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인텔 겔싱어 CEO “칩 부족, 2024년까지 지속 유력”

인텔의 팻 겔싱어 CEO에 따르면 칩 부족 현상이 2024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제조 장비의 부족이 한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겔싱어는 CNBC의 테크첵 인터뷰에서 인텔의 1분기 실적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인텔의 1분기 실적은 양호했지만 2분기 전망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고 그는 전했다.  반도체 제조 업계는 수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중단 문제가 두드러진다. 겔싱어는 제조 장비의 부족과 새로운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반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24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이유 중 하나다. 칩 부족 현상이 장비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공장 건설이 더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ASML은 올해 칩 제조 도구 주문량의 60%만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네덜란드 기업 ASML 홀딩스는 제조공정 10nm 미만의 칩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극자외선(EUV) 기술을 공급하는 유일한 회사다. ASML의 피터 베닝크 CEO는 2주 전 애널리트스트 대상의 실적 발표회에서 “수요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수요의 폭을 과소평가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ASML의 EUV 고객사는 소수다. 인텔과 TSMC, 삼성 등이 전부다. 그러나 이들의 EUV 팹은 그야말로 거대하다. 건물은 축구장 크기이며, 내부의 장비들은 어지간한 집 크기다. 팹을 건설하는데 2~4년이 걸리는 이유다. ciokr@idg.co.kr

팻 겔싱어 인텔 칩 부족 반도체 부족 ASML

2022.05.10

인텔의 팻 겔싱어 CEO에 따르면 칩 부족 현상이 2024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제조 장비의 부족이 한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겔싱어는 CNBC의 테크첵 인터뷰에서 인텔의 1분기 실적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인텔의 1분기 실적은 양호했지만 2분기 전망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고 그는 전했다.  반도체 제조 업계는 수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중단 문제가 두드러진다. 겔싱어는 제조 장비의 부족과 새로운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반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24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이유 중 하나다. 칩 부족 현상이 장비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공장 건설이 더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ASML은 올해 칩 제조 도구 주문량의 60%만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네덜란드 기업 ASML 홀딩스는 제조공정 10nm 미만의 칩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극자외선(EUV) 기술을 공급하는 유일한 회사다. ASML의 피터 베닝크 CEO는 2주 전 애널리트스트 대상의 실적 발표회에서 “수요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수요의 폭을 과소평가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ASML의 EUV 고객사는 소수다. 인텔과 TSMC, 삼성 등이 전부다. 그러나 이들의 EUV 팹은 그야말로 거대하다. 건물은 축구장 크기이며, 내부의 장비들은 어지간한 집 크기다. 팹을 건설하는데 2~4년이 걸리는 이유다. ciokr@idg.co.kr

2022.05.10

인텔 CEO “AMD의 시간이 끝나간다”

인텔이 곧 출시할 앨더 레이크 및 사파이어 래피드 프로세서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AMD가 각광받는 시기가 곧 끝날 것이라는 장담이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컴퓨터 리셀러 뉴스(CRN)와의 인터뷰에서 AMD가 이뤄낸 성취를 무시하지 않겠지만, AMD의 호시절이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이 돌아왔으며, 해당 두 제품이 소속 범주 내의 최고의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양호한 공급 상황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인텔이 업계 최고 품질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유서 깊은 기술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겔싱어는 이번 인터뷰에서 Arm과 애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Arm이 서버 분야에서 준수한 성공을 거뒀지만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더 이상의 확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과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자신만만했다. 그는 애플과의 경쟁에 있어 전체 생태계를 크게 강조하며 인텔이 경험을 더 개선시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궁극적으로 태블릿 경험, 스마트폰 경험을 비롯해 주변기기와 PC를 아울러서였다. CRN 인터뷰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인텔 팻 겔싱어 AMD Arm 애플 CPU 프로세서

2021.10.05

인텔이 곧 출시할 앨더 레이크 및 사파이어 래피드 프로세서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AMD가 각광받는 시기가 곧 끝날 것이라는 장담이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컴퓨터 리셀러 뉴스(CRN)와의 인터뷰에서 AMD가 이뤄낸 성취를 무시하지 않겠지만, AMD의 호시절이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이 돌아왔으며, 해당 두 제품이 소속 범주 내의 최고의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양호한 공급 상황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인텔이 업계 최고 품질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유서 깊은 기술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겔싱어는 이번 인터뷰에서 Arm과 애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Arm이 서버 분야에서 준수한 성공을 거뒀지만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더 이상의 확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과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자신만만했다. 그는 애플과의 경쟁에 있어 전체 생태계를 크게 강조하며 인텔이 경험을 더 개선시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궁극적으로 태블릿 경험, 스마트폰 경험을 비롯해 주변기기와 PC를 아울러서였다. CRN 인터뷰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0.05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에 초점’··· 겔싱어 CEO, 인텔 조직 개편에 박차

인텔의 팻 겔싱어 신임 CEO가 조직 구조를 뒤흔들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겔싱어 CEO는 4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2개의 비즈니스 부문을 새롭게 생성했다.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부문과 고성능 컴퓨팅 및 그래픽에 특화된 부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러 고위 기술자가 리더십 지위로 승진했으며, 몇몇 베테랑은 인텔을 떠났다.  눈에 띄는 인물 중 하나는 그렉 라벤더다. 인텔 CTO로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고급 기술 그룹(Software and Advanced Technology Group)을 이끌게 된다. 또 인텔 랩을 비롯한 연구 프로그램을 책임질 예정이다. VM웨어에서 CTO를 역임한 바 있으며, 이전에는 시티그룹, 시스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에 몸담았던 바 있다.  테크낼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 수석 애널리스트는 “많은 이들이 인텔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더 많다는 것”이라며, “IoT와 엣지 및 HPC를 확장하는 데에는 방대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이를 조직적을 뒷받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신설된 다른 부분의 공식 명칭은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AXG ; Accelerated Computing Systems and Graphics Group)이다. 엔비디아와 AMD를 따라잡기 위한 GPU 개발 업무가 주요 임무다. 몇 년 동안 인텔 GPU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라자 코두리가 관장한다. 그는 AMD에서도 GPU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바 있다.  신설된 그룹이 있는 한편, 기존 그룹이 분할되기도 했다. 기존의 데이터 플랫폼 그룹이 데이터센터 및 AI 그룹과 네트워크 및 엣지 그룹으로 나뉜다. 전자는 제온 프로세서 라인과 인텔의 FPGA 라인을 담당하며, 리더는 인텔의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의 책임자였던 산드라 리버라다.  후자는 종전의 네트워크 플랫폼...

인텔 팻 겔싱어 조직 개편 조직 구조

2021.06.28

인텔의 팻 겔싱어 신임 CEO가 조직 구조를 뒤흔들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겔싱어 CEO는 4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2개의 비즈니스 부문을 새롭게 생성했다.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부문과 고성능 컴퓨팅 및 그래픽에 특화된 부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러 고위 기술자가 리더십 지위로 승진했으며, 몇몇 베테랑은 인텔을 떠났다.  눈에 띄는 인물 중 하나는 그렉 라벤더다. 인텔 CTO로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고급 기술 그룹(Software and Advanced Technology Group)을 이끌게 된다. 또 인텔 랩을 비롯한 연구 프로그램을 책임질 예정이다. VM웨어에서 CTO를 역임한 바 있으며, 이전에는 시티그룹, 시스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에 몸담았던 바 있다.  테크낼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 수석 애널리스트는 “많은 이들이 인텔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더 많다는 것”이라며, “IoT와 엣지 및 HPC를 확장하는 데에는 방대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이를 조직적을 뒷받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신설된 다른 부분의 공식 명칭은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AXG ; Accelerated Computing Systems and Graphics Group)이다. 엔비디아와 AMD를 따라잡기 위한 GPU 개발 업무가 주요 임무다. 몇 년 동안 인텔 GPU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라자 코두리가 관장한다. 그는 AMD에서도 GPU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바 있다.  신설된 그룹이 있는 한편, 기존 그룹이 분할되기도 했다. 기존의 데이터 플랫폼 그룹이 데이터센터 및 AI 그룹과 네트워크 및 엣지 그룹으로 나뉜다. 전자는 제온 프로세서 라인과 인텔의 FPGA 라인을 담당하며, 리더는 인텔의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의 책임자였던 산드라 리버라다.  후자는 종전의 네트워크 플랫폼...

2021.06.28

“위대한 인텔로의 귀환”··· 팻 갤싱어, 인텔 제조 전략 공개

인텔의 신임 최고 경영자 팻 겔싱어가 “위대한 인텔로의 귀환”(returning Intel to greatness)을 위한 자신의 비전을 23일 공개했다. 출시 예정인 미티어 레이크(Meteor Lake) 칩과 함께 인텔의 7nm 칩 개발과 관련 있는 ‘IDM 2.0’이라는 제조 전략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인텔 언리쉬: 미래를 설계하다'에서 화상 브리핑에서 공개된 IDM 2.0의 핵심은 팹, 즉 칩 제조와 관련 있다. 애리조나 지역에 2곳의 새 팹을 건설해 전 세계 반도체 공급 문제에 대응한다. 인텔은 해당 팹에서 제조한 칩을 판매하기 위한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 비즈니스를 설립한다. 아울러 스스로 제조할 수 없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타사 칩 파운드리로 전환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도 공개됐다. 겔싱어는 대부분의 칩을 내부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지만, 필요할 경우 다른 파운드리 파트너에게 의뢰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겔싱어는 칩 제조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은 2023년 미티어 레이크라는 코드명의 7nm 프로세서 설계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올해 2분기 중 해당 프로세서의 컴퓨트 타일 설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그는 “인텔이 돌아왔다. 예전의 인텔이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텔이 되었다.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과거 인텔 개발자 포럼(IDF)의 대표 인물이었던 겔싱어는 또 ‘인텔 온’이라는 행사를 통해 IDF의 “정신”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인텔은 IDF를 대체하는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를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기도 하다.  겔싱어는 30여 년의 인텔 재직 기간 동안 USB 및 와이파이 개발에 긴밀하게 관여했던 인물이다. 그는 신임 CEO로 선임 당시 과거 고든 무어와 로버트 노이스와 같은 과거 인텔의 거장들로부터 배웠던 점을 언급하며, 기술 중심적 인텔로의 복귀를 강조할 것임을 시사했던 바 있다...

인텔 팻 겔싱어 7nm 미티어 레이크 파운드리

2021.03.24

인텔의 신임 최고 경영자 팻 겔싱어가 “위대한 인텔로의 귀환”(returning Intel to greatness)을 위한 자신의 비전을 23일 공개했다. 출시 예정인 미티어 레이크(Meteor Lake) 칩과 함께 인텔의 7nm 칩 개발과 관련 있는 ‘IDM 2.0’이라는 제조 전략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인텔 언리쉬: 미래를 설계하다'에서 화상 브리핑에서 공개된 IDM 2.0의 핵심은 팹, 즉 칩 제조와 관련 있다. 애리조나 지역에 2곳의 새 팹을 건설해 전 세계 반도체 공급 문제에 대응한다. 인텔은 해당 팹에서 제조한 칩을 판매하기 위한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 비즈니스를 설립한다. 아울러 스스로 제조할 수 없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타사 칩 파운드리로 전환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도 공개됐다. 겔싱어는 대부분의 칩을 내부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지만, 필요할 경우 다른 파운드리 파트너에게 의뢰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겔싱어는 칩 제조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은 2023년 미티어 레이크라는 코드명의 7nm 프로세서 설계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올해 2분기 중 해당 프로세서의 컴퓨트 타일 설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그는 “인텔이 돌아왔다. 예전의 인텔이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텔이 되었다.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과거 인텔 개발자 포럼(IDF)의 대표 인물이었던 겔싱어는 또 ‘인텔 온’이라는 행사를 통해 IDF의 “정신”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인텔은 IDF를 대체하는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를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기도 하다.  겔싱어는 30여 년의 인텔 재직 기간 동안 USB 및 와이파이 개발에 긴밀하게 관여했던 인물이다. 그는 신임 CEO로 선임 당시 과거 고든 무어와 로버트 노이스와 같은 과거 인텔의 거장들로부터 배웠던 점을 언급하며, 기술 중심적 인텔로의 복귀를 강조할 것임을 시사했던 바 있다...

2021.03.24

‘승부수는 2023년 이후?’··· 팻 겔싱어 인텔 차기 CEO가 그리는 그림

지난 21일 인텔의 4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주목할 만한 풍경은 두 가지였다. 실적 결과와 함께 전 인텔 CTO였으며, 신임 CEO로 임명된 팻 겔싱어의 참석이었다.  인텔 겔싱어, idf 2006. Credit: Intel 그는 2월 15일 CEO에 취임함에도 불구하고 현 밥 스완 CEO와 가상 환경에서 나란히 앉았다. 또 인텔의 향후 비전에 대해 언급하는 등 활발히 참여했다. 특히 2023년에 대한 언급이 두드러졌다. 인텔이 차세대 7nm 공정 등 제조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시기다.  겔싱어에게는 공식 취임하기 전까지의 남은 기간이 자유롭게 말할 기회일 수 있으며, 그는 이를 이용했다. 그는 인텔과 관련해 여러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훌륭한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자체 개발뿐 아니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언급했다. 두 번째는 더 민첩해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인텔과 공급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도록 실행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회사의 문화를 복원하는 것이다. 그는 그로브 풍의, 마니아적 실행력과 데이터 주도적 문화를 갖게 될 것이며, 이를 우리 회사의 일부로 재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의 제조공정 문제와 관련해 그리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겔싱어는 그저 “분명히 말하건데 우리는 (외부 파운드리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가 관심을 가진 것은 공정 기술 측면에서 의심할 여지없는 리더의 위치를 재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눈길을 끈 다른 언급으로는 과거 인텔의 영광을 이끌었던 칩 개발 전문가의 복귀다. 겔싱어는 네할렘 아케텍처의 설계자인 글렌 힐튼의 은퇴 철회을 유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핵심 리더의 귀환에 대한 발표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모호한’ 측면이 존재한다. 애널리스트들은 힐튼이 어떤 작업을 하든 적어도 몇 년이 걸릴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

인텔 2023년 팻 겔싱어 7nm

2021.01.25

지난 21일 인텔의 4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주목할 만한 풍경은 두 가지였다. 실적 결과와 함께 전 인텔 CTO였으며, 신임 CEO로 임명된 팻 겔싱어의 참석이었다.  인텔 겔싱어, idf 2006. Credit: Intel 그는 2월 15일 CEO에 취임함에도 불구하고 현 밥 스완 CEO와 가상 환경에서 나란히 앉았다. 또 인텔의 향후 비전에 대해 언급하는 등 활발히 참여했다. 특히 2023년에 대한 언급이 두드러졌다. 인텔이 차세대 7nm 공정 등 제조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시기다.  겔싱어에게는 공식 취임하기 전까지의 남은 기간이 자유롭게 말할 기회일 수 있으며, 그는 이를 이용했다. 그는 인텔과 관련해 여러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훌륭한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자체 개발뿐 아니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언급했다. 두 번째는 더 민첩해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인텔과 공급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도록 실행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회사의 문화를 복원하는 것이다. 그는 그로브 풍의, 마니아적 실행력과 데이터 주도적 문화를 갖게 될 것이며, 이를 우리 회사의 일부로 재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의 제조공정 문제와 관련해 그리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겔싱어는 그저 “분명히 말하건데 우리는 (외부 파운드리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가 관심을 가진 것은 공정 기술 측면에서 의심할 여지없는 리더의 위치를 재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눈길을 끈 다른 언급으로는 과거 인텔의 영광을 이끌었던 칩 개발 전문가의 복귀다. 겔싱어는 네할렘 아케텍처의 설계자인 글렌 힐튼의 은퇴 철회을 유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핵심 리더의 귀환에 대한 발표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모호한’ 측면이 존재한다. 애널리스트들은 힐튼이 어떤 작업을 하든 적어도 몇 년이 걸릴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

2021.01.25

EMC·VM웨어 거쳐 다시 인텔 품으로··· 팻 겔싱어, 인텔 CEO로 깜짝 선임

인텔이 회사의 전직 CTO이자 현재 VM웨어 CEO인  겔싱어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 2008년 인텔을 떠난 후 EMC를 거쳐 VM웨어 CEO로 근무해온 그는 2월 15일 현 CEO인 밥 스완의 자리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인텔에서 30년 간 근무한 팻 겔싱어은 인텔에서 USB 및 와이파이 개발을 책임졌던 바 있다. 겔싱어는 인텔이 발표한 성명에서 “중요한 시기에 인텔에 다시 합류해 회사와 업계,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 세계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 한 회사의 풍부한 역사와 강력한 기술에 대해 관심이 크다. 인텔이 기술의 미래를 계속해서 재구성할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겔싱어는 자신이 인텔의 앤디 그루브, 로버트 노이스, 고든 무어에게서 배웠던 경험을 언급했다. 이로써 인텔로서는 다시 기술 배경의 CEO를 보유하게 됐다. 현 밥 스완 CEO는 2018년 브라이언 크르나지크 퇴임 이후 CFO에서 CEO로 승진했던 인물이다.    -> “인텔 프로세서 공급 원활할 것··· 기술 인재 확보에 중점” 인텔 밥 스완 CEO 인텔의 독립 회장(independent chairman)인 오마르 아이쉬락은 성명에서 "이사회는 신중한 고려 끝에 지금이 팻의 기술 및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 리더십을 변경할 적절한시기라고 결론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한편 VM웨어는 팻 겔싱어의 퇴임 이후 현 VM웨어 CFO인 제인 로위가 임시 CEO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인텔 밥 스완 팻 겔싱어 VM웨어 CEO

2021.01.14

인텔이 회사의 전직 CTO이자 현재 VM웨어 CEO인  겔싱어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 2008년 인텔을 떠난 후 EMC를 거쳐 VM웨어 CEO로 근무해온 그는 2월 15일 현 CEO인 밥 스완의 자리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인텔에서 30년 간 근무한 팻 겔싱어은 인텔에서 USB 및 와이파이 개발을 책임졌던 바 있다. 겔싱어는 인텔이 발표한 성명에서 “중요한 시기에 인텔에 다시 합류해 회사와 업계,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 세계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 한 회사의 풍부한 역사와 강력한 기술에 대해 관심이 크다. 인텔이 기술의 미래를 계속해서 재구성할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겔싱어는 자신이 인텔의 앤디 그루브, 로버트 노이스, 고든 무어에게서 배웠던 경험을 언급했다. 이로써 인텔로서는 다시 기술 배경의 CEO를 보유하게 됐다. 현 밥 스완 CEO는 2018년 브라이언 크르나지크 퇴임 이후 CFO에서 CEO로 승진했던 인물이다.    -> “인텔 프로세서 공급 원활할 것··· 기술 인재 확보에 중점” 인텔 밥 스완 CEO 인텔의 독립 회장(independent chairman)인 오마르 아이쉬락은 성명에서 "이사회는 신중한 고려 끝에 지금이 팻의 기술 및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 리더십을 변경할 적절한시기라고 결론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한편 VM웨어는 팻 겔싱어의 퇴임 이후 현 VM웨어 CFO인 제인 로위가 임시 CEO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1.14

VM웨어 팻 겔싱어 “진정한 5G는 2020년 도래, 왜냐하면…”

통신 업계가 5G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VM웨어의 팻 겔싱어 CEO는 5G의 '진정한' 모습이 2020년에나 갖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껏 수 년 동안 이런 이야기를 해왔다. 나는 이 전망이 잘 들어맞을 것이라고 점점 더 확신을 가지는 중이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만 진정한 5G는 2020년에나 시작될 것이다"라고 겔싱어가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아키텍처 패턴, 커브 포인트(Curve pints) 초기 고객을 구축해가고 있다. 5G의 아키텍처가 크게 바꿀만한 잠재력을 지닌 것들이다. 향후 새로운 주파수, 안테나, 백홀(Backhaul), 서비스, 사용례가 생겨날 것이다. 이런 일이 2020년에나 이루어질 것이다.” "점차 NFV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플랫폼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유럽에서 10개의 대형 통신사 중 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VM웨어 NFV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례와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하고 있다(VNF).” "현재 VM웨어 플랫폼에서 운용되는 이러한 것들은 100여 개에 이른다. 아시아(NTT를 통함)와 미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겔싱어는 VM웨어가 호주의 통신사와 협력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지만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제품에 대해 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참고로 VM웨어는 이미 VM웨어 CoAWS(Cloud on AWS)에 가입한 초기 협력사 중 하나인 텔스트라(Telstr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이 VM웨어와 일련의 제품에 대한 액세스를 높이면서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NFV의 글로벌 출시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M...

VM웨어 5G 팻 겔싱어

2018.09.05

통신 업계가 5G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VM웨어의 팻 겔싱어 CEO는 5G의 '진정한' 모습이 2020년에나 갖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껏 수 년 동안 이런 이야기를 해왔다. 나는 이 전망이 잘 들어맞을 것이라고 점점 더 확신을 가지는 중이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만 진정한 5G는 2020년에나 시작될 것이다"라고 겔싱어가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아키텍처 패턴, 커브 포인트(Curve pints) 초기 고객을 구축해가고 있다. 5G의 아키텍처가 크게 바꿀만한 잠재력을 지닌 것들이다. 향후 새로운 주파수, 안테나, 백홀(Backhaul), 서비스, 사용례가 생겨날 것이다. 이런 일이 2020년에나 이루어질 것이다.” "점차 NFV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플랫폼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유럽에서 10개의 대형 통신사 중 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VM웨어 NFV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례와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하고 있다(VNF).” "현재 VM웨어 플랫폼에서 운용되는 이러한 것들은 100여 개에 이른다. 아시아(NTT를 통함)와 미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겔싱어는 VM웨어가 호주의 통신사와 협력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지만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제품에 대해 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참고로 VM웨어는 이미 VM웨어 CoAWS(Cloud on AWS)에 가입한 초기 협력사 중 하나인 텔스트라(Telstr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이 VM웨어와 일련의 제품에 대한 액세스를 높이면서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NFV의 글로벌 출시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M...

2018.09.05

800명 감원, CFO 교체... 양호한 실적 속 'VM웨어의 몸살'

VM웨어가 800명의 직원 해고와 CFO 사임을 발표했다. 수석 부회장이자 CFO였던 조나단 채드윅이 사임하고 3월 1일 EMC 출신 제인 로위가 신규 CFO 자리에 오른다.  CEO 팻 겔싱어는 26일 2016년에는 “새로운 제품이 핵심 컴퓨트 가상화 제품의 쇠퇴를 능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비율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제품 라인업과 관련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었다. 무어 인사이트 전략 연구소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도 VM웨어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많은 신생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있어서 대다수가 컨테이너, 또는 심지어 고가의 VM웨어 라이선스가 필요 없는 오픈스택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5년 전체 매출이 2014년에 비해 9% 상승한 65억 7,000만 달러라고 보고했으며, 2016년도 매출 전망은 69억 3,500만 달러다. 그러나 러시아, 브라질, 중국 등 경제가 불안한 국가 정세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겔싱어는 VM웨어 핵심 컴퓨트 가상화 제품들이 성숙기에 도달하면서 VM웨어의 미래 전략에서 점점 더 작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공백을 메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VM웨어는 사용자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v클라우드에어 네트워크와 v클라우드에어를 통한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대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겔싱어는 v클라우드에어 클라우드 서비스가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전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이며, 초점을 세분화한 제품임을 명확히 했다. 클라우드 분야의 대형 경쟁자들과 정면으로 승부할 생각이 없음을 나타낸 대목이다. VM웨어의 신제품 일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소프트웨어 정의 데의...

제인 로위 조나단 채드윅 CFO 해임 인사 감원 구조조정 VM웨어 EMC 애저 AWS 해고 팻 겔싱어

2016.01.29

VM웨어가 800명의 직원 해고와 CFO 사임을 발표했다. 수석 부회장이자 CFO였던 조나단 채드윅이 사임하고 3월 1일 EMC 출신 제인 로위가 신규 CFO 자리에 오른다.  CEO 팻 겔싱어는 26일 2016년에는 “새로운 제품이 핵심 컴퓨트 가상화 제품의 쇠퇴를 능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비율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제품 라인업과 관련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었다. 무어 인사이트 전략 연구소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도 VM웨어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많은 신생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있어서 대다수가 컨테이너, 또는 심지어 고가의 VM웨어 라이선스가 필요 없는 오픈스택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5년 전체 매출이 2014년에 비해 9% 상승한 65억 7,000만 달러라고 보고했으며, 2016년도 매출 전망은 69억 3,500만 달러다. 그러나 러시아, 브라질, 중국 등 경제가 불안한 국가 정세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겔싱어는 VM웨어 핵심 컴퓨트 가상화 제품들이 성숙기에 도달하면서 VM웨어의 미래 전략에서 점점 더 작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공백을 메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VM웨어는 사용자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v클라우드에어 네트워크와 v클라우드에어를 통한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대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겔싱어는 v클라우드에어 클라우드 서비스가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전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이며, 초점을 세분화한 제품임을 명확히 했다. 클라우드 분야의 대형 경쟁자들과 정면으로 승부할 생각이 없음을 나타낸 대목이다. VM웨어의 신제품 일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소프트웨어 정의 데의...

2016.01.29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