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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구독형 윈도우 365 서비스에 ‘윈도우 11 옵션’ 추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65 구독 서비스에 윈도우 11 옵션을 추가했다. 지난 7월 등장한 이 서비스로서의 윈도우에 빈틈이 메워졌다. 윈도우 365는 현재 기업을 대상으로만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윈도우 11 추가와 관련해 흥미로운 사실 하나는 지원 하드웨어에 대한 언급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구동 조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는 그저 윈도우 365용 윈도우 11이 ‘가상의 TPM’(virtual Trusted Platform Module) 상에서 동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일 개최한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이 가상 TPM 또한 윈도우 11 옵션과 함께 즉시 이용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365는 넷플릭스나 여타 많은 클라우드 호스팅 앱과 유사하게 실행된다. 넷플릭스의 경우 사용자가 동영상을 빨리 감기 할 수 있는데, 영화 스트리밍을 담당하는 서버가 스트림 조정을 수행한다. 윈도우 365에서도 사용자가 키보드나 마우스를 제어하면 이러한 사용자 동작이 클라우드에 반영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더해 몇 가지 조정 기능을 추가하고 있기도 하다. ‘windows365.microsoft.com’에는 사용자가 프린터나 마이크, 주문형 키보드와 같은 로컬 기기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회사는 또 IT 관리자가 7일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사용자의 액세스 권한을 가져올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관리 서비스인 인튠에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의 일정 제어 및 배포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는 발표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아웃바운드 데이터 한도(outbound data cap) 및 가상 하드웨어로의 다운그레이드 부족(lack of downgrades to its virtual hardware)과 같은 몇몇 윈도우 365 단점에 대한 변경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윈도우 365 윈도우 11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1.11.03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65 구독 서비스에 윈도우 11 옵션을 추가했다. 지난 7월 등장한 이 서비스로서의 윈도우에 빈틈이 메워졌다. 윈도우 365는 현재 기업을 대상으로만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윈도우 11 추가와 관련해 흥미로운 사실 하나는 지원 하드웨어에 대한 언급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구동 조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는 그저 윈도우 365용 윈도우 11이 ‘가상의 TPM’(virtual Trusted Platform Module) 상에서 동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일 개최한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이 가상 TPM 또한 윈도우 11 옵션과 함께 즉시 이용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365는 넷플릭스나 여타 많은 클라우드 호스팅 앱과 유사하게 실행된다. 넷플릭스의 경우 사용자가 동영상을 빨리 감기 할 수 있는데, 영화 스트리밍을 담당하는 서버가 스트림 조정을 수행한다. 윈도우 365에서도 사용자가 키보드나 마우스를 제어하면 이러한 사용자 동작이 클라우드에 반영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더해 몇 가지 조정 기능을 추가하고 있기도 하다. ‘windows365.microsoft.com’에는 사용자가 프린터나 마이크, 주문형 키보드와 같은 로컬 기기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회사는 또 IT 관리자가 7일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사용자의 액세스 권한을 가져올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관리 서비스인 인튠에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의 일정 제어 및 배포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는 발표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아웃바운드 데이터 한도(outbound data cap) 및 가상 하드웨어로의 다운그레이드 부족(lack of downgrades to its virtual hardware)과 같은 몇몇 윈도우 365 단점에 대한 변경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1.11.03

파편화된 API·툴킷·플랫폼 한 그릇에··· MS 메시가 '혼합현실 개발자’에 갖는 의미

마이크로소프트가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협업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메시(Mesh)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시 툴체인으로 엮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  마이크로소프트가 2021 이그나이트(Ignite)에서 새로운 혼합현실 플랫폼 ‘메시(Mesh)’를 공개했다. 그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공유하거나 가상 및 증강경험을 하고 홀로렌즈(HoloLens)를 착용한 채 디지털 아바타의 모습으로 회의를 하는 등 여러 사용 사례가 공개됐지만 기술적 세부사항은 크게 다뤄지지 않았다. 다시 말해, 볼거리는 넘쳐났지만 코드를 직접 개발하거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이그나이트에서 나온 정보가 부족하긴 하지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면 메시의 구성요소를 쉽게 추측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몇 년 동안 메시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시는 이 모든 요소를 하나의 공통 API 및 개발 도구로 묶는다.  한편 다른 증강현실 플랫폼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1세대 홀로렌즈 하드웨어, 애저 키넥트 3D 카메라, 윈도우10에 탑재된 혼합현실 프레임워크 등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이를 구축하는 것과 관련해 실질적인 경험을 많이 쌓았다.  홀로렌즈 위에 구축하기 이그나이트에서 메시를 발표한 세션을 살펴보자. 여기서 소개된 시나리오가 익숙한 건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이는 원격으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것부터 몰입형 회의까지, 그리고 위치 기반 정보부터 공동 디자인 서비스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수년 동안 선보인 것과 동일한, 협업을 지원하는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 모음이다.  모두 익숙한 것들이지만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오늘날 업무 환경에 제약(예: 원격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걸면서 더욱더 중요해졌다.  수년 동안 혼합현실 도구를 개발해 온 마이크로소프트는 혼합현실...

혼합현실 증강현실 가상현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메시 개발자 홀로렌즈 소프트웨어 개발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분산 컴퓨팅

2021.03.11

마이크로소프트가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협업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메시(Mesh)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시 툴체인으로 엮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  마이크로소프트가 2021 이그나이트(Ignite)에서 새로운 혼합현실 플랫폼 ‘메시(Mesh)’를 공개했다. 그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공유하거나 가상 및 증강경험을 하고 홀로렌즈(HoloLens)를 착용한 채 디지털 아바타의 모습으로 회의를 하는 등 여러 사용 사례가 공개됐지만 기술적 세부사항은 크게 다뤄지지 않았다. 다시 말해, 볼거리는 넘쳐났지만 코드를 직접 개발하거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이그나이트에서 나온 정보가 부족하긴 하지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면 메시의 구성요소를 쉽게 추측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몇 년 동안 메시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시는 이 모든 요소를 하나의 공통 API 및 개발 도구로 묶는다.  한편 다른 증강현실 플랫폼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1세대 홀로렌즈 하드웨어, 애저 키넥트 3D 카메라, 윈도우10에 탑재된 혼합현실 프레임워크 등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이를 구축하는 것과 관련해 실질적인 경험을 많이 쌓았다.  홀로렌즈 위에 구축하기 이그나이트에서 메시를 발표한 세션을 살펴보자. 여기서 소개된 시나리오가 익숙한 건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이는 원격으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것부터 몰입형 회의까지, 그리고 위치 기반 정보부터 공동 디자인 서비스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수년 동안 선보인 것과 동일한, 협업을 지원하는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 모음이다.  모두 익숙한 것들이지만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오늘날 업무 환경에 제약(예: 원격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걸면서 더욱더 중요해졌다.  수년 동안 혼합현실 도구를 개발해 온 마이크로소프트는 혼합현실...

2021.03.11

MS의 B2B 전략 한 자리에··· CIO를 위한 '이그나이트' 브리핑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2일 ‘2021 이그나이트(Ignite) 커스터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강화된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같은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인 메시(mesh)가 깜짝 등장해 놀라게 만들었다. 3,500달러짜리 홀로렌즈(Hololens) 2 헤드셋과 고속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이다. 이 밖에 다양한 다른 혁신들도 공개됐다. 특히 고립되어 있거나 파편화되어 있는 작업자들에게 도움을 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팀즈(Teams), 파워 플랫폼 관련 기술 혁신들이 두드러졌다. CIO들이 참고할 만한 이그나이트 핵심 내용 10가지를 소개한다. 서비스로서의(as a service) 시맨틱 검색  ‘내가 원하는 것을 수행하라, 내가 말한 것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과장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들에게 프리뷰가 제공된 새 시멘틱(Semantic) 검색 기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구하는 목표다.  시맨틱 검색은 애저 인지 검색(Azure Cognitive Search) API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축한 자연어 모델을 기반으로, 키워드가 아닌 사용자의 의도를 토대로 결과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약속하고 있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엔터프라이즈 조사 책임자인 닉 맥과이어는 이런 모델이 큰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스로 이를 구축할 수 없는 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들에게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는 ‘as a service’ 기반 시맨틱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자신의 셰어포인트 콘텐츠를 수집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애저 인지 검색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커넥터를 제공하고 있다. 줄 항목(line item) 추출 다른 애저 개발자 API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폼 레코그나이저(Form Recogni...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시멘틱 검색 메시 홀로렌즈 비바 로우코드 프레젠테이션 애저 혼합 현실

2021.03.10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2일 ‘2021 이그나이트(Ignite) 커스터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강화된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같은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인 메시(mesh)가 깜짝 등장해 놀라게 만들었다. 3,500달러짜리 홀로렌즈(Hololens) 2 헤드셋과 고속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혼합 현실 업무 환경이다. 이 밖에 다양한 다른 혁신들도 공개됐다. 특히 고립되어 있거나 파편화되어 있는 작업자들에게 도움을 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팀즈(Teams), 파워 플랫폼 관련 기술 혁신들이 두드러졌다. CIO들이 참고할 만한 이그나이트 핵심 내용 10가지를 소개한다. 서비스로서의(as a service) 시맨틱 검색  ‘내가 원하는 것을 수행하라, 내가 말한 것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과장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들에게 프리뷰가 제공된 새 시멘틱(Semantic) 검색 기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구하는 목표다.  시맨틱 검색은 애저 인지 검색(Azure Cognitive Search) API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축한 자연어 모델을 기반으로, 키워드가 아닌 사용자의 의도를 토대로 결과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약속하고 있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엔터프라이즈 조사 책임자인 닉 맥과이어는 이런 모델이 큰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스로 이를 구축할 수 없는 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들에게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는 ‘as a service’ 기반 시맨틱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자신의 셰어포인트 콘텐츠를 수집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애저 인지 검색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커넥터를 제공하고 있다. 줄 항목(line item) 추출 다른 애저 개발자 API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폼 레코그나이저(Form Recogni...

2021.03.10

블로그ㅣ차세대 화상회의 이끈다··· MS 팀즈 최신 업데이트의 의미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신기능들은 ‘팀즈(Teams)’가 기업에 얼마나 중요해졌는지, 그리고 화상회의가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필자는 지난주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그나이트 2020’에 참여했다. 여러 세션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했던 부분은 바로 팀즈 세션이었다. 최근 화상회의 솔루션 시장은 팀즈와 줌으로 양분화되고 있다. 팀즈는 주로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줌은 소규모 기업이나 자선단체, 개인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최신 팀즈 업데이트의 기능들과 함께 필자의 전망을 중심으로 화상회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화상회의의 작은 역사 필자가 ‘화상회의(video conferencing)’를 언급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다. 이후 거의 10년 동안 다양한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가 등장했다. 그러나 영상 품질은 개선된 반면에 소프트웨어 기능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었다. 시스템 비용 역시 점점 커지다가 최근 들어서야 낮아지기 시작했다.  지금껏 화상회의 솔루션의 주된 쟁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행사에 오가는 대신 화상회의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면대면 회의를 고집했고, 화상회의 시스템 사용자 수는 혁신과 개선을 끌어낼 만큼 늘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는 이 모든 상황을 바꿔 놓았다.  이제 사람들은 면대면 회의를 가상 회의로 전환하고 있다. 그 결과 화상회의 플랫폼 관련 투자가 증가했고,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해졌다. 불과 몇 달 만에 이 분야에서는 필자가 지난 몇십 년간 다룬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발전이 이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팀즈를 가히 선두주자라고 칭해도 될 정도의 신기능들을 선보였다. 물론 여기서 끝은 아니다. 내년에도 이 분야의 성장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코로나19 종식...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협업 솔루션 화상회의 원격근무 재택근무 이그나이트

2020.09.29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신기능들은 ‘팀즈(Teams)’가 기업에 얼마나 중요해졌는지, 그리고 화상회의가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필자는 지난주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그나이트 2020’에 참여했다. 여러 세션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했던 부분은 바로 팀즈 세션이었다. 최근 화상회의 솔루션 시장은 팀즈와 줌으로 양분화되고 있다. 팀즈는 주로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줌은 소규모 기업이나 자선단체, 개인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최신 팀즈 업데이트의 기능들과 함께 필자의 전망을 중심으로 화상회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화상회의의 작은 역사 필자가 ‘화상회의(video conferencing)’를 언급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다. 이후 거의 10년 동안 다양한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가 등장했다. 그러나 영상 품질은 개선된 반면에 소프트웨어 기능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었다. 시스템 비용 역시 점점 커지다가 최근 들어서야 낮아지기 시작했다.  지금껏 화상회의 솔루션의 주된 쟁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행사에 오가는 대신 화상회의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면대면 회의를 고집했고, 화상회의 시스템 사용자 수는 혁신과 개선을 끌어낼 만큼 늘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는 이 모든 상황을 바꿔 놓았다.  이제 사람들은 면대면 회의를 가상 회의로 전환하고 있다. 그 결과 화상회의 플랫폼 관련 투자가 증가했고,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해졌다. 불과 몇 달 만에 이 분야에서는 필자가 지난 몇십 년간 다룬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발전이 이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팀즈를 가히 선두주자라고 칭해도 될 정도의 신기능들을 선보였다. 물론 여기서 끝은 아니다. 내년에도 이 분야의 성장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코로나19 종식...

2020.09.29

마이크로소프트, 'NASA 우주선 제작' 홀로렌즈2 활용 사례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컨퍼런스인 ‘이그나이트(Ignite) 2020’에서 미국 연방항공우주국(NASA)을 포함해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홀로렌즈2(HoloLens 2)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홀로렌즈 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웨어러블 홀로그래픽 컴퓨터로, 스마트폰이나 PC에 연결할 필요 없이 혼합현실(MR) 경험을 제공한다. 혼합현실은 현실 공간을 차단하는 가상현실(VR) 이나 단순히 가상 정보를 현실 공간에 표시하는 증강현실(AR)과 달리 현실 공간에 가상 정보를 더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된 홀로렌즈 2는 전작보다 몰입감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이그나이트에서는 방산기업 록히드 마틴이 2024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NASA의 달 착륙 아르테미스 프로젝트(Artemis) 임무를 수행할 유인 우주선 오리온(Orion) 조립에 홀로렌즈 2를 사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록히드 마틴은 2017년부터 지난 2년 여간 홀로렌즈를 통해 발생한 오류가 전무했으며, 작업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도 절감됐다고 보고했다. 홀로렌즈는 부품이 어떻게 결합되는지에 대한 애니메이션부터 볼트 체결 토크 값을 위한 엔지니어링 도면까지 우주선 제작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시각화해 제공하여 작업 편의성을 크게 높여준다. 또한 조립의 모든 단계를 음성으로 안내해 주고 우주선 승무원 모듈에 설치될 4개의 좌석 부분에는 홀로그램 설명서를 겹쳐 띄워, 종이 설명서나 태블릿 화면 등의 도움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정확한 측정이 필요한 반복 수작업과 데이터 오버헤드(overhead)를 처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홀로렌즈를 통해 약 90% 절감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예컨대, 우주선이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비행사들을 안전하게 하는 열 차폐 장치 조립 등의 중요한 작업은 설명서가 30lb(약 13.6kg) 상당의 서류작업을 진행해야 할 만큼 복잡한데, 홀로렌즈를 이용하면 이러한 서류작업을 위해 작업을 중단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혼합현실 이그나이트

2020.09.25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컨퍼런스인 ‘이그나이트(Ignite) 2020’에서 미국 연방항공우주국(NASA)을 포함해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홀로렌즈2(HoloLens 2)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홀로렌즈 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웨어러블 홀로그래픽 컴퓨터로, 스마트폰이나 PC에 연결할 필요 없이 혼합현실(MR) 경험을 제공한다. 혼합현실은 현실 공간을 차단하는 가상현실(VR) 이나 단순히 가상 정보를 현실 공간에 표시하는 증강현실(AR)과 달리 현실 공간에 가상 정보를 더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된 홀로렌즈 2는 전작보다 몰입감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이그나이트에서는 방산기업 록히드 마틴이 2024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NASA의 달 착륙 아르테미스 프로젝트(Artemis) 임무를 수행할 유인 우주선 오리온(Orion) 조립에 홀로렌즈 2를 사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록히드 마틴은 2017년부터 지난 2년 여간 홀로렌즈를 통해 발생한 오류가 전무했으며, 작업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도 절감됐다고 보고했다. 홀로렌즈는 부품이 어떻게 결합되는지에 대한 애니메이션부터 볼트 체결 토크 값을 위한 엔지니어링 도면까지 우주선 제작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시각화해 제공하여 작업 편의성을 크게 높여준다. 또한 조립의 모든 단계를 음성으로 안내해 주고 우주선 승무원 모듈에 설치될 4개의 좌석 부분에는 홀로그램 설명서를 겹쳐 띄워, 종이 설명서나 태블릿 화면 등의 도움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정확한 측정이 필요한 반복 수작업과 데이터 오버헤드(overhead)를 처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홀로렌즈를 통해 약 90% 절감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예컨대, 우주선이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비행사들을 안전하게 하는 열 차폐 장치 조립 등의 중요한 작업은 설명서가 30lb(약 13.6kg) 상당의 서류작업을 진행해야 할 만큼 복잡한데, 홀로렌즈를 이용하면 이러한 서류작업을 위해 작업을 중단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

2020.09.25

MS ‘이그나이트’, 두 차례 진행된다··· 첫 행사는 오는 9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그나이트(Ignite)’ 연례행사를 2개의 무료 온라인 이벤트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일주일 동안 면대면으로 진행됐던 행사는 총 48시간 분량 가상 세션 2회로 구성됐다. 첫 번째 행사는 9월 22일부터 24일 동안 열린다. 등록은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회사에 따르면 두 번째 추가 행사는 2021년 초로 계획돼 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기술 커뮤니티가 연결될 수 있는 또 다른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크리스 카포셀라는 “이전에 개최한 글로벌 디지털 행사들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 글로벌 커뮤니티를 한곳에 모아 ‘진정한 의미의 전 세계적 이벤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런 이유로, 올해는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투어(Microsoft Ignite Tour)’ 행사를 열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로 전 세계 참여자를 한데 모으는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밋업(meetup)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참여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Learn)’과 여러 인증 등으로 기술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포셀라는 추가 이그나이트 행사가 내년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를 대체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개발자 커뮤니티가 함께 모이는 포럼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를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그나이트 2019에서는 애저(Azure),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등을 포함해 여러 제품 업데이트가 공개됐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연례행사 오프라인 행사 디지털 이벤트 기술 커뮤니티 이그나이트 투어 마이크로소프트 런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애저 파워 오토메이트 개발자

2020.08.10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그나이트(Ignite)’ 연례행사를 2개의 무료 온라인 이벤트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일주일 동안 면대면으로 진행됐던 행사는 총 48시간 분량 가상 세션 2회로 구성됐다. 첫 번째 행사는 9월 22일부터 24일 동안 열린다. 등록은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회사에 따르면 두 번째 추가 행사는 2021년 초로 계획돼 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기술 커뮤니티가 연결될 수 있는 또 다른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크리스 카포셀라는 “이전에 개최한 글로벌 디지털 행사들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 글로벌 커뮤니티를 한곳에 모아 ‘진정한 의미의 전 세계적 이벤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런 이유로, 올해는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투어(Microsoft Ignite Tour)’ 행사를 열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로 전 세계 참여자를 한데 모으는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밋업(meetup)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참여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런(Microsoft Learn)’과 여러 인증 등으로 기술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포셀라는 추가 이그나이트 행사가 내년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를 대체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개발자 커뮤니티가 함께 모이는 포럼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를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그나이트 2019에서는 애저(Azure),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등을 포함해 여러 제품 업데이트가 공개됐다. ciokr@idg.co.kr  

2020.08.10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션 RPA 기능, 오는 4월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Microsoft Power Automate)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지원 UI 관련 계획이 오는 4월 발표된다.   이그나이트(Ignite) 2019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플로우의 브랜드 변경 발표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의 UI 플로우가 4월 2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API 자동화를 지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 입력의 기록 및 재생을 통해 수동 작업을 자동화해 줄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300개가 넘는 커넥터를 사용해 공통 애플리케이션이나 API에 연결할 수 있으며, 코드 기능 없이도 내부 서비스를 연결하고 아날로그 소스의 데이터를 구문 분석할 수 있다. UI 플로우 발표 날짜 외에도 RPA 유인 및 무인(인간 상호작용의 여부와 관계없이 재생 동작 기록)일반 계획에 대한 ‘PAC’의 일반 가용성도 공개됐다.  유인 및 무인 RPA 계획을 통해 사용자는 워크스테이션에서 한 달에 사용자당 미화 40달러로 RPA 봇을 실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식 처리, 객체 감지, 예측, 텍스트 분류, 인식을 비롯한 여러 AI 빌더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찰스 라만나는 “사용자가 UI와 API 기반 자동화를 결합할 수 있게 한 RPA 일반 계획은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하도록 최적화해준다”라고 밝혔다.  유인 RPA 계획은 월 500달러에 5가지 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유인 RPA에 월 150달러를 추가하면 무인 RPA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RPA 프리뷰로 대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iokr@idg.co.ke

마이크로소프트 UI RPA 이그나이트 로봇프로세스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

2020.03.06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Microsoft Power Automate)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지원 UI 관련 계획이 오는 4월 발표된다.   이그나이트(Ignite) 2019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플로우의 브랜드 변경 발표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의 UI 플로우가 4월 2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API 자동화를 지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 입력의 기록 및 재생을 통해 수동 작업을 자동화해 줄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300개가 넘는 커넥터를 사용해 공통 애플리케이션이나 API에 연결할 수 있으며, 코드 기능 없이도 내부 서비스를 연결하고 아날로그 소스의 데이터를 구문 분석할 수 있다. UI 플로우 발표 날짜 외에도 RPA 유인 및 무인(인간 상호작용의 여부와 관계없이 재생 동작 기록)일반 계획에 대한 ‘PAC’의 일반 가용성도 공개됐다.  유인 및 무인 RPA 계획을 통해 사용자는 워크스테이션에서 한 달에 사용자당 미화 40달러로 RPA 봇을 실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식 처리, 객체 감지, 예측, 텍스트 분류, 인식을 비롯한 여러 AI 빌더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찰스 라만나는 “사용자가 UI와 API 기반 자동화를 결합할 수 있게 한 RPA 일반 계획은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하도록 최적화해준다”라고 밝혔다.  유인 RPA 계획은 월 500달러에 5가지 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유인 RPA에 월 150달러를 추가하면 무인 RPA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RPA 프리뷰로 대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iokr@idg.co.ke

2020.03.06

MS, 모바일 ‘오피스 앱’ 발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을 하나로 통합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 앱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등장한 단일 오피스 앱을 이용하면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즉 세 가지 앱을 하나의 단일 앱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은 높아지고 앱 설치를 위한 저장 공간은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미리 보기 버전이 처음 공개됐다. 이후 베타테스터로 등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베타테스트를 진행해왔다.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고객과의 대화, 소셜 미디어, 언론 등을 통해 전달받은 피드백을 통해 정식 버전 출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정식 버전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스마트폰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미지 캡처, 빠른 메모 작성, PDF 변환 등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화면 : Microsoft 동영상 캡처) 미리보기 버전의 베타테스트 동안 박스(Box),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포함한 타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지원 등 몇 가지 기능이 향상됐다. 새 문서,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작성에 도움이 되는 템플릿 등의 일반적인 성능 개선도 이루어졌다. 스마트폰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태블릿은 일부 안드로이드 버전만 지원하며, 아이패드 버전은 아직 제공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 크게 3가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첫 번째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3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

마이크로소프트 통합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이그나이트 모바일 오피스 앱

2020.02.21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을 하나로 통합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 앱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등장한 단일 오피스 앱을 이용하면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즉 세 가지 앱을 하나의 단일 앱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은 높아지고 앱 설치를 위한 저장 공간은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미리 보기 버전이 처음 공개됐다. 이후 베타테스터로 등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베타테스트를 진행해왔다.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고객과의 대화, 소셜 미디어, 언론 등을 통해 전달받은 피드백을 통해 정식 버전 출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정식 버전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스마트폰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미지 캡처, 빠른 메모 작성, PDF 변환 등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화면 : Microsoft 동영상 캡처) 미리보기 버전의 베타테스트 동안 박스(Box),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포함한 타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지원 등 몇 가지 기능이 향상됐다. 새 문서,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작성에 도움이 되는 템플릿 등의 일반적인 성능 개선도 이루어졌다. 스마트폰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태블릿은 일부 안드로이드 버전만 지원하며, 아이패드 버전은 아직 제공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 크게 3가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첫 번째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3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

2020.02.21

핵심 인재, 산학계 파트너, 연구 성과로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양자컴퓨팅 연구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은 누구인가? 양자컴퓨팅 연구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업계 및 학술계와 손잡고 어떠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의제에는 암울한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었다. 지난 몇 년간 기술에 대한 낙관론이 많았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민족주의, 불안정, 불평등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참석자들은 기후 재앙 종식, 의료 및 보건 분야의 놀라운 발견, 오랜 세월 동안의 연구를 단 몇 개월 심지어 몇 주나 며칠 만에 완료할 수 있는 능력 등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의 발전에 도움을 받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양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줄리 러브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시니어 디렉터로 양자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다보스에서 러브에 따르면 새로운 컴퓨팅 방식은 포럼에 참석한 CEO, 학자, 경제학자, 언론인들에게 주요 관심사임이 입증됐다. 러브는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잠재력이 매우 크다. 데이터와 AI 시스템이 확대되고, 무어의 법칙이 종식된 가운데 컴퓨터 속도와 성능에서는 큰 발전은 없다. 이에 컴퓨팅 분야에 이것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자컴퓨팅은 ‘알려진 우주’의 원리에 대한 발견,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 경감, 기존 암호의 완전한 해독 등 기존의 컴퓨터로는 제약이 있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처음에는 세상에 클리피(Clippy)를 도입해 소개한 회사와 문명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반직관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양자컴퓨팅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언젠가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크로...

빅데이터 페르미온 양자 충격 애저 퀀텀 마요나라 페르미온 CMOS 반도체 아이온큐 퀀텀컴퓨팅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이그나이트 하니웰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양자 퀀텀 마이크로소프트 포획 이온

2020.02.19

엔터프라이즈 양자컴퓨팅 연구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은 누구인가? 양자컴퓨팅 연구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업계 및 학술계와 손잡고 어떠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의제에는 암울한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었다. 지난 몇 년간 기술에 대한 낙관론이 많았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민족주의, 불안정, 불평등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참석자들은 기후 재앙 종식, 의료 및 보건 분야의 놀라운 발견, 오랜 세월 동안의 연구를 단 몇 개월 심지어 몇 주나 며칠 만에 완료할 수 있는 능력 등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의 발전에 도움을 받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양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줄리 러브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시니어 디렉터로 양자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다보스에서 러브에 따르면 새로운 컴퓨팅 방식은 포럼에 참석한 CEO, 학자, 경제학자, 언론인들에게 주요 관심사임이 입증됐다. 러브는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잠재력이 매우 크다. 데이터와 AI 시스템이 확대되고, 무어의 법칙이 종식된 가운데 컴퓨터 속도와 성능에서는 큰 발전은 없다. 이에 컴퓨팅 분야에 이것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자컴퓨팅은 ‘알려진 우주’의 원리에 대한 발견,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 경감, 기존 암호의 완전한 해독 등 기존의 컴퓨터로는 제약이 있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처음에는 세상에 클리피(Clippy)를 도입해 소개한 회사와 문명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반직관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양자컴퓨팅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언젠가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크로...

2020.02.19

협업 앱, 기싸움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vs. 슬랙'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협업 팀즈 이그나이트 채팅 슬랙 오피스 365 손실 실적 애널리스트 시스코 스카이프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IDC 구글 오피스 제품군

2019.11.27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2019.11.27

블로그 | '프로젝트 코텍스', 기업 지식 관리의 미래

최근 열린 2019년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코텍스(Project Cortex, 최종 명칭은 2020년 전반기에 발표 예정)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신규 서비스인 프로젝트 코텍스는 AI를 활용하여 조직 데이터에 형태를 부여한 후, 이를 프로젝트, 고객 등과 같은 공유된 토픽으로 정리해 준다. 이번 발표 내용을 통해 지식 관리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지식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현 기술이 처음 등장했던 1990년대에 시작된 비전에 큰 진전이 이루어졌다.     프로젝트 코텍스 : 지식 관리 소프트웨어 비전의 실현 25년 전, 필자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지식 관리 책임자였다. 그 회사의 주요 목적은 조직 차원에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 이런 공동의 지식과 경험을 고객과의 모든 관계에 전달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회사가 의존한 것은 사람의 활동(실천 커뮤니티들), 프로세스(지식 재사용을 권장하는 문화, 단순한 매출 창출이 아닌 지식 활용의 시연을 요구하는 촉진 문화), 실현 기술(검색하기에는 불만스러울 정도로 어렵지만 당시에는 최고였던 로터스 노츠(Lotus Notes) 데이터베이스) 등이었다. 그 회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지식이 최대 자산임을 인식했다. 따라서 전문지식과 기존의 업무 및 예전 경험을 기술을 이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접근 방식에 투자했고, 1995년 당시 꽤 성공을 거두었다. 이처럼 지식 재사용을 중시하고 보상해 주는 문화 속에서 기술 이전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과 계획을 추진했으나,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전문지식 프로필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9,000명의 직원과 여러 도시와 국가에 퍼져 있는 다양한 지식 자산과 소스, 위치 등을 통합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그 회사에는 어떤 솔루션에 대한 비전이 있었다.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와 솔루션 내에 존재하는 구조화된 지식과 문서 내에 존재하는 구...

마이크로소프트 AI 지식관리 이그나이트 프로젝트코텍스

2019.11.07

최근 열린 2019년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코텍스(Project Cortex, 최종 명칭은 2020년 전반기에 발표 예정)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신규 서비스인 프로젝트 코텍스는 AI를 활용하여 조직 데이터에 형태를 부여한 후, 이를 프로젝트, 고객 등과 같은 공유된 토픽으로 정리해 준다. 이번 발표 내용을 통해 지식 관리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지식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현 기술이 처음 등장했던 1990년대에 시작된 비전에 큰 진전이 이루어졌다.     프로젝트 코텍스 : 지식 관리 소프트웨어 비전의 실현 25년 전, 필자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지식 관리 책임자였다. 그 회사의 주요 목적은 조직 차원에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 이런 공동의 지식과 경험을 고객과의 모든 관계에 전달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회사가 의존한 것은 사람의 활동(실천 커뮤니티들), 프로세스(지식 재사용을 권장하는 문화, 단순한 매출 창출이 아닌 지식 활용의 시연을 요구하는 촉진 문화), 실현 기술(검색하기에는 불만스러울 정도로 어렵지만 당시에는 최고였던 로터스 노츠(Lotus Notes) 데이터베이스) 등이었다. 그 회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지식이 최대 자산임을 인식했다. 따라서 전문지식과 기존의 업무 및 예전 경험을 기술을 이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접근 방식에 투자했고, 1995년 당시 꽤 성공을 거두었다. 이처럼 지식 재사용을 중시하고 보상해 주는 문화 속에서 기술 이전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과 계획을 추진했으나,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전문지식 프로필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9,000명의 직원과 여러 도시와 국가에 퍼져 있는 다양한 지식 자산과 소스, 위치 등을 통합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그 회사에는 어떤 솔루션에 대한 비전이 있었다.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와 솔루션 내에 존재하는 구조화된 지식과 문서 내에 존재하는 구...

2019.11.07

MS, 클라우드·AI 기반 인텔리전트 툴 및 서비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및 AI 기반 툴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11월 4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이그나이트(Ignite) 2019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업 고유의 것으로 내재화하는 테크 인텐시티(Tech Intensity)를 강조했다. 이그나이트는 IT 전문가와 관리자, 개발자 대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연례행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아크(Azure Arc)와 애저 시냅스 애널리틱스(Azure Synapse Analytics)를 공개했다. 애저 아크는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멀티 클라우드 중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와 상관없이 모두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구글이나 AWS 등 타사 클라우드는 물론 쿠버네티스, 엣지에서도 애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멀티 클라우드, 멀티 엣지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와 밑단의 인프라까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며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돕는다. 통합 데이터 및 보안 관리가 가능해져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애저 시냅스 애널리틱스는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빅데이터 분석을 용량 제한 없이 제공하는 통합 애널리틱스 서비스다.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 워크로드를 유지하면서 타사 클라우드의 동급 서비스 대비 14배 빠르고 94%까지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개발자와 사내 생산성을 위한 도구도 여럿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애저 데브옵스, 깃허브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개발 툴과 커뮤니티 지원까지 수용하는 툴체인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버추얼 에이전트(Microsoft Power Virtual Agents)는 복잡한 코딩 없이 봇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AI 가이드를 통해 적은 양의 코드 또는 코드 없이 간단한 클릭으로 봇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통합...

클라우드 인텔리전트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365 멀티클라우드 이그나이트 자동화 인공지능 AI 엣지 온프레미스 퍼블릭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개발자 테크인텐시티

2019.11.05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및 AI 기반 툴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11월 4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이그나이트(Ignite) 2019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업 고유의 것으로 내재화하는 테크 인텐시티(Tech Intensity)를 강조했다. 이그나이트는 IT 전문가와 관리자, 개발자 대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연례행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아크(Azure Arc)와 애저 시냅스 애널리틱스(Azure Synapse Analytics)를 공개했다. 애저 아크는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멀티 클라우드 중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와 상관없이 모두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구글이나 AWS 등 타사 클라우드는 물론 쿠버네티스, 엣지에서도 애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멀티 클라우드, 멀티 엣지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와 밑단의 인프라까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며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돕는다. 통합 데이터 및 보안 관리가 가능해져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애저 시냅스 애널리틱스는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빅데이터 분석을 용량 제한 없이 제공하는 통합 애널리틱스 서비스다.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 워크로드를 유지하면서 타사 클라우드의 동급 서비스 대비 14배 빠르고 94%까지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개발자와 사내 생산성을 위한 도구도 여럿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애저 데브옵스, 깃허브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개발 툴과 커뮤니티 지원까지 수용하는 툴체인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버추얼 에이전트(Microsoft Power Virtual Agents)는 복잡한 코딩 없이 봇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AI 가이드를 통해 적은 양의 코드 또는 코드 없이 간단한 클릭으로 봇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통합...

2019.11.05

쉽고 편리하며 안전한 파일 공유 앱, 골라 써보자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온라인 파일 공유는 필수 요소다. 물론,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나 G-스위트처럼 이미 기본으로 탑재돼 있는 제품도 있다. 하지만 다른 파일 공유 옵션을 찾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여기 쉽고 편한 파일 공유 앱 9가지를 소개한다. 1. 박스 박스는 기업 사용자를 위한 파일 공유 및 저장 소프트웨어이다. 이것은 경쟁업체인 드롭박스와는 다르지만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든 규모의 회사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비즈니스 패키지는 월 12파운드에서 시작하며 무제한 저장 및 최대 5GB의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며 무제한의 직원이 사용할 수 있다. 문서는 비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지만 읽기 전용 권한만 가지며 편집할 수 없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완벽하게 통합되므로 이 소프트웨어 위에 계층화할 수 있다. 보안 면에서 SSL 및 암호화와 2단계 인증을 제공하여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단점 중 하나는 구글 문서도구와 같은 다른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오프라인 접근 및 문서 편집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구글 드라이브 이미 지메일을 사용 중이라면 구글 드라이브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선택한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로 제공된다. 무료 패키지는 15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매월 1.59파운드를 내면 100GB로 업그레이드하고 매달 7.99파운드를 내면 1TB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각각 최대 5TB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업무 생산성 및 공동 작업 앱을 사용하면 여러 다른 사용자가 동일한 문서를 실시간으로 원활하게 편집할 수 있다. 3. 이그나이트 이그나이트 비즈니스(Egnyte Business)는 기업용 파일 공유 및 저장 소프트웨어에서 또 다른 경쟁력 있는 옵션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대부분의 경쟁사가 채택한 분산 모델이 아닌 중앙집중...

박스 구글 드라이브 이그나이트 트레소리트 원드라이브 조호 파일 공유 슈가싱크 셰어파일 오피스 365 드롭박스 지메일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조호독스

2018.06.14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온라인 파일 공유는 필수 요소다. 물론,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나 G-스위트처럼 이미 기본으로 탑재돼 있는 제품도 있다. 하지만 다른 파일 공유 옵션을 찾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여기 쉽고 편한 파일 공유 앱 9가지를 소개한다. 1. 박스 박스는 기업 사용자를 위한 파일 공유 및 저장 소프트웨어이다. 이것은 경쟁업체인 드롭박스와는 다르지만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든 규모의 회사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비즈니스 패키지는 월 12파운드에서 시작하며 무제한 저장 및 최대 5GB의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며 무제한의 직원이 사용할 수 있다. 문서는 비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지만 읽기 전용 권한만 가지며 편집할 수 없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완벽하게 통합되므로 이 소프트웨어 위에 계층화할 수 있다. 보안 면에서 SSL 및 암호화와 2단계 인증을 제공하여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의 단점 중 하나는 구글 문서도구와 같은 다른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오프라인 접근 및 문서 편집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구글 드라이브 이미 지메일을 사용 중이라면 구글 드라이브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선택한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로 제공된다. 무료 패키지는 15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매월 1.59파운드를 내면 100GB로 업그레이드하고 매달 7.99파운드를 내면 1TB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각각 최대 5TB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업무 생산성 및 공동 작업 앱을 사용하면 여러 다른 사용자가 동일한 문서를 실시간으로 원활하게 편집할 수 있다. 3. 이그나이트 이그나이트 비즈니스(Egnyte Business)는 기업용 파일 공유 및 저장 소프트웨어에서 또 다른 경쟁력 있는 옵션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대부분의 경쟁사가 채택한 분산 모델이 아닌 중앙집중...

2018.06.14

'빅데이터·클라우드·오픈소스 집대성' 머신러닝 툴 16선

기업이 영업활동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데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머신러닝, 즉, 미리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대신 대규모 데이터 집합으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의 능력은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금융 서비스에 사기 방지를 위한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거나 유통/소매기업이 고객에게 더 나은 추천을 해 줄 수 있게 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AWS는 모두 각자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머신러닝 API를 제공한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알고리즘의 복잡성을 추상화하여 서비스를 구축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또한, 데이터 과학자들이 더욱 깊이 있는 수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딥러닝 프레임워크도 늘어나고 있다. 여기 최신 머신러닝 툴 16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삼성 파이썬 딥마인드 블루믹스 도커 텐서플로 이그나이트 카페 데스티니 DSSTNE 벨레스 알리윤 Caffe 분석 예측 아마존 웹 서비스 CIO 구글 빅데이터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왓슨 애저 데이터 과학자 알리바바 인공지능 API 네온

2017.09.28

기업이 영업활동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데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머신러닝, 즉, 미리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대신 대규모 데이터 집합으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의 능력은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금융 서비스에 사기 방지를 위한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거나 유통/소매기업이 고객에게 더 나은 추천을 해 줄 수 있게 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AWS는 모두 각자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머신러닝 API를 제공한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알고리즘의 복잡성을 추상화하여 서비스를 구축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또한, 데이터 과학자들이 더욱 깊이 있는 수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딥러닝 프레임워크도 늘어나고 있다. 여기 최신 머신러닝 툴 16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7.09.28

박스·드롭박스에서도 MS 오피스 문서 실시간 편집한다

이제 드롭박스나 박스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더 강화된 협업 툴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들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한 기능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7일부터 오피스 온라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한 워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박스, 드롭박스, 시트릭스 쉐어파일, 이그나이트(Egnyte) 등이다. 이에 따라 이들 클라우드에 저장한 파일을 오피스 웹 앱으로 열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편집 작업을 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 기능은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와 쉐어포인트에서만 지원했다. 오피스 온라인 이외에, iOS용 오피스를 이용해서도 박스에 저장된 파일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드롭박스에서는 이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드모도(Edmodo), 이그나이트, 쉐어파일 등을 포함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곧 이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파일을 이들 클라우드에 저장한 사용자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관련 오피스 앱을 통해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박스와 드롭박스를 아웃룩닷컴과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이들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한 파일을 첨부 파일로 보낼 수 있다. 파일 자체를 첨부하거나 해당 링크를 보내는 방식을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의 메일 첨부 파일 용량 제한을 넘어 비디오 같은 대용량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를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서비스와 연동하려면 꽤 많은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이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스 CEO 에론 레빈은 "최근 업계에는 여러 플랫폼 간에 더 다양하고 긴밀한 오픈 통합을 제공하는 흐름이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박스 드롭박스 오피스 웹 앱 이그나이트 시트릭스 쉐어파일

2016.01.28

이제 드롭박스나 박스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더 강화된 협업 툴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들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한 기능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7일부터 오피스 온라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한 워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박스, 드롭박스, 시트릭스 쉐어파일, 이그나이트(Egnyte) 등이다. 이에 따라 이들 클라우드에 저장한 파일을 오피스 웹 앱으로 열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편집 작업을 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 기능은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와 쉐어포인트에서만 지원했다. 오피스 온라인 이외에, iOS용 오피스를 이용해서도 박스에 저장된 파일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드롭박스에서는 이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드모도(Edmodo), 이그나이트, 쉐어파일 등을 포함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곧 이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파일을 이들 클라우드에 저장한 사용자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관련 오피스 앱을 통해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박스와 드롭박스를 아웃룩닷컴과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이들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한 파일을 첨부 파일로 보낼 수 있다. 파일 자체를 첨부하거나 해당 링크를 보내는 방식을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의 메일 첨부 파일 용량 제한을 넘어 비디오 같은 대용량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를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서비스와 연동하려면 꽤 많은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이를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스 CEO 에론 레빈은 "최근 업계에는 여러 플랫폼 간에 더 다양하고 긴밀한 오픈 통합을 제공하는 흐름이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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