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정말 다사다난했다. 봇넷(Botnet)과 안드로이드 전쟁부터 윈도우 8 전략에 이르는 쟁점들에 대해 일부는 탁월한 결정을, 일부는 현명하지 못한 결정을 내렸다. 거의 모든 IT전문가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긍정...

2011.12.19

구글 기업 부문 부사장 아밋 씽에 따르면, 1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조직 몇 곳이 한두 달 내에 구글 앱스를 채택할 예정이다. 싱은 정부 조직, 교육 기관 분야의 몇몇 단체가 회사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며, &...

2011.12.13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분야에서 구글을 이긴다는 스티브 발머의 발언에 대해 구글의 한 임원이 반박했다.   구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부사장 아미트 싱은 "발머의 발언 이후, 우리는 몇 가지 조사를...

2011.12.02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스위트인 오피스 365가 전신인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보다 8배 빠르게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전체 고객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소기업에서 좋...

2011.11.30

다시 돌아왔다. 10월동안 글쓰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 그러나 '30일' 시리즈와 관련해서는 잠시 휴식을 가졌다. 이제 또다른 30일간의 여행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 이번에는 클라우드를 대상으로 30일간의 여정을 가질 계획이다. ...

2011.11.25

마이크로소프트는 IT 부서를 자극하는 새로운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했다. 구글의 선택 기준은 각 기업의 사업적 필요가 아니라 광고 매출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 앱스의 꾸준한 성장이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경고에 귀를 기울일 사람이 있...

2011.11.22

이제 사용자는 적절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문서, 연락처, 일정, 웹 브라우저 등을 PC, 휴대폰, 태블릿 모두에서 동기화할 수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비즈니스맨들은 노트북을 들고 다니고 사무실에서는 데스크톱 PC를 ...

2011.09.30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오피스, 익스체인지(Exchange), 다이나믹스(Dynamics), SQL 서버, 셰어포인트(SharePoint) 등 일반 사용자 및 기업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2011.09.01

일부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스카이드라이브를 최대 4시간 동안 사용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발생한 이 사고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네트워킹 이슈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태평양 시간으로 17일 오후부터 복구 작...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