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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애플이 ‘넥스트 스몰 빅 씽’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의 ‘앱 애널리틱스(App Analytics)’는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그리고... 앱 개발자는 앱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랜잭션, 재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사전 예약, 업데이트 등의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다. 또 영역, 소스, 기기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드릴다운 분석하여 주요 앱 시장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B2B 또는 B2C 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기반(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 핵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개별 정보에 접근할 순 없다. 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기업으로 하여금 앱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파리의 스마트 앱 배너(Smart App Banners)에서 다운로드를 측정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세일즈/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iOS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플 기기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아이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집어 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보다 기기에 보관하는 편이 (애플에는) 훨씬 더 낫다.   나머지에는 어떤 의미인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은 많은 비난에 직면했다. 추적 금지(Do Not Track),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앱 추적 투명성(App Transparency), 광고 추적 차단(Ad T...

애플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 광고 데이터 페이스북 마케팅 모바일 모바일 광고 iOS

2021.10.12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의 ‘앱 애널리틱스(App Analytics)’는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그리고... 앱 개발자는 앱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랜잭션, 재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사전 예약, 업데이트 등의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다. 또 영역, 소스, 기기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드릴다운 분석하여 주요 앱 시장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B2B 또는 B2C 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기반(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 핵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개별 정보에 접근할 순 없다. 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기업으로 하여금 앱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파리의 스마트 앱 배너(Smart App Banners)에서 다운로드를 측정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세일즈/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iOS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플 기기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아이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집어 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보다 기기에 보관하는 편이 (애플에는) 훨씬 더 낫다.   나머지에는 어떤 의미인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은 많은 비난에 직면했다. 추적 금지(Do Not Track),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앱 추적 투명성(App Transparency), 광고 추적 차단(Ad T...

2021.10.12

“전 세계적으로 광고 해킹 행위 급증” 애드저스트 발표  

애드저스트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에 대한 부정 행위 즉, 광고 해킹이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산업군에 걸쳐 증가하고 있으며 사람 활동을 모방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는 사용자 데이터도 왜곡시키는 '가짜 활동'을 방지하지 못하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 결과 해커들은 광고에 따른 유료 앱 설치 숫자를 임의로 증가시킬뿐만 아니라 불법 조작을 감추기 위해 다른 마케팅 활동과 연관성이 없이 자연 증가한(오가닉) 앱 유입 수와 앱 설치 수도 변조하고 있었다.  약 2억 건의 앱 설치 거부 건 중 2/3이 자발적인 설치(오가닉 설치)였으며, 나머지 1/3만 광고로 유발된 설치(유료 설치)였다. 겉으로 보기에 모바일 마케터들에게 직접적인 금전 손해는 없지만, 허위 축소된 오가닉 앱 설치 건수는 데이터 무결성을 훼손하고 마케팅 활동에 대한 경험 축적을 방해한다. 결과적으로 광고 해킹이 만연하고 데이터 정확성이 떨어지는 추세가 지속될 경우 기업은 가시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렵게 된다. 구체적인 예를 게임 분야에서 찾으면, 2019년 8월부터 1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해킹 비율이 172.9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181.20% ▲미국 310.29% ▲아태지역 214.86%로 각각 증가했다. 광고 해킹은 전 세계적인 문제로 해커들은 모든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애드저스트는 모바일 광고 생태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해킹 방법을 조사한 결과, 가짜 사용자나 봇(Bot) 사용이 한국에서 84.9%로 나타나 글로벌 평균 54.6%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방법은 미국에서 68.7%, 중국 65.6%와 일본 60.7%로 그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 분석해 볼 때, 가짜 사용자와 봇은 각 부문별로 ▲게임 64.6% ▲전자상거래 36.6% ▲엔터테인먼트 32.4% ▲기업 24.1% ▲식음료16.9%로 나타나 부문별 편차가 존재하는 것...

애드저스트 해킹 모바일 광고 해커 보안

2020.11.19

애드저스트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에 대한 부정 행위 즉, 광고 해킹이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산업군에 걸쳐 증가하고 있으며 사람 활동을 모방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는 사용자 데이터도 왜곡시키는 '가짜 활동'을 방지하지 못하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 결과 해커들은 광고에 따른 유료 앱 설치 숫자를 임의로 증가시킬뿐만 아니라 불법 조작을 감추기 위해 다른 마케팅 활동과 연관성이 없이 자연 증가한(오가닉) 앱 유입 수와 앱 설치 수도 변조하고 있었다.  약 2억 건의 앱 설치 거부 건 중 2/3이 자발적인 설치(오가닉 설치)였으며, 나머지 1/3만 광고로 유발된 설치(유료 설치)였다. 겉으로 보기에 모바일 마케터들에게 직접적인 금전 손해는 없지만, 허위 축소된 오가닉 앱 설치 건수는 데이터 무결성을 훼손하고 마케팅 활동에 대한 경험 축적을 방해한다. 결과적으로 광고 해킹이 만연하고 데이터 정확성이 떨어지는 추세가 지속될 경우 기업은 가시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렵게 된다. 구체적인 예를 게임 분야에서 찾으면, 2019년 8월부터 1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해킹 비율이 172.9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181.20% ▲미국 310.29% ▲아태지역 214.86%로 각각 증가했다. 광고 해킹은 전 세계적인 문제로 해커들은 모든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애드저스트는 모바일 광고 생태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해킹 방법을 조사한 결과, 가짜 사용자나 봇(Bot) 사용이 한국에서 84.9%로 나타나 글로벌 평균 54.6%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방법은 미국에서 68.7%, 중국 65.6%와 일본 60.7%로 그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 분석해 볼 때, 가짜 사용자와 봇은 각 부문별로 ▲게임 64.6% ▲전자상거래 36.6% ▲엔터테인먼트 32.4% ▲기업 24.1% ▲식음료16.9%로 나타나 부문별 편차가 존재하는 것...

2020.11.19

5G와 만난 모바일 마케팅, 어떻게 달라지나

5G 네트워크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모바일 앱, 광고, 고객경험, 이벤트 산업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모바일 광고의 존재가 명확하지 않았던 시절, 호주 모바일 광고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에 달했다(IAB). 호주에서 모바일 광고가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62%를 차지하기까지 1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여기에 모바일 사이트, 메시징 채널 앱 개발, 기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여러 수많은 방법 등 다른 마케팅 활동에 지출되는 돈을 더하면, 모바일 마케팅 시장 가치는 훨씬 더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가지 발전상이 이러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2007년 1세대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 스마트폰 판매의 폭증과, 스마트폰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사용하는 3G와 4G 네트워크의 성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호주는 지금 사상 처음 대규모로 5G 네트워크를 전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에 마케터들은 이 차세대 기술이 모바일 시장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발전상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2019년 2월 ‘기술, 미디어, 통신 관련 전망(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Predictions )’ 보고서는 2019년에 전세계적으로 5G가 준비된 스마트폰이 1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이고, 향후 1~5년 사이에 5G가 산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드니에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광고 및 마케팅 대행사)인 아날로그포크(AnalogFolk)의 벤 후라인 전략 담당 파트너는 5G 네트워크가 도처에 전개되기까지 몇 년이 더 남았지만, 고객들은 이미 5G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묻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

스마트폰 인더스트리4.0 고객경험 사물인터넷 CX as a service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5G 인공지능 PwC 모바일 광고 광고 CMO 증강현실 딜로이트 M2M 초연결성

2019.04.19

5G 네트워크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모바일 앱, 광고, 고객경험, 이벤트 산업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모바일 광고의 존재가 명확하지 않았던 시절, 호주 모바일 광고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에 달했다(IAB). 호주에서 모바일 광고가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62%를 차지하기까지 1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여기에 모바일 사이트, 메시징 채널 앱 개발, 기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여러 수많은 방법 등 다른 마케팅 활동에 지출되는 돈을 더하면, 모바일 마케팅 시장 가치는 훨씬 더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가지 발전상이 이러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2007년 1세대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 스마트폰 판매의 폭증과, 스마트폰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사용하는 3G와 4G 네트워크의 성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호주는 지금 사상 처음 대규모로 5G 네트워크를 전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에 마케터들은 이 차세대 기술이 모바일 시장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발전상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2019년 2월 ‘기술, 미디어, 통신 관련 전망(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Predictions )’ 보고서는 2019년에 전세계적으로 5G가 준비된 스마트폰이 1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이고, 향후 1~5년 사이에 5G가 산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드니에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광고 및 마케팅 대행사)인 아날로그포크(AnalogFolk)의 벤 후라인 전략 담당 파트너는 5G 네트워크가 도처에 전개되기까지 몇 년이 더 남았지만, 고객들은 이미 5G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묻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

2019.04.19

2016년 7가지 마케팅 기술 예측

2015년도 이제 이틀 남았다. 투자은행인 루마 파트너스(Luma Partners) 창업자이자 CEO인 테리 카와자에 따르면, 현재 2,000개 이상의 광고 기술 신생업체들이 급성장하는 이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의 지배력이 강해 소규모 틈새 업체들의 설 자리는 갈수록 좁아지는 추세다. 카와자는 올해 초 2,000개 광고 기술 신생업체 가운데 인수합병이나 일반적인 수익을 통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히지 않고 손익분기점을 맞추는 기업은 150개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여러 광고 및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들어본 2016년의 7가지 마케팅 기술 예측을 살펴보자. 광고 차단 프로그램, 온라인 전문 기업 위협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많은 IT 업체와 출판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마케터(eMaketer)에 따르면, 웹 사용자들은 화면으로 밀려드는 부적절하고 성가시며 리소스까지 많이 소비하는 광고를 피하기 위해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광고는 웹 사용자들이 보고자 하는 온라인 콘텐츠의 자금줄이기도 하기 때문에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는 많은 온라인 전문 기업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다. 이마케터에 따르면, 시스템 수준의 광고 차단 기능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앞으로 더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2016년의 광고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최근 페이스북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런 광고 차단 기술이 페이스북의 재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 기술이 계속해서 확산될 경우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미래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소셜에 관심을 갖는 마케터 증가 현재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관심은 대부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된다. 그러나 이마케터에 따르면 이 두 플랫폼을 사용하는 마케팅 전문가의 증가세는 2016년에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마케터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차단 프로그램 왓츠앱 SNS 네이티브 분석 인스타그램 쿠키 버라이즌 모바일 광고 광고 디지털 마케팅 예산 소셜 미디어 트위터 마케팅 이동통신사

2016.01.04

2015년도 이제 이틀 남았다. 투자은행인 루마 파트너스(Luma Partners) 창업자이자 CEO인 테리 카와자에 따르면, 현재 2,000개 이상의 광고 기술 신생업체들이 급성장하는 이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의 지배력이 강해 소규모 틈새 업체들의 설 자리는 갈수록 좁아지는 추세다. 카와자는 올해 초 2,000개 광고 기술 신생업체 가운데 인수합병이나 일반적인 수익을 통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히지 않고 손익분기점을 맞추는 기업은 150개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여러 광고 및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들어본 2016년의 7가지 마케팅 기술 예측을 살펴보자. 광고 차단 프로그램, 온라인 전문 기업 위협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많은 IT 업체와 출판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마케터(eMaketer)에 따르면, 웹 사용자들은 화면으로 밀려드는 부적절하고 성가시며 리소스까지 많이 소비하는 광고를 피하기 위해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광고는 웹 사용자들이 보고자 하는 온라인 콘텐츠의 자금줄이기도 하기 때문에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는 많은 온라인 전문 기업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다. 이마케터에 따르면, 시스템 수준의 광고 차단 기능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앞으로 더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2016년의 광고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최근 페이스북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런 광고 차단 기술이 페이스북의 재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 기술이 계속해서 확산될 경우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미래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소셜에 관심을 갖는 마케터 증가 현재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관심은 대부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된다. 그러나 이마케터에 따르면 이 두 플랫폼을 사용하는 마케팅 전문가의 증가세는 2016년에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마케터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2016.01.04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덕분에 1분기 매출 72% 증가

페이스북이 1분기 매출이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한 광고 사업을 확장해온 결과다. 3월 31일 종료된 1분기 총 매출은 25억 달러로, 톰슨 로이터가 예상했던 23억 6,0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순익은 6억 4,200만 달러로 2013년 1분기에 2억 1,900만 달러와 비교해서 거의 3배 증가했다. 주당 순익도 25센트로 지난 해 9센트보다 상승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34센트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 매출원은 광고였다. 총 매출엑의 82%에 해당하는 22억 7,000만 달러가 광고에서 나왔는데, 모바일 광고는 총 매출액의 59%를 차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식은 수요일 장 마감 후 시장외 거래에서는 마감 전 보다 높은 63달러에 거래되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사업은 잘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는 2014년의 멋진 시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페이스북이 2012년 상장을 할 당시, 투자자들은 페이스북이 모바일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여부에 의문을 품었었다. 그러나 최근에 지속적으로 모바일 광고 사업을 성장시켜왔고, 이제 페이스북의 주요 매출원이 되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2013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모바일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전체 광고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이제 페이스북은 사용자를 더 많이 확보하고, 사용자들이 참여를 유지시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에 따르면, 현재 월 활동 사용자는 12억 8,0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5% 증가했지만, 지난 분기보다는 겨우 4% 올랐다. 반면, 월 모바일 활동 사용자는 총 10억 1,000만 명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또한 이번 실적 발표에서 CFO인 데이비드 이버스만이 6월에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현 기업 금융 및 사업계획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베너가 CFO를 맡게 된다...

페이스북 실적 모바일 광고

2014.04.24

페이스북이 1분기 매출이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한 광고 사업을 확장해온 결과다. 3월 31일 종료된 1분기 총 매출은 25억 달러로, 톰슨 로이터가 예상했던 23억 6,0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순익은 6억 4,200만 달러로 2013년 1분기에 2억 1,900만 달러와 비교해서 거의 3배 증가했다. 주당 순익도 25센트로 지난 해 9센트보다 상승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34센트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 매출원은 광고였다. 총 매출엑의 82%에 해당하는 22억 7,000만 달러가 광고에서 나왔는데, 모바일 광고는 총 매출액의 59%를 차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식은 수요일 장 마감 후 시장외 거래에서는 마감 전 보다 높은 63달러에 거래되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사업은 잘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는 2014년의 멋진 시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페이스북이 2012년 상장을 할 당시, 투자자들은 페이스북이 모바일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여부에 의문을 품었었다. 그러나 최근에 지속적으로 모바일 광고 사업을 성장시켜왔고, 이제 페이스북의 주요 매출원이 되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2013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모바일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전체 광고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이제 페이스북은 사용자를 더 많이 확보하고, 사용자들이 참여를 유지시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에 따르면, 현재 월 활동 사용자는 12억 8,0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5% 증가했지만, 지난 분기보다는 겨우 4% 올랐다. 반면, 월 모바일 활동 사용자는 총 10억 1,000만 명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또한 이번 실적 발표에서 CFO인 데이비드 이버스만이 6월에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현 기업 금융 및 사업계획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베너가 CFO를 맡게 된다...

2014.04.24

“2014년 전세계 모바일 광고 지출 180억 달러 전망” 가트너

2014년 전세계 모바일 광고 지출 규모가 지난해 131억 달러에서 18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또한 이 시장이 2017년까지 41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디스플레이 포맷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겠지만, 비디오 포맷이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의 조사 책임연구원인 스테파니 바흐다사리언은 “모바일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개수가 모바일 기기에 대한 브랜드 지면 광고 요청 건수보다 더 빨리 늘면서, 지면 광고 재고 공급이 수요를 추월해 향후 몇 년 동안 모바일 광고 지출 성장률은 둔화될 것”이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광고주들의 지속적인 모바일 매체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공급업체 합병(provider consolidation), 측정 표준화(measurement standardization), 새로운 타깃팅 기술 등이 시장 환경을 개선하며 성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부문의 다양한 광고 포맷과 관련해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포맷이 전체 단일 광고 카테고리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전망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 카테고리는 인-앱(in-app) 디스플레이가 수 년간 고성장한 후에 모바일 웹 디스플레이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태블릿 폼 팩터가 비디오를 주도하고, 태블릿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2017년에는 오디오/비디오 포맷의 채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기를 통해 자동으로 위치가 확인되도록 선택하든지 아니면, 사용자들이 포스퀘어(Foursquare)나 핀터레스트(Pinterest)와 같은 앱을 사용해 자신이 방문하는 장소를 적극적으로 확인하면서 사용자들로부터 수집한 위치 데이터의 사용 확대로 검색/지도 광고 유형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모든 지역에서 모바일 광고 지출이 빠르게 성장하지만, 특히 북미지역의 광고 예산 규모 ...

가트너 모바일 광고

2014.01.23

2014년 전세계 모바일 광고 지출 규모가 지난해 131억 달러에서 18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가트너가 전망했다. 또한 이 시장이 2017년까지 41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디스플레이 포맷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겠지만, 비디오 포맷이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의 조사 책임연구원인 스테파니 바흐다사리언은 “모바일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개수가 모바일 기기에 대한 브랜드 지면 광고 요청 건수보다 더 빨리 늘면서, 지면 광고 재고 공급이 수요를 추월해 향후 몇 년 동안 모바일 광고 지출 성장률은 둔화될 것”이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광고주들의 지속적인 모바일 매체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공급업체 합병(provider consolidation), 측정 표준화(measurement standardization), 새로운 타깃팅 기술 등이 시장 환경을 개선하며 성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부문의 다양한 광고 포맷과 관련해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포맷이 전체 단일 광고 카테고리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전망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 카테고리는 인-앱(in-app) 디스플레이가 수 년간 고성장한 후에 모바일 웹 디스플레이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태블릿 폼 팩터가 비디오를 주도하고, 태블릿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2017년에는 오디오/비디오 포맷의 채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기를 통해 자동으로 위치가 확인되도록 선택하든지 아니면, 사용자들이 포스퀘어(Foursquare)나 핀터레스트(Pinterest)와 같은 앱을 사용해 자신이 방문하는 장소를 적극적으로 확인하면서 사용자들로부터 수집한 위치 데이터의 사용 확대로 검색/지도 광고 유형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모든 지역에서 모바일 광고 지출이 빠르게 성장하지만, 특히 북미지역의 광고 예산 규모 ...

2014.01.23

ktis, ‘모바일 광고 서비스’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개편

ktis(www.ktis.co.kr)는 기존의 모바일 광고서비스를 대폭 개편한 ‘맞춤형 모바일 광고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is 모바일 광고서비스’는 스마트 폰에서 웹이나 앱 등을 통한 배너광고 서비스로 기존에는 단순한 모바일 광고서비스만 제공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홈페이지 무료제작과 외부 연계 사이트, 블로그 홍보 등도 가능하게 됐다고 ktis가 설명했다. 특히 ktis의 공식 번호 검색 사이트 ‘www.114.co.kr’에서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소상공인에게 쉽고 간편하게 모바일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외부에서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오픈 링크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외부 사이트와 블로그 등의 연동서비스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ktis 미디어마켓사업부문 전병선 전무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모바일광고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ktis 모바일광고서비스’가 모바일 마케팅이 어려웠던 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모바일 광고 ktis

2013.05.08

ktis(www.ktis.co.kr)는 기존의 모바일 광고서비스를 대폭 개편한 ‘맞춤형 모바일 광고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is 모바일 광고서비스’는 스마트 폰에서 웹이나 앱 등을 통한 배너광고 서비스로 기존에는 단순한 모바일 광고서비스만 제공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홈페이지 무료제작과 외부 연계 사이트, 블로그 홍보 등도 가능하게 됐다고 ktis가 설명했다. 특히 ktis의 공식 번호 검색 사이트 ‘www.114.co.kr’에서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소상공인에게 쉽고 간편하게 모바일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외부에서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오픈 링크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외부 사이트와 블로그 등의 연동서비스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ktis 미디어마켓사업부문 전병선 전무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모바일광고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ktis 모바일광고서비스’가 모바일 마케팅이 어려웠던 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5.08

'젊은층 공략하려니···' GM, 페이스북 광고 '다시' 시작

1년여 전 페이스북에 광고했다가 철회했던 GM이 소셜 네트워크에 다시 광고를 시작했다. 페이스북으로서도,  GM으로서도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미국에서 가장 큰 광고주 중 하나인 GM은 컴퓨터월드에 이메일을 보내 “페이스북 모바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료 광고를 테스트하고 있다. 젊은 운전자를 겨냥한 쉐보레 소닉 광고다”라고 전했다. 미국 쉐보레 마케팅 부사장인 크리스 페리는 "‘새 도로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페이스북을 포함한 많은 모바일 광고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있다"라며, "특히 페이스북에서는 새로운 타겟팅 및 측정기능을 활용한 업계 최초의 모바일 전용 파일럿 캠페인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GM은 잠재적인 광고 및 홍보 기회에 대해 지난 1년 동안 페이스북과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GM의 이번 페이스북 광고에는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이 회사는 지난 해 5월 페이스북의 IPO 바로 전날 소셜 네트워크 광고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적 있기 때문이다. 당시 GM은 미화 1,000만 달러의 광고 캠페인에 투자했지만 광고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광고 철회를 발표했었다. GM의 이러한 결정은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에게 달가운 소식이 아니었다. 기업의 IPO가 임박해 있었고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페이스북에 대해 불안한 전망을 내놓을 무렵이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GM의 이번 행보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테크놀러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에즈라 고테일은 이번 광고가 시범적이긴 하지만, GM이 다시 페이스북에 광고한다는 것은 소셜 네트워크에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며 잠재적으로는 더 많은 모바일 광고주들을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GM이 젊은 운전자들을 위한 새로운 장을 원하고 있고 페이스...

페이스북 마케팅 자동차 모바일 광고 GM

2013.04.11

1년여 전 페이스북에 광고했다가 철회했던 GM이 소셜 네트워크에 다시 광고를 시작했다. 페이스북으로서도,  GM으로서도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미국에서 가장 큰 광고주 중 하나인 GM은 컴퓨터월드에 이메일을 보내 “페이스북 모바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료 광고를 테스트하고 있다. 젊은 운전자를 겨냥한 쉐보레 소닉 광고다”라고 전했다. 미국 쉐보레 마케팅 부사장인 크리스 페리는 "‘새 도로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페이스북을 포함한 많은 모바일 광고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있다"라며, "특히 페이스북에서는 새로운 타겟팅 및 측정기능을 활용한 업계 최초의 모바일 전용 파일럿 캠페인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GM은 잠재적인 광고 및 홍보 기회에 대해 지난 1년 동안 페이스북과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GM의 이번 페이스북 광고에는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이 회사는 지난 해 5월 페이스북의 IPO 바로 전날 소셜 네트워크 광고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적 있기 때문이다. 당시 GM은 미화 1,000만 달러의 광고 캠페인에 투자했지만 광고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광고 철회를 발표했었다. GM의 이러한 결정은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에게 달가운 소식이 아니었다. 기업의 IPO가 임박해 있었고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페이스북에 대해 불안한 전망을 내놓을 무렵이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GM의 이번 행보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테크놀러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에즈라 고테일은 이번 광고가 시범적이긴 하지만, GM이 다시 페이스북에 광고한다는 것은 소셜 네트워크에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며 잠재적으로는 더 많은 모바일 광고주들을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GM이 젊은 운전자들을 위한 새로운 장을 원하고 있고 페이스...

2013.04.11

페이스북·판도라·트위터, 모바일 광고 지배력 더 커졌다··· IDC

IDC의 조사 결과,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판매 방식에 전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페이스북, 판도라, 트위터가 지난해 광고 네트워크에서 영향력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요일 발간한 IDC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를 판매하는 광고 네트워크는 2012년까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을 통제했다. 그러나 지금 모바일 광고 시장이 크게 바뀌었다. "디스플레이 광고에서는 광고 네트워크가 지배하는 시대는 끝났다"라고 IDC는 전했다.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광고 예산을 광고 네트워크보다 페이스북 판도라, 트위터 등에 더 쉽게 집행하고 있다"라고 IDC는 덧붙였다. IDC는 많은 브랜드 광고주들을 직접 고품질의 퍼블리셔들에게 가도록 하는 태블릿 컴퓨터의 판매 부분에 변화 때문으로 간주했다. 모바일 트래픽 증가 역시 퍼블리셔들이 광고 네트워크를 사용하기보다는 그들 자신의 판매 부서를 운영하도록 했다. 2011년에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을 주도했던 업체들 대부분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를 판매하지 않았다고 IDC는 흥미로운 점을 지적했다. 이 시장에서 최고 자리로 부상한 페이스북의 경우, 2012년 2분기에 모바일 광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는 2012년 미화 17억 달러로 추산되며 201년에는 7억 달러에 불과했다. 페이스북에 뒤를 이어 모바일 광고 시장의 또다른 강자인 판도라는 2012년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IDC에 따르면, 이 시장의 3위는 트위터로 지난해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으며 AOL, 날씨채널(The Weather Channel), 마이크로소프트, 야후가 그 뒤를 이었다. 판도라는 이들 3개 회사 중 유일하게 2011년에 모바일 광고를 판매하는 회사였다고 IDC는 밝혔다. IDC는 올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도 페이스북이 판도라를 앞지르며 최고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IDC는 트위터애 대해서...

구글 IDC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야후 모바일 광고 판도라 디지털 광고

2013.04.11

IDC의 조사 결과,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판매 방식에 전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페이스북, 판도라, 트위터가 지난해 광고 네트워크에서 영향력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요일 발간한 IDC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를 판매하는 광고 네트워크는 2012년까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을 통제했다. 그러나 지금 모바일 광고 시장이 크게 바뀌었다. "디스플레이 광고에서는 광고 네트워크가 지배하는 시대는 끝났다"라고 IDC는 전했다.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광고 예산을 광고 네트워크보다 페이스북 판도라, 트위터 등에 더 쉽게 집행하고 있다"라고 IDC는 덧붙였다. IDC는 많은 브랜드 광고주들을 직접 고품질의 퍼블리셔들에게 가도록 하는 태블릿 컴퓨터의 판매 부분에 변화 때문으로 간주했다. 모바일 트래픽 증가 역시 퍼블리셔들이 광고 네트워크를 사용하기보다는 그들 자신의 판매 부서를 운영하도록 했다. 2011년에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을 주도했던 업체들 대부분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를 판매하지 않았다고 IDC는 흥미로운 점을 지적했다. 이 시장에서 최고 자리로 부상한 페이스북의 경우, 2012년 2분기에 모바일 광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는 2012년 미화 17억 달러로 추산되며 201년에는 7억 달러에 불과했다. 페이스북에 뒤를 이어 모바일 광고 시장의 또다른 강자인 판도라는 2012년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IDC에 따르면, 이 시장의 3위는 트위터로 지난해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으며 AOL, 날씨채널(The Weather Channel), 마이크로소프트, 야후가 그 뒤를 이었다. 판도라는 이들 3개 회사 중 유일하게 2011년에 모바일 광고를 판매하는 회사였다고 IDC는 밝혔다. IDC는 올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도 페이스북이 판도라를 앞지르며 최고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IDC는 트위터애 대해서...

2013.04.11

귀찮은 모바일 광고, “보안 위협한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많은 모바일 앱에 포함되어 있는 광고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와 네트워크 보안을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국립 과학 재단(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후원으로, 구글 플레이(Google Play, 전 안드로이드 마켓)의 10만 개의 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앱의 절반 이상이 광고 라이브러리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이 중 300개는 원격 서버에서 코드를 수집할 수 있어 맬웨어나 해커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침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컴퓨터 과학 전공 조교이자 이번 연구에 참여한 주지안 지앙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된 코드를 실행한다는 것은 코드가 어떤 것이든 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라고 지적하면서, “예를 들어, 루트스마트(RootSmart)라는 최근 발견된 안드로이드 맬웨어가 증명한 것처럼, 잠재적으로 휴대폰의 제어권을 취득하는 ‘루트 익스플로잇’ 공격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앙은 광고 라이브러리는 개발자들이 앱을 무료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광고 전달 프로세스가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구글, 애플 및 다른 업체들을 통해서 제공되는 광고 라이브러리의 한 문제는 앱 사용자들이 기본적으로 앱에 대한 같은 엑세스 권한을 광고주 측에 제공하며, 보안 프로세스의 표준을 벗어나는 설명이다.   그 결과 광고 라이브러리의 절반 이상이 GPS를 통한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으며, 그리고 23.4개 앱 중 하나가 광고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광고주가 사용자의 위치에 엑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지앙은 광고 라이브러리를 모바일 앱에 포함시키는 것은 편리하긴 하지만,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라이브러리를 분리할 필...

보안 모바일 광고

2012.03.20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많은 모바일 앱에 포함되어 있는 광고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와 네트워크 보안을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국립 과학 재단(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후원으로, 구글 플레이(Google Play, 전 안드로이드 마켓)의 10만 개의 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앱의 절반 이상이 광고 라이브러리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이 중 300개는 원격 서버에서 코드를 수집할 수 있어 맬웨어나 해커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침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컴퓨터 과학 전공 조교이자 이번 연구에 참여한 주지안 지앙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된 코드를 실행한다는 것은 코드가 어떤 것이든 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라고 지적하면서, “예를 들어, 루트스마트(RootSmart)라는 최근 발견된 안드로이드 맬웨어가 증명한 것처럼, 잠재적으로 휴대폰의 제어권을 취득하는 ‘루트 익스플로잇’ 공격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앙은 광고 라이브러리는 개발자들이 앱을 무료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광고 전달 프로세스가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구글, 애플 및 다른 업체들을 통해서 제공되는 광고 라이브러리의 한 문제는 앱 사용자들이 기본적으로 앱에 대한 같은 엑세스 권한을 광고주 측에 제공하며, 보안 프로세스의 표준을 벗어나는 설명이다.   그 결과 광고 라이브러리의 절반 이상이 GPS를 통한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으며, 그리고 23.4개 앱 중 하나가 광고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광고주가 사용자의 위치에 엑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지앙은 광고 라이브러리를 모바일 앱에 포함시키는 것은 편리하긴 하지만,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라이브러리를 분리할 필...

2012.03.20

"정보, 그 이상을 제공하라"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모바일 마케팅

새 차를 사고 싶을 때, 마침 버스정류장에서 관심있던 모델의 광고를 보게 됐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보았다. 자동으로 다운받은 앱에서는 자동차의 3D 이미지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면서 특징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었다.   마트에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활용하는 또 다른 앱을 실행해 보았다. 스크린에 나비가 겹쳐 보여지는데, 스마트폰을 흔들어 나비를 잡으면 쿠폰으로 변한다. 판매원에게 이 쿠폰을 보여주기만 하면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모바일 마케팅이라는 신세계가 시작되었다. 포드(Ford)는 영국에서 스캔이 가능한 코드와 3D 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출시하는 포드 카(Ka)의 마케팅을 벌였으며, 일본의 모바일 아트 연구소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아이버터플라이(iButterfly) 앱의 컨셉 비디오를 웹페이지에서 공개했다.   > 비즈니스 알짜 도우미 'QR 코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앱과 플랫폼 개발자, 그리고 광고업체를 포함하는 모바일 생태계의 구성원들은 소비자들의 모바일 사용행태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광고업자들은 더 이상 데스크톱 브라우저 방식의 친숙한 배너 형태 광고에 머물 수 없게 되었다.   현존하는 장애물 : 화면 크기, 다양한 플랫폼 등 화면의 제한된 크기를 제외하더라도, 진짜 문제는 플랫폼의 다양성에 있다. 데스크톱 환경에서 대부분의 인터넷 접속은 몇 개의 유명한 브라우저로만 이루어졌다. 사용자가 CNN에서 뉴스를 보던 맛집을 검색하던, 대부분의 콘텐츠는 웹 표준을 따라 비슷한 방식으로 내용을 표현하는 브라우저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사람들은 특정한 콘텐츠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개별 앱을 사용하고 있고, 운영체제도 굉장히 다양하다. 애...

태블릿 스마트폰 광고 모바일 광고 모바일 마케팅

2011.08.18

새 차를 사고 싶을 때, 마침 버스정류장에서 관심있던 모델의 광고를 보게 됐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보았다. 자동으로 다운받은 앱에서는 자동차의 3D 이미지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면서 특징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었다.   마트에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활용하는 또 다른 앱을 실행해 보았다. 스크린에 나비가 겹쳐 보여지는데, 스마트폰을 흔들어 나비를 잡으면 쿠폰으로 변한다. 판매원에게 이 쿠폰을 보여주기만 하면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모바일 마케팅이라는 신세계가 시작되었다. 포드(Ford)는 영국에서 스캔이 가능한 코드와 3D 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출시하는 포드 카(Ka)의 마케팅을 벌였으며, 일본의 모바일 아트 연구소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아이버터플라이(iButterfly) 앱의 컨셉 비디오를 웹페이지에서 공개했다.   > 비즈니스 알짜 도우미 'QR 코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앱과 플랫폼 개발자, 그리고 광고업체를 포함하는 모바일 생태계의 구성원들은 소비자들의 모바일 사용행태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광고업자들은 더 이상 데스크톱 브라우저 방식의 친숙한 배너 형태 광고에 머물 수 없게 되었다.   현존하는 장애물 : 화면 크기, 다양한 플랫폼 등 화면의 제한된 크기를 제외하더라도, 진짜 문제는 플랫폼의 다양성에 있다. 데스크톱 환경에서 대부분의 인터넷 접속은 몇 개의 유명한 브라우저로만 이루어졌다. 사용자가 CNN에서 뉴스를 보던 맛집을 검색하던, 대부분의 콘텐츠는 웹 표준을 따라 비슷한 방식으로 내용을 표현하는 브라우저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사람들은 특정한 콘텐츠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개별 앱을 사용하고 있고, 운영체제도 굉장히 다양하다. 애...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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