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7

“직원 절반 이상,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버거워한다 ” 호주 스윈번 대학 조사

Rosalyn Page | CMO
호주 스윈번(Swinburne) 대학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이 업무 양태를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노동자들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윈번 기술 대학의 뉴 워크포스 앤 유고브(YouGov) 센터는 호주 노동자의 61%가 자신의 역량 세트가 향후 5년 동안의 변화에 대응적이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다고 최근 발간한 연구에서 밝혔다. 호주에서 근무하는 1,06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문 조사는 AI 및 자동화와 같은 디지털 기술에 대해 일반 직원들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직장에서의 학습을 저해하는 걸림돌에 대해 응답자 56%는 ‘학습에 시간이 없다’고 답했으며 39%는 ‘학습이 눈치 보이는 비지원적 근무 환경’이라고 대답했다. 

뉴 워크포스 역구 책임자 션 갤러거는 “변화의 숨가쁜 속도가 현실이다.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은 지속적으로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학습 시간이 일주일에 1시간 미만이라는 응답자가 51%였다. 전혀 학습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20%가 포함된 수치다. 1주일에 1~4시간 학습한다고 대답한 이는 34%였으며, 5시간을 학습에 소비한다고 비율은 15%였다. 

갤러거는 낮은 수준의 직장 학습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이다. 직원들 스스로 뒤쳐진다는 느낌과 함께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지 못한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는 지적이다. 그는 “직장에서의 학습이 고용주의 손해로 이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시각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갤러거는 이어 학습 흐름을 업무 흐름에 통합함으로써, 조직은 학습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ciokr@idg.co.kr



2019.12.17

“직원 절반 이상,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버거워한다 ” 호주 스윈번 대학 조사

Rosalyn Page | CMO
호주 스윈번(Swinburne) 대학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이 업무 양태를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노동자들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윈번 기술 대학의 뉴 워크포스 앤 유고브(YouGov) 센터는 호주 노동자의 61%가 자신의 역량 세트가 향후 5년 동안의 변화에 대응적이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다고 최근 발간한 연구에서 밝혔다. 호주에서 근무하는 1,06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문 조사는 AI 및 자동화와 같은 디지털 기술에 대해 일반 직원들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직장에서의 학습을 저해하는 걸림돌에 대해 응답자 56%는 ‘학습에 시간이 없다’고 답했으며 39%는 ‘학습이 눈치 보이는 비지원적 근무 환경’이라고 대답했다. 

뉴 워크포스 역구 책임자 션 갤러거는 “변화의 숨가쁜 속도가 현실이다.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은 지속적으로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학습 시간이 일주일에 1시간 미만이라는 응답자가 51%였다. 전혀 학습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20%가 포함된 수치다. 1주일에 1~4시간 학습한다고 대답한 이는 34%였으며, 5시간을 학습에 소비한다고 비율은 15%였다. 

갤러거는 낮은 수준의 직장 학습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이다. 직원들 스스로 뒤쳐진다는 느낌과 함께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지 못한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는 지적이다. 그는 “직장에서의 학습이 고용주의 손해로 이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시각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갤러거는 이어 학습 흐름을 업무 흐름에 통합함으로써, 조직은 학습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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