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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구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전 세계 2,500만 명에게 지원할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를 발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누구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된 학습 시스템 구축(System of learning)’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까지 새로운 직무 수행을 위한 기술을 전 세계 2,500만 명에게 지원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링크드인, 깃허브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원들을 결합해 총 3가지 영역(▲데이터 및 분석 ▲교육 과정 및 콘텐츠 접근권 무료 제공 ▲저비용 인증제도 및 무료 구직 툴 제공)에서 이니셔티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 이코노믹 그래프'에서 산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직업에 필요한 스킬, 구직자가 보유한 기술 등을 개인과 기업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요가 많은 스킬, 새롭게 떠오르는 직종, 글로벌 채용률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1년 3월 말까지 직무에 맞는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 과정을 무료 제공한다.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부터 기술 직무에 필요한 제품 기반의 고급 스킬 과정까지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Learn)'에서는 심층적인 기술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개발자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깃허브 러닝 랩(GitHub Learning Lab)'을 통해 개인 깃허브 저장소에서 현실적인 프로젝트를 완료함으로써 새롭게 배운 스킬을 연습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꼈을 구직자들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공인인증서 시험료를 할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등을 포함한 5대 기본 인증 및 8대 롤 베이스 인증 시험을 할인된 가격으로 치를 수 있다. 이 밖에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MS 디지털 기술 구직 채용 리스킬링 팀즈 애저 오피스 365 링크드인 깃허브

2020.07.06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를 발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누구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된 학습 시스템 구축(System of learning)’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까지 새로운 직무 수행을 위한 기술을 전 세계 2,500만 명에게 지원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링크드인, 깃허브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원들을 결합해 총 3가지 영역(▲데이터 및 분석 ▲교육 과정 및 콘텐츠 접근권 무료 제공 ▲저비용 인증제도 및 무료 구직 툴 제공)에서 이니셔티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 이코노믹 그래프'에서 산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직업에 필요한 스킬, 구직자가 보유한 기술 등을 개인과 기업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요가 많은 스킬, 새롭게 떠오르는 직종, 글로벌 채용률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1년 3월 말까지 직무에 맞는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 과정을 무료 제공한다.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부터 기술 직무에 필요한 제품 기반의 고급 스킬 과정까지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Learn)'에서는 심층적인 기술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개발자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깃허브 러닝 랩(GitHub Learning Lab)'을 통해 개인 깃허브 저장소에서 현실적인 프로젝트를 완료함으로써 새롭게 배운 스킬을 연습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꼈을 구직자들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공인인증서 시험료를 할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등을 포함한 5대 기본 인증 및 8대 롤 베이스 인증 시험을 할인된 가격으로 치를 수 있다. 이 밖에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

2020.07.06

'코로나19 영향 예측해 공장 가동' 美 육류가공 회사의 머신러닝 이야기

미국 최고의 육류가공 회사는 공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기 위해 머신러닝으로 전환했으며 작업자 건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했다. 많은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머신러닝(ML) 모델을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은 운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타이슨 푸드(Tyson Foods)는 ML을 사용하여 육류가공 공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가능성을 예측하며,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통해 근무자가 교대하러 왔을 때 열이 있는지를 감지하고 있다고 스콧 스프래들리 CTO는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은 근무자가 아프거나 코로나19에 걸릴 것을 우려해 집에 머무르면서 미국내 최고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가공업체들이 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공장 몇 곳을 폐쇄한 시기에 매우 중요하다. 4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육류가공업체들을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상 핵심 인프라로 지정해 운영 상태를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추세변화 예측 타이슨의 IT부서는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스프래들리는 이 회사의 서비스로서의 통찰력 단위가 공장이 위치한 주들의 카운티에서 코로나19 테스트 데이터와 공장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참고하고 결근을 예측하기 위한 ML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슨의 신기술 및 애널리틱스 책임자인 리 슬래작이 이끄는 이 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사용하는 일반화된 로지스틱 함수인 리차드 곡선을 사용해 11만 명의 공장 근무자 중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초기 단계이고 이벤트와 데이터는 매주 비즈니스 수요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타이슨은 카운티 인구밀도와 사회경제적 정보와 같은 공공데이터를 통합하면 예를 들어 10일 안에 감염자 수가 4명에서 40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CIO 육류가공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ML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아마존웹서비스 오피스 365 CTO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스카이프 재택근무 AWS 타이슨 푸드

2020.05.12

미국 최고의 육류가공 회사는 공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기 위해 머신러닝으로 전환했으며 작업자 건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했다. 많은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머신러닝(ML) 모델을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은 운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타이슨 푸드(Tyson Foods)는 ML을 사용하여 육류가공 공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가능성을 예측하며,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통해 근무자가 교대하러 왔을 때 열이 있는지를 감지하고 있다고 스콧 스프래들리 CTO는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은 근무자가 아프거나 코로나19에 걸릴 것을 우려해 집에 머무르면서 미국내 최고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가공업체들이 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공장 몇 곳을 폐쇄한 시기에 매우 중요하다. 4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육류가공업체들을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상 핵심 인프라로 지정해 운영 상태를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추세변화 예측 타이슨의 IT부서는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스프래들리는 이 회사의 서비스로서의 통찰력 단위가 공장이 위치한 주들의 카운티에서 코로나19 테스트 데이터와 공장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참고하고 결근을 예측하기 위한 ML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슨의 신기술 및 애널리틱스 책임자인 리 슬래작이 이끄는 이 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사용하는 일반화된 로지스틱 함수인 리차드 곡선을 사용해 11만 명의 공장 근무자 중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초기 단계이고 이벤트와 데이터는 매주 비즈니스 수요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타이슨은 카운티 인구밀도와 사회경제적 정보와 같은 공공데이터를 통합하면 예를 들어 10일 안에 감염자 수가 4명에서 40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2020.05.12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오는 10월 말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제품에 대한 지원 종료일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 10을 포함한 일부 버전의 다른 제품에 대한 지원 기한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의 지원은 오는 10월까지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팀은 회사 블로그에 오래전에 정해진 날짜를 언급하면서 "맥용 오피스 2016과 오피스 2010은 2020년 10월 13일에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라고 썼다. 이 게시물의 제목인 "10월 오피스 지원 변경 알림"은 날짜가 바뀌지 않는다는 힌트를 준다. 해당 제품의 애플리케이션은 이후에도 계속 작동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13일에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에 대한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손상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오피스 2019과 그 이후에 나온 추가 기능, 오피스 2016만 가능하다고 2017년과 2018년에 발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온라인 같은 제품군의 애플리케이션이 오피스 365 서비스 연결을 차단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구형 버전의 오피스 클라이언트가 오피스 365 서비스에 연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 오래된 클라이언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과 안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컴퓨터월드>는 이번 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오피스 2010을 이전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단호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문을 금방 열어 두었다. "우리는 고객이 클라우드로 향하는 여정에서 서로 다른 시점에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지원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비드-19 전염병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지원 종료 맥용 오피스 2015 오피스 2020

2020.04.17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제품에 대한 지원 종료일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 10을 포함한 일부 버전의 다른 제품에 대한 지원 기한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의 지원은 오는 10월까지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팀은 회사 블로그에 오래전에 정해진 날짜를 언급하면서 "맥용 오피스 2016과 오피스 2010은 2020년 10월 13일에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라고 썼다. 이 게시물의 제목인 "10월 오피스 지원 변경 알림"은 날짜가 바뀌지 않는다는 힌트를 준다. 해당 제품의 애플리케이션은 이후에도 계속 작동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13일에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에 대한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손상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오피스 2019과 그 이후에 나온 추가 기능, 오피스 2016만 가능하다고 2017년과 2018년에 발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온라인 같은 제품군의 애플리케이션이 오피스 365 서비스 연결을 차단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구형 버전의 오피스 클라이언트가 오피스 365 서비스에 연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 오래된 클라이언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과 안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컴퓨터월드>는 이번 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오피스 2010을 이전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단호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문을 금방 열어 두었다. "우리는 고객이 클라우드로 향하는 여정에서 서로 다른 시점에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지원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비드-19 전염병으...

2020.04.17

재택근무자 노린 오피스 365 피싱 사기 '주의'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Telstra)의 사이버보안 부서가 가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로그인 페이지를 사용하는 피싱 사기에 관해 경고했다. 이 피싱 사기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때문에 집에서 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사기는 피해자의 이메일 주소에 나타나 있는 직장 정보를 참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는 이메일 제목에서 피해자의 주소, 악성 링크, 서명이 발견된 도메인이 포함됐다. 피해자가 클릭하면 링크가 피해자를 다른 URL로 보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로그인 화면으로 보이는 페이지를 로드한다. 그러나 입력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는 모두 사이버범죄자에게 전송된다. 텔스트라의 사이버보안팀은 호주 연방정부의 사이버보안센터(ACSC)와 협력하여 악성 도메인을 차단하고 있다. 피싱 이메일이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하고 노출을 피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텔스트라의 사이버보안팀은 이 특정 사례가 바뀔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피싱 사기에 대한 경고는 텔스트라의 최고 정보보안 책임자(CISO)이자 부사장인 클리버 리브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어도비 서비스로 가장한 가짜 로그인 페이지를 발견한 데서 비롯됐다.  코비드-19를 내세운 또따른 사이버사기에는 안드로이드폰을 대상으로 하는 문자 메시지 사기,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최신 정보, 지원금 관련 이메일 사기 등도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 텔스트라, 기타 다른 기업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명의도용 사기도 있으며 이들은 트로이목마와 다른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만든다.  이밖에 실제 생물학적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어한다고 주장하는 메일로 감염된 기기를 봇넷에 추가하는 가짜 바이러스 백신 사기도 확인되었다. ciokr@idg.co.kr

이메일 악성 링크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도용 오피스 365 CISO 피싱 사기 재택근무 코로나 팬데믹

2020.04.02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Telstra)의 사이버보안 부서가 가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로그인 페이지를 사용하는 피싱 사기에 관해 경고했다. 이 피싱 사기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때문에 집에서 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사기는 피해자의 이메일 주소에 나타나 있는 직장 정보를 참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는 이메일 제목에서 피해자의 주소, 악성 링크, 서명이 발견된 도메인이 포함됐다. 피해자가 클릭하면 링크가 피해자를 다른 URL로 보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로그인 화면으로 보이는 페이지를 로드한다. 그러나 입력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는 모두 사이버범죄자에게 전송된다. 텔스트라의 사이버보안팀은 호주 연방정부의 사이버보안센터(ACSC)와 협력하여 악성 도메인을 차단하고 있다. 피싱 이메일이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하고 노출을 피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텔스트라의 사이버보안팀은 이 특정 사례가 바뀔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피싱 사기에 대한 경고는 텔스트라의 최고 정보보안 책임자(CISO)이자 부사장인 클리버 리브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어도비 서비스로 가장한 가짜 로그인 페이지를 발견한 데서 비롯됐다.  코비드-19를 내세운 또따른 사이버사기에는 안드로이드폰을 대상으로 하는 문자 메시지 사기,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최신 정보, 지원금 관련 이메일 사기 등도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 텔스트라, 기타 다른 기업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명의도용 사기도 있으며 이들은 트로이목마와 다른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만든다.  이밖에 실제 생물학적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어한다고 주장하는 메일로 감염된 기기를 봇넷에 추가하는 가짜 바이러스 백신 사기도 확인되었다. ciokr@idg.co.kr

2020.04.02

허니웰·오피스디포·마스터카드 등 머신러닝 성공사례 6선

한때 비밀 실험실이나 공상과학으로 조롱을 받았던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술이 이제는 주류가 됐다. 더 많은 기업이 고객을 유입시키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인간의 정신 작용을 모방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AI시스템에 대한 투자는 2023년에 2019년에 지출된 375억 달러보다 약 3배 많은 979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IDC가 밝혔다. 마리안느 다킬라는 “AI는 프로토타입을 넘어 실행 및 이행 단계에 이르렀다. 모든 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자들은 이제 AI 여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Sloan Management Review, SMR)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이 2,5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은 AI의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가지 중대한 문제가 있다. 이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BCG의 경영 파트너 셔빈 코다반데는 많은 AI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부문의 투입 없이 IT 내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기업들이 신기술을 시도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는 AI와 ML을 이행하는 CIO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공유한다. 허니웰 : 가상 비서로 영업 관리 허니웰(Honeywell)의 영업 인력은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해당 기업의 항공 전자 시스템, 건설 차량, 기타 산업용 기계의 구매자들을 유입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임자 관리 등 중요한 회의와 기타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허니웰의 상용화 담당 부사장 패트릭인 호건(사진)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Tact.ai가 개발한 가상 비서며 허니웰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세일즈포스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TAA(Tact.AI Assistant)에게 음성이나 텍스트로 영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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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한때 비밀 실험실이나 공상과학으로 조롱을 받았던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술이 이제는 주류가 됐다. 더 많은 기업이 고객을 유입시키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인간의 정신 작용을 모방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AI시스템에 대한 투자는 2023년에 2019년에 지출된 375억 달러보다 약 3배 많은 979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IDC가 밝혔다. 마리안느 다킬라는 “AI는 프로토타입을 넘어 실행 및 이행 단계에 이르렀다. 모든 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자들은 이제 AI 여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Sloan Management Review, SMR)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이 2,5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은 AI의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가지 중대한 문제가 있다. 이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BCG의 경영 파트너 셔빈 코다반데는 많은 AI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부문의 투입 없이 IT 내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기업들이 신기술을 시도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는 AI와 ML을 이행하는 CIO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공유한다. 허니웰 : 가상 비서로 영업 관리 허니웰(Honeywell)의 영업 인력은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해당 기업의 항공 전자 시스템, 건설 차량, 기타 산업용 기계의 구매자들을 유입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임자 관리 등 중요한 회의와 기타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허니웰의 상용화 담당 부사장 패트릭인 호건(사진)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Tact.ai가 개발한 가상 비서며 허니웰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세일즈포스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TAA(Tact.AI Assistant)에게 음성이나 텍스트로 영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를 ...

2020.03.19

블로그 | 오피스 365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히 오피스 365에 대한 세부 정보를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여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정리했다. 꽤 괜찮은 사이트나 정보를 발견할 때가 있다. 거창한 정도까지는 아닐지라도 기사를 통해 독자들과 공유할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뉴스’ 자체는 아닐 수 있지만 ‘뉴스를 얻기 좋은 출처’도 이에 해당된다. 오피스 365에 대한 유용한 소식을 얻을 수 있는 정보원이 특히 그렇다.  오피스 365를 둘러싼 혼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그룹의 수석 필드 엔지니어인 크리스찬 하임과 크리스찬 켈러는 지난 3월 2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오피스 365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요 과제 중 하나는 업데이트 및 향후 기능에 대한 정보, 기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기술했다. 소속 회사의 제품 정보 관리 행태를 지적한 그들의 발언은 농담이 아니었다. 하임과 켈러는 온라인 도처에 산재한 문서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오피스 365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로드맵에서부터 유튜브에 있는 월별 ‘what’s new?’ 영상에 이르는 정보들을 취합했다. 이들은 각 소스를 오피스 365 개발자, 오피스 365 글로벌 관리자 및 IT 서비스 회사 소유자와 같은 특정 직무에 적합하거나 그렇지 않은 것으로 분류했다. 그들이 제작한 ‘오피스 365 업데이트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방문해 사용자가 분류값을 선택하면 가장 적합한 오피스 365 정보 소스 목록이 나타난다. 파워포인트로 패키지화된 정보는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소속 기업에서 오피스 365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이라면, 하임과 켈러가 작성한 정보를 참조해 관련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다.  단 하임과 켈러는 “기존의 모든 옵션이나 정보 출처를 다루지는 않는다”라며, 다른 유용한 출처가 있을 경우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컴퓨터월드는 오피스 365에 대해 추가로 확인할 가치가 있는 사이트를 찾아봤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

오피스 365 업데이트 정보

2020.03.05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히 오피스 365에 대한 세부 정보를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여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정리했다. 꽤 괜찮은 사이트나 정보를 발견할 때가 있다. 거창한 정도까지는 아닐지라도 기사를 통해 독자들과 공유할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뉴스’ 자체는 아닐 수 있지만 ‘뉴스를 얻기 좋은 출처’도 이에 해당된다. 오피스 365에 대한 유용한 소식을 얻을 수 있는 정보원이 특히 그렇다.  오피스 365를 둘러싼 혼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그룹의 수석 필드 엔지니어인 크리스찬 하임과 크리스찬 켈러는 지난 3월 2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오피스 365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요 과제 중 하나는 업데이트 및 향후 기능에 대한 정보, 기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기술했다. 소속 회사의 제품 정보 관리 행태를 지적한 그들의 발언은 농담이 아니었다. 하임과 켈러는 온라인 도처에 산재한 문서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오피스 365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로드맵에서부터 유튜브에 있는 월별 ‘what’s new?’ 영상에 이르는 정보들을 취합했다. 이들은 각 소스를 오피스 365 개발자, 오피스 365 글로벌 관리자 및 IT 서비스 회사 소유자와 같은 특정 직무에 적합하거나 그렇지 않은 것으로 분류했다. 그들이 제작한 ‘오피스 365 업데이트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방문해 사용자가 분류값을 선택하면 가장 적합한 오피스 365 정보 소스 목록이 나타난다. 파워포인트로 패키지화된 정보는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소속 기업에서 오피스 365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이라면, 하임과 켈러가 작성한 정보를 참조해 관련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다.  단 하임과 켈러는 “기존의 모든 옵션이나 정보 출처를 다루지는 않는다”라며, 다른 유용한 출처가 있을 경우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컴퓨터월드는 오피스 365에 대해 추가로 확인할 가치가 있는 사이트를 찾아봤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

2020.03.05

"새로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 VPN·VDI 불필요" 블랙베리 주장

블랙베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리소스를 포함한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안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근용 웹 포털 및 워크스페이스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안전한 브라우저 기반의 워크스페이스 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이 워크스페이스는 2018년 블랙베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벨기에 회사 아윙구(Awingu)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업은 아윙구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형 윈도우, 리눅스, SaaS 또는 내부 웹 앱, 데스크톱 및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아윙구의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윈도우, 리눅스, 웹 및 인트라넷 앱을 실행한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ero Trus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VPN 또는 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는 최종 사용자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승인하는 ‘기본 신뢰’ 옵션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 또는 네트워크다. 이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서 특정 형식의 인증을 요구한다. 시스템은 다중 단계 인증, 애널리틱스, 암호화, 파일 시스템 수준의 사용 권한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뿐 아니라 기기와 그들이 접근을 시도하는 컨텍스트에 대한 접근 규칙의 동적 실행을 포함한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블랙베리의 영업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알렉스 윌리스는 “모든 것을 행위자, 행위, 목표대상으로 나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기기를 쓰려고 하는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려 하는가?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기초하여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다소간의 마찰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브라우저 조건부 접근 아윙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제로 트러스트 워크플레이스 워크스페이스 UEM VPN 인공지능 오피스 365 VM웨어 블랙베리 VDI 시트릭스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2020.02.14

블랙베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리소스를 포함한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안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근용 웹 포털 및 워크스페이스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안전한 브라우저 기반의 워크스페이스 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이 워크스페이스는 2018년 블랙베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벨기에 회사 아윙구(Awingu)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업은 아윙구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형 윈도우, 리눅스, SaaS 또는 내부 웹 앱, 데스크톱 및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아윙구의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윈도우, 리눅스, 웹 및 인트라넷 앱을 실행한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ero Trus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VPN 또는 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는 최종 사용자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승인하는 ‘기본 신뢰’ 옵션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 또는 네트워크다. 이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서 특정 형식의 인증을 요구한다. 시스템은 다중 단계 인증, 애널리틱스, 암호화, 파일 시스템 수준의 사용 권한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뿐 아니라 기기와 그들이 접근을 시도하는 컨텍스트에 대한 접근 규칙의 동적 실행을 포함한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블랙베리의 영업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알렉스 윌리스는 “모든 것을 행위자, 행위, 목표대상으로 나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기기를 쓰려고 하는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려 하는가?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기초하여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다소간의 마찰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2020.02.14

온라인에서 익명성을 지키기 위한 8가지 방법

개인에게 익명성과 프라이버시는 자율성이나 정치적 자유에 관한 것일 수도 있다. 또는 디지털 세계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일에 관한 것일 수 있다. 기업에게 직원 프라이버시는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 위험 완화에 관한 것일 수도 있다. 공격자는 조직 내 주요 직원에 관해 더 많이 알수록 더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따라서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방법에 대한 교육은 보안 인식 프로그램의 핵심 부분이어야 한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나 직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구체적인 단계를 수행하려면 에너지, 시간, 기술 노하우가 필요하다.   프라이버시 vs. 익명성 무작위로 대입하는 복호화보다는 암호화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쉽다. 암호화를 신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익명성을 유지하지는 데에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모두가 익명성을 신뢰하지는 않는 것 같다. 흔히 프라이버시와 익명성을 혼용해서 사용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암호화된 메시지는 발신자와 수신자 외에는 읽을 수 없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는 있다. 하지만 암호화가 메타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은 아니라서 익명성까지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 대화 상대, 시기, 시간, 메시지 수, 첨부파일 크기, 소통의 유형(문자 메시지? 이메일? 음성통화? 음성 메시지? 화상통화?) 등 모든 정보가 암호화되는 것은 아니며, 요즘 보편화된 대중 감시 기기를 가진 수준 높은 해커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구체적인 기술 도구를 살펴보기 전에 내린 최종 결론: ‘온라인’은 이제 무의미한 단어다. 실제 생활 공간과 사이버 공간이 융합돼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실제 세계’에 살면서 ‘온라인을 방문’했다. 이제는 온라인에서 살며, 자신의 실제 생활 공간이 익명이 아니라면(요즘에는 거의 불가능) 스마트폰 위치 추적, 공공 물리 영역에서의 얼굴 인식 등으로 인해 ‘온라인 익명성’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완전한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익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단계에 대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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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개인에게 익명성과 프라이버시는 자율성이나 정치적 자유에 관한 것일 수도 있다. 또는 디지털 세계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일에 관한 것일 수 있다. 기업에게 직원 프라이버시는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 위험 완화에 관한 것일 수도 있다. 공격자는 조직 내 주요 직원에 관해 더 많이 알수록 더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따라서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방법에 대한 교육은 보안 인식 프로그램의 핵심 부분이어야 한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나 직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구체적인 단계를 수행하려면 에너지, 시간, 기술 노하우가 필요하다.   프라이버시 vs. 익명성 무작위로 대입하는 복호화보다는 암호화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쉽다. 암호화를 신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익명성을 유지하지는 데에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모두가 익명성을 신뢰하지는 않는 것 같다. 흔히 프라이버시와 익명성을 혼용해서 사용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암호화된 메시지는 발신자와 수신자 외에는 읽을 수 없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는 있다. 하지만 암호화가 메타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은 아니라서 익명성까지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 대화 상대, 시기, 시간, 메시지 수, 첨부파일 크기, 소통의 유형(문자 메시지? 이메일? 음성통화? 음성 메시지? 화상통화?) 등 모든 정보가 암호화되는 것은 아니며, 요즘 보편화된 대중 감시 기기를 가진 수준 높은 해커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구체적인 기술 도구를 살펴보기 전에 내린 최종 결론: ‘온라인’은 이제 무의미한 단어다. 실제 생활 공간과 사이버 공간이 융합돼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실제 세계’에 살면서 ‘온라인을 방문’했다. 이제는 온라인에서 살며, 자신의 실제 생활 공간이 익명이 아니라면(요즘에는 거의 불가능) 스마트폰 위치 추적, 공공 물리 영역에서의 얼굴 인식 등으로 인해 ‘온라인 익명성’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완전한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익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단계에 대해 알...

2020.02.13

새 브라우저 '엣지'에 관해 궁금한 8가지와 MS의 답변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했다. 엣지 출시가 IT운영자와 기업에 무엇을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며,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 엣지를 재단장해 출시했다. 이번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기술이 아닌 크로미움에서 만든 것을 기반으로 한다. 크로미움은 구글 중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당 코드로 크롬이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인하겠지만, 사실 이 회사는 크로미움에 올인했다. 자체 브라우저(믿기 어렵겠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건재하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브라우저는 여러 개다)는 지분 싸움에서 별 볼 일 없는 신세로 전락한 예전 자신의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롬의 복제품이 된 엣지는 재기의 한 방을 노려볼 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중요한 고객인 기업에게 엣지를 크롬의 대안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크롬과 똑같은데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히 오피스 365와 통합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엣지 관리는 IT부서에서 윈도우 및 오피스 365 서비스용으로 이미 사용 중인 것과 같은 그룹 정책을 적용받는다는 점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강조될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기업에 정확히 무엇을 제공해 주느냐는 중요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컴퓨터월드>는 기업 내 엣지 도구들 중에서 그동안 간과되었거나 새로운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하면 후속편을 게재하거나 이 기사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Q. 새로운 엣지가 기존 윈도우 10 기기에 불쑥 나타날 것인가? 짧게 답하자면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시스템에서 기존 엣지를 새로운 엣지로 자동 대체되는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지는 한, 대부분 기업용 컴퓨터에 무단 변경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홈: 자동 교체(단, PC를 IT부서에서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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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했다. 엣지 출시가 IT운영자와 기업에 무엇을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며,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 엣지를 재단장해 출시했다. 이번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기술이 아닌 크로미움에서 만든 것을 기반으로 한다. 크로미움은 구글 중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당 코드로 크롬이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인하겠지만, 사실 이 회사는 크로미움에 올인했다. 자체 브라우저(믿기 어렵겠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건재하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브라우저는 여러 개다)는 지분 싸움에서 별 볼 일 없는 신세로 전락한 예전 자신의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롬의 복제품이 된 엣지는 재기의 한 방을 노려볼 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중요한 고객인 기업에게 엣지를 크롬의 대안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크롬과 똑같은데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히 오피스 365와 통합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엣지 관리는 IT부서에서 윈도우 및 오피스 365 서비스용으로 이미 사용 중인 것과 같은 그룹 정책을 적용받는다는 점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강조될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기업에 정확히 무엇을 제공해 주느냐는 중요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컴퓨터월드>는 기업 내 엣지 도구들 중에서 그동안 간과되었거나 새로운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하면 후속편을 게재하거나 이 기사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Q. 새로운 엣지가 기존 윈도우 10 기기에 불쑥 나타날 것인가? 짧게 답하자면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시스템에서 기존 엣지를 새로운 엣지로 자동 대체되는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지는 한, 대부분 기업용 컴퓨터에 무단 변경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홈: 자동 교체(단, PC를 IT부서에서 관리하...

2020.01.29

"워크로도의 96%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호주 대학 이야기

호주 퍼스에 있는 에디스코완대학(Edith Cowan University)은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해 디지털 혁신의 첫 단추를 끼웠다.    2015년부터 이 대학은 관리 인프라인 아토스(Atos)로 많은 기술 인프라를 제공했다. 그러나 ECU의 최고 정보 책임자인 비토 포르테에 따르면, 이 배열에는 ECU에 필요한 유연성이나 민첩성이 부족했다. 포르테는 <CIO호주>에 아토스와의 계약은 “실제로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관리가 불량하고 오케스트레이션이 없는 브이블록(Vblock) 클러스터였다. 비용이 많이 드는 안정성을 제공했지만 민첩하지 않고 수동에 초점을 맞췄다. 당시 클라우드는 현재의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타임라인과 기능을 비교하기가 어렵다. 우리 모두 5년 만에 마무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학교는 비용을 줄이고 학생 경험을 향상하는 전략을 지원하고자 작업량의 96%(약 50:50 윈도우 및 리눅스 기반)를 애저로 이전했다. 포르테는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이 400개의 워크로드에는 대학에 중요한 재무, 급여, 학생 관리, ID 등 모든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대기 시간 및 기기 근접성에 대한 특정 요구 사항으로 여러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애저 슬랙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애저에 분석 및 데이터웨어하우스(DW)가 있다. 이러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둘러싼 다른 많은 보조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르테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이 아니다. 이들은 리눅스와 오라클 기반이다. 따라서 애저에서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인식을 없앴다”라고 밝혔다.  포르테가 이렇게 말했지만 이 대학의 1,000명 이상 사용자는 오피스 365와 팀스텔레포니(Teams Telephony)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이용 중이다. E...

CIO 이디스코완대학교 아토스 Ato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이전 리눅스 워크로드 오피스 365 윈도우 대학교 학생경험

2020.01.22

호주 퍼스에 있는 에디스코완대학(Edith Cowan University)은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해 디지털 혁신의 첫 단추를 끼웠다.    2015년부터 이 대학은 관리 인프라인 아토스(Atos)로 많은 기술 인프라를 제공했다. 그러나 ECU의 최고 정보 책임자인 비토 포르테에 따르면, 이 배열에는 ECU에 필요한 유연성이나 민첩성이 부족했다. 포르테는 <CIO호주>에 아토스와의 계약은 “실제로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관리가 불량하고 오케스트레이션이 없는 브이블록(Vblock) 클러스터였다. 비용이 많이 드는 안정성을 제공했지만 민첩하지 않고 수동에 초점을 맞췄다. 당시 클라우드는 현재의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타임라인과 기능을 비교하기가 어렵다. 우리 모두 5년 만에 마무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학교는 비용을 줄이고 학생 경험을 향상하는 전략을 지원하고자 작업량의 96%(약 50:50 윈도우 및 리눅스 기반)를 애저로 이전했다. 포르테는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이 400개의 워크로드에는 대학에 중요한 재무, 급여, 학생 관리, ID 등 모든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대기 시간 및 기기 근접성에 대한 특정 요구 사항으로 여러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애저 슬랙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애저에 분석 및 데이터웨어하우스(DW)가 있다. 이러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둘러싼 다른 많은 보조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르테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이 아니다. 이들은 리눅스와 오라클 기반이다. 따라서 애저에서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인식을 없앴다”라고 밝혔다.  포르테가 이렇게 말했지만 이 대학의 1,000명 이상 사용자는 오피스 365와 팀스텔레포니(Teams Telephony)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이용 중이다. E...

2020.01.22

MS 엣지에 '기업용 새탭' 추가··· '오피스 365' 통합 검색 등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새로 만들고 있는 엣지(Edge) 브라우저에 IT 관리자가 설정할 수 있는 기업용 새탭 페이지를 추가한다. 이번 발표는 기업 고객을 위한 기능으로, 첫 엣지 RC 버전을 내놓은 지 1주일 만에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 채드 라스슐러와 제품 마케팅 매니저 매트 배츠는 기업 블로그를 통해 "AAD(Azure Active Directory) 기업 계정에 로그인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 새탭이 열리는데, 여기서 가장 관련도가 높은 오피스 문서와 내부 웹사이트, 기업 문서는 물론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콘텐츠 모음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룹 정책을 설정해 IT 관리를 최소화하면 마치 일반 사용자 PC처럼 새탭 페이지에 일반 뉴스 피드가 추가로 제공된다.   기업용 새탭 페이지는 설정된 8개 사이트의 썸네일을 보여준다. 처음 3개는 IT 부서가 설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정해진 것은 직원이 임으로 수정할 수 없다. 팀이나 부서 혹은 기업 전체를 위한 중요한 인트라넷 페이지와 핵심 웹 앱이 이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5개 썸네일은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를 보여주거나 기기 사용자가 설정한 사이트다. 다른 브라우저의 새탭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처음 3개 썸네일을 설정하는 더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새탭 페이지의 다른 부분은 오피스 365 랜딩 페이지 역할을 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추천(Recommended)'이라고 부르는 부분이다. 최근에 작업한 스프레드시트나 다른 사람과 협업한 워드 문서 등이 나타난다. 혹은 기업과 팀 내에서 생산성 애플리케이션과 다른 것들을 사용한 내역이 나타나기도 한다(단, '추천' 항목에 표시되는 문서는 반드시 기업용 원드라이브나 셰어포인트 사이트에 저장돼 있어야 한다. 이들은 모든 오피스 365 기업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클라우드 스토리지이기도 하다). 그 아래에는 다른 오피스 365 콘텐츠가 리스...

구글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오피스 365

2019.12.02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새로 만들고 있는 엣지(Edge) 브라우저에 IT 관리자가 설정할 수 있는 기업용 새탭 페이지를 추가한다. 이번 발표는 기업 고객을 위한 기능으로, 첫 엣지 RC 버전을 내놓은 지 1주일 만에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 채드 라스슐러와 제품 마케팅 매니저 매트 배츠는 기업 블로그를 통해 "AAD(Azure Active Directory) 기업 계정에 로그인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 새탭이 열리는데, 여기서 가장 관련도가 높은 오피스 문서와 내부 웹사이트, 기업 문서는 물론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콘텐츠 모음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룹 정책을 설정해 IT 관리를 최소화하면 마치 일반 사용자 PC처럼 새탭 페이지에 일반 뉴스 피드가 추가로 제공된다.   기업용 새탭 페이지는 설정된 8개 사이트의 썸네일을 보여준다. 처음 3개는 IT 부서가 설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정해진 것은 직원이 임으로 수정할 수 없다. 팀이나 부서 혹은 기업 전체를 위한 중요한 인트라넷 페이지와 핵심 웹 앱이 이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5개 썸네일은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를 보여주거나 기기 사용자가 설정한 사이트다. 다른 브라우저의 새탭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처음 3개 썸네일을 설정하는 더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새탭 페이지의 다른 부분은 오피스 365 랜딩 페이지 역할을 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추천(Recommended)'이라고 부르는 부분이다. 최근에 작업한 스프레드시트나 다른 사람과 협업한 워드 문서 등이 나타난다. 혹은 기업과 팀 내에서 생산성 애플리케이션과 다른 것들을 사용한 내역이 나타나기도 한다(단, '추천' 항목에 표시되는 문서는 반드시 기업용 원드라이브나 셰어포인트 사이트에 저장돼 있어야 한다. 이들은 모든 오피스 365 기업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클라우드 스토리지이기도 하다). 그 아래에는 다른 오피스 365 콘텐츠가 리스...

2019.12.02

협업 앱, 기싸움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vs. 슬랙'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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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2019.11.27

'협업하려면 공유하라' 주요 SaaS 업체 10선

점점 더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최종 사용자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 기반한 옵션으로 SaaS를 채택하고 있다. SaaS 모델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주요 SW업체들을 살펴보자.   아틀라시안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텐츠 관리자 등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사이다. 아마도 문제 추적 애플리케이션인 지라(Jira)와 팀 협업 및 위키(wiki) 제품인 컨플루언스로 가장 유명할 것이다. 이 업체의 소프트웨어는 팀이 공유 업무를 정리, 논의,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GM,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NASA, 리프트, 버라이즌, 스포티파이 등 14만 4,000개 이상의 조직에 속한 팀들이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추적, 콘텐츠 생성 및 공유, 서비스 관리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프로젝트 및 문제 추적 외에 지라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기업용 애자일 계획, 기본 비즈니스 관리, IT업무 지원센터 및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또한 사고관리 및 소통, 문서 협업, 깃(Git) 버전 관리, 연속 통합 및 배포 관리, 접근 관리/SSO(Single Sign-On)/신원 관리를 포함한 클라우드 보안도 제공한다. 구글 G스위트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제품이며 지메일(이메일), 문서도구(Docs, 문서 작성 및 공유), 시트(Sheets, 스프레드시트 작성 및 공유), 드라이브(Drive, 파일 저장 및 동기화), 캘린더(Calendar, 시간 관리 및 일정) 등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G스위트는 화상회의용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와 협업용 행아웃 챗(Hangouts Chat) 등의 기업용 제품도 갖추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 500만 개 이상의 유료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구글이 밝혔다. G스위트는 실시간 협업 및 기계 지능을 통해 개발되었다. G스위트의 고객들은 스포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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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점점 더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최종 사용자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 기반한 옵션으로 SaaS를 채택하고 있다. SaaS 모델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주요 SW업체들을 살펴보자.   아틀라시안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텐츠 관리자 등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사이다. 아마도 문제 추적 애플리케이션인 지라(Jira)와 팀 협업 및 위키(wiki) 제품인 컨플루언스로 가장 유명할 것이다. 이 업체의 소프트웨어는 팀이 공유 업무를 정리, 논의,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GM,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NASA, 리프트, 버라이즌, 스포티파이 등 14만 4,000개 이상의 조직에 속한 팀들이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추적, 콘텐츠 생성 및 공유, 서비스 관리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프로젝트 및 문제 추적 외에 지라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기업용 애자일 계획, 기본 비즈니스 관리, IT업무 지원센터 및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또한 사고관리 및 소통, 문서 협업, 깃(Git) 버전 관리, 연속 통합 및 배포 관리, 접근 관리/SSO(Single Sign-On)/신원 관리를 포함한 클라우드 보안도 제공한다. 구글 G스위트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제품이며 지메일(이메일), 문서도구(Docs, 문서 작성 및 공유), 시트(Sheets, 스프레드시트 작성 및 공유), 드라이브(Drive, 파일 저장 및 동기화), 캘린더(Calendar, 시간 관리 및 일정) 등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G스위트는 화상회의용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와 협업용 행아웃 챗(Hangouts Chat) 등의 기업용 제품도 갖추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 500만 개 이상의 유료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구글이 밝혔다. G스위트는 실시간 협업 및 기계 지능을 통해 개발되었다. G스위트의 고객들은 스포티파이...

2019.10.30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 비교

클라우드 시장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적극적으로 기업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행 가능한 유일한 업무 생산성 제품군의 선택지로서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 시장에서 편안한 지위를 누려 왔다. 그 어느 때보다, 특히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 따른 걸림돌을 계속해서 극복함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의 G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이 이미 오피스365 요금제 중 최소한 하나 또는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번들로 옮겨갔지만, 아직 오피스365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채택한 경우도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적용되든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이들이 오피스 365를 채택하거나 더 많이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G 스위트를 채택하든 GCP(Google Cloud Platform)를 채택하든 상관없이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에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승리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자 상당한 투자와 조직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 클라우드를 밀어내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CP) 사이의 명백한 경쟁 환경을 넘어, 종종 사무실이 없는 근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사용자들의 일부에게만 해당하더라도 G 스위트를 채택하는 데 더 많은 기업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그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수익결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은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사업 단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기당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러한 전환점은 더 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뿐만 ...

CIO 토마스 쿠리안 G 스위트 GCP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분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오피스 365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가격정책

2019.10.04

클라우드 시장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적극적으로 기업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행 가능한 유일한 업무 생산성 제품군의 선택지로서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 시장에서 편안한 지위를 누려 왔다. 그 어느 때보다, 특히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 따른 걸림돌을 계속해서 극복함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의 G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이 이미 오피스365 요금제 중 최소한 하나 또는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번들로 옮겨갔지만, 아직 오피스365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채택한 경우도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적용되든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이들이 오피스 365를 채택하거나 더 많이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G 스위트를 채택하든 GCP(Google Cloud Platform)를 채택하든 상관없이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에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승리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자 상당한 투자와 조직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 클라우드를 밀어내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CP) 사이의 명백한 경쟁 환경을 넘어, 종종 사무실이 없는 근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사용자들의 일부에게만 해당하더라도 G 스위트를 채택하는 데 더 많은 기업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그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수익결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은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사업 단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기당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러한 전환점은 더 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뿐만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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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