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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명의 직원을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이전하다··· 美 병원 사례

美 뉴저지의 ‘해컨색 메리디안 헬스(Hackensack Meridian Health; HMH)’는 지난 2021년 수천 대의 크롬북을 배포하고, 4만 명의 직원들을 오피스 365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스위트로 마이그레이션했다.  해컨색 메리디안 헬스(HMH)에게 2021년은 ‘큰 변화의 해’였다. 총 17곳의 병원을 운영하는 HMH는 직원들이 원격근무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수천 대의 크롬북을 배포했다. 이는 또한 4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피스 365를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바꾸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하는 광범위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였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됐다. 직원들이 의료시설 밖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서둘러 지원해야 했기 때문이다. HMH의 수석 부사장, CIO, CTO인 마크 에이머는 “팬데믹이 시작됐을 당시 완전한 UC 플랫폼이 출시된 상태는 아니었다. 내부에서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잘 작동했지만 모바일 인력에게는 잘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팬데믹 위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해야만 했다. CEO는 직접적으로 환자를 돌보지 않는 직원들은 모두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3,000대의 크롬북을 구매해 키오스크 모드로 구성한 후 직원들을 집으로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에이머에 따르면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의료 방문 횟수가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원격근무자의 생산성도 (HMH가 직원들의 번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고 웰니스 책임자(chief wellness officer)를 채용할 정도로) 높아졌다. HMH는 하이브리드 원격 전략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5,000대의 크롬 OS 기기가 추가돼 일선 직원들에게 지급됐다. 지난해 비대면 환자 진료와 50곳의 외래진료 시설로 시작됐던 해당 서비스는 2022년 1월부터 모든 병원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크롬북 기기에서 시트릭스 워크스페이...

CIO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마이그레이션 구글 구글 워크스페이스 크롬북 원격근무 재택근무 팬데믹 랜섬웨어

2022.01.03

美 뉴저지의 ‘해컨색 메리디안 헬스(Hackensack Meridian Health; HMH)’는 지난 2021년 수천 대의 크롬북을 배포하고, 4만 명의 직원들을 오피스 365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스위트로 마이그레이션했다.  해컨색 메리디안 헬스(HMH)에게 2021년은 ‘큰 변화의 해’였다. 총 17곳의 병원을 운영하는 HMH는 직원들이 원격근무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수천 대의 크롬북을 배포했다. 이는 또한 4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피스 365를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바꾸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하는 광범위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였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됐다. 직원들이 의료시설 밖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서둘러 지원해야 했기 때문이다. HMH의 수석 부사장, CIO, CTO인 마크 에이머는 “팬데믹이 시작됐을 당시 완전한 UC 플랫폼이 출시된 상태는 아니었다. 내부에서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잘 작동했지만 모바일 인력에게는 잘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팬데믹 위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해야만 했다. CEO는 직접적으로 환자를 돌보지 않는 직원들은 모두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3,000대의 크롬북을 구매해 키오스크 모드로 구성한 후 직원들을 집으로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에이머에 따르면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의료 방문 횟수가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원격근무자의 생산성도 (HMH가 직원들의 번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고 웰니스 책임자(chief wellness officer)를 채용할 정도로) 높아졌다. HMH는 하이브리드 원격 전략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5,000대의 크롬 OS 기기가 추가돼 일선 직원들에게 지급됐다. 지난해 비대면 환자 진료와 50곳의 외래진료 시설로 시작됐던 해당 서비스는 2022년 1월부터 모든 병원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크롬북 기기에서 시트릭스 워크스페이...

2022.01.03

“마침내 데스크톱서도 실시간 협업 지원”··· 설치형 ‘오피스 2021’ 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제품군의 비구독 버전인 ‘오피스 LTSC 2021’을 출시한 지 2주 후에 소비자, 학생, 중소기업용 오피스 2021을 공개했다. 기업용 오피스 2021과 소비자용 오피스 2021 버전은 서로 유사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새로운 기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의 구독 버전과 비구독 버전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살펴본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의 구독 버전(해당되는 라이선스에 따라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을 ‘영구’ 버전이라고 하는 비구독 오피스 버전보다 우선시했다.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내지만 영구 버전 구매자는 1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소유한다.    지난 2015년 오피스 2016이 처음 공개됐을 때, 영구 버전과 오피스 365의 기능은 서로 동일했다. 그러나 둘은 곧 갈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영구 버전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오피스 365에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오피스 2019가 발표됐을 때 당시 오피스 365에 있던 기능의 일부만이 이에 포함됐다.  그 이후로 오피스 2019 영구 버전은 변화가 없었지만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비교하면서 오피스 2019를 폄하하는 광고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오피스 2021(그리고 오피스LTSC 2021)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새로운 영구 버전에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이미 있었던 기능 몇 가지만 제공되고 다른 많은 기능은 배제됐다. 그리고 오피스 2016 및 2019와 마찬가지로 오피스 2021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긴 하지만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진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걸 고려할 때 오피스 2021에 추가된 기능, 특히 공동 편집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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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제품군의 비구독 버전인 ‘오피스 LTSC 2021’을 출시한 지 2주 후에 소비자, 학생, 중소기업용 오피스 2021을 공개했다. 기업용 오피스 2021과 소비자용 오피스 2021 버전은 서로 유사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새로운 기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의 구독 버전과 비구독 버전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살펴본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의 구독 버전(해당되는 라이선스에 따라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을 ‘영구’ 버전이라고 하는 비구독 오피스 버전보다 우선시했다.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내지만 영구 버전 구매자는 1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소유한다.    지난 2015년 오피스 2016이 처음 공개됐을 때, 영구 버전과 오피스 365의 기능은 서로 동일했다. 그러나 둘은 곧 갈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영구 버전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오피스 365에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오피스 2019가 발표됐을 때 당시 오피스 365에 있던 기능의 일부만이 이에 포함됐다.  그 이후로 오피스 2019 영구 버전은 변화가 없었지만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비교하면서 오피스 2019를 폄하하는 광고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오피스 2021(그리고 오피스LTSC 2021)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새로운 영구 버전에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이미 있었던 기능 몇 가지만 제공되고 다른 많은 기능은 배제됐다. 그리고 오피스 2016 및 2019와 마찬가지로 오피스 2021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긴 하지만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진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걸 고려할 때 오피스 2021에 추가된 기능, 특히 공동 편집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이제부터...

2021.10.08

MS 오피스 365 너마저... CIO가 '가격 인상'에 대응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022년 3월 ‘오피스 365’ 구독료를 최대 25% 인상할 예정이다. CIO가 비용 인상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경제 회복에 따라 여러 원자재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건축 자재, 에너지, 식재료, 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조만간 ‘오피스 365’의 구독 가격도 상승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3월 1일부터 기업용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구독료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조용히 발표했다(현재로선 소비자 및 교육용 구독 가격은 변경되지 않을 예정이다).    만약 지난 8월 19일 올라온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새로운 가격 정책(New pricing for Microsoft 365)’이라는 블로그 게시글을 봤다고 하더라도 이 회사에서 첫 출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 패키지에 추가한 모든 기능을 다룬 800단어를 한참 읽고 나서야 다음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바로 E1에서 오피스 365의 사용자당 가격이 25%,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베이직은 20% 인상되며, 다른 구독 수준도 소폭 오른다는 내용이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구독 제품의 가격 정책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우선, 기본 앱만 있는 오피스 365 그리고 윈도우 라이선스와 기업 모빌리티 및 보안 도구를 추가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있다. 각각 E(기업용)와 F(일선 직원용)의 2가지 지원 범주를 제공한다. 이는 다시 E1, E3, E5 또는 F1, F3로 세분된다. 하지만 이러한 범주는 교차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오피스 365 F1이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E1은 없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으로 하여금 더 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더 많이 지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기능을 갖춘(그리고 비싼) 제품의 가격 인상률이 더 낮기 때문이다. 이는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독료 CIO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 생산성 소프트웨어 구글 조호 세일즈포스 리브레 오피스 클라우드 IT예산

2021.09.27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022년 3월 ‘오피스 365’ 구독료를 최대 25% 인상할 예정이다. CIO가 비용 인상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경제 회복에 따라 여러 원자재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건축 자재, 에너지, 식재료, 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조만간 ‘오피스 365’의 구독 가격도 상승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3월 1일부터 기업용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구독료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조용히 발표했다(현재로선 소비자 및 교육용 구독 가격은 변경되지 않을 예정이다).    만약 지난 8월 19일 올라온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새로운 가격 정책(New pricing for Microsoft 365)’이라는 블로그 게시글을 봤다고 하더라도 이 회사에서 첫 출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 패키지에 추가한 모든 기능을 다룬 800단어를 한참 읽고 나서야 다음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바로 E1에서 오피스 365의 사용자당 가격이 25%,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베이직은 20% 인상되며, 다른 구독 수준도 소폭 오른다는 내용이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구독 제품의 가격 정책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우선, 기본 앱만 있는 오피스 365 그리고 윈도우 라이선스와 기업 모빌리티 및 보안 도구를 추가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있다. 각각 E(기업용)와 F(일선 직원용)의 2가지 지원 범주를 제공한다. 이는 다시 E1, E3, E5 또는 F1, F3로 세분된다. 하지만 이러한 범주는 교차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오피스 365 F1이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E1은 없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으로 하여금 더 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더 많이 지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기능을 갖춘(그리고 비싼) 제품의 가격 인상률이 더 낮기 때문이다. 이는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

2021.09.27

MS 오피스 2021 설치형 버전, 10월 5일 출시된다

오피스 2021이 오피스 LTSC로 알려진 기업용 버전과 함께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6일 윈도우 11 출시일인 10월 5일에 오피스 365의 독립형 버전인 오피스 2021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올해 말 개인 및 중소기업 사용자를 겨냥해 오피스 2021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독립형 오피스의 가격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즉 가장 저렴한 오피스 2021 버전(Home and Student)은 150달러일 것으로 추정된다.  오피스 365와 비교해 오피스 2021에 어떤 기능이 포함되고 어떤 기능이 제외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LTSC(장기 서비스 채널로 알려진 기업용 버전이 몇 가지 단서를 제공한다.  이 버전에는 접근성 향상, 엑셀 내에 다이나믹 어레이 및 XLOOKUP, 다크 모드 지원,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LTSC 버전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서 실시간 협업 및 AI 기반 자동화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의 클라우드 기반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 새로운 버전의 오피스는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클라이언트 앱을 내장하지 않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ciokr@idg.co.kr

오피스 2021 오피스 LTSC 영구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2021.09.17

오피스 2021이 오피스 LTSC로 알려진 기업용 버전과 함께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6일 윈도우 11 출시일인 10월 5일에 오피스 365의 독립형 버전인 오피스 2021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올해 말 개인 및 중소기업 사용자를 겨냥해 오피스 2021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독립형 오피스의 가격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즉 가장 저렴한 오피스 2021 버전(Home and Student)은 150달러일 것으로 추정된다.  오피스 365와 비교해 오피스 2021에 어떤 기능이 포함되고 어떤 기능이 제외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LTSC(장기 서비스 채널로 알려진 기업용 버전이 몇 가지 단서를 제공한다.  이 버전에는 접근성 향상, 엑셀 내에 다이나믹 어레이 및 XLOOKUP, 다크 모드 지원,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LTSC 버전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서 실시간 협업 및 AI 기반 자동화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의 클라우드 기반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 새로운 버전의 오피스는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클라이언트 앱을 내장하지 않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ciokr@idg.co.kr

2021.09.17

블로그ㅣ반복되는 서비스 장애, 클라우드 외의 선택지가 필요하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온라인 제품군이 서비스 장애를 일으켰다. 데스크톱으로 하는 일반적인 업무와 관련해 클라우드에 너무 의존하기 전에 대안이 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난주 오피스 365(Office 365)를 비롯한 다른 여러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중단됐다. DNS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리고 바로 어제는 구글 문서(Google Docs)가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이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제 그만하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먹통 현상은 어제오늘 일도 아니다. 늘상 있는 일이다. 필자는 지난달에만 해도 이 주제에 대해 기고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의 서비스 장애는 특히나 쐐기를 박았다.   --> 칼럼ㅣ한 '클라우드' 바구니에 너무 많은 '데스크톱' 달걀을 담지 마라 사족을 붙이자면, 필자의 손자 윌리엄이 현재 원격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 윌리엄이 배우는 모든 내용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 펀더멘털(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Fundamentals)’을 통해 크롬북(Chromebook)에서 실행된다. 만약 이게 다운되고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윌리엄은 어쩔 수 없이 페파 피그(Peppa Pig;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봐야 할 것이다.  윌리엄의 입장에서 보자면 나쁜 건 아니다. 페파 피그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교실 밖을 넘어서는 문제이기도 하다. 한 사용자는 레딧(Reddit)에 “학교 전체가 이 문제로 인해 거의 마비됐다. 우리는 크롬북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다운로드할 수 없었다. 다른 모든 작성(Writing)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였다”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게 문제다.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프로그램 또는 제품군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면 예외 없이 문제가 발생한다....

클라우드 오피스 제품군 오피스 365 구글 문서 서비스 중단 서비스 장애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오픈오피스 리브레오피스 오픈소스

2021.04.14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온라인 제품군이 서비스 장애를 일으켰다. 데스크톱으로 하는 일반적인 업무와 관련해 클라우드에 너무 의존하기 전에 대안이 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난주 오피스 365(Office 365)를 비롯한 다른 여러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중단됐다. DNS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리고 바로 어제는 구글 문서(Google Docs)가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이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제 그만하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먹통 현상은 어제오늘 일도 아니다. 늘상 있는 일이다. 필자는 지난달에만 해도 이 주제에 대해 기고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의 서비스 장애는 특히나 쐐기를 박았다.   --> 칼럼ㅣ한 '클라우드' 바구니에 너무 많은 '데스크톱' 달걀을 담지 마라 사족을 붙이자면, 필자의 손자 윌리엄이 현재 원격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 윌리엄이 배우는 모든 내용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 펀더멘털(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Fundamentals)’을 통해 크롬북(Chromebook)에서 실행된다. 만약 이게 다운되고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윌리엄은 어쩔 수 없이 페파 피그(Peppa Pig;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봐야 할 것이다.  윌리엄의 입장에서 보자면 나쁜 건 아니다. 페파 피그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교실 밖을 넘어서는 문제이기도 하다. 한 사용자는 레딧(Reddit)에 “학교 전체가 이 문제로 인해 거의 마비됐다. 우리는 크롬북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다운로드할 수 없었다. 다른 모든 작성(Writing)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였다”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게 문제다.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프로그램 또는 제품군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면 예외 없이 문제가 발생한다....

2021.04.14

칼럼ㅣ'팀즈 vs. 슬랙'··· 윈도우 10이 가세한다면?

슬랙이 유럽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뒤쫓고 있다. 최근 잘나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견제하려는 안간힘 속에서다. 하지만 MS는 윈도우로 슬랙을 유유히 따돌릴 수도 있다.  MS는 협업 툴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슬랙을 겨냥해 지난 2017년 협업 소프트웨어인 팀즈를 출시했다. 팀즈가 처음 출시됐을 땐 딱히 주목할 만한 점이 없었다. 슬랙이 확실히 우위에 있었다. 초창기 팀즈의 큰 단점 중 하나는 오피스 제품군과의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속해서 새 버전을 내놓으며 팀즈를 끊임없이 개선했고, 몇 년 지나지 않아 오피스 제품군의 호환성을 강화했다. 오늘날 팀즈와 슬랙은 큰 폭으로 성장 중인 엔터프라이즈 협업 툴 시장을 놓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협업 툴 시장의 수익성은 훨씬 좋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집에서 원격근무를 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보고서는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 기업의 3분의 1 이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원격근무가 일상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적어도 미국 사무직의 16%가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일주일 중 최소 이틀은 재택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며, 원격근무와 관련하여 직장 내에 극적이면서 지속적인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MS 365 부사장 재러드 스파타로 또한 미국에서 코로나발 첫 봉쇄조치가 내려진 이후 유사한 말을 했다. "뉴 노멀이 다가오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뉴 노멀은 2주 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 새로운 툴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 뉴 노멀이 다가올 것이다."  한편 협업 툴 시장을 둘러싼 전쟁은 점점 더 험악해지고 있다. 지난 여름, 슬랙은 유럽연합(EU)에 MS를 반독점법 위한 혐의로 제소했다. MS가 오피스 제품군의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불법적으로 슬랙을 밀어냈다는 주장이었다.  슬랙의 법률 고문 데이비드 셸헤이스는 "MS가 ...

마이크로소프트 MS 슬랙 플랫폼 오피스 365 사티아 나델라 코로나 반독점 EU 세일즈포스

2021.02.18

슬랙이 유럽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뒤쫓고 있다. 최근 잘나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견제하려는 안간힘 속에서다. 하지만 MS는 윈도우로 슬랙을 유유히 따돌릴 수도 있다.  MS는 협업 툴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슬랙을 겨냥해 지난 2017년 협업 소프트웨어인 팀즈를 출시했다. 팀즈가 처음 출시됐을 땐 딱히 주목할 만한 점이 없었다. 슬랙이 확실히 우위에 있었다. 초창기 팀즈의 큰 단점 중 하나는 오피스 제품군과의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속해서 새 버전을 내놓으며 팀즈를 끊임없이 개선했고, 몇 년 지나지 않아 오피스 제품군의 호환성을 강화했다. 오늘날 팀즈와 슬랙은 큰 폭으로 성장 중인 엔터프라이즈 협업 툴 시장을 놓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협업 툴 시장의 수익성은 훨씬 좋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집에서 원격근무를 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보고서는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 기업의 3분의 1 이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원격근무가 일상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적어도 미국 사무직의 16%가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일주일 중 최소 이틀은 재택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며, 원격근무와 관련하여 직장 내에 극적이면서 지속적인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MS 365 부사장 재러드 스파타로 또한 미국에서 코로나발 첫 봉쇄조치가 내려진 이후 유사한 말을 했다. "뉴 노멀이 다가오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뉴 노멀은 2주 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 새로운 툴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 뉴 노멀이 다가올 것이다."  한편 협업 툴 시장을 둘러싼 전쟁은 점점 더 험악해지고 있다. 지난 여름, 슬랙은 유럽연합(EU)에 MS를 반독점법 위한 혐의로 제소했다. MS가 오피스 제품군의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불법적으로 슬랙을 밀어냈다는 주장이었다.  슬랙의 법률 고문 데이비드 셸헤이스는 "MS가 ...

2021.02.18

'보안 팀에 직접 알린다' MS, 정부 배후에 둔 해킹 알림 기능 개발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365용 MS 디펜더의 대시보드를 통해 정부를 배후에 둔 해킹 위협을 경보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6일(현지시간) MS 365 로드맵을 통해 밝혔다.  MS는 “정부를 배후에 두고서 대규모로 이뤄지는 해킹 위협은 뚜렷한 의도를 가진 특정 국가의 사이버 위협 행위로 정의된다. MS는 이런 고도화되고 지속적인 위협 행위를 추적하고 있다”라며, 이번 위협 경보 기능 개발을 로드맵에 추가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MS 위협 인텔리전스 센터는 이런 위협 행위를 추적해 프로파일링을 만들고 모든 MS 보안팀과 협업해 고객을 보호하고 있다”라며, "정부 배후의 해킹 행위가 감지되면 고객사에 경보가 가도록 알림 기능을 보안 포탈에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피스 365용 MS 디펜더는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플랫폼이다. MS 오피스 제품 내의 스팸 메일, 피싱 링크, 맬웨어 등을 실시간으로 식별해 위협이 감지될 경우 개별 직원에게 보안 조치를 권고하는 이메일을 전송한다.  그러나 직원들이 메일을 잘 읽지 않는 탓에 사이버 위협을 효과적으로 막기가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번에 MS가 개발 중인 해킹 위협 알림은 오피스 365용 디펜더의 대시보드에 탑재된다. 위협이 감지될 경우 개별 직원이 아니라 사내 보안 팀이나 시스템 관리자에게 알림이 간다. 이들을 통해 직원이 바로 보안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MS에 따르면 정부 지원 해킹 시도는 2019년에만 1만여 건에 이른다. 이중 84%는 기업 고객을 노린 것이었으며 16%는 개인 고객을 향한 것이었다.  MS가 해킹 위협 알림 기능을 디펜더 대시보드에 포함시켜 실시간으로 보안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해킹 위협 알림 기능은 이번 달 말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 위협 오피스 365 디펜더

2021.02.09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365용 MS 디펜더의 대시보드를 통해 정부를 배후에 둔 해킹 위협을 경보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6일(현지시간) MS 365 로드맵을 통해 밝혔다.  MS는 “정부를 배후에 두고서 대규모로 이뤄지는 해킹 위협은 뚜렷한 의도를 가진 특정 국가의 사이버 위협 행위로 정의된다. MS는 이런 고도화되고 지속적인 위협 행위를 추적하고 있다”라며, 이번 위협 경보 기능 개발을 로드맵에 추가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MS 위협 인텔리전스 센터는 이런 위협 행위를 추적해 프로파일링을 만들고 모든 MS 보안팀과 협업해 고객을 보호하고 있다”라며, "정부 배후의 해킹 행위가 감지되면 고객사에 경보가 가도록 알림 기능을 보안 포탈에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피스 365용 MS 디펜더는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플랫폼이다. MS 오피스 제품 내의 스팸 메일, 피싱 링크, 맬웨어 등을 실시간으로 식별해 위협이 감지될 경우 개별 직원에게 보안 조치를 권고하는 이메일을 전송한다.  그러나 직원들이 메일을 잘 읽지 않는 탓에 사이버 위협을 효과적으로 막기가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번에 MS가 개발 중인 해킹 위협 알림은 오피스 365용 디펜더의 대시보드에 탑재된다. 위협이 감지될 경우 개별 직원이 아니라 사내 보안 팀이나 시스템 관리자에게 알림이 간다. 이들을 통해 직원이 바로 보안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MS에 따르면 정부 지원 해킹 시도는 2019년에만 1만여 건에 이른다. 이중 84%는 기업 고객을 노린 것이었으며 16%는 개인 고객을 향한 것이었다.  MS가 해킹 위협 알림 기능을 디펜더 대시보드에 포함시켜 실시간으로 보안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해킹 위협 알림 기능은 이번 달 말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02.09

구글, 작업 추적 앱 ‘테이블’ 공개··· 스프레드시트와 노 코드 결합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구글 에어리어 120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테이블 작업 추적 트래킹 스프레드시트 노 코드 마이크로소프트 에어테이블 로우 코드 데이터베이스 리스트 오피스 365 칸반 코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2020.09.24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2020.09.24

칼럼ㅣ누가 사냐고? 꼭 사지 않더라도 ‘폴더블 폰’이 중요한 이유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삼성은 최근 2세대 ‘갤럭시 Z 폴드2 5G’를 공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선보였다. 물론 다른 기업(예: LG, 화웨이, 모토로라 등)도 폴더블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그렇다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폴더블을 출시했을까?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는 한풀 꺾였고, 전체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이는 단순하게 코로나19 사태 때문만은 아니다. 뚜렷한 매력과 혁신의 부재로 기기를 바꿀 동기가 없어지고, 여기에 더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평균 12~18개월이었던 과거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교체 주기는 PC와 비슷하게 약 24~36개월로 길어졌다.  이렇게 성숙 단계로 접어든 시장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 매출을 견인하리라 믿고 있다. 그리고 폴더블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이 새로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판매를 증가시킬 동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폴더블’은 제조사에게 유리하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제품이기 때문에 마진이 꽤 괜찮고,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어도 수익성이 좋다. 게다가 ‘후광 효과(Halo effect)’를 내는 이런 제품은 특정 업체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껏 내세울 기회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올라가는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중저가형(mid-tier) 스마트폰보다 작은 시장이라도 할지라도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는 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실질적인 이점이 존재한다(해당 전략은 여러 PC 업체, 나아가 스마트 가전, 자동차, 기타 제품군에서도 활용된다).  특히, 고가형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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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삼성은 최근 2세대 ‘갤럭시 Z 폴드2 5G’를 공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선보였다. 물론 다른 기업(예: LG, 화웨이, 모토로라 등)도 폴더블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그렇다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폴더블을 출시했을까?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는 한풀 꺾였고, 전체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이는 단순하게 코로나19 사태 때문만은 아니다. 뚜렷한 매력과 혁신의 부재로 기기를 바꿀 동기가 없어지고, 여기에 더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다. 평균 12~18개월이었던 과거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교체 주기는 PC와 비슷하게 약 24~36개월로 길어졌다.  이렇게 성숙 단계로 접어든 시장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 매출을 견인하리라 믿고 있다. 그리고 폴더블과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이 새로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판매를 증가시킬 동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폴더블’은 제조사에게 유리하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제품이기 때문에 마진이 꽤 괜찮고,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어도 수익성이 좋다. 게다가 ‘후광 효과(Halo effect)’를 내는 이런 제품은 특정 업체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껏 내세울 기회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올라가는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중저가형(mid-tier) 스마트폰보다 작은 시장이라도 할지라도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는 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실질적인 이점이 존재한다(해당 전략은 여러 PC 업체, 나아가 스마트 가전, 자동차, 기타 제품군에서도 활용된다).  특히, 고가형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

2020.09.22

‘슬랙’의 최신 비즈니스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슬랙이 지난 봄과 여름, 더욱더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많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이러한 새 옵션들을 통해 기존 캘린더 툴을 쉽게 통합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바일상의 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최신 비즈니스 기능들과 사용법을 소개한다. 단, 때에 따라 유료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및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1.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알림 받기 사무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혹은 원격근무 중일 때는 모바일 기기와 슬랙 데스크톱 앱 모두에서 알림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재중이라고 알릴 필요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슬랙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이름을 클릭한다. 그리고 환경설정(Preferences) > 알림(Notifications)을 선택한다. 메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데스크톱에서 활성 상태가 아닐 때(When I'm not active on desktop...)’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활성 상태여도 즉시(immediately, even if I’m active)’를 선택하면 된다.   2. 메시지에 하이퍼링크 추가하기 전체 URL을 보내지 않고도, 특정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압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를 연결하려는 단어/문장을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창 아래의 서식 도구 모음에서 링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U를 누르면 된다(맥은 ⌘-Shift-U).  3. 바로가기 메뉴로 빠르게 움직이기 슬랙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작업(예: 통화, 리마인더 설정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두들봇(Doodle Bot)을 연결해 미팅 시간을 신속히 확인한다. 폴리(Polly)를 연결한다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슬랙 협업 툴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퍼링크 두들봇 폴리 아웃룩 구글 캘린더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365 G 스위트 슬랙 커넥트 자동화 이모지

2020.08.26

슬랙이 지난 봄과 여름, 더욱더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많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이러한 새 옵션들을 통해 기존 캘린더 툴을 쉽게 통합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바일상의 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최신 비즈니스 기능들과 사용법을 소개한다. 단, 때에 따라 유료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및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1.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알림 받기 사무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혹은 원격근무 중일 때는 모바일 기기와 슬랙 데스크톱 앱 모두에서 알림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재중이라고 알릴 필요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슬랙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이름을 클릭한다. 그리고 환경설정(Preferences) > 알림(Notifications)을 선택한다. 메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데스크톱에서 활성 상태가 아닐 때(When I'm not active on desktop...)’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활성 상태여도 즉시(immediately, even if I’m active)’를 선택하면 된다.   2. 메시지에 하이퍼링크 추가하기 전체 URL을 보내지 않고도, 특정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압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를 연결하려는 단어/문장을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창 아래의 서식 도구 모음에서 링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U를 누르면 된다(맥은 ⌘-Shift-U).  3. 바로가기 메뉴로 빠르게 움직이기 슬랙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작업(예: 통화, 리마인더 설정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두들봇(Doodle Bot)을 연결해 미팅 시간을 신속히 확인한다. 폴리(Polly)를 연결한다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2020.08.26

굿바이 익스플로러··· MS, 내년 IE11 및 '엣지 레거시' 지원 종료 

17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모든 서비스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5년 출시된 구형 ‘엣지 브라우저(엣지 레거시)’의 보안 지원 중단 일자도 함께 발표됐다.  예상치 못한 발표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년여 전 인터넷 익스플로러(특히, 마지막 버전인 IE11)를 ‘2류급’ 상태로 전락시켰다. 이 브라우저 개발을 중단하면서 였다. 또한 구글 크로미움 기반으로 재구축한 엣지의 안정화 버전이 출시되자 엣지 레거시의 지원 종료는 단지 시간문제인 상황이었다(엣지 레거시는 2015년 7월 윈도우 10과 함께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및 서비스, 내년 IE11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래 일자가 지나면 IE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팀즈 웹 앱은 11월 30일부터 IE11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 나머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2021년 8월 17일부터 IE11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오피스 365 앱 및 서비스를 아우른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원 종료 일자가 지나더라도 IE11에서 팀즈 앱, 쉐어포인트 서비스 등을 쓸 순 있지만 사용상 불편이 초래된다. 이 회사는 공식 블로그에서 “해당 일자 이후에는 사용상 불편이 초래되거나 IE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및 서비스에 연결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이를테면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능을 사용할 수 없거나 IE11을 통해 앱 또는 서비스에 액세스할 때 특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IE11이 앱에 연결된다는 것인가? 아니라는 것인가?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 종료를 정의하는 전형적인 방식과 일치한다.) 그러나 지원 중단이 크로미움 엣지의 IE 호환 모...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엣지 크로미움 엣지 엣지 레거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쉐어포인트 오피스 365 지원 종료 지원 중단

2020.08.19

17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모든 서비스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5년 출시된 구형 ‘엣지 브라우저(엣지 레거시)’의 보안 지원 중단 일자도 함께 발표됐다.  예상치 못한 발표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년여 전 인터넷 익스플로러(특히, 마지막 버전인 IE11)를 ‘2류급’ 상태로 전락시켰다. 이 브라우저 개발을 중단하면서 였다. 또한 구글 크로미움 기반으로 재구축한 엣지의 안정화 버전이 출시되자 엣지 레거시의 지원 종료는 단지 시간문제인 상황이었다(엣지 레거시는 2015년 7월 윈도우 10과 함께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및 서비스, 내년 IE11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래 일자가 지나면 IE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팀즈 웹 앱은 11월 30일부터 IE11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 나머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2021년 8월 17일부터 IE11 지원을 중단할 것이다.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오피스 365 앱 및 서비스를 아우른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원 종료 일자가 지나더라도 IE11에서 팀즈 앱, 쉐어포인트 서비스 등을 쓸 순 있지만 사용상 불편이 초래된다. 이 회사는 공식 블로그에서 “해당 일자 이후에는 사용상 불편이 초래되거나 IE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및 서비스에 연결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이를테면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능을 사용할 수 없거나 IE11을 통해 앱 또는 서비스에 액세스할 때 특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IE11이 앱에 연결된다는 것인가? 아니라는 것인가?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 종료를 정의하는 전형적인 방식과 일치한다.) 그러나 지원 중단이 크로미움 엣지의 IE 호환 모...

2020.08.19

블로그ㅣ“엣지, 오피스 365 검색 채택하면 수백만 달러 절감”··· MS가 애쓰는 메시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빙(Bing) 기반 검색 플랫폼’을 통해 내부 문서 및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직원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기업 내부 정보를 찾는 데 최적화된 빙 기반 검색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서치(Microsoft Search)’를 사용한 기업은 3년 동안 최소 1,500만 달러에서 최대 4,3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공개된 내용은 아니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레스터(Forrester)에 의뢰해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최고의 기업용 브라우저를 가리는 ‘싸움’에서 엣지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을 설명하면서, 이 보고서를 다시 인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그룹 부사장 브래드 앤더슨은 4일(현지 시각)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업이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최신 브라우저를 선택하려는 경우, 이전에는 유일한 옵션이 크롬(Chrome)이었다”라고 전했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놀랍다. 컴퓨터월드가 그간 봐온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인정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앤더슨은 지난 1월 안정화 버전으로 출시한 ‘새로운 엣지(Edge)’가 오늘날 지배적인 구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엣지와 크롬 모두 구글의 크로미움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음에도 말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개선된 내부 검색(Improved Internal Search)’이다.  엣지에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 서치’(빙을 브라우저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해야 함)를 사용하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기업 정보를 비롯해 원드라이브(OneDrive), 셰어포인트(SharePoint) 등에 저장된 내부 문서를 검색 및 조회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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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마이크로소프트는 ‘빙(Bing) 기반 검색 플랫폼’을 통해 내부 문서 및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직원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기업 내부 정보를 찾는 데 최적화된 빙 기반 검색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서치(Microsoft Search)’를 사용한 기업은 3년 동안 최소 1,500만 달러에서 최대 4,3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공개된 내용은 아니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레스터(Forrester)에 의뢰해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최고의 기업용 브라우저를 가리는 ‘싸움’에서 엣지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을 설명하면서, 이 보고서를 다시 인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그룹 부사장 브래드 앤더슨은 4일(현지 시각)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업이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최신 브라우저를 선택하려는 경우, 이전에는 유일한 옵션이 크롬(Chrome)이었다”라고 전했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놀랍다. 컴퓨터월드가 그간 봐온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인정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앤더슨은 지난 1월 안정화 버전으로 출시한 ‘새로운 엣지(Edge)’가 오늘날 지배적인 구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엣지와 크롬 모두 구글의 크로미움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음에도 말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개선된 내부 검색(Improved Internal Search)’이다.  엣지에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 서치’(빙을 브라우저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해야 함)를 사용하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기업 정보를 비롯해 원드라이브(OneDrive), 셰어포인트(SharePoint) 등에 저장된 내부 문서를 검색 및 조회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

2020.08.07

블로그ㅣ애플 제품은 기업의 러브콜을 받을 준비가 됐다

IT 컨설팅 업체 와이프로(WiPro)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리더의 59%가 선택권만 있다면 '애플 맥'을 고를 것이라고 답했다. 직원 채용, 생산성, 직원유지 측면에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경험이 곧 일터다 와이프로의 애플 및 인터랙티브 경험 부문 총괄 매니저 마이클 볼머는 "생각해보자. 오늘날 업무 환경에서는 누구나 IT 경험을 한다"라며, "따라서 그 경험이 좋은지 나쁜지는 조직의 사기와 기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이는 '기술이 전체 직원경험을 이끈다'라고 말한 잼프 CEO 딘 헤이거의 생각과 일치한다).    ►2020.07.27 . 블로그ㅣ"기술이 전체 직원경험 이끈다"··· MDM 솔루션 업체 이야기  볼머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커뮤니케이션 툴을 엄격하게 통제해왔다. 하지만 그러한 통제 정책 이면에 숨겨진 부정적인 메시지를 고려해본 기업은 거의 없는 듯 보인다. 그는 기업이 직원들을 신뢰하고 있다는, 그리고 이들이 창의적이며 생산적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IT 경험'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볼머는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일하지는 않는다. 조직의 중심은 정책이 아니라 직원이어야 한다”라며, “이 사실을 기업이 이해했는지는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에서 드러난다.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원에게 자신이 사용할 기기, 툴, IT 솔루션 등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기업은 직원의 생산성, 창의성, 협업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또한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이고, 직원의 충성도를 높이며, 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변화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볼머는 아직 블랙베리가 시장을 지배하던 시절을 언급하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분위기가 달라졌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아이폰 마니아들이 개인 기기를 직장에 가져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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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IT 컨설팅 업체 와이프로(WiPro)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리더의 59%가 선택권만 있다면 '애플 맥'을 고를 것이라고 답했다. 직원 채용, 생산성, 직원유지 측면에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경험이 곧 일터다 와이프로의 애플 및 인터랙티브 경험 부문 총괄 매니저 마이클 볼머는 "생각해보자. 오늘날 업무 환경에서는 누구나 IT 경험을 한다"라며, "따라서 그 경험이 좋은지 나쁜지는 조직의 사기와 기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이는 '기술이 전체 직원경험을 이끈다'라고 말한 잼프 CEO 딘 헤이거의 생각과 일치한다).    ►2020.07.27 . 블로그ㅣ"기술이 전체 직원경험 이끈다"··· MDM 솔루션 업체 이야기  볼머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커뮤니케이션 툴을 엄격하게 통제해왔다. 하지만 그러한 통제 정책 이면에 숨겨진 부정적인 메시지를 고려해본 기업은 거의 없는 듯 보인다. 그는 기업이 직원들을 신뢰하고 있다는, 그리고 이들이 창의적이며 생산적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IT 경험'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볼머는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일하지는 않는다. 조직의 중심은 정책이 아니라 직원이어야 한다”라며, “이 사실을 기업이 이해했는지는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에서 드러난다.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원에게 자신이 사용할 기기, 툴, IT 솔루션 등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기업은 직원의 생산성, 창의성, 협업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또한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이고, 직원의 충성도를 높이며, 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변화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볼머는 아직 블랙베리가 시장을 지배하던 시절을 언급하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분위기가 달라졌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아이폰 마니아들이 개인 기기를 직장에 가져오기 시작...

2020.07.28

파이어아이, 네트워크 시큐리티 제품 포트폴리오 9.0 버전 출시

파이어아이가 클라우드 지원, 보호 기능 향상 등 40가지 이상의 개선사항을 반영한 ‘네트워크 시큐리티 포트폴리오 9.0(Network Security Porfolio 9.0)’ 버전을 출시했다.  네트워크 시큐리티 포트폴리오 9.0 버전은 ▲네트워크 시큐리티(Network Security; NX), ▲중앙 관리(Central Manager; CM), ▲멀웨어 분석(Malware Analysis; AX), ▲파일 보호(File Protect; FX), ▲스마트 그리드(SmartGrid; VX) 솔루션을 포함한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어아이 네트워크 시큐리티 포트폴리오 9.0 버전'은 지원 범위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까지 확장했다. 또한 애저 및 아마존웹서비스(AWS) 환경에 BYOL(Bring Your Own License) 옵션을 추가했다. 9.0 버전에는 아웃바운드 스캐닝, SSLi 기능을 포함한 TLS(Transport Layer Security) 1.3 버전 검사, ICAP 차단 등 여러 탐지 및 보호 개선사항이 추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은 네크워크 시큐리티의 아웃바운드 스캐닝 기능을 통해 오피스 365(Office 365)에 업로드되는 파일을 검사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급 IPS 관리 및 IPS 정책 동기화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으며, 리포팅 기능이 개선됐다. 고객은 강화된 기능을 통해 사용자 정의 UI로 대시보드를 생성하여 각종 얼럿, 이벤트, 추이 분석 그래프를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마이터 어택(MITRE ATT&CK) 카테고리에 매핑하고 사용자와 호스트 정보를 담은 액티브 디렉터리와 통합할 수 있어, 풍성한 맥락 정보를 바탕으로 경보를 평가할 수 있다. 추가로 유저 및 액티브 디렉터리에 호스트네임을 매핑할 수 있다. ciokr@idg.co.kr

파이어아이 네트워크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웹서비스 AWS BYOL 오피스 365

2020.07.23

파이어아이가 클라우드 지원, 보호 기능 향상 등 40가지 이상의 개선사항을 반영한 ‘네트워크 시큐리티 포트폴리오 9.0(Network Security Porfolio 9.0)’ 버전을 출시했다.  네트워크 시큐리티 포트폴리오 9.0 버전은 ▲네트워크 시큐리티(Network Security; NX), ▲중앙 관리(Central Manager; CM), ▲멀웨어 분석(Malware Analysis; AX), ▲파일 보호(File Protect; FX), ▲스마트 그리드(SmartGrid; VX) 솔루션을 포함한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어아이 네트워크 시큐리티 포트폴리오 9.0 버전'은 지원 범위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까지 확장했다. 또한 애저 및 아마존웹서비스(AWS) 환경에 BYOL(Bring Your Own License) 옵션을 추가했다. 9.0 버전에는 아웃바운드 스캐닝, SSLi 기능을 포함한 TLS(Transport Layer Security) 1.3 버전 검사, ICAP 차단 등 여러 탐지 및 보호 개선사항이 추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은 네크워크 시큐리티의 아웃바운드 스캐닝 기능을 통해 오피스 365(Office 365)에 업로드되는 파일을 검사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급 IPS 관리 및 IPS 정책 동기화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으며, 리포팅 기능이 개선됐다. 고객은 강화된 기능을 통해 사용자 정의 UI로 대시보드를 생성하여 각종 얼럿, 이벤트, 추이 분석 그래프를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마이터 어택(MITRE ATT&CK) 카테고리에 매핑하고 사용자와 호스트 정보를 담은 액티브 디렉터리와 통합할 수 있어, 풍성한 맥락 정보를 바탕으로 경보를 평가할 수 있다. 추가로 유저 및 액티브 디렉터리에 호스트네임을 매핑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7.23

MS, “구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전 세계 2,500만 명에게 지원할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를 발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누구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된 학습 시스템 구축(System of learning)’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까지 새로운 직무 수행을 위한 기술을 전 세계 2,500만 명에게 지원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링크드인, 깃허브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원들을 결합해 총 3가지 영역(▲데이터 및 분석 ▲교육 과정 및 콘텐츠 접근권 무료 제공 ▲저비용 인증제도 및 무료 구직 툴 제공)에서 이니셔티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 이코노믹 그래프'에서 산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직업에 필요한 스킬, 구직자가 보유한 기술 등을 개인과 기업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요가 많은 스킬, 새롭게 떠오르는 직종, 글로벌 채용률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1년 3월 말까지 직무에 맞는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 과정을 무료 제공한다.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부터 기술 직무에 필요한 제품 기반의 고급 스킬 과정까지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Learn)'에서는 심층적인 기술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개발자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깃허브 러닝 랩(GitHub Learning Lab)'을 통해 개인 깃허브 저장소에서 현실적인 프로젝트를 완료함으로써 새롭게 배운 스킬을 연습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꼈을 구직자들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공인인증서 시험료를 할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등을 포함한 5대 기본 인증 및 8대 롤 베이스 인증 시험을 할인된 가격으로 치를 수 있다. 이 밖에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MS 디지털 기술 구직 채용 리스킬링 팀즈 애저 오피스 365 링크드인 깃허브

2020.07.06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를 발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누구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된 학습 시스템 구축(System of learning)’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까지 새로운 직무 수행을 위한 기술을 전 세계 2,500만 명에게 지원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링크드인, 깃허브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원들을 결합해 총 3가지 영역(▲데이터 및 분석 ▲교육 과정 및 콘텐츠 접근권 무료 제공 ▲저비용 인증제도 및 무료 구직 툴 제공)에서 이니셔티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 이코노믹 그래프'에서 산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직업에 필요한 스킬, 구직자가 보유한 기술 등을 개인과 기업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요가 많은 스킬, 새롭게 떠오르는 직종, 글로벌 채용률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1년 3월 말까지 직무에 맞는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 과정을 무료 제공한다.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부터 기술 직무에 필요한 제품 기반의 고급 스킬 과정까지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Learn)'에서는 심층적인 기술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개발자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깃허브 러닝 랩(GitHub Learning Lab)'을 통해 개인 깃허브 저장소에서 현실적인 프로젝트를 완료함으로써 새롭게 배운 스킬을 연습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꼈을 구직자들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공인인증서 시험료를 할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등을 포함한 5대 기본 인증 및 8대 롤 베이스 인증 시험을 할인된 가격으로 치를 수 있다. 이 밖에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

2020.07.06

'코로나19 영향 예측해 공장 가동' 美 육류가공 회사의 머신러닝 이야기

미국 최고의 육류가공 회사는 공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기 위해 머신러닝으로 전환했으며 작업자 건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했다. 많은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머신러닝(ML) 모델을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은 운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타이슨 푸드(Tyson Foods)는 ML을 사용하여 육류가공 공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가능성을 예측하며,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통해 근무자가 교대하러 왔을 때 열이 있는지를 감지하고 있다고 스콧 스프래들리 CTO는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은 근무자가 아프거나 코로나19에 걸릴 것을 우려해 집에 머무르면서 미국내 최고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가공업체들이 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공장 몇 곳을 폐쇄한 시기에 매우 중요하다. 4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육류가공업체들을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상 핵심 인프라로 지정해 운영 상태를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추세변화 예측 타이슨의 IT부서는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스프래들리는 이 회사의 서비스로서의 통찰력 단위가 공장이 위치한 주들의 카운티에서 코로나19 테스트 데이터와 공장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참고하고 결근을 예측하기 위한 ML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슨의 신기술 및 애널리틱스 책임자인 리 슬래작이 이끄는 이 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사용하는 일반화된 로지스틱 함수인 리차드 곡선을 사용해 11만 명의 공장 근무자 중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초기 단계이고 이벤트와 데이터는 매주 비즈니스 수요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타이슨은 카운티 인구밀도와 사회경제적 정보와 같은 공공데이터를 통합하면 예를 들어 10일 안에 감염자 수가 4명에서 40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CIO 육류가공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ML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아마존웹서비스 오피스 365 CTO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스카이프 재택근무 AWS 타이슨 푸드

2020.05.12

미국 최고의 육류가공 회사는 공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기 위해 머신러닝으로 전환했으며 작업자 건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했다. 많은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머신러닝(ML) 모델을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은 운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타이슨 푸드(Tyson Foods)는 ML을 사용하여 육류가공 공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가능성을 예측하며,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통해 근무자가 교대하러 왔을 때 열이 있는지를 감지하고 있다고 스콧 스프래들리 CTO는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은 근무자가 아프거나 코로나19에 걸릴 것을 우려해 집에 머무르면서 미국내 최고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가공업체들이 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공장 몇 곳을 폐쇄한 시기에 매우 중요하다. 4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육류가공업체들을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상 핵심 인프라로 지정해 운영 상태를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추세변화 예측 타이슨의 IT부서는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스프래들리는 이 회사의 서비스로서의 통찰력 단위가 공장이 위치한 주들의 카운티에서 코로나19 테스트 데이터와 공장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참고하고 결근을 예측하기 위한 ML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슨의 신기술 및 애널리틱스 책임자인 리 슬래작이 이끄는 이 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사용하는 일반화된 로지스틱 함수인 리차드 곡선을 사용해 11만 명의 공장 근무자 중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모델링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초기 단계이고 이벤트와 데이터는 매주 비즈니스 수요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타이슨은 카운티 인구밀도와 사회경제적 정보와 같은 공공데이터를 통합하면 예를 들어 10일 안에 감염자 수가 4명에서 40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2020.05.12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오는 10월 말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제품에 대한 지원 종료일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 10을 포함한 일부 버전의 다른 제품에 대한 지원 기한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의 지원은 오는 10월까지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팀은 회사 블로그에 오래전에 정해진 날짜를 언급하면서 "맥용 오피스 2016과 오피스 2010은 2020년 10월 13일에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라고 썼다. 이 게시물의 제목인 "10월 오피스 지원 변경 알림"은 날짜가 바뀌지 않는다는 힌트를 준다. 해당 제품의 애플리케이션은 이후에도 계속 작동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13일에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에 대한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손상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오피스 2019과 그 이후에 나온 추가 기능, 오피스 2016만 가능하다고 2017년과 2018년에 발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온라인 같은 제품군의 애플리케이션이 오피스 365 서비스 연결을 차단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구형 버전의 오피스 클라이언트가 오피스 365 서비스에 연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 오래된 클라이언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과 안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컴퓨터월드>는 이번 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오피스 2010을 이전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단호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문을 금방 열어 두었다. "우리는 고객이 클라우드로 향하는 여정에서 서로 다른 시점에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지원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비드-19 전염병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지원 종료 맥용 오피스 2015 오피스 2020

2020.04.17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제품에 대한 지원 종료일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 10을 포함한 일부 버전의 다른 제품에 대한 지원 기한을 연장했지만 오피스 2010의 지원은 오는 10월까지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팀은 회사 블로그에 오래전에 정해진 날짜를 언급하면서 "맥용 오피스 2016과 오피스 2010은 2020년 10월 13일에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라고 썼다. 이 게시물의 제목인 "10월 오피스 지원 변경 알림"은 날짜가 바뀌지 않는다는 힌트를 준다. 해당 제품의 애플리케이션은 이후에도 계속 작동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13일에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에 대한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손상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오피스 2019과 그 이후에 나온 추가 기능, 오피스 2016만 가능하다고 2017년과 2018년에 발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온라인 같은 제품군의 애플리케이션이 오피스 365 서비스 연결을 차단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구형 버전의 오피스 클라이언트가 오피스 365 서비스에 연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 오래된 클라이언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과 안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컴퓨터월드>는 이번 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오피스 2010을 이전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단호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문을 금방 열어 두었다. "우리는 고객이 클라우드로 향하는 여정에서 서로 다른 시점에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지원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비드-19 전염병으...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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