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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브로드웰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인텔의 5세대 코어 프로세서 ‘브로드웰’은 3D 카메라, 4K 그래픽, 생체 로그인 등의 신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이제 시장에 갓 등장하고 있다. 더 빠른 성능과 우수한 절전성도 물론 갖췄다. 그러나 신제품이라고 모든 이에게 적당하지는 않은 법이다. 전원을 연결해 워드나 엑셀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주로 사용하는 이라면 가격 만큼의 가치를 얻어내기 어렵다. 또 후속작 스카이레이크가 하반기 등장할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여기 브로드웰 칩과 관련해 알아둘 만한 10가지 사실을 정리한다. -배터리 수명 개선 : 델은 신형 XPS 13 노트북의 고밀도 배터리 덕분에 1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보장한다. 레노버의 싱크패드 X250은 두 개의 배터리 장착 시 20시간 구동할 수 있다. 여기에는 14nm 공정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웰 프로세서의 절전성도 한 몫 한다. -4K 비디오 재생 : 일부 5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들은 H.265와 VP9 포맷 영상을 4K 해상도(2840x2160)로 디코딩 할 수 있는 아이리스 프로(Iris Pro) 그래픽을 지원한다. 즉 추가 그래픽카드 없이도 4K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단 최고의 게임 경험을 위해서는 여전히 추가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실망스러운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 새로운 코어 칩에서의 워드와 엑셀 같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속도 향상은 하스웰에 비해 단 4%에 그쳤다. 매번 새로 나오는 프로세서 아키텍처마다 인텔 CPU의 성능이 보통 10%에서 30%가량 늘어났던 점을 보면 이번 향상은 기대 이하다. 만약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더 빠르게 하고 싶다면 브로드웰 노트북으로 돈을 들여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다. 하스웰에 기반한 4세대 코어 칩이 탑재된 구형 노트북도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실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크롬북에도 브로드웰이 올라간다 : 신형 칩셋은 윈도우와 크롬북 모두에 적용된다. 5세대 코어 프로세서나 셀러론 프로세...

인텔 CPU 프로세서 하스웰 브로드웰 스카이레이크

2015.01.07

인텔의 5세대 코어 프로세서 ‘브로드웰’은 3D 카메라, 4K 그래픽, 생체 로그인 등의 신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이제 시장에 갓 등장하고 있다. 더 빠른 성능과 우수한 절전성도 물론 갖췄다. 그러나 신제품이라고 모든 이에게 적당하지는 않은 법이다. 전원을 연결해 워드나 엑셀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주로 사용하는 이라면 가격 만큼의 가치를 얻어내기 어렵다. 또 후속작 스카이레이크가 하반기 등장할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여기 브로드웰 칩과 관련해 알아둘 만한 10가지 사실을 정리한다. -배터리 수명 개선 : 델은 신형 XPS 13 노트북의 고밀도 배터리 덕분에 1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보장한다. 레노버의 싱크패드 X250은 두 개의 배터리 장착 시 20시간 구동할 수 있다. 여기에는 14nm 공정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웰 프로세서의 절전성도 한 몫 한다. -4K 비디오 재생 : 일부 5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들은 H.265와 VP9 포맷 영상을 4K 해상도(2840x2160)로 디코딩 할 수 있는 아이리스 프로(Iris Pro) 그래픽을 지원한다. 즉 추가 그래픽카드 없이도 4K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단 최고의 게임 경험을 위해서는 여전히 추가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실망스러운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 새로운 코어 칩에서의 워드와 엑셀 같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속도 향상은 하스웰에 비해 단 4%에 그쳤다. 매번 새로 나오는 프로세서 아키텍처마다 인텔 CPU의 성능이 보통 10%에서 30%가량 늘어났던 점을 보면 이번 향상은 기대 이하다. 만약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더 빠르게 하고 싶다면 브로드웰 노트북으로 돈을 들여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다. 하스웰에 기반한 4세대 코어 칩이 탑재된 구형 노트북도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실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크롬북에도 브로드웰이 올라간다 : 신형 칩셋은 윈도우와 크롬북 모두에 적용된다. 5세대 코어 프로세서나 셀러론 프로세...

2015.01.07

ARM 코텍스 M7, 로봇·가전·웨어러블 지평 넓힌다

ARM의 코어텍스(Coretex) M7 프로세서 디자인이 로봇, 스마트 가전, 웨어러블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상용화를 앞둔 코어텍스 M7 CPU 디자인은 차량, 의료 기기,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기기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RM의 프로세서 마케팅 부문 책임자 나단 나얌페리는 “M7은 더 빠르고 전력 효율이 좋아, 기기 제조업체들이 제품 안에 기능을 더 많이 집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나얌페리는 “클록 속도가 400MHz인 코어텍스 M7의 경우, 드론과 로봇의 위치 및 속도의 세밀한 제어와 정확한 측정을 도와준다”라며, “기기와 목표물을 이동시킬 때에는 응답 시간과 모터 제어 관리에 일정한 속도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M7은 스마트안경과 같은 웨어러블 기기에서 센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핵심 프로세서로 사용될 수 있다”며,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코어텍스-A와 같은 빠른 프로세서들은 여전히 고화질 영상과 그래픽 기능에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RM은 내년 초 서버도 사용될 코어텍스 A를 통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ARM은 자사 CPU를 더 많은 기기에 탑재하는 걸 목표하는데,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0년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 수는 300억 대에서 500억 대 사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얌페리는 “허브, 산업 제어 시스템, 사무실 및 데이터 센터 장비 분야에서 M7이 탑재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기의 열쇠는 바로 무선 기술과 센서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와 부동소수점 기능을 갖춘 M7은 ‘내장 지능(Embedded Intelligence)’을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오직 관련된 정보만 저장소에 전달한...

ARM CPU 프로세서 코어텍스-M7

2014.09.24

ARM의 코어텍스(Coretex) M7 프로세서 디자인이 로봇, 스마트 가전, 웨어러블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상용화를 앞둔 코어텍스 M7 CPU 디자인은 차량, 의료 기기,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기기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RM의 프로세서 마케팅 부문 책임자 나단 나얌페리는 “M7은 더 빠르고 전력 효율이 좋아, 기기 제조업체들이 제품 안에 기능을 더 많이 집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나얌페리는 “클록 속도가 400MHz인 코어텍스 M7의 경우, 드론과 로봇의 위치 및 속도의 세밀한 제어와 정확한 측정을 도와준다”라며, “기기와 목표물을 이동시킬 때에는 응답 시간과 모터 제어 관리에 일정한 속도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M7은 스마트안경과 같은 웨어러블 기기에서 센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핵심 프로세서로 사용될 수 있다”며,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코어텍스-A와 같은 빠른 프로세서들은 여전히 고화질 영상과 그래픽 기능에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RM은 내년 초 서버도 사용될 코어텍스 A를 통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ARM은 자사 CPU를 더 많은 기기에 탑재하는 걸 목표하는데,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0년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 수는 300억 대에서 500억 대 사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얌페리는 “허브, 산업 제어 시스템, 사무실 및 데이터 센터 장비 분야에서 M7이 탑재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기의 열쇠는 바로 무선 기술과 센서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와 부동소수점 기능을 갖춘 M7은 ‘내장 지능(Embedded Intelligence)’을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오직 관련된 정보만 저장소에 전달한...

2014.09.24

인텔, 4GHz 신형 코어 CPU ‘데빌스 캐니언’ 발표

인텔의 5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인 코드명 브로드웰의 출시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인텔은 새로운 브랜드의 하스웰급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를 공개해 PC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드명 데빌스 캐니언(Devil’s Canyon)은 이번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코어 i7-4790K와 코어 i5-4690K 두 제품이다. 코어 i7-4790K는 우선 4개의 코어 모두의 기본 클럭 속도가 4GHz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존 인텔 CPU 중에는 이른바 “터보 주파수”일 때를 제외하고는 이 속도를 구현한 제품이 없는데, 신제품은 기본 클럭 속도를 기반으로 최고 4.4GHz까지 속도를 끌어 올릴 수 있다. 한편 코어 i5-4690K는 기본 클럭속도 3.5GHz에 최고 3.9GHz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클럭 속도 제한이 해제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더 빠른 속도로 오버클럭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주 보도유예를 요청한 언론 행사에서 인텔의 부사장 리사 그라프는 4GHz의 속도와 함께 여러 가지 제한이 있다며, “사용자는 냉각 솔루션이나 소켓을 변경할 수 없으며, 인텔의 기존 칩셋을 사용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이는 새로운 프로세서가 기존 LGA 1150 소켓과 인텔의 Z87 또는 9 시리즈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에 장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라프는 메인보드 업체는 신형 CPU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존 Z87 제품을 일부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는데, 기존 칩의 TDP(Tthermal Design Profile)은 84~88와트가 한계이기 때문이다. 또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서 다수의 콘덴서를 추가했으며, 기존 냉각 솔루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열 관리 솔루션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열 관리 솔루션은 NGPTIM (Next-Generation Polymer Thermal Interface ...

인텔 CPU 코어 컴퓨텍스 데빌스캐니언

2014.06.05

인텔의 5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인 코드명 브로드웰의 출시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인텔은 새로운 브랜드의 하스웰급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를 공개해 PC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드명 데빌스 캐니언(Devil’s Canyon)은 이번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코어 i7-4790K와 코어 i5-4690K 두 제품이다. 코어 i7-4790K는 우선 4개의 코어 모두의 기본 클럭 속도가 4GHz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존 인텔 CPU 중에는 이른바 “터보 주파수”일 때를 제외하고는 이 속도를 구현한 제품이 없는데, 신제품은 기본 클럭 속도를 기반으로 최고 4.4GHz까지 속도를 끌어 올릴 수 있다. 한편 코어 i5-4690K는 기본 클럭속도 3.5GHz에 최고 3.9GHz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클럭 속도 제한이 해제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더 빠른 속도로 오버클럭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주 보도유예를 요청한 언론 행사에서 인텔의 부사장 리사 그라프는 4GHz의 속도와 함께 여러 가지 제한이 있다며, “사용자는 냉각 솔루션이나 소켓을 변경할 수 없으며, 인텔의 기존 칩셋을 사용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이는 새로운 프로세서가 기존 LGA 1150 소켓과 인텔의 Z87 또는 9 시리즈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에 장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라프는 메인보드 업체는 신형 CPU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존 Z87 제품을 일부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는데, 기존 칩의 TDP(Tthermal Design Profile)은 84~88와트가 한계이기 때문이다. 또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서 다수의 콘덴서를 추가했으며, 기존 냉각 솔루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열 관리 솔루션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열 관리 솔루션은 NGPTIM (Next-Generation Polymer Thermal Interface ...

2014.06.05

AMD, 하이브리드 CPU/GPU 기술 'HSA' 확산에 박차

AMD가 내년 초 HSA(heterogeneous system architecture)라고 불리는 혁신 기술을 탑재한 '베를린' 서버 APU를 발표한다. 회사는 이미 분위기 조성에 한창이다. HSA의 핵심 아이디어는 CPU와 GPU를 하나의 연산체로 간주하는 추상 계층을 생성해, GPU의 연산력을 이용하는 한편, CPU와 CPU 사이에 데이터가 오갈 필요를 없앤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월등한 성능 향상과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AMD는 특히 몇몇 분야에서는 놀라운 성능을 보였다면서 대표적인 것으로는 안면 인식 알고리즘이 두 배 이상 빨랐고 전력 소모도 절반 이하였다고 전했다. 회사의 선임 제품 마케팅 매니저 가이 루딘은 비용 대비 효과를 최대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전했다. 그러나 유망하게 보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과제가 남아 있다. 먼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설득시키는 것이 하나다. 장기적으로는 개발 과정을 간결하게 해줄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기존과 다른 방식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AMD가 이번 주 회사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HSA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초를 강조하려는 이유도 이것이다. 루딘은 이 밖에 회사가 여러 노력을 펼치고 있다면서 APARAPI 등의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오픈CL로 변환해 GPU 상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루딘은 APARAPI가 2015년 버전 8에서는 오픈JDK에 곧바로 작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AMD CPU GPU HSA 베를린

2013.11.12

AMD가 내년 초 HSA(heterogeneous system architecture)라고 불리는 혁신 기술을 탑재한 '베를린' 서버 APU를 발표한다. 회사는 이미 분위기 조성에 한창이다. HSA의 핵심 아이디어는 CPU와 GPU를 하나의 연산체로 간주하는 추상 계층을 생성해, GPU의 연산력을 이용하는 한편, CPU와 CPU 사이에 데이터가 오갈 필요를 없앤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월등한 성능 향상과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AMD는 특히 몇몇 분야에서는 놀라운 성능을 보였다면서 대표적인 것으로는 안면 인식 알고리즘이 두 배 이상 빨랐고 전력 소모도 절반 이하였다고 전했다. 회사의 선임 제품 마케팅 매니저 가이 루딘은 비용 대비 효과를 최대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전했다. 그러나 유망하게 보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과제가 남아 있다. 먼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설득시키는 것이 하나다. 장기적으로는 개발 과정을 간결하게 해줄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기존과 다른 방식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AMD가 이번 주 회사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HSA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초를 강조하려는 이유도 이것이다. 루딘은 이 밖에 회사가 여러 노력을 펼치고 있다면서 APARAPI 등의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오픈CL로 변환해 GPU 상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루딘은 APARAPI가 2015년 버전 8에서는 오픈JDK에 곧바로 작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3.11.12

인텔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 성능은? '벤치마크 결과'

인텔은 모든 사람들이 자사의 4세대 모바일 코어 제품군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대형 PC 업체들이 이번 주 발표하게 될 새로운 제품의 대부분은 아마 노트북이 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인텔이 PCWorld에 제공한 샘플 프로세서는 데스크톱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우선 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인텔을 포함한 모두의 관심이 노트북과 태블릿, 하이브리드 제품에 쏠려 있지만, 인텔은 데스크톱용 신형 프로세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하드코어 게이머나 자신만의 PC를 조립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전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PC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텔의 신형 하스웰 프로세서는 인텔이 이 시장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제한적인 아이리스 GPU 적용 아마도 대부분의 데스크톱 PC 구매자는 AMD나 엔비디아의 강력한 GPU를 탑재한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인텔은 현재로서는 자사가 그동안 자랑해 마지 않던 아이리스 그래픽스 5200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 CPU를 코어 i7-4770R 단 한 종류만 발표했다. 더구나 이 제품은 BGA 패키지로만 공급될 예정이다. 즉 공장에서 프로세서를 회로보드에 영구적으로 고정된 설계로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고성능 올인원 제품이나 테이블톱 태블릿 같은 새로운 폼팩터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11개 제품(코어 i7 5개 모델과 코어 i5 6개 모델)은 인텔의 새로운 통합 GPU인 인텔 HD 그래픽스 4600을 사용한다. 이들 프로세서는 한층 친숙한 LGA-1150 패키지로 제공되며, 이중 코어 i7-4770K와 코어 i5 4670K는 클럭 잠금이 해제된 상태로 출시되기 때문에 클럭 속도를 쉽게 조정할 수 있다. 과도하게 조정할 경우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CPU로부터 더 많은 성능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클럭 잠금이 해제된 프로세서는 PC ...

인텔 CPU 프로세서 하스웰 GPU 벤치마크

2013.06.04

인텔은 모든 사람들이 자사의 4세대 모바일 코어 제품군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대형 PC 업체들이 이번 주 발표하게 될 새로운 제품의 대부분은 아마 노트북이 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인텔이 PCWorld에 제공한 샘플 프로세서는 데스크톱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우선 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인텔을 포함한 모두의 관심이 노트북과 태블릿, 하이브리드 제품에 쏠려 있지만, 인텔은 데스크톱용 신형 프로세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하드코어 게이머나 자신만의 PC를 조립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전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PC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텔의 신형 하스웰 프로세서는 인텔이 이 시장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제한적인 아이리스 GPU 적용 아마도 대부분의 데스크톱 PC 구매자는 AMD나 엔비디아의 강력한 GPU를 탑재한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인텔은 현재로서는 자사가 그동안 자랑해 마지 않던 아이리스 그래픽스 5200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 CPU를 코어 i7-4770R 단 한 종류만 발표했다. 더구나 이 제품은 BGA 패키지로만 공급될 예정이다. 즉 공장에서 프로세서를 회로보드에 영구적으로 고정된 설계로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고성능 올인원 제품이나 테이블톱 태블릿 같은 새로운 폼팩터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11개 제품(코어 i7 5개 모델과 코어 i5 6개 모델)은 인텔의 새로운 통합 GPU인 인텔 HD 그래픽스 4600을 사용한다. 이들 프로세서는 한층 친숙한 LGA-1150 패키지로 제공되며, 이중 코어 i7-4770K와 코어 i5 4670K는 클럭 잠금이 해제된 상태로 출시되기 때문에 클럭 속도를 쉽게 조정할 수 있다. 과도하게 조정할 경우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CPU로부터 더 많은 성능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클럭 잠금이 해제된 프로세서는 PC ...

2013.06.04

기고 | 2013 서버 CPU 선택 가이드

2013년 새해가 도래하고 경기가 안정되면서 많은 IT 조직들이 컴퓨터 및 스토리지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다. 다른 IT 구매 의사결정과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의 기능 및 기술과 관련하여 장단점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스토리지 서버의 경우, 우선 CPU에 관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텔(Intel) vs. AMD 최소한 지금으로서는 인텔과 AMD 중에서 서버 CPU 제조사를 선택해야 한다. ARM CPU로 당면 문제 중 일부를 해결할 수는 있다. 그러나 10 기가비트 이더넷과 스토리지 등 충분한 I/O 대역폭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류 옵션으로 선택하기 어려울 것이다. 2014년에는 상황이 바뀌겠지만 충분한 성능을 갖춘 PCIe 버스(Bus)의 개발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최신 AMD CPU는 16코어를 탑재하고 있지만 정수 연산을 수행할 경우에만 유효하다. 부동 소수점 연산의 경우, 8개의 코어밖에 사용할 수 없다. 반면에 인텔의 서버 프로세서는 메모리부터 AMD 프로세서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다. 따라서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필요로 하지 않는 연산 작업에만 AMD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VM 등을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적용이 어려운 이유는 추후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CPU 소켓 간의 통신 인텔의 또 다른 장점은 CPU 소켓 간의 통신이다. 현재, 인텔의 서버 CPU는 QPI(Quick Path Interconnect)를 통해 CPU 소켓 간에 25.6 G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이런 성능이 소켓당 메모리 대역폭 성능과 합쳐지면 AMD CPU의 성능을 훌쩍 뛰어넘는다. 다중 소켓 장비에서 이런 특징은 모든 개별 소켓의 성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왜냐하면 하나의 프로세스(Process)가 다른 소켓에 할당된 메모리를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PCIe 버스 드라이브(PCIe Bus Drive)도 인텔이 우위 PCIe에서 인텔 프로세서의 성능...

인텔 서버 AMD ARM CPU 프로세서 PCIe 소켓 QPI

2013.02.05

2013년 새해가 도래하고 경기가 안정되면서 많은 IT 조직들이 컴퓨터 및 스토리지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다. 다른 IT 구매 의사결정과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의 기능 및 기술과 관련하여 장단점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스토리지 서버의 경우, 우선 CPU에 관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텔(Intel) vs. AMD 최소한 지금으로서는 인텔과 AMD 중에서 서버 CPU 제조사를 선택해야 한다. ARM CPU로 당면 문제 중 일부를 해결할 수는 있다. 그러나 10 기가비트 이더넷과 스토리지 등 충분한 I/O 대역폭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류 옵션으로 선택하기 어려울 것이다. 2014년에는 상황이 바뀌겠지만 충분한 성능을 갖춘 PCIe 버스(Bus)의 개발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최신 AMD CPU는 16코어를 탑재하고 있지만 정수 연산을 수행할 경우에만 유효하다. 부동 소수점 연산의 경우, 8개의 코어밖에 사용할 수 없다. 반면에 인텔의 서버 프로세서는 메모리부터 AMD 프로세서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다. 따라서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필요로 하지 않는 연산 작업에만 AMD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VM 등을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적용이 어려운 이유는 추후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CPU 소켓 간의 통신 인텔의 또 다른 장점은 CPU 소켓 간의 통신이다. 현재, 인텔의 서버 CPU는 QPI(Quick Path Interconnect)를 통해 CPU 소켓 간에 25.6 G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이런 성능이 소켓당 메모리 대역폭 성능과 합쳐지면 AMD CPU의 성능을 훌쩍 뛰어넘는다. 다중 소켓 장비에서 이런 특징은 모든 개별 소켓의 성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왜냐하면 하나의 프로세스(Process)가 다른 소켓에 할당된 메모리를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PCIe 버스 드라이브(PCIe Bus Drive)도 인텔이 우위 PCIe에서 인텔 프로세서의 성능...

2013.02.05

칼럼 | CPU와 메모리 그리고 SSD

컴퓨터 하드웨어의 발전은 기술의 발전이 얼마나 빠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특히 컴퓨터 CPU의 발전은 메모리 집적도의 발전과 함께 하면서 컴퓨터 하드웨어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핵심 기술분야다. 단순히 CPU의 속도가 빨라지고 메모리의 용량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컴퓨터의 응용분야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 배경이 되었다. 초기 8비트, 16비트 CPU와 KB단위의 메모리에서는 불가능하던 응용분야가 32비트 CPU, MB 단위의 메모리에서는 가능하게 되었고 텍스트 위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지금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 기반의 운영체제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물론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분야 역시 눈부신 발전을 해 왔으나 이는 하드웨어의 성능 발전이라는 배경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오랜 컴퓨터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기술 발전 초기에 탄생한 기술이 아직까지 변화되지 않은 분야가 하드디스크 분야다. 물론 용량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회전속도도 빨라지며 데이터 검색 속도도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빨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회전하는 디스크와 데이터를 읽고 쓰는 자기 헤드 방식으로 이루어진 물리적인 구성이 근본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술적인 배경으로 인해 대용량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되어야 하는 디스크 기반의 스토리지 분야는 컴퓨터 하드웨어 분야에서 CPU 및 메모리의 속도 발전을 따라잡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메모리를 중간 임시 기억장소로 사용하는 캐시 기법,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산하여 저장하고 이를 읽을 때 여러 개의 디스크에서 읽어 속도를 높이는 RAID 기술, 그리고 데이터를 작은 단위로 분할하여 사용빈도에 따라 다른 속도의 디스크에 저장하는 기술 등 많은 기술들이 스토리지 분야에서 그 동안의 기술발전으로 이룬 성과들이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들이 대부분 대용량이기 때문에 스토리지에 저장되어야...

스토리지 CIO ERP SSD CPU 메모리 정철환 CIO 2012 어워드

2012.09.03

컴퓨터 하드웨어의 발전은 기술의 발전이 얼마나 빠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특히 컴퓨터 CPU의 발전은 메모리 집적도의 발전과 함께 하면서 컴퓨터 하드웨어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핵심 기술분야다. 단순히 CPU의 속도가 빨라지고 메모리의 용량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컴퓨터의 응용분야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 배경이 되었다. 초기 8비트, 16비트 CPU와 KB단위의 메모리에서는 불가능하던 응용분야가 32비트 CPU, MB 단위의 메모리에서는 가능하게 되었고 텍스트 위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지금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 기반의 운영체제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물론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분야 역시 눈부신 발전을 해 왔으나 이는 하드웨어의 성능 발전이라는 배경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오랜 컴퓨터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기술 발전 초기에 탄생한 기술이 아직까지 변화되지 않은 분야가 하드디스크 분야다. 물론 용량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회전속도도 빨라지며 데이터 검색 속도도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빨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회전하는 디스크와 데이터를 읽고 쓰는 자기 헤드 방식으로 이루어진 물리적인 구성이 근본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술적인 배경으로 인해 대용량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되어야 하는 디스크 기반의 스토리지 분야는 컴퓨터 하드웨어 분야에서 CPU 및 메모리의 속도 발전을 따라잡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메모리를 중간 임시 기억장소로 사용하는 캐시 기법,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산하여 저장하고 이를 읽을 때 여러 개의 디스크에서 읽어 속도를 높이는 RAID 기술, 그리고 데이터를 작은 단위로 분할하여 사용빈도에 따라 다른 속도의 디스크에 저장하는 기술 등 많은 기술들이 스토리지 분야에서 그 동안의 기술발전으로 이룬 성과들이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들이 대부분 대용량이기 때문에 스토리지에 저장되어야...

2012.09.03

AMD, 인텔 아이비 브릿지에 대응하는 트리니티 APU 발표

AMD는 2세대 트리니티(Trinity) APU를 발표했다. 코드네임이 트리니티인 A 시리즈 APU는 노트북, PC, 그리고 임베디드 하드웨어를 목적으로 한다. AMD의 최근 프로세서는 듀얼 코어와 쿼드 코어로, 인텔 3세대 아이비 브릿지 코어 칩과 정면으로 맞서는 제품이다.    AMD 부사장 크리스 클로란은 "새로운 A 시리즈 APU를 장착한 최신의 OEM 노트북과 울트라북, 올인원 PC, 그리고 데스크톱은 최상의 동영상과 게임 경험,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늘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시장친화적 가격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MD 측은 와트당 두 배 이상의 성능을 내는 등 이전 세대와 비교해 완전히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CPU 코어 전력 최적화하는 방법으로 노트북 배터리 수명이 12시간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파일드라이버(Piledriver) CPU 코어를 통해 울트라북 시장의 눈높이가 올려놓았다.    그래픽 성능에 초점을 맞춘 점은 아이비 브릿지와 같다. 트리니티 칩은 그래픽 성능이 이전 세대보다 56%나 향상된 라데온 HD 7000 시리즈 그래픽을 가질 것이다.      클로란은 "2세대 AMD A 시리즈 APU는 성능과 전력 면에서 커다란 도약을 이뤘다. 사용자들은 디자인이나 가격 등을 포기하지 않고도 놀라운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주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시장 친화적인 울트라북과 같은 제품에서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AMD는 트리니티 APU는 윈도우 8 운영체제로의 전환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세대 A 시리즈 트리니티 APU는 에이서, 아수스, HP, 레노버, 삼성, 소니와 같은 업체들과 함께 설계됐다. editor@itworld...

AMD CPU 트리니티

2012.05.17

AMD는 2세대 트리니티(Trinity) APU를 발표했다. 코드네임이 트리니티인 A 시리즈 APU는 노트북, PC, 그리고 임베디드 하드웨어를 목적으로 한다. AMD의 최근 프로세서는 듀얼 코어와 쿼드 코어로, 인텔 3세대 아이비 브릿지 코어 칩과 정면으로 맞서는 제품이다.    AMD 부사장 크리스 클로란은 "새로운 A 시리즈 APU를 장착한 최신의 OEM 노트북과 울트라북, 올인원 PC, 그리고 데스크톱은 최상의 동영상과 게임 경험,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늘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시장친화적 가격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MD 측은 와트당 두 배 이상의 성능을 내는 등 이전 세대와 비교해 완전히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CPU 코어 전력 최적화하는 방법으로 노트북 배터리 수명이 12시간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파일드라이버(Piledriver) CPU 코어를 통해 울트라북 시장의 눈높이가 올려놓았다.    그래픽 성능에 초점을 맞춘 점은 아이비 브릿지와 같다. 트리니티 칩은 그래픽 성능이 이전 세대보다 56%나 향상된 라데온 HD 7000 시리즈 그래픽을 가질 것이다.      클로란은 "2세대 AMD A 시리즈 APU는 성능과 전력 면에서 커다란 도약을 이뤘다. 사용자들은 디자인이나 가격 등을 포기하지 않고도 놀라운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주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시장 친화적인 울트라북과 같은 제품에서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AMD는 트리니티 APU는 윈도우 8 운영체제로의 전환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세대 A 시리즈 트리니티 APU는 에이서, 아수스, HP, 레노버, 삼성, 소니와 같은 업체들과 함께 설계됐다. editor@itworld...

2012.05.17

인텔 "NTV CPU 기술, 그래픽·메모리에도 적용 모색"

인텔의 태양 에너지 프로세서 프로젝트가 시범적으로 출범했다. 인텔은 이 기술을 그래픽 프로세서와 메모리, FPU에까지 확장시키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인텔은 지난 해 탁상등에서 발산되는 빛으로도 동작하는 절전 프로세서가 윈도우 및 리눅스 PC를 구동시키는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인텔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설 솔리드 스테이트 서킷 컨퍼런스에서 코드명 클레어몬트(Claremont)인 이 절전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일부 공개할 계획이다. 우표 크기의 이 CPU는 NTV(near-threshold voltage ; 한계 유사 동작 전압) CPU라고도 알려져 있다. 극도로 낮은 전압에서도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인텔에 따르면 이 CPU의 전력 소모량은 3MHz로 동작할 경우 280밀리볼트까지 낮아질 수 있으며, 1GHz로 동작할 때에는 최대 1.2볼트의 전압을 요구하게 된다. 인텔의 CTO 저스틴 래트너는 NTV CPU에 대해 "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의 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기술을 컴퓨터 내의 다른 핵심 구성요소들에게까지 확대시키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전했다. 래트너는 "저전압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고자 한다. 그래픽과 메모리 등이다"라며 또 회사 내부에 포함됨으로써 수퍼컴퓨팅에도 더 우수한 전력효율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텔의 이번 태양 에너지 CPU는 32nm 공정의 펜티엄 칩 디자인에 기반한 것이다. 회사는 그러나 태양 에너지 프로세서가 그 자체로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차세대 인텔 제품들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인텔 CPU 프로세서 절전 NTV 클레어몬트

2012.02.20

인텔의 태양 에너지 프로세서 프로젝트가 시범적으로 출범했다. 인텔은 이 기술을 그래픽 프로세서와 메모리, FPU에까지 확장시키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인텔은 지난 해 탁상등에서 발산되는 빛으로도 동작하는 절전 프로세서가 윈도우 및 리눅스 PC를 구동시키는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인텔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설 솔리드 스테이트 서킷 컨퍼런스에서 코드명 클레어몬트(Claremont)인 이 절전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일부 공개할 계획이다. 우표 크기의 이 CPU는 NTV(near-threshold voltage ; 한계 유사 동작 전압) CPU라고도 알려져 있다. 극도로 낮은 전압에서도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인텔에 따르면 이 CPU의 전력 소모량은 3MHz로 동작할 경우 280밀리볼트까지 낮아질 수 있으며, 1GHz로 동작할 때에는 최대 1.2볼트의 전압을 요구하게 된다. 인텔의 CTO 저스틴 래트너는 NTV CPU에 대해 "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의 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기술을 컴퓨터 내의 다른 핵심 구성요소들에게까지 확대시키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전했다. 래트너는 "저전압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고자 한다. 그래픽과 메모리 등이다"라며 또 회사 내부에 포함됨으로써 수퍼컴퓨팅에도 더 우수한 전력효율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텔의 이번 태양 에너지 CPU는 32nm 공정의 펜티엄 칩 디자인에 기반한 것이다. 회사는 그러나 태양 에너지 프로세서가 그 자체로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차세대 인텔 제품들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2.02.20

실망스러운 AMD 불도저 프로세서 성능 '잠재력에 기대?'

AMD의 최신 FX 플랫폼이 PC월드의 초기 성능 테스트 결과 실망스러운 점수를 기록했다. 아직은 좀더 두고 볼 일이다. PC월드의 성능 평가 지수에 따르면, AMD의 최신 프로세서는 경쟁작 인텔 코어 i5에 비해 근소하게 뒤졌다. 실망스러운 결과다. 그러나 AMD의 불도저 FX CPU가 제시할 수 있는 강점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PC마크 7이나 씨네벤치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들은 FX 시리즈가 코어i5보다 성능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결과를 내놓고 있다. 8코어가 아닌 쿼드 코어 FX-4100으로 테스트해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면 FX의 멀티코어 디자인이 인텔의 i5를 넘어서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대다수의 CPU 성능 평가 소프트웨어가 FX의 잠재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들 프로그램들은 대개 듀얼 코어 이하의 프로세서의 맞춰져 있다. 그러나 이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탓할 것만도 아니다. 현재 실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FX의 멀티코어 디자인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AMD 측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수 주내에 출시될 서버용 8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등장과 함께 실제 활용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또 동영상 편집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소프트웨어들이 앞으로는 AMD의 멀티코어 디자인을 제대로 활용할 경우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다. AMD 디자인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디나 맥킨니는 이메일을 통해 'AMD FX와 불도저 CPU 기술은 멀티 프로세싱 및 멀티 쓰레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신형 멀티코어 프로세서에는 터보 코어 기능이 추가돼 있기도 하다. 이는 다른 코어가 유휴 상태일 경우 자동으로 활성 코어의 클럭 속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실제로 회사에 따르면 FX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인 FX-8150의 경우 3.6GHz까지 클럭 속도가 올라간다. 터보 코어는 이 외에도 프로세서가 과열될 경우 ...

AMD CPU 프로세서 불도저 FX

2011.10.17

AMD의 최신 FX 플랫폼이 PC월드의 초기 성능 테스트 결과 실망스러운 점수를 기록했다. 아직은 좀더 두고 볼 일이다. PC월드의 성능 평가 지수에 따르면, AMD의 최신 프로세서는 경쟁작 인텔 코어 i5에 비해 근소하게 뒤졌다. 실망스러운 결과다. 그러나 AMD의 불도저 FX CPU가 제시할 수 있는 강점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PC마크 7이나 씨네벤치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들은 FX 시리즈가 코어i5보다 성능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결과를 내놓고 있다. 8코어가 아닌 쿼드 코어 FX-4100으로 테스트해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면 FX의 멀티코어 디자인이 인텔의 i5를 넘어서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대다수의 CPU 성능 평가 소프트웨어가 FX의 잠재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들 프로그램들은 대개 듀얼 코어 이하의 프로세서의 맞춰져 있다. 그러나 이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탓할 것만도 아니다. 현재 실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FX의 멀티코어 디자인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AMD 측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수 주내에 출시될 서버용 8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등장과 함께 실제 활용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또 동영상 편집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소프트웨어들이 앞으로는 AMD의 멀티코어 디자인을 제대로 활용할 경우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다. AMD 디자인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디나 맥킨니는 이메일을 통해 'AMD FX와 불도저 CPU 기술은 멀티 프로세싱 및 멀티 쓰레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신형 멀티코어 프로세서에는 터보 코어 기능이 추가돼 있기도 하다. 이는 다른 코어가 유휴 상태일 경우 자동으로 활성 코어의 클럭 속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실제로 회사에 따르면 FX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인 FX-8150의 경우 3.6GHz까지 클럭 속도가 올라간다. 터보 코어는 이 외에도 프로세서가 과열될 경우 ...

2011.10.17

"인텔 아이비 브릿지, 2배의 와트당 성능비 구현"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인텔의 아이비 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가 기존 샌디 브릿지에 비해 두 배에 달하는 와트당 성능비를 구현할 예정이다. 인텔은 아이비 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칩 및 시스템 레벨의 혁신으로 인해 획기적인 배터리 및 그래픽 성능을 구현할 것이라고 지난 주 IDF에서 밝혔다. IDF에 열린 세션에서 인텔은 아이비 브릿지의 세부 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CPU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하나로 통합된 아이비 브릿지 플랫폼은 현존 샌디 브릿지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코어 프로세서와 비교할 때, 두 배에 이르는 와트당 성능비를 구현한다. 인텔은 또 이번 IDF에서 슈리켄(Shriken) 디스플레이를 전시한 LG 디스플레이의 협조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 디스플레이는 스스로 '재생율'을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CPU와 여타 부품들이 대기 상태로 유지되지만, 화면을 계속 보여줄 수 있는 셈이다. 인텔에 따르면 이로 인해 절감하는 450mW의 전력은, 노트북 동작 시간을 1시간까지 늘려줄 수 있다. 인텔의 PC 클라이언트 그룹 제너럴 매니저이나 부사장 물리 이든은 "정적인 화면을 지속적으로 노출할 때, CPU는 대기 상태에 있을 수 있다. 화면은 스크린 스스로가 리프레시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인텔의 수석 엔지니어인 바기스 조지는 또 아이비 브릿지 플랫폼이 절전형 DDR3 메모리(DDR3L)를 지원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전했다.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에 따르면 DDR3L 메모리는 표준형 DDR3 메모리보다 15%의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텔은 이러한 절전 성능을 기반으로 '울트라북'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강조하고 있다. 울트라북은 기존 노트북의 성능과 기능에 태블릿 고유의 터치스크린 및 즉시 부팅, 상시 네트워크 연결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인텔의 CEO 폴 오텔리니는...

인텔 CPU 아이비 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 하스웰

2011.09.19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인텔의 아이비 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가 기존 샌디 브릿지에 비해 두 배에 달하는 와트당 성능비를 구현할 예정이다. 인텔은 아이비 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칩 및 시스템 레벨의 혁신으로 인해 획기적인 배터리 및 그래픽 성능을 구현할 것이라고 지난 주 IDF에서 밝혔다. IDF에 열린 세션에서 인텔은 아이비 브릿지의 세부 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CPU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하나로 통합된 아이비 브릿지 플랫폼은 현존 샌디 브릿지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코어 프로세서와 비교할 때, 두 배에 이르는 와트당 성능비를 구현한다. 인텔은 또 이번 IDF에서 슈리켄(Shriken) 디스플레이를 전시한 LG 디스플레이의 협조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 디스플레이는 스스로 '재생율'을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CPU와 여타 부품들이 대기 상태로 유지되지만, 화면을 계속 보여줄 수 있는 셈이다. 인텔에 따르면 이로 인해 절감하는 450mW의 전력은, 노트북 동작 시간을 1시간까지 늘려줄 수 있다. 인텔의 PC 클라이언트 그룹 제너럴 매니저이나 부사장 물리 이든은 "정적인 화면을 지속적으로 노출할 때, CPU는 대기 상태에 있을 수 있다. 화면은 스크린 스스로가 리프레시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인텔의 수석 엔지니어인 바기스 조지는 또 아이비 브릿지 플랫폼이 절전형 DDR3 메모리(DDR3L)를 지원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전했다.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에 따르면 DDR3L 메모리는 표준형 DDR3 메모리보다 15%의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텔은 이러한 절전 성능을 기반으로 '울트라북'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강조하고 있다. 울트라북은 기존 노트북의 성능과 기능에 태블릿 고유의 터치스크린 및 즉시 부팅, 상시 네트워크 연결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인텔의 CEO 폴 오텔리니는...

2011.09.19

‘꼼수? 상술?’ 인텔, CPU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비판에 해명

인텔이 유상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강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업그레이드를 위해 시스템을 분해하거나 교체하지 않고도 않고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골자다. 의도적으로 프로세서의 성능을 제한하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한 방어로 풀이된다. 회사는 현재 승격가능형(upgradable) 프로세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프로세서는 업그레이드 카드를 추가 장착함으로써 성능 증가를 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단 이 카드는 소프트웨어적으로 봉인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인텔의 대변인 데이브 살바토르는, CPU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아직은 파일럿 단계에 있다면서 몇몇 저가형 프로세서에만 적용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은 인텔이 몇몇 프로세서에 있어 기능을 제한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살바토르는 또 “추가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방안일 뿐”이라며, “세상을 재창조하는 등의 거창한 시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최근 샌디 브릿지 아키텍처에 기반한 2종의 코어 i3 프로세서를 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추가시켰다. 지난 해 선보인 CPU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펜티엄 프로세서를 대상으로 했던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코어 i3-2312M 노트북용 프로세서는 코어 i3-2393M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클럭 주파수와 캐시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통해서다. 이 밖에 코어 i3-2102 프로세서는 코어 i3-2153 프로세서로 승격될 수 있다. 인텔 측은 회사 업그레이드 서비스 페이지에서 이와 같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및 그래픽 성능을 19%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프로세서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프로세서를 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할 명분이 생긴다면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또 인텔에게 추가 매출의 기회를 안겨준다고 분석했다. 그는 “저...

인텔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CPU

2011.08.17

인텔이 유상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강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업그레이드를 위해 시스템을 분해하거나 교체하지 않고도 않고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골자다. 의도적으로 프로세서의 성능을 제한하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한 방어로 풀이된다. 회사는 현재 승격가능형(upgradable) 프로세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프로세서는 업그레이드 카드를 추가 장착함으로써 성능 증가를 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단 이 카드는 소프트웨어적으로 봉인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인텔의 대변인 데이브 살바토르는, CPU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아직은 파일럿 단계에 있다면서 몇몇 저가형 프로세서에만 적용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은 인텔이 몇몇 프로세서에 있어 기능을 제한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살바토르는 또 “추가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방안일 뿐”이라며, “세상을 재창조하는 등의 거창한 시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최근 샌디 브릿지 아키텍처에 기반한 2종의 코어 i3 프로세서를 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추가시켰다. 지난 해 선보인 CPU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펜티엄 프로세서를 대상으로 했던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코어 i3-2312M 노트북용 프로세서는 코어 i3-2393M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클럭 주파수와 캐시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통해서다. 이 밖에 코어 i3-2102 프로세서는 코어 i3-2153 프로세서로 승격될 수 있다. 인텔 측은 회사 업그레이드 서비스 페이지에서 이와 같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및 그래픽 성능을 19%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프로세서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프로세서를 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할 명분이 생긴다면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또 인텔에게 추가 매출의 기회를 안겨준다고 분석했다. 그는 “저...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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