된 스마트폰이 1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이고, 향후 1~5년 사이에 5G가 산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드니에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광고 및 마케팅 대행사)인 아날로그포크(AnalogFolk)의 벤 후라인 전략 담당 파트너는 5G 네트워크가 도처에 전개되기까지 몇 년이 더 남았지만, 고객들은 이미 5G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묻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

스마트폰 인더스트리4.0 고객경험 사물인터넷 CX as a service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5G 인공지능 PwC 모바일 광고 광고 CMO 증강현실 딜로이트 M2M 초연결성

2019.04.19

5G 네트워크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모바일 앱, 광고, 고객경험, 이벤트 산업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모바일 광고의 존재가 명확하지 않았던 시절, 호주 모바일 광고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에 달했다(IAB). 호주에서 모바일 광고가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62%를 차지하기까지 1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여기에 모바일 사이트, 메시징 채널 앱 개발, 기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여러 수많은 방법 등 다른 마케팅 활동에 지출되는 돈을 더하면, 모바일 마케팅 시장 가치는 훨씬 더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가지 발전상이 이러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2007년 1세대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 스마트폰 판매의 폭증과, 스마트폰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사용하는 3G와 4G 네트워크의 성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호주는 지금 사상 처음 대규모로 5G 네트워크를 전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에 마케터들은 이 차세대 기술이 모바일 시장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발전상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2019년 2월 ‘기술, 미디어, 통신 관련 전망(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Predictions )’ 보고서는 2019년에 전세계적으로 5G가 준비된 스마트폰이 1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이고, 향후 1~5년 사이에 5G가 산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드니에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광고 및 마케팅 대행사)인 아날로그포크(AnalogFolk)의 벤 후라인 전략 담당 파트너는 5G 네트워크가 도처에 전개되기까지 몇 년이 더 남았지만, 고객들은 이미 5G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묻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

2019.04.1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우수 도우미 벤더는 어디? <포레스터 보고서>

포레스터가 EY, 맥킨지앤컴퍼니, 액센츄어, 퍼블리시스 사피언트, IBM, PwC를 글로벌 우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촉진 서비스 기업으로 평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총 15곳을 평가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변혁 촉진 서비스를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었다. 보고서는 "전 세계 경영진은 일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디지털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CEO는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도 신속한 설계 및 실행 속도가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전략, 디자인 경험을 형성하고 기술 집합의 틈새를 메울 수있는 적절한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하면 회사의 여정이 가속화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EY는 비즈니스 혁신자이자 통합된 변혁 기능이 돋보인다. 맥킨지앤컴퍼니는 전략, 변화 관리, 성과 기반적 특정이 두드러진다. 액센츄어는 복잡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퍼블리시스 사피엔트는 뛰어난 디지털 경험 설계 측면에서, IBM은 선도적인 기술 전문 역량으로 호평을 받았다. PwC는 운영 설계 및 실행, 변화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보고서는 또 딜로이트, KPMG, 캡제미니, 코그니전트, 와이프로 및 아토스를 '스트로 퍼포머'로 선정했으며,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 인포시스, DXC 테크놀로지를 컨텐더(Contenders)로 분류했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고객 중심성, 기능 통합 및 디지털 자산이 DX 촉진 서비스 기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라고 진단하며, 전략 개발, 통합된 디지털 설계 및 실행 기능에 대한 연구 접근 방식을 제공 할 수 있는 벤더가 진정한 성과를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변화에 대응하는 비즈니스를 설계할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을 통합해 새로운 경험을 설계할 수 있는 ...

IBM 액센츄어 포레스터 PwC 맥킨지앤컴퍼니 EY 퍼블리시스 사피언트

2019.03.27

포레스터가 EY, 맥킨지앤컴퍼니, 액센츄어, 퍼블리시스 사피언트, IBM, PwC를 글로벌 우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촉진 서비스 기업으로 평가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총 15곳을 평가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변혁 촉진 서비스를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었다. 보고서는 "전 세계 경영진은 일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디지털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CEO는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도 신속한 설계 및 실행 속도가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전략, 디자인 경험을 형성하고 기술 집합의 틈새를 메울 수있는 적절한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하면 회사의 여정이 가속화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EY는 비즈니스 혁신자이자 통합된 변혁 기능이 돋보인다. 맥킨지앤컴퍼니는 전략, 변화 관리, 성과 기반적 특정이 두드러진다. 액센츄어는 복잡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퍼블리시스 사피엔트는 뛰어난 디지털 경험 설계 측면에서, IBM은 선도적인 기술 전문 역량으로 호평을 받았다. PwC는 운영 설계 및 실행, 변화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보고서는 또 딜로이트, KPMG, 캡제미니, 코그니전트, 와이프로 및 아토스를 '스트로 퍼포머'로 선정했으며,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 인포시스, DXC 테크놀로지를 컨텐더(Contenders)로 분류했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고객 중심성, 기능 통합 및 디지털 자산이 DX 촉진 서비스 기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라고 진단하며, 전략 개발, 통합된 디지털 설계 및 실행 기능에 대한 연구 접근 방식을 제공 할 수 있는 벤더가 진정한 성과를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변화에 대응하는 비즈니스를 설계할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을 통합해 새로운 경험을 설계할 수 있는 ...

2019.03.27

'페이스북 사태 여파' 달라지는 2019년 개인정보 보호

2018년은 페이스북에게 악몽이었다. 전세계 수십억 명의 사회, 정치, 상업 활동의 중심에 자리한 인터넷 거대 기업의 10년에 걸친 끝없어 보이는 성장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정치 컨설팅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가 수천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용하는데 페이스북이 일정 역할을 했다는 것이 폭로된 지난 3월부터 페이스북은 급격히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때부터 회사는 매달 스캔들 아니면 논쟁에 휘말렸다. 물론 이들 전부가 프라이버시와 연관된 것은 아니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은 금전적 이익을 위해 이용자의 상세 정보를 거리낌 없이 이용하는 회사,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허술하게 관리하는 회사로 낙인이 찍혔다. 페이스북과 규제 기관이 이러한 사건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는 향후 다른 모든 회사가 소비자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식에 영속적 영향을 줄 것이다.    페이스북의 데이터 보호 실패  지난해 6월 페이스북은 중국의 화웨이, 레노버, 오포 등 60곳 이상의 기기 제조사와 데이터 공유 약정을 맺은 사실이 있다고 확인하였다. 세계의 정보기관들이 중국의 기술 기업이 야기하는 보안 위협에 대해 경종을 울리던 시기에 이들에게 특별 API 접근을 허용했다.  9월 페이스북은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성별, 위치, 생일, 최근 검색 이력 등 수천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노출할 수 있었던 이용자 액세스 토큰과 연관된 보안 취약점을 발표했다. 12월 초 페이스북은 9월 중 12일의 기간 동안 최대 680만 이용자의 사진을 개발자에게 노출할 수 있었던 버그를 발표했다. 연말에는 페이스북의 데이터 보호에 대한 신뢰를 크게 실추시키는 또 다른 대형 사건이 터졌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수백 페이지짜리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발표했던 것보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150곳 이상의 IT 기업에게 이용자 개인정보로의 한...

구글 GDPR 입법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마이스페이스 PwC 소송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트위터 페이스북 CSO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2019.01.10

2018년은 페이스북에게 악몽이었다. 전세계 수십억 명의 사회, 정치, 상업 활동의 중심에 자리한 인터넷 거대 기업의 10년에 걸친 끝없어 보이는 성장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정치 컨설팅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가 수천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용하는데 페이스북이 일정 역할을 했다는 것이 폭로된 지난 3월부터 페이스북은 급격히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때부터 회사는 매달 스캔들 아니면 논쟁에 휘말렸다. 물론 이들 전부가 프라이버시와 연관된 것은 아니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은 금전적 이익을 위해 이용자의 상세 정보를 거리낌 없이 이용하는 회사,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허술하게 관리하는 회사로 낙인이 찍혔다. 페이스북과 규제 기관이 이러한 사건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는 향후 다른 모든 회사가 소비자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식에 영속적 영향을 줄 것이다.    페이스북의 데이터 보호 실패  지난해 6월 페이스북은 중국의 화웨이, 레노버, 오포 등 60곳 이상의 기기 제조사와 데이터 공유 약정을 맺은 사실이 있다고 확인하였다. 세계의 정보기관들이 중국의 기술 기업이 야기하는 보안 위협에 대해 경종을 울리던 시기에 이들에게 특별 API 접근을 허용했다.  9월 페이스북은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성별, 위치, 생일, 최근 검색 이력 등 수천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노출할 수 있었던 이용자 액세스 토큰과 연관된 보안 취약점을 발표했다. 12월 초 페이스북은 9월 중 12일의 기간 동안 최대 680만 이용자의 사진을 개발자에게 노출할 수 있었던 버그를 발표했다. 연말에는 페이스북의 데이터 보호에 대한 신뢰를 크게 실추시키는 또 다른 대형 사건이 터졌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수백 페이지짜리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발표했던 것보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150곳 이상의 IT 기업에게 이용자 개인정보로의 한...

2019.01.10

'AI 인재 채용부터 팀 운영까지' CIO 체크리스트

가디언지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72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이다. 이는 자동화로 인해 사라지는 일자리보다 더 많은 숫자라고 PwC 보고서는 밝혔다. 또한 PwC는 인공지능이 영국 경제에 미칠 막대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2030년 영국 GDP가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10.3%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PwC는 인공지능과 같은 파괴적 혁신 기술이 제공하는 열매를 얻고, 그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들이 이에 적합한 인재와 기술을 채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CIO나 IT 리더들은 AI가 산업에 가져다줄 수 있는 막대한 이점을 잘 알고 있으며, 이미 산업에 AI를 활용할 다양한 방안을 연구 중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이용할 인력과 팀을 효과적으로 결성하는 것이다. 다각적, 다기능적 팀 효율적인 AI 활용을 위해서는 IT, 보안, 재무, 법무 등 다양한 부서 간의 원활하고 유연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많은 기관이 특정 팀에게 특정 프로젝트나 업무를 일임함으로써 팀 간, 그리고 프로젝트 간 경계선을 분명히 긋고 있다. 하지만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다양한 분야에 능통한 인재들이 함께 협력하여 전체론적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AI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과학뿐만 아니라 제품 마케팅,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UI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갖춘 다각적, 다기능적 팀이 필수적이다. 데미스토(Demisto)의 공동 창립자 리쉬 바르가바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자, 기계 언어 개발자 등이다. 하지만 이들은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제품에 대한 지식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다른 직원들과 협력해야 한다. 이를 통해 양측 모두 자신에게 부족한 지식을 배우게 되고, 역량의 범주를 넓혀 나갈 수 있게 되며,...

CIO CAIO 머신 러닝 기계 학습 포브스 인공지능 PwC UX UI 데이터 과학자 고용 가트너 채용 최고 CAIO 책임자

2018.11.07

가디언지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72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이다. 이는 자동화로 인해 사라지는 일자리보다 더 많은 숫자라고 PwC 보고서는 밝혔다. 또한 PwC는 인공지능이 영국 경제에 미칠 막대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2030년 영국 GDP가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10.3%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PwC는 인공지능과 같은 파괴적 혁신 기술이 제공하는 열매를 얻고, 그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들이 이에 적합한 인재와 기술을 채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CIO나 IT 리더들은 AI가 산업에 가져다줄 수 있는 막대한 이점을 잘 알고 있으며, 이미 산업에 AI를 활용할 다양한 방안을 연구 중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이용할 인력과 팀을 효과적으로 결성하는 것이다. 다각적, 다기능적 팀 효율적인 AI 활용을 위해서는 IT, 보안, 재무, 법무 등 다양한 부서 간의 원활하고 유연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많은 기관이 특정 팀에게 특정 프로젝트나 업무를 일임함으로써 팀 간, 그리고 프로젝트 간 경계선을 분명히 긋고 있다. 하지만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다양한 분야에 능통한 인재들이 함께 협력하여 전체론적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AI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과학뿐만 아니라 제품 마케팅,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UI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갖춘 다각적, 다기능적 팀이 필수적이다. 데미스토(Demisto)의 공동 창립자 리쉬 바르가바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자, 기계 언어 개발자 등이다. 하지만 이들은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제품에 대한 지식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다른 직원들과 협력해야 한다. 이를 통해 양측 모두 자신에게 부족한 지식을 배우게 되고, 역량의 범주를 넓혀 나갈 수 있게 되며,...

2018.11.07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CIO는 얼마나 벌까? 연봉패키지 공개

급여, 보너스, 스톡옵션, 각종 특전 등을 모두 포함해 CIO는 얼마나 받을까? 최근 포천이지 선정 500대 기업 CIO 25명의 연봉패키지가 공개됐다.  대부분 직장에서는 직원 개개인의 연봉 정보를 자세히 밝히지 않는다. 하지만 대기업 임원의 경우는 다르다. 미국에서 상장 기업은 법에 따라 최고 경영진들에게 지급한 급여 총액을 공개해야 한다. <CIO>는 포천이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CIO 급여를 공개한 25개사를 찾아내 2016년 최신 연봉패키지를 정리했다.  월그린부츠 EVP 겸 글로벌 CIO 팀 테리올트 팀 테리올트는 월그린(Walgreens)에서 기술 총괄이 되기 전 CTO부터 기업 및 기관 서비스 대표까지 노던트러스트코퍼레이션(Northern Trust Corporation)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았다. 월그린이 합병 후 월그린부츠(Walgreens Boots)가 되면서 테리올트는 기술을 총괄하기 시작했다. 그는 3년 전에 회사를 떠났지만 여전히 고액 임금 기술 간부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그는 최근 여러 형태의 연기금 보상으로 1,300만 달러 이상을 받았지만, 2017년에는 회사에 컨설팅 서비스를 일부 제공했다. 현재 웰마크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Wellmark Blue Cross Blue Shield)와 비타민 쇼프(Vitamin Shoppe)를 비롯한 여러 건강 관련 회사의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연봉 : 52만 5,000달러 보너스 : 94만 8,336달러 스톡옵션 : 314만 9,930달러 기타 특전 : 896만 5,046달러 합계 : 1,358만 8,312달러 타켓 EVP 겸 주요 정보 및 디지털 책임자 마이크 맥나마라 마이크 맥나마라는 90년대 후반 영국 유통회사 테스코에서 기술 경력을 시작하여 웹 사이트를 개설하고 IT 및 공급망 사업을 감독한 다음 테스코가 영국 이외의 회사 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데 일조했다. 2015년에 그는 대서...

CIO PwC 급여 보너스 특전 CDO 상여금 타겟 연봉패키지 CTO 피플소프트 오라클 CEO IBM 금융 컨설팅 딜로이트 연봉 포천

2018.10.26

급여, 보너스, 스톡옵션, 각종 특전 등을 모두 포함해 CIO는 얼마나 받을까? 최근 포천이지 선정 500대 기업 CIO 25명의 연봉패키지가 공개됐다.  대부분 직장에서는 직원 개개인의 연봉 정보를 자세히 밝히지 않는다. 하지만 대기업 임원의 경우는 다르다. 미국에서 상장 기업은 법에 따라 최고 경영진들에게 지급한 급여 총액을 공개해야 한다. <CIO>는 포천이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CIO 급여를 공개한 25개사를 찾아내 2016년 최신 연봉패키지를 정리했다.  월그린부츠 EVP 겸 글로벌 CIO 팀 테리올트 팀 테리올트는 월그린(Walgreens)에서 기술 총괄이 되기 전 CTO부터 기업 및 기관 서비스 대표까지 노던트러스트코퍼레이션(Northern Trust Corporation)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았다. 월그린이 합병 후 월그린부츠(Walgreens Boots)가 되면서 테리올트는 기술을 총괄하기 시작했다. 그는 3년 전에 회사를 떠났지만 여전히 고액 임금 기술 간부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그는 최근 여러 형태의 연기금 보상으로 1,300만 달러 이상을 받았지만, 2017년에는 회사에 컨설팅 서비스를 일부 제공했다. 현재 웰마크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Wellmark Blue Cross Blue Shield)와 비타민 쇼프(Vitamin Shoppe)를 비롯한 여러 건강 관련 회사의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연봉 : 52만 5,000달러 보너스 : 94만 8,336달러 스톡옵션 : 314만 9,930달러 기타 특전 : 896만 5,046달러 합계 : 1,358만 8,312달러 타켓 EVP 겸 주요 정보 및 디지털 책임자 마이크 맥나마라 마이크 맥나마라는 90년대 후반 영국 유통회사 테스코에서 기술 경력을 시작하여 웹 사이트를 개설하고 IT 및 공급망 사업을 감독한 다음 테스코가 영국 이외의 회사 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데 일조했다. 2015년에 그는 대서...

2018.10.26

'이제는 집이다' 스마트홈 출사표 던진 6개 업체 열전

스마트 가전 보유 가정이 영국에서 2년 만에 2배가 됐다. 이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 알아보자. PwC영국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72%의 사람들이 스마트홈 기술에 비용을 지불하기를 꺼리고 스마트홈을 수용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2년 후인 2018년에는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 2배인 30%로 늘어났다. 하지만 소비자 중 52%는 커넥티드 홈에 대해 여전히 확신이 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어찌됐든 스마트 기기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이 기술의 도입 비용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어느 시점에는 널리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은 2022년까지 전세계 스마트홈 시장 규모가 5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주요 업체는 누구며 이들의 주력 제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네스트 구글 소유의 네스트(Nest)는 스마트홈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다. 처음에는 앱으로 구현하는 온도 조절기와 연기 경보기로 유명세를 탔던 이 회사는 이후 스마트홈 가제트의 포괄적인 범위를 확장했다. 두 명의 전직 애플 직원이 설립한 네스트는 단순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다. 네스트에는 네스트 앱을 통해 연결된 보안 카메라와 초인종을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제품이 있다. 현재 네스트 캠 IQ 인도어(Nest Cam IQ Indoor)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 등 많은 제품이 구글의 스마트홈 제품과 통합되어 있다. 2. 아마존 전자상거래 거물 기업 아마존은 알렉사 기반의 스마트 스피커인 아마존 에코를 사용하는 스마트홈 허브 시장의 선두 주자다. 알렉사로 음악 재생, 전화 걸기, 할 일 목록 및 쇼핑 목록 관리, 집 안에 있는 다른 모든 아마존 연결 기기를 제어하는 등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아마존은 스마트 플러그를 포함한 다른 스마트한 알렉사 호환 제품을 제공하며 알렉사는 네스트 기기 및 필립스 스마트 전구 ...

삼성 음성 비서 빅스비 에코비 알렉사 네스트 사물인터넷 벨킨 스마트홈 가전 스피커 필립스 PwC 아마존 구글 스마트 어플라이언스

2018.10.08

스마트 가전 보유 가정이 영국에서 2년 만에 2배가 됐다. 이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 알아보자. PwC영국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72%의 사람들이 스마트홈 기술에 비용을 지불하기를 꺼리고 스마트홈을 수용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2년 후인 2018년에는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 2배인 30%로 늘어났다. 하지만 소비자 중 52%는 커넥티드 홈에 대해 여전히 확신이 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어찌됐든 스마트 기기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이 기술의 도입 비용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어느 시점에는 널리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은 2022년까지 전세계 스마트홈 시장 규모가 5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주요 업체는 누구며 이들의 주력 제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네스트 구글 소유의 네스트(Nest)는 스마트홈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다. 처음에는 앱으로 구현하는 온도 조절기와 연기 경보기로 유명세를 탔던 이 회사는 이후 스마트홈 가제트의 포괄적인 범위를 확장했다. 두 명의 전직 애플 직원이 설립한 네스트는 단순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다. 네스트에는 네스트 앱을 통해 연결된 보안 카메라와 초인종을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제품이 있다. 현재 네스트 캠 IQ 인도어(Nest Cam IQ Indoor)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 등 많은 제품이 구글의 스마트홈 제품과 통합되어 있다. 2. 아마존 전자상거래 거물 기업 아마존은 알렉사 기반의 스마트 스피커인 아마존 에코를 사용하는 스마트홈 허브 시장의 선두 주자다. 알렉사로 음악 재생, 전화 걸기, 할 일 목록 및 쇼핑 목록 관리, 집 안에 있는 다른 모든 아마존 연결 기기를 제어하는 등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아마존은 스마트 플러그를 포함한 다른 스마트한 알렉사 호환 제품을 제공하며 알렉사는 네스트 기기 및 필립스 스마트 전구 ...

2018.10.08

디지털 변혁 추진 중에 만나는 4가지 보안 쟁점

디지털 변혁은 수많은 기업의 장기 생존에서 매우 중요하다. 민첩한 신생 창업 회사들을 방어하고, 더 효과적으로 고객의 기대 사항을 충족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보안까지 강화할 수 있다. 451 리서치가 지난해 말 시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변혁에서 중요한 목표 중 하나라고 대답한 IT 종사자 및 현업 부서장의 비율이 49%였다. 시장조사 회사인 루시드(Lucid)가 올해 여름 IT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도 49%의 IT리더들은 사이버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디지털 변혁을 추구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답했다(루시드는 아직 조사 보고서를 발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40%는 소속 회사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디지털 변혁 분야로 사이버보안을 꼽았다. 이번 조사를 후원한 보안 업체인 닌텍스(Nintex)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디렉터 모니카 부시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로 사이버보안 전략을 강화하는 IT리더들이 실제 증가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직원이 입사하고 퇴사하는 동안 접근 권한 관리 강화부터 GDPR을 비롯한 규제 요건을 위해 민감한 데이터의 위치를 추적하는 대형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피스365 같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최신 인프라를 도입하는 경우에 보안이 향상되는 경우도 많다. 리스크렌즈(RiskLens)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VP 채드 와인먼은 자신의 회사가 최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는 대기업들을 위해 위험을 분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메일 환경이 더 이상 온프레미스(내부) 환경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정지’와 ‘데이터 보호’ 문제를 더 걱정한다. 그러나 조사 결과는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를 관리하는 방식은 보통 기업과 기관의 방식보다 앞서 있다. 즉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면 위험 노출이...

CSO 시가총액 451 리서치 디지털 변혁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포티넷 PwC 오피스 365 침해 CISO 컨테이너 사기 구글 G스위트

2018.09.14

디지털 변혁은 수많은 기업의 장기 생존에서 매우 중요하다. 민첩한 신생 창업 회사들을 방어하고, 더 효과적으로 고객의 기대 사항을 충족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보안까지 강화할 수 있다. 451 리서치가 지난해 말 시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변혁에서 중요한 목표 중 하나라고 대답한 IT 종사자 및 현업 부서장의 비율이 49%였다. 시장조사 회사인 루시드(Lucid)가 올해 여름 IT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도 49%의 IT리더들은 사이버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디지털 변혁을 추구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답했다(루시드는 아직 조사 보고서를 발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40%는 소속 회사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디지털 변혁 분야로 사이버보안을 꼽았다. 이번 조사를 후원한 보안 업체인 닌텍스(Nintex)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디렉터 모니카 부시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로 사이버보안 전략을 강화하는 IT리더들이 실제 증가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직원이 입사하고 퇴사하는 동안 접근 권한 관리 강화부터 GDPR을 비롯한 규제 요건을 위해 민감한 데이터의 위치를 추적하는 대형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피스365 같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최신 인프라를 도입하는 경우에 보안이 향상되는 경우도 많다. 리스크렌즈(RiskLens)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VP 채드 와인먼은 자신의 회사가 최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는 대기업들을 위해 위험을 분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메일 환경이 더 이상 온프레미스(내부) 환경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정지’와 ‘데이터 보호’ 문제를 더 걱정한다. 그러나 조사 결과는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를 관리하는 방식은 보통 기업과 기관의 방식보다 앞서 있다. 즉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면 위험 노출이...

2018.09.14

"기업 40%, 내년에 블록체인에 500만 달러 이상 투자"

서비스 컨설팅 업체 2곳이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록체인 설문조사 결과가 잇달아 공개됐다. 기업은 업무 자동화와 트랜잭션 효율성을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벌인 곳은 PwC와 딜로이트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기업의 임원 천 명 이상을 조사했다. 응답자 3명 중 1명은 이미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먼저, PwC의 리포트를 보면 응답자 600명 중 84%가 블록체인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자세히 보면 20%는 검토 단계였으며, 32%는 개발 단계, 10%는 파일럿을 진행 중이었다. 15%는 블록체인 원장을 이미 실제 업무에 적용해 사용하고 있었으며, 7%는 프로젝트가 중단된 상태라고 답했다. 이를 제외하고 블록체인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14%였다. 이 조사는 15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딜로이트의 보고서에서는 응답자의 거의 2/3인 74%가 자신이 속한 기업이 결국은 블록체인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봤다. 실제로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이 분산원장 기술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응답자의 34%는 자신이 속한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미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고 답했으며, 41%는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딜로이트의 설문조사는 연 매출 5억 달러 이상 기업의 블록체인 전문가 1053명을 대상으로 했다. 캐나다와 중국, 프랑스, 독일, 멕시코, 중국, 미국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딜로이트는 보고서를 통해서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자사 역량을 이 새 기술에 투입하면서 블록체인에 관심이 더 커질 것이다. 블록체인은 효율성을 크게 높일 잠재력을 가졌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매출원 발굴을 지원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실제 환경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비용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40%가 자신이 속한 기업이 내년에 최소 50...

가트너 딜로이트 PwC 블록체인

2018.08.30

서비스 컨설팅 업체 2곳이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록체인 설문조사 결과가 잇달아 공개됐다. 기업은 업무 자동화와 트랜잭션 효율성을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벌인 곳은 PwC와 딜로이트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기업의 임원 천 명 이상을 조사했다. 응답자 3명 중 1명은 이미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먼저, PwC의 리포트를 보면 응답자 600명 중 84%가 블록체인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자세히 보면 20%는 검토 단계였으며, 32%는 개발 단계, 10%는 파일럿을 진행 중이었다. 15%는 블록체인 원장을 이미 실제 업무에 적용해 사용하고 있었으며, 7%는 프로젝트가 중단된 상태라고 답했다. 이를 제외하고 블록체인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14%였다. 이 조사는 15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딜로이트의 보고서에서는 응답자의 거의 2/3인 74%가 자신이 속한 기업이 결국은 블록체인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봤다. 실제로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이 분산원장 기술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응답자의 34%는 자신이 속한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미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고 답했으며, 41%는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딜로이트의 설문조사는 연 매출 5억 달러 이상 기업의 블록체인 전문가 1053명을 대상으로 했다. 캐나다와 중국, 프랑스, 독일, 멕시코, 중국, 미국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딜로이트는 보고서를 통해서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자사 역량을 이 새 기술에 투입하면서 블록체인에 관심이 더 커질 것이다. 블록체인은 효율성을 크게 높일 잠재력을 가졌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매출원 발굴을 지원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실제 환경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비용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40%가 자신이 속한 기업이 내년에 최소 50...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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